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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교수 _다니엘 기도회 2021 10일차 (4) 본문
할렐루야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드립니다.
여러분 중학교 3학년짜리 아들이 학교에 부모님과 상의도 없이 자퇴서를 제출하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때에 허락하신 달란트인 학업의 자리에 있는 그것을 땅에 묻고 마는 그러한 아들이 여러분 가정에 있다면은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는 바로 그런 아들이었었습니다.
1976에 남미 파라과이로 이민을 떠난 저희 가정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또 이웃의 빚 보증을 선 것이 잘못되어서 평생을 갚아도 다 갚지 못할 그런 큰 빚을 지고 있는 가운데 그 상황을 지켜보던 마다들 저는 한편으로는 집안을 위해서 뭔가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도무지 착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학교 자퇴서를 제출하고 집에 와서 통보를 하고 말았습니다.
어머님이 몇 달 후에 몸져 누우시고 의식도 잃으셔서 네이 달을 일어나지를 못하셨습니다.
물론 저 때문이었습니다.
3대째 신앙생활을 해오신 6.25 동란 때 이남하셔서도 계속 신앙을 이어오신 어머님이 예수를 모르시는 저의 아버지와 혼인을 하시면서도 저와 제 여동생을 주님 앞에서 신앙으로 잘 키워가시는 그런 하나
기쁨을 가지고 또 소망을 가지고 잘 참아오셨던 네 이민 생활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믿었던 아들이 함께 기도도 하고 또 유일하게 어머님과 함께 신앙에 대하여 그나마 말벗이 되어 드리던 아들이 그렇게 학교를 그만두고 나자 어머님은 많이 상심이 되셨던 모양이죠.
어머님도 어머님이시지만 저희 가정으로 따져보면은 저희 박씨 가문의 사실 제가 첫 번째로 예수를 믿는 자녀로 자라가는 케이스였는데 그런 아들이 그렇게 어리석은 짓을 범하고 말았을 때 제 어머님도 그렇게 힘드셨는데
하늘의 아버지는 또 얼마나 그것이 안타까우셨을까요.
바로 이렇게 어리석은 짓을 거듭 거듭 되풀이하는 그 한 아들이 바로 저였었습니다.
중학교 때만 자퇴서를 낸 게 아닙니다.
나중에 복학해서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또 자퇴설을 내는 사람이었었어요.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귀한 달란트를 땅에 묻기도 하고 또 왜 우리는 한 달란트밖에 안 되는 또는 한 달란트도 되지 않는 그러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나님은 우리를 방치해 두실까 하는 그러한 많은 괴로움과 원망과 분노와 이런 것들로 가득했던 적
그런 사람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오늘 여러분 앞에 이렇게 설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는지 그리고 제가 미국 보스턴에서는 많은 신학생들을 주의 종으로 세우는 일을 감당하고 있는 교수인데 또 어떻게 그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저를 세우셨는지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답을 미리 드리겠습니다. 네 편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네 편의 말씀으로 하나님은 저에 대해서 인내하시면서 끊임없이 인내하시면서 제가 한 단계를 통과하면 그 다음 말씀으로 또 저를 한 번 더 북돋아 주시고
그리고 나서도 주저앉으면 또 기다리셨다가 한 번 더 저를 세워주시면서 오늘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해주셨습니다.
물론 지금도 하나님은 죄에 대해서 참고 기다리시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사야서 43장을 통해서 하나님이 바로 그때 중학교 3학년이었던 저를 일으켜 세워주셨습니다.
쓰러지신 어머님이 네 달이 지나도 의식을 찾지 못하고 계시는 것을 보면서 그것이 나 때문인 것을 안 저는
너무 다급한 나머지 어머님이 평소에 읽으시던 성경책을 꺼내 들어서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정말 하나님 당신이 살아계신 분이라면 꼭 들어주옵소서 저희 어머니를 일으켜 주옵소서 내가 창세기에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읽는 정성을 드리기라도 한다면 혹 제 기도를 들어주시겠습니까
물론 그런다고 해서 우리가 응답을 기대할 것은 아니지만 어리석고 어렸던 저는 그런 마음 가운데 성경을 읽기 시작했고 그런 어린 절을 하나님은 이사야 43장에서 만나주셨습니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내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하지도 아니할 것이오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내 하나님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여 내 구원자이니라 저는 마음이 몹시도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고 하나님이 나의 구세주이시며
나를 붙들고 계시며 나의 기도를 듣고 계시다고 하는 그러한 나의 아버지이시라고 하는 것을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어머님은 일어나셨고 일 년 후에 저는 학교로 복학할 수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이민을 떠나서 제가 부지런히 배워야 했던 것이 스페인어였는데 어머님이 저 때문에 그렇게 다치셨다가 일어나시고 나니까 제가 작정을 했습니다.
어머님을 위해서 나 때문에 하지 않으셔도 되는 수고를 하신 어머님을 위해서 내가 뭔가 하나를 더 할 수 있을까 영어를 배우자
그래서 영어를 열심히 배워가지고 파라거에 있는 외국인 학교에 제가 진학을 해서 중학교를 마치고 고등학교를 마쳤습니다.
졸업반이 되어서 대학을 진학할 때가 되었습니다.
하바드 대학에 원서를 냈습니다. 재정 보증만 끝나면 모든 순서가 다 끝나는 지점까지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는 다시 한번 학교에 자퇴서를 내고 그날서부터 털가죽 가공 기술을 익혀서 공장에 출근을 하면서 저희 아버지께서 빚을 갚기 위해서 막 시작하신 그 공장의 기술자로 일을 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 지나서 그 파라과에 야생동물 보호법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막 이렇게 일으키기 시작했던 공장은 불법 영업소로 그렇게 영업소는 아니죠.
불법 공장으로 기업으로 그렇게 낙인이 찍히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 시설을 이용해서 다른 무언가를 해볼 수 있을까 그래서 집안의 빚을 해결할 수 있을까 아무리 고민하고 아무리 노력을 하고 아무리 애써봐도 돌파구가 보이지 않았고 그것이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많은 세월을 지나다 보니
저는 서서히 분노에 가득 차지고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몹시도 커졌습니다.
마치 마태복음 25장에 등장하는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이 땅에 묻었던 달란트를 그 주인에게 내놓으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과 비슷했습니다.
주인이요 당신은 굳은 분이십니다.
심지도 않은 데에서 거두는 굳은 분이십니다.
제가 하나님에 대해서 갖는 마음이 꼭 그랬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저는 마음만 상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원망만 커진 것이 아니라 몸까지 아파서 눕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있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 또 한 번 저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제 마음속에 한 말씀을 광 집어넣어 주셨는데 이런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이 말씀이 들리는데 제 눈에서 눈물이 흐르기 시작하면서 영문 모르는 이유로 저는 두 시간을 울기 시작했고 정신을 차리고 났을 때 이 말씀이 곧 베드로전서 1장 이십사절에서 이십육절의 말씀인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오래전 윤현주일 학교를 나갈 때 저한테 선생님이
외우라고 하셨던 요절 말씀이었던 거예요.
그것이 제 마음속에서 되살아나면서 저는 그날 하나님 앞에서 큰 한 가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수고해야 하는 것에는 풀처럼 마르고 꽃처럼 시드는 것이 있구나 그런데 내가 이렇게 억울해하고 또 몸까지 아프게 되는 이러한 이유는 그것이 다인 줄 알고 거기에 모든 것을 목매고 살다가
꽃이 떨어지고 마니 이렇게 억울해하는 것이로구나 그러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 말씀 가운데서 주님이 저에게 말씀하시기를 영원한 것이 있다.
하시는군요. 저에게 한 번 더 인생의 기회를 주시면
내가 감당해야 하는 육신의 일들을 묵묵히 감당해 가면서 아울러 이제는 나의 목적과 나의 소망을 영원한 것에 두고 한 번 살아보겠습니다.
기회를 저한테 주십시오 그렇게 살다가 제 몸이 지금처럼 아픈 날이 이르른다 할지라도
저는 그때에는 서러워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아픈다 한들 제가 이렇게 억울하겠습니까 그런데 지금처럼 시들고 말 것을 쫓아가다가 병들어 눕고 이것으로 끝난다고 한다면 저는 억울해서 어쩔 수가 없겠습니다.
하나님 기회를 주옵소서 하나님이 저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얼마 후에 하나님이 저에게 좋은 기회를 열어주셨어요.
학비가 없어도 가서 공부할 수 있는 곳이 생겼습니다.
이스라엘 저희 목사님이 그렇게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이스라엘에 유학을 가서 그곳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제가 원하던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은 그때 저희 가정의 빛의 문제도 아울러서 해결을 해주셨었습니다.
사실 이스라엘에 도착해서 보니까 학비가 굉장히 비쌌고 생활비가 아주 비싼 나라였는데 제가 이스라엘로 떠날 때 편도 비행기표 밖에는 끊을 형편이 못 됐기 때문에
돌아갈 표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이스라엘에 묶여서 공부를 했었습니다.
지나고 보니 하나님이 처음부터 그런 곳이었다고 얘기해 주셨으면 안 갈 곳이었는데 하나님이 적당하게 알게 해주셔서 따라갔고 지나고 나서는 저 정말 감사하는 그러한 자리에 이르르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 제 말씀이 제게 주어진 말씀이 또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대학을 졸업을 하고 미국에 고든 코네이라고 하는 신학대학원에 입학 원서를 냈습니다.
그곳에 가서 신학 공부를 하고 목사가 되어서 주의 일을 하고자 하는 것이 그 당시 제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달 후면은 미국으로 가야 하는 그 시점에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가르치는 한 대학에서 저 같은 사람을 지난 3년 동안 찾다가 어느 미국 선교사님으로부터 죄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꼭 와서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한 달만 도와드리라고 도와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한 달 후에는 저는 떠나야 하니까
가서 보니까 제가 평소에 알던 것처럼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난민들은 철창 안에 갇혀서 그 안에서 태어나고 그 밖으로 나오지도 못하고 그 안에서 평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비록 성지 이스라엘에서 태어났는데 베들레헴에 설치된 난민 수용소 외에는 이스라엘에 대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습니다.
유대인들에게 부탁을 한들 그들이 와서 팔레스타인 난민들에게 성지에 대해서 가르쳐주겠습니까
어느 누구가 그것을 해주겠습니까 그런데 저 같은 외국인이 이스라엘에 대한 전문가가 있다고 하는 얘기를 듣고 요청을 해왔어요.
저는 전공이 이스라엘 고고학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땅을 제 손바닥처럼 아는 사람이었었어요.
그래서 제가 들어가가지고 성지에서 태어난 그 팔레스타인 학생들에게 그들의 땅에 대해서 가르쳐주기 시작했어요.
그 땅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셨는지 그 땅에서 예수님이 어디를 걸으시면서 어떤 역사를 일으키셨는지 어떻게 우리를 위해서 구원하시고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는지 어떻게 부활하셨는지
그리고 어떻게 승천하셨고 어떻게 다시 오실 것인지를 그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한 달이 지나서 저는 이제 미국으로 가야 합니다 고든코넬 신학대학원에 가야 합니다.
그런데 떠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 학생들이 이미 제 마음 가운데 깊이 들어와 있었어요.
그때 저는 그때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세 번째 말씀 앞에 무릎을 꿇고 결단을 해야만 했었습니다.
그 세 번째 말씀은 이사야서 61장이었습니다.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시니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게
나는 이들을 뒤로 하고 미국 고든코넬에 가서 신학 공부를 해서 장차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당장 내 눈 앞에 이 말씀에서 언급하고 있는 가난한 자들 갇힌 자들 포로된 자들이 제 앞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서 그들을 위하여서 여호와 하나님의 위로를 전하라는 말씀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하나님 앞에 결단을 했습니다.
하나님 순종하겠습니다. 고든 고넬의 편지를 띄었습니다.
미안합니다. 제가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해야 하는 일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세 번째로 학교 진학을 포기하게 됩니다.
그리고 6년 동안 팔레스타인들을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역이 힘든 사역이었는데 시작할 때 하나님은 지금 제 아내를 만나게 해주셔서 그 아내의 기도와
또 격려와 그리고 헌신에 힘입어 그 육년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달란트를 땅에 묻고자 했던 한 소년을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에서 소생시켜주시고 달란트의 주인을 왜 당신은 나를 위해서 이것밖에 못하십니까 원망하던 그 청년을
하나님이 베드로서의 말씀을 통해서 일깨워 주시면서 내가
왜
소망을 다른 곳에 두고 있느냐 내가 너를 위해서 예비한 내 나라의 유업이 있는데 왜 그곳에 소망을 두지 못하느냐 일깨워 주심으로 말미암아 저는 묻었던 달란트를 다시 끄집어 낼 수 있었어 간증자가 되었고
이제 세 번째 말씀을 통해서 이사야 서의 말씀을 통해서 저는 나를 살리신 그 말씀은 비록 나를 살리시는 것에 그치고자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그렇게 해서 하나님 앞에 생명을 얻은 사람은 그 말씀에 순종하기를 배우기도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제 삶은 달라지기 시작했고 제 손에 들려있던 보잘 것 없이 보였던 그 한 달란트는 또 다른 달란트를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달란트는 저를 위해서 불어나는 달란트가 아니었고 내 이웃의 삶 가운데 한 달란트
또 한 달란트씩 만들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육년이 채워진 후에 하나님께서 저의 사역의 지경을 넓히신다고 하는 그러한 마음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하버드 대학에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저를 박사 과정생으로 받아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이전에 진학하기를 가정 형편 때문에 내려놓았던 그 학교에서 저를 받아주어서 저는 그 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마치게 됐습니다.
박사 학위를 마치고 났는데 한 신학교에서 저에게 구약학 교수로 와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신학교는 다름 아닌
고든 권의 신학교 제가 팔레스타인 사역을 시작하기 위해서 진학을 포기했던 그 신학대학원에서 저를 교수로 오라고 초청을 해주셔서 제가 작년까지 학장으로 그 학교에서
행정과 가르침을 함께 하고 있다가 금년서부터는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왜 나를 고등 코넬로 보내셨을까 싶었는데 막상 일을 시작을 하고 보니까 고등 코널이 그동안에는 영어로만 신학 교육을 해왔는데
미국은 지금 다섯 명 중에 한 명이 영어를 모르는 사람들이 그 땅을 살고 있습니다.
그들을 보고마시켜야 하는 그 문제가 아주 큰 피로로 지금 부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많은 비영어권의 이민자들의 사역자들을 기르기 위해서
제가 그곳에 있으면서 이제 제가 제 모국어처럼 구사할 수 있게 된 스페인어로 신학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과정을 시작했고 또 제가 살던 파라과의 옆에 나라의 언어인 포르투갈로로 또 신학 공부를 할 수 있는 과정을 개설하게 되었고 또 아이티 출신의 사람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프랑스어로 신학 공부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고 또
코로나 사태가 발생하면서 모든 세상이 줌으로 강의를 하다가 보니까 그 이민자들을 위해서 개설한 프로그램들이 이제는 이민자들을 넘어서서 그들의 모국 땅에서 줌으로 연결을 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그런 기회까지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레바논에서 중동에서 아랍권에 있는 학생들까지 줌으로 연결을 해서 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아
아 하나님이 이 일을 하라고 나를 여기에 보내셨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런 깨달음이 있고 또 즐거움이 있고 그 일에 정말 제가 큰 기쁨을 누리게 되던 어느 날 남미 온두라스에서 저에게 초청장이 왔습니다.
그곳에 현지 사역자들 스물여섯 명이 모여서 일주일 동안 집중 강의를 듣고자 하는데 와서 가르쳐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남미 땅은 제가 아주 오래전에 그 땅을 떠날 때 저에게 주어진 한 달란트를
묻었다. 뺐다 묻었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떠났던 땅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제 그 남미 땅을 다시 밟게 되었는데 저한테는 이제 하버드 대학 박사라고 하는 학개가 주어져 있었고
고든코네이 신학대학원이라고 하는 곳에 교수직과 학장직이라고 하는 그러한 명함이 저에게 붙어 있었습니다.
저는 의기양양하게 그 땅을 밟으면서 이제는 더 이상 한 달란트가 아닌 다섯 달란트의 사역을 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 가운데 그 땅을 밟았는데 하나님의 계획은 달랐습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고 있었고 저에게 강의를 하라고 저를 인도해 준 그 장소는 양철 지붕이 덮여 있는 곳이었습니다.
쏟아지기가 쏟아지니까 아무리 마이크 볼륨을 올려도 제 강의를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곳 현지 목사님들이 기뻐하셨어요.
2년 동안 가뭄이 들었던 그 땅에 교회들이 일어나서 기도를 했더니 하나님이 응답하셔서 비가 내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기도했어요. 목사님들이 교육을 받는 그 시간도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저를 부르셨으니 알아서 하세요.
나는 다섯 달란트를 들고 오면 더 많은 일을 할 줄 알고 왔는데 이제 보니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로군요.
그래서 그날 저녁에 저는 계급장을 다 떼고 무릎 꿇고 하나 앞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으면 나는 다섯 달란트를 가졌던 열 달란트를 가졌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입니다.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대로 써 주옵소서 밤새 기도를 했는데 여덟시 아침 여덟시에 비가 그쳤습니다.
우리는 8시에서부터 4시까지 강의를 진행할 수 있었고 그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마지막 날까지 우리는 그렇게 강의를 진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셨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날
아
그 목요일날 우리는 참 슬픈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땅에 백성이 국제 마약 범죄 조직들의 횡포 때문에 끌려가고 잡혀가고 살해당하고 하면서 자신들의 땅에 살면서도 남의 땅에 포로로 잡혀 있는 것처럼 살아가고 있다고 하는 아주 가슴 아픈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목요일 오후 우리 스물일곱 명은 그날 오후 강의를 내려놓고 그곳 수도 대구 시갈파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예레미야 29장 7절 말씀을 붙들고 우리가 땅 밟기의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너희는 내가 서로 너희로 차로 잡혀가게 한 그 성읍에 평안을 구하라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이 평안하므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니라 우리는 이 말씀을 붙들고 4시간이 넘게 그 땅을 밟으면서 기도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금요일날 강의를 마치고 보스톤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올랐는데 신문이 제 앞에 펼쳐있고 이렇게 전면 기사가 떠 있었습니다.
목요일 오후 대구시 알파시 시내 세 곳에서 온두라스 군경과 경찰 그리고 어 특수 경찰들이 판드리아 18이라고 하는 국제 마약 범죄 조직과 총격전이 벌어져서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내지 아니하고 그들을 소탕했는데 십수 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우리가 딱 맞게 기도를 하고 있던 그 시간에 더욱 놀라운 것은 그들이 준비하고 있는 게 있었는데 바로 그다음 날인 토요일
태구시갈파 시내를 불바다로 만들고자 박격포 50대를 준비해 두었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다 적발되었어요. 땅 밟기 기도가 불바다가 될 뻔한 그 도시를 살린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드디어 제가 그곳에 가지고 간 다섯 달란트가 제 역할을 하는 줄 알았어요.
그렇게 돌아와서는 제가 월요일날 아침에 제 사무실에 출근을 했는데 누군가가 제 사무실을 두들겼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분은
60이 넘어서야 신학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던 개척교회의 나이 많은 여자 목사님이셨어요.
힘들게 힘들게 목회를 하시는 브라질 출신의 그분이 제 사무실을 들고 들어오시면서 교수님 지난 목요일날 무슨 일이 있었나요.
하시는 거예요. 어떻게 하셨어요.
아 저하고 제 남편이 자고 있는데 새벽 다섯시에 누가 우리를 깨우는 거예요.
빨리 일어나서 박성현 교수와 그의 학생들을 위하여서 중복 기도하라 그래서 그 소리를 듣고 우리가 너무 놀라서 깨서 같이 그 미식 기도를 했는데 영문도 모르고 했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죠.
그 소리를 듣고 제가 깨달은 바가 있었습니다.
아 하나님이 태구시갈파 그 도시를 살리시고자 했을 때 역사하신 그 한가운데에 있었던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가지고 갔던 죄가 아니라 뒤에서 저를 위해서 중부하고 있었던
한 달란트의 목회를 하고 있는 한 나이 많은 여자 목사님이셨다는 것을 그날 깨달았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그때 다시 각성하면서 발견한 것은 바로 이런 사실이었습니다.
제가 지금 쥐고 있다고 하는 다섯 달란트는
애당초 하나님이 나에게 쥐어주셨던 한 달란트 이외에 그 나머지 모든 것은
내 주변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내 이웃들이 나를 위해서 빌려준 달란트이었다고 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그 태구시그 알파 현장에서 저는 저의 한 달란트와 그 여자 목사님이 제 손에 또 빌려주셨던 한 달란트와
저의 동료 목사들이 함께 기도했던 달란트들 그리고 집에서 저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 제 아내가 쌓고 있었던 그 기도의 달란트 또 저의 가족과 저희 부모님이 저를 위해서 들이시고 계셨던 그 달란트 이런 것들이 다섯 달란트를 이루어서 그곳에 저는 사역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지금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다섯 달란트 사역을 하시죠 예 저는 다섯 달란트 사역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의 다섯 달란트가 아닌 저를 위해서 그동안 애써주셨던 저의 부모님 저를 가르쳐주셨던 저의 스승님들 지금도 저를 위해서 중보하고 있는 저의 아내
제 주변에 허락하신 하나님의 사랑하는 일꾼들이 저에게 모아주고 있는 달란트를 가지고 지금 저는 현재 다섯 달란트의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마태복음 25장에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섯 달란트를 남긴 그 종에게 주인이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구나 내 기쁨에 동참할지어다 두 달란트를 남긴 그 종에게 주인이 말씀하십니다.
잘하였도다 니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구나
내 기쁨에 동참할지어다 다섯 달란트가 많은 것이라 생각을 하십니까 한 달란트는 적은 것이라 생각을 하십니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다섯 달란트도 한 달란트도
다
적은 것이라 말씀을 하십니다. 그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내가 이제 내게 많은 것으로 맡기리라 그 말씀을 하시며 기쁨 가운데 우리를 초청하시는 그 하나님의 귀한 은총이
오늘 저와 여러분들의 삶 가운데 늘 함께 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저와 함께 제 손에 그 한 달란트를 중모의 달란트를 제 손에 늘 얹어 주었던
제 아내를 이제 단으로 초청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기도하는 다니엘 메듀 엄마이고 또 기도하는 박성현의 아내이며 기도하는 과학자 장현경입니다.
우선 여러분들을 만나게 돼서 너무너무 기쁘고요 여러분들을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성경에 나와 있는 많은 인물들이 우리의 선진들을 좋아하는 인물들이 많은데 그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사도행전 12장에 나오는 비천한 여정 로데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로데는 베드로 베드로의 풀려남을 위해 마리아의 집에서 모여서 기도하고 있던 그 무리들이 베드로가 왔을 때 베드로의 그 풀려남을 풀려남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 무리들이 있는데
그 무리들은 막 기도를 하고 있고 그다음에 베드로가 왔어요.
하나님께서 풀려나게 해주셔서 근데 베드로의 본 것을 처음으로 그 무리들에게 알린 그 여인입니다.
그럴 때 무리들이 믿지 않을 때 기도하는 중보 기도를 하고 있으면서도 믿지 않을 때 베드로가 왔어요.
베드로 왔어요 하고 믿지 않을 때
비천한 여정의 신분이지만 로데는 담대하고 강하게 그들에게 전합니다.
베드로가 왔어요. 그래서 여러분 저는 지금 여기에 미천한 여종 로데의 심정으로 여기에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께서 저에게 베푸시고 선대하여 주신 많은 하나님의 역사를
여정 로데처럼 힘써 말라여 여러분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그것은 또한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선교사의 아내뿐만이 아니고 또 선교사의 삶을 살게 하셨고 그런데 그 선교사의 삶을 살게 하신 것이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말씀으로 인도해 주신 그 저의 이야기를 로데의 심정으로 하나님의 그 크신 이야기를 로데의 심정으로 저만의 이야기가 아닌
여러분도 앞으로 경험하시고 또 경험하게 되실 그와 이야기를 한번 여러분께 나눠보겠습니다.
저는 어 예수는 믿지 않지만 심하게 베푸는 것을 좋아하신 부모님에게서 사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한국의 보통의 가정처럼 자녀 교육에 관심은 많이 있으시지만
유학을 보낸다거나 경제적으로 크게 풍족하지 않아서 그럴 형편은 되지 않는 그런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근데 초등학교 때 천경학교를 나가기는 했지만 어머님께서 집 안에 주예의 종교가 있으면 안 된다라는 말씀에 따라서 다니지 않다가 고등학교 때 저의 친구의
1년 동안의 기도로 힘입어 제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어 참고로 저희 어머님은 그 후에 어 검사님이 되셔서 지금은 이제 열심히 교회에 다니고 계십니다.
근데 제가 고등학교 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난 후에 저에게는 두 가지의 끊임없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 한 분만 계시면 충분합니다 하고 내가 살 수 있을까 그게 전부 첫 번째 의문이었고요 두 번째는 하나님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하나님이 나를 정말 아실까 하나님은 나를 기억하고 있을까 그게 너무 의문이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신실하게 저의 이 일생을 통하여 그 두 가지 질문에 신실하게 응답하여 주셨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이야기를 시작할 때 여러분들 제가 지금 던진 이 두 질문을 염두에 두시고 한번 들어보세요.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 두 가지의 질문에 신실하게 응답하셨는지 저는 한국에서 대학원을 졸업하고 과학기술원 연구원으로 일을 하다가 유럽으로 1992년도에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유럽의 날씨가 너무 안 좋아서 성지순례를 가는 기회가 있어서 이스라엘로 성지순례를 갔는데 성지순례를 가니까 그 가나 혼인 잔치 교회에서 들어가는 입구에 결혼 기도 제목을 써놓는 것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사람들이 결혼 기도 제목을 써놔서 저도 결혼 기도 제목을 16가지를 썼습니다.
여기 그래서 첫 번째
외국어를 잘하는 배우자 제가 외국어를 잘 못하거든요.
그래서 외국어를 잘하는 배우자 그리 두 번째 선교에 헌신한 배우자 세 번째 어머니는 권사님 아버지는 장로님이신 믿음의 과정에서 성장한 배우자 이렇게 쭉 있고 제가 다 읽을 수는 없고요 마지막에 하나 넘겨주세요.
몸과 마음이 건강한 배우자 아 이렇게 이제 열여섯 가지를 썼습니다.
근데 제가 이 기도 제목을 작성하면서도 사실 제가 믿음이 없었어요.
그냥 이렇게 생각나는 대로 쓰긴 했는데 이게 과연 이루어질까 의심을 하고 그다음에 또 제가 돌아와서 계속 기도는 했습니다.
그렇지만
믿음이 없어서 제가 이걸 이거 뭐 이루어지겠어 하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정확하게 8개월 후에 제가 그 당시 유럽에 있다가 이스라엘로 그 유학지를 옮겼거든요.
정확하게 이 기도 제목을 거기에 올려드린 후 8개월 후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꼭 맞는 정말 이 16가지의 합당한 배우자를 만나게 하셨어요.
잠깐 제가 그 하나님께서 어떻게 신실하게 이 기도에 응답하셨는지 잠깐 제가 설명을 드리면 세 번째 어머니 권사님 아버님 아버지 장로님인 믿음의 가정에서 성장한 배우자 저희 시아버님은 불신자이셨다가
예수를 영접하시고 저희가 결혼하기 1년 전에 장로 장립을 받으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다음에 그 여섯 번째 기도 제목인 성격이 어느하고 느긋한 배우자 저희 남편 정말 온유합니다.
어떨 때는 제가 예수님을 보는 것처럼 온유해요.
근데 굉장히 느긋합니다. 그래서 제가 어떨 때는 막 속이 뒤집어집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신실하게 저희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정확하게 8개월 후에 저는 저와 저 남편은 700불 그러니까 우리 돈으로 한 75만 원 정도 75만 원의 그 결혼 자금을 가지고 부모님은 참석하시지 않았지만 예루살렘에서 저희가 결혼을 했습니다.
그렇게 이제 믿음으로 결혼을 했는데 어 사실 저희가 둘 다 학생이었기 때문에 어 경제적으로 참 어려웠습니다.
하루는 은행에서 연락이 왔는데 저희가 발행한 수표가 부도가 났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 오후에 연락이 와서 은행에 가지는 못하고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다가 우리 가면 기도회를 하자 그래서 저희 남편과 저녁을 금식을 하고 기도회를 시작을 했습니다.
근데 기도회를 시작하면서 제가 하나님 돈을 주세요.
우리 지금 수표가 부도가 나서 정말 힘들게 됐습니다.
그리고 돈을 달라고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자꾸 선교 쪽으로 세계 복음화 쪽으로 기도를 받고 그래서 저는 하나님 돈을 주세요.
했는데 자꾸 이렇게 선교 기도가 나오는 거예요.
그랬더니
저희 남편이 아유 그러면 기도의 방향을 바꿔야 된다고 해서 이제 기도를 시작을 하는데 하나님께서 전 세계 한 바퀴를 돌아서 선교사의 자녀라든지 선교의 방향 선교 전략 선교사들의 건강 이거를 계속 기도를 시키시더라고요 밤새도록 저희가 어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어 돼서 어 은행에 찾아갔더니 어저께 그거는 경고였다고
그냥 너희들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그래서 우리를 위로를 하더라고요 근데 그날 오후에 저희가 전화를 한 통 받았습니다.
저희 남편이 어 예전에 알던 지인이 예루살렘을 방문했다고 그러면 만나자고 그래서 그다음 날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 그다음 날은 저희 남편이 선교부장으로 섬기고 있는 교회에서
어 선교사님을 모셔다가 세미나를 하기로 작정한 날이에요.
그래서 호텔에 가서 그 지인분을 만나고 이제 만나고 이제 나오려고 하는데 그분이 헌금이라고 그러면서 저희에게 돈을 주시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그런 돈을 받아본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거절을 했더니 그분이 이렇게 두시면서 100불짜리 두 개를 이렇게 해서 저한테 이렇게 주시면서 가버리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걸 가지고 주머니에 넣고 이제 세미나를 참석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세미나 장소에 가서 자리에 앉자마자 앉자마자 음성이 들리기 시작하더라고요 그거 200분 네 거 아니다.
그 이백 불은 저 선교사 거라고 그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저도 돈이 없잖아요. 그래서 하나님 줬다.
뺏는 게 어딨습니까 하나님은 저 선교사만 사랑하고 나는 사랑하지 않습니까 이건 못 줍니다.
그랬는데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그거 하나님의 음성인지 어떻게 아냐고
근데 저는 확실하게 하나님의 음성인지 알 수 있습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저에게서는 그렇게 선한 것이 나올 수가 없거든요.
저는 누구를 뭐 준다든가 그런 게 있을 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뺏어 하면 뺏어 왔지 줄 수 없는 사람인데 그래서 제가 그 선교사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하나도 들리지가 않고 계속 씨름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하고 그런데 결국은 제가 순종을 했습니다.
그래서 선교사님이 말이 끝나자마자 주머니에 있는 그 200불을 빼가지고 앞으로 달려가서 선교사님한테 이거 선교사님 거예요 하고 주고 제가 돌아왔습니다.
그 집에 왔는데 너무 그냥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하나님이 원망스럽고 도대체 저 선교사님만 사랑하고 나는 사랑하지 않냐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그런데 그다음 날 아침이 됐는데 또 한 통의 전화가 왔어요.
저희 남편 지인이라고 웬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오는지
만나자고 그래서 이제 호텔을 만나러 갔습니다.
그래서 다 이제 모임 그 만남이 끝나고 그분이 하얀 봉투를 주시더라고요 기도하면서 준비했다고 그러더니 이렇게 주셔서 이렇게 받고 이제 저희가 집으로 왔어요.
집으로 와서 이걸 열어봤더니 그 안에 무려 육백 불의 돈이 들어있더라구요.
제가 저희 남편이랑 저랑 그걸 보면서 너무 감사한데 너무 하나님한테 미안하더라고요 그 200불 그거 못 줘서 그리 난리를 치는데 하나님이 600불을 주셨잖아요.
그래서 그다음부터 저희가 작정했습니다.
하나님 정말 죄송합니다. 이거 우리 거 아니고 하나님 거였는데 내가 이렇게
그거 이백 불 못 줘서 그렇게 정말 힘들게 하나님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서 그게 하나님이 저희가 선교사로서의 첫 번째 재정적인 훈련이었습니다.
그건 니 거 아니다. 청지기로서의 삶을 하나님이 그렇게 저희를 시작을 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어 잠깐 저희는 그 후에 저희 남편이 그 전에 이제 얘기한 것처럼 학업을 위해서 미국에 왔습니다.
저희 남편은 하바드에서 박사 과정을 시작했고 저는 이스라엘 히브리어에서 박사 과정을 마치고 엠아이티의 박사 후 과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미국에 올 때 100부를 두고 왔습니다.
100불을 들고 와서 첫날에 식료품 밖에 가서 먹거리를 사기 위해서 80불을 쓰고 20불이 남았어요.
그래서 20불을 가지고 거기에 지역 신문을 사서 지역에 대한 정보를 좀 얻으려고 그래서 20불이 남았는데
20불을 가지고 신문을 샀는데 신문에 일면에 홈리스 미국에 있는 홈리스에 대해서 나왔더라고요 저는 그 신문을 보고 두 가지 사실에 굉장히 놀랐습니다.
이렇게 드림 컨트리라고 하는 꿈의 나라라고 하는 미국에서 노숙자가 있다는 것에 놀랐고요 그리고 두 번째 저희가 20불이 그때 전 재산이었는데 저희보다 더 가난한 사람이 있구나라는 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에 저희가 노숙자 사역을 그 후에 시작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저희가 섬기러 그들을 섬기러 갔다가 그들과의 관계를 돈독히 맺으면서 그들이 저희를 섬기고 그다음에 하나님께서 곳곳에 숨겨놓은 그 예수님이 그 안에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이 노숙자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한층 더 이렇게 발전된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도 돈독해지고 저희가 더 발전된 것을 하나님께서 저에게 훈련을 시켜주셨습니다.
그리고 잠시 저희가 제가 영주권 얘기를 하겠습니다.
제가 미국에 와서
홈리스 사역을 시작하긴 했지만 하나님에 대한 첫 사랑을 좀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제가 mit에서 박사 후 가정도 하고 그래서 좀 약간 제가 좀 교만한 것도 있고 어 그랬는데 그리고 어 제가 가정의 경제를 제가 담당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남편에 대한 좀 원망도 있고 그랬어요.
그랬는데 그
미국에 어떤 프로그램이 있냐면 영주권을 미국에 공헌한 과학자들을 위한 영주권이 영주권 그게 있어서 제가 그것을 제 이름으로 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저를 너무 사랑하셔서 저의 그 교만을 눈 뜨고 보기 보실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저를 훈련을 시키셨는데 영주권이 보기 좋게 거절이 됐습니다.
영주권이 보기 좋게 거절이 되면서 추가 서류를 이렇게 준비하게 되는데 저희 이웃의 미국 미국 이웃 중에 한 분이 그러시는 거예요.
미국에 상원의원인 전 캐네디 대통령인 에드워드 캐네디
에드워드 케네디가 이민자들을 많이 도와주는 사람이다.
그러니까 그 사람한테 탄원서를 한 번 내보자 백 명의 사인을 받아서 어 그 저희를 위한 탄원서를 준비를 해서 에드워드 캐네디한테 어 그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에드워드 캐네디가 또 답장이 왔어요.
그래서 서류를 다 검토하고 우리를 긍정적으로 도와주겠다는 답변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다음에
하나님보다도 에드워드 캐네디를 더 의지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빨리 에드워드 케네디가 우리 케이스로 이민국에 항의하는 항의하는 서한을 보내서 왜 이 사람들을 영주권을 안 주고 거절했냐 서한을 보내서 처리해주기를 기다렸는데 한 달 후에 신문 기사를 보고 저는 정말 심장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에드워드 케네디가 뇌암이 걸려서 회복이 불가하고 아무 업무도 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그는 일 년 후에 뇌암으로 사망하였습니다.
우리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것은 이것은 그동안 나는 기도하기보다는 저는 에드워드 캐네디의 그 능력을 의지하고 있음이 깨달아졌습니다.
그래서 그 소식을 들은 후 저는 휴가를 내고 성경을 다시 한 번 붙잡고 하나님께서 하나님께 더욱더 매달려야겠다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또 회개할 기회를 저에게 주시고 제가 휴가를 내고 가족들에게 식사를 차려주는 시간 외에는 성경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잘못을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또 우리에게 또 성령에 주신 무언가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라는 확신을 가지고 성경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첫날에 형광팬을 잡고 마음에 남는 구절을 이렇게 표시하면서 성경을 읽어나가는데 정말 그전에는 몰랐던 말씀이 살아 역동하심이 느껴졌습니다.
그동안 제가 좀 성경을 내가 좀 많이 읽었다라고 생각했는데 어 생전 처음 보는 듯한 구절이 너무너무 많더라구요.
그리고 또 레위기가 그렇게 재밌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시편을 읽을 때는 막 큰 소리로 제가 읽었어요.
그래서 내가 읽으면서 내가 귀로 듣고 그러니까 더 은혜가 떨어지더라고요
그리고 또 하나님께 고통을 토로하면서 찬양으로 마무리하는 다윗의 그 믿음이 너무너무 부러워서 정말 다윗을 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현재 겪고 있는 다윗의 고통이 십 편에 다 나와 있더라고요
그리고 다윗도 나만큼 힘들었구나라고 제가 그 성경을 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또 어떤 말씀은 성경에서 이렇게 읽다가 보니까 말씀이 튀어나와가지고 저에게 이렇게 꽂히더라고요 그중에 하나가 이사야 43장 19절에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는 나타날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의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 말씀은 그냥 여기에서 확 닿더라고요 한 말씀이 꿀썽이처럼 달다는 것이 실감이 나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일주일을 일일 동안 하루에 8시간씩 성경을 다 통독하고 나니까 신기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영주권이 거부된 것이 나에게 고난이 아니고 내 안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없는 것 예수님의 부재가 고난임이 느껴졌습니다.
미국 영주권이 있고 없음보다 하늘 시민권에 내 초점이 맞춰졌고 그러자 영주권이 승인이 되든 안 되든 이 미국 땅에 살든 추방이 되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는데 내가 왜 이렇게 걱정을 하지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서 3장 18절에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어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 절하지도 아니할 줄 아옵소서
라는 다니엘서 말씀이 여기에 가슴에 확 닿더라고요 그러더니 갑자기 나에게 그렇게 짓눌러 있던 영주권의 걱정이 싹 사라지고 갑자기 힘이 났습니다.
그리고 저희 남편에게도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제가 용서를 구하고 또 하나님 또 그러면서 저에게 또 회개의 기회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그 정체성은 여기가 아니고 천국 시민이라는 것을 하나님이 저에게 각인을 시켜주시고 완전히 그 교육을 시켜주셨습니다.
그랬는데 또 감사하게 또 저희가 또 다른 비자 신청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오비자라고 해서 아우스댄딩 스칼러 비자 그러니까 아주 뛰어난 학자들에게 주는 그 비자 타입이 저에게 해당이 되더라고요
그것을 준비할 수 있는 것을 제가 다니던 회사와 함께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거를 준비하기로 하고 그동안에 제가 영주권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잠깐 노숙자 아웃리치를 좀 쉬었었거든요.
그런데 다시 노숙자 아웃리치를 준비하면서 노숙자 아웃리치를 나가기 전에 하나님께 제가 이렇게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저의 필요를 아시는 주님 나의 고난을 아시는 주님 우리 가족의 고난을 아시는 주님 주님 책임져 주시옵소서 저는 주님의 사람들의 밥을 먹이러 갑니다.
이렇게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노숙자 봉사를 나갔는데
거기서 마침 남미 출신 형제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다 이야기를 나눈 후에 제가 기도 제목을 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기도를 하겠다고 그랬더니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영주권이 거부되어서 너무 힘들다고
이걸로 기도해달라고 저에게 그러더라구요.
근데 그 사람이 말을 마치자마자 그 사람의 그 힘든 그게 저한테 확 와 닿으면서 제가 눈물이 나오면서 그를 위해서 손을 잡고 그렇게 울면서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이 사람을 불쌍히 여기셔서 꼭 영주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그러면서 제가 예수님의 마음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도 육신의 옷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고통을 우리 입장에서 채우라 하신 것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물론 저의 교만으로 얻어진 결과였지만 하나님은 나에게 남미 형제와 같은 똑같은 상황을 허락하셔서 그의 마음을 채우라게 하셨습니다.
그 이후에 그 오비자라는 것을 하기 위해서 캐나다에 갔습니다.
그것은 캐나다에 밖에 나가서 해야 되는데 그 상황에 저희가 영주권이 거절이 됐기 때문에 추방 편지가 올지 모릅니다.
추방 편지가 오게 되면 저희는 그냥 추방이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오비자라는 것이 승인이 되면 먼저 승인이 되고 추방 편지가 나중에 오면 추방 편지가 효력을 잃게 돼요.
그래서 저희가 오 비자를 받으러 캐나다로 갔어요.
캐나다로 갔는데 정말 떨리는 마음으로 두 아이들은 미국에 남겨놓고 캐나다로 갔는데 그 떨리는 마음으로 캐나다 주재 미국 대사관에 들어갔는데 비자를 발급하는 그 창구가 세 개였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하나의 깐깐해 보이는 중년 남자분이 있었는데
그분은 정말 안경을 쓰고 깐깐한 분인데 그분 앞에서 저희 앞에 이제 몇 명이 있었는데 그분 앞에 가서 비자 신청을 한 사람은 막 울고 통곡을 하더라구요.
결국은 그러더니 그분이 계속 거절을 하시는 거잖아요.
그래서 하나님 저분만 되지 않게 해주세요.
그런데 그 기도가 끝나자마자 그 분이 우리 이름을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심장이 또 한 번 먹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 앞에 가서 이렇게 딱 섰더니 그분이 서류를 저희는 제가 그동안에 여러 가지 서류가 있었기 때문에 서류가 한 500장 정도에 이렇게 되는 거였고 맨 밑에 영주권 거부 서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영주권을 심사하는 사람이 이렇게 이렇게 보면서 영주권 거부 서류가 나와
나오면 그거를 거절을 할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그 사람이 한 장을 처음에 이렇게 딱 보다가 저희 남편 이름을 부르면서 어 니가 그 신청인이냐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니라고 제가 정정을 했습니다.
주 신청인은 장현경이라고 그러더니 그 사람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뒤로 가서 한 바퀴를 삥 돌더라고요 그러더니 다시 와서 또 저희 남편의 이름을 부르면서
그래서 제가 또 다시 정정을 하고 그러기를 한 세 네 차례 했습니다.
그러더니 이 사람이 이 서류를 그 다음 한 장을 넘어가지를 못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결국은 조금 있다가 비자가 발급되었다고 삼 일 후에 와서 찾아가라고 할렐루야 너무 감사했는데 저희가 이제 미국으로 그래서 돌아왔는데 저희 친구 중에 하나가 교회 친구 중에 하나가 이렇게 기도를 했다고 그
그러더라고요 비자를 담당하는 그 비자 영사가 막 바쁘게 해서 분주하게 해서 헷갈리게 해서 밑으로 넘어가지 않게 해달라고 그렇게 기도를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니까 하나님께서는 정말 제가 아까 이거 처럼 어 말씀이 제가 성경을 읽을 때 말씀이 꽂혀서
정말 제 마음에 이렇게 와닿던 것처럼 이사야서 43장 19절의 말씀처럼 정말 그 사막에 강을 내시고 광야에 정말 길을 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너무 좋으신 분입니다.
여러분 말씀을 먹고 말씀이 여러분을 먹고 여러분 안에 살아 움직이게 하나님께 내어 드리십시오
지금까지 제가 나눈 얘기에서 벌써 알아차리셨듯이 제가 한 것은 죄 짓는 법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저를 그분의 자녀로 삼아 주시고 용서하시고 훈련 시키시고 그 분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저에게 기회를 제공하여 주셨습니다.
물론 구원의 선물은 말할 것도 없고요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 온유하시고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여러분 하나님께 여러분을 내어드리십시오 하나님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이 하나님 편이 되십시오 겸손과 순종으로 예배하시고 고난 중에 감사하시고 눈물로 기도하십시오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독생자까지 내어주셨는데
우리의 고난을 그냥 구경만 하고 계시겠습니까 만약 힘든 일이 있으시다면 다시 한 번 하나님께 내어드리십시오 그분께서 하실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로데의 심정으로 여러분께 힘주어 호소합니다.
기도하신 것은 받은 줄로 믿고 확신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 여러분을 내어 드리십시오 그분께서 기쁨으로 여러분을 받으시고 치유하시고
그분과 연합체로 우리를 그분의 팀원으로 다 받아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여러분 어떠십니까 하나님께서 저의 그 두 질문에 응답하셨다고 생각하십니까 네 맞습니다.
하나님은 이러신 분이 이러한 분이십니다.
그러면 기도로 오늘 하나님께서 저에게 행하신 저의 길을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먼저 부족한 저에게 여러 귀여운 분들과의 만남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우리를 주님의 귀한 자녀라 칭해주신 것만뿐만 아니고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리의 인생에 주님의 귀한 영을 채워주심으로 주님의 색깔로 우리의 인생을 채색하여 주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저는 부족하고 둔하지만 우리 주님은 전지전능하시니 만약 제가 주님이 원치 않는 것을 전하였다면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감사 하옵기는 동일한 은혜로 말하는 저와 듣는 많은 주님의 자녀들이 주님께서 저의 인생에 선대하여 주셨던 주옥 같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하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머리카락 수까지 아시는 주님
정말 주님 한 분만으로도 우리의 인생은 충분합니다 하고 고백하는 저와 우리 모두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지막으로 주님의 은혜로 함께 예배하는 시간 되게 하셔서 치유의 역사도 일어나고 그러므로 우리 모두 주님과 연합하여 하나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의 왕중의 왕이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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