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기도회/목사 다니엘기도회 간증

백동조목사 다니엘기도회

generalQS 2024. 2. 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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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조목사 다니엘기도회
목포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제목: 회복과 부흥의 전략
저는 전라도에서 태어나서 전라도에서 지금까지 목회하고 있습니다. 전라도 사투리가 나올 가능성이 아주 많은데 괜찮으시겠습니까?
세상은 참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옆 사람과 이렇게 인사 한번 해봅시다.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바로 당신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하고 또 이렇게 인사 한번 해보십시다.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바로 내가 아름답기 때 문입니다.
또 그 사람하고 이렇게 인사해 봅시다. 내가 아름다운 것은 내 안에 예수님이 아름답기 때문 입니다.
딱 한 번만 더 합시다. 내 안에 계신 예수님, 아름다우신 예수님 때문에 세상은 아름다워질 겁니다.

저는 참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아버지와 저희 어머니 나이 차이가 25 살 차이가 났습니다.
왜 그렇게 나이 차이가 많았느냐면은요. 저희 아버지 본 부인이 아들 셋, 딸 둘, 오남매를 낳 아놓고 돌아가셨어요.
상처하신 우리 아버지가 재혼을 하셨는데 우리 어머니는 아버지가 총각인 줄 알고 왔어요. 시집을 딱 와보니까요. 저희 어머니 나이하고 우리 아버지가 낳은 큰아들 나이하고 동갑이에 요.
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뭐 미쳤다고 이런 집구석에 시집 왔냐고 그랬더니 우리 어머니가 다시 는 그 말 못 하도록 내 입주덩이를 막아버리는 말이 너 낳으려고 왔다 그러더라고 그때 시집 안 왔으면 강사 모시기 힘들었죠.
그리고 참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 자녀들 5남매에 딸려 있는 호래비에게 시집오신 저희 어머니 가 참 성실하고 근면하셨고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 저희 어머니거든요.
제 고향은 전남 영암군 삼원면 산포리 670번지거든요. 그 삼원면에서는 저희 어머니를 알아주는 인물이에요.
아무것도 없는 집에 와가지고 그 재산을 이루면서 우리 아버지에게 죽도록 충성해가지고 6남 매를 낳았어요.
그것도 7남매 8남매 계속 더 나을 텐데 왜 여섯째에서 끝났느냐 하면은 여섯째 돌날 아버지 상여가 나갔어요.
그 위에 3살, 그위에 6살인데그 새끼가저애요.
옛날에 6살 때 아버지 돌아가셨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저희 집은 보살이 함께 살았고요. 1년이면 큰 굿을 서너 번씩 했어요. 그래도 우한은 떠나지 않았고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또 보살이 그러는 거예요.

또 큰 보살 세 번 하지 않으면 누가 죽을지 모른대요.
그래서 또 1년 농사 지은 것을 굿 세 번 하는데 다 썼어요.
그리고 굿을 딱 끝냈더니 마당에다 아버지 상방을 지어놓고 아침과 저녁으로 살아생전과 똑같 이 밥상을 진설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굉장히 우상숭배의 지극정성이셨어요.
그런데 저희 어머니가 시집 와서 본처가 낳은 5남매를 다 출가시켰는데요.
계모가 본처 자식을 여우는 일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다고 하시더라고요.
내가 낳은 내 자식 같으면 아무렇게나 해서 출가해도 괜찮겠는데 본처 자식을 여의는 계모는 그럴 수 없었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먼 전답과 집 거처 전답을 다 어머니가 마련한 것을 가지고 다 결혼비용을 냈다 그러 더라고요.
아버지가 돌아가신 순간 그 배달원 3형제가 저희 집을 사흘 걸어서 쳐들어와서 저희 어머니를 또 패기 시작했습니다.
6살 때부터 그 모습을 보고 저희들이 자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빨리 크기만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나무가 있으면 그 나무를 주먹으로 쳤습니다
.
그리고 빨리 키가 크기를 말해서 팔짝팔짝 뛰고 다녔습니다.
왜요? 빨리 커서 복수하려고요. 그렇게 패대기를 쳐도 동네 유지들 다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하고 작은아버지 살아계셔서 도움을 요청하러 가면 배다른 3형제의 얘기와 작은 아버지 얘기 가 결론이 똑같아요.
아버지가 돌아가신 우리 집은 칠흙 같은 어두움이었고 미래가 보이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요. 그 동네에서 유일하게 교회 다니는 사람이 김순금 집사님이라고 딱 한 분이 있습니 다.
근데 그분이 그분은 30대 중반에 남편을 잃었어요.
그리고 자식을 키우면서 사는데 그냥 눈만 뜨면 죽고 싶은 생각밖에는 나지 않았다 그래요. 그런데 그분이요. 옛날 어린 시절에 교회 학교를 다녔나 봐요.
그래서 이 삼원면에서 교회가 어디가 있느냐 찾아보니까 저 동네 5개를 지나가면 이 바닷가에 교회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냥 교회를 찾아간 거예요.
그리고 이분이 예수님을 만났어요. 예수님을 만나고 나니까 죽고 싶은 생각이 다 사라지는 거 예요.
너무너무 주님과 함께 사는 게 이분이 너무너무 좋은 거예요.
그런데 이분의 마음속에 저희 어머니가 너무 불쌍한 거예요.
이점님씨 우상의 짱아찌 돼갖고 예수 믿기도 힘들 것인데 눈만 뜨면 죽고 싶은 생각밖에 없을 것인디 어떻게 할까?
이점님씨 백씨 자자 일촌이라 예수 믿기도 힘들 것인데
그러니까 그분은 하나님께 기도해도 아예 안 믿고 기도해요.
우상의 짱아이 돼가지고 예수 믿기도 힘들 것인데, 백씨 자자 일촌이라 교회 다니기도 힘들

것인데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분이 어떻게 용기를 내가지고 형님 사람은 믿을 것 없어. 하나님밖에 믿을이 없어. 그러면서 이제 전도를 했어요.
그러니까 어야 자네나 잘 믿어. 만약에 내가 교회 댕긴다고 하면 백씨 가문이 일어나서 이제 내 목아지 밟아 죽여버릴 것인디.
형님 하나님은 절간의 부처가 아니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다리가 있어도 걷지 못하는 절간의 부처가 아니오. 하나님은 살아계셔 형님 도와줄 이는 하나님밖에 없어.
근데 어머니는 그 소리가 그렇게 듣기가 싫었어요.
왜요? 혼미케 하는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그 영이 붙잡고 있으니까 너무너무 그 소리가 듣기 싫은 거예요.
그런데 계속 형님은 예수 믿어야지 형님이 예수 믿어야 써, 이 사람아 손가락질 하지 말어,
그러면 형님은 예수 믿어야써
진짜 주먹질까지 하는겁니다
그때 우리 어머니 머릿속에 이런 생각이 떠올라요.
저 여편네를 보내보는 길은 내가 감당하는 것밖에 없겠구나. 그래서 간다고 그랬어요.
내일이요. 알았어. 내일이 주일이거든요.
아침일찍 아침식사 해잡수시고
수쿠리에다가 점심 챙겨가지고 들에 가다가
김순금 집사님이 대문에서 만난 거예요.
아니 오늘 교회 가자 하는 양반이 어떻게 들에 가냐고 야 그 말을 믿었는가? 자네 보내버릴려고 내가 간다 했지 진짜 간다 했것는가 이 사람아 그러니까
오매 오매 형님 이 동네에서 눈깔 제대로 베인 사람이 형님이었소이. 그러고 한 입 갖고 두 말 안 한 사람이 형님이었어.
근데 어제 분명히 간다 했지라.
오늘 안 간다고 해버려라이.
음메 오메 어떻게 한 입갖고 두 말이 한다요?
형님 이 동네에서 눈발 제대로 먹인 사람 형님이잖아. 한 입 갖고 두 말하는 사람 형님이잖아.
근데 우에 오면 형님마저도 어제 간다 했지라.
오늘 안 간다고 해버려라.

나는 누구를 믿고 살까요?
그래서 우리 어머니가 사과를 했어요.
야 본의 아니게 낯살이라도 어린 자네한테 내가 참 본의 아니게 한입가지고 두 말했네. 사과할게 ..
그것이 사과다요.
무엇이 사과다인가?
형님이 내 아구통을 돌려버려갖고 깡냉이 2개가 빠져버렸어.
다 내가 너무 지나쳤네요.
그렇게 말했다면 미안하네. 사과할게.
그러면 그것이 사과해요.
깡냉이 두 개는 어떻게 하고
야 이 사람아 자네가 깡댕이가 빠졌는가 그러니까 예를 들면 그렇대 예를 들면...
뭐 어이 이놈의 여편네
사람 잡을 여자네. 그리고 아니 잡을 여자가 아니고
그런 사실이지 않냐고 야 그럼 어떻게 해야 사과를 한가 간다고 했으니께 가야 사과어야,
이 사람아 자네 잘 알 듯이 나 못가.
오늘 들에 가서 일 안 하면 농사 배려 버리니까 들에 가서 일해야해 형님 그러면 됐네.
뭐가 돼? 오늘 나 따라서 교회 가면 내일 내가 품앗이 해 줄게.
이 말에 우리 어매가 뿅 가갖고
야 자네가 우리 집에 와서 하루 종일 일을 해주면서까지 나를 교회에 데리고 가고 싶었는가 그 마음 외면하면 나 죄 받겄네.
나 오늘 자네 따라서 교회 갈게. 내일 우리 집에 와서 일해 주지 말어
왜요? 대신 다음부터는 교회 가자하지 말어, 그럽시다
이렇게 해가지고 교회를 갔어요.
처음에 교회 가서 앉아 있는데요. 아주 머리가 찌끌지끈했다가 속이 울렁울렁했다가 어지러질 했다가 오매 오매 팔자에 없는 고생하고 다 하고 자빠져 있네.
그때 버텨버릴 것이 뭐 미쳤다가 와가지고 이 고생을 한다냐 그러고 한 30분이 지나고 40분 이 지나니까요.
이게 성령의 감성적 임재입니다. 꼭 친정 어머니 품에 우리 어매가 안겨 있는 것 같은 거예 요.
그러니까 우리 엄마가 오메 내가 살 곳이 이곳이고 오메 음매 내가 머리 둘 곳이 이곳이고 마

이 우리 어머니가 마음의 문에 빗장을 열어버린 거예요.
그때 예수님이 쏙 들어오는 거예요. 다시 교회만 가자고 하면 쎄바닥을 잘라 분다고 했던 양 반이 오후 5시 반에 김순금 집사님의 집에 찾아가요.
야 뭤한가?
저녁 불 떼고 밥하고 있어요. 야 저녁에도 예배가 있다고 안 하던가 형님 나는 저녁에는 안 댕겨요.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가 이 사람한테 전도 할라고 하면 똑바로 해, 이 사람, 어서 나서게 그래가지고 저녁 예배 드리고 갔다 왔어요.
우리 엄마가
그다음 새벽 3시에 또 길되신 예수님이 깨워요.
딸아 너는 백씨 가문의 역사하는 귀신 메가지 잡으려면 기도해야 돼.
그래서 또 일어나가지고 준비해가지고 3시 반에 또 김순금 집사 집에 가서 깨워요.
야 형님 어짼일일이요 이리고 새벽에야 새벽에도 예배가 있다 안하던가 형님 나는 새벽에는 한 번도 안 가봤어요.
그래가지고 그 집사님이 우리 몸에 전도해가지고요. 쎄가 빠도록 고생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어머니가 예수님을 만나는 순간부터 새벽 기도를 안 빠진 거예요.
철야기도를 안 빠진 겁니다. 그렇게도 행복할 수가 없어요.
수많은 비바람이 치는데 그 비바람을 그때부터는 누가 막아주느냐 하면 예수님이 막아주는 거 예요.
아멘 그리고 그 주님이 함께하니까 모든 비바람을 통해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지는 거예요. 이게 너무너무 좋은 거예요. 이제 그래가지고 이제 교회를 다니는데요.
교회를 다니니까
배다른 3형제가 더 핍박이 심한 거예요.
아주 더 괴롭히는 거예요. 이제는 동네가 일어나서 미워하고 왕따시키고 괴롭히는 거예요. 그럴 때 우리 엄마가 전도사님
그때 시골교회는 전도사님이 목회를 하셨거든요.
전도사님에게 가서 상담하러 가세요. 전도사님 나 더 이상은 맞고 못 살겠어요 장흥법원에 가 서 고소할래요.
그러니까 그때 전도사님들이 참 신령했어요.
지금 나만 같아도요. 그런 것들은 버릇을 고쳐버려야 된다고 아마 그 변호사가 우리 팀으로 가서 일판 해버렸을 텐데

그때 그 전도사님이 뭐라 그러냐면은
원수 갚는 권한이 성도님에게 없다고
그러면 누구한테 있다냐 이렇게 하나님이 하나님한테 있다는 거예요.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가 또 그 전도사님 말 듣고 머리박을 뚝뚝 긁으면서 그래라~잉 그래갖고 왔어요.
다 이제 고소도 못 하겠어 그러고 왔거든요. 그런데 갈수록 핍박이 심하고 그래서 저희 어머 니는 항상 머리에 수건을 묶으고 사셨어요.
그리고 넷은 세봉을 잡수셔야 사셨습니다.
그리고 골병든데는 똥물이 약이라고 칫간에서 똥물 받아다가 잡수셨어요.
견디다 견디다 또 전도사님에게 찾아가요. 전도사님 더 이상은 맞고는 못 살겠어요. 나가서 고소할래요 그러니까 그때 전도사님이 그러는 거예요.
그때는 우리 어머니가 집사가 됐어요.
이 집사님 하나님은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했어요. 악을 악으로 대하지 마라고 했어요.
전도사님 어떻게 선으로 악을 이긴다요?
그럴 때 그러는 거예요. 이 집사님 고소하면
그 자식들이 계모를 뚜드려 팬 자식들이 사형을 당할까요? 무기징역을 당할까요? 많이 살아야 2년이에요.
살고 나와서는 또 어떻게 견딜래요?
악으로 대하게 되면 악순환이 계속될 거예요.
그러나 선으로 응수하면 반드시 승리의 깃발은 하나님이 집사님에게 꽂아줄 거예요. 그래서 우리 어머니가 전도사님 그러면 선으로 악을 이기려고 그러면은요
어떻게 하면 악을 이길까요? 그러니까
전답을 달라고 행패를 부리는 것이니까 전답을 주라고 그래버렸어요.
그 말에 우리 어매가 섭섭이가 (마음에) 들어가 버렸어. 이제.
아니 아무리 주의 종이라고 그랬지 말을 빈총도 아님 맞는만 못 하더라고. 전답을 저렇게 소홀하게 주라고 그래버릴까?
이게 너무너무 섭섭이가 들어와 버렸어요
전도사님 내가 시집 올 때 있는 전탑 같으면 진작에 줬어요.
아무것도 없는 집구석에 시집 와서 재산 이루면서 내 등골 빼서 만든 재산들이에요. 줄 이유가 없어요.

그럴 때 전도사님이 그래도 주시라 그래 가지고요. 완전히 섭섭이가 (마음에)들어와 가지고
아무리 자기 전답 아니라고 저렇게 소홀하게 주라고 하나 보다.
이제 전도사님에 대해서 섭섭한 마음이 딱 들어오니까요.
전에는 그저 교회 갈 때 찬양하고 올 때 찬양하고 밤 낼 때 찬양만 해도 나는 내가 너와 함께 있느니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느니라 그저 재단에 와서 기도만 해도 눈에서 눈물이 주르르 흘렀는데 그 영적 지도자에 대한 섭섭이가 들어오니까요.
하나님과의 관계에 은혜의 물줄기가 차단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은혜의 힘으로 살았는데 도저히 저희 어머니가 못 살겠는 거예요.
그래서 전도사님한테 사과 용서를 빌러 가요. 이제 회개하러 갑니다.
전도사님 나 생각하고 전답 주라고 했는데
나는 그것이 섭섭해가지고 섭섭해가 이렇게 들어와 있으니까 기도해도 주님의 응답도 없고 그 래요.
내가 전답 주려고 마음 먹었어요. 저 용서해 주세요.
그러니까 그때 전도사님이 내가 집사님이라 그래도 섭섭했을 거예요. 우리 어머니가 어 마음이 녹아졌잖아요.
다시 물어요.
전도사님 얼마나 주면 좋을까요라고 또 물어요. 근데 전도사님이 이왕이면 많이 주라 그래버렸어요.
더 큰 섭섭이가 들어왔어요.
세상에 주의 종이라고 어떻게 저렇게 말을 저렇게 소홀히 할까
한 달 동안을 그 뭔가 하나님과의 보이지 않는 밤이 쳐져 있는 것 같고 괴로워서 한 달 동안 헤매다가 그래 전도사님이 나를 위해서 하는 말이겠지.
그리고요. 큰아들한테 논2천 평을 주고
둘째 아들한테 논천평을 줘서요.
그러니까 굉장히 많이 준 거죠.
그리고 저희 어머니가 큰아들이 모를 내서 그 땅에 모를 심을 때는 눈에서요. 눈물이 뚝뚝 떨어지고요.
둘째 아들은 천평 받자마자 다른 사람한테 팔아먹어서
다른 사람이 모를 내서 심을 때는 눈에서 피가 맺히더라고요
나 어렸을 때예요. 저희 어머니가 동조야 너 커서 저 배다른 3형제 엄마 때렸다고

너 칼로 모가지 잘라보려고 마음먹고 있지
그러니께 어찌 알았어?
니 얼굴에 써졌어야 동조야
니가 커갖고야 배다른 3명제 칼로 모가지 잘라버리잖아.
그러면 그 집 새끼들이 저 아버지 모가지 잘라버렸다고 니 모가지 잘라버릴 거 아니냐 그러면 또 느그 집 새끼들이 또 커갖고
저그 아버지 모가지 잘라버렸다고 또 저 새끼들 모가지 잘라버릴 거 아니냐 그러면 백씨 가문에 칼이 떠나겠냐 안 떠나겄냐 그걸 묻더라고요.
그래서 안 떠나겄는디 그래 그렇게 원수를 갚는 방법은 악한 방법이야. 악순환만 계속될 뿐이야. 엄마 그럼 어떻게 갚아야 돼?
그럴 때 어머니 하는 말이에요.
니가 검사나 판사가 되면 차로 졸치기 하는 거야.
근데 이 얘기를요. 길을 걸어갈 때든지 누워 있을 때든지 밤맬 때든지 하여간 듣기 싫을 정도 로 들었어요.
특히 저녁에 잠을 잘 때요. 우리는 베개 머리 방에다 대면 잠이 오거든요. 근데 나이 드신 분들은 잠이 안 오잖아요. 그러면 또 불러요.
동조야 그러면
오메 또 시작이네. 엄마 이제 내가 할게.
우리가 커갖고 저 새끼들 칼로 모가지 자르면
그 새끼들이 커갖고 우리들 쳐 잘라 버리니까
절대로 백씨 가문이 칼이 떠나지 않아.
그러니까 내가 어쨌든지 검사나 판사만 되면 되는 거야. 더 이상은 건들지 말아. 나 잘란께
입을 뒤집어쓰고 자요.
그러면 우리 어머니가 이 이불에서 이 팔을 빼가지고 내 머리를 쓰다듬어요. 쓰다듬으면서 으미~ 내 새끼들이 이렇게 똑똑하거나 니는 꼭 그렇게 될 것이다.
그때 너무 쓰다듬어가지고 이마가 이리되었네요 그때 너무 쓰다듬어가지 이런 목사들은 물을 먹여야 돼요.
저는 중학교 2학년 때 배다른 3형제가 짝두로 모가지 썰어 죽여버린다고 하니까 광주로 피신 가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2학년 때는 병들어서 죽어져가다가 학교에서 자퇴당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를 이끄는 게 뭐냐 하면 동조야 니가 검사나 판사가 되어야 니 어미의 눈물을 니가 닦아줄 수 있어.

그래서 내가 우리 어머니 눈에 눈물 닦아주려고 학교에서 버림받고 질병에 버림받은 상황에서 공부하는 펜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검정고시를 통해서 대학 진학의 길을 열었고 그렇게 해서 공부했 던 나를 주님은 목사로 세우셨죠.
그래서 저는 지금도 어떻게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하는 우리 엄마가 상담학 박사학위를 받고 임상실험을 20년 정도 거친 숙성된 논리로 나에게 스토리텔링을 통해서 분노의 칼은 뽑아주 고 그거를 비전으로 심어줄 수가 있겠는가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하는 우리 엄마가 그런 놀라운 전략을 말이죠.
그런 회복의 원리를 말이죠. 내 인생을 정말 일으켜 세우는 그 원리를 어떻게 우리 어매가 나 한테 해줄 수 있을까
여러분 그 원인이 어디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바로 성령의 음성입니다. 예수님의 음성입니다.
바로 이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그러면 내가 너 책임질게 아멘입니까?
그러니까 그때는 아 모르는 거예요. 그냥 아 그 전도사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예수님의 말 씀에 순종하는 것이겠지 그냥 내 생각에는 전혀 납득이 되지 않지만 그냥 그 지도 앞에 그냥 내 자신을 부인하고 저 전도사님의 말씀이 바로 주님의 원리겠지 그냥 믿어지지 않지만 그걸 따르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걸 따르고 따르는 그 어머니께서 내 눈높이에 맞춰서 그 원리를 적용해 주는 거죠. 아멘입니까?
회복과 부흥의 전략은 마태복음 16장 24절에 여러분의 인생을 거십시오.
아멘입니까? 너무너무 중요한 말씀입니다. 사실은 마태복음 16장 24절 말씀은요 중요한 연결 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연결고리가 뭐냐면요. 산상 설교의 결론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이 마태복음 7장 21절 입니다.
저를 같이 한번 해봅시다. 시작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 요. 다만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아멘입니까?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오.
다만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
그럼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이냐 영접하는 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그랬고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한다고 했는데 여 기서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오.
다만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 하면서 행하는 자라야 반석 위에 믿음의 집을 지은 사람과 같다.

이렇게 말씀을 하는 거야. 그래서 내 아버지의 뜻이 성경이고 율법이고 성경이라면 예수도 믿 고 말씀대로 살아야 구원받는다는 뜻인가 그렇게 된다면 신율법주의에 빠지게 되면 주님의 십 자가가 나를 구원하기에 부족하다는 증거라서 이단이 되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 이 구절을요.
함부로 해석하는 분들 많지 않습니다. 거의 손대지 않고 대부분 넘어가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저자 입장에서 성경을 보면 독자 입장에서 헷갈리겠다 싶으면은요. 저자 입장에서 보면 마태복음 어느 부분에선가 이걸 해석해 놓은 거예요.
그 해석해 놓은 부분이 마태복음 16장 24절입니다. 마태복음 16장 24절에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면요.
사람이 날 누구라고 하느냐 너희는 날 누구라고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럴 때 주님이 그래요.
내가 이 반석 위에 교회 세울게. 그리고 내가 너에게 천국 열쇠 줄게.
이때로부터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비로소 이르시되 내가 지금 예루살렘에 올라가면 대제사장들 과 서기관들에게 잡혀 십자가에 죽게 된다.
이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세요. 그러니까 베드로가요.
항변합니다. 무엇이 어쩐다고라이~ 배와 그물을 내팽게치고 내 인생을 걸었느니 가서 죽어본 다거라 왜 죽어요?
죽지 마세요. 항변하면서 베드로가 예수님을 주여라 그럽니다.
그러면서 주인 노릇은 자기가 합니다. 그러면 베드로의 주인은 의미가 있나요?
없나요? 없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그러면서 이래요.
누구든지 제 목숨을 얻고자 하면 잃을 것이오 잃고자 하면 얻을 것이다.
또 그다음 절에 온 천하를 얻고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그래서 예수님 가장 중요한 게 뭐냐 하면 내가 예수님을 만났어요.
제일 중요한 것은 이제까지 나의 주인은 나였고요.
나의 주인은 재물이었는데요. 예수님 이제부터 나의 주인은 당신입니다.
주인을 바꾸는 게 믿음이고요. 그 주인을 바꿨다는 증표가 따름으로 나타나게 돼 있습니다.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오.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에 들어간다. 이 말은 입술의 고백이 삶으로 고백되지 않으면 믿음이 아니니라.

그거 믿는 척 하는 종교이니라 아멘입니까? 바로 그 얘기예요.
그래서 주여주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오.
다만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 들어간다는 말이 바로 마태복음 16장 24절이니라 이것이 주님이 요구하는 믿음입니다.
여기에 여러분의 인생을 거셔야 합니다. (주여주여는) 시인과 고백이에요. 여러분 그거는 믿음의 어떤 미음 만을 보여주는 겁니다.
어떤 퍼즐에 한두 가지에 이거는 거는 거고 바로 종합 세트가 16장 24절에요.
그리고 마태복음 16장 24절에 이 말씀을요. 이 말씀에 누가 인생을 거느냐면 바울이 겁니다. 바울이 걸어요. 그래서 예수님 이 바울 사도가 갈라디아서 2장 20절은요.
바울이요. 자기 믿음의 고백이에요.
갈라디아서 2장 20절 우리 함께 읽어보죠. 시작.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내가 산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래서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이해하시려면요.
후반부부터 읽는 게 좋습니다. 내가 육체 가운데 이게 내 영혼이 육신의 장막에 지금 이렇게 활동하고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 누구죠? 예수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러니까 쉽게 간추려서 예수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사 는 것이란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 내가 십자가에 죽을 때 같 이 죽자.
그래야 너는 나를 따를 수 있어. 그래서 이 말씀에 바울이 자기 인생을 걸어요. 내가 예수님이 요구하는 그 말씀에 내 인생을 걸었어.
그래서 자기 십자가 지라. 그래서 예수님이 죽을 때 같이 죽자는 의미거든요.
죽고자 해야 산다고 아멘입니까? 그래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이제는 내가 산 게 아니죠.
나는 부인되고 나는 십자가 복음 안에 죽어버리는 자여 내 안에 주인 되시는 분은 예수 그리 스도 이 상태가 이 상태가 예수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최대의 인생 전략은 바른 믿음으로 사는 겁니다. 한번 따라 삽시다.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살고 나는 죽고 예수님을 따라 살고 아멘 이것입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바울을 통해서 가장 아름다운 믿음의 모델은 한번 따라 삽시다.
예수님과 함께 살고 예수님을 따라 살고 내 주인 되신 예수님에게 나를 관제로 부어드리는 겁 니다.
제가 교회 저는 제자 훈련을 통한 복음적인 교회를 목포에 세워서 서울의 훌륭한 교회와 같은

정말 그런 교회를 목포에 세워서 정말 낙후된 소도시민들에게 예배와 신앙의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되겠다.
그런 마음으로 목포에 개척해가지고 촌놈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전혀 후회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나 같은 사람 써주신 분이 너무 고맙죠.
교회 개척하고 한 70~80명 모일 때가 참 목회하기 힘듭디다.
쑥떡쟁이들도 어떻게 많은지 그 쑥떡을 조청 벌려가지고 입으로 들어가면은요. 쑥떡 먹다가 쎄바닥 넘어가도 모르는데
그것이 귀땡이로 들어가면 이게 위로 올라가가지고 뚜껑이 열려버려 그러거든요.
구역예배를 드리고 오다가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운전을 하고 오다 보니까 운전하는 데는 신경이 별로 안 써지 고요.
그 스트레스에 모든 신경이 집중이 되다 보니까 운전은
그냥 본능으로 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은혜롭게 좌회전을 했는데
직진하는 4.5톤 덤프가 갑자기 보잉 747로 변해갖고
그대로 옆을 때려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차가 바나나처럼 휘면서
튕겨나가가지고 전봇대를 또 받아요. 그
러니까 옆에를 딱 때려버리니까 이 머리가 조수석 턱에 갖다 때려버리고
그러다 보니까 이게 목 경추 2번이 골절이 되면서 그대로 가버린 거예요.
오메사고 나버렸어 야요 한장하겄네. 그러고 가버렸어요.
이제 얼마나 있으니까 사람들이 이 쇠몽댕이 가지고 와서 이렇게 끌어내요.
이렇게 문짝을 때네요. 그때 이제 의식이 돌아오는데 본능적으로 오른손 들어봐, 왼손 들어봐, 오른발 들어봐 왼발 들어봐 하나도 안 움직이는 거예요.
오메 몸이 다 뿌려져 버는 것 같네요.
그러고 모가지를 이렇게 돌려봤더니
이거 피가 졸졸졸 흐르는데 아프지가 않아요.
그래서 잔뜩 아플 때는 하나님이 안 아픈 장치를 해놨는가 보다가 그래가지고 이제 그 쇠뭉댕이를 가지고 사람들이 와서 문짝 뜯어내놓고
아저씨 나와요. 나와 그러니까 아저씨
다 부러졌는가 하나도 못 움직이겠어요. 그랬더니 이제 장정 둘이가 나를 이렇게 딱 잡고 내는데
꼭 내가 죽은 낙지 새끼같이 나오는 거예요.

머리박만 있지 줄줄줄 해가져 나와요. 그러고 보니까 목 경추 2번 골절로 전신마비가 오니까 사지가 움직이질 않고 피부 감각 신경 마비가 오니까 아프지도 않고 따뜻한지 차가운지 터치 감각이 없어요.
그것도 힘든데요. 하수도 처리가 안 돼 버려요. 그래서 저는요.
먹을 때만 감사 기도한 게 아니라 가서 쌀 때도 감사 기도합니다.
주여 실실 잘 나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건 정말 심각해요.
그렇게 일종의 뻗어가지고 누워 있는데요. 하나님 나 이제 어떻게 해요? 내 몸 어떻게 하실래요? 고쳐주세요. 이 기도가 먼저 나오는 게 아니고요. 그때 내게 스트레스를 줬던 사람을 위한 기도가 먼저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참 이상하네. 나 같은 속물도 성자되가버렸는가 봐요잉~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그때 제가 깨달은 게 있습니다. 목회는 내가 하는 줄 알았는데 내가 하는 게 아니구나.
내 안에 계신 주님이 나를 통해서 아시는구나. 나라면 절대로 이 기도할 수 없을 텐데 그러면 서요.
딱 떠오르는 말씀이 뭐냐 하면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는 거예요.
건물이 교회가 아니잖아요.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이 말씀이 내게 어떻게 들리냐면 동조야 너는 내 몸이야.
아멘입니까? 너는 내 몸이야.
그렇다면 내가 걱정할 게 설교는 듣고 계십니까?
내가 걱정할 게 없는 거야. 나를 지으신 주님 내 안에 계셔.
처음부터 내 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주셨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야. 이 말이 무슨 말인 줄 아니 너는 내 몸이야. 내가 예수님의 몸이에요 그러면 내가 걱정할 게 없어져버리는 겁니다. 예수님이 주인 된 삶이 이렇게도 자유롭고 행복하고 든든한지요. 아멘입니까? 이렇게도 자유롭고 행복한지
내 안에 계신 주님이 그러더라고요.
동조야 너 가해자 운전수 무보험 차량인데 피해자 보호 특례법에 의해서 구속시키는 게 원칙 인데야
너 그 집사 인사 사고 내고 유치장에 있을 때 너 나한테 뭐라고 기도했냐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주여 빨리 유치장에서 나오게 하시고 합의 보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면 니 가해자 운전수 집어넣을래? 그러더라고.
처음에는 좋았는데 나중에 갈수록 힘들어진 것 같더라고 보니까.
그래서 제가 제가 우리 집사님 인사 사고 내고 유치장에 있을 때 빨리 나오게 해달라고 기도 하고 합의 빨리 보게 해달라고 했던 내가

내 가해자 운전수 구속시킬 수가 없지요.
그래서 구속 연기 청원을 일주일씩 두 번 해주면서 이렇게 구속을 안 시켰어요. 그랬더니 교인들이요. 봉봉 한 박스 사들고 와가지고요.
어떻게 알로 쳐다보면서 나를 조져버리는디
아니 목사님은 어찌 그렇게 세상 멀쩡을 모르요. 딱 쳐박아놔야(구속) 합의가 제대로 될 것인 데 저렇게 싸대고 돌아다니는데 뭔 합의가 되겠어 참말로 미치겄소잉
그래가지고 봉공 한 박스 사들고 와가지고 나 조제 불고
그리고 그다음 주에 교회를 옮겨버려요.
교회를 옮겨버려요. 그다음부터는요. 쌕쌕이만 사가지고 오면 겁나는 거예요. 이제 또
그때 교인들이 떠나가는 게 내가 수족을 쓰지 못하는 것보다 더 고통스러운 거예요. 그때 참 주님이 나를 위해서 만들어진 노래가 똑바로 걷고 싶어요.
주님 기우뚱하기는 싫어요. 이 노래에 굉장히 은혜가 되더라고요.
마치 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을 하고 떠나고 있네요.
너무너무 은혜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합의금 합의서가 들어가야 될 그날에 회계 집사님 보내면서 절대 액수를 가지고 논하 지 마시오.
그 가해자 운전수 힘들지 않게 과도한 합의금 받아서 내가 힘들더라도 그 힘들지 않게 하는 게 주님이 원하는 것 같소.
그래가지고 돈 주는 대로 감사하게만 받으시오 그랬더니 700만 원 가깝다 하더라고 그래가지 고 전화가 왔어요.
해도 넘어간다고 막 난리 그래서 아이고 그냥 감사하다고 치료비에 잘 쓰겠다고 그렇게 하고 도장 찍어주고 오세요.
그러니까 목사님 이 돈 받고 합의해주면요. 병신 말 듣기 딱 맞고서 그러길래 집사님 아직도 뭘 모르시네 나 이미 병신이 되어 버렸다니께
그랬더니 집사님이 막 퍽퍽 울더라고요.
그래서 700만 원 합의을 받아가지고 와서 거기서 또 첫 열매로 십일조를 드렸어요 여기서도 다 떼어라 그러더라고요. 그리 떼어야지 어쩌겠냐고?
그때였어요. 그리고 이제 예배를 드리고 오다가 난 사고이므로 이제 교회가 나를 책임져야 됩 니다.
근데 교회가 나를 책임지다 보면 교회가 나를 감당할 수 없을 겁니다.
그리고 제가 불구된 몸으로 퇴원 수속을 해달라 그랬어요.
그래서 자손보험회사에서 감당 못한 치료비 값이 나오니까 350만 원 남았는데 그때 내가 개척하면서 외환카드 국민카드 카드 빚 갚으면 없거든요.
근데 그 돈 가지고 카드빚 갚아버리면 내 인생이 없어져버린 것 같더라고요.

느낌이 그래서 이 귀한 돈은 이렇게 쓸 수 없다 이러고 있는데 주님이 또 그러시더라고요.
그 350만 원을 또 욕심 내시더라고요. 진짜 주님이 터는 데는 은사가 있더라고요.
진짜 그러면 주님이 그래요. 겁도 줘요.
야 너 다시 회복되지 않으면 이 돈이 너 대신 일을 해야 돼 어쩔래? 그래서 주님 알겠습니다. 그래서 어린이집 교구 헌금으로 350만 원을 드리고요.
그리고 신경 치료를 위해서는 주사 한방 약 한 톨 물리치료 한번 받아본 적이 없어요.
그리고 그렇게 해서 시작했던 어린이집이 지금은 아이들이 170명이에요. 교사가 20명이에요. 잘했죠. 진짜 잘했다니까 너무너무 잘했어요.
제가 왜 제 간증을 이렇게 했느냐면요.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고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며 내 길을 지도하시리라.
이 말씀이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 니라.
여기에 바울이 인생을 건 거예요. 나는 이미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주님이 죽을 때 나도 같이 죽었어.
내 안에 사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야. 아멘 이것이 예수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삶이야. 아멘입니까? 그래서 나는 죽고 예수님이 이끄시는 대로 살려고 몸부림을 치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참 불행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여러분 보시다시피 아시다시피 제가 내세울 것도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정말 나는 죽고 예수님을 따라 살려고 흉내만 냈어요. 흉내만요.
그래도요. 정말 그분이 내 인생을 회복시키고 부흥시켜주셨어요.
예배 너무 감격스럽게 드리고요. 기도할 때 정말 눈물 흘리면서 기도해도요. 삶의 실제 현장에 가서요.
언제나 내 생각 따라가면요.
항상 그 자리에 있어요. 복음 안에 행복도 누릴 수가 없어요.
복음 안에 눈부신 미래도 경험할 수가 없어요.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주인을 바꾸는 것이고, 그리고 주님 앞에 내 자신을 부인하고 그분을 따른다는 것은 그분의 소프트웨어에 내 인생을 내 맡긴다는 거 아멘입니까?
이제까지 내 생각, 내 철학, 내 방법을 가지고 내 인생을 맡기고 살았는데 오히려 힘들 수가 있어요.
진짜 믿음이란 주님의 소프트웨어에 내 자신을 맡기는 거예요.
이것이 인생 최대의 회복과 부흥의 전략입니다.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 저를 보고 계시는데요. 나의 주인이 내가 되면은요.

저는 희망이 없는 사람이에요. 나의 주인이 내가 돼 있으면은요. 나는 정말 강한 자도 아니에요. 그런데 나의 주인이요.
정말 예수님이라면 나는 빈자도 아니에요. 나는 약자도 아니에요. 나는 희망 있는 사람이에요. 아멘입니까? 이게 믿음이에요.
이게 믿음이에요. 예. 예수님이 주인 된 사람 강한 사람
저희 교회도 목회에서 저희 교회가 지금은 조금 모이는데요.
350명 모이고 1년 예산 결산 9억일 때요. 125억 공사를 했어요.
그래서 교인들이 40억 헌금하고 이제 옛날 예배당 5억에 팔고 80억 빚을 져가지고 우리는 빚 대신 주님과 함께 또 빚 이렇게 해가지고 같이 가거든요.
우리는 흩어지면 죽는다 이렇게 돼가지고 그렇게 갔는데 근데요.
건축위원회 총무가요. 인하공대 나오는 사람인데 샤프하고 머리가 잘 돌아가죠.
와서 그런 거예요. 목사님 이제 시공 이제 허가도 시청에서 나고
모든 게 다 추진이 잘 되는데 목사님 한 가지만 물읍시다.
그러더라고요. 뭐냐 그랬더니 자금 계획은 어떻게 세웠냐고 그러더라고 아주 수준 있게 나와 버리더라고요.
근데 딱 머리밖에 뭔 생각이 나냐면은 이거 저 집사님 혼자 생각이 아니고 이게 건축위원들의 전체 생각이야. 이때 대답 못하면 이거 큰일 나겠구나 싶어가지고 어때요?
내 안에 계신 주님께
주님 이럴 때는 뭐라고 대답을 해야 할까요? 저 물건한테 이렇게 딱 했죠.
이제 그랬더니 응답도 빨라요. 그 주님이 그래요.
이 교회 이 교회 대표이사가 누구냐고 그러더라고 맞아요.
맞아요.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고 내가 그랬어요.
집사님 이 교회 대표이사가 누구예요? 그랬어요 그러니까 지도 이제 수준 있게 물어봤는데 나 도 이제 수준 있게 물어봤죠.
이거의 대표이사가 누굽니까? 그러니까 아마 따라고 다 빠져 있어요.
그래서 백동조입니까? 그러니까 아무 때나 완전 제주도 할아방 할아버지 돼가지고 있는 거예 요.
굳어가지고 이거에 대표이사가 누구죠? 예수님이죠.
그러니까 그 대답 우리는 뭐죠? 나는 지배인이여 그러면 작은 계획은 대표이사가 세울까요 지 배인이 세울까요.
그래갖고 예배당 지었당께요. 이거 진짜 더 좋은 일이에요. 아멘 아멘 나의 대표이사 하나님 예수님이요.
그러면서 그랬어요. 건축하다가 어려운 일 당하면 장로님 한솔 집사님들은 잠시 교회는 나오 더라도 교적은 다른 교회에 옮겨다 갖다 놓고 교회는 나오시오.
법적인 책임은 당 회장이 지겠어.

그런데 우리 대표이사는 진짜 우리 주변인들, 일 시킬 때 어찌 그렇게 성가시게 시키는 지사 마다 나도 미쳐버리겠다.
그러니까 자기가 더 놀래요. 왜요? 그러니까 아 세상에 모세한테 야 내가 홍해 짝 갈라놨으니 께야 얼른 가버려야 그러면 정말 좋을 텐데 야 지팡이를 내밀어갖고 그 홍해를 갈라갖고 대로 건너가라.
아니 여기는 왜 이렇게 설교 듣는 게 늦대요.
아니 나는 나보다는 더 빠르실 줄 알았는데 내 가방 잊어버렸는데 뭔 말을 해야쓰나 모르겠 네.
그리고 또 물을 달라고 아우성일 때 반석에서 물을 탁 이왕에 물 내줄 거니까 먼저 좀 내놓고 봐라 가서 물 먹어라 가서 처먹어라 쳐먹어라 이랬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때는 아무 물도 없고 만석에 올라가 아야 물 먹으러 가자고 해갖고 올라가잖아. 돌 맞아 죽을 뻔 봤잖아요.
모세가 그러니까
하나님이 돈보따리 갖다 놓고 주여 이러면 멋지게 보일 텐데
주님이 일 시키는 방법은 그럽디다.
그때 이유가 있겠죠. 집사님 우리 믿음을 보겠죠 그랬더니 그 집사님 이래 갖고 지었다 안하 요?
할렐루야 승리하시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아멘 나는 여러분의 주인이 여러분이 아니고 예수님이어야 여러분은 신앙인입니다. 여러분은 진짜 믿음의 사람입니다. 저는요. 깨달았어요.
내 인생에 가장 탁월한 전략은 나를 부인하고
주님의 소프트웨어에 내 자신을 맡기고 아브라함처럼 따르는 삶이다. 그러면 땅의 모든 족속에게 복이 될지라 이 말씀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설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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