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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째 목회하면서 엄청나게 대적을 당했을때 주님도우신 말씀 조용기목사
generalQS
2025. 3. 1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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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로 47년째 목회하면서 엄청나게 대적을 당하고 할퀴고 먹칠을 당하고 그냥 짓밟는 것이 아니라 그냥 짓 이기는 것인데 이러고도 가만히 있어야 됩니까? 그럴 때마다 주님이 이 말씀을 늘 소리내어 외우게 하십니다
시편 37편 1절로부터의 말씀을 늘 경외 행악자로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풀은 채소같이 쇠잔할 것임이라다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내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실 것임이라도 내 길을 여호와에게 맡겨라 그리 하면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냈으며 내 공의를 대낮에 빛같이 할 것입니다.
세월이 지나고 보니깐 나를 벗기고 할퀴고 먹칠하고 짓밟던 사람은 다 온데간데 없고 지금 나는 아직까지 살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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