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때 / 조용기목사 / 전도서3:1-2

1. 삶과 때
1-1. 시간과 때
-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때는 그에 맞춰 살아감
- 때를 잘 알고 살아야 성공적으로 인생을 살 수 있음
- 때를 분별하지 못하면 천방지축으로 살아갈 수 있음
- 울 때는 웃어야, 웃을 때는 춤출 때는 추어야 함
- 혼자서 춤을 추면 미추경이가 됨
1-2. 때를 놓치지 않는 삶
-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름답게 하시고, 때를 따라 하심
- 사람은 하나님 위에 올라가려 하기 때문에 유일한 통치자이심
- 성령이 사람의 마음속에 소원을 일으켜 하나님의 뜻을 이룸
- 소원을 통해 하나님의 때를 얻고, 그 때에 맞춰 살아감
1-3. 성공적인 삶을 위한 준비
- 공부, 꿈, 희망을 추구하는 때는 즐겁게 살아야 함
- 마음속에 꿈과 환상을 품고, 꿈을 이루는 것이 중요함
- 조그마한 꿈이라도 실현 가능해야 함
- 성령이 소원을 일으켜서,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삶으로 이룩하게 하심
-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기도하고 배워야 함
2. 젊음의 때
2-1.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감
- 젊음의 때 열심히 공부하고 일할 때, 죽을 때까지 하나님을 섬겨야 함
- 하나님 없이 인본주의로 살면 오래 사는 것이 오히려 짐이 됨
- 인본주의로 살면 화가 되고, 하나님의 뜻을 알리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음
- 하나님의 때에 열매를 맺으려면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반드시 열매를 맺어야 함
-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기 전까지 순식간에 지나가며 세월을 놓치지 말아야 함
2-2. 명태와 젊음의 경험
- 6.25 사태 이후 혼란스러운 사회에서 먹고 살기 위해 열심히 일함
- 명태를 팔며 많은 것을 알게 되었지만, 젊음의 시절에 공부하고 기도하며 세월을 아끼게 됨
- 영어 공부를 하며 미국인들과 인생을 새롭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얻음
- 명태를 팔던 사람들과는 다름을 알고, 지나가는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함
- 세월이 흘러가도 젊음의 시절을 놓치지 말아야 함
2-3. 태산과 바다
- 인생에서 어려움과 문제를 겪을 때, 태산을 바라보면 낙심하고 절망할 수밖에 없음
- 하나님의 도움을 믿으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과 믿음을 통해 태산을 명령해서 바다로 옮길 수 있음
- 태산을 바라보면 변화받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고, 내일의 기적을 가져올 수 있음
3. 죽을 때를 준비하라
3-1. 변화는 하나님으로부터 옴
- 변화는 인간의 힘이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옴
- 하나님은 여러분 속에 성령으로 오셔서 꿈과 환상을 주심
- 믿음을 주셔서 내일의 희망을 주시려 하심
- 하나님은 여러분의 소망이 되어 주심
- 하나님은 생명을 얻게 하시고, 풍성하게 하심
3-2. 칸트의 청혼 이야기
- 독일의 철학자 이마뉴엘 칸트는 아름다운 여성과 청혼을 받음
- 칸트는 결혼을 연구하여, 청혼한 다음에 아버지를 만남
- 아버지는 아들의 결정을 놓치자, 칸트는 결혼을 놓치게 됨
- 칸트는 일생의 외롭고 고달픈 인생을 살게 됨
- 때를 놓치면 안 되며, 좋은 선생님, 동업자, 기회를 놓치면 안 됨
3-3. 죽을 때를 준비하라
- 사람은 한번 죽고, 후회할 수 있으니 죽을 때를 준비해야 함
- 죽음을 알고 준비하는 것은 나의 책임임
-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죄를 달리하여, 우리가 믿고 마음으로 구원받게 하심
- 예수님 이전에는 율법주의자들이 구원받지 못했으나,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받게 됨
- 여러분은 좋은 때에 태어났으니, 구원을 받게 된 것임
4. 기회를 잡아라
4-1. 하나님의 은혜를 구함
- 예수를 믿고 용서와 구원을 받아야 함
-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여 천국이 준비되어야 함
- 은혜를 버리고 세속으로 나가면 불쌍하게 됨
- 은혜를 받을 때를 믿고 세상을 떠나야 함
- 사람의 삶이 순식간에 끝나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함
4-2. 믿음을 가지기
- 하나님의 은혜를 버리지 않으려면 믿음을 가져야 함
-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이 함께하심
- 믿음을 가지면 희망찬 꿈을 가질 수 있음
- 믿음을 통해 선을 이루고 기적이 일어남
- 기회를 놓치지 말고 하나님의 도우심과 함께 하기를 기대해야 함
4-3.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의 중요성
- 하나님의 은혜로 이미 영생을 얻었음
- 하나님의 생명을 통해 육신의 장막지 벗어버려도 걱정할 것이 없음
-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죽복의 떼와 환경을 만드심
- 하나님의 도우심과 함께 하면 외로운 사람이 아님을 알게 됨
-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을 통해 감사와 기쁨을 갖게 됨
5. 낚시꾼의 낚시법
5-1. 낚시꾼과 어부의 시기
- 물이 썰물 때와 밀물 때를 구분하는 것이 낚시꾼의 기술임
- 물이 쓸어 나갈 때와 물이 밀물이 되어 들어올 때를 대상으로 함
- 물의 움직임을 직접적으로 바라보는 대신, 달의 움직임을 관찰함
- 물의 움직임을 정확히 예측하기 위해, 달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함
- 물의 움직임은 현실의 상황이 아닌, 물의 움직임에 따른 달의 움직임으로 이해해야 함
5-2. 인생을 사는 자세
- 현실만을 바라보면 실패할 수 있음
-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현실을 분별하기 위해 하늘을 바라봐야 함
- 하나님의 섭리와 때를 알고, 그 때를 맞춰 살아야 함
- 우리의 삶은 때를 분별하기 위해 하늘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함
- 하나님의 생각과 말씀을 통해, 때를 알리고 소원을 일으켜야 함
5-3. 소원과 능력
-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뜻을 찾으면 소원을 일으켜야 함
- 하나님의 꿈과 소원을 통해, 성령이 마음에 소원을 일으켜 주심
- 우리가 구하는 것이나 생각이 이루어지려고, 하나님은 때를 기다리고 계심
-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해, 마음의 소원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찾을 수 있음
-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고 즐거워할 때, 때를 놓치지 않으심
아래 설교원문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삶과 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가 공기 속에 사는 것처럼 시간 안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때를 따라 흐르는 물같이 지나갑니다. 봄이 오면 곧장 뒤따라서 여름이 오고 또 한여름인가 싶으면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오고 가을이 지나가면 눈보라 치는 겨울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순식간에 세월이 그렇게 흘러가요 우리가 시간을 따라 다가오는 때를 잘 알고 때에 맞춰 살아야지 때를 거스르고 살려고 할 때 큰 낭패를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겨울에 밭에 나가서 씨를 심는 사람은 때를 잘못 택한 사람인 것입니다. 가을에 추수할 때 잠자는 사람은 때를 잘못 택한 사람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사를 때를 따라 역사하기 때문에 때의 상황을 잘 분별해서 살아야 성공적으로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날 때가 있으니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으니 치료할 때가 헐 때가 있으니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돌을 던져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찾을 때가 있고 이럴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찢을 때가 있고 꿰멜 때가 있으면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그럼 이 말씀을 왜 이렇게 당황스럽게 했냐 하면 모든 일에 하나님은 때를 따라서 적당하게 지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때를 분별해야 인생을 성공하고 살 수 있지 때를 분별하지 못하고 천방지축으로 살아서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울 때는 웃어야죠 그렇습니까? 아니죠. 울 때는 울어야 되고 웃을 때는 웃어야 되고 춤출 때는 추어야 되고 안 출 때는 추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춤을 안 춰야 되는데 혼자서 춤을 추면 미추경이가 되는 거죠. 초상집에 가서 하 웃으면 그도 역시 정신이상자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때를 무시하고 살 수가 없습니다. 때 가운데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전도서 3장 11절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십도다 하나님이 일을 시작하시고 일을 마치 그 섭리하는 과정을 우리 사람은 몰라요. 사람이 그걸 알면은 하나님 위에 올라타려고 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유일한 통치특권을 가지고 계신 그 시작과 끝은 사람은 알지 못해요. 하나님 성령이 사람의 마음속에 게시해 주셔야 알지 성령이 게시해 주지 않으면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가 삶을 살 때 어릴 때 태어나서 젊을 때 삶을 준비할 때가 온 것입니다.
젊을 때 삶을 준비를 잘해 놓지 아니하면 나중에는 준비할려고 해도 때가 늦어서 고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공부할 때는 공부해야 돼요. 열심히 공부해야 돼요. 늦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청장년의 때는 꿈과 희망을 추구해서 열심히 전진해 나갈 때인 것입니다. 하나님 성령도 오시면 젊은이에게는 환상을 늙은이에게는 꿈을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이 하시는 제일 첫째, 일이 꿈과 환상을 주는 것인데 왜냐하면, 오직 내일을 창조하는 힘은 꿈과 환상에서 나오기 때문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성령을 보내셔서 다른 어떤 일을 하기 전에 여러분 마음속에 젊은이에게는 환상을 주시고 늙은이에게는 꾸겠는 것입니다. 환상과 꿈이란 오늘의 세계가 아닌 것입니다. 내일에 대한 환상이요. 내일에 대한 꿈인 것입니다.
그 환상과 꿈을 마음속에 품은 젊은이나 늙은이들은 자기의 소명을 다하고 때를 잘 이루어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환상도 없고 꿈도 없고 그저 오늘 이 시간에 되는 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이미 때를 놓친 사람이겠습니다. 이미 꽃이 다 떨어지고 열매가 맺지 않게 되어버리고 만 인생을 사는 허무명랑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꿈과 희망을 추구하는 때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우리가 즐겁게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 마음속에 꿈이 있으면 나면 하십시다. 반드시 꿈이 있어야 돼요. 꿈이라고 해서 무슨 거창스럽고 대단한 꿈만 가져야 꿈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조그마한 꿈도 꾸민 것입니다.
아침에 새벽 기도에 나갔다가 집에 돌아와서 집안일도 보고 직장에도 나가겠다고 꿈을 꾸면 그것도 꿈입니다. 안 하던 꿈을 그렇게 꾸면 그 꿈을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도 꿈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건강을 위해서 일주일에 세 번씩은 작정하고 운동을 하겠다. 그것도 꿈입니다. 현재화 안 되는 것을 내일 모레 다음 달에 할 수 있게 되기를 꿈꾸는 것이 바로 그 운명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꿈을 꾸는 사람에게 때가 와서 도와주는 것입니다. 때를 놓지 않는 것은 꿈이 있어야 때를 놓지 않는 것입니다.
청년의 때를 사는 지혜는 창조자를 기억하며 자기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여 말씀의 가르침대로 살며 하나님의 은행 안에서 강하고 믿음을 성장시키는 그러한 삶을 사는 것이 때를 놓치지 않고 사는 청년의 지혜인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의 인물들 중에 하나님께 부름을 받아 하나님의 주권적인 다스림 안에서 청년기를 성공적으로 살고 하나님의 꿈을 이룬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직 나이 늙어야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젊은 20대 30대 때를 얻으면 큰 일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요셉이 바로 앞에 서서 애국의 국민 총리가 될 때 나이 30세였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놓치지 않고 있으니깐 하나님이 요셉을 이끌어서 30세 이웃 나라 애굽에 가서 국무총리가 되게 한 것입니다. 윤의 아들 요수아는 젊은 수종자였었습니다.
여호수아는 항상 모세를 도와서 회막문을 떠나지 아니하고 협조한 젊은 사람이었고 다윗은 나이가 30세 왕위에 올라서 40년 동안 임금 노릇 했습니다. 30살에 만성 천자가 된 것입니다. 바울은 사울이라는 젊은이가 교회를 핍박할 때 핍박하는 사람들이 옷을 벗어 그 발 앞에 증인으로 내놓았다. 했는데 바울은 젊을 때 주의 소명을 받아서 하나님의 종이 되어 나이 늙을 때까지 하나님 사업을 한 것입니다. 젊을 때 하나님이 부르셔서 준비시키면 참 좋습니다. 오랫동안 일을 할 수가 있어요. 저도 50년 동안 일을 할 수 있은 것은 20대 초반에 하나님이 저를 불러주셔서 주의 종이 되었으므로 50년의 세월을 목회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때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바라고 의지하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그 길로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 제일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을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열심히 기도하고, 읽고 배워야 되고 그다음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여러분 개인에 대한 때는 성령이 마음속에 소원을 통하여 일으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이 원하는 것을 여러분 마음속에 소원을 주어서 행하게 하는 것입니다. 내가 자꾸 하고 싶어요. 자꾸 가고 싶고 자꾸 그 일을 하고 싶고 그 사람을 만나고 싶고 뜨거운 소원을 주셔서 하나님의 때를 따라 운행하도록 엿기끌어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로서 예비한 모든 것을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깨닫지 못했지만은 성령이 마음속에 소원을 일으켜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이 때를 얻고 마음의 소원을 우리가 얻어서 그 소원을 따라 삶으로 하나님의 때를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환경을 바라봐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환경을 통해서 안 갈 곳은 못 가도록 자꾸 막습니다. 하나님께서 길을 막아서 못 가게 할 때는 아 하나님이 길을 막는구나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또 어떤 때는 하나님이 길을 열어서 자꾸 가도록 오라고 하는 것 이리 오너라 와서 우리를 도우라 그렇게 문을 열면 그 환경을 보고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때를 깨달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광야에 내 던져놓고 니 마음대로 더듬어 가며 살아라 그렇게 말하지 않으셨습니다. 말씀이 우리를 이끌어가고 마음의 소원이 기도를 통해서 우리를 이끌어가고 깨닫게 해 주시고 환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오라고 손짓하는 손짓을 우리에게 보도록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때를 얻으려고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고, 살피면 다 찾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젊을 때 열심히 공부할 때 청년의 때 열심히 일할 때 그다음에는 죽을 때 노년이 누구에게 다가오는 것이냐 날 때가 있으니 죽을 때가 반드시 있지 않아요. 시편 90편 10절 52절에 우리의 연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숙히 가니 우리가 날아간 아이다. 모세가 있을 그 당시의 사람들은 광야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니 생활이 불편하고 영양도 충분하지 않고 고생을 많이 했기 때문에 오래 못 살고 사람이 살면 70이고 강건하면 80이라고 한 것인데 그것이 요사이는 적용되지 않아요. 요새는 옛날보다 훨씬 영양도 좋고 생활도 편하고 의학도 발달되어서 치료도 많이 받고 하니깐 요사이는 대개 100살 산다 그러지 않습니까?
노아의 홍수 이후로 하나님이 너희들의 연수는 120세가 되라고 말한 것입니다. 10편 27편 사절에 내가 야외를 바라는 한 1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의 야외 집에 살면서 야외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 승려에서 삼아온 것이라 우리가 나이를 오래 살아도 하나님 없이 인간의 정욕을 따라 죄와 가운데 살면은 허송세월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와서 주를 사모하고 하나님을 경비하고 하나님을 섬기며 살면은 우리의 삶이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목적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지음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지음을 받았지 자유롭게 하나님 없이 인본주의로 살라고 지원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인본주의로 살 바에는 오래 사는 것이 오히려 짐이 되고 화가 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살면은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우리도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고 주님이 주시는 귀한 아름다운 때에 열매를 맺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어진 때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반드시 열매를 맺어야 되는 것입니다. 시간은 흐르는 물같이 신속히 지나가기 때문에 젊은 청년의 때도 순식간에 지나가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젊은 때 순식간에 지나가기 때문에 그때 돌아다니면서 술 먹고 세상에 심취해서 세월을 놓쳐버리면 나중에 아무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젊음의 때 열심히 준비하는 것은 참 좋습니다. 저는 그것을 왜 느꼈느냐 하면 제가 젊었을 때는 6.25 사변 이후에 혼란된 사회 속에서 먹고 살기 위해서 누구든지 다 열심히 일을 해야 됐었습니다.
저는 시장에서 물건 파는 일을 했는데 여러 가지 물건을 많이 팔았습니다. 제일 많이 파는 것이 마른 명태를 가지고 다니면서 팔은 것이 제일 기억이 납니다. 왜냐하면, 값이 비싸지 않기 때문에 쉽게 가지고서 걸어 다닐 수도 있고 또 냄새가 안 나고 하니까 명태 사세요. 명태 사세요. 그건 서울에 와서 명태 사세요. 말을 배웠지 우리 경상도에서 명태 사이소 다니면서 하루 종일 명태 사이소 그리고 다니면서 저 생각에 이렇게 했다가 내 팔자가 내일에 뭐가 있겠느냐 내일 꿈이 하나도 없어요. 명태만 팔다가 나중에 명태가 제일 빠짝 말라서 죽을 수밖에 없으니까 그때는 미국 사람이 들어와서 미군들이 한국을 주둔하고 있고 모든 일이 영어를 해야 통과가 되는데 학교를 못 가니 영어를 공부할 수가 있나요?
그러나 마음의 결심을 하고 내가 명태를 팔러 다니면서도 하루에 10단어씩은 외워야 되겠다. 10단어씩은 내가 반드시 외우면서 살아야 되겠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내 스스로 가서 많이 조소를 했어요. 그런다고 공부가 되느냐 학교도 안 가면서 10단어씩 외워가지고서 어떻게 하겠느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태 사세요. 하는 즉 중간중간에 10단을 외운 것입니다. 그래서 사전을 둘러대면서 외웠습니다. 쓸데없는 것 같지만 세월이 흘러가는 것이 아까워서 그냥 지나가면 다 없어지는 세월이기 때문에 이 세월을 아끼며 살아야 되겠다. 싶어서 10단어씩을 외우고 그다음에는 영어책을 사와 가지고서 내용도 모르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외우는 거예요. 전부 외웁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젊은 시절은 다 지나가고 말았는데 그때 나와 함께 명태 팔던 사람은 다 명태가 되어 가지고서 벌 세상 떴어요.
같이 장사하던 청년들은 다 늙어서 세상 떴었는데 저는 그래도 그 젊음의 세월이 지나고 난 다음에 영어를 잘해서 나중에는 좋은 미국 사람들을 만나서 인생을 새롭게 살아갈 수 있는 길도 얻게 된 것입니다. 지나가는 때를 놓치지 말아야 돼요. 오늘날 또 저는 영어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매일 영어 신문을 읽습니다. 있는데, 내가 놀라운 것은 사전을 들고서 영어 신문을 읽으려고 사전을 들고 있는데, 사전을 찾을 필요가 없어요. 젊을 때 그때 공부한 것이 지금도 남아 있어서 다 줄줄 그냥 읽으니까 사전 읽을 필요가 없어요. 자녀들이 있거들랑 적은 일을 하더라도 꾸준히 해서 젊음의 시절에 때를 놓치지 말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그것이 반드시 나중에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반드시 좋은 환경에 있어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고통 가운데서도 자력으로 오늘날은 얼마든지 발전하고 향상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일을 오늘 심어 놓으면 거둘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주어진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야 돼요. 시간에 실려온 때를 헛되이 보내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때를 분별하지 않고 잘 사용해야 나날에 후회하지 않습니다.
엡 5장 15절 11절에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것 같이 하여 세월을 아껴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우리가 열심히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을 우리 마음속에 깨달려고 노력을 하고 마음의 성령이 어떤 소원을 가지고 이끄는가 소원을 살펴보고 주변에 하나님이 어떤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가 바라보고 하나님의 뜻을 붙잡아서 때를 놓치지 아니하면 나중에 그 때가 굉장한 축복을 허락해 주는 것입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어라 너의 도움이 어디서 올고 태산만 바라보면 도움이 없어요. 여러분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태산출년 같은 어려운 문제가 얼마나 생깁니까 돈의 문제 건강의 문제 가족 간의 문제 인간관계의 문제 태산 같은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태산을 바라보고 있으면 낙심하고 절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나의 구원은 천지를 지으신 야매께로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나를 도와주기 위해서 계시므로 이 산들여 명하여 저 바다에 던지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나는 못한다. 안 된다. 할 수 없다고 부정적인 말을 하면은 하나님이 같이 하지 않지만은 난 하나님이 계시므로 나의 구원이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믿으면 하나님이 주신 말씀과 믿음을 통해서 태산을 명령해서 바다로 옮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할 수가 있어요. 변화받을 수가 있어요. 세상을 변화시킬 수가 있어요. 내일의 기적을 가져올 수가 있는 것입니다. 변화는 여러분 인간의 힘으로 안 되기 때문에 여러분 속에 하나님으로 채워 넣으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속에 성령으로 오셔서 꿈을 주고 환상을 주시고 믿음을 주셔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내일의 희망이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 대한 뜻이 있습니다. 내일의 소망을 주는 것입니다. 영혼이 잘 되고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함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내일에 절망하게 하는 것은 마귀가 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지만은 하나님은 생명을 얻되 풍성하게 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슴을 활짝 열고 하나님을 모셔드리고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묵상하고 성령을 통해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면 반드시 하나님은 여러분을 소망차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지요 머뭇거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독일의 철학자인 림마뉴엘 칸트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유명한 철학자였지요 그런데 아름다운 여성으로부터 청혼을 받았습니다. 나하고 결혼해 주십시오. 칸트가 그래요. 그러면 결혼에 대해서 연구를 좀 한번 시간을 좀 주십시오. 그날부터 칸트는 결혼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연구를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도서관에 가서 수많은 결혼에 대한 책을 읽고 연구를 하고 연구를 하고 난 다음 나중에 이제는 결혼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하고 그 처녀의 집에 가서 아버지를 만났으면 내가 여태까지 결혼에 대한 것을 연구하고 깨달은 결과에 결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오늘 결혼 허락을 하러 왔다 하니까는 그 아버지가 눈을 크게 뜨고 깜짝 놀라면서 당신이 바로 우리 딸이 말하던 이마뉴엘 칸트요 그렇습니다. 우리 딸은 당신이 대답을 안 해줬기 때문에 기다리다가 2년 전에 이미 결혼해서 자식이 둘이나 됩니다. 때를 놓쳐버리고 말았어요.
아 청혼했을 때 빨리 결정을 내려야지 하나님이 환경을 통해서 좋은 처녀를 보내서 청혼을 했으니까 빨리 결혼했으면 때를 안 놓치고 행복한 생활을 살았을 것인데 이마뉴엘 칸테는 그 이후로 일생의 외롭고 고달픈 인생을 살았습니다. 왜냐하면, 때를 놓치게 되는 것입니다. 천하만사에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때를 맞추어 살아야 낭패를 당하지 않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좋은 선생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때 그 때를 놓지 말아야 되고 좋은 동업자를 만나면 그 동업자와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좋은 기회가 올 때가 있습니다. 그 기회를 놓치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항상 여러분 인생은 때를 잘 얻어야지 때를 놓치면 아무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무엇보다도 절실히 깨달아야 될 것은 날 때가 있으니 죽을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날 때는 우리가 어찌할 도리가 없어요. 여러분 인간의 힘으로 계획해서 태어났습니까? 아닙니다.
부모님이 계획해서 여러분이 우연히 태어났지 여러분 인간이 작정해서 태어나지 않았지 태어난 것은 우리 책임이 아니에요. 내가 태어난 것은 우리 아버지 조주천 우리 어머니 김복순 군사의 책임이시 내 책임은 아닌 것입니다. 태어나고 난 다음에 인생을 사는 것은 내 책임인 것입니다. 죽는 것을 준비하는 것은 내 책임인 것입니다. 반드시 죽으니깐요. 죽을 때가 오는 것을 알고 준비하는 것은 나의 책임인 것입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하진이지요 후회는 심판이 있기 때문에 죽고 난 다음 심판 때 자기가 왜 나 심판 받겠냐고 원망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누가 보면 16장 19절로 24절에 주님께서 부자와 거지 나사로에 대한 삶과 죽음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여기에 부자도 이 세상에 태어났고 나사로도 태어났는데 부자는 자기가 잘했던 부모에게 재산을 얻었던 권력도 있고 돈도 많은 사람입니다.
자색 옷은 붉은 옷인데 권력이 있는 사람이 입는 옷입니다. 그리고 백옷은 부자가 입는 옷입니다. 이 사람은 권력도 있고 돈도 있어서 호화만발하게 살았었습니다. 쾌락주의로 살았습니다. 인본주의로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 대문가에 거지나 서로가 있었습니다. 그는 온몸에 병들어서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부잣집 상에 떨어진 부스러기를 주워 먹는 거지였었습니다. 개들과 함께 자고 함께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 거지는 자기가 고통스럽고 신체가 괴로우니깐 하나님을 찾은 것이 틀림없습니다. 성계에는 하나님을 찾았다는 말은 안 해도 천당 같다는 것을 보니깐 하나님 없이 천당 못 가잖아요. 근데 거지 나서는 매일매일 거지 노릇을 하고 병을 앓으면서도 마음속에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하나님을 섬기면서 살았고 부자는 하나님 안전에 없었습니다.
인생의 때가 이 세상에 영원히 계속한 것 같아도 때가 계속 안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여기 보면 거지가 죽었어요. 부자가 죽어서 그 꺼지게 똘똘 말아서 산에 갖다 내버려라 그런데 나사로는 그 죽은 시체 속에 있지 아니하고 천사들에게 받들려 낙원으로 끌려가 아브라함의 품 안으로 들어가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 잠시 있는 장막집에 살다가 장막집이 무너지면 손으로 짓지 않는 한 하나님의 예비한 집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지 나사로는 운명이 달라졌어요. 세상에서 거지고 병들었으나 몸을 벗었을 때는 낙원에 들어가서 건강한 몸으로 아브라함과 같이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얼마 있지 아니하여 이 부자도 죽었습니다. 돈이 있다고 안 죽나요? 권세가 있다고 안 죽나요? 청춘이라고 항상 청춘이 있나요?
부자도 죽어서 천사들에게 받들려 가는 것이냐 그는 마객에 끌려서 음부에 떨어진 것입니다. 음부라는 것은 지옥에 들어가기 전에 있는 감옥인 것입니다. 그 음부가 얼마나 괴롭던지 물 한 방울이 귀하였었습니다. 그게 하늘을 쳐다보고 나사로가 낙원에서 아브라함의 품속에 있는 것을 보고 통곡을 하면서 물 한 방울 달라고 애걸했으나, 거부당했던 것입니다. 사람은 한 번 나서 죽는 것은 정한이 치고 죽고 난 다음 심판이 있는데, 심판을 위해서는 우리가 살아있을 동안에 준비하고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웃기는 소리 하네 뭘 죽고 난 다음 천당과 지옥이 있다고 야단이야 여러분 만일 천당과 지옥이 있으면 어떻게 할랍니까 반드시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오셔서 우리에게 천국에 있는 것을 증명하시고 죽었다가 부활하시므로 영생이 있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 주의 진리를 따라서 믿고 마음속에 받아들여서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이 은혜 받을 만한 때요 지금이 구원의 날인 것입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아서 몸짓고 피 흘려서 다 이루어 놓으신 것을 지금 은혜로서 값 없이 주시고 있는 때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 오시기 전에는 율법주의자들도 율법으로 심판받았기 때문에 구원을 받기가 아주 불가능했습니다. 오늘날에 와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일생의 죄를 다 청산해 주셨기 때문에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오.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자랑할 자가 없다고 이제는 하나님의 선물을 받아서 믿음으로 구원받는 때가 왔습니다.
이때 태어난 여러분 정말 좋은 때 태어났습니다. 얼씨구나 좋은 때에 태어났어요. 안 그러면 우리의 행위로서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좋은 행위를 했다. 해도 하나님 앞에 서면 다 벌거벗은 죄인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좋은 때에 예수를 믿고 용서와 구원을 받고 하나님이 영광으로 충만하여 천국 준비가 다 돼야지 이 때를 놓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은혜 베풀 때 주님이 우리를 듣고 구원의 날에 우리를 돕는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고린도부서 6장 1진로 2절에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지금 하나님 좋은 때 이것을 안 받아들이면 헛되이 받는데 오늘 나는 여러분 보니 여러분 참 지혜가 계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기 위해서 이 주일 날 오후에 교회 와서 앉아 있으니까 계십니다.
하나님 계신 곳에 와 있으니 지혜로운 분들 아닙니까 이 하나님이 베푸는 이 좋은 때에 좋은 은혜를 버리고서 세속으로 나가서 하나님 없이 세월을 보낸다는 것은 얼마나 불쌍하게 세월을 보내고 있지 않습니까? 내가 은혜 베풀 때 너를 듣고 구원의 날이 너를 도왔다 하셨으면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때여 지금은 구운의 날이라고 주인님께서 말씀한 것이면 이러므로 이제 우리는 이때 이 세상을 떠날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앞서거니 지서거니 세상을 떠나가는 것입니다. 사람의 삶이 순식간에 끝나는 것입니다. 제가 가만히 생각하면 언제 벌써 나이가 80을 다 바라보게 됐는지 알 수가 없어요. 거울을 따라보면 거짓말 같아요. 그러나 세월이 그렇게 흘러가는 것입니다.
내 친구들이 옛날에는 동창들이 종종 편지도 하고 연락도 하는데 종종 편지와 연락이 끊어져서 연락해 보면 없어요. 왜 없느냐 가버렸어요. 떠나가 버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준비해야 돼요. 여러분 이 자리에 앉아 계시지만은 10년 후에 우리가 이 자리에 앉아 있겠다고 보장할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언제 하나님이 부르시더라도 갈 준비가 되어 있어야 될 것입니다. 그런데 유한복음 실사장 일절로 3절에 주님 말씀하기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러서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로 내게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랴 우리에게는 장차 있을 거처가 예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있을 곳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마음이 든든하지요 우리는 직장을 얻고 결혼을 하고 가장 처음 목표가 내 집 사기 운동을 하는 것 아닙니까 내 집으로 있어야 마음이 편안하고 즐겁습니다. 우리는 영원히 살 집이 예수님을 통해서 예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사는 것은 천막집입니다. 여러분과 내가 사는 것은 장막집으로 무너집니다. 비가 오면 새고 바람이 불면 바람에 날리고 병들고 하는 천막집인데 천국에 올라가면 천막집이 아니고 하나님이 지으신 영원한 집인 것입니다. 아주 좋은 집이요. 비세고 바람 부는 집이 아닌 것입니다. 상상할 수 없는 아름다운 천국의 집이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주님께서 교체를 예비해 놓고 난 다음에 우리를 마중나라 하러 오시겠다고 하셨으니 여러분 오늘 이 시간에 예술을 믿고 마음의 준비하여 주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군인도 전서 15장 50절 58절 우리 다 같이 소리 내어서 한번 읽어보십시다.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설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할 것을 위협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오.
마지막 나팔의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내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에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도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려를 주신다는 게 감사하오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의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아니함을 알미라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내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에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족께서 율법을 다 이루시고 죄를 다 청산해 버렸으므로 사망은 폐지되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나는 모두 다 하나님의 은총으로 영생을 이미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안 믿는 사람들은 육신의 생명을 갖고 있지만 우리는 영생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이미 가지고 있으므로 육신의 장막지 벗어버려도 걱정할 것이 조금도 없습니다. 강하고 담대하고 기쁨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가 남은 여생을 살 때도 떼를 지으시고 다스리는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을 위하여 죽복의 떼를 만드시고 환경을 만드시는 것이 하나님인 것입니다. 어찌한지 여러분에게 축복의 떼를 만들어 주실려고 애를 써요 내가 너에게 좋은 때를 주어서 행복하게 하고 소망차게 하겠다고 주인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사야 41장 10절로 13절에 보면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내 하나님이 되며라 내가 너를 굳히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 주리라 하나님이 여러분 하도 이 세상에 사기꾼이 많고 엉터리가 많기 때문에 하나님 말을 해도 아유 하나님 웃기지 마세요. 그렇게 말할까 싶어서 참으로 진짜로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외로운 오른손을 붙들어 주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보라 내에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내가 차여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흥무원같이 되리니 이는 나 야외 너의 하나님이 내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라 따라 말씀해서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여러분에게 따라오면서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겠다는 하나님이 계시므로 이 하나님을 마음속에 늘 생각하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좋은 하나님이 나를 돕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희망찬 꿈을 가지십시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내가 무얼 못 하겠는데 내 혼자는 못 갈 길도 하나님과 함께함으로 갈 수 있고 내 혼자 오를 수 없는 나무에도 하나님이 같이 계시면 오를 수 있으니 하나님이 같이 계시므로 희망찬 꿈을 꼭 가지십시오. 그리고 믿음을 가지십시오. 나의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마는 이 하나님이 나와 같이 계시므로 합동하여 선을 이루게 된다. 좋은 일이 일어난다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내가 너를 돕겠다고 하나님이 친히 말씀하시고 같이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리고 늘 여러분 긍정적인 말을 하십시오. 감사의 말을 하고 기쁜 말을 하십시오. 감사와 기쁨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여러분 소원을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나는 약하고 외롭고 버림받은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간절하게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고 말씀하고 내가 너와 같이 하겠다고 하셨으니 외로운 사람이 아닌 것을 알게 되시기를 마음에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19세기 미국의 변호사이자 정치가이며 두 번 국무장관을 지낸 다니엘 웹스트는 연설 가운데서 쇠는 닳았을 때 두드리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이것은 쇠가 닳았을 때 두드려야 마음대로 만들 수가 있지 굳어져 놓으면 쇠를 마음대로 만들 수가 없습니다.
이와 같이 기회가 있을 때 일을 하라 기회를 놓쳐버리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낚시꾼이나 고기 잡는 사람들은 기회를 알려면은 물이 썰물 때와 밀물 때를 알아야 되는 것은 물이 싹 쓸어 나갔는데 아무리 고기를 잡아도 잡을 수가 없어요. 밀물이 되어서 고기를 싣고 들어왔을 때 낚시질을 하고 그물을 던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낚시꾼이나 어부들이 고기를 잡기 위해서 바닷물이 썰물이 되어서 나갈 때와 밀물이 돼서 들어올 때를 판결하기 위해서 바다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쳐다보는 것입니다. 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하늘을 쳐다봐서 결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하늘을 쳐다보느냐 달을 봐야 하는 것입니다. 달의 달의 인력에 의해서 물이 밀려 나갔다가 물이 쓸어 들어왔다 하거든요. 그러므로, 반드시 물만 쳐다보고 있는 사람은 고기를 잡을 수가 없어요.
항상 하늘에 달을 쳐다보면 보름달인지 초생달인지 그 가뭄인지 알아야 돼요. 이와 같이 인생을 사는 것도 현실만 바라보고서 현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려고 하는 사람은 실패한 것입니다. 우리가 현실을 성공하려면 하늘을 쳐다봐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어느 곳에 있는지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때를 알고 난 다음에 현실의 일을 해야지 하나님의 때를 알지 못하고 인간의 힘으로 아무리 일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 인생은 때를 분별하려면 하늘을 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우리의 삶의 들 물이 들 때와 날 때를 분별하여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늘을 바라보고 우리 인생의 때를 얻기 위해서는 언제나 하나님의 생각으로 마음을 채워야 되는 것입니다.
자만서 19장 21절에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야회의 뜻만이 완전히 있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 일을 왜 갈지라도 발걸음을 옮기는 이유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늘 읽고 하나님의 뜻을 간절히 찾으면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때가 오면은 마음의 소원을 일으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성령이 마음에 소원을 일으켜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꿈과 소원을 항상 살펴봐야 되는 것입니다. 예배소 3장 20절에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넘치도록 능력한다. 우리가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이 이루어지려고 하나님은 때를 기다리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우리에게 소원을 통해서 알려주는 것입니다. 제가 아까도 여러분께 말한 것처럼 어떤 소문은 일어났으나 기도하면 곧 사라집니다. 마귀가 갖다 주는 소원은 기도하면 곧 사라집니다.
성령이 주는 소원은 기도하면 기도할수록 소문이 점점 강해져서 소원이 물질 없으면 차올라서 여기까지 차올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뜻인 줄 분별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마귀의 뜻은 기도하면 사라지고 하나님이 주신 소원은 기도할수록 강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의 성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하나님이 여러분 위해서 일하시는 것을 확실히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나를 위해서 일하여 주신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같이 계셔서 기도를 들어주시고 소원을 이루어 주시기 위해서 손을 내밀고 붙들어 주시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여러분 마음을 기쁘게 하고 즐거워하고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하면은 하나님께서 때를 놓치지 않고 때를 따라 아름답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젊음의 때 작년의 때 노년의 때 우리는 때를 다 올바르게 사용해서 하나님과 함께 때를 가져가므로 열매를 맺고 행복하게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에 우리가 관심을 기워야 될 것은 죽음의 때를 준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때 우리는 사는 데 너무 급해서 죽는 것에 무관심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는 날은 얼마 있지 않아요. 지나고 죽고 난 저 위에 세계는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천당에 가면 영원히 천당에 살고 지옥에 가면 영원히 지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곳에 가서는 다시 변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히 천국에서 살기 위해서 마음의 준비할 때가 지금인 것입니다. 이때를 놓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때 우리가 예수님을 구조로 모시고 이때 성경으로 충만하고 이때 하나님 말씀이 마음의 충만이 넘치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살면 여러분 이때가 지나고 난 다음에 영원의 떼에 들어갈 때 주님께서 책임져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두 손을 활짝 펴고 내가 너를 도우리라 내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내가 너를 붙들어주리라 참으로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외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주리라고 했었으니 그 하나님이 여러분과 같이 계십니다. 여러분 외롭지 않습니다. 앞을 봐도 하나님이 계시고 뒤를 봐도 하나님이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 오른편에 그림자가 되셔서 여러분을 보호하고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땅에서 여러분을 지키기 위해서 와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키심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실종하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향당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여러분이 지향해서 지켜주시고 영원을 보호해 주시기를 원하고 여러분의 출입을 영원히 지켜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따라 말씀해 주세요.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지켜주시므로 이를 생각하고 이를 꿈꾸고 이를 믿고 입술로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절대로 혼자 인생을 살지 않는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직하리오 그 아들을 아끼지 않고 우리에게 주신 이어 우리에게 무엇을 선물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러므로, 주위 안에서 나날이 영원히 잘 되고 범사의 잘 되며 간건한 희망을 가지고 살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난이 다가오는 것조차도 하나님은 고난 가운데서 희망을 만들기 위해서 역사하는 것입니다.
내가 사망에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함께 계심이라 주님이 함께 계시면 해를 당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유익을 갖다주지 해를 갖다주지 않습니다. 사망한 집안 골짜기에서도 주님이 같이 계시면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이끌어 내주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의 골짜기도 오케이입니다. 주님이 같이 계신 것을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면 주님이 같이 계시므로 사망한 골짜기도 축복의 골짜기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원수가 다가와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의 원수 앞에서 진수성찬을 차려주시고 기름을 발라 잔이 넘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원수가 오면 진수성찬도 차려주시고 성령의 기름이 와서 원수가 원치 않는 대로 여러분을 성공하도록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원수가 와도 오케이 사막의 골짜기를 지나가도 오케이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계시고 하나님은 여러분을 잘 되기 원하시고 희망을 주기를 원하시고 복을 주기 위해서 여러분 가운데 역사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을 가지십시오. 여러분은 소망찬 내일을 항상 바라보십시오.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같이 계신다는 것을 생각하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늘 기쁨을 말하십시오. 소망을 말하십시오. 감사한 이야기를 하십시오. 할 수 있다 하면 됩니다. 해보자고 말하십시오. 기적은 일어나는 것입니다. 좋은 일이 오늘 또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 영광을 감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섭리하시는 시와 때를 따라 살 때 성공과 평안과 행복을 갖고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거역하여 인본주의적으로 악한 꾀를 따라 살 때는 신속히 망하고 파멸할 따름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