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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권오중 2024다니엘기도회 16일차 본문

다니엘기도회/기업대표 실업인 다니엘기도회 간증

탤런트 권오중 2024다니엘기도회 16일차

generalQS 2025. 1. 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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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종과 담대

1-1. 말씀과 순종
-  죄인 된 자를 만나 주시는 주님에 대한 감사와 찬양으로 시작함
-  양복과 넥타이를 고수, 옷을 편안하게 입고 자전거 타는 모습이 떠오름
-  "바르됨"이라는 단어에 대한 설명과 유명인의 사례 소개
-  2008년 노인을 위한 영화 "노 컨트리 포 올드맨"을 통해 바르됨을 경험한 배우의 이야기를 언급함
-  2020년 예수님을 만나고 회개하며 죄에서 벗어난 후, 삶의 주인 되신 예수님을 기리며 기도함

1-2. 하나님께 순종하기
-  자신의 삶을 살펴보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과 자신의 바람이 다를 때 순종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함
-  다니엘 기도회에 가기 전, 자신의 회개한 삶을 보여주기 위해 조건을 내움
-  작년에 들어온 다니엘 기도회에서 아들을 쓰시겠다는 조건을 내세움
-  자신의 삶을 돌보는 아들과 협력하며 다니엘 기도회에 참여함
-  잠잠히 있지 말고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목소리에 공감하며, 자신의 일과 순종하는 삶을 이야기함

1-3. 담대한 삶
-  과거 어머님과 아버지의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함
-  어머니의 무당을 자주 들으며 굿을 치던 과거와 달리, 본인의 삶을 소개함
-  어머님과 아버지의 사랑과 부재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삶을 살면서 주어진 달란트를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함

2. 무속 신앙과 방탕한 삶을 이어온 나의 이야기

2-1. 무속 신앙에 대한 이야기
-  강사가 어린 시절에 가정에서 기도하는 신앙을 가짐
-  강사의 아버지가 술을 마시고 아내를 때리는 등 방탕한 생활을 함
- (중요) 그러한 과정에서 강사가 자신에게도 이런 삶을 살면 안 된다는 신념을 갖게 됨
-  강사가 학창시절에 술을 마시면서 청년부에서 방탕한 삶을 살게 됨
-  하지만 그녀를 만난 후 강사가 변화를 보이기 시작함

2-2. 교회에 대한 강사의 변화
-  강사가 아내를 만난 후 기도하는 집안에서 기도하는 삶을 살기 시작함
-  그녀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교회를 다니기 시작함
-  강사가 교회에서 기도를 하면서도 아직은 기적같은 변화를 보지 못함
- (중요) 강사가 기도하는 것이 자신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주는 것을 인지하게 됨
-  이로써 강사가 삶의 태도가 바뀌게 됨

2-3. 강사의 정신적 병과 그에 대한 변화
-  강사가 자신의 삶에 대해 들여다보고 기도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시도함
-  하지만 그 과정에서 강사가 자신의 정신적 병을 인지하게 됨
-  그녀의 건강 문제에도 자신이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강사의 자세에 대한 반성함
- (중요) 강사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기도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함
-  강사가 기도와 기적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됨

3. 술, 악의 뿌리

3-1. 술의 악용과 사회적 문제
- (중요) 술을 마시면 사탄이 쓰는 가장 강력한 무기임
-  술 취하지 말라는 말에 집중하지만, 술을 마시면 괜찮다는 속셈이 있음
-  사회적으로 술이 가정, 회사, 가정에 싸움을 일으킴
-  목사님들도 술에 대해 얘기하지 않음
-  이는 술이 가정에 싸움을 일으키고, 직장에서 상사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기 때문임

3-2. 술에 대한 잘못된 인식
-  사람들은 술을 마시면 괜찮다는 속셈이 있음
-  술을 한 잔 마시면 사탄이 제 등에 두러지고, 그냥 놔둠
-  이러한 착각으로 술을 마시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기쁨이 아닌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는 마음이 됨
-  우리가 술을 마시면 하느님의 기쁨이 아니라 우리의 욕심을 채우려는 마음이 되는 것은 사탄이 시키는 것임
-  술을 마시면 무조건 끊어야 함

3-3. 술과 신앙
-  신앙이 있다고 착각해서는 안 됨
-  신앙이 있다고 착각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려는 마음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 있는 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것이 중요함
-  하나님은 우리가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믿음을 가지고 행동하는지 꼼꼼히 보심
-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신앙에 빗대에 두지 말고, 믿음을 가지고 행동해야 함
-  술을 마시면, 무조건 끊어야 함

4. 믿음의 삶

4-1. 신앙과 삶의 태도
-  술, 담배와 같은 것들로 인한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 설명함
- (중요) 내 안에 성령님이 있고,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것을 강조함
-  삶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힘들 때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함
-  사탄은 죄책감을 부추기거나 다시 태어나게 하여 자신이 하느님의 대리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함
-  하나님은 인간에게 선택권을 주셔서, 죽을지 말지 스스로 선택하게 하심

4-2. 믿음의 동정과 회개
-  강사는 믿음의 삶을 살면서 겪은 어려움과 회개를 이야기함
-  어려움을 겪을 때 하나님께 무릎 꿇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함
-  처음에는 죽음을 두려워했지만, 기도를 통해 하느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다고 함
-  강사는 기도와 회개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고, 믿음의 동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함
-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너무나 사랑하시고, 우리가 믿음을 가지길 원하신다고 함

4-3. 믿음의 삶을 위한 실천
-  강사는 믿음의 삶을 위해 어릴 적부터 믿음을 가지고 살아왔다고 함
-  식사기도, 기도, 하나님의 이름을 드리는 등의 믿음의 삶을 실천한 것을 이야기함
-  믿음의 동정을 경험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깨닫기 위해 성경 공부를 시작함
-  강사는 믿음의 동정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믿음의 삶을 사는 것을 목표로 함
-  믿음의 삶을 위해 기도, 공부, 회개 등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함

5. 하나님과의 만남

5-1. 기도와 묵상의 중요성
-  묵상, 기도, 성경 읽기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음
-  자신의 기도를 들려주시고,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해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이야기함
-  교회 수련회나 청년부 수련회 등 예수님을 만나는 기회가 있는 곳에 가는 것이 중요함
- (중요) 예수를 만나고 싶다면, 고난을 받을 수 있지만, 예수님을 받고 싶다면 무리한 고통을 감수해야 함
-  기도하며 예수님을 늘 생각하는 것이 착각일 수 있으니, 실제 행동으로 옮겨야 함

5-2. 예수님을 동행하는 동행
-  '동행'은 히브리어로 '다가 갈 곳에 함께 가다'라는 뜻임
-  예수님을 등에 달고 방향을 끌어주는 것이 동행이며, 마음에 들으면 예수님을 등에 달고 가는 것임
-  기도, 묵상,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생각하는 것이 착각일 수 있으니, 실제 행동으로 옮겨야 함
-  술, 담배, 음란은 삼가야 하며, 우상숭배를 하지 말아야 함
-  와인을 먹고 사탄이 주는 마음은 곧 사망의 마음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함

5-3. 삶의 변화
-  기도, 묵상,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함
-  술, 담배, 음란을 줄이고, 예수님을 동행하는 삶을 살 때, 기도, 묵상, 말씀이 변화함
-  삶의 변화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 나갈 수 있음
-  하나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우상숭배를 버리고, 예수님을 만들어 놓아야 함

6. 예수님을 경외함

6-1. 우상 숭배와 불순종
-  예수님께 구절을 전달하지만, 예수님께 고난을 호소하는 자가 있음
-  예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이며, 예수님을 경외하면 두려워하고 순종하게 됨
- (중요) 좋은 것을 주셔도 감사하고, 나쁜 것을 주셔도 감사해야 함
-  예수님께서는 합당한 것만 주시고, 합당하지 않으면 버리심
-  무조건 감사하는 것이 중요하며,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달란트를 사용하심

6-2. 달란트로 예수님을 바보로 만듦
-  달란트로 예수님을 바보로 만드는 예능을 함
-  예능의 타로전을 통해 예수님을 우상 숭배할 수 있게 함
- (중요) 예능을 통해 예수님을 바보로 만들고, 우상 숭배를 하는 것이 무섭다고 함
-  이런 행위는 무섭고, 우리의 주권을 해친다고 함
-  우리는 영화에서 어려운 내용과 일본의 귀신 이야기를 언급함

6-3. 기도와 묵상, 말씀의 중요성
-  술과 같은 다른 것들보다 말씀과 묵상, 기도가 중요함
-  예수님께서는 앉은뱅이와 함께 일어나셨고, 기도를 드렸음
-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느님께 나아갈 수 있음
-  하느님은 혼자 감동받지 않으시고, 함께 나누심
-  우리는 기도를 통해 나서라, 살리라, 데리고 나옴을 깨닫고, 예수님을 따름

7. 나를 위해 광고

7-1. 삶의 변화
-  10년이라도 광고에 들이지 않았지만 최근 3년의 광고에 권오중 씨가 왔음
- (중요) 광고에 이슈가 없거나 잘 나가는 배우가 쓰임
-  권오중 씨에게 권오중 씨가 치킨과 맥주에 대해 광고하는 것이 어떻게 나와야 하는지 알려줌
-  권오중 씨가 콘티를 보여주자 맥주에 치킨이 있음을 알아차리고 웃음
-  바르게 살기로 결심했지만 와이프에게 혼으로 남아 있는 남편을 제자리에 두고 간 일을 설명함

7-2. 바르게 살기로 한 결심
-  과거에 막과 음당을 찍었지만 카메라가 끊어지는 순간을 찍었음
-  막 춤을 찍고 막을 바르는 것이 잘 안 되었음
-  카메라가 끊어지는 순간을 찍었지만 막 소매가 또 찍힘
-  와이프가 제자리에 두고 간 일을 설명하고, 와이프에게 자신의 가족이 감추고 한 일을 말함
-  와이프에게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자신이 혼자 기쁘게 해줄 수 있도록 노력했음을 밝힘

7-3. 회개와 순종
-  권오중 씨에게 순교하듯이 일하겠다고 했고, 자신의 삶을 순교하겠다고 결심했음
-  순교하듯이 일하겠다고 했고, 순교하듯이 살겠다고 결심했음
- (중요) 다른 사람이 자신을 즐겁게 해주고, 자신이 기쁘게 해주기를 원했음
-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노력했지만, 다른 사람의 시선에 의한 것 같아 기뻤음
-  와이프에게 욕을 하거나 시선에 의한 것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삶을 밝힘

8.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8-1.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  우리나라의 극희귀병인 어머니가 23년 전부터 오른손 사용과 걷기 어려움 등 장애를 갖게 됨
-  장애를 치료해달라고 하면 지옥에 갈 수도 있으니 고치지 않으면 잘못된 길로 갈 수도 있다고 하심
-  하느님은 혁준이가 나아지면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하시고, 보호해 주심
-  혁준이가 비타민을 꼭 챙겨 먹고 살려고 노력 중이며, 생명의 예수님만 붙드는 것이 중요함
- (중요) 내 소망은 하나님께 있으며, 그분을 찬양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중요함

8-2. 찬양과 기도
-  본인이 기도할 때 하느님은 할 일도 없으시지만, 하느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면서 나타나심
-  찬양과 기도를 통해 나아지려는 마음을 가지면 하느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심
-  본인이 분당우리교회에서 찬양을 처음 시작하고, 전주 50대, 하느님은 큰 인사를 통해 크게 위로해 주심
-  찬양을 통해 본인의 영을 밝히고,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며, 성전에서 기도하는 집에서 주시는 은혜를 받음
-  술과 담배, 음란물은 오늘부터 끝가야 함

8-3. 빛과 소금
-  빛과 소금이 되겠다고 하면 하느님은 우리의 빛을 밝히시고, 우리의 동굴이 아닌 터널로 인도하심
-  하느님은 우리의 기도를 듣고, 우리를 빛으로 밝히시고, 그 빛을 따라가면 예수님이 안내해 주심
-  기도할 때, 술과 담배, 음란물은 피하고, 예수를 믿으면 빛과 소금이 되겠다고 하심
-  성전에서 기도하는 집에서 하느님의 은혜를 받고, 예수를 믿으면 빛과 소금이 되는 것임

아래 간증전문

할렐루야 많이 당황스러우시죠. 네 기도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과 은혜가 넘쳐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주님 말씀에 순종하고 담대한 증인이 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약한 자를 들어 쓰시는 주님이시기에 저희 부자가 드리는 간증과 찬양을 마칠 때까지 저희는 보이지 않고 오직 저희 안에 계신 예수님만 바라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죄인 중에 죄인으로 살던 저를 만나주신 것처럼 오늘 이 자리에 오신 이 방송을 보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예수님 직접 만나주시고 주인이 바뀌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죽음에서 부활하시고 저의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다음에 아 괜찮습니다. 저도 되게 멋지게 나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양복 입고 네 가장 좋은 옷으로 넥타이 매고 이렇게 멋있게 나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머리도 자르고 다 했는데 이 간증을 이제 뭘 할까 준비하는 중에 자전거를 타는 중이었습니다. 예수님이 툭 말씀하셨어요. 우중아 너 바르됨 나가 이게 바르됨이라는 캐릭터 이름이거든요. 어 주님 왜요 그랬더니, 똑같이 생기셨네 저 아닙니다. 예 저게 바르됨입니다. 나는 니가 저렇게 나가면 좋겠어 라고 하시는 거예요. 제가 나름 양복 옷발이 좋습니다. 얼마 전에는 양복 협회에서 베스트 드레스상을 받았어요. 근데 하느님이 원하시는 거는 저렇게 나가시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원하는 거와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늘 다르습니다. 저 이 역할을 조금 모르신 분들을 소개해 드리면요 하비에르 바르데미라는 유명한 배우가 있습니다. 헐리우드 배우시고요. 굉장히 많은 역할을 했어요. 그런데 2008년도에 지금 보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노 컨트리 포 올드맨이라는 영화를 찍었는데요. 이 영화로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이 노인을 위한 나라 없다. 나를 위한 영화인가 절대 찾아보지 마십시오. 그런 영화 아닙니다. 이 바르덴이 그 킬러 역할을 맡았습니다. 근데 그러고 나서 이제 2022년이죠. 2년 전입니다. 제가 완전히 바닥에 엎드려 있을 때였습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정말로 동굴 같은 곳에서 저 혼자 어떻게 살아야 되지 막 고민하면서 한 가지는 이렇게 얘기한 게 있었어요. 아님한테 제가 2020년도에 예수님을 만났거든요. 그 전과 후의 삶이 완전히 다릅니다. 2020년도에 예수님을 만나고 계속 회개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바닥에 엎드려서 하는데 야 내가 너 나한테 회개했지 나한테 돌아왔지 나의 십자가 길로 가기로 했지 내가 보여줄게 내가 어떻게 일하는지 보여줄게 이 캐릭터예요. 하나님은요, 내가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가시면 일을 하십니다. 이 치킨 광고를 제가 2022년도에 찍었는데요. 단지 저 바르됨 이름이 바르됨이잖아요. 바른 치킨이라는 바르게 살겠다고 마음먹으니까 바른 치킨 광고를 찍은 거예요.

근데 저 배우를 찾기 위해서 우리나라 배우를 다 돌렸습니다. 누가 닮았나 100% 제가 나온 거예요. 너무 웃기죠 그 일할 때 한 번도 광고가 들어오지 않았는데 일하지 않고 단지 그냥 이렇게 있을 때 하나님이 하신 거거든요. 요 얘기는 제가 좀 더 뒤에서 하겠습니다. 제가 이 역할로 나온 거고요. 지금 말씀드린 대로 하느님이 원하시는 거와 제가 원하는 게 다를 때 저희는 순종하는 겁니다. 그게 하느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거거든요. 제가 작년에 다니엘 기도회 사회에 들어왔을 때는 거절했습니다. 제가 2020년도에 예수님을 만나고 몇 년 동안 계속 회개하고 있었잖아요. 작년에 들어왔을 때 너무 나갈 수가 없는 거예요. 나갈 수 있는 위치도 아니었고 그리고 몇 년 동안 일을 안 했고 지금 나가봐야 사람들이 그냥 어떤 존재감이 없잖아요.

뭔가 좀 일도 열심히 하고 뭔가 좀 드라마도 뜨고 해야 나갔을 때 와 권오중 나왔네, 그러는데 어 아 저 친구가 있었구나 이렇게 기억날 정도로 나올 수가 없었던 거여서 아 지금은 못 나가겠습니다. 하고 거절했습니다. 근데 올해 또 들어온 거예요. 근데 조건이 이거였어요. 아들 혁준이랑 나오라고 저는 거절할 수 있지만 제 아들을 쓰시겠다는 거를 거절하기가 너무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혁준이한테 물어봤어요. 혁준아 다니엘 기도회라고 있는데, 거기 되게 커 거기서 너 찬양 듣고 싶다는데 어때 했더니, 혁준이 질문이 뭔지 아세요. 천장 높아요. 어 천장 높아 하겠대요 우리 애는 그런 거 좋아하거든요. 크고 막 조명이 있고 막 넓은 데 좋아요. 하겠대요 근데 제가 일단 예 작년에 비해 더 안 좋은 거잖아요. 더 쉬었으니까 더 못 나간 거예요. 이미 더 잊혀졌잖아요.

어떻게 보면 그래서 아 이거 어떻게 하지 그리고 이제 그 전화 연락 받고 그 다음 날이 인제 주일이라서 교회를 갔습니다. 8월 18일이에요. 왜냐면, 제 기억하냐면 제 아들 생일이 8월 18일이었거든요. 네 그 설교가 제가 온누리 교회 다니는데 그 목사님께서 이제 사도행전 그 얘기로 18장 내용을 얘기하는 거예요. 내용은 바울이 고른도에 가가지고 똑같이 유대인분들에게 학대받고 막 핍박을 받는 때 환상으로 주님이 나타나셔가지고, 얘기하는 내용이에요. 그 제목이 뭔지 아세요. 잠잠히 있지 말고 말하여라 잠잠히 있지 말고 말하여라 이거를 저한테 말씀하시는데 그 목소리 담임 목사님께서 목에 핏대를 세우시면서 잠잠히 잊지 말고 말하셔야 됩니다. 사욕을 끝까지 감당해야 됩니다. 잠잠히 있지 말고 말하세요. 이러는데 제 가슴에 들어온 거예요.

그래 어 저거 나한테 하는 말 같다 이게 그래 잠잠히 있지 말고 말을 해야 되나 보다 근데 제가 아침에 저희는 교회 가면 저희 아들 혁준이 청년부 예배까지 쭉 듣거든요. 저희는 교회는 한 설교 제목으로 다른 목사님 계속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계속 다른 목사님이 잠잠이 있지 말고 말아라 잠잠이 있지 말고 말아라 그래서 제가 안되겠다. 그래서 나오게 된 겁니다. 사실 예 모든 영광 하나 읽고 올리겠습니다. 여기 나와서 사실 뭐 얘기하는 것보다 사실 제 아들 나온 것만으로도 느끼실 거예요. 하느님이 일하시는구나 정말 이건 하느님이 살아계시지 않고서는 할 수 없다라는 걸 느낍니다. 제가 지금 2020년도 전후 얘기했을 때 제가 어땠냐면요 홍보대사 11개를 했고요.

그리고 제가 만든 봉사 모임으로 17년 동안 장애인 목욕 봉사를 했고요. 그리고 기독교 영화를 가장 많이 찍었구요. 그 외에도 너무 많은 일들을 해왔습니다. 근데 왜 저는 일을 안 하고 티비에 안 나오고 이 자리에 있을까요? 그쵸. 누가 봐도 하느님의 일들을 너무 많이 있잖아요. 그렇죠. 11개 홍보대사 너무 바빠요 다 돈 받고 하는 거 아닙니다. 그리고 장애인 목욕 봉사도 힘들어요. 아무것도 돈 받지 않아요. 정말로 저는 하나님 일이라고 생각하고 한 거예요. 그러면 누가 봐도 정말 높은 위치에서 정말 좋은 작품 찍고 나와서 여기서 얘기해야 되는데 저는 아시다시피 지금 몇 년 동안 못 보신 분도 계실 거예요. 어 저 친구 지금 뭐 했지 왜 저렇게 살이 빠졌지 아픈가 제가 지금 제일 건강한 상태입니다. 제일 건강하고 얼굴이 제일 좋은 상태인데 일을 안 하고 있어요.

그건 뭐냐면요 우리 청년들 잘 들었습니다. 주님이 주신 달란트를 제대로 쓰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2020년도 전후로 가볼까요? 뭐 과거로 가면 저희 어머님 아버님은 그 옛날 사람들이잖아요. 잘 못 배우셨어요. 2분이 사랑해서 결혼하신 것보다는 먹고 살기 위해서 결혼하신 거예요. 그리고 저희 셋을 낳았습니다. 저는 저희 아버님 돌아가시기 전까지 두 분이 사랑하는 모습을 본 적이 거의 없어요. 제 3형제 중 제가 막내로 태어났는데요. 저희 어머니는 늘 무슨 일이 생기거나 아버지가 도박으로 돈을 잃거나 술을 마시거나 아니면 여자 문제가 있거나 그러면 무당을 불러서 굿을 하셨어요. 저희 어릴 때부터 본 모습이 저희 집은 굿을 자주 했어요. 어머니가 매달릴 수 있는 건 그런 것밖에 없었겠죠. 저는 그렇게 자라왔습니다.

제가 어땠냐면요 고등학교 때 막 시험 보면 여기 청년분들 뭐 학생들은 교회 가서 기도하고, 그러잖아요. 저는 진짜 그냥 나도 모르게 동서남북으로 이렇게 절하고 그랬어요. 모두 신에게 절하는 거예요. 잘 봐달라고 시험 좀 잘 봐달라고 그런 무속 신앙으로 자랐거든요. 그리고요.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아버님이 그렇게 술 마시고 저희들 때리고 그렇게 안 좋은 모습으로 계속 사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저게 뭐야? 저렇게 그런데 그걸 닮아가고 있더라고요. 저는 일찍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들과 장난으로 술 마신 게 됐는데 계속 청년부 때 술을 마셨어요. 물론 그 당시에는 다 그렇게 놀았던 것 같아요. 제가 지금 너무 안타깝게 생각하는 거는 제 자신으로 왜 누구 하나 나한테 교회 가잔 말을 안 했을까?

저한테 한 명도 야 오죽 안 하고 교회 가 너 그렇게 살면 안 돼 라고 한 분이 한 명도 없어요. 그냥 쟤랑 노는 게 좋아서 계속 어떻게 보면 술자리에 야 오징아 얘 잘 노니까 오중이 불러서 노는 거였어요. 제가 그렇게 정말로 너무 너무너무 좋게 놀았습니다. 방탕했구요. 교만했고요. 음란했어요. 그때 이제 제 아내를 만난 거죠. 제 아내를 23살에 이제 길거리에서 처음 만났는데 너무 순수한 거예요. 앞에 나와 있어요. 그래서 얘기하는 건 아닙니다. 너무 섹시하고 예뻤는데 길에서 조금 만났을 때 이 여자랑 결혼해야겠다. 생각이 든 거예요. 근데 이 여자는 제 아내는 3대째 모태신앙이에요. 계속 기도하는 집안입니다. 지금 아 이러잖아요. 그 삶을 지금 보시면요 피눈물 없이 나 볼 수가 없습니다. 왜 만났어요. 근데 이제 연애를 했지만, 제가 오래전에 23살이고 와이프는 6살 많거든요.

29이었어요. 지금 25년 28년 전 결혼 기념일 28년 전인데 그때는요 여자가 30이 넘으면 결혼 못한다고 난리 나는 시대였어요. 무조건 30 전에 결혼해야 되거든요. 저를 만나면서 이제 결혼을 못 했죠. 그래서 이제 저는 이제 군대를 가야 되니까. 군대를 갔죠 와이프 편지가 오면은 다 젖어있어요. 계속 우는 거죠. 빨리 결혼할 나이가 지났는데 어 결혼을 못하고 있으니까 집에서는 뭐 선을 보라고 하는 둥 되게 힘들어하는 거예요. 제가 저도 희한한데 뭘 했냐면요 군대에서 와이프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밖에 나갔어요. 밖에 나가서 그 하늘을 보면서 이렇게 얘기했어요. 하느님 제가 나가서 제 아내 결혼하면 아내 따라 교회 다니겠습니다. 했어요. 근데 나가서 교회 아내를 다시 만나서 그때부터 교회 다니고 시작한 거예요. 그냥 저는 그게 뭐 교회 기도인지도 모르고 그냥 아내가 다니는 하느님한테 기도를 한 거였는데 하느님이 들어주셨어요.

자 결혼을 했죠. 그리고 첫날 밤에 혁준이를 낳았어요. 근데 그전에 저는 똑같이 계속 노는 사람이었어요. 왜냐하면, 어렸잖아요. 저는 그런 핑계를 대면 어렵지 않냐 제가 26살에 결혼했거든요. 혁준이랑 27에 낳은 거예요. 근데 애를 낳았으면 그래도 뭔가 좀 철도 들고 뭔가 좀 아빠로서의 살아야 되는데 저는 오히려 더 노는 게 좋았어요. 왜냐하면, 애들은 아직 군대도 안 갔고 갔다 와서 결혼도 안 했고 친구들은 계속 친구들 만나서 술 먹고 이런 게 저의 일상이었던 거예요. 그런데 어느 날 혁준이가 돌 때 자꾸 쓰러지는 거예요. 이렇게 태어나면 쓰러지고 세워지면 쓰러지고 병원에 갔죠 검사하면 이상이 없어요. 그게 첫 번째 신호입니다. 뭔 신호인지는 이따 얘기할게요 없어요. 한 1년 지나니까 없어지더라고요. 그래도 그냥 아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났어요. 저의 삶은 똑같습니다.

뭐 교회를 다니긴 했지만, 전혀 예수님은 없습니다. 교회만 다니는 종교인이에요. 근데 혹시 6살인가 7살 때 이제 주말에 열이 나가지고 응급실을 갔어요. 그전에도 우리 아이가 좀 자주 약해 가지고 응급실 참 많이 갔거든요. 근데 주말에 가면 뭐 지금은 모르겠지만, 그 당시엔 무조건 피검사 엑스레이는 필수예요. 무조건 왜냐하면, 평일에 병원에 간 게 아니기 때문에 주말 응급실은 무조건 그랬거든요. 피검사 엑스레이 찍었어요. 근데 선생님께서 피검사 수치가 안 좋다. 입원해서 검사를 해보자 된 거예요. 왜 그러지 입원했어요. 검사를 했어요. 며칠 했죠. 저는 촬영 중이었습니다. 촬영 중이었는데. 어느 날은 집에 딱 들어왔는데 집사람과 장모님이 거실에 불을 꺼놓고 되게 침울하게 앉아있는 거예요. 그랬더니, 저한테 조심스럽게 얘기하는 겁니다.

박혁준이가 지금 피검사 몇 개 검사를 했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근육에 관련된 병인 것 같다 제가 병명을 얘기하지 않는 이유는 혹시라도 방송 보시는 분이 그 병명에 가신 분이 계시면 또 아파하고 힘들어 하실까 봐 병명을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그 병 같다 그러길래 그게 뭐야? 그래서 들어와서 인터넷 쳐봤죠 죽는 병이에요. 죽는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울었어요. 너무 울었어요. 이거 아이가 우리 아이가 죽는다고 근데 검사는 한 두어 개 남았대요 근데 죽는다는데 뭐 할 수 있는 게 없잖아요. 말 그대로 근데 장모님이 그 쪽지에 성경 문구를 하나 적어주셨어요.

이사야 41장 10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 어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내 하느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너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하셨습니다. 요거 갖고 요것만 기도하는 거예요. 왜냐면, 제가 아까 첫 번째 신화라고 얘기한 게 뭐였냐면 그때 기도했어야 되는 거예요. 우리 아이가 약간 쓰러질 때 어 뭐지 무릎 꿇고 기도했어야 되는데 저는 한 번도 그렇게 한 적이 없어요. 애가 아파도 기도하거나 성경 본 적이 없어요. 그냥 지나갔고 또 이번에도 오죽 답답하면 장모님께서 성경 문구 적어줬냐고요. 저는 그걸로 기도했습니다. 근데 정말 기적같이 복주기가 그 병이 아닌 걸로 퇴원을 했어요. 자 그러면 아 이제 정신 차릴 만도 하잖아요.

근데 저는 그 성경문구를 갖고 그때 너무너무 간절히 기도했기 때문에 이루어주셨어요. 그때 한 건 그거예요. 아 정말 간절히 간절히 내가 죽을 정도로 기도하면 우리 하나님은 마지못해 들어주긴 하시는구나 그럼 그 이후에 그 깨닫고 계속 기도하고, 말씀을 읽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계속 저는 똑같이 술 마시고 놀고 또 연예계가요 장난 아닌 세계거든요. 온갖 나쁜 쪽의 최고로 모여있는 곳이 연예계예요. 저는 그렇게 지냈어요. 근데 최혁준이가 이제 어쨌든 그렇게 나오고 중학교도 가고 고등학교도 가고 혁준이 얘기는 뒤에 할게요 혁준이 옆에 있는데, 예 혁준이 얘기는 또 되게 힘든 얘기가 있어서 예 뒤에 할게요 어쨌든 저희는 요렇게 지내왔어요.

그러면 제가 정말로 이렇게 교회 제가 직책이 6개나 있었는데, 말 그대로 교회 가면 딴짓해요. 예배 안 드려요 말 그대로 그냥 그리고 주일에도 술 마시고 저 권오중 간증 치면 옛날 간증들 나올 거예요. 간증하러 다녔어요. 근데 보면 모자를 쓰고 있거나 그래요. 왜 그런 줄 알아요. 전날 술 먹어서 그래요. 예 이게 정신을 못 차린 거예요. 예 그러다 보니까 하느님께서 안 되겠는 거죠. 와이프는 너무너무 힘들었거든요. 아무리 얘기해도 먹히지가 않는 거죠. 저의 꿈은 뭐였냐면요 이 전 세계에 있는 생맥주를 마시는 게 저의 꿈이었어요. 정말로 많은 맥주를 마셨습니다. 그런데도 그 꿈을 채워주지 않았어요. 근데 와이프가 그런 걸 보면서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이 사람이 일할 생각은 안 하고 애도 아프고 그러는데 저렇게 술을 먹고 다니지 와이프가 점점 힘들어지고 병에 돌아가기 시작하는데 저는 뭐 그런 거 신경 안 썼어요. 제가 노는 게 더 좋았으니까 근데 2020년도에 하느님이 더 이상 못 보신 거죠. 야 오중아 너 안 되겠다. 저 치셨어요. 와이프가 정말로 너무 많은 마음의 병을 앓고 병원에 입원하게 됐어요. 그 여러분들이 뭐 잘못하고 하느님께서 벌도 내리시거든요. 우리는 좋은 하나님만 생각해요. 성경 보면 전 이제서야 성경을 보는데 성경 보면 너무 좋으신 하나님이에요. 사랑이 많으시고 은혜 주시고 복을 주시고 감싸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것만 생각하는데 경애하라 공경하고 두려워하라 저는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제가 항상 요 며칠 몇 번 이렇게 간증한 이유가 있는데요. 어떤 간증을 하냐면 가장 계속 말씀하세요. 청년들 모였는데도 아니면 청소년 모였는데도 얘기하냐면 술 먹지 마라를 말하라는 거예요. 술 먹지 마라 이 얘기해라 아 하나님 여기 중고등학생 모였는데 술 먹지 마라 얘기를 어떻게 해요. 하시라는 거예요. 제가 오늘 여기 나온 이유도요 딱 그거예요. 정말 사탄이 쓰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여기 수를 갖고 안 싸우신 분도 없으실 거예요. 제가 성경을 2020년도 이후에 완전히 엎어진 다음에 성경을 보잖아요. 성경은 딱 두 가지예요. 오 아니면 x입니다. 선이면 악이에요. 중간은 없어요. 남자 아니면 여자지 중성은 없어요. 근데 우리가 이렇게 얘기해요. 야 하느님이 제가 술 교회 집사님들과 술 마셨다는 얘기예요.

여기 여기 계실 거예요. 예 야 성경에 술 마시지 말란 말 없어 술 취하지 말라는 말만 있어 이렇게 나와 있대요 근데 진짜로 성경에 보면 술 마시지 말라는 말마다 그 술 취하지 말라는 말로 나와 있어요. 근데 그 당시에 그런 말 들었으면 찾아볼 만 하잖아요. 어 그래 그런 말이 있어 찾아보지 않아요. 술을 마십니다. 그리고 취하지 않으면 돼 이러는데요. 지금 이 술 때문에 계신 분들은요, 지금 반성하셔야 돼요. 술 취하지 말란 말이 두나 드렁크로 술 마시지 말란 말이에요. 그리고 이러죠 제가 가서 술자리에 가서 이런 얘기 합니다. 하느님은 너무 쿨하셔 내가 지금 방금 하나님 일 하고 왔거든. 봉사하고 왔거든. 근데 지금 맥주 한잔 하느님은 이거 갖고 뭘 하실 분이 아니야.

너무 좋으셔 내가 지금 간직하고 왔거든. 끝나고 뒤풀이 하잖아. 야 이거 하느님 얼마나 좋으신 분인데 이런 거 정도야 뭐 어때 어떤 분은 요즘에 제가 술 먹지 말라 말하면 이런 말이에요. 저는 1달에 뭐 1번 먹습니다. 뭐 1년에 1~2번 먹어요. 근데 그거를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절대 아니에요. 한 달에 한 번 도둑질하는 거 그게 돼요. 안 되죠. 얘기했잖아요. 오 아니면 엑스예요. 만약에 마약 갖고 얘기하면 모든 분이 그런 얘기합니다. 마약 절대 안 되죠. 아유 목사님한테 물어봐도 마약 안 돼요. 그럼 만약에 저는 지금 얘기할 건데 목사님들한테 목사님 제가 술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회사 일도 힘들고 힘듭니다. 그러면 목사님들이 그렇게 얘기하세요. 술을 좀 줄이시면 어떻겠습니까? 술을 안 마시는 게 좋죠. 라고 얘기하거든요. 저는 되게 그게 궁금했어요.

왜 우리 나라 목사님들이 정말 대형 교회 목사님 한 5~6명이 모여서 술 매뉴얼을 만들어주는 거예요. 자 1달에 몇 번은 괜찮고 어떤 술 몇 잔은 괜찮다 이런 걸 만들어주면 우리가 크리스탄들이 좀 거기에 대해서 좀 편안하게 술 먹지 않을까? 근데 왜 안 하시지 그렇다고 설교할 때 술 먹지 말라는 말도 안 하시더라고요. 저 그게 오 이상한 거예요. 술 먹지 말라는 말 저 담임 박사님 들어본 적이 없어요. 근데 사람들이 술 갖고 너무 많은 문제가 일으켜요 집 일단 가정끼리 싸우죠 회사가 더 문제가 생기죠 너무 문제가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술에 대한 얘기는 없어요. 그런데 목사님들은 안 마십니다. 우린 목사님들 안 하는 걸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왜 목사님들은 그런 얘기 안 하실까 생각해봤더니, 목사님들이 마음이 걸리시는 거예요. 술 먹지 마세요. 얘기하면 분명히 집에 가서 싸웁니다.

거봐 당신 술 먹지 말랬지 근데 또 어떻게 술 먹을 거야. 아니면 또 이제 말 그대로 술 파시는 분들한테도 걸리는 거죠. 그분은 그게 업이실 수도 있는데, 내가 술 먹지 말라는 얘기는 술 팔지 말라는 얘기랑 똑같잖아요. 그게 걸리신 거예요. 술은요, 이런 거예요. 내가 술을 한 잔 먹잖아요. 사탄이요. 싹 보이지 않는 끈을 제 등에 두릅니다. 그리곤요 그냥 놔둬요 그러면 저는 몰라요. 안 보이니까. 그럼 간증도 하러 다니고요. 설계도 하게 하고 찬양도 하게 해요. 사탄은 그냥 놔둬요 왜냐하면, 이 친구를 세게 치면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께 가기 때문에 그냥 고생을 하게 해요. 그럼 우리는 착각하는 거예요. 아 이 정도는 괜찮구나. 내가 술 먹었는데도 아무 문제가 없어요. 갑자기 뭐 애가 아픈 것도 아니고 내가 병원에 걸린 것도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이거는 괜찮은가 보다 그리고 항상 하는 말 있잖아요.

야 직장생활하면서 상사가 마시래자 하는데 어떻게 안 마셔 그럼 나 회사 그만두라는 얘기야 라고 얘기하잖아요. 저는 이제 이렇게 얘기해요. 회사 그만두세요. 그거는요 하느님이 원하지 않으세요. 제가 아까 얘기했죠. 제가 홍보대사 11개 하고요. 봉사활동 열심히 하고요. 기독교 영화 많이 찍었어요. 근데요. 왜 하느님이 보고를 안 주시냐면 하느님한테 한 번도 물은 적이 없어요. 하느님 저 이거 들어왔는데 해도 돼요. 하느님 이거 어떠세요. 그냥 저 혼자 생각하는 거예요. 아이고 하느님이 좋아하시겠지 이건 내가 봉사활동 하느니까 하느님이 좋아하실 거 아니야. 그리고 이 복을 우리 애들 좀 고쳐주면 좋겠다. 내가 좀 많이 하면 요 덕이 우리 애 좀 고쳐지지 않을까? 막 하거든요. 하나님은요, 절대 좋아하지 않으세요. 여러분이 만약에 어디 올라가서 술 마시는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최고의 인기가 올라가 가지고 하느님께 영광을 올리겠습니다. 아니면 돈을 많이 버셔가지고, 막 어디 기부하고 하나님 저 이만큼 냈어요. 절대 기뻐하지 않으세요.

왜냐면요 하느님 다 할 수 있어요. 여러분 그 일하시는 거 돈 갖고 그렇게 쪼잔한 분 아닙니다. 그분이 그거 필요한 분이 아니에요. 근데 우리는 그걸로 착각하는 거예요. 내가 할 수 있어 내가 한 거야. 그러더니요. 착각해요. 아우 나 좀 신앙이 괜찮아 그나마 이 정도는 된 거야. 근데 절대로 그렇지 않거든요. 하나님은요, 저한테 말씀하셨어요. 제가 너무 힘들 때 야 너 말고 7천 명의 군사가 있어 너 하나도 필요 없어 또 누가 하래 너 장애인 목욕 너 아님 못 할 거 같애 너 많아 근데 니가 내 아들이니까. 같이 하려고 시킨 거야. 근데 우리 교만해져 가지고 막 이거 하면 좋아하시겠지 절대로요 지금 마찬가지실 거예요. 지금 많은 일을 하실 텐데 그게 만약에 하느님이라고 생각하고 착각하시는 분도 계세요.

어떤 게 착각이냐면요 할 수 있어요. 하는 할 수 있어요. 근데 뭐냐면 내가 말씀 안 읽고 기도 안 하면 그건 다 사탄이 시키는 거예요. 사탄은 그렇게 시켜놓고 스스로 위안받게 합니다. 절대 회개하게 하지 않아요. 우리 회개한다고 하죠. 주말에 우리 남자 집사님들 얘기하죠. 주말 술 많이 먹고 나서 이제 교회 와서 아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제가 아우 술 취했네요. 저 이제 좀 끊고 어떻게 좀 잘해보려고 합니다 라고 하고 나서 어떻게 해요. 그 다음부터 또 술 마셔요 회개는요 반성하는 게 아니에요. 제가 겪어보니까 회개는요 회심이잖아요. 주님께 돌아가는 거잖아요. 다시는 그걸 하면 하시면 안 돼요. 그러고선 나 회개했어라고 하면 절대 안 되는 거예요. 내가 회계에서 나 술 다시 안 마실 거야. 그러면 절대로 떠나셔야 돼요. 술은요, 무조건 끊으셔야 됩니다. 지금 보세요. 세상에요.

저 옛날에 드라마 담배도 막 폈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담배 피는 게 안 좋다고 해서 다 삭제가 되거나 모자이크 됩니다. 근데 보세요. 요즘 tv 예능 술 안 마시는 거 나와요. 전 진짜 티비를 안 보다가 오랜만에 이제 몇 년 보는데 모든 예능의 술 마십니다. 여행 가도 술 마시고 누구 만나도 술 마시고 술이 그냥 음식이에요. 그리고 사람을 먹게끔 만들어요. 어 야 저기 가서는 저 술 먹어야 되는 거야. 야 저 나라 가서는 저거 먹어야 되는 거야. 세상에 다 술판이에요. 술 유튜브도 나오고요. 정말로 이 술로 대한 문제가 너무너무 많은데도 불구하고, 아무 제재가 없어요. 방송 다 그대로 나옵니다. 술은 너무 이상하지 않아요. 기껏해야 담배는 약간 혼돈하게 하지만 담배 피다가 뭐 교통사고를 내거나 담배 피다가 사람을 죽이나 이러지는 않아요. 물론 담배도 안 좋습니다. 왜냐하면, 가장 안 좋은 게 하느님이 싫어하는 게 영을 흐리게 하는 거예요.

상식적으로 우리가 크리스찬이 아니고 말건 그냥 애들도 들어보면 그래 도둑질도 나쁘죠 근데 제일 나쁜 게 내 안에 우리가 성전이잖아요. 너희는 너희가 성전인 것과 너희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있는 걸 알지 못하느냐 했거든요. 우리가 성전입니다. 내 안에 성령님이 계셔요 믿습니까? 근데 그렇게 하세요. 안 하시죠. 안 해요. 정말 내가 예수님 없는 것처럼 살아요. 편안하게 합니다. 제가 그 생활을 2020년도까지 한 거예요. 그냥 예수님 뭐 없어요. 와이프 다니니까 교회 다니까 들었죠. 십자가에 돌아가셨대요 어 그래 믿으면 구원 그럼 나는 천당 가는 거네 그게 끝이에요. 예수님을 이렇게 만난 적 없어요. 근데 와이프가 아팠죠 하나님은요, 치실 때 어떻게 치냐면요 그 사람한테 가장 소중한 걸 칩니다. 내 건강을 되게 염려하고 그러신 분은요, 건강을 치구요.

내가 돈이 너무너무 중요하신 분은 돈을 쳐요 내 지위가 너무너무 중요하다 생각하면 지위로 치고요. 저는 어릴 때부터 저 어머니가 늘 입버릇처럼 한 말이 뭐였냐면 너희 땜에 못 죽는다를 계속 입버릇처럼 얘기하셨어요. 어릴 때부터 그러니까 저는 뭐였냐면 죽음이 두려웠어요. 우리 엄마 죽으면 어떡하지 우리 아빠 또 저렇게 술 먹고 들어왔지 우리 엄마 저 죽으면 안 되는데 이게 약간 죽음의 공포가 있었거든요. 제가 2020년도에 정말 물러나고 방탕하고 이렇게 막살 때 와이프가 죽어가는 걸 제 눈으로 본 거예요. 전 그때 처음 알았어요. 사람이 마음이 아파서 죽는다는 게 이건 거구나 그럼 어떻게 해요.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냥 엎드려서 하느님 잘못했습니다. 하느님 잘못했습니다. 요거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냥 그 말밖에 안 나와요. 근데 사탄이 그동안 제가 갖고 놀았잖아요.

사탄은요, 너무너무 갖고 놀다가 이제 얘가 어 약간 날 떠나는 것 같은데, 싶으면요 어떻게 하냐면요 죽으라고 해요. 너 죽어 야 너가 크리스찬이야 너 그게 무슨 크리스찬이야 야 죽어 죽으면 돼 야 너 안에 저렇게 힘들게 해놓고, 뭐 나가서 야 죽어 너 이런 거 알려주면 너 이제 끝이다. 인제 너 죽어 더 알려주면 더 진짜 완전 바닥 또 날아 셀 수도 없어 죽어 이거예요. 계속 죽으라고 합니다. 저는 한쪽으로 계속 살자라고 하는데 옆에서 사태는요 죽어 야 너 그리고 이런 분들 계실 거예요. 사탄은 세 가지 방법을 쓰는데 죄책감 갖고 죽으라고 하고요. 하나는 야 복수해 너 그 사람 너 죽으면 약간 죄책감 되겠죠. 복수해 너 엄마 아빠 너 힘들게 죽어 그러면 엄마 아빠 너 되게 힘들어 할 거야. 이렇게 얘기하고요.

또 하나는 야 다시 태어나 이거 싹 잊어야지 힘든 거 다 잊어버리고 다시 태어나 이렇게 얘기해요. 정말 하느님께선 왜 우리 인간한테 선택권을 줬는지 선택하게 해요. 죽을래 저는 처음에는 죽으려고 두 번 시도했습니다. 뭘 했는지는 말하지 않을게요 저도 안 좋고 집사람도 듣기 안 좋으니까 왜냐하면, 그거밖에 방법이 없거든요. 이게 딱 죽으면 그냥 끝날 것 같아 너무 편할 것 같아 마음 편할 것 같애 뭐 고민할 필요도 없어 안에 막 아픈 거 볼 필요도 없어 그냥 아우 죽으면 너무 편하죠. 2번 그랬어요. 근데 안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하나님한테 무릎 꿇고 빈 거예요. 하나님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그때 제가 그 성경 구절 본 게 바로 이거예요. 시편 내용원아 내가 어째 낙심하며 어째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넌 하느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느님은 여전히 찬성하리로다 제 스스로 야 너 왜 이렇게 불안해 낙심해 소망을 둬 소망을 둬 이랬거든요. 처음에는요 여러분 너무 힘들 때 회개하고 막 용서 빌며 하느님이 아우 좋다. 이놈아 싹 응답 들어주실 거 같죠 절대로 그러신 분 아니에요. 내가 아무리 진짜 24시간 무릎 꿇고 기도해도 하느님 바로 들어주지 않으세요. 왠지 아세요. 하느님이 아시거든요. 너무너무 잘하시는 분이에요. 얘 바로 들어주잖아요. 또 죽음의 길로 갑니다. 얘한테는 그만큼의 시간이 필요한 거예요. 절대로 기도되지 않아요.

그때요 제가 2020년도 하느님 만나기 전에 뭘 기도했냐면 누가 설교를 듣거나 간증을 들으면 뭐 하느님 음성을 들었대 뭐 그런 걸 많이 들으셨죠 하느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을 보고 너무 부러운 거예요. 와 나도 하나님 음성 들었으면 나도 정말 정말 잘할 텐데 어 나도 이렇게 안 살고 정말 와 하나님 음성 정말 들어보고 싶다. 아니면 꿈에서라도 나타나 가지고 우정아 나 예수야 이러면 이러면 너무 좋겠다. 나 정말 이거 기도 많이 했었거든요. 기도도 아냐 기도도 한 것도 아니야. 마음속으로 아 내가 그러면 정말 좋겠다였어요. 근데 한 번도 음성을 들려주거나 꿈에 돌아와도 나타나지 않았어요. 그런데 제가 그렇게 무릎 꿇고 죽음 속에서 회개할 때 들리는 음성이 딱 있었어요. 그때 들려줬어요. 뭐라고 하신 줄 알아요. 오중아 오중아 넌 내 아들이다.

오징아 사랑한다. 넌 내 아들이다. 그 말만 하시는 거예요. 하느님은요, 너무 만나고 싶으시잖아요. 사실 그래요. 저도 똑같이 신앙 생활을 했는데 그 믿음이라는 게 너무 힘들어요. 믿는 것 같은데도요 믿지 않았어요. 예수님 믿는다고 하면서 믿지 않았어요. 없어요. 생활하는 거 보면 없어요. 어쨌든 식사 기자도 빼먹었어요. 저 2020년도 전에는요 식사기도 안 했어요. 그리고 주려를 외친 적도 없어요. 사냥할 때 손에 올린 적도 없어요. 그리고 하나님을 내 아버지라고 고백한 적도 없어요. 너무 어색해 내 아버지 너무 싫은데 계속 아버지 아버지야를 이게 대뇌하구요. 아부지 이게 너무 어색해요. 근데 그게 저절로 나와요. 그리고요. 제가 얘기했죠.

하나님이 너 사랑한다 하면서요 그때 보여주신 게 십자가였습니다. 그때 십자가 들어서 알던 거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어 그냥 머리로 알던 거를 보여주신 거예요. 배우가 좋은 점이 뭔지 알아요. 글을 보면 저희는 영상으로 봅니다. 신기하죠. 여러분은 책을 넘기면 글을 보지만 저희는 영상으로 봐요. 그렇기 때문에 그 많은 대사들을 외우는 거예요. 영상으로 외우기 때문에 성경을 보면요 저희는 그림으로 그려져요 너무 좋은 거죠. 그걸 어릴 때부터 썼으면 너무 좋았을 텐데 나이 돌아가지고, 이제서야 이제 보기 시작하는 어떤 영상이냐면요 예수님이 정말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걸 보여주시는 거예요.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픈 거예요.

진짜 무릎 꿇고 기도하면서 막 기도하는데 영상으로 막 채치기 그냥 채치기 아니에요. 알죠 쇠고리가 달려가지고 살잼이 막 뜯겨나갑니다. 막 뜯겨나가고 막 거기에 침 막 맞으시고 따귀 맞으시고 막 그 십자가 끌고 가가지고 어 손 발에 못 박혀 가지고 피 흘리는 거 그걸 보는 거예요. 제가 또 하나님 아니 예수님 죄송해요. 회수님 죄송해요. 막 그러는데 예수님이 저를 딱 보시면서 그 표정이 안 잊혀져요 오징아 괜찮아 이 표정을 하시는 거예요. 여기 그렇게 만나신 분도 계실 거고요. 아직 그렇게 만나시지 않은 분도 계실 거예요. 저 너무 부러운 게 청소년 교회 다니신 분들 수련회 가가지고 예수님 만났다는 분들 있거든요. 전 그런 경험이 없잖아요.

뭐 청년부 수련회 가서 예수님 만났다고 너무 부러워요 아무 권한 없이 예수님 만난 분들 너무 고마워요 너무 부러워요 근데 지금 저 교회 와서 하는 게 뭐예요? 예수님 만나고 싶죠 예수님 같이 있고 싶죠 그러면요 진짜 고난 받으셔야 돼요. 굉장히 무서운 겁니다. 정말로 이걸 원하기는 하는데 이걸 받으려면요 너무 고통을 줄 수도 있어요. 그런데도 받고 싶으세요. 저는 만약에 다시 돌아가잖아요. 저는 더한 고통도 받고 받겠습니다. 왜냐면요 제가 그전에 2020년도에 일할 때는요 평안이 없어요. cf를 찍고도 돈을 많이 벌어도 이 평안이 없어요. 늘 뭔가 불안해 늘 뭔가 허전해 아 뭔가 좀 이상해 그래서 술을 마시는 거거든요. 이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서 술을 마시는 거예요. 뭔가 약간 기분이 좋아지니까 이게 좋아졌다 생각하는데요. 평안이 없어요.

네 2020년대 예수님한테 무릎 꿇고 일 하나도 안 하고요. 24시간 설교만 듣고 마스크만 보고 기도합니다. 그걸 2~3년 동안 했어요. 자 2~3년 동안 일을 안 하고 했다는 건 뭐냐면요 돈이 없다는 뜻이에요. 네 그런데도요 평안이 있습니다. 세상에 줄 수 없는 평안이 그거예요. 하느님만 주시는 평안입니다. 그걸 얻고 싶으시면 자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정말로 정말 얻고 싶은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자 너무 쉬운 방법이 있어요. 오늘부터 회개하는 겁니다. 회개하시면 예수님이 음성을 들려주세요. 진짜로 만나주세요. 진심으로 회개하면 또 하나는요 아주 크게 저처럼 때려 맞는 겁니다. 그게 맞아가지고, 병을 걸릴 수도 있구요.

아니면 정말 완전 집이 망할 수도 있고요. 아니면 진짜 회사에 쫓겨나고 막 완전 이럴 때 예수님 찾게 되는 거예요. 다행히 예수님 찾으면 다행이죠. 근데 많은 사람들이 또 많은 저희 연예인 분들이 죽음을 선택합니다. 그게 더 쉬워 보이거든요. 그게 복수하는 복수하는 방법일 수 있거든요. 근데 제가 제가 죽으려고 했다가 살아났을 때 느낀 게 뭐였냐면 성경에 살인하지 말라라고 돼 있잖아요. 그럼 당연히 우리 살인하지 않지 누가 살인해요. 자신도 살인하지 말라에요. 나 자신을 죽는다는 건 뭐냐면 내가 내 육체의 주인인 거예요. 계속 내가 주인처럼 사는 거예요. 제가 힘들 때 우리 유기성 목사님의 동행 있습니다.

예수동행일기라고 우연히 봤는데 오 괜찮은데 이거 예수 동행일기 왜냐하면, 제가 톡톡 보낼 때 그런 거 하지 않아요. 어디 가면 예수님이 함께 동행해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동행하세요. 아 동행하고 싶어 이런 거 있지 않아요. 좋아 나도 한번 써보겠어 일기처럼 쓰는 건데 거기에 뭐 기도했냐 뭐 묵상했냐 예수님 몇 % 바라봤냐 이런 거 있어요. 체크하는 기회 그리고 일기를 써가지고 전체 공개를 하는 거예요. 당연히 전체 공개 못 했죠. 근데 체크를 합니다. 어 묵상했지 아 기도했지 성경 읽었지 예수님 바라보기 오늘 30%를 넘지 넘을 수가 없는 거예요. 2년 동안 했는데 어떻게 하냐면 좋아 오늘은 내가 한번 50% 도전해 보겠어 결심합니다. 예수님 왜냐하면, 동호양이 너무 중요하니까요? 자 눈 뜨면 아 그래요. 예수님 그때 집사람과 새벽 기도 너무 힘드니까 새벽 기도전 했다. 했는데요. 딱 눈 떠서 그래요. 예수님 동행하시죠. 딱 손잡습니다.

제가 계속 마인드를 하는 거예요. 예수님 동행 딱 손잡고 갑니다. 예수님 즐거우시죠. 아이 새벽바람에 감사합니다. 교수님 자 예수님 여기 앉으시죠. 제 마음속에 하는 거예요. 예수님 앉으세요. 제가 여기 앉아서 예배 드려요 또 저기 옵니다. 그리고 이제 또 어디 갈 때 예수님 카페 가면 예수님 같이 가시고 어디 가면 같이 가고 누가 봐요. 되게 은혜스럽죠 어떻게 보면 예수님을 늘 생각하고 다닌다는 게 은혜스럽지 않아요. 아니에요. 착각입니다. 착각이에요. 이 동행이라는 말은 정말 잘 아셔야 돼요. 동행이요. 저도 책을 보고 알았는데 할라크라고 히브리어로 갔다 오다 가다 아니면 함께 부둥켜안고 갔다 이런 거예요. 동행이 뭐냐면요 자 지금 제가 한 건 뭐냐면요 동행이 아니고 제가 예수님을 종처럼 잡고 다니는 거예요. 자 예수님 이리 오세요. 저기 앉으세요.

예수님 이게 누가 보면 어 예수님을 늘 생각하는구나 되게 정말 신앙이 좋다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게 아니에요. 예수님을 내가 끌고 다니는 거예요. 어디든 마음에 들으면 되게 신앙 좋은 것처럼 보이거든요. 난 예수님 하루 종일 같이 다녀 난 예수님 어디 가든 같이 다녀 항상 옆에서 같이 얘기하고 어디 가든 같이 다녀요 그러면 와 저분 신앙 좋네 어떻게 예수님 저렇게 매일 생각하지 착각입니다. 그 뜻은 뭐냐면요 예수님이 저를 등에 딱 잡고 방향을 끌어주시는 거야. 야 이렇게 이렇게 저는요 어떻게 이렇게 가는 거예요. 동행 우리가 생각하는 동행이 아닌 거예요. 그냥 예수님이 가라는 쪽으로 가는 거예요. 동행인 거예요. 그런 걸 아는 거예요. 언제 기도하고, 말씀일 것 같아요. 기도 묵상말씀은 세 가지 같지만 딱 하나예요. 그냥 하는 거예요.

내가 지금 손 묶어서 이렇게 뭐 동아줄 묶어서 죽을 생각이 있으면요 그 손에 계속 손을 잡는 거고요. 내가 어디 올라가서 뛰어내릴 다리가 있으면 무릎 꿇으시는 거예요. 머리 뻣뻣하게 든 거 숙이시고 기도하는 겁니다. 절대로 회개하지 않으시면요 절대로 예수님 만나주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착각 속에 살게 됩니다. 그럴려면요 회개하기 전에 딱 얘기했잖아요. 술 담배 음란은 있어서는 안 됩니다. 오 엑스예요. 줄이겠다. 아니에요. 지금 연말에 많은 약속들 생각 막 나시죠. 이거 어떡하지 아 우리는 와인 파티야 예를 들면 와인 아 와인은 문화 아닌가 이렇게 생각한다고 계세요. 와인은 문화잖아. 어디 가면 이렇게 와인 고기 먹을 때 먹고 사탄이 그냥 주는 마음이에요. 이게 ox예요. 줄이겠다. 없어요. 그냥 끊는 거예요.

단번에 우리 남편분들 많으실 텐데요. 여러분이 거기서 술 먹고 히히덕거리고 음단 얘기하고 어 뭐 상사 뒷담화 하고 이럴 때 저 아내들은요, 집에서 죽어가고 있어요. 내 남편 기도하면서 내 남편 무사히 돌아오길 기도하면서 죽어가고 있어요. 그 손이 좋으세요. 술은요, 분노케 합니다. 술은요, 거짓말하게 해요. 술은요, 판단력을 잃게 합니다. 술은요, 더 많은 죄를 짓게 해요. 그냥 음식이 아니에요. 사탄이 쓰는 거예요. 근데 여러분이 지금 결단하시잖아요. 제 저 때문에 술 끊은 분이 주변에 한 3 4명 5명도 계시는데요.

지금 결단 안 하시면요 정말로 그냥 그냥 크게 그리고 나는 계속 여전히 이 정도는 하나님이 하시는 거겠지 우상숭배 하느님이 제일 싫어하잖아요. 우상숭배가 뭔지 아세요. 정말로 뭐 이렇게 뭐 만들어 놓고 여기 막 이렇게 나무건 돌이건 만들어 놓고 막 이렇게 아니면 다른 종교 가가지고 우상숭배 이런 거 그게 우상숭배가 누 우상숭배지만 제가 우상 숭배를 뭐로 알았냐면요 제가 예수님을 만드는 거예요. 아 예수님 지혜로운 예수님이지 자 예수님 만들어 놓고요. 아 이 오른손은 나를 보호해주시는 오른손 요 왼손은 나를 지켜주시는 왼손 그러면서 요렇게 만들어요. 나만의 내가 아는 성경 구절로만 만들어요. 좋은 구절로들만 만들어요. 그리고 예수님한테 얘기하죠. 예수님 저 이거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그 오른손 아까 제가 그 오른손 제가 으른 오른손 이 복주신의 왼손 막 주세요. 제가 막 만들어서 하는 거예요. 그게 우상 숭배예요. 내 맘대로 만들어 놓고 그렇게 해달라는 거예요. 그리고 안 해주잖아요. 화냅니다. 어떻게 저한테 이럴 수가 있어요. 제가 얼마나 교회 열심히 다니고 봉사활동하고 돈 헌금 이렇게 냈는데 어떻게 저한테 이런 고난을 주세요. 라고 하거든요. 그게 가장 불순종한 거예요. 그게 우리는 예수님을 경애하라 그랬거든요. 경애하는 게 지혜 근본이라 했거든요. 경애하는 게 뭐예요? 얘기했잖아요. 두려워하고 예수님 결단에 무조건 순종하는 거예요. 좋은 걸 주셔도 감사하고 나쁜 걸 주셔도 맞는 거구요. 나한테 병을 가져가는 것도 주시는 것도 예수님이시고 가져가는 것도 다 오케이인 거예요. 내가 하나님 왜 이러세요. 왜 저한테 왜 이러세요. 그럼 예수님이 들어보고 합당하면 아 그렇군요. 합당하지 않으면 왜 이렇게 하세요.

이게 경외가 아니에요. 우리는요 절대로 그러시면 안 돼요. 무조건 감사하는 겁니다. 아 이거 예수님 선하신 예수님 나를 위해서 이렇게 했구나 와 근데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네요. 돈 엄청나게 뜨거웠는데 아 진짜 큰일이네 이거 아 큰일이다. 저거 제가 얘기할게요 아 이거 진짜 중요한 건데 우리가 또 하나 착각하는 게 있어요. 뭐냐면요 내가 주신 달란트로 예수님을 바보 만드는 거예요. 이게 뭔지 알아요. 저는 배우잖아요. 저한테 예능이라는 달란트 줬습니다. 그럼 뭐예요? 열심히 일해야죠 제 달란트로 하느님께 영향 돌리기 위해서 드라마건 예능을 열심히 합니다. 그런데 예능에서 이런저런 시키잖아요. 어디도 가기도 하고 뭐도 하고 근데요. 제가 한 것 중에 타로전 보는 게 있었어요.

타로 좀 오케이 타로가 뭐 야 그냥 타로지 예를 들면 다 하는 거지 그리고 예능이고 난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인데 당연히 그냥 가서 열심히 내가 하면 하나님도 기뻐하실 거 아니야. 타로전 봤잖아요. 저 2020년도에 이제 예술님 만났잖아요. 회계하고 살잖아요. 홍대 갔는데요. 타로 골목이 있어요. 홍대 쫙 거기 집집마다 영상이 계속 나오는 거예요. 반복적으로 자기네 집 왔다 갔다 여기 타로 조정 왔다 와 이게 뭐냐면요 예수님을 바보 만든 거예요. 내가 예수님께 가게 갈 수 있는 사람을 타로 좀 보게 한 거예요. 다른 우상 숭배할 수 있게 한 거예요. 이게 정말 무서운 거거든요. 아 이거 되게 이거 얘기하면 사실 저도 되게 힘든 얘기지만 힘들어질 수 있는 얘기지만 얼마 전에 영화 봤어요. 천만이 넘은 영화예요. 내용은 무덤에 관한 얘기입니다.

제목까지는 얘기 안 할게요 그리고 거기에 감독님도 크리스찬 배우도 크리스찬 근데 초반이 넘었어요. 아 안 볼까 하다가 보지 말라고 해 보지 말래요. 근데 그래도 일단 크리스찬으로서 봐야 될 것 같아서 봤어요.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그냥 크리스천이 아닌 상태에서 봤으면 딱 두 가지가 생각나더라고요. 내가 힘들거나 아프면 우리 조상의 무덤이 잘못된 거예요. 또 하나는 뭐냐면요 일본 귀신은 너무 무섭구나 이거예요. 거기 보면 한국 귀신은 괜찮은데 일본 귀신은 건드리지 말라는 대사가 나와요. 그러니까 모르는 사람들을 보면 아 이거 그래 내가 뭐 일 안 풀려 너 몸이 아퍼 우리 조상님 묘가 잘못됐나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그게 옳다고 보세요. 말이 안 되죠. 우리는 그 영화 5분 만에 끝나요?

사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명하노니 사타나 떠나갈 지어다 그냥 떠나가거든요. 근데 막 무섭게 만들어요. 귀신을 요즘에 방송 보세요. 귀신 너무 멋있게 나옵니다. 뭐 데몬 뭐 해 가지고 막 멋있는 친구들이 역할을 하고요. 이런 거 보면 저희는 분별해야 되는 거예요. 아 진짜 큰일이구나 세상이 어떻게 사탄을 저렇게 표현하지 우리 자 월드컵 때 붉은 악마 있잖아요. 이게 문화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붉은 악마 입고 대한민국 외치면 이게 한국을 응원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악마에요. 우리는 예수님이 계시잖아요. 문화든 인권이든 중요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아요. 가장 중요한 건 주권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이 중요한 거예요. 우리 문화 와인 뭐 크리스찬들 사진 많이 찍어서 올려요 보면 어디 좋은 데 가가지고 미치겠어요.

그게 뭐지 와인이 문화가 아니에요. 그것도 똑같은 술입니다. 죄예요. 당장 끊으셔야 됩니다. 오늘 진짜 우리 남자 집사님들 진짜 부탁하고 싶어요. 저는 정말 이게 전 이것 때문에 나왔어요. 다른 얘기 너무너무 많은데 딱 술 얘기예요. 술이 집안을 망하게 하고요. 여러분 피폐하게 하고요. 안 해 힘들어져요 예수님 동행하고 싶죠 손잡고 싶죠 생각해보세요. 내 남편 와이프 손잡고 다닙니까 내 옆에 있는 아내도 남편도 손 못 잡고 다니면서 예수님을 손잡고 다니고 싶대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했는데 우리가요 하나씩 깨어 있어야 돼요. 이제는 그럴려면요 다른 거 다 필요 없어요. 말씀이 있고요. 묵상하고 기도해요. 이건 한 세트예요. 3가지가 아닙니다.

그냥 말씀이 있고 묵상하고 기도하는 거예요. 와 박사님 1시간만 더 주면 안 돼요. 이거 이거 하다 말았는데 아이고 아 뭐냐면요 우리 성경에 나와 있어요. 앉은뱅이 빨리빨리 할게요 앉은뱅이가 있어요. 예수님이 그래요. 야 너 자리 들고 일어나 일어났잖아요. 그게 뭐예요? 예수님 말씀이 물론 능력인데 이 앉은뱅이가 일어난 게 기도예요. 그걸 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가 예수님 그냥 할 수 있어요. 근데 내가 일어날 때 이게 기도하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일어난 거 너 마른 손을 내밀어 내미는 게 기도하는 거예요. 근데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고쳐주기 원해요. 근데 너무 너무 은혜스러운 게 뭔지 알아요. 예수님이 혼자 연광 나눌 수 있어요. 근데 혼자 연광 나누지 않으세요. 뭔지 아세요. 나서라 살리거나 이럴 때 자 보세요.

저희 그림으로 설명할게요 배우니까 자 나서라가 죽어있어요. 예 자 들어갑니다. 사람들 막 다 모여있어 지금 나와서 자 나 들어갔어요. 죽어있는 나설호를 으샤 자 살려왔어요. 누가 보입니까? 예수님이 보여요. 대단하죠. 와 저 사람이 나서를 살려서 데리고 나왔어 예수님 방 보이죠. 근데 교수님 보세요. 나설호야 나오너라 그랬더니, 봐봐요. 나설호가요 나옵니다. 그럼 사람 뭐야? 나설호를 봐요. 하느님은 혼자 영감 받지 않으세요. 같이 나누세요. 왜요 다 할 수 있는데, 저 같으면 보세요. 장님 있죠. 앉은뱅이 있죠. 자 보세요. 으악 이앗 이안 와 너무 대단하잖아요. 내가 너무 대단해 보이잖아요.

저 앉은뱅이를 이렇게 했어. 우와 근데 야 너 자리 잡고 일어나 그랬더니, 봐봐요. 앉은뱅이가 말 듣고 어 그 앉은뱅이를 보는 거예요. 대단하죠. 근데 이게 기도예요. 우리가 하는 거 최소한의 뭔가를 해야 돼요. 하나님 그냥 할 수 있는데, 뭐 해라고 해요. 고게 기도입니다. 그러니까 무조건 해야 돼요. 바르데미 얘기해야 되는데 자 바르데미 아 급하다 바르데미 제가 정말 2020년도에 회개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엎드려 있을 때 하느님이 기도했어요. 하나님 저 이거 어떻게 이제 어떡하죠. 계속 기도만 하고 있는 거예요. 정말 기도 이런 기도 계속 주기도문 하루에 100번 천 번을 하는 거예요. 왜냐면, 기도가 모를 때는요 무조건 하는 거예요. 하나 붙잡고 계속하는 거예요. 그냥 성경 뭐하고 서 있고 계속 듣는 거예요. 그런데 전화가 왔어요. 예 권영준 시장 네 저희 책임 광고가 있는데, 우리 모델로 좀 할려구요. 그런데 다 그렇게 전화 와요.

저만 하는 게 아니라 많은 분들한테 전화해서 이렇게 올려요 그러면 이제 최고 그분이 딱 선택하는 거거든요. 근데 그중에 한 분인 거죠. 제가 아 예 어 뭐 좋죠. 근데 보세요. 제가 10년 동안이라도 광고 안 들어왔어요. 근데 봐봐요. 3년을 아무것도 안 하고 쉬운데 누가 씁니까 광고라는 건요 또 치킨 광고는요 거기에 이슈가 있거나 정말 잘 나가는 배우다 안 써요 아 예 그렇습니다. 또 전화가 왔어요. 권오중 씨 될 것 같은데, 콘티 좀 봐주세요. 그런 거예요. 콘티가 왔어요. 웬일이 뭐지 진짜야 뭐야? 봤는데 아 이런 콘티 맥주에는요 치킨에는요 맥주가 있습니다. 치킨과 맥주가 이렇게 딱 옛날 같으면 이걸 왜 봐요. 그냥 하죠. 오케이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바르게 살기로 했잖아요. 저는 이제 이렇게 살지 않기로 했잖아요. 주님 말씀 듣고 순종하기로 했잖아요. 그래서 아 못합니다. 저는 이제 술 안 마시기로 했기 때문에 술을 권하는 것도 안 하겠습니다.

어 그래요. 저희 저랑 와이프는 같은 의견이었거든요. 그렇지만 서로 괜찮았어요. 그리고 기뻤어요. 와 내가 이렇게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구나 어 내가 정말 이제 올바르게 살아야 되겠구나. 근데요. 하느님께서 딱 전화가 온 거예요. 고도중 씨 저희가 맥주를 콜라로 바꿔주겠습니다. 그리고 돈을 더 줬어요. 놀랍죠 자 보세요. 그 상태에서 제가 어떻게 살기로 했냐면요 이제 그전에 늘 불만했던 일이었다면 제가 예전에 순교하듯이 일을 하겠습니다. 결심했어요. 내가 이제는 어떤 일이든 순교하게 살겠어 정말 좋아 가서 현장 갔어요. 몇 년 만에 조명 막 이런 거 막 추운데 춥지가 않아요. 막 또 막 찍었어요. 막 찍은데 마지막이 뭐였냐면 맥주를 이렇게 하면서 이제 쫙 카메라가 빠지면서 막 춤을 추는 거예요. 막 해는 떨어지고 있죠.

춤은 이제 카메라가 이렇게 끊어 찍으면 그냥 금방인데 한 번에 쭉 계속 가는 거예요. 제가 춤을 막췄어요. 막 춤추고 막 바르다임 바르다임 막 춤을 막 이렇게 쳤어요. 아무리 쳐도 오케이가 안 나는 거예요. 막 소매 자 구런 씨 한 번만 더 합시다. 아 한 번 더 해요. 좋습니다. 아저씨 빡 또 죽으면 빡 좋습니다. 바르더니, 근데요. 아 그 시간 어떡하지고 어떡하지고 너무 기쁜 거예요. 아 다윗이 언약기를 메고 왔을 때 저렇게 춤 저 마음으로 춤을 쳤겠구나 와 이게 너무 기쁨이 이 목이 숨이 차지만 너무너무 기쁜 거예요. 와 근데 하느님 어떻게 일하시는지 아세요. 나갔죠 반응이 너무 좋은 거예요. 유튜브 유튜브용 광고예요. 그냥 3분짜리 근데 이 대행사에서 너무 아까운 거예요.

이게 유튜브만 쓰기 너무 아까우니까 이거 티비에 틈시다 30초 만들어 가지고 쪼개서 30초 나갔어요. 나갔는데 유재석 씨 놀면 뭐하니에 나간 거예요. 중간 광고로 재석이가 보다가 어 오줌이 막 다가오네 오징어 뭐하지 요즘에 된 거예요. 제가 옛날에는 처음에 나올 때 유라인이다라는 얘기 있었거든요. 그때 제가요 거기에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저는 거만했습니다. 교만했습니다. 거기에 만족하지 않았어요. 예 다 하나님 치셨죠 그거 보고 어 오중에 한번 나오라고 해요. 해가지고 이제 나가게 된 거예요. 근데 보세요. 바르게 살기로 했습니다. 제가 그전에는요 19금 엄청난 거 아시죠. 막 쌍욕에다가요 채식금 막 엄청 음담 엄청나게 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그걸로 와이프가 늘 병들었거든요. 어느 남편이 나가서 음담하고 욕하는데 좋아할 와이프가 어딨겠냐고요. 그런데 와이프가 두려운 거예요. 약속했어요.

오준경 그전까지 다른 사람들 즐겁게 했다면, 내가 요거만큼은 널 혼자만 기쁘게 해줄게 라고 나갔거든요. 와이프가 현장 같이 갔어요. 늘 같이 있다가 잠깐 혁준이 때문에 화장실을 간 거예요. 노크는 진행됐어 근데 유재석 씨가 뭘 물어본 거예요. 근데 그걸 내가 허락을 음담은 안 하기로 했는데 욕은 참 아리까리한 거예요. 왜냐하면, 너 고노주군 하지마 하지만 바르데만 할 수 있잖아. 된 거예요. 어떡하지 와이프를 부르는데 와이프가 없는 거야. 막 옆에 있었는데, 근데 이제 와이프가 들어온 거예요. 밖에서 들어오는데 방송에 나간 거죠. 제 와이프가 얘기했잖아요. 거의 너무너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고 힘도 좀 그다음에 댓글이 수천 개의 댓글이 올라왔습니다. 와이프에 그냥 좋게 나가도 악플은 무조건 달리는데요. 악플이 하나도 없었어요.

4천 몇 개 5천 개가 올라가도 하느님은요, 그렇게 일하십니다. 여러분이 회개하고 무릎 꿇으면요 하느님은 그렇게 일하세요. 끝내야 되겠네 벽준이 얘기만 할게요 벽준이 벽명에 대해서만 얘기하겠습니다. 벽준이는요 요거하고 찬양 부를게요 너무 너무 많은데요. 혁준이가 어릴 때 이제 근육병이 아니었잖아요. 그 근육에 관련된 병이 아니었잖아요. 그래서 근데 얘는 병세가 계속 있어요. 증세가 있어 온갖 병원을 다 다녔습니다. 지방이건 어디건 뭐 다 다녔어요. 근데 안 나와요. 모르겠대 이거 같은데, 검사만 아무것도 아닌 거예요. 얘는 얼마나 고생했겠어요. 어릴 때부터 막 20년 전에는요 발 교정한다고 막 쇠로 만든 거 막 차고 잤어요. 어린애들이 맨날 어린애가 이만한 쇠를 차고 잤어요. 그리고 병원에 안 되니까.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그 비합법적 이런 치료 있죠. 이거 한 거예요.

어떤 분은 막 척추를 막 돌려서 막 꺾어요. 막 후두둑 우두둑 이걸로도 안 돼요. 애가 다 참았어요. 괜찮아요. 안 돼요. 또 어린 분은 막 발로 밟아요. 온몸을 다 밟아 애 너무 아프죠 이걸로는 안 돼 안 나요? 부항을 뜨는 데 가서 부황 엄청 졌어요. 안 나요? 뭐 생약도 먹어보고 어쨌든 우리 부모 입장에서는 얘는 점점 안 좋아지는데 뭐라도 해야 되니까. 한 거예요. 뭐라도 하는 게 정말 미련한 거예요. 기도를 해야 되는데 하느님 없고 말씀 없고 기도가 없으니까 얘를 잡는 거예요. 그냥 무식하게 잡는 거예요. 근데 그러다가 아무것도 안 나오는 그러고 있을 때 혁준이가 2017년도에 이제 서울대학병원 간 거예요. 거기서 이제 유전자 검사를 했습니다. 온 가족이 들려서 유전자 검사했어요. 1년 동안 걸립니다. 검사가 근데 아예 병명이 나은 거예요. mic 의원 병명도 아닙니다. 그냥 하나의 번호의 기호의 1호예요. 우리나라에 한 명입니다. 14명이 파키스탄에 있는데, 걔네들은 근친으로 낳고 얘는 한 명이에요.

그래서 지금 치료약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그런 거예요. 아무것도 없대 치료약이 없대 그럼 뭐예요? 어떻게 그냥 아무것도 없다는 거 없는 거예요. 근데 얘는 계속 자기의 병을 호소합니다. 어느 때는 그러고서 2~3년 지났는데 복도에서 울면서 나온 거야. 이렇게 방에 나와가지고, 울면서 왜 나 손 수술 안 해주냐고 나 왜 발 안 고쳐주냐고 우는 거예요. 아시잖아요. 우리 애가 넘어져서 살짝 까지기만 해도 부모와 하면 무너집니다. 그런데 우리 애는 계속 어릴 때부터 안 좋은 걸 계속 봐요. 저희가 근데 애가 울어요. 어떻게 오케이 그럼 삼성서울병원에 가자 검사라도 뭐라도 해줘야 애가 좀 달래질 것 같아가지고, 검사를 했어요. 1년 걸렸습니다. 작년에 검사가 나왔어요. 똑같아요. mic의원 근데 좀 더 정확하게 나왔어요. 식물은 엽록소가 있습니다. 엽록소는 햇빛을 받아서 에너지를 내요 그게 인간에는 미트콘드리아래요.

미트콘드리아가 먹으면 에너지를 내야 되는데 우리 역주의는 미트콘드리아가 문제가 있는 거예요. 385번 유전자가 c여야 되는데 t로 바뀐 거예요. 부모 중에 한 명이라도 정상이면 안 나와요. 근데 와이프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똑같이 385번 유전자가 문제가 있어서 얘가 나온 거예요. 그리고 우리나라 세계적으로 극희귀병인 거예요. 치료약이 없습니다. 그리고 의사가 얘기하는 거예요. 사실 이 유전자 이거 지금 세계적으로 열풍이고 많은 의사 제약사에서 고친다 하지만 돈이 수천억이 들어요. 그리고 지금부터 개발해도 1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근데 저희는 수천억이 없어요. 저희 아들이 어느 재벌가에 태어났다면 고칠 수 있을 거예요. 저희 아이는 매일매일 얘기해요. 고쳐달라고 말 잘하고 싶다고 우리 애가 어릴 때는 멀쩡했어요.

노말했어요. 잘 뛰어다니고 말도 잘했는데 점점 안 좋아지는 거예요. 23년 전부터는 오른손이 잘 못 쓰고요. 지금은 걷는 것도 더 불안불안해요. 근데 하느님은요, 그게 경외한다는 걸 요즘에 깨달은 거예요. 만약에 제가 치료해 달라고 바로 치료했으면 전 똑같이 저나 집사람은 지옥에 갔을지도 몰라요. 계속 교만해지고, 악을 저질러서 혁준이가 지금 바로 치료해 주시는 분도 하느님이시지만 그렇지 않은 이유는 혁준이가 나아지면 저의 피를 닮아서 잘못된 길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하실지 몰라요. 그리고 그거는 주님의 온전한 주님의 결정입니다. 혁준이가 지금 8시 2시 8시 비타민을 꼭 챙겨 먹어요. 살려고 엄청나게 노력하거든요. 우리 지금 뭐 죽겠다.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면 절대로 그러지 마세요. 살려고 노력해야 됩니다.

생명의 신 예수님만 붙들면 됩니다. 죽어라 죽어라 여러 기도 제목 있잖아요. 먼저 하느님 나라 을을 구하라 그게 그다음 그게 걸려요 난 하느님 나라 을을 구해야 되는데 이거 왜 자꾸 내 것만 구하지 괜찮습니다. 아버지잖아요. 아버지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아버지 살려주세요. 하시면 반드시 도와줍니다. 절대로 절대로 춥거나 포기하지 마세요. 내 소망을 하느님께 두라고 했잖아요. 야 좋아 나는 내 소망은 하나님께 있어 야 내 영원아 왜 낙심해 야 불안해하지 마 난 내 소망은 하나님께 있어 그거 나타나 두어서 나는 여전히 찬성할 거야. 계속 해주십시오. 계속 말하시고 선포하시고 기도 말씀 묵상 한 세트로 매일 하십시오. 하시면 다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하느님 만납니다. 말씀 듣습니다. 저희 인제 저희혁준이 나와서 찬성할 건데요.

아 이거 야 이거 시간이 아 이거 네 괜찮다고요. 복준이가 찬성하게 된 이유를 말씀드려야 될 것 같아서 그래요. 제가 몇 년 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무릎 꿇고 기도했습니다. 자 제가 제가 이렇게 진짜 막 살았잖아요. 근데 요즘 제가 하는 거 듣고 도전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 매일 하루에 10장 이상 있구요. 하루에 3시간씩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예 욕심이 생기시죠. 야 권호중도 저렇게 하는데 나는 뭐야? 나도 해야지 1분부터 하시면 돼요. 1분부터 2분 3분 5분 10분 하시면 돼요. 제가 이렇게 기도할 때 하느님 뭐 해요. 할 것도 없고 정말 연예계도 더 안 찾아주고 그렇다고 이렇게 돈 안 되는 기독교 영화만 해야 되고 이거 뭐 해야 됩니까? 했더니, 하느님이 야 너혁준이 찬양 좋아하잖아.

노래하는 거 좋아하잖아. 찬양해 찬양이요. 전 노래 너무너무 싫어하거든요. 저는 어릴 때부터 선생님이 혼난 건 트라우마 때문에 노래를 한 적이 없어요. 노래방 가는 것도 너무너무 싫어하고요. 근데 우리는 언제부턴가 막 노래를 좋아하더라고요. 옥주랑 찬양을 하래요. 어떡하지 말도 안 돼 뭘 찬양을 해 어디서 유튜브로 찍어서 올리래요. 아무한테도 얘기 안 했어요. 아무한테 딱 저희 와이프 혁준이 셋이서 찬양을 한 거예요. 그리고 진짜 왜냐면, 제가 순종하기로 했거든요. 저 이제부터 내가 하늘께 순종한다. 내가 어떤 일이 있어도 내가 이제는 순종할 그래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아무도 얘기해 보면 안 되니까. 조회수 3 며칠 동안 3입니다. 3에 어 다행이다. 어 너무 다행이다. 아 너무 다행이다. 너무 잠깐만 어우 너무 다행이야 어 조용해서 안 나온 게 너무너무 기쁜 거예요. 전 근데요.

자꾸 올라가요 200 500 천만 10만 100만 100만 이상 보는 거예요. 그리고 댓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우리 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올리시는 거예요. 혁준이같이 같은 장애를 가진 아이가 노래하는 게 너무너무 감사하고 좋다고 올리는 거예요. 근데요. 제가 기도할 때 그랬거든요. 하느님 그러면 저 이걸로 3명 제가 3명 올리는데 그러면 진짜 나중에는 할리우드 배우랑 하신 거예요. 농담처럼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두고 봐 내가 하는 거 보여줄게 자 100만 원을 했잖아요. 혁신이가 분당 우리 교회 적은 교회에서 예배를 찬영을 처음 시작했어요. 그다음에요. 분당 우리 교회 2천 명 앞에서 찬양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전주 50 작년에 5천 명 앞에서 찬양을 했어요. 자 오늘 몇 만입니까?

이게 하느님은요, 하나님은 그런 분이세요. 혁준이 기도를 다 들어주세요. 전주 50대 리허설 하고 나서 혁준이가 그러는 거예요. 아빠 여기 미러볼 없어 도는 거 있죠. 야 혁준아 여기 미러볼이 왜 있어 혁준아 그런 건 노래방 가는 거야. 노래방 가서 있는 거야. 라고 나갔어요. 근데 전주 50대 딱 이렇게 리허설 끝나고 딱 올라가는데 미러볼이 도는 거예요. 영상 보면 제가 울고 있어요. 사람들은 와 아들이랑 노래해서 은혜 받았나 보다 그러는데 그게 아니구요. 야 정말 세심한 말 한마디를 다 들어주시는 거예요. 밀어버려 이 우리 지금 찬양 우리 도와주실 분당 우리 그 찬양 팀인데요. 혁준이가 단순히 공연 보러 갔다가 거기 지지자님한테 저도 거기서 노래하고 싶어요가 된 거예요. 그분이 마음의 극렬함이 오신 거예요.

그래서 혁준이 안 된 애를 트레이닝을 시켜가지고, 분당 우리 교회에 올린 거예요. 거기서 80만 이상이 본 거예요. 너무 많은 분들이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요 여기 나오신 분들은 저희 교회랑 아무 상관없어요. 그냥 정말 우연히 만난 분인데 그냥 도와주시는 거예요. 그냥 그냥 그거예요. 여러분이 회개하고 뭔가 하겠다. 내가 다시는 이제 죄의 길로 안 가고 하느님 길로 가겠다. 그럼요 사람을 붙여줍니다. 하나님이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을 붙여줘요 왜냐 그 사람도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아까 얘기했잖아요. 혼자 영광받지 않으세요. 저희랑 같이 영광 받으시고 싶어 하시거든요. 저희가 기도할 때 무조건 기도하시면요 주변에 사람이 나타나요? 동굴 같지만 그게 아닙니다. 터널입니다. 빛이 있습니다. 아 이 얘기해야겠다. 정말 좋은 형님 제가 기도가 요즘 뭐였냐면요 하느님 제가 인제 세상에 나가겠습니다. 다시 일을 할게요 대신 빛과 소금이 되겠습니다. 죽어가는 후배들 있으면 제가 권면해서 하느님께로 데려가겠습니다.

저 인제 사회에 보호해주세요. 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랬더니요. 기도 제가 빛과 소금 되겠다고 그랬잖아요. 뭐가 들어온 줄 아세요. 월요일날 매년 시청 앞에서 성탄 트리 점등식을 합니다. 거기 제가 mc를 봅니다. 거기에 보셨죠 점등 빛을 밝히는 일을 주시는 거예요. 바로 제가 보세요. 제가 거기 할 위치입니까? 지금 몇 년 동안 일도 안 하고 있는데요. 지금 유일하게 사람들 앞에 나온 게 이건데 지금 근데 하느님은요, 그냥 흘려듣지 않으세요. 너 빛과 소금 오케이 내가 이거부터 해줄게 너 빛을 밝혀라예요. 자 빛입니다. 동굴을 동굴이 아니에요. 터널이고요. 그 빛을 따라가면요 예수님이 눈물 흘리시면서 망겨주는 거예요. 눈물이 반짝이는 게 빛이에요. 아시죠. 자 뭐라고요. 술 담배 음란은 오늘부터 끝입니다.

절대로 음란을 보면서 제 영을 더럽히지 마세요. 담배로 영 더럽히지 마세요. 술로 영 더럽히지 마세요. 제가 제 안에 성전이고 제 안에 성녀님이 계십니다. 교회에서 누가 술 먹고 있으면 가만히 있겠어요. 담배 피우면 가만히 있겠어요. 음란물 보고 있으면 가만히 있겠냐고 화나서 막 쫓아내겠죠. 똑같은 거예요. 예수님이 이런 사람 들어갔을 때 제일 먼저 하게 성전을 치웠습니다. 여기는 기도하는 집이라고 여러분이 다 성전이고 기도하는 집이에요. 절대로 음란물 술 담배로 내 성전을 더럽히지 마세요. 그건 뭐냐면 예수님한테 술 부으는 거예요. 예수님한테 막 이 영상물 보여주는 거예요. 아 예수님 재밌죠 이거 제외 안 돼요. 예수님이 가장 기뻐하는 건요 딱 이거 마지막 마지막입니다.

박사님 걱정 근심 내려놓으시고 마지막 문제 가장 기뻐하는 걸 얘기 안 했네 이게 엄청나게 많이 써놨는데 기뻐하는 건요 다 필요 없어 여러분들 봉사하고 막 이런 거 하느님이 열심히 하고 다 필요 없어 그냥 내 아들 생각해서 내 아들이 내 앞에서 나랑 대화하는 거예요. 마주 보면서 얼굴 마주 보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 거예요. 하느님이 너무너무 기뻐하시는 거예요. 근데 우리는 막 그거 예수님 안 보고 딴 데 가서 일하고 있는 거예요. 헛질하고 있는 거예요. 제 아들이 아빠 아빠 위해서 내가 열심히 공사장 가서 일하고 있는 거예요. 힘든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나는 얘 아이랑 같이 밥 먹고 싶은데 너 얼굴 좀 들여다보고 싶은데 그렇지 않고 그러고 다니는 거예요. 가장 기뻐하는 걸 하셔야죠 우리 하나님께 기쁨 주고 싶잖아요. 그건 뭐냐면요 그냥 예수님 바라보면서 얘기하는 거예요. 얘기 그냥 하나님 저 오늘 어땠어요.

힘들어요. 그게 기도입니다. 근데 얘기하다 보면 어 궁금한데 예수님 무슨 말씀 성경책을 보면 다 나와 있어 거기 모든 살아가는 게 다 나와 있습니다. 문화 인권 중요하지만 더 위는 주권인 거 이걸로 동성애 이런 걸로 흔들리지 마세요. 우리는 주권입니다. 붉은 악마 입고 대한민국 외치지 마세요. 저 이제 공격당하겠죠. 네 이제 음악 할 시간 하지만 나로 말매마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를 거슬러 악한 말을 할 때 너희는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왜냐면, 얘기했잖아요. 잠잠히 잊지 말고 말하여라 그것 때문에 나온 거거든요. 저 이제 일할 수 있을까요? 저 우리 찬양하겠습니다.

예 너무 부족하지만 기쁘게 받아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목사님 죄송합니다.

이 월세 그걸 참 힘이 없어 내가 그 사람 되길 간절히 주 그건 이것도 귀여운데 감사합니다.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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