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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자 권사, 나주 성좌산 기도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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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자 권사, 나주 성좌산 기도원

generalQS 2024. 3. 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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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애를 임신해서 아이를 낳았는데 또 그 장산면 오리라는 그 마을로 시집을 가셨는데 그 마을에서 가장 가난하고 가장 뭐랄까요?

좀 악명이 높은 집으로 시집을 가신 거예요. 시어머니는 기생처럼 자기 몸만 깨끗이 하고 자기 주위만 깨끗이 하는 분이시고 시누이는 동갑나기인데 아침 밥을 하려면 아침 밥할 것을 곡간에서 꺼내주고 점심 하려면 점심 밥할 것을 고간에서 꺼내주고 저녁 밥을 하려면 저녁 밥 할 만큼만 고간에서 꺼내주는 그런 동갑내기 신누이가 있었어요.

그런데 첫째 딸을 낳았는데 엄동설한에 이제 아이를 낳았나 봐요.

아이를 낳았는데 시어머니가 불도 안 떼주고 먹을 것도 안 주고 남편은 주특기가 도박 애도 가정폭력 그러셨거든요.

그래가지고 남편은 아내가 아이를 첫 아이를 낳고 있는데도 집을 안 들어와요.

그 고향 장산면에서 32년을 원장님이 여기 50에 나오시기 전에 32년을 사셨는데 남편 박월주 집사님이 집에 들어온 날 수가 1년밖에 안 돼요.

32년을 같이 살았는데 31년을 밖에서 떠도시는 거죠.

이분이 술을 마시고 화토를 치고 화토를 또 돈을 그 동네 사람들한테 빌려다가 화토를 치는 거예요.

자기가 돈을 벌어서 도박을 하는 게 아니라 그래가지고 이분이 돈을 잃고 들어오는 날에는 들어오면서부터 담벼락을 때려부세요.

그리고 이분이 곡간 안에 있는 곡식 항아리 마당에 있는 된장 항아리, 간장 항아리 마당에 있는 세숫대야 바가지 전부 깨부숴버려요.

그래서 원장님 집 안에는 장롱이 없고 밥상이 없었대요.

그래가지고 원장님 하시는 말씀이 나는 박스가 장롱이었고 박스가 가구였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근데 원장님이 그런 남편을 두고서도 남편이 그렇게 가정폭력을 해도 아기를 얻고 눈물 흘리면서 그냥 그걸 조용히 치우셔요.

남편분이 이제 돈을 방앗간 주인한테 돈을 빌려다가 이제 또 도박을 하셨나 봐요.

도박을 하셨는데 이제 돈을 다 잃어버린 거죠. 그런데 이분이 장사 면에서 가장 좀 성품이 고약한 사람인가 봐요.

그래가지고 집으로 이제 돈을 받으러 온 거예요. 돈을 받으러 오니까 원장님이 돈은 없고 예전에 돼지를 키울 때 그 흑돼지가 재산이었잖아요.

그래 그 암돼지가 이제 다음 달에 새끼를 낳을 때가 다 됐나 봐요.

그래가지고 그 새끼를 그 돼지를 키우려면 이웃집 동네 다 돌아서 쌀뜨물 구정물 얻어다가 돼지를 키웠잖아요.

우리 어릴 때 근데 남편을 위해서 그 돼지를 암돼지를 그 돈 빌려준 사람한테 어서 가져가라고 어서 가져가라고 가서 팔아서 이렇게 잘 융통해서 쓰시라고 정말 마음을 다해서 진심으로 그렇게 말을 하는 거예요.

보통 사람 같으면 남편이 도박 빚을 왜 내가 갚냐고 막 성질내고 달라들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집의 재산이 그 돼지가 가장 큰 재산인데 돼지를 내어줄 수가 없고,

그 빌린 돈보다도 다음 달에 돼지고기가 새끼를 몇 마리 낳을지 어떻게 아나요?

더 돈이 훨씬 많은 값어치가 있는데도 그 돼지를 이제 내워주셔요.

우리 원장님 큰따님이 또 우리 박월주 집사님이 돈을 빌려다가 또 화토를 치셨는데 돈을 또 잃어버리셨어요.

그래서 이제 돈 빌려준 사람이 또 집으로 찾아와요.

돈 받으러 그래가지고 우리 원장님이 돈이 없다니까 이 사람이 큰 딸을 데리고 가버려요.

그러니까 이제 큰딸이 가면서 엄마 엄마하고 나 어떻게 하냐고 이제 울 거 아니겠어요?

그 수아야 걱정하지 말아라. 엄마가 2~3일 내에 돈 마련해서 데리러 가마.

그런데 돈이 없어지고 그 딸을 데리고 온 세월이 1년 8개월 만에 딸을 데리고 온 거예요.

그리고 우리 둘째 아드님이 큰아드님하고 이제 연년생인데 너무나 가난하고 먹을 것이 부족하니까 낳자 젖 떼고는 외가로 보냈어요.

그래서 둘째 아들이 9살 돼서야 학교 갈 무렵에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엄마 아버지를 모르고 자랐잖아요. 외가에서만 자라가지고 그래가지고 엄마 아버지라는 말이 안 나오고 형들 동생들을 잘 몰라보고 그러니까 자기는

내성적으로 자랐대요. 내성적으로 엄마 아버지라는 말이 잘 안 나와가지고 그렇게 어려웠다 그러시더라고.

동네 사람들이 저 집은 저주받은 집이라고, 저 집은 사람이 살 데가 못 되는 집이라고 늘 지나가면서 손가락질을 하는 거예요.

그래도 원장님은 꿋꿋하게 자녀들을 돌보고 농사를 지으시고 시어머니를 봉양하고 신우이랑도 한 번도 안 싸우고 시어머니도 한 번도 안 미워하고 남편도 한 번도 안 미워하고 원망도 안 하고 불평도 안 하고 욕도 안 하고 남편을 최선을 다해서 좋은 옷을 입히고 좋은 음식을 드리고, 어디 가신다 하면 용돈을 드리고 그래서 원장님 제가 처음에 와서는 원장님이 간증하면 그게 잘 안 믿어지더라고요.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할 수가 있었을까 저게 진짜였을까 이런 마음이 들었는데 제가 16년 전에 이 성좌산을 찾아왔어요.

16년 전에 찾아왔는데 저는 사업 망해가지고 세상에 얼굴 드러내기가 이제 무섭더라고요.

사람 만나기가 무섭고 은행에서 전화 오는 것이 두렵고 그래서 날마다 그 근심과 염려와 두려움에 제가 이제 나날을 보내는 거예요.

32살의 장로가 됐지만은

믿음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하나도 없는 거예요.

세상에서 살 때 이중적으로 살아왔던 거예요. 교회 11조 하고 주일학교 교사하고 했지만 대표 기도는 하지만 세상과 하나님과 양발을 딛고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왔어요. 그래서 막상 이제 어려움이 닥치니까 이 근심과 두려움이 내 삶을 덮어버려요.

그래서 매달 이렇게 이자가 한 달에 4번씩 나가야 되고 한 달에 2천만 원씩 들어가야 되고 그런 상황이 벌어지니까 제가 전화 오는 것을 두려워하고 예배를 드려도 내 마음은 다른 데 가 있지 또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고 하나님 저의 자녀들을 불쌍히 여겨주셔서 이 어린 장로 좀 살려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오늘 하루를 살려주시면 제가 내일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 죽고 사는 것이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 이 어린 장로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제 날마다 기도하는 내용이 하나님이 오늘을 살려주시옵소서 이렇게 이제 기도하는 거예요.

최양자 원장님이 그분을 저도 처음에는 잘 이해가 안 되고 안 믿어지더라고.

근데 이분이 돈이 없으면 제가 이제 연말이 되면 막 2억 3억이 있어야 빚을 갚아 나가는 그런 어려운 순간들이 많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원장님께 이제 원장님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는데 원장님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 좀 해 주십시오 하고 찾아가 뵈면 최 장로님 한 사람에게 많은 돈을 빌리면 그 사람이 한 사람은 열 사람을 도울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열 사람은 한 사람을 도울 수 있으니까 돈을 조금씩 조금씩 여러 사람에게 부탁을 해 보십시오.

그러면 사람들이 도와줄 겁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돈을 부탁한다는 것이 가장 자존심 상하고 어려운 일이잖아요.

원장님이 이제 저를 이제 사택에서 기도해 주시고 이제 나가면 다시 불러요.

가면은 지금도 500만 원 큰 돈이죠. 1만 원짜리 500장 봉투에 담아서 주세요.

이런 일이 저는 거의 한 10년을 가는 거예요. 이 빚을 정리해 나가는데 그러면 그때마다 원장님께 기도하러 가고 원장님을 찾아가면 원장님이 4백만 원도 내어주시고 또 일주일 있다가 목포 집 집을 가려면 애들 먹을 것도 사줘야 되고 집에 가용돈도 주고 와야 될 건데 또 승용차 가스비도 없잖아요.

그러면 또 이제 우리 돌아가신 이정자 전도사님 서은혜 집사님을 번갈아가면서 이제 심부름을 시켜요.

내가 못 가니까 내가 진짜 얼굴이 너무 낯짝이 그렇게 두꺼울 수는 없잖아요.

한두 번이지 그러면 원장님이 50만 원도 봉투에 담아주시고 60만 원도 봉투에 담아주시고 그래서 그런 일이 10번 넘어가니까 하나님 제가 이 성좌산에 있는 것이 최양자 원장님께 부담이 된다면 언제든지 원장님이 저를 내려가라 하면 제가 내려가겠습니다.

근데 최양자 원장님이 20번 30번 돈을 3천만 원 넘게 주셔도 가란 말 안 하시고 최 장로님 돈이 없으시면 아무도 모르게 사택으로 찾아오세요.

그러시더라고요.

해지고 저는 이제 사업이 크게 이렇게 실패해가지고 정말 어디서 돈 융통할 데가 없는데 원장님께서 그렇게 조건 없이 사랑으로 돈을 주시니까 원장님 앞에서는 고맙다는 말 한마디도 못하고 맨날 가평하면 눈물만 나오면서 울고 나오기만 하는 거야.

그 표현을 어떻게 원장님 고맙습니다. 이 말이 입에 안 떨어지더라고 그래서 나오면서 맨날 울고 나오는 거죠.

우리 돌아가신 박을주 집사님이 원장님보다 원장님이 2년 전에 소천하시고 돌아 남편 박월주 집사님이 5년에서 7년 전에 더 원장님보다 더 먼저 소천하셨거든요.

목포에 나가서 곡식 팔아서 이렇게 이렇게 필요한 것들 좀 사서 오라 하면 이분이 목포 나가면 감감 무소식이에요.

들려오는 소식을 들으면 다른 여자를 만나서 여관에서 살면서 안 오시는 거예요.

이분이 또 돈이 떨어지면 잘 아는 상해에 가가지고 또 돈을 먼저 융통해가지고 또 돈을 다 써버려요.

그러면 원장님이 목포를 거의 안 나가시는 분인데 남편 찾으러 목포를 나가요.

그러면은 만나면 여관에 데리고 와가지고 원장님을 이렇게 방에다가 놔두시고 또 나가서 안 들어오신대요.

밤새 그러면 그 여관 주인이 부인이 아니라 다른 여자인 줄 알고 밤 12시가 넘어가니까 아주머니 그 남자 안 올라가 봐요.

저 방에 들어가서 자시 그런 일들이 많은데도 우리 원장님이 그 영성이라는 것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 영성이잖아요.

우리가 찬양 불렀듯이 고린도전서 13장에 나오는 이 가사 내용이 성경 말씀이 예수님의 성품이잖아요.

그 성품을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닮아가는 것이 영성이 있다 그러잖아요.

원장님이 김영삼 대통령 당선되던 날 교통사고를 크게 당하셨어요.

그리고 광주 조대병원에 6개월간 입원하셨는데 이분이 그 가해자한테 조건 없이 합의서를 써줘요.

그래서 그쪽 이렇게 경찰들이 뒤에서 이렇게 막 수근거려요.

저 집안은 뭔 일 볼 사람이 없어서 저런 집 아니냐고 수근수근거려요.

경찰들이. 근데 6개월간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 많은 합의금을 받아내야 되는데 돈 10원도 받지 않고 합의서 써줘요.

그리고 자녀들을 불러모아서 내가 죽거들랑 너희들이 100만 원씩 모아서 장례를 치르도록 하고 저 사람한테는 절대 돈 받지 말라고 남편한테도 막 당신 나 몰래 돈 받은 거 있냐고 막 그러게 저 사람한테 돈 받지 말라고 피해 주지 말라고 그 사람이 또 얼마나 고맙고 감사해요.

그래서 자기 있는 형편대로 돈을 봉투에 담아서 원장님께 가져오니까 원장님이 돌려주면서 가서 예수 믿으라고 우리의 삶이 우리가 아까 찬양했던 것처럼 우리가 사랑을 행할 때 세상이 예수님을 봐요.

목사님들 장로님들 자녀들이 왜 많이 이렇게 비뚤어지게 나갔는 줄 아세요?

목사님 장로님들이 교회에서는 거룩하게 예배드리고 찬송하고 기도하지만 사회에 나가서는 예수 향기가 전혀 안 나요.

집에 가서도 전혀 향기가 안 나요. 예수 믿는 그 본이 전혀 안 되니까 자녀들이 비뚤어지는 거예요.

자녀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잖아요.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게 예수를 믿는지 다 봐요.

자녀들이 그걸 따라가는 거야. 이 세상이 왜 이렇게 사랑이 쉽고 혼탁합니까?

우리가 성경 말씀대로 이 고린도전서 13장에 나오는 말씀처럼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그 한 구절에도 우리가 못 들어가서 사는 거예요.

우리 최양자 원장님이 사람들이 오면 물어봐요. 나는 국민학교도 안 나온 학교 문턱도 안 가본 여자요.

여러분들은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신학교 대학원까지 나와서 나보다 많은 지식이 있는데 십계명 안에 10계명을 통과했냐고 물어봐요.

성령의 9가지 열매를 삶에서 통과했냐고 물어봐요.

팔복을 통과했냐고 물어봐요. 성경 66권을 통과했냐고 물어봐요.

그분이 기도를 하잖아요. 하나님 이 나라가 의외의 나라, 이 나라가 생명의 나라, 이 나라가 평화의 나라, 이 나라가 행복의 나라가 되게 해주세요.

이 나라가 시기와 질투가 없는 나라가 되게 해주세요.

이 나라가 미움과 다툼이 없는 나라가 되게 해주세요.

이 나라가 가난과 고통받는 사람이 없는 나라가 되게 해주세요.

이렇게 기도하시 우리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기도를 하셔요.

그게 영권과 영역이시거든요. 영권은 어디서 나옵니까?

사랑의 크기에서 나오는 거예요. 사랑에서 나오는 거예요.

그 영역이 사랑에서 나오는 거예요.

사랑의 사랑이 능력이고 사랑이 천국에 올라가 보면 천국의 신분으로 천국의 상급으로 그게 바뀌는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은사 능력들을 많이 받으려고 이 성좌산를 찾아오거든요.

특히 목사님들이

자기 삶은 예수님 마음도 예수님 사랑도 예수님 성품도 하나도 갖추지 못하였으면서 병 고치는 능력, 예언, 지식 지혜 막 이런 능력만을 구해요.

그런 하나님께서 성령의 은사들을 주었을 때는 교회 공동체의 이익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사용해야 되는데 자기 의지대로 돈으로 다 팔아먹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지옥 가는 지름길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게 무서운 거예요.

그게. 그리고 최양자 원장님은 수만 명의 환자들을 고쳐주셨는데 돈을 10원도 내가 요구한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 성좌산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는데요. 예수 믿지 않는 사람 이제 막 예수 믿는 사람 그런 사람들을 먼저 이렇게 안아주셔요.

기도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고 예수 잘 믿고 우리가 천국에서 만나자고 우리가 천국에서 만날 사람들인데 우리가 관계가 깨지고 미워하고 걸림돌이 있으면 되겠냐고 우리는 천국에서 만날 사람들이라고 서로 사랑하자고

우리 원장님 매일 하시는 말이 서로 사랑합시다. 서로 사랑합시다.

우리가 천국에서 만날 사람들인데 우리가 서로 사랑합시다.

우리 성좌산 땅이 원장님 계시고 한 20년간을 전희씨 가문에서 임대료를 내가지고 임대비를 내주고 살았어요.

그리고 저 아래 성전이 소 키우던 축사였거든요. 그래서 원장님이 하나님께 성전을 많이 얼른 좀 지어달라고 기도했지 않겠습니까?

하나님 내게는 왜 성전을 지어주지 않습니까? 나 예수가 거하는 곳이 성전이지 건물이 화려하다고 해서 성전이 아니다.

하나님 이렇게 비가 많이 비가 오면 이렇게 비가 새지 않습니까?

성전이 비가 새면 되겠습니까? 아니다. 비가 올 때는 세습 대화로 동해로 받아내고 바닥에 흘렀으면 걸레로 닦아내면 되지 않겠느냐 그러면 예수님이 왜 내게는 부자들은 보내시지 않고 가난하고 병든 자들만 이렇게 보내십니까?

가난한 자들과 병든 자들이 회복되었을 때 너를 배신하지 않지 않겠느냐 여기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겪어봤는데 사람들은 특히 예수 믿는 사람들이 더 의리가 없어요.

예수 믿는 사람들은 섬기다면 천국도 안 간다고 하잖아요.

예수 믿는 사람들이 꼴아가지고 서로 싸우잖아요.

절대 안 풀려요. 세상 사람들은 술 한잔 먹고라도 풀죠.

예수 믿는 사람들은 절대 안 풀려요. 말로만 예수 믿는 거죠.

우리 원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예수를 어떻게 믿었어 예수를 어떻게 만났어?

이 7,900평을 한 하여튼 한 7~8년 전에 매입한 것 같아요.

근데 이 전희씨 가문 땅이어 가지고 얼마나 나무 땅에서 기도원을 운영한다는 것이 눈치 보이고 힘들겠어요.

그런데 이분들이 이제 은행에서 돈을 썼는데 이게 경매로 넘어간 거예요.

경매로 원장님이 현 시가로 그 땅을 다 매입해 주시고, 그 가문이 땅을 다시 되찾을 수록 이렇게 도와주셔요.

2억 3억 몇십억이 걸려 있는 일일지라도 어려운 사람들 마음을 아프게 해서는 안 된다고 절대 물러섭니다.

절대 돈 앞에 무릎 꿇지 않습니다. 우리 박훈식 원장님이 성전 건축을 하는데도 그 주에 금요일까지 8천이 필요해요.

원장님은 사택에서 가난한 사람들, 목사님들, 선교사님들 돈 나눠주고 계셔요.

박구식 원장님은 이번 주 금요일까지 8천이 필요한데, 원장님은 사택에서 돈 나눠주고 계셔.

그분은 이 영안이 열리시고 투시의 은사가 있고 영서에

영서를 쓰는 은사가 있고, 성경에 나와 있는 지식, 지혜, 예언, 병 고치는 능력, 귀신 쫓는 능력, 우리가 알 수 없는 그런 어마어마한 능력들이 있어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 응답이 언제 현실로 내려오는지를 그냥 아셔요.

그 정도로 이렇게 눈을 감으면 천국에 가 계시고 눈을 뜨면 여기가 어디요 하고 이렇게 물어봐요.

천국인지 세상인지를 잘 모르실 정도로 그분은 12시까지 성경 말씀 보고 기도하시오.

여기 온 사람들을 다 기도하 위하여 새벽 2시, 새벽 3시면 일어나셔가지고 몸 단장하시고 새벽 4시 5분이면 새벽 예배 정확하게 나오시잖아요.

이분이 1년 365일 평생을 주의를 범하지 않아요.

애경사 절대 안 갑니다. 토요일날 미리 돈 다 보내세요.

십계명을 지키시는 거죠. 우리 박을주 집사님이 박을주 집사님을, 남편 박을주 집사님을 모시고 원장님이 이제 50살에 이제 육지로 이제 나오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양자종아 너는

손에 물 묻히고 흙묻힐 사람이 아니다. 너는 내 일을 해야 할 사람이다.

예수님 나는 국민학교 문턱도 안 가봤는데 왜 세상에는 서울대 나오고 신학교 나오고 대학교 나오고 똑똑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나한테 하나님이 일을 하라 하십니까?

저는 부족해서 할 수가 없습니다. 3년을 버티시는 거예요.

어이 나 같은 시골 촌부한테 하나님이 일을 하라 하십니까?

얼마나 똑똑한 사람들 신학교 나온 목사님들 많이 있지 않습니까?

밭에 가서 호미를 들고 낯을 들고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팔을 이렇게 불어버리세요.

일을 못하게

양자종아 40일 금식 한번 해라. 그러니까 예수님 난 못해요.

어린 아이들이 7남매나 있고요. 한량인 우리 남편이 있고 시어머니가 있는데 밭 농사는 누가 하고 애들 뒷바라지는 누가 하고 내가 죽으면 하나님 영광 가릴 건데 어떻게 해요?

그러면 30일만 해라. 나 못해요. 20일만 해라.

난 못해요. 10일만 해라. 난 못해요. 그러면 하루만 해라.

아멘 우리 원장님 오시면요. 금식하지 말고 밥 먹고 힘내서 부르짖어 기도하라 하셔요.

느그들이 금식하면 방 안에만 누워 있지. 느그들이 기도하냐고

남편 박월주 집사님을 모시고 이제 전국을 다니면서 사역을 하시는데 남편 집사님이 10년간 술을 드시고 방해를 하시는 거예요.

따라다니시면서 서울 둘째 아드님 집에서 원장님이 사역을 하시는데 그 동네 지리를 다 파악을 하고 박울 집사님은 가서 술을 사서 술을 드시면 동네 사람들이 그런대요.

아이 저 양반은 얼마나 술을 맛있게 먹는지 모른다고 그래도 최양자 원장님은 그 남편을 한 번도 원망을 안 해요.

한 번도 욕도 안 해요. 한 번도 불평도 안 해요. 미워도 안 해요.

그 남편을 끝까지 챙겨서 데리고 다녀요. 왜 그랬을까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잖아요. 성경 말씀에 기록되기를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에 그 박월주 집사님을 그렇게 섬겼던 거예요.

최양자 원장님은 이 천국의 사람이어 가지고 천국을 눈만 감으면 천국에 가시잖아요.

천국의 모든 것을 보시기 때문에 이 세상 거에는 관심이 없으신 거예요.

이 세상에 돈,

이 세상의 명예, 이 세상의 음식, 이 세상에 좋은 옷 관심이 없으신 거예요.

그래서 남편 집사님이 바람 피우고 다른 여자분들을 집에 데리고 오면 그 여자분한테 식사를 최선을 다해서 대접하고 댓돌 위에다가 신발을 깨끗이 닦아서 돌려놔요.

가실 때 편하게 신고 오라고.

사람을 절대 미워하지 말라. 사람 속에 있는 그 악한 영, 그 악한 영이 저 사람을 저렇게 만드는 거지.

그 악한 영을 미워해야지.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고.

미움은 곧 살인이라 했잖아요. 살인은 곧 사형죄에 해당된다고 그랬죠.

사형죄에 해당되는데 천국에 갈 수 있어요. 못 갑니다.

여기 오신 목사님들한테 사모님들한테 물어봐요.

원장님이 사모님 목사님이 바람 피우면 용서할 수 있으세요?

없으세요? 교회 입장도 있고 애들 낯이는데 용서해야지요.

목사님 사모님이 바람 피우면 용서할 수 있어요. 없어요.

남자들은 사회 명예가 있잖아요. 다 때려 죽인다.

천국에는 남자들보다는 여자분들이 더 많이 가시고, 목사님들보다는 사모님 상급이 더 크대요.

사모님 애간장이 다 녹잖아요.

제가 원장님 옆에 있다 보니까 그 사랑의 물결, 그 사랑의 그 기운 그런 것이 덥잖아요.

그 주위 사람들한테 영향을 미치잖아요. 제가 고향 선배한테 무슨 일이 있어가지고 큰 대로에서 뺨을 두대 맞았어요.

그러면 제 옛날 성격상 가만 안 두는 성격이거든요.

근데 원장님께 원장님 모습을 봤잖아요. 무엇이든지 사랑으로 덮는 그 삶을 봤잖아요.

내가 참 억울하고 분했지만 참고 왔어요. 그것도 목포 호박 나이트클럽 일하는 조폭 똘마니 애들 6명 데리고 와서 나를 때리더라고 그래가지고 참고 왔어요.

결과가 그 사람이 나를 더 무서워해요. 제가 사업 정리하면서 우리 하루 운반선을 팔려고 내놓으니까 그분이 계약서 한 장을 안 쓰고 먼저 6천만 원을 보내줘요.

내가 너를 내 너 안다 내 너 성격 너 성격 아니까 난 너를 믿는다.

정구야 그때 내가 너 뺨 때린 거 정말 내가 미안하다.

우리 애들 용돈을 5만 원씩 다 챙겨주더라고요. 다음에 전복 키우는 폐류 면허를 팔려고 하는데 또 그분이 계약서 한 장도 안 쓰고 3천만 원을 보내주더라고요.

오늘 우리가 찬양했던 것처럼 사랑은 사랑하게 되면 사랑은 절대 지지 않아요.

우리가 그 현장에서 현실에서는 손해 볼 것 같죠. 사랑으로 덮어봐요.

하나님께서 그래서 지금도 그분하고 나하고 이 관계가 아주 좋아요.

만약 그날 제가 옛날 성격대로 싸웠어 봐요. 평생 원수 갑니다.

내 영혼이 잘된 것 같이 니가 잘 되고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 그러잖아요.

성좌산에서 원장님께 배운 것이 세상에서 사람과의 걸림이 없어야 돼요.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비방, 판단 정제 헤아림, 수근수근 용서하지 못한 거 이런 걸림이 없어야 돼요.

그래야 예수님과의 걸림이 없는 거예요. 시기하고 질투하는데 예수님이 복 주실 것 같아요.

시계하고 질투하고 용서하지 못하는데 40일 금식하고 40일 작전 기도한다고 해서 그 기도 응답받을 것 같습니까?

절대 응답 안 됩니다. 40일 금식하고 나서 옛날 성격 그대로 드러내놓고 막 성질 부리고 막 욕하고 하는데 기도 응답받을 것 같습니까?

절대 기도 응답 안 됩니다. 부모를 공경하지 못하고 아내를 사랑하지 못하고 자녀를 사랑하지 못하는데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것 같습니까?

걸립니다. 딱 걸려버려요. 그게 제가 한 번은 우리 아이들이 공부도 잘 안 하고 집에 청소도 안 하고 그래서 막

그날 아주 내 빗자루 몽덩이 딱 잡고 아주 마음 먹고 아들을 잡아놓고 아주 때려서 아주 가르치려고 빗자루를 들고 때렸는데 그다음 날 성좌산으로 오니까 원장님께서 새벽 강단에서 기도하시다가

나의 맡긴 나의 자녀, 나의 자녀를 너에게 잘 섬기라고 맡기는데, 니가 왜 너의 자녀인 양, 니가 때리고 폭언하느냐 내가 너에게 나의 자녀를 맡길 때는 나의 나라에 니가 왔을 때 섬김의 상을 내가 너에게 주려고 내가 너에게 맡긴 것뿐이다.

니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 너의 아내와 너의 자녀들을 잘 섬기기를 바란다는 거.

천국에는 성령의 9가지 열매, 정직과 용기와 겸손을 곁들이고 베풀고 싸매고 덮어주고 나누어주고 꾸워주고 그게 천국의 상급으로 전부 올라가는 거예요.

주일을 잘 지키고, 3일 예배를 잘 지키고 말씀대로 살아가고, 목사님을 잘 섬기고 그게 천국에 집 짓는 재료로 전부 올라가는 거예요.

최양자 원장님 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그렇게 사랑하십니까?

예수 믿은 대로 평생을 예수님한테 이쁘게 마음에 드는 행동만 하시는 거예요.

평생을 사람들이 사람들과 싸워야 할 일이 생길 때도, 세상과 부딪혀야 할 일이 생길 때도

예수 방법으로 해결하시는 거예요. 예수 방법으로 한 번도 화를 안 내시고, 한 번도 사람 미워하지 않고 한 번도 욕도 안 하시고 한 번도 원망도 안 하시고 한 번도 불평 안 하시고 예수 방법으로 하시는 거예요.

그 예수 방법이 성경에 기록돼 있잖아요. 성경 66권 안에 들어있잖아요.

근데 왜 세상이 안 변합니까? 우리가 고린도전서 13장 말씀처럼 우리가 사랑이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이 세상이 사랑이 식었고 교회에서 사랑이 식은 거예요.

우리가 불리하기 때문에 이 세상이 불의한 거예요.

그 모든 것이 누구한테 있습니까? 우리한테 있는 거예요.

나한테 있는 거예요. 우리가 예수의 성품, 예수의 마음, 예수의 사랑으로 거듭나지 않은 거예요.

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우리 모습 속에서 우리의 자녀들이 우리의 친척들이 예수의 모습을 볼 수가 없는 거예요.

저 사람이 교회만 왔다 갔다 하는 선데이 크리스찬인지 저 사람이 정말 예수의 향기를 드러내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사람인지

여러분들이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게 드러나요 저는 바닷가 출신이기 때문에 배에 항해를 참 많이 했거든요.

바다가 잔잔하고 바람이 없고 비가 안 오고 바람이 안 불면 눈 보러가 안 내리면 누구나 밝은 대낮에 그 목표물을 향해서 항해를 누구나 해요.

그러나 밤이 오고 폭풍우가 치고 풍랑이 일고 달빛이 없을 때 누가 진짜 선장인지 드러나거든요.

여러분들의 믿음도 그래요. 여기 앉아 있을 때는 다 우리가 예수의 제자라고 믿음 있는 장로 권사 목사라고 다 말을 하죠.

딱 현실에서 누가 나를 괴롭히고 직장에서 누가 나를 음해하고 모략하고 괴롭히고 돈이 막혔을 때 어머니 아버지가 연루해 주시고 치매를 겪고 있을 때 가난한 노숙자들이 우리 내 옆집에 내가 아는 곳에 지나갈 때

정말 예수의 제자가 누구인지 믿음이 무엇인지 삶에서 나타나요.

여러분들 막 성질 부리고 짜증 부리고 감사하지 못하고 기뻐하지 못하는 사람 믿음이 거기서 드러납니다.

또 우리 원장님 밑에서 사랑을 배우다 보니까 저희 막내 아이가 이제 중학교를 다니다가 학교 폭력을 당해가지고 이 우울증에 빠졌어요.

우울증에 빠지니까 우울증이라는 것이 생각을 많이 하는 병이라네요.

그래가지고 막 이 팔목을 자해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저희 때는 그런 일이 감히 생각지도 못한 일 때문에 너무나 놀라고 막 걱정을 많이 했죠.

그 학교 폭력 가한 그 학생을 하여튼 용서했어요. 용서 안 하고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리면 그 가해 부모가 우리 아이의 모든 치료 비용을 다 이렇게 내놔야 합의가 되는 거거든요.

근데 조건 없이 아무 일 없었던 듯이 그냥 마무리했어요.

마무리했는데 주위에서 우리 성좌산에서 또 우리 애기 엄마가 다니는 교회에서 친척들이 치료비가 한 600만 원 들어가는데 거의 한 1200만 원 정도를 이렇게 하나님이 주시더라고요.

하나님의 방법은 억울하고 분하고 성질이 날지라도 그 순간을 예수님의 방법으로 잘 넘겨야 돼요.

그 순간을 잘 이겨내야 돼요.

정말 우리가 평생 신앙생활 한 것이 그런 순간순간 드러나거든요.

그게 하늘의 상급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내가 너희를 용서함 같이 너희가 서로 용서하고 내가 너희를 사랑함 같이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 이로써 사람들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이 마지막 시대에 동성애 차별금지법 제정을 우리가 앞서서 반대해야 되고 또 이 세상의 이 마지막 시대 우리가 정말 마지막 시대잖아요.

청년들이 3%밖에 예수 믿는 사람이 없다는데요.

고등학생들은 중고등학생들은 2%밖에 안 된다는데요.

그럼 우리의 자녀들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아이들은 교회를 안 다니는데요.

왜 그렇게 됐어요? 우리 모습 속에서 예수의 향기가 안 나요.

이 세상을 이길 만한 그 생명의 능력 사랑의 사랑을 자녀들한테 안 보여준 거예요.

그리고 자녀들이 엄마 아빠가 믿는 예수 나 안 믿는다고 제가 부끄럽지만 가장 존경 안 하는 사람이 우리 아버지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장로님이신데

교회에서 대표 기도하면 정말 기도 잘하시거든요.

근데 집에 오시면 성질대로 다 성질대로 그대로 다 성질을 부리시고 사회에서 사업을 하실 때는 불의한 방법으로 사업을 하시고 교회에서 목사님을 잘 섬겨야 될 건데 목사님과 대적하고 참 부끄러운 이야기인데 그래서 제 목표가 우리 아버지는 절대 담지 말자.

신앙적으로 우리 아버지는 절대 담지 말자. 우리 아버지가 대표 기도하면 나는 눈을 떠버렸었거든요.

항상 아버지 모습이 그 이선적으로 보였기 때문에 여러분들 모습은 어때요?

여러분들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드릴 때 자녀들이 엄마 아빠 존경하나요?

저는 목표가 자녀들한테 가장 존경받는 아빠 믿음의 롤 모델 되는 아빠 그게 내 목표거든요.

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좋아하고 아름다운 단어가 엄마입니다.

엄마 세계 공통으로 가장 가장 아름다운 말이 엄마거든요.

우리 최양자 원장님의 자녀들이 따님들이 4명이고 아드님이 세 분인데 엄마가 아버지를 그렇게 잘 섬기고 시어머니를 잘 섬기고 엄마가 신앙생활을 그렇게 아름답게 하시니까 우리는 엄마 때문에 세상을 이길 힘이 있어.

우리는 엄마 때문에 이 세상에서 쓰러지지 않아. 우리 장로님들 목사님들 권사님들, 우리 최양자 원장님처럼 자녀들에게 엄마를 봤을 때 나는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있어.

엄마를 봤을 때 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나는 자살하지 않아.

엄마를 봤을 때 나는 이 세상 낙심하지 않아. 우리나라가 20년간 자살 낙태 이혼이 세계의 1등이잖아요.

하루 37명이 자살하잖아요.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잘 사는데도 우리 최양자 원장님이 절대 이혼 안 하시잖아요.

그 남편을 끝까지 섬기시잖아요.

요즘 한번 돌아볼까요? 이혼하면 살림이 다 나뉘어지죠.

양 부모님 마음 아프죠. 애들 상처받죠. 그러면 그 이혼하는 가정이나 자살하는 가정은 그 상처가 너무나 많아요.

영적으로 그 자녀들에게 그게 흘러가는 거예요. 그래서 절대로 이혼하지 말고 이혼했을지라도 하나님 내가 잘못했습니다.

하나님 내가 정말 잘못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정말 통해하고 무릎 꿇고 하나님 내가 지난날 잘못 살아왔습니다.

우리 남편이 우리 아내가 문제가 있는 줄 알았는데 나한테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모든 것을 나한테 찾아야 돼요. 내가 바뀌잖아요.

가정이 바뀌어요. 내가 오래 참잖아요. 가정이 화목해요.

최강자 원장님이 한 번도 우리 박울주 집사님이 집에 와서 가정폭력을 하고 자녀들을 불안하게 해도 이 아이들이 전쟁이 터져도 엄마 품 안에만 있으면 평안하다잖아.

잠을 잔다죠. 남편의 그러한 행동에 대해서 아내가 절대 맞대응하지 않고 대꾸하지 않고 자녀들을 잘 감싸안으니까 자녀들이 정서적으로 건강해요.

그렇지 않으면 그 남편의 대응에서 아내가 막 싸우잖아요.

욕하고 가장 부모가 싸우면 자녀들이 집에서 불안해요.

불안해 하면 행동 발달 장애가 옵니다. 애들이 애들이 말 안 듣고 애들이 막 좀 불안해하고 막 그러는 것은 그게 다 내 탓이야.

내 탓. 그런 것들을 하나님 앞에 간절히 절실히 돌이켜보고, 여러분들 예수님이 천국에 막 도착하면 가장 먼저 물어보시는 말이 사랑으로 살다 왔느냐 이렇게 물어보죠.

우리 최자 원장님 늘 가르치세요. 말과 행동에 사랑과 선함이 흐르게 하라.

여러분의 마음과 말과 행동에 예수가 있는지 돌이켜보라.

제가 우리 원장님을 지켜보니까 목사님들이 우리 원장님을 되게 무시 많이 해요.

어떤 목사님들은 최양자 원장님한테 내가 한 달에 월급 100만 원씩 줄 테니까 내가 이거 기도하라는 사람만 가서 기도하라고 기도해주라고 그런 목회자들도 있어요.

저 위에 풀밭으로 묵힌 저 배밭을 97년도에 원장님이 1500만 원 내고 목사님들이 두 분이 합쳐서 4천만 원인가 냈다 하더라고.

근데 그분들이 자기들 이름으로 등기부 등본 내가지고 갈 때는 팔아버리고 원장님 돈도 안 주고 가는 거예요.

그래도 원장님은 그분들 원망도 안 하고요. 돈 돌려달라는 말도 안 하고요.

원장님이 학교 문턱도 안 가보셨는데 하나님의 일을 하러 나온다니까 이제 고향에서 고향 교회에서 어떻게 했겠어요?

세상 사람들은 말하기 좋아하죠. 원장님이 너무너무나 엄청난 능력들이 나타나니까 사람들이 뭘 하겠어요?

그런 조롱들 그런 비방들 그런 멸시하는 것들 그런 천대받는 것들을 한 번도 맞대응 하나 싶다.

원장님 마음을 아프게 해도 한 번도 저주의 말씀 안 하십니다.

대머리 엘리사가 어느 갔는데 청년들이 대머리야 대머리 하고 놀리니까 124가 열받았잖아요.

그 저주하니까 암곰이 나타나가지고 그 47명 다 찢어죽여 버리잖아요.

영권은 무서운 겁니다. 영권이 높을수록 축복의 말만 해야지 저주에 말했다가는 그 결과가 처참하게 나타납니다.

그리고 최양자 원장님이 왜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아픔을 가지고 병을 가지고 문제를 가지고 찾아도 그분들을 감싸안을 수 있었냐면 원장님이 그분들보다 몇 천 배의 고난 고통을 통과했기 때문에 우리가 가지고 온 문제는 문제로도 안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그분은 모든 사람들을 그냥 사랑으로 끼어안는 거예요.

우리 시흥 영성수에는 제가 은총 수도원 가봤거든요.

우리 박희진 목사님 간증도 듣고 또 우리 공영복 선생님, 공영복 선생님 또 일대 기도 저희가 들어보고 하나님께서 우리 박희진 목사님 김경덕 목사님 우리 박상진 목사님 또 여러 목사님들을 이곳에 보낼 때는 이 시대가 마지막 시대잖아요.

지금은 영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해야 우리가 힘을 합쳐야 이 세상을 싸워 이겨 나갈 수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내시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오래전에 영적 리더자들 영성가들 선지자들을 내가 이 성좌산으로 보낼 거라고 정개 재개의 인물들을 이 성좌산에 보낼 거라고 오래전에 말씀하셨습.

그래서 저희들은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수도사님들이 오시고 우리 박희진 목사님 박상기 목사님 김경동 목사님이 오시니까 참으로 놀랍고 또 하나님 하실 일이 기대가 되고 막 그러더라고요.

우리 원장님이 남편 박월주 집사님이 이제 1분 남았네.

이거 한 가지만 하고 끝내야겠네요. 박월주 집사님이 먼저 돌아가셨거든요.

먼저 돌아가셨는데 그 시신이 담긴 관이 고향 장산도로 가기 전에 이 성좌산으로 이제 돌아서 가는 거예요.

원장님이 그 관에 손을 얹고 얼마나 우시는 거예요.

내가 병원에 가서 기도해줬으면 오래 살 수 있었는데, 여기에 남은 사람들이 문제를 가지고 아픈 사람들이 매주 사람들이 몇십 명씩 오니까 이 사람들 때문에 병원을 갈 시간이 없는 거예요.

이분들 치유하고 케어하느라고 남편 집사님이 병원에 입원해 계신데도 가서 기도를 못 해 주신 거예요.

우리 같았으면 정말 미워했을 만도 하잖아요. 남편의 평생을 뒤돌아봐서는 얼마나 우시더라고.

아 우리 원장님이 정말 남편 박 집사님을 정말로 정말로 사랑하셨구나.

내가 거기서 현장에서 그걸 또 많이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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