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다니엘기도회/기업대표 실업인 다니엘기도회 간증 (38)
joyhim
귀한 성도들 반갑습니다. 지선전도사라고 합니다. 오늘 이렇게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오늘 이렇게 달라스에 계속해서 비가 내리고 있는데, 나와주신 여러분 정말 위대하십니다. 건반이 설치될 때까지 우리 옆에 있는 사람에게 격려의 인사 한번 나눌까요? 오늘 너무 잘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살리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자리에 분명히 결단하고 나오셨을 텐데 또한 이 자리에 결단하고 또 앉았습니다. 인생의 여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결단하고 나온 이 자리는 분명히 회복의 셈으로 만드시는 줄 믿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우리 모두를 부흥의 불씨로 삼으신 하나님께 우리 감사하면서 먼저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제 저의 간증을 다니엘 기도회 통해 알고 계시는데 오늘도 모르는 한 분을 향해서 또 제가 간증하도록 ..
네 안녕하세요. 오윤아입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야 정말 와 제가 밑에서부터 계속 눈물이 마르지 않았어요. 너무 감격이 되고 감동이 되고 이 자리가 너무 뜨겁게 느껴져서 제가 진짜 몸살이 날 정도로 정말 너무 마음이 지금 뜨겁습니다. 오늘 제가 용기를 내서 잘 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 많이 도와주시고요. 네 오늘 다니엘 기도의 마지막 시간인데 여러분들의 뜨거운 마음에 더 불을 지필 수 있는 성령의 바람이 가득 차오르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일단 저는 작은 자를 사용하는 저희 작은 자를 사용하시는 주님이라는 제목으로 제가 인제 말씀을 준비해 봤는데요. 저도 1월 일부터 3일까지 진행하는 이유 저희 집회가 있어요. 저희 교회에 거기서 인제 말씀을 듣고 너무나 감동이 돼서 진짜..
우리 옆사람과 한번 이렇게 한번 인사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방금 여러분들께서 나눈 이 인사로 저는 전 세계를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요. 특별히 문화와 예술의 영역에서 이 Jesus is love 라는 이 진짜 심플한 이 한마디로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요. 복음이 전해지더라고요. 이 간단한 말인데요. 오늘 제목이 동행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가장 큰 은혜와 축복 은혜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은혜를 나누려고 하는 데요. 성경의 말씀과 또 저에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놀라운 일들을 통해서 우리 오늘 한 번 은혜를 나눕시다.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거 너무나도 가슴 설레고 또 참 우리가 다 갈망하고 소망하는 일이잖아요. ..
세상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왜 길이 끝나는 그곳으로 달려가느냐고 메데어는 대답합니다. 길이 끝나는 그곳에 삶의 끝에 선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한 사람의 소중함 그 가치를 알기에 우리는 길의 끝에서 스스로 길이 되어 걸어갑니다. 우리는 세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의 인생은 바꿀 수 있습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곳, 가장 어렵기에 가장 외면받는 곳 우리는 그곳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길이 끝나는 그곳에서 메데어는 시작하겠습니다. 그곳이 길이 될 때까지 메데어 코리아 안녕하세요. 저는 라이체마 앤입니다. 저의 부모님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줄루 지역에서 선교사님을 계속 섬기고 계십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그곳에 있는 유혈 사태를 많이 경험을 했는데요. 그런..
하나님 앞에 찬양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말로만 듣던 이 다니엘 기도회에 세워주시고 또 하나님이 이렇게 여러분들과 함께 만나게 해주신 그 은혜를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근데 최근에 한 15년 만에 한국에 오게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부르심을 허락하셨거든요. 저는 상상도 못했고 또 제가 잘 못하는 일인데 제가 또 하고 싶지도 솔직히 말해서 않은 일이고 잘 못하는 일인데 하나님이 그 일로 저를 부르셨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리키고 섬기는 그 캠퍼스 사회 그래서 15년 만에 한국에 오게 됐습니다. 제가 저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면요. 직업이 뭘 것 같아요 알았어 벌써 얘기했죠 어떤 분이 그러더라고요. 찬양을 한 곡 했더니 노래를 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기도드릴게요.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고 또 저희 대한민국 국민들을 사랑하셔서 하나님 이 땅 가운 데 하나님의 복음이 강물처럼 흐르게 하시고 또 오늘 이렇게 다니엘 새일의 기도 모임으로 저희들 만나게 하시니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통일의 앞날을 그려보며 이 시간 저희들 아버지의 뜻을 깨달 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남은 모든 시간을 주님께 부탁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다니엘 세이레이 기도회 나이하고 제가 대한민국에 와서 살은 나이하고 같 아요. 제가 1997년 10월 19일에 대한민국에 왔어요. 그래서 올해까지 17년 됐거든요. 근데 여기가 17차더라고요. 제가 여기 오기 전에 좀 찾아봤거든요. 그..
이만수 다니엘기도회 한국 프로야구 최초의 홈런 타자, 타격왕, 홈런왕, 타점왕을 석권한 최초의 트리플 크라운의 주인공. 프로야구 선수로서 이만수 감독은 최고의 명성과 인기를 갖고 있었지만 점점 성적 이 떨어진 그에게 찾아온 것은 후보 선수와 방출 두 단어입니다. 결국 미국으로 도피하듯 떠나야 했습니다.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안 되는 이런 마 당에서 제 인생에서 가장 원수 같은 사람을 만났어 너 영어 잘해 영어도 못하지 입 에서 마늘 냄새 나지 김치 냄새 나지 어 너 한국 돌아가라는 거야 제가 한국 사람이 라는 그거 영어 못한다는 그것 때문에 그렇게 노골적으로 막 해요. 이런 마당에서 다음 날 제가 또 운동장에 나왔어요. 소가 도수장 끌려가는 그런 심정이었습니다. 정말 운전장 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어 요...
할렐루야 네 반갑습니다. 정말 너무 놀랐어요. 이제 저녁 식사를 나누면서 이 기도회가 17년 이 됐다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그 사모함이 너무나 커가지고 그러니까 본당에 들어 오기가 거의 천국에 들어 갈 정도의 그 사후 마음 가지고 엄청난 쟁탈도 있고 그리고 여러 다른 건물에도 꽉 차고 복도까지 이렇게 꽉 차고 이런 얘기를 들었다가 여기서 이제 찬양을 하는데요. 제가 너무 은혜를 받아가지고 그냥 집에 가도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들려오는 그런 소식들이 안 좋은 소식들이 많잖아요. 청년들도 그렇고 젊은이도 그렇고 교회 우리 대한민국에 있는 5만 교회가 교회에 대한 안 좋은 소식 너무 많이 들리고 참 우리 이 나라에 비전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그게 기우였던 것 같아요. 제가 여기서 여러분들이 찬양 사모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