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다니엘기도회/기업대표 실업인 다니엘기도회 간증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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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화가 다니엘기도회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구약 성경 예레미야 33장 3절 말씀입니다. 찾으신 줄 알고 다 같이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내게 응답하겠고, 너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내게 보이리라 아멘. 오늘 11월 13일 강사님은 김진규 감독님입니다. 김진규 감독님은 홍익대학교에서 영상학 석사를 마치고 서울예술공연 전문학교 강사를 역임하셨습니다. 세계 최초로 드렁쇼를 기획하셨습니다. 기도회 후에는 1층에서 강사님의 저서와 그림 판매 및 사인회를 진행하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 시간에는 간증을 그리다라는 제목으로 나오실 때 우리 모두 큰 은혜와 도전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영의 마음을 담아 힘찬 박수로 맞이하겠습니다. 갑니다..
이 박수는 하나님을 향한 박수입니다. 하나님 없이 다 불가능해요. 진짜 하나님 해고 하나님 없이는 살 수가 없습니다. 오늘 밤에 제가 그 말씀을 같이 나누러 여기 왔습니다. 암 잠깐만 프레젠트 파워포인트 잠깐만 들어주시면 기도를 시작할까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부탁드립니다. 아버지 모든 거 다 맡기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아마 데열해의 26년 기록으로 제일 짧은 기도였을 거예요. 그렇지만 이렇게 할 수 있나 대니 기도회에서 했던 기도 중에서 아주 깊은 기도입니다. 그 내용도 오늘 제가 여러분들하고 같이 나눌 겁니다. 저희는 이제 전 세계를 다니면서 촬영하는데 이 사진은 남극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남극에서 아코맨투도 찍었고 이런 외친 곳에도 하나님이 계시더라고요. 마음 그래..
다니앨기도회 간증텍스트는 오륜교회 승인아래 올리고 있습니다 다른곳에 복사 하거나 게시하시면 처벌 고소 받을 수 있습니다 네 할렐루야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신 부활하신 예수님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앞서 오늘 준비 찬양에서 제가 은혜를 받았는데요. 저는 사실 여기 설 만큼 훌륭한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작은 저를 여기 왜 세우셨는지 그 이유는 잘 모르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오늘 제 삶에 함께하셨던 하나님의 이야기에 대해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볼 때 많이 하는 실수가 있는데요. 성경 전체에 기록된 맥락과 역사적인 배경 그리고 그걸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는 말씀을 같이 보기보다는 우리가 좋아하는 구절을 딱 잘라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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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아 생각보다 판이 큽니다. 아 제가 착각을 했어요. 저는 이런 사이즈는 감당 못합니다. 제가 다니엘 기도회가 이렇게 유명한 집회인 건 알고 있었는데 목사님께서 작년에 이제 말씀을 하셨을 때 왠지 좀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올해 이렇게 목사님께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함께하자고 요청을 해주셔서 정신없이 덥석 그 손을 잡았는데 작년에 제 선택이 옳았어요. 이거는 제가 감당할 사이즈가 아닙니다. 제가 저 뒤에서 이렇게 걸어오면서 하나님 여기 제가 저는 이래요 상태가 늘 이래요 저는 되게 대구 음원이고 방송하면 좀 에너제틱하고 좀 뭔가 열정적이고 장악력이 있어야 되는데 엄청나게 소심해요. 그리고 겁도 많고 이런 자리에 좀 일단은 잠깐만요 이러고 도망을 가는 딸이에요. 근데 항상 정신을 차려보면 서..
안녕하십니까 아 생각보다 판이 큽니다. 아 제가 착각을 했어요. 저는 이런 사이즈는 감당 못합니다. 제가 다니엘 기도회가 이렇게 유명한 집회인 건 알고 있었는데 목사님께서 작년에 이제 말씀을 하셨을 때 왠지 좀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올해 이렇게 목사님께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함께하자고 요청을 해주셔서 정신없이 덥석 그 손을 잡았는데 작년에 제 선택이 옳았어요. 이거는 제가 감당할 사이즈가 아닙니다. 제가 저 뒤에서 이렇게 걸어오면서 하나님 여기 제가 저는 이래요 상태가 늘 이래요 저는 되게 대구 음원이고 방송하면 좀 에너제틱하고 좀 뭔가 열정적이고 장악력이 있어야 되는데 엄청나게 소심해요. 그리고 겁도 많고 이런 자리에 좀 일단은 잠깐만요 이러고 도망을 가는 딸이에요. 근데 항상 정신을 차려보면 서..
할렐루야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드립니다. 여러분 중학교 3학년짜리 아들이 학교에 부모님과 상의도 없이 자퇴서를 제출하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때에 허락하신 달란트인 학업의 자리에 있는 그것을 땅에 묻고 마는 그러한 아들이 여러분 가정에 있다면은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는 바로 그런 아들이었었습니다. 1976에 남미 파라과이로 이민을 떠난 저희 가정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또 이웃의 빚 보증을 선 것이 잘못되어서 평생을 갚아도 다 갚지 못할 그런 큰 빚을 지고 있는 가운데 그 상황을 지켜보던 마다들 저는 한편으로는 집안을 위해서 뭔가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도무지 착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학교 자퇴서를 제출하고 집에 와서 통보를 하고 말았습..
반갑습니다. 정말 제가 부족한 저를 이 시간 불러주셔서 다니엘 기도에 하나님 은혜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와 또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다니엘 기도를 모여서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기도로 또 수고로 이렇게 많이 해오셨는데 여러분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미국 캘리포니아 LA이 부근에 놀워크라는 도시에 살고 있으며 이 시간 세 번째로 가장 좋은 결정 아 여러분 좀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러면 첫째는 무엇이었고 둘째는 무엇인가 여러분들의 정신을 바로 차리고 깨어 있으면서 나중에 그 해답을 알아볼 수 있겠습니다. 제가 이제 좀 입양인이다 보니까 영어가 더 편한데 한국말을 할 때는 어떤 때는 좀 막히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께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