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다니엘기도회/기업대표 실업인 다니엘기도회 간증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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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보선생님 시한부 인생 심근경색 선생님과 제자 학생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교사 한발치물러나면 아이들이 보인다문경보 소장(문청소년 교육상담연구소 소장)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안녕들 하시죠 제 딸도 고3이거든요. 오늘 수능을 쳤어요. 이렇게 있는데 일단은 제가 학교 선생을 오래 하다 보니까 이런 친구들이 옆에 있으면은 말씀을 잘 전하지를 못해요. 왜 그러냐면 다시 학교 가고 싶어 갖고 그래서 죄송하지만 이 친구들하고 잠깐 얘 기 좀 하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사실 얼굴은 좀 잡히죠. 저희 딸한테 오늘 했던 말이고요. 고3 담임으로써 수능 끝나고 난 그다음 날 가채점 끝나고 오면 했던 말입니다. 갓 채점이라는 단어를 들으니까 또 경기가 일어나는군요. 네 많이 미안합니다. 20살 이후에 세상을 위해서 1..
우리도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부족한 것이 이 자리에 나와서 지난날에 파란 많았던 시절에 대해서 증언을 하게 됨을 진 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을 통하여 먼저 우리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이 간증을 듣는 저희들 은 한우는 은혜를 받는 귀한 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세상은 잠깐 지나가는 낙은의 세 상입니다. 우리는 이 땅의 자랑과 정욕을 구하지 말고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살아가는 저희들 되 게 하여 주시옵소서. 앞서 가신 순교자들은 환란을 당했을 때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저희들도 그러한 믿음을 배우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제가 지금 간증을 시작하려고 하오니 이곳에는 마귀가 틈 못하게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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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둠은 얻음이다 본문 ꞉ 요한일서1꞉5 설교꞉ 이창훈 앵커 현)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재학중, 현) 국내 첫 장애인 앵커, 현) 현재 KBS3 Radio 진행 하나님의 사랑이 이곳에 모인 분들과 함께함을 믿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한국교회 성도들 그리고 한국교회를 비롯해 많은 하나님의 귀한 백성들에게 기도하게 하시고 또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더 하나 님의 말씀 앞에 서게 하시고 그 명령을 따르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될 일들은 저는 이 자리에 그냥 선 도구일 뿐이고요. 그대로 하나님 말씀을 듣고 각자에게 주신 또 교회에 주신 또 우리 각자의 위치에 주신 그 말씀을 통해서 새로운 변화를 경험하는 귀한 시간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실 저는 되는 게 없어서 떨리지 않..
송채환 탤런트 다니엘기도회 제목꞉ 주인 찾기 본문꞉ 시편 139꞉1~24 강사꞉ 송채환 집사 (탤런트, 선인중앙교회 집사)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구약 성경 시편 139편 1절부터 24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 이다. 주께서 내가 안고 일었음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결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귀하니 높아서 내가 능에 미치지 못하나이다.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까. 내가 하늘에 ..
제목꞉ 내가 선 거룩한 땅 본문꞉ 출애굽기 3꞉5 강사꞉ 정수영 박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오칼라 심장연구소 심장외과의, 미 주한인의료선교협회 회장) 구약 성경 출애굽기 3장 5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내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내 발에 서 신을 벗어라. 정수영 박사님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오카나 심장연구소 심장외과의 로, 미주 한인의료선교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기도회 후에는 1층에서 강사님의 저서 판매 및 책 사인회를 진행하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내가 선 거룩한 땅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실 때 에 우리 모두 큰 은혜와 도전을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환영의 마음을 담아 힘찬 박수로 맞이하겠습니다. 여러분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제가 49년 전에 한국을 떠났는데 이제 내일 모레면 50년이 됩니다. 이렇게 여러분들을 뵙게 되니까 너무너무 반가운데요. 페이스 제가 앞으로 이제 하도 간 지가 오래돼서 교수를 40년을 했기 때문에 한국 말을 잊어버리는 않았지만은 영어가 먼저 이름이 그게 나와야 한국말이 나올 때가 있으니까 영어를 자랑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렇게 들으셔야 해요. 예. 그러니까 하여튼 제가 지금까지 31년 동안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영어가 편하거든요. 그러나 한국말도 잘하니까 염려마시고 다 들으실 줄 믿습니다. 오늘 참식하신 여러 전국의 여러분 전 세계 여러분들에게 이 시간에 하나님께서 하 늘 문을 여시고 성령 충만 믿음 충만 사랑 충만 은혜 충만 지혜 충만 말씀 충만 능 력 충만 기도 충만으로 충만..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인더 라스트 데이스 가이스 한국말 읽었으니까요. 그게 굉장히 중요한 말씀 아워 포하우트 마이스페런트 하나님께서 모든 육체에게 부른데 아주 그냥 엄청나게 도가니 같이 부으신다고 그랬어요. 폴라우 마이 스페 피퍼 모든 육체 모든 사람에게 기름을 이제 성령님의 기름을 막 부으실 텐데 그렇게 되면 너의 자녀들은 보이스 샤 프로사이 너의 자녀들은 예언을 하고 영맨 맨 여기 오븐은 없지만은 너의 젊은 남녀들은 환상을 보고 이게 늙은이 들이라고 그랬는데 저도 늙은이 아닙니까? 제가 77세예요. 작년 12월 11일에 그러니까 하나님께는 늙은이가 되지만은 아무리 여기는 어른들 은 꿈을 꾸리라. 그래서 근데 여기 나오는 예언과 환상과 꿈은 똑같은 말입니다. 멀리 본다는 얘기예요. 예언을 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