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다니엘기도회/목사 다니엘기도회 간증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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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제 이번 부흥의 저녁 집회 마지막인데요. 하나님과 여러분 사이에 마음이 다친 것 막힌 것 담이 정말 완전히 무너지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한 시간 정도의 설교 시간인데 이 한 시간 정도가 지나고 나면 한 9시 정도쯤 될 것 같으네요. 여러분 안에 모든 맡긴 담이 다 무너졌구나 그것을 여러분 스스로가 경험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또 그렇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주님이 일을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하나님과 사이에 자기가 막힌 담이 있는 줄도 모르고 지냅니다. 그냥 열심히 교회 다니고 그리고 교회에서 하라고 하는 대로 그저 잘 지켜 행하면 그게 예수님을 잘 믿는 것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근데 실제로 겉으로는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데 마음은 영적으로 답답하고 너무나 메말라져 있는..
할렐할렐 루야 할렐이란 말은 찬양하라 야 끝에 야라는 것은 야하게 볼지 모르지만 그게 아니고 야외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래서 할렐루야는 찬양하라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런 뜻이에요. 아까 여러분들 인사하는 거 보니까 참 잘하던데 초대교회 교인들은 우리하고 좀 다르게 인사했어요. 오늘 여러분들 한번 우리 인사하는 것을 배울 수 있길 바랍니다. 초대교육 교인들은 마라나타 하고서 인사했어요. 우리 한번 다 같이 서로 인사들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마라나타 근데 여러분 발음을 잘해야 돼요. 말이나 타 그러면 안 돼요. 말은 아타라는 말은 지저 세컨커밍 우리 예수님 다시 오십니다. 초등학교의 교인들은 만날 때마다 우리 예수님 다시 오십니다. 그동안 힘들으셨죠 예수님 다시 50 입니다. 그렇게 인사를 했어요. 그들은 하루..
예 반갑습니다. 우리 옆에 있는 분들에게 한번 좀 그렇게 이야기하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창조되었습니다. 한 번 더 또 다른 분에게 고백할 때는 당신은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사람입니다. 우리 한번 좀 그렇게 요가할까요? 제가 분명히 아는 것은 오늘 이 예배당 안에 있는 우리 모두를 향한 하나님의 명확한 부르심과 이 시대를 향한 뜻이 있다고 저는 분명히 믿습니다. 특별히 제가 말씀 나누기 전에 우리 금방 함께 봉독한 10편 126편 말씀 가지고 제가 말씀 나누기 전에 한 5년 전에 만들었던 영상 하나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2007년 12월 달에 우리 조용기 목사님 북한의 심장병 병원 세우시는 프로젝트 있으시고, 또 실제로 일을 하셨을 때 아마 그다음 주쯤에 저도 북역당의 고려항공 비..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10편 31편 19절 단 10장 1절에서 3절의 말씀을 연이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0편 31편 19절과 다니엘 10장 1절에서 3절을 우리 연주와 함께 봉독을 하겠습니다. 다 같이요.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두신 은혜 거 죽게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파사왕 거래소 제 3년에 한 일이 벨드 사살이라 이름한 단일에게 나타나는데 일이 참되니 곧 큰 전쟁에 관한 것이라 다니엘이 일을 분명히 알았고 환상을 깨달은 이름 그때나 다니엘이 새 이레 동안을 슬퍼하며 새이레가 차기까지 족은 떡을 먹지 아니하며 고기와 포도주를 입에 대지 아니하며 또 기름을 바르지 아니하니라 아멘 저는 오늘 어느 때보다도 벅찬 가슴을 안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
할렐루야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를 이곳으로 부르셔서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기도하는 귀한 시간을 갖게 하셨습니다. 여기 기도의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여러분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두 손들과 아멘 한번 합시다. 할렐루야 아멘 아멜 우리 술 하나 늦게 음악 놀립니다. 아멘 할렐로야 저는 변방 논산에서 왔슈 네 하나님은 살아계셔요 하나님은 살아계셔요 하나님은 살아계셔 제가 누군지 모르면 달 은혜를 또 들 받더라고요. 그래서 논산에서 왔는데 사진 하나 보여줄게요 저희는 우리 교회 저희가 코로나 이후에요. 한 번도 쉬지 않고 전도했고 기도했고 부흥회를 계속했어요. 작년에는 10주 동안 부흥회하고..
할렐루야 자 우리 옆 사람에게 한번 인사하겠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인사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자랑하는 간증의 주인공이 됩시다 네 금번 다니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다니엘 기도회는요 어느 한 교회의 기도회가 아닙니다. 현장에 참여한 이 모든 성도들과 그리고 영상으로 참여하고 있는 모든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동일한 찬양을 함께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선포되는 동이란 말씀을 함께 받고 또 말씀을 붙들고 마음을 같이하여 함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연합기도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모임보다도 성령께서 강력하게 인지하시고, 또 우리는 이 기도회를 통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와 이렇게 큰 박수 받아본 생 처음 같아요. 우리 사는 성도님들 오늘 밤 우리 하나님께서 하늘의 문을 여시고 하늘에 놀란 은총으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위해 하늘의 단비를 내리실쯤 믿습니다. 어쩐지 우리 텍사스에 달라스에 정말 따스한 봄비가 내리더니, 만물이 하나님께 반응을 하는데 얼마나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만물도 주님 앞에 반응하는데 우리 인생도 한 인생 주인님 앞에 멋지게 반응해서 최고의 향기로운 인생 되기를 축복합니다. 아무리 3월의 꽃이 아름답다 해도 우리 주님을 사랑하는 여름대로 눈빛만은 못하죠. 우리 서로 한번 눈 아름다운 눈 한번 보면서 3초 동안 우리 서로 보면서 우리 축복한번 할게요 이렇게 한번 할까요? 3월의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3월의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
이 모든 영광을 우리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부흥회 나와서 강사가 박수받기는 처음입니다. 아마 오늘 이 시간 참여하신 우리 성도님들이 모두가 다 은혜가 충만하신 분들이라 믿어집니다. 좋은 일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을 줄 믿습니다. 제가 우리 교회에서 부흥회를 하게 됐는데 그때는 매월 둘째 주 간에 정기적으로 정해놓고 공표를 했습니다. 그렇게 하는 부흥회를 자작 부흥해라 그렇게 말을 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강사가 아직 무명 강사이니까 어디서 불러주는 데는 없고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 내가 강사가 되어서 부흥회를 인도해야 되겠다 그 마음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전주간은 여러분들처럼 이 오산리 최자실 기념 금식 기도원에 올라와서 한 주간 금식 기도하면서 부흥회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