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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원 목사 본문

다니엘기도회/목사 다니엘기도회 간증

고형원 목사

generalQS 2024. 3. 1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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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반갑습니다. 우리 옆에 있는 분들에게 한번 좀 그렇게 이야기하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창조되었습니다. 한 번 더 또 다른 분에게 고백할 때는 당신은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사람입니다. 우리 한번 좀 그렇게 요가할까요? 제가 분명히 아는 것은 오늘 이 예배당 안에 있는 우리 모두를 향한 하나님의 명확한 부르심과 이 시대를 향한 뜻이 있다고 저는 분명히 믿습니다. 특별히 제가 말씀 나누기 전에 우리 금방 함께 봉독한 10편 126편 말씀 가지고 제가 말씀 나누기 전에 한 5년 전에 만들었던 영상 하나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2007년 12월 달에 우리 조용기 목사님 북한의 심장병 병원 세우시는 프로젝트 있으시고, 또 실제로 일을 하셨을 때 아마 그다음 주쯤에 저도 북역당의 고려항공 비행기가 들어와서 한국에서 북한을 여러 가지로 섬기고 있는 한 100명 가까운 우리 목사님 장로님들이 들어갔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평양의 호텔에 제가 들어가서 제 방에 들어가자마자 침대에 올라가서 엎드려서 기도할 때 주셨던 가사와 또 멜로디 나중에 제가 기타를 가지고 갔었는데요. 찬양인 도자로 제가 들어갔었기 때문에 이해가 안 되죠. 아시겠지만, 그때 주셨던 동방이 예루살렘이라는 노래를 영상으로 뮤직비디오로 저희가 만들었는데요. 이 노래에는 저는 마음을 좀 담았습니다.

1938년도에 보면 당시에 일제의 어떤 강압에 의해서 신사참배로 모든 교단들이 무너지고 마지막 당시 가장 큰 장로교단마저도 1938년도 9월 9일과 10일 날 있었던 회의에서 태양신을 섬기는 우상 숭배 신사참배를 하는 것이 우상 숭배가 아니다라고 가결합니다. 그때에 소식을 들으신 결국엔 나중에 순교하신 주기철 목사님께서 어떻게 보면 우리 민족의 예언처럼 평양아 동방의 예루살렘아 영광이 내게서 떠난다라고 외치셨고 순교하셨습니다. 실제로 일이 있고 나서 10년 후에 1948년도 9월 9일에는 북한 안에 무신론 국가가 창건됐습니다. 딱 10년 후에요. 하나님 없다라고 하는 무신론 국가가 1948년도 9월 9일 날 창건된 것이죠.

또 10년 후에는 1958년도 9월 달에는 북한 안의 모든 교회당 건물들이 파괴가 되고 모든 영적 지도자들이 숙청되는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게 됐죠 저는 예배 세미나도 요새 다니고 북한 세미나도 다니는데 저는 예배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고 개교회만의 문제가 아니고 음악만의 문제가 아니고 민족의 사활이 걸린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때 계신 분들을 촘하하기 위해서 지적하기 위해서 제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느냐가 내 자신에게만 갇혀있는 것이 아니라 한 귀에만 갇혀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홀리스피리 집회 가운데서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시는 여러분들 마음처럼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며 예배할 때 시대가 바뀌고 민족의 행로가 바뀌어지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때 제가 일을 기억하고 평양의 한 호텔에서 엎드렸을 때 주님 주셨던 노래 우리 조준모 형제가 불러줬는데요. 한번 영상 보고 그다음 제가 말씀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스님의 영광 터나 천수 몸소리

우리는 조금 아까 10편 126편 말씀을 함께 공독했습니다. 이 말씀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벨론의 포로 생활 가운데 잡혀갔던 유대인들이 돌아와서 이 앞에 세절의 말씀에는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고백이 들어있고요. 그다음 세절에는 주님 앞에 탄원을 하는 주님 아직 남아있는 우리 동족들이 우리 남아있는 동포들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나님을 자유롭게 예배할 수 있는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시온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남방 시내들 같이 돌아오게 하소서라고 하는 말씀이 들어가 있습니다. 눈물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곡식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여기 있는 모든 분들과 저는 지난 한 달 동안 아마 세월호 사건을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그곳에 갇혀서 살아남을 생존자들을 기도하고, 유적들 때문에 많이 울었습니다. 저는 이 시대에 동일한 마음으로 세월호 생존자들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이 시대를 위해서 민족을 위해서 또 북력당의 영혼들을 위해서 우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찾으신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은 시대 때마다 우는 자들을 쓰셨습니다. 96년도에 하나님 저에게 주셨던 부이란 노래 첫 가사는 니애미아 1장 말쌤에 나옵니다. 네미의 1장 말씀에 보면 예미야가 고향 땅에 예루살렘 성문이 황무하고 불타고 백성들의 고난 가운데 있다라고 하는 소식을 듣고 그가 첫 번째 했던 일은 수일 동안 울고 슬퍼하며 금식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지금 북력 땅에는 저는 세월호를 보면서 아이들 부모들 때문에 역시 여전히 동일하게 울고 있지만 지금도 제가 기사를 볼 때 눈물이 나지만 그러면서도 또 한 가지 제가 기억하는 것은 날마다 북력 땅에는 수척의 세월호가 침몰하는 것처럼 우리 시대의 아이들이 질병과 기아로 이 봄에도 여름으로 가는 이 시즌에도 북한은행 춘근기로 수많은 아이들이 기아로 죽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이 자기 민족의 죄악을 인해서 울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시대에 우는 자들을 쓰신다고 저는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삶을 사셨을 때 그분의 삶을 가장 그분의 삶을 움직이셨던 원동력을 가져왔던 어떤 것을 표현한다면, 아마 애나비 성경에서는 짧은 단 두 개의 단어로 되어 있는 말씀 지저스 웹트 예수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예수님께서 우셨다 죽은 나사로의 돌문 앞에서 그리고 무너질 예루살렘 성을 보시면서 예수님은 우셨습니다. 그 눈물을 가지고 항상 영혼들을 향해서 나아가셨던 것이 예수님의 발걸음이셨습니다.

사실 이 말씀에 3절까지 말씀을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바벨론으로 먼저 돌아오게 하신 우리처럼 예수 그리스를 이미 믿는 사람들로서의 감사와 찬양의 고백이지만 또 세 잔의 말씀은 여호와의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신하들 같이 돌아오게 하소서 이스라엘 땅에는 우리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하나의 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광야와 사막에 보통 때는 메마른 이 건기가 되면 그냥 바닥에 물길 자국만 있는데, 우기 떼기만 때가 되기만 하면 하늘이 열리면 갑자기 비가 오면서 이전에 없었던 시냇물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그것을 아랍어로 와디라고 하고 계절1002라고 합니다. 보통 때는 건기 때에는 비가 오지 않을 때에는 그곳에는 그냥 시냇물 자국만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기가 돼서 하늘이 열리고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갑자기 시냇물 광야에 생기기 시작하고 옆에 풀들이 자라고 꽃들이 자라고 이사해서 말씀이나 많은 곳의 성격이 에서 묘사하는 것처럼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죠. 저는 이 한반도 가운데 지금 이 한반도에 비가 오는 카이로스의 때라고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민주의 역사에 개입하시는 시간 한반도의 카이로스의 때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때 우리 모두가 동일하게 24시간 365일 사는 시간은 성경에서 크로노스라는 헬러 단어를 쓰였지만 카이로스는 주관적인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 민족의 역사에 개인의 삶에 개입하시는 시간 저는 수년 전부터 통일비전 캠프라고 하는 북한 사회 캠프를 저희 팀이 주관하면서 수년 전부터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지금은 한반도의 카이로스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다.

비가 보이지 않는 비가 내리고 있다. 북력 땅에도 남녀 땅에도 울며 씨앗을 뿌리는 자들을 통해서 열매들이 맺혀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 시원의 영광이 빛난 아침 찬양 찬송가에 보면 말랐던 시냇물이 돌아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여러분 제가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지금 북력당에는 남한보다도 강력한 하나님의 교회가 있습니다. 그곳에는 부흥이 필요 없는 교회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의 모든 신자들은 생명 내놓고 예수님 믿는 사람들밖에 없기 때문에요. 선교 학자들이 그렇게 얘기합니다. 지금 아시아에서 가장 청정지역은 북한일 것이다. 압제 가운데서 생명 내놓고 예수님 있는 사람들 부흥이 필요 없는 사람들 부흥이 필요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사실 음악을 전공하진 못했습니다. 제가 기껏 잘하는 거라고는 학교 다니다. 그만두는 거였습니다. 건축을 공부하다 그만뒀고 캐나다에서 신학을 하다가 두 신학교를 또 그만두고 부흥 앨범이 생기면서 부흥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전국을 투어해야 됐기 때문에 2000년에 제가 10년 만에 캐나다에서 돌아와서 계속해서 투어를 하고 현재까지 부흥한국이라고 하는 팀으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91년에 인도네시아 한 교회를 방문하고서는 그곳에서 정말 눈물 흘리면서 성찬잔을 가지고 감사 기도를 하시는 인도네시아 어떤 장로님의 기도를 보면서 눈물이 그분의 뺨에 흘러내리는데 7분 8분 감사 기도를 하시는 장면을 보면서 제가 왜 그런 기도를 드렸는지 모르지만 하나님 마지막 때 주님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민족으로 우리 한민족 교회를 불러주셨다고 하는데 부르심 4명 촛대를 옮기지 말아 주십시오. 다급한 기도를 드린 후에 하나님께서 어떤 때는 운전하고 가다가 주님의 영광이란 노래 가사멜러디를 추셨고 비전이라는 노래는 여러분들처럼 회중석에 있을 때 개시록 7장 9절 10절 말씀 선포하시는 목사님 메세지를 들을 때 노래에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서 가사 멜로디를 주셨습니다.

제가 음악을 전공하지 않았고 아직도 여전히 자신을 소개할 때는 노래가 안 되는 찬양인도자 예 옆에 잘하는 분들 의지에서 30년을 살아남은 멘트만 날려서 30년을 살아남은 찬양인 노자거든요. 작곡법을 모르고 아직도 시청이 안 되고 피아노는 여전히 닭발 주법이라고 해야 되나 이 손가락 세 개로 타악기처럼 사용하는 저이지만 주님께서 그분의 마음을 부어주시고 때로 그분의 은혜로 새 노래를 주시곤 하셨습니다. 97년에 그런 곡들이 모아져서 처음 나온 앨범이 부흥이었고 후로 15년 동안 제 삶에도 참 많은 변화가 있었고, 특별히 가장 큰 변화는 제 마음 안에 제가 바라보는 나라로 북한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사실 고등학교 때 선교사를 헌신했지만, 부흥 앨범이 나온 다음에 그때 깨달았습니다. 그때서야 깨달았습니다. 내가 가야 될 나라는 어딘가 대학교 다니면서 몇 년 동안 제가 고민하고 기도했지만, 그때 내 머릿속에 유일하게 없었던 한 나라가 북한이었구나 저희 때는 반공 교육받고 자라면서 북한의 어떤 남침의 두려움 가운데서 가야 할 나라로 영원히 구원받아야 될 나라로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한 나라가 바로 북한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참 주님은 어떻게 보면 참 재미있으시다고 표현해야 되나요? 없었던 나라를 향한 마음들을 노래를 주시면서 어떤 때는 말씀을 읽다가 새 노래를 주시고 다양한 방법으로 북한에 대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지금은 한반도의 카이로스 때입니다.

북한의 구원을 위해서 민족의 회복을 위해서 여러분 지금 세월호 한 척이 가라앉으면서 그곳에 너무도 꽃과 같은 피지 못한 수많은 영혼들이 죽었을 뿐만 아니라 그 한 척이 가라앉으면서 우리 사회가 살고 있는 이 사회 이민족 이 나라의 모든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하나님 이 땅을 고쳐 주시옵소서 우리를 고쳐 주시옵소서 그것이 우리의 죄입니다. 교회의 죄입니다. 우리가 빛으로 살지 못했습니다. 우리도 역시 바벨론에서 돌아와야만 하겠습니다. 주님 이 세상의 물신주의와 돈과 명예와 파워와 어떤 것을 위해서 주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쫓아오려거든.

누구든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을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리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일을 구하라라고 말씀하셨지만, 우리는 먼저 모든 것을 얻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더 힘 있는 것으로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서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길 원했습니다. 여러분 주님은 우리를 축복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그러나 마음으로 나가면 결과적으로는 자기 숭배입니다. 어느 지점에서 반드시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 길과 반대 방향으로 걸어가는 우리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민족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교회가 변화돼야 됩니다. 내 자신이 여러분 우리 모두가 먼저 변화 받아야만 하는 줄로 믿습니다. 민족의 회복을 위한 한반도의 카이로스의 때입니다. 지나가면 오지 않습니다.

복음적 통일을 위해 대로를 놓는 기도와 행실이 지금 이 시대 가운데 필요하다고 저는 믿습니다. 왜 우리는 이 시대에 북한을 품어야 하는가? 왜 복음적인 통일를 꿈꿔야 하는가? 저는 몇 가지 이유들을 좀 나누고 싶습니다. 저도 작곡을 하고 또 잘하는 분들 사이에서 그사이에 노래 안 하실 때 멘트만 날려서 30년을 살아남은 아직도 현역이 있는 찬양인 노자로서 제가 지금 최근에 예배 현장에서 느끼는 안타까움은 발란스의 문제인데요. 노래 가운데 민족에 대한 노래 열방에 대한 노래들이 더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개인의 노래만이 아니고요. 여러분 교회만이 그런 것이 아니죠. 지금 우리 라디오에서 티비에서 듣는 노래는 어떻습니까? 대중가요는 어떻습니까? 다 개인밖에 없습니다.

사랑 이별 헤어지고 증오 너 없어도 잘 살아 뭐 이런 노래들 이 시대 청년들이 힘을 잃어가는 것이죠. 시대에 대한 고민이 없는 것이죠. 눈물이 없는 것이죠. 이웃과 민족에 대한 사랑이 없는 것이죠. 여러분 첫 번째 북한은 하나님의 잃어버린 자녀들입니다. 우리 아까 불러주셨던 물이 바다 덮음같이 98년에 하는 저에게 주셨던 노래인데요. 어떤 한 선교사님 우리 저희 예수전도단 선배 되시는 중앙아시아 선교사님이 오셔서 열방 선교사로 수많은 청년들을 세우고 그분이 첫 기도를 하실 때 세상 모든 민족의 구원을 얻기까지 쉬지 않으신 하나님 제가 말이 너무 좋아서 수첩에 적었다가 그 마음 이분이 이렇게 기도할 수밖에 없는 마음이 무엇일까? 기도할 때 가사와 멜로디를 주셨던 노래가 물이 바다 덮은 같이라는 노래였습니다.

여러분 2400만 회 풍력 동포들이 단 한 번 복음을 듣지 못한 채 죽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2007년 2006년에 제가 지금 파주에 살고 있는데, 파주 자유로로 해서 2006년에 당시에는 통일부에 신고하면, 그렇게 갈 수 있었기 때문에 때문에 제가 남북과 함께 살균당이라고 하는 조그마한 단체 이사로 있기 때문에 자동차로 개성을 들어갔던 적이 있습니다. 육로로 45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곳에 인가를 지나가는데요. 수천의 사람들이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단 한 번의 복음을 들을 기회도 갖지 못한 채 어떻게 보면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감옥 같은 데서 비참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저는 90 8,90 6년의 붐이라는 노래 캐나다에서 작곡했는데요. 그때 제 마음 안에 한 가지 그런 의식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민족을 위해서 크게 기도했던 사람은 아니지만, 하나는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대형교회 50개 교 중에 반수가 남한에 있고 당시 1000만 명의 그리스도인이 있고 우리 한국 교회는 기도로서 제자 훈련으로서 성경 공부로써 선교로서 또 아주 제너럴스하게 열방 가운데 또 구제하고 나누고 하는 그런 교회로 칭송을 받는 교회이지만 북력 땅에 수많은 영혼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고 200만 두 명이요. 200만 명이요. 저는 부끄럽더라구요. 200만 명이 굶어 죽었는데 복음 한 번 듣지 못하고 죽어갈 때 우리 남한 기독교는 이렇게 힘이 없는 것인가? 여러분 한국 기독교는요 민족 기독교였습니다.

한국 기독교의 초창기에 1프로밖에 되지 않았을 때 한국 교회는 거대한 민족을 품고 기도했던 교회였습니다. 지금 15프로가 넘지만 민족을 품지 못하는 것 같아요. 개인만 있고 개교에만 있다면 저는 주님 슬퍼하신다고 믿습니다. 북력 땅에 하나님의 잃어버린 자녀들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십니다. 우리와 똑같이 사랑하십니다. 2001년에 제가 새로 나중에 부흥 2003이라는 앨범으로 나왔지만 앨범 기도할 때 제가 출석하는 조그마한 교회 피아노 옆에 앉아서 24 40장 1절 말씀을 묵상하는데 여호와께서 갈아서되 너는 내 백성을 위로하라 말씀이 저에게는 너는 풍력 땅에 있는 내 백성을 위로하라 그들의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들의 죄악의 사함을 입었다 여호와의 손에서 이미 배나받았다.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골짜기마다 돋워주고 섬마다 낮아주고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여러분 북력당이 구원받게 될 때 북력당의 복음적인 통일의 대로가 놓여지게 될 때 하나님께서 열방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게 될 줄로 믿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한반도를 제 눈앞에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한반도의 남쪽에서부터 길들이 열려져서 비무장지대에 지나서 북한을 지나서 열방으로 나아가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제 평생에 하나님께서 두 개의 명확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비전이라는 노래와 그리고 이 그때 주셨던 두 번째 환상으로 많이 남아서 나중에 쓰게 하신 노래가 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땅끝까지라는 노래였습니다. 저는 우리 시대에 남한과 북한이 하나가 될 때 우리 민족이 온전히 회복된다고 믿습니다.

남한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남한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이유를 제가 조금 이따 설명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왜 우리가 북한을 품고 기도하고, 이 민족 회복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가? 할 때 북한은 후원받아야 될 우리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동포입니다. 여러분 루키마스에 보면 기업 무를 짜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영어로 퀸즈맨 리디머라고 하고요. 히브리어로 고엘이라고 합니다. 루키 말씀을 보면 보아스가 자신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 재정을 가지고 또 나오미의 기업을 물러주는데 그것에는 늦과 결혼해서 일을 이루게 되죠.

여러분 이스라엘 공동체 안에는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어떤 법이 있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동포 중에 민족 중에 한 사람이 가난 때문에 자신의 집이나 전토를 팔았거나 자기 자신을 남의 집 빚 때문에 종으로 팔았을 경우에 가장 가까운 친척 순으로 그것을 되물어줘야 될 책임과 권리가 있었습니다. 그것을 하지 않으면 여호 앞의 죄였고 수치였습니다. 보아스가 룻에게 장가들어서 일을 해줄 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마태복음 1장에 보면 이방 여인인 룻과 보아스가 예수님의 초림길을 예비하는 예수님의 족보에 올라갑니다.

여러분 남녀 땅이 보았어에 넉넉한 하나님 출신 축복 재정들과 가장 친척이기 때문에 북옆당 동포들을 사랑으로 손을 내밀어서 연합하고 마치 보아스가 룻에 장가들어서 했던 것처럼 연합과 통일을 이뤄내고 치유를 이뤄낼 때 한반도 가운데 열방을 섬기는 넉넉한 사랑이 충만하게 되고 우리 한민족은 진정으로 예수님의 다시 오실 길을 예배하는 민족으로 회복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기업 무를 자에 4명을 해야만 합니다. 제가 아는 한 형제 캐나다 동포로서 지난 30년 가까이 북한을 출입하면서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났는데요.

어떤 때는 미국 교파한 사람이 암 같이 아주 너무 힘든 병이 있었는데, 이 여행에 들어가서 북한 사람들 만나면 정말 딸 같고, 혹은 아들 같고, 혹은 동생 같은 친구들 만나서 손 잡아주고 뭣도 사주고 이렇게 하면서 여행을 사랑으로 다닐 때 암같이 아주 힘든 병이 있었던 형제가 투어 중에 사랑의 여행 가운데 복음의 여행 가운데 완전히 자기 자신 몸이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은 남녀 땅뿐만 아니라 북녀 땅 안에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세 번째로, 우리가 북한을 품고 민족 회복을 위해서 지금 또 이 대회들을 통해서 기도해야 될 이유들은 저는 이렇게 좀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싶어요.

남한이 울어야 북한의 참상을 인해서 복음 없이 죽어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바라보고 남한이 울어야 남한도 살고 북한도 삽니다. 저는 이 얘기를 수년 전부터 해 왔습니다. 북한의 죽어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위해서 눈물 흘릴 때 남한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남한도 살고 북한도 삽니다. 성경 말씀에 무시무시한 말씀들이 있죠. 이을 없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임하겠다. 제가 아는 한 자매가 있습니다. 북한의 한 도시에서 15살 때 나와서 15살 때 나온 것은 아닙니다만 15살 때 이른바 그루터기 교회라고 하는 공산화되기 이전부터 예수님 믿었던 어머니로 말남아서 북한 안에서 15살 때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왔습니다.

당시 도시에서만 외곽의 공동묘지단지에 십여 곳의 예배 처소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나온 자매가 이 년 전에 저희 사무실에 1월 달에 추울 때 이렇게 들어와서 훌쩍헐쩍 울고 있더라고요. 한국에서 가명으로 은혜라는 이름을 쓰는데 은혜야 왜 울어 제가 물어봤습니다. 내 고향 마을에 국경마을이라 전화 통화가 됐는데 우리 고향 아이들이 이제는 굶어서만 아니라 얼어서 동사한대요 저는 그날 한 가지 사실을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북한의 수많은 노약자들과 아이들과 교도소와 수용소에 갇혀 있는 수많은 사람들 그들이 기아와 질병 죽어가 하는 것은 첫 번째 당연히 땅에 공산주의 이데올로기 안에서 땅을 다스리고 있는 악한 정권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두 번째 저는 그날 한국 교회를 생각해 봤습니다. 우리는 주님 앞에 부끄러울 것이 없는가 제가 30여 년 동안 지금 대학교 이 학년 때부터 생각을 했으니까 제 나이를 가르쳐 드리곤 싶지는 않지만 대학교 이 학년 때부터 생각을 했기 때문에 30 한 몇 년째 지금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제 신앙 양심상 제가 그날 깨달은 것은 나만이 돕지 않아서 죽는 것이다. 나만이 돕지 않아서 죽는 것이다.

더군다나 땅에 여러분 한국에서 남한에서 원조하고 그런 것이 가지 않으면 가장 먼저 죽는 계층은 취약계층일 뿐만 아니라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내려오지 못한 월남하지마판 교회의 후손들이 땅에 가장 밑바닥이 있기 때문에 너무너무 슬픈 이야기죠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내려온 남한교회가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월람하지 못한 북녁땅에 그 후손들을 우리가 지금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 왜냐하면, 사회의 가장 밑바닥이기 때문에 들어가지 않으면 위에 위정자들과 악한 지도자들은 타격을 전혀 받지 않습니다. 여성들 아이들 지금도 두만강을 건너면 우리 북녁당의 여성들 5,60 프로가 인신매매를 당합니다.

지금 이 시대의 얘기입니다. 그리고 많은 여성들이 북녁 땅에 남아있는 자기 가족을 살리기 위해서 심지어는 일을 자청합니다. 가족을 살리기 위해서 원치 않는 것으로 강제로 결혼을 당하고 또 그곳에서 아이를 낳고 그리고 또 학대 가운데서 남한으로 와서 마음이 이 중 삼 중 가족으로 찢겨져 있는 이 시대에 여성들의 마음을 누가 위로해 줄 것입니까?

여러분 세월호 참사로 죽어가는 유족들을 위해서 울지가 우리가 울지만 울어야만 하지만 지금 북력 땅에 산에서 들에서 두마날 건너다 압록강을 건너다 자녀를 잃고 부모를 잃고 기아로 딸의 죽음 앞에서 기아로 죽어가는 아들의 죽음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부모들과 혹은 부모를 잃은 자녀들의 마음은 누가 위로를 해줄 것입니까? 남한이 울어야 남한도 살고 북한도 삽니다. 북력 동포들을 위해서도 울어야만 합니다. 이 시대에 울어야만 합니다. 주님 성경의 느헤미와도 다니엘도 자기 민족의 참사 앞에 울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쓰셨습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에 우는 자들을 쓰실 것입니다.

우리가 북녁 땅을 품고 한반도 전체 회복을 위해서 꿈꾸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로 해서 또한 기도하면서 나아가는 이유 중의 하나는 한반도 한민족의 온전한 치유를 경험하기 위해서

여러분 제가 아는 한 선교사님 계신데, 원래 원불교 스님이셨습니다. 그래서 저기 소록도에 소록대에 가셔서 그분 딴에는 인제 포교하기 위해서 가신 것이죠. 가셔서 남 환자분들에게 계속 포교를 했는데 그 화장터에 가서도 계속 포교를 했는데 아무도 돌아오지 않았고 당신이나 예수님 믿고 천국 가십시오. 역전도를 당했습니다. 이 3년을 그렇게 원불교에서 중으로 스님으로 가셔서 그렇게 했는데 10명 없었는데 어느 날 계속 역전도를 당하다가 법당에 앉아서 목탁 치는데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노래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믿고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에 가서 15년 동안 농아들 축구 에 대표 감독을 하신 분인데 최근에 인제 북한 농아들을 위한 어떤 팀을 지금 구성하고 계십니다. 이분이 일을 하시기 시작한 이유가 뭐냐면 오랜만에 소록도의 교회들 이전에 당신에게 복음을 전한 분들에게 찾아갔더니, 거기 질병으로 만나면서 앉아계신 몇몇 권사님들이 통장을 하나 내놓으시더래요. 선교사님 우리는 몸이 불편해서 북한에 못 가니까 우리가 지난 3년 동안 통일 통장을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여기에 돈을 쪼금씩 들어놨습니다. 이 돈을 3분의 1은 노잣돈으로 써주시고 여행비로 써주시고 3분의 1은 먹을 것을 사가 주시고 3분의 1은 또 다른 사업에 써 주십시오.

그분이 하시는 얘기가 있어요. 장애인 사역을 오랫동안 하시는 이분이 뭐라고 얘기하시냐면 한반도는 장애인 국가다 허리가 잘려져 있는 장애인 국가다 허리에 신경이 끊어지면 북녁땅에 아픈 일을 당해도 남한이 울지 않습니다. 나만의 아픈 일을 당해도 북녁이 울지 않습니다. 장애인 국가입니다. 우리나라는 반도지만 한반도라고 얘기하지만 사실상은 섬 아니겠습니까? 남한은 물론 배를 타고 비행기를 타고 갈 수 있지만 남한도 북한도 동시에 고립돼 있는 것이죠. 복음으로만 이 땅이 치유될 수 있습니다. 복음으로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가운데 막혀있는 담을 허물어뜨릴 수 있습니다.

민족의 고통을 못 느끼고 이웃의 고통을 못 느끼는 이 장애인 국가이기 때문에 사실은 우리가 이 세월호 사건 때문에 많이 운다고 염려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울기를 연습시키시는 것 같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이 사회에 있는 많은 문제들은 사실은 우리가 울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 문제입니다. 지금 수많은 남한만 하더라도 예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가 울지 않았습니다. 내 진로 내 삶 내 취업 어떤 것을 생각하고 그것만 바라봤기 때문에 이 사회가 이렇게 황폐하게 된 것입니다. 허리에 신경이 끊어져 있는 무정한 사회가 돼버렸습니다. 치유가 필요합니다. 이 민족의 치유가 필요합니다.

우리 단원고에 고등학교로만 생각해 봐도 이 학교에 정말 치유 프로세스가 필요하겠다. 여러분 생각되시잖아요. 이 민족이 전쟁으로 죽고 죽였고 6.25 전쟁만으로도 300만 가까운 사람이 남북에서 죽었습니다. 이 한반도의 치유가 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의 십자가만 이 민족을 다시 살릴 수 있었습니다. 5번째로, 북녁 땅에 황폐한 주의 성소가 회복돼야만 하겠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아까 우리 동방예루살렘이라고 하는 말은 1907년에 평양 대부흥이 일어났을 때 전 세계 교회가 칭송했었던 이름 붙여줬던 그런 것이죠. 당시 평양은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렸습니다.

동쪽에 있는 마치 사도 행전 이 장에 나오는 것 같은 예루살렘의 성령의 강림이 있었던 그런 사건과 같은 비견한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그런 의미로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렸던 것이죠.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저는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북녁땅에 특별히 평양 땅에 저는 그분의 추억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백여 년 전에 도시는 주일 안에는 교회밖에 열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성령의 타치 안에서 자기 죄를 자복하고 심지어는 죄를 자복하면 거기서 바로 경찰에게 끌려가는데도 순사에게 끌려가는데도 죄를 자복하고 기쁘게 잡혀갔습니다.

죄를 자복하기 전에는 평안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빛이 도성을 덮었고 평양은 시대의 동방의 예루살렘이었습니다. 수많은 교회들이 있었던 땅 그러나 지금은 김일성 김정일 동상과 인민궁전 소년궁전 평양의 수많은 정말 유서 깊은 장대현 꽤 성령의 불길이 떨어졌던 교회에 의해도 신사참배를 가결했던 교회 위에도 지금은 교회당이 있는 것이 아니라 김일성 동상 혹은 인민궁전 소년궁전 혁명학습소 여러분 땅을 누가 회복할 것입니까? 울며 기도하는 여러분들과 저를 통해서 땅 가운데 다시 기회가 세워지고 수많은 영혼들이 손을 들고 주님 앞에 나오는 시대가 열려지게 될 줄로 믿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이 사역을 해오면서 때때로 이렇게 넓은 장소에서 뭐 이렇게 집회를 하는 경우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평양을 한 두 번 방문했는데 갈 때마다 평양 거리에 김일성 광장 수십만의 사람들이 가는 그곳에서 영원하신 하늘아버지를 예배하는 그날 그날이 곧 오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기도와 헌신을 통해서 일이 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황폐한 주의 성소가 회복돼야만 합니다. 2006년에 부흥 2006이라는 앨범 만들 때 제가 하루 하나님의 공이라고 하는 노래 여러분 잘 아시는 노래를 제가 기도원에서 누워서 아침에 깼는데 제가 보통 때는 그렇게 실령하지 않았는데 그날만 조금 신령했는지 그날을 제가 눈 뜨자마자 예수 하나님의 공이 노래를 이렇게 불렀습니다.

노래를 불러보신 분 알지만 누워서 부를 수 없는 노래죠 주의 나라 영원하고 그의 영광 무궁하리 이 노래를 누가 어떻게 누워서 부를 수 있습니까? 제가 침대 끝에 앉아서 노래를 부르는데 이상하게 노래를 평양을 향해서 북한을 향해서 자꾸 부르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그렇게 부르는데 말씀 한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말씀 한 구절이 황폐한 주의 성소에 빛을 비추시 사실 제가 앨범을 준비하면서 하나님이 빛이라고 하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 말씀을 누가 카드를 갖다주는데도 거기에 말씀이 들어가 있고 교회 송구영신 예배 때 카드 말씀 카드를 뽑았는데도 거기도 말씀이 들어가 있고 계속해서 빛이라는 단어가 들어와 있는 말씀을 보내주셨는데 맨 마지막에 한 교육 교회 기도원에서 북력 땅을 향해서 하나님의 영광과 나라는 무궁합니다. 하나님 이 세상에 왕과 나라들은 지나가고 주님 북녁 땅에 이 통치가 임하길 원합니다.

제가 기도를 가지고 평양을 향해서 북한항에서 노래하는데 하나님이 제 머릿속에 한 말씀을 떠오르게 해주셨습니다. 황폐한 주의 성소에 빛을 비추소서 이 말씀이 어디 있는지 제가 잘 모르는데 그냥 느낌의 다니엘서 말씀 같아요. 찾아봤더니, 다니엘서 9장 말씀이었습니다. 거기 다니엘서 9장에 보면 이 절부터 보면 곧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의 책을 통해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선지자 예레미에게 알려주신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70년 만에 맞히려라 그치리라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16절 17절에 보면 주를 위하여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빛을 이 황폐한 주의 성소에 비춰주시옵소서 여러분 북력 땅에 이전에 하나님의 영광빛이 비추던 큐의 터 예배당 터 도시들과 그 말들 가운데 주의 황폐한 성소에 지금은 황폐한 성소에 하나님께서 다시 비슷을 비춰주시기를 원합니다. 제가 예수 하나님의 공이라는 노래를 부르다가 다니엘서 9장 말씀하는데 제가 깜짝 놀란 것은 다니예서 9장 말씀에 공의라는 단어가 네 번 나오는데 주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포로대서 잡혀가게 하신 것은 당신의 공의입니다. 그러나 주를 위하여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추시옵소서 제 마음의 성소에 황폐한 성소에 주의 영광의 빛이 비춰지길 원합니다.

우리의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황폐한 성소가 있다면 주님께서 빛을 비춰주시기 원합니다. 북녁땅뿐만 아니라 남녁 땅에도 황폐한 주의 성소에 하나님 내 자신의 영광을 구하고 예배 가운데 예배 유일한 청중은 하나님이신데, 나를 위해서 내 영광을 위해서 혹은 세상에 어떤 영광을 구한 부분들이 있다면 추위에 황폐한 성소에 빛을 비추어 저 주시옵소서 북력당이 회복돼야만 하는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내년이 되면 우리나라의 삼중적인 분단에 70년이 차는 해입니다. 우리 통일운동 하는 사람들은 보통 민족의 삼중적인 분단을 이렇게 얘기합니다. 1945년에 우리나라는 해방을 맞으면서 분단을 겪었잖아요.

왜냐하면, 남한은 미군정 북한은 소련이 들어와서 했기 때문에 그래서 통일운동을 하는 분들은 모두 동일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첫 번째 국토의 분단이 내년이 되면 70년이 차입니다. 거기서 3년이 지나면 1948년도에 남한과 북한의 정권이 따로 세워졌기 때문에 정권의 분단이 세워 된 지 70년이 또 찹니다. 2018년이 되면요 그리고 거기서 이 년이 되면 이제 백성의 마음이 갈갈이 찍힌 민심의 분단이 생긴 지 또 70년이 찹니다.

왜냐하면, 1950년에 6.25 전쟁으로 가냐면서 에 북녁땅의 공산주의자들의 남침이 하면서 이 광란의 전쟁으로 수많은 영혼들이 죽고 사회 가운데 분단이 왔기 때문에 여러분 다니엘은 시대에 아까 읽었던 다니엘에서 구장이 일어난 말씀을 보면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70년 만에 깨달으리라고 하는 연수를 깨닫고 울며 민족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금식하며 배옷을 입고 죄를 덮어쓰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면서 추님 우리 민족이 죄악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느헤미야의 심령으로 다니엘의 심령으로 이 집회들 가운데서 정말 주인 앞에 울며 나가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시대의 시대 때마다 쓰셨던 성경의 사람들은 시대 자기뿐만 아니라 자기 민족의 죄악을 가지고 주님 앞에 울며 고백하는 자였고 주님 이 땅을 고쳐주시옵소서라고 고백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6번째로, 북한의 교회가 열방을 위해서 놓임을 받아야만 합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고난과 압제 가운데 있는 북녁땅의 교회가 있습니다. 고통 가운데 있는 우리 동족들이 있습니다. 우리 한민족 교인들이 있습니다. 북녁들 지금도 십자가 이해를 가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제가 2000년에 중국의 한 도시에서 만났던 한 형제 작년에 13년 만에 만났는데요. 제가 그냥 지나가는 얘기로 아우 이렇게 연락도 안 되고 어떻게 13년 동안 연락이 서로 안 됐습니다. 형제 어떻게 지냈어요. 그랬더니, 너무 깜짝 놀라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나는 북녁 땅에서 식량 때문에 나왔다가, 예수님 영접하고 또 다른 친구들을 양육하는 것이 내 남행이라 일을 하다가 중국 공안에게 잡혀서 정확하게 10년 동안 중국 감옥에 있었습니다. 내일이면 이제 북송돼서 두방강 건너서 북한으로 북송되면 기독교 지도자였기 때문에 영락없이 죽는 목숨인데 하나님께서 이 형제를 살려주셨습니다. 전날 김정 1위원장이 사망했다고 하는 뉴스가 터지면서 이 형제가 북송되지 않고 살았습니다. 지금 한국의 신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올해 저희 북한 캠프에 왔는데 제가 간증으로 간증자로 세웠는데요. 차마 남한 교인들은 생각할 수 없는 사진들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자기와 함께 동역하다가 북한의 복음 전하러 들어가서 순교한 사람들의 얼굴 사진들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십여 명의 사진들 우리 시대에 지금 시대에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북녁땅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제가 2007년에 북경에서 사역하시는 감리교 여자 목사님이 20명의 청년들을 데려왔습니다. 탈북민 청년들을 그들이 일어나서 이구동성으로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우리는 선생님의 노래 중에 부흥이란 노래와 그날이란 노래 가지고 북한에서 기도합니다. 우리는 남한에 가지 않습니다. 지금 이 년 동안 성경공부 제자훈련 트레이닝 받고 있는데, 올해는 고향 땅에 돌아가서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며칠 전에는 몇 달 전에는 우리나라 옛날 정말 유명한 우리 목사님이신데, 김익두 목사님이라고 하는 부흥사 목사님 전도하시는 목사님의 손주 며느리를 만났습니다. 심지어는 수용소에서 하나님께서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하셔서 하나님 내가 이렇게 개방돼 있고 모든 사람이 오픈돼 있는 여기서 어떻게 복음을 전합니까?

하나님이 찍어주시는 사람들 가서 복음을 전하는데 영접하고 몰래몰래 아름아름 화장실 주변에서 아무도 냄새나서 오지 않는 곳에서 그냥 선 채로 따른 것 보면서 웅얼웅얼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는데 어떤 날 이 사모님에게 하나님이 또 말씀하시더래요. 니가 가진 것을 나누고 희생하라 주님 제가 가진 것이 보시다시피 뭐가 있습니까? 제가 희생할 게 뭐가 있습니까? 여기 주먹 컵에 밥조각 조금 있는 거 하루 먹어야 되는 이 식량 이거 먹어도 내가 죽을뚱 살 죽을지 살지 모르는 그것밖에 없는 줄 주님 아십니다. 그것을 나누라고요.

주님이 그걸 나누고 복음 전하라고 나누고 희생해라 수용소에서 이분이 컵밥 같은 자기가 먹어도 살지 모르는 밥을 나누면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는데 몇 주가 지나니까 눈도 안 보이고 귀도 안 들리고 일어날 기력도 없고 주저앉아 있는데, 어느 날 간수들이 자기를 향해서 얘기하는 것 같더랍니다. 이 사람은 3일 있으면 죽을 거니까 2쪽에 좀 쳐놓고 더 괴롭게 하지 말라고 그날 저녁부터 이 간수들이 웬일인지 음식을 넣어주드래요. 그래서 살았습니다. 북한의 수용소 열 군데를 지나면서 복음을 전하셨던 분 최근에 2만 6000명 정도 되는 탈북민 중에 저는 북한에서 신앙생활 하던 분 한 네 분 정도를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북한 안에 하나님의 강력한 교회가 있습니다. 남한을 부끄럽게 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그들이 열방을 위해서 놓임을 받아야만 합니다. 그것을 누가 할 것입니까? 우리가 복음적인 통일의 대로를 놓아야지만 북녁 땅의 가장 열악한 지역에서 고난 가운데 있는 수용소에 갇혀 있고 혹은 열악한데 그 뭐라 그럴까요? 보내줘서 살고 있는 다른 정부가 다 알기 때문에 그루터기 교회 공산화되기 이전부터 예수님 믿은 사람들 그루터기 유예라고 하거든요. 그리고 지금 지약계회라고 불리하는 사람은 식량 때문에 나왔다가, 예수님 믿고 들어간 사람들입니다. 그 수가 얼만큼일지 알지 못하지만 너무도 놀라운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복음적인 통일의 대로를 놓아야지만 또 다른 수많은 사람들이 양식을 얻고 복음을 듣게 되는 길이 열릴 뿐만 아니라 우리 한민족 교회 북한 교회 고난 가운데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월람하지 못한 교회 후손들이 이 시대에 열방을 위해서 오히려 이슬람권과 힌두권의 동일한 지형 가운데서 그러한 상황들 가운데서 살아남은 교회이기 때문에 그들은 어떤 의미로 남한보다도 강력한 하나님의 군대다 그것이 통일운동을 하는 모든 분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아유렛디라는 영화를 보셔 보신 분들이 계시겠습니다만 거기 영화에서 대부분 얘기하시는 거죠. 저도 아유레디라는 영화 잠깐 나가서 인터뷰한 다음에 네이버에서 제 이름을 찾아보니까 영화배우로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일부러 안 지우고 있습니다.

지금 그거를 고형원 영화배우 작품 활동 2013 아유레디 이렇게 제가 돼 있더라고요. 거기에 나온 모든 분들이 이구동성을 하는 얘기는 북한은 열방을 위해서 노임을 받아야 될 강력한 하나님의 군대이다. 7번째로, 우리가 왜 민족을 품고 주님 이 땅을 고쳐주십시오. 기도해야만 하겠습니까? 우리는 한반도에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의 뜻이 우리 시대에 하늘에서 흐려진 것처럼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개인주의와 개교회주의와 땅의 영광을 구하면서 살 시간이 없습니다. 세상 영광을 구할 시간이 없습니다. 십자가만 구해야만 합니다. 여러분 주님께 드린 것만 남습니다.

여러분의 평생에 한 가지를 기억하십시오. 주님께 드린 것만 남습니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의 표로 누구나 값 없이 받지만 상급은 다른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주님께 드린 것만 남습니다.

제가 아는 한 자매 작년에 저희 통일비전 캠프에 들어왔는데 북한에서 온 자매였고 저랑 생년이 똑같아서 제가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남한에서 50여 년을 살았는데 이 자매는 똑같은 나이에 50여 년을 53년의 아버지가 국군 포로로 종전되면서 6.25 전쟁 끝나고 국군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이만 3000명 끌려가서 아오지와 온성과 이곳에서 탄광에서만 일했고 이 자매도 지역에서 가장 똑똑하고 가장 재능 많고 노래도 잘하고 다 하지만 대학은커녕 전문학교 갈 수 없는 북한에서 가장 낮은 성분의 사람이기 때문에 국군포로 딸이기 때문에 근데 이 자매가 너무도 놀라운 간증을 얘기하더라고요. 식량 때문에 중국에 나왔다가, 쪽복음 얻어서 북한에 들어가서 8년을 오늘은 하나님 살아계신 것 같고, 다음날은 안 계신 것 같고, 고민하다가 중국에서 훈련받고 들어온 형제 전도자를 만나서 세례를 받게 됐습니다. 자기 집에서 세례를 받는 날 주기도문을 외우고 사도신경을 외우고 십 계명을 일 계명을 읽으면 따라 읽고 그렇게 하면서 기도를 나중에 세례를 받는 날 이 형제가 지도자가 이렇게 얘기하더랍니다.

너는 이제 주일날 모여서 이곳에서 예배할 때 한 가지를 기억해라 니가 원하는 것을 사사로이 기도하지 마라 너는 예배할 때마다 오직 아버지의 나라가 이 북녁 땅 가운데 임하기를 위해서 기도해라 그리고 예배가 끝나면 1주일 동안에 십일조와 헌금을 모아서 길에 나가서 병든 자가 누워 있거든. 사람 손에 쥐어주고 이렇게 서서 기도해라 주 예수님 주님의 것을 주님께 드립니다. 그리고 뒤도 돌아오지 말고 돌아와라 네가 원하는 것을 구하지 마라 너는 오직 아버지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임하기를 위해서 기도해라 얼마나 성경적인지요 남한에서 잘 볼 수 없는 기도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구해 왔습니다.

더 얻으려고 했습니다. 더 많이 얻고 더 높은 것으로 그러는 사이에 우리 동족은 스웨덴 사람들은 복음 없이 죽어가고 있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온전한 세계선교의 부흥 열방을 축복하는 통일 코리아 하게 되기 위해서는 북녁땅과 남녁땅이 하나가 될 때 오히려 지금 말씀드린 이 교회로 만나서 남한이 정화되고 새로운 힘을 얻고 복음 앞에 새롭게 돼서 개인과 개기회주의를 넘어서 열방으로 날아오게 될 줄로 믿습니다.

만유를 에베소서 1장 10절 7절부터 10절 말씀에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석구추의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묻은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깊으심을 따라 그리스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인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열방이 주님 앞에 나오는 통일을 위해서 이 한민족의 통일이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전 세계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분단 국가인 한반도가 새롭게 돼서 이 분단을 넘어서 오히려 열방을 그리스도교로 화목하게 하는 4명을 감당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10편 126편 말씀에 울며 씨앗을 뿌려야 한다고 그래야지만 풍성한 곡식단을 가지고 돌아오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약속하셨습니다. 지금도 북한 안에서 중국에서 러시아에서 몽고에서 수많은 나라들 가운데서 또 세계 선교를 위해서 열반 가운데서 눈물 흘리면서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한반도의 카이로스의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는데요. 저는 처음에 세월호가 침몰될 때 이 세월호 뜻이 뭘까? 그때 처음에는 좀 안 나왔던 것 같아요. 그냥 지나가는 세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여러분들 아시는 것처럼 세상을 추월해라 그런 의미로 지어졌던 이름이라고 제가 들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 세월호가 침몰한 이유는 세상을 추월하지 못했기 때문에 침몰한 것입니다. 세상에 돈의 논리 힘의 논리 맘모니즘 물신주에 갇혔기 때문에 침몰한 것이죠. 영혼보다도 사람보다도 사명보다도 내 안정과 이익과 만족이 더 중요했기 때문에 침몰한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그리스도에는 진정으로 세상을 추월하면서 살아야만 하겠습니다. 세상은 다른 영광을 구할 때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일을 구하라 제가 여러분들의 나이대가 있었죠. 10년 전이라고 얘기하고 싶지만 20년 전 10년 전 있었죠.

하나님께서 나를 따라오라고 말씀하실 때 부족하지만 여태까지 따라오면서 이 말씀이 진리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 주님께 드린 사람은 하나님 반드시 쓰십니다. 저와 같이 깨져 있고 죄악 가운데 무너져 있는 삶도 주님의 긍휼로 쓰시는 부분이 있다면 여러분들의 삶은 몇십 배 몇 100배 하나님께서 더 크게 쓰실 줄을 저는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지고 나를 쫓을 것이니라 우리 마지막 말씀만 보고 우리 한번 기도할 텐데요.

에베소서 5장 15조 17절 말씀 15절에서 18절 말씀 우리가 한번 자막을 보면서 스크린 보면서 한번 같이 우리 심령에게 우리 한번 좀 그렇게 고백할까요? 그런 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취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라 아멘

이 시대의 이 땅의 황무암을 보시옵소서 주님 우리를 긍히로 여겨주셔서 아버지의 나라가 이 땅값 임하길 원합니다.

아버지의 나라 새 시대를 열어주십시오. 남한 땅에도 북한 땅에도 이 세상에 매여 있던 종사리에서 바벨론에서 돌아오게

도와주고 싶어요.

남한도  우리 시대에 우리 민족이 요단강을 가진
다르고 약속했다.

방으로 함께 복음 안에 들어가게 도와

주시옵소서 마음을 품아서 이 품고 이 부인이라는 노래 함께

한 번 더 자리에서 일어나시겠습니까?

두 분의 공생의 삶을 시작하기 전에 이사서 61장 말씀을 회당에서 읽으시고 삶을 사셨습니다. 내게 성령을 부어주신 이유는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고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고 갇힌 자에게 노임을 선포하고 여호와의 은혜를 선포할 수 있도록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어주셨습니다. 고백하며 나아갔습니다. 우리도 이 시간에 성령이 충만함을 구하면 좋겠습니다. 주님 나로 영혼들이 살아나는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옵소서 제 삶을 써주시옵소서 미션의 동성으로 한번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같이 기도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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