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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정목사 논산한빛교회 기도로 승리하라 본문

다니엘기도회/목사 다니엘기도회 간증

강신정목사 논산한빛교회 기도로 승리하라

generalQS 2024. 3. 1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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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를 이곳으로 부르셔서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기도하는 귀한 시간을 갖게 하셨습니다. 여기 기도의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여러분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두 손들과 아멘 한번 합시다. 할렐루야 아멘 아멜 우리 술 하나 늦게 음악 놀립니다. 아멘 할렐로야 저는 변방 논산에서 왔슈 네 하나님은 살아계셔요 하나님은 살아계셔요 하나님은 살아계셔 제가 누군지 모르면 달 은혜를 또 들 받더라고요. 그래서 논산에서 왔는데 사진 하나 보여줄게요 저희는 우리 교회 저희가 코로나 이후에요.

한 번도 쉬지 않고 전도했고 기도했고 부흥회를 계속했어요. 작년에는 10주 동안 부흥회하고 보시죠. 이게 학교 앞에서 지금 전도하는 거예요. 지금 옛날 전도가 아니라 애들이 저렇게 줄 서서 복음을 들으려고 이렇게 줄 서 있는 거예요. 보이죠. 진짜냐 묻는 사람도 많아요. 계속 보여줘 봐요. 이거는 지금 놀이터에 지금 아이들이 이케 그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이게 장판지를 깔고 거기서 지금 복음을 전하는 거예요. 저게 진짜 가능하냐? 이런 사람들도 있어요. 근데 저렇게 진찰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됩니다. 아이들이 안 모인다고요. 됩니다. 다음 보겠어요.

그래서 경찰차도 하고 뭐 아이들이 전도하는 거 봐요. 경찰차도 하고 교장 선생님도 허구마 그런데 전화 왔어요. 목사님 목사 전화 왔어요. 전도할라 하는데 경찰차 왔는데 어떻게 해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진짜로 부흥하려면 경찰차가 앞으로 몇 번 더 와야 된다. 그리고 경찰들이 보구요. 우리가 강제로 모은 게 아니라 애들이 즐거워서 모였으니까 그냥 열심히 하라고 갑니다. 선생님들도 왔다가 애들이 모여 자기들이 즐거워서 모이니까. 네 그다음 보여줘 봐요. 계속 네 이거는 2022년도에 저희가 한빛랜드 코로나 때잖아요. 그때 아이들 1300명이 모였습니다.

모여 가지고 아이들한테 복음을 전하고 그때 복음 구조로 영접한 애들이 903명 구주로 영접했어요. 할렐루야 하나님은 살아계셔요 살아계셔서 하나 아니면 역사하고 일하고 계세요. 저때 코로나 때예요. 보이죠. 애들이 얼마나 신나야 하는지 저녁 예배 때 예배드리기 위해서 교회에 줄 서 있었어요. 아이들이 저렇게 코로나 때 저렇게 모여가지고요. 예배드리는 거예요. 옮겨봤어 다음 세대 영유아 주일학교 중고등부 청년들을 위해서 작년에 세 시간 기도회를 했습니다.

예 새벽 이제 6시부터 시작해 가지고 7시부터 시작해서 여덟아홉 10시까지 아이들이 저렇게 보시죠. 보이죠. 아이들이 저렇게 모여서 기도하는 거예요. 끝나고 단체 사진 찍었어요. 할렐루야 아이들이 저렇게 같이 기도하는 겁니다. 그리고 밥 먹고 응 이제 이거는 인제 이번 주에 제가 1월 일 날 5시간 기도하고 여기 왔슈 할렐루야 하나님은 살아계셔요 할렐루야 보세요. 영유아 애들 기도하는 보이죠. 눈 뜨고 주여 하고 있는 거예요. 저거 세 살짜리 근데요. 저렇게 아이들이 기도로 하면 아이들이 영성이 잡힙니다. 어린아이라고 안 되는 게 아니에요. 어린아이도 똑같이 영적인 존재 여러분만 영적인 존재가 아니라 아이들도 영적인 존재인 거예요.

할렐루야 크면 신앙생활 잘하겠지 어림도 없는 얘기 아이들이요. 벌써 초등학교 3학년 학년 4학년만 되면 저렇게 안 키우면 아이들은 이상한 짓 합니다. 보시죠. 십자가 앞에 십자가 붙들고 애들이 기도하는 거예요. 지금 응 얼마나 예뻐요 그다음 또 넘겨줘 이거는 인제 네 했습니다. 자 아프리카인데요. 자 여러분 결국 기도예요. 기도가 답이다. 기도가 답이다. 할렐루야 왜 기도할 때 답입니까? 기도하면 성령이 일하시고 기도하면 성령께서 역사하시니까 기도하는 자리에 성령 일하시거든요.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면 되죠.

내가 할라니까 힘들지만 성령이 함께 하시면 안 되는 일 되고 막혔던 일 풀어지고 묶였던 거 풀어지는 역사가 있는 줄로 믿습니다. 저희 교회가 저렇게 다음 세대를 위해서 세 시간씩 기도하고, 한빈랜드하고 작년에 한빈랜드 했을 땐 아이들이 1600명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에 3000개 세우기 운동하고 저희 논산 아주 완전히 시골이에요. 논산에 가면 논하고 산밖에 없어 그리고 거기가 딸기가 유명한데 딸기밖에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일하는 장 기도하는 자리에서 일하시더라 그래서 제가 저렇게 밤새대 그리고 성도들과 함께 계속해서 기도하며 달려왔는데요. 결과 하나님의 부흥도 주시고 아프리카에 3000 교회 세울 급 마음도 하나님이 주셨어요. 그리고 지금 한 1880개 정도 교회를 세웠습니다. 3~4년 정도 됐는데요.

하나님이 일하시면 됩니다. 여러분 시골에 있는 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도시 중심에 있는 게 중요한 게 아니야.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언제 역사하시냐 지도하는 자리에 역사하신다는 거예요. 자 살아있는 사람 살아있는 교회 특징 세 가지더라고요.

첫째, 찬양이 살아있어 찬양이 살아있는 사람은 살아있어요. 야 그니까 입으로 하는 말고 정말 영으로 하나님 앞에 정말 크게 찬양하는 사람들은 살아있더라고요. 두 번째 살아있는 사람은 아멘을 하더라고요. 아멘 한번 해봐요. 아멘 여러분 살아있는 사람 아멘 크게 하는 사람이 시험 들은 거 거 봤어요. 여러분 어둠의 영도 따라갈 줄로 믿습니다. 그러니까 아멘이 살아있더라고요. 자 첫째, 뭐가 살아있다고요.

찬송 고다음에 두 번째 아멘 여러분 그래서요 교회는요 지금 교회가 점점 침체하는 이유는 영적 킹 파워가 약하기 때문에 그런데 아멘 소리가 점점 줄어들고 그리고 찬양이 영적인 찬양이 자꾸 줄어드는 거예요. 세 번째 세 번째론요 기도 소리가 살아 있어야 돼 기도하다가 형광대 몇 개씩 떨어지고 그런 일들이 일어나야 돼 근데 기도 소리가 다 죽었어 주영 하고 부르짖는 기도가 없어져 버렸어 그러니까 기도하는 심령 살아납니다. 세 가지 특징이 있더라는 거예요. 2024년도에 여러분 살 때 여러분 심령 속에 찬양이 살아나기를 주의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아멘이 살아나기를 바래요. 그리고 기도가 살아나기를 주름으로 주폭합니다. 발렐 로야 자 그런데 우리의 모델이 누구예요?

우리의 모델 우리의 모델은 예슈 그리스도셔 아마 이 강단에서 조인규 목사 하나님이 설계했으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가 답입니다. 이렇게 했었어요. 근데 제 마음 심정 가지고 지금 하는 거예요. 여러분 예수 그리스가 우리의 모델이세요. 그러면 예수님께서 어떻게 기도하셨는지를 보고 우리가 2024년도 그렇게 기도하면 되는 거예요. 제 설교시간 40분밖에 안 되니까. 자 빨리 넘어갈게요 자 성경 누가 복음 22장 44절에서 예수님이 어떻게 기도하셨는지를 이렇게 말씀합니다.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도우 간절히 뭐 하셨다고요. 예수님은 기도를 힘써서 기도했다. 애써서 기도했다. 그리고 더욱 간절히 기도했다. 이것이 예수님의 기도예요.

근데 이거를 히브리서에는 요 내용을 어떻게 적어놨냐면 요렇게 적어놨어요.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리에게 어떻게 기도했다고요. 심한 통곡과 뭐루요 눈물 녹이네 심한 통곡과 눈물로 기대 예수님은 십자가 앞에 두고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예수님께선 어떻게 기대했냐 심한 통곡과 눈물로 기대했다. 아버지야 하면서 울면서 기도하셨어 통막하면서 기도하셨어 근데 지금 한국 교회의 한국 강선에 이런 예수님처럼 기도하는 심한 통곡과 눈물로 기도하는 기도가 점점 사라지고 있어 여러분 성경에 나오는 대부분의 기도는 여러분 부르짖는 기도예요.

근데 요즘에 청도들이 세련된 것을 자꾸 요구해 여러분 세련된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예수님을 따라가는 거예요. 예수님은 씨만 통 눈물로 기도하셨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기도하면 돼 우리도 심한 통곡과 눈물로 기도하는 여러분 내기를 주름으로 축복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요즘에는요 눈물이 많이 없어졌어 기도하면서 우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었어 눈물이 사라졌어 주야 하고 우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어요. 여러분 본인들을 생각해 보세요.

나는 언제 울면서 기도했나 내가 하나님 앞에 눈물 흘리면서 통곡하면서 기도한 적이 얼마나 돼 예수님은 심한 통곡과 눈물로 기도, 여러분 하나님을 향하여 우는 눈물은 땅에서의 눈물을 그치게 합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심한 통곡과 눈물로 기도하는 기도는 땅에서의 심한 통곡과 눈물을 그치게 한다.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고 간구하는 지도는 땅에서 억울한 그래서 부르짖는 일들이 사라지게 만든다. 이 사실을 믿으시면 아멘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셔요 할렐루야  이왕에 기도하러 오셨으니 하나님 앞에 눈물로 주님 우리를 긍휼히 여겨달라고 하나님 불쌍히 여겨달라고 눈물 놓기도 하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살아계셔요 할렐루야 제가 저희 교회가 인제 개척해서 35년 됐습니다 제가 논산에 26살에 10일 금식하고 방에서 개척해서 시작했는데요. 오는 중에 무슨 일이 있었냐면 교회가 불이 났어 불이 나 가지고 교회가 다 타버렸어 그렇게 전소됐어 교회가 불이 나니까 목사가요 너무 부끄러운 거예요.

하나님은 살아계시다고 외쳤는데 교회가 불이 나니까 밖에 나가질 못하겠는 거예요. 여러분 교회 장로님의 사업장이 불난 게 아니잖아요. 교회가 불이 나버렸어요. 너무 부끄러워서 나가질 못하겠는 거야. 그런데 밤에 하나님께 기도함 하나님께 기도를 시작했어. 제가 하나님께 그랬어요. 하나님 날아가는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인 떨어지지 않는데 왜 하나님 불나는 거 허락하셨어요. 왜 불질렀어요. 제가 울면서 그렇게 기도했어요. 근데 그때 하나님께서 저에개 주신 메시지는 이거였어요. 박 목사야 나는 육적인 기회를 태우고 영적인 기회를 세우고 싶다. 니 손으로 짓는 교회가 아니라 내가 죽겠다. 할렐루야 그렇게 밤에 하나님이 저를 만나 주세요. 아악 울고 있을 때 그리고 하나님께서 교회를 새롭게 짓게 만드셨어요.

이 년 동안 저렇게 짓게 만드셨어요. 논산 야산 자락에 하나님께서 은진미륵 있는 맞은편 시내 쪽에 하나님께서 저렇게 아름다운 교회를 건축하게 하셨어 그때 저는 반야산에 올라가 울기만 했어. 이 년 동안 하나님 나는 알 수 없으니 하나님이 하셔 내는 가진 것도 없고 능력도 없는데 하나님이 노여주시라고 근데 하나님께서는 저렇게 저 교회를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인도하셨습니다. 여러분 눈물의 기도는 눈물을 그치게 합니다. 눈물의 기도는 눈물을 그치게 한다.  아멘 눈물의 기도는 눈물을 그치게 합니다.

교회가 이럴 때 제가 그쯤에 병원에 갔더니, 위 종양이 생겼다 근데 그래서 병원의사한테 그랬어요. 어떡하면 되냐 그랬더니, 의사 선생님이 그러는 거예요. 아이 또 떼어내면 됩니다. 그래서 내가 또 떼어내라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안 된대 보호자를 데꼬 오라는 거야. 보호자 저희 아내잖아요. 아내가 알면 기절할 거 같더라고. 그래서 얘기 안 했어요. 그랬더니, 우리 아내가 어떻게 눈치를 채고 제가 인제 건양대 병원으로 갔어요. 그리고 수술을 했어요. 베를 요 한 뼘도 더 짰어요. 그리고 우위를 거의 다 절제해냈어요. 그러면서 이 회복 과정을 거치면서 이제 시간을 보내게 됐는데요. 논산에 저와 같은 비슷한 시기에 저와 같은 위암으로 이 수술한 분이 두 분 더 있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났는데 한 분이 돌아가셨어 여러분 같은 수술을 하고요. 한 분이 돌아가시면 기분이 묘합니다. 묘해 여기 이 중에도 아프신 분들 계실 텐데요.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났어 근데 두 분이 있었는데, 한 분마저 몸에 온몸에 암이 퍼져 가지고 돌아가시겠 그날 뭐 사방에서 전화가 빗발치죠 전 강 목사 그렇게 열심히 하다간 너도 응 죽을 수 있다고 그런데 죽을 수 있다로 이렇게 들리는 게 아니라요. 이렇게 들려요 너도 돼질 수 있어 이렇게 들려요 엄청 크게 들려 이게 여러분 우린 죽으면 천국 가는 건 맞지만, 그런데요.

기분은 묘해 그래서 밤에 제가 강간에 올라간 하나님께 무릎 꿇고 기도를 시작했어요. 하나님 제 남은 삶이 한 달이 될지 두 달이 될지 3개월이 될지 저는 알지 못하죠. 하나님 나를 사용해 달라고 내가 하나님 앞에 쓰임받고 싶다. 밤에 무릎 꿇고 하나님 앞에 부복하며 하나님 앞에 정말 머리를 땅에 박고 하나님 앞에 하나님 예수님 발 앞에 엎드렸던 마리아처럼 내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 부복하며 하나님 앞에 눈물로 기도하기로 했어. 눈물이 범벅이 되고 눈물이 콧물되고. 밤에 하나님께서 저를 만나주셨어요.

그리고 새벽이 돼서 새벽 예배를 마치고 얼굴을 씻고 그리고 거울을 보는 봤는데요. 그날 놀라운 그 얼굴색이 어떻게 바뀌었냐면 병색이 싹 사라져 버린 거예요. 하나님은 살아계셔 여러분 눈물의 기도는 눈물을 멈추고 이 땅에서의 눈물을 멈추게 한다. 할렐루야 오늘 여러분 예수님처럼 부르짖고 간구하는 여러분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나도 예수님 지금처럼 심한 통곡과 눈물로 힘쓰고 해서 더욱 간절히 그렇게 기도하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가복음 11장 17절에 보면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해 만민을 위해서 지도하는 교회 만민이 나와서 지도하는 교회 할렐루야 저희 교회는 24시간 4층부터 1층까지 다 문을 열어놨어요. 누구든지 언제든지 기도하고, 싶으면 어디서든 기도할 수 있도록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 할렐루야 이거 누가 말씀하신 거예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거예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거예요. 예수님이 교회를 정의하실 때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 만민을 위해 기도하고, 만민이 이곳에 나와 기도하는 것이다. 할렐루야 여러분 기도로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디모데전서 4장 5절에서는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진다 우리가 어떻게 구별된 삶을 살 수 있습니까? 그것은 말씀과 기도요 할렐로야 말씀에 중요한 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잖아요. 여러분 말씀은 세 가지로 나타납니다. 첫 번째로는 기록된 말씀 성경 자 그래서 기록된 말씀 성경 할렐루야 성경으로 두 번째로는 주의 종을 통해서 선포된 말씀 설교 선포된 말씀 설교 시작 세 번째로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할렐루야 말씀이 육신되어 이 땅에 오신 분이 예수님이세요.

그러므로, 여러분 성경을 통해서 말씀을 만나든지 설교 시간에 주의 종을 통해서 입술을 통해 말씀을 만나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말씀을 만나면 인생은 바뀐다 말씀을 통해서 인간은 바뀐다 할렐로야 저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렇고 예수님 말씀 만나서 바뀐 거예요. 말씀이 우리 인생을 바꿨고 성경에 여러분 나오는 모든 인물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바뀌었어요. 베드로 바울 할 것 없이 그들은 예수님 만나고 바뀌었습니다. 할렐루야 말씀이신 예수님을 만나고 바뀌었습니다. 오늘 그런데 말씀 기록되어 진 이 말씀 이 말씀이 머리로가 아니라 가슴으로 그리고 우리의 심정 속에 움직이는 말씀이 되는 것은 기도할 때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자 그래서 누가복음 22장 39절에서는 예수님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예수께서 나가 뭐를 따라 습관을 따라 습관을 따라 예수님께서 감람산에 가셔서 기도하셨다는 예수님은 기도가 삶이었다. 습관이 됐단 말은 삶이 되었단 말이에요. 기도가 삶이었다. 할렐루야 오늘 여러분 기도가 습관이 되고 삶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2024년도 기도가 습관이 되고 저도 오늘 집회하기 위해서 1월  날 5시간 기도회마치고 올랐어요. 그리고 계속 기도를 해서 제가 기도했어요. 너무 좋더라고요.

예수님께서 기도는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셨고 심한 통곡과 눈물로 기도하셨다면 예레미야는 우리에게 뭘 어떻게 가르쳐 주는 예레미야 33장 우리가 잘아는 말씀이죠. 예레미야는 어떻게 기도했습니까? 보겠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내게 보이리라
할렐루야 여러분 예레미야는 어떻게 기도하라고 말해요. 부르짖고 기도하라고 말해요. 부르짖고 기도하라 할렐루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아멘 여러분 부르짖어 기도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부르짖고 기도하세요.

부르짖어 기도하면 손해 날일 없어요 하나님 앞에 정말 마음을 다 하겠어 부러짖고 기도를 하세요

제가 천막학교에 있을 때요 내가 오죽했으면 천막을 찾겠어요. 근데 천막 주인이 일 년 되니까. 너무 시끄럽다고 나가라는 거예요. 나갈 데가 있어야지 그래서 제가 기도원에 가서 금식하면서 하나님께 기도를 시작했어요. 하나님 논산 한백교회가 어떻게 해야 될지 나는 모르는데 하나님 아시잖아요. 하나님 논산 한빛  교회가 어떻게 될지 나는 모르는데 하나님 아시잖아요. 하나님 기도를 인도해 주세요. 기도를 시작했어. 그랬는데 그때 제가 성경을 늘 읽었던 이 말씀인데요.

내가 찾아간 말씀이 아니라 말씀이 나를 찾아왔어 할렐루야 그래서 예레미야 33장 3절 말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저에게 찾아온 말씀이 그래서 제가 이 말씀 우리 교회 새롭게 짓고요. 표지석이 상당히 커요
거기다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알지 못하는 큰 은밀한 일을 내게 보이리라 그리고 말씀 붙들고 제가 34년을 목회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을 때 또 없을 때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한다고요. 부르짖고 기도한다는 거 여러분 부르짖고 기도하시기를 주름으로 축복합니다.

근데 이것을 다니엘은 어떻게 기도했냐 다니엘은 이렇게 기도했어요.

어떻게 기대했냐면 주여 들어주세요. 주여 용서해 주세요. 주여 응답하여 주세요. 할렐루야 다니엘은 주여를 불렀어 예레미야는 부르짖고 기도했어요. 예수님은 힘쓰고 애써서 기도했어요. 심한 통곡과 눈물로 기도했어요.

기도의 공통점 부르짖고 기도했다는 거 한 번 두 손 들고 주여 한 번 3장 크게 한 번 시작 주여 더 크게 주여 더 크게 주여 더 크게 주여 아멘 여러분 주님을 절박한 사람은 주여 부르기만 해도 눈물이 쏟아지죠 철박한 사람은 울지 말라고 해도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지 내 스스로가 절박하다는 사실을 물으면 부르짖고 기도하지 오늘 여러분이 어떤 사연으로 어떤 기도 제목을 가지고 왔는지 저는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알고 계세요.

하나님은 여러분이 부르짖고 기도할 때 들으시고 응답하시며 만나주시고 해결해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셔요 할렐루야 여러분 기도할 때 성령님은 일하시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선 말씀해 주시고 기도할 때 역사하여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다니엘  9장 23절에는요 놀라운 말씀이 있습니다. 다니엘  5장 23절 했어. 내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어떻게 했다구요. 응답이 내렸다는 거예요. 여러분 놀라워요는 여러분이 기도를 시작하려고 마음만 품어도 하나님은 응답을 명령하신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기도 성산에 오산리 최자실 금식 기도하러 온 여러분들 기도하려고 짐꾸러미를 쌀 때 하나님은 이미 천사들을 통해서 뭐를 명령했다. 응답을 명령하셨다 이거 내 얘기가 아니여 성경이 고 내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히 내렸으므로 이제 내게 알리러 왔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 사실을 믿으시기 바래요. 그러면 기도에 자리 가는 게 너무 행복하죠. 내가 기도에 마음을 품기만 해도 하나님은 지금 응답을 명령하신다 아멘 여러분이 내가 이거 가지고 기도해야지 저것 가지고 기도해야지 이 문제 가지고 기도해야지 마음을 품을 때 하나님은 뭐를 명량하셨다 응답 제가 뭐를 명랑하셨다 그러면 응답 여러분 그렇게 한번 해 보세요.

무엇을 명령하셨다 응답을 명령하셨다 응답을 명령하셨다 아멘 여러분 이미 응답은 시작됐어요. 이미 문제는 해결 되고 있어요. 이미 여러분이 묶였던 문제는 풀어주고 있어요. 하나님은 살아계셔요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하세요. 아멘입니까? 아멘  아멘 할렐루야 역사하신 주님을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여러분 부르짖고 기도하세요. 교회들마다 부르짖는 기도가 살아나면 여러분 하나님 역사하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구절을 아무리 많이 외우고 있어도요 내가 순종할 때 하나님을 보게 만나게 되는 거예요. 내가 순종할 때 하나님 역사를 보게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저는 정말 시골 논산에 있는 교회 논산 한빛교회 35년 전에 기도하다가 10일 금식하고 간 곳이 논산이 향해서 시작했어요. 방에서 세 번 옮기고 천막 치고 조그만한 조립식에서 그러면서 왔어요. 여러분 중요한 건 살아계신 하나님이 인도하시면 역사는 시작된다. 할렐루야 아멘 그런 논산에서요 제가 어느 날 아프리카를 가게 됐어요. 근데 아프리카를 갔더니, 제가 30여 년 전에 시작했던 교회가 보였어요. 저는 천막에서 시작됐거든요.

천막교회 조그마한 게 그냥 천막교회 18 병짜리 당에서 천막에서 천막 좋아요. 90년대 쳤어요. 보이죠. 우리 제 돈으로 친 거 아니고 미국 남 선교부에서 쳐준 천막 아프리카 갔더니, 어떤 천막 같은 교회가 보이냐면 이런 천막 같은 교회가 보이는 거예요. 오히려 천막보다 못한 교회들이 잔뜩 저렇게 천막 그런 교회들이 쭉 있었어요. 제가 하나님께 기도를 시작했어요. 하나님께 기도를 시작했어요. 저런 교회를 네 됐어요. 저런 교회를 몇 개 지으면 돼요. 몇 개 지어야 돼요. 한 100개 지면 돼요.

200개 지면 돼요. 이렇게 기도를 하는데 응답이 없어요. 한 1000개 지면 돼요. 2000개 지면 돼요. 이렇게 기도하는데 한 3000개 지으면 돼요. 이렇게 하는데 마음이 평강이이 오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3000개 질 마음을 갖기 시작했어요.

하나님께 물었죠. 하나님 왜 하필이면 논산에 있는 나예요? 아이 서울 대전 뭐 큰 교회들 많잖아요. 그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해주신 성령의 음성은 이거예요. 강 목사야 넌 내가 명령하면 즉시 순종하잖아. 할렐루야 즉시 순종하잖아. 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하나님 난 언제든지 하나님 말씀하시면 감동 주시면 즉시 순종할 준비는 돼 있어요.

그 제가 할게요 그런데 하나님 돈을 주세요. 그랬어요. 그걸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강 목사야 니가 내일 하면서 돈 없어서 못 한 적 있냐 없더라구요. 힘들게는 하셨지 힘들게 마지막에 기도해야 그때 그날 해결되어지고 그런 일들이 너무나 많았죠 그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니가 입술을 열어 외칠 때 아프리카에 저렇게 기도할 사람들 이미 준비해 놓고 있다. 그곳에 병원을 짓고 대학을 짓고 유치원을 짓고 그리고 간호대학을 짓고 그렇게 할 사람들을 이미 준비해 놨다 니가 말할 때 사람들이 감동하며 움직일 것이다. 그런 마음을 주십니다. 그리고 4년 만에 저런 교회를 어떻게 바꿨냐면 이렇게 바꾼 거예요. 186개를 줬어요.

186개 보여줘 봐요.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믿는 자 한사람 한사람 어제나 오늘도 언제든 변찮고 보호해 주시네 주여 성령의 은사들을  오늘도 내리어 주소  성령의 뜨거운 불길로서 오늘도 충만케 하소서 할렐루야 아멘 크게 알렐루야 아멘 사진 좀 몇 개 더 보여줘 봐요.

다른 거 다른 거 헐 계속 보여줘 봐요. 저거는 단 아프리카에 가서 작년에 5000명 아이들 전도 축제한 겁니다. 아이들 5000명을 모아놓고 전도 축제를 했어요. 네 계속 보여줘요 저거는 아이들 간식 줄려고 빵을 5000개 6000개 구웠어요. 6000개 네 저거는 그 소를 세 마리 잡아 가지고요. 저게 밥그릇인데요. 밥하는 고기 굽는 건데 저게 한 500명 500인분을 하는 곳이 하나예요. 넘겨보세요. 저 소는 어떻게 된 소인지 아시죠.

네 할렐루야 세 마 두 마리 한 시부터 잡아서 한 마리 잡고 두 마리 잡았는데 세 마리째 소가 도망가 가지고 도망가다가 차에다 차랑 부대껴 가지고 경찰서에 신고해서 벌금 15만 원 내고 수는 끝까지 4명을 다  할렐루야 넘기세요.
네 저기 이제 간호 간호보건대학교 이제 짓는 곳이고요. 네 나와 보시오. 여긴 케냐 이제 여기 마사이들입니다. 마사이 우리 초등학교 네 예 아이들 한복니 빼놨어요. 아줌마들 한복 저렇게 예쁘더라고요. 네 여기는 인제 학교 초등학교입니다. 아이들이 보이죠. 우리가 아이들이 연지곤지 찍어줬습니다.

네 할렐루야 하나님은 살아계셔요 아멘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준비된 사람들을 통해서 일하시더라고요. 있는 사람을 통해서가 아니라 믿음의 사람을 통해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은 일하시더라고요. 아멘입니까? 자 여러분 오늘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아멘 그런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자 여러분 이 시대가 정말 어렵고 힘든 시대죠 이런 때 우리가 언제까지 어떻게 기도해야 되냐 언제까지 기도해야 되냐 누가 복음 24장 49절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골지어다 내가 네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우위로부터 능력으로 뭐할 때까지 입혀질 때까지 쉽게 말하면 성령 충만할 때 때까지 기도하라는 거야. 그래 성령 충만 두 손 번쩍 들고 시작 그때까지 기도하라는 거예요. 그냥 5분 했으니까 그게 아니라 내가 충만함을 덧잎을 때까지 왜 그래야 되느냐 야고보서 1장 17절  1장 10절에는 뭐라고 그랬냐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어디서부터 온다고요. 위로부터 온다는 거예요. 성령의 능력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위로부터 오는 것 위로부터 오는 것 땅 위로부터 오는 것 마귀로부터 오는 것 있는데, 여러분 우위로부터 오는 것은 신령한한 것들 영적인 것 할렐루야 자 그래서 사도행 1장 8절에도 오직 성령이 너에게 임하시면 성령은 위로부터 온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신다는 거예요. 덧입을 때까지 기도하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위로부터 충만함을 입을 때까지 기도한다. 아멘 기도하러 오셨으니까 그냥 기도 흉내만 내지지 마시고 기도 그래서 말할 때까지 할렐루야 어떻게 힘쓰고 애써서 더 간절히 부르짖고 기도하는 여러분 되기를 주름을 축복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기도할 때 성령님은 일하세요. 기도할 때 기도할 때 일하세요. 제가 아프리카에 그 선교사님 연락했더니, 학교 지으려면 몇 얼만큼이 필요하더니, 만 평이면 된대요 그래서 만 평이 얼마냐 그랬더니, 6000만 원이래요. 6000만 원이래요. 그래서 6000만 원을 갖고 인제 아프리카를 갔어요.

그래서 만평 땅 주인하고 만나서 계약하고 오늘 이제 오전에 도착해서 오후에 계약하고 그다음 날 오는 거예요. 예 여러분 탄자니아까지 갈라면 18시간 가야 돼 논산에서 시작해서 36시간을 가야 돼 그리고 개학하고 그다음 날 오는 일정으로 갔어요. 그랬는데 가면서 그랬어요. 한 500만 원만 깎아줘라 깎아노라 부동산 시켜서 그랬더니, 이 땅 주인이 안 나타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나는 이제 내일 비행기로 와야 되는데 계약하고 와야 되는데 안 나타나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이거 주인이 안 나타날 거 같애요. 저녁때가 됐는데 그래서 부동산 업자 시켜 가지고 아무 땅이나 붙여 봐라 그랬더니, 3만 평 땅이 있다는 거야. 가격은 얼마야 2억이래 지금 얼마큼 차이 나요? 세 배 차이가 나는 거예요. 하여튼 하나님이 섭리가 있겠지 이래서 만나게 했어요. 가면서 제가 기도했어. 혹시 그분 예수님 믿는 사람이야 그랬는데 모르겠대 갔어요.

갔더니, 탄자니아 국세청장을 지내신 분인데 느티나무 밑에 앉아 계시더라고요. 제가 딱 만나자마자 그랬어요. 혹시 예수님 믿으십니까 그랬더니, 믿는대는 거예요. 집사님이래 할렐루야 그래서 이 사람을 만나게 했구나 하고 그래서 교단 어딥니까 그랬더니, 어디라고 얘기했는지 아세요. 순복음이래 그래서 내가 하나님이 기도하는 이 사람을 만나겠구나 그래서 제가 쭉 이제 얘기를 했어요. 제 얘기를 쭉 하다가 제가 한국에서 이 탄자니아 온 이유에 대해서 얘기했어요. 내가 개척교회 때 미국 남례선교부 를 통해서 이 천막을 짓고 뭐 이렇게 인제 쭉 설명을 하고 하나님 빚 갚는 심정으로 지금 탄자니아 와서 지금 3만 평 이 땅을 사가지고 거기다가 초등학교 유치원 그리고 중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병원을 짓기 원한다 하면서 쭉 얘기를 중에 성령께서 저에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성령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냐면 이렇게 말씀하시 땅값이 3만 평인데 2억이에요. 2억 그런데 성령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사람이 일억 헌금할 사람이다. 그러는 거예요. 여러분 1억이면요 우리 돈으로 치면 거 우리 돈 1억인데 사람들이 생각하는 돈은 10억에서 15억 정도 되는 어마어마한 돈이에요. 적은 돈이 아니에요. 근데 성령께서 저에게 감동을 주셨는데 제가 말해야 돼요. 하지 말아야 돼요. 해야 돼요. 하지 말아야 돼요. 해야 돼요. 안 해도 돼요. 제가 성령께서 감동을 주셨으니까 제가 했죠. 집사님 성령께서 지금 그러니까 이제 통역하는 분한테 그랬어. 송 집사님 지금부터 통역 바꾸지 말고 똑바로 해야 된다. 그러면서 이제 얘기를 하는 거예요.

송 집사님한테 인제 이게 교복 집사님만 집사님 하나님께서 지금 내 마음속에 감동을 주시는데 제가 1억 그리고 집사님이 일억 헌금해서 이 땅에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병원 짓길 하나님 원하신다 그랬더니, 이분이 이렇게 말했어요. 목사님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한국에서 이 탄자니아에 보낸 것을 저는 믿습니다. 제가 부모님으로부터 신앙을 이어받을 때 영적인 일과 육적인 일이 있을 때 나는 항상 영적인 일을 선택했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여러분 2024년도 살아갈 때 아니 여는 평생 살아갈 때 육적인 일과 영적인 일이 있을 때 영적인 일을 선택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그분이 이렇게 말했어요. 목사님 저한테 기도할 시간을 주세요.

제가 밤에 기도하고, 내일 아침 일찍 만나요? 제가 그랬죠 안 된다. 지금 만나면 오 지금 계약하고 내일 가야 된다고 그랬더니, 기도할 시간을 달래요. 그리고 밤새 기도하고, 만났어요. 만났는데 놀라운 사실은요, 하나님이 이 사람을 만나게 할 때 사람이 등기를 가지고온 게 아니에요. 큰 도면을 하나 갖고 왔는데 거기에는 자기 3만 평뿐만 아니라 주변 일대를 다 개발해 놓으셨어 그리고 자기 땅에는 학교 세울 거 병원 세울 거 이미 자기가 계획했던 사람인 거예요. 하나님이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 거예요. 기도할 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게 하십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은 물질 있는 사람을 만나게 하십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일할 사람들을 붙여주십니다. 그리고 땅을 계약하고요.

그분이 일억 헌금하고 자기가 1억 헌금하고 해서 지금 아까 보여준 그곳에 지금 교회도 짓고 그다음에 병원도 시작했고, 간호대학을 시작한 거예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이 아세요. 할렐루야 여러분 기도할 때 성령께선 말씀하시고 기도할 때 여러분 가운데 하나님이 역사하신 믿기를 주의 이름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자 말씀 마칠게요 여러분 기도하러 오셨으니까 부르짖고 기도하세요. 예수님처럼 눈물 없이도 하소 주님 나를 궁휼히 여겨주소서 주님 내 힘으로 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세요. 여러분 심한 통곡과 눈물로 기도하셨던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그렇게 눈물로 기도하시기를 주름으로 축복합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말씀하신 예레미야처럼 여러분 부르짖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다니엘처럼 주여 외치며 기도하시는 여러분 되시길 주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한번 주여 3창 한번 해보시죠. 시작 더 크게 더 크게 아멘 그렇게 기도하는 여러분 되기를 주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오늘 한번 그렇게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기도할 테니까. 여러분 같이 기도가 안 되시는 분들도 주님을 부르세요. 주님을 불 부를 때 여러분에게 눈물도 주실 거예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기도영을 부어주실 거예요. 여러분 속에 간절한 마음을 부어주실 거예요. 기도의 문이 열릴 필요하다 부르짖고 기도하는 심령마다 성령님 일하시고 역사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심정 속의 기도영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두 손 맞짝 들고 주여삼창 부르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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