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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응렬목사 미국워싱턴중앙장로교회 다니엘기도회 “단한번의 기회” 본문

다니엘기도회/목사 다니엘기도회 간증

류응렬목사 미국워싱턴중앙장로교회 다니엘기도회 “단한번의 기회”

generalQS 2024. 3. 1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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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렇게 큰 박수 받아본 생 처음 같아요. 우리 사는 성도님들 오늘 밤 우리 하나님께서 하늘의 문을 여시고 하늘에 놀란 은총으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위해 하늘의 단비를 내리실쯤 믿습니다.
어쩐지 우리 텍사스에 달라스에 정말 따스한 봄비가 내리더니, 만물이 하나님께 반응을 하는데 얼마나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만물도 주님 앞에 반응하는데 우리 인생도 한 인생 주인님 앞에 멋지게 반응해서 최고의 향기로운 인생 되기를 축복합니다. 아무리 3월의 꽃이 아름답다 해도 우리 주님을 사랑하는 여름대로 눈빛만은 못하죠. 우리 서로 한번 눈 아름다운 눈 한번 보면서 3초 동안 우리 서로 보면서 우리 축복한번 할게요 이렇게 한번 할까요? 3월의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3월의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정말 3월의 꽃보다 더 향기롭고 더 멋지게 하나님 앞에 품격 있는 이런 그림 그리스도인들 되길 바랍니다.

우리 한 번만 더 이렇게 살아가길 바라면서 한번 인사할까요? 준비됐나요? 네 향기롭게 우아하게 향교롭게 우아하게 예술 시대의 향기로 살아내는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다운 품격을 가지고 정말 멋진 인생 우한 인생 살아내는 이런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 전 세계에서 온라인으로 말씀에 귀를 기울이신 우리 사는 성도님들 특별히 우리 워싱턴에서 함께 예배하고 있는 우리 송도님들 오늘 밤 주님께서 특별한 은혜로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저는 뉴스도 워싱턴에 있는 워싱턴 중앙 장로교회에서 지금 11년째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으로 이전 학교에서 가르칠 때도 좋았지만 너무나 행복하게 감격스럽게 보람되게 이렇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 이곳에 오신 우리 사는 성도님들들 우리의 세미한교회 성도님들뿐 아니라 우리 또 멀리서 오신 분들 우리 예배당 문을 들어올 때와 똑같은 모습으로 나가는 분이 한 분도 계시지 않도록 우리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만나시고 우리 개도점에게 응답하시고 우리의 심령이 새로워지고 교회가 새로워질 줄 믿습니다.

아널드 토인비가 쓴 책 중에 역사의 연구라는 책이 있습니다. 역사의 연구 이 책을 보면 지금까지 역사 연구를 한 것과는 굉장히 다른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역사가 발전될려면 좋은 환경 좋은 입지 여건이 있어야 환경이 있어야 발전이 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를 보면 좋은 입지가 있었다고 생각을 해봤어요.

나일강 주위에 이집트 문명의 발전이 되었고 메소포토미아 문명은 티그리스스 유프라테스 강 주위를 중심으로 발전이 되었고 중국에는 황하강 중심으로 황하 문명이 발전이 되었고 인도에는 갠지스강 주위의 인도 문명이 발전이 돼 왔습니다. 이렇게 큰 강을 끼고 좋은 입지 환경이 있어야 인류가 발전한다고 생각을 해 왔는데

토이비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강이 좋은 경우도 있지만 굉장히 인류에게 어려움도 주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나일강은 때가 되면 범람을 해요. 강물이 넘치는 곳에 사람 살기는 쉽지 않겠죠. 농사일은 쉽겠지만, 사람 살기에는 굉장히 위험합니다. 이런 위험 도전이 다가올 때 도전 앞에 인간은 인류는 응전하면서 점점 발전을 해 왔다는 겁니다. 강물이 언제 넘칠지를 알기 위해서 천문학이 발전하고 기이하게 발전하고 여러 가지 공학이 발전이 되었습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일련의 연구하고 그 연구 때문에 발전이 되어 왔다는 말입니다. 황하강 중국의 란주에 가면 황하가 흐르고 있는데, 말 그대로 황허해서 누런 강물이죠. 이 산을 깎고 물이 내려오기 때문에 1년 사시사철 강물이 노랗습니다. 그 물 마실 수도 없고 고무용소도 사용할 수 없지만, 그런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 사람들을 더욱더 챌린지 앞에 이런 역사의 도전 앞에 리스판스 응함으로 발전을 이루어 왔다는 거죠. 이때 토인비가 중요하게 사용하는 단어가 챌린지 앤 리스판스라는 단어입니다. 도전이 다가올 때 인류는 응전함으로 발전이 되었다는 거죠.


또 다른 한 중요한 단어가 나오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어려움이 나타나면 어려움에 편성해서 그렇게 순환하며 살아가는데 이런 어려움을 딛고 극복하기 위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달려가는 사람들 이들을 두고 그레이 리브 마이너리티 창조적인 소수란 말을 사용합니다. 일반 사람들은 그냥 물살에 흘려가지만 이런 챌린지를 이겨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자신의 몸을 던져서 인류의 발전을 만들어 오는 사람들 크레이리프 마이너리티 우리 인류 발전뿐만 아니라 기독교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의 역사도 마찬가지죠 가장 인류가 힘들고 영적인 도전이 있을 때 그때 기독교는 이 챌린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도하고, 끊임없이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리스판스 함으로 역사 이루어 내었다는 겁니다. 초대교회가 그랬고 한국 교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두고 그냥 창조적 소수가 아니라 신앙적으로 보면 spiritual creative minority 영적인 창조적 소수자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 사랑 성도님들 모두가 다 위기로 말하고 있는 이 시대에 여러분들이 역사의 어둠을 뚫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적인 창조 소수자가 되어서 우리 하나님 나를 위해서 멋지게 불태우는 이런 환생되시기를 제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모든 분들이 요즘은 위기라는 말을 한국에도 미국에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 같은 경우는 서울의 지난해 통계를 보면 서울에는 교회 중에 중고등부가 없는 교회가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골은 지각은 말할 필요도 없겠죠. 점점 신학교의 학생들이 들어가지 않는 시대 유권신학교의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을 때 20년 전에는 신입생의 약 23%가 기독교인들이었어요.

1년이 지나가면서 1프로씩 줄어들었고 이 년 전에는 3프로로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점점 아이를 낳자는 이런 시대 인구절벽말이 현실이 되어버린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에는 한국에 태어난 신생아 수가 100만 명이 넘었어요. 2000년도에는 65만 명 지난해는 23만 명 그리고 인제 40년 전에 100명의 주일학교가 있었다면

지금은 통계적으로 25명이 안 된다란 말이죠. 미국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팬데믹을 지나가면서 2019년도에 우리 한인 교회가 약 3500개 정도 되었습니다. 팬데믹을 맞이하면서 2021년도에는 한인 교회가 2800개 약 700개 정도 한인 교회가 문을 닫게 된 겁니다.


한국 교회도 알려지기로는 만 개 이상이 문을 닫았다고 하는 이런 시대 사람들은 기독교에 대해서 어느 때보다도 더 따가운 화살을 쏘고 있는 이런 시대를 와주셨습니다. 모두가 다 위기라고 말하고 있는 이런 상황 우리 사는 성노님들 이런 캘린지 위기가 다가올 때 우리 기독교는 위기 때문에 무너진 적이 없는 줄 믿습니다. 초대교회가 어때 있죠. 예수님 믿는 것 때문에 잡혀가서 매 맞고 사람이 죽고 순결을 당하고 역사의 어둠을 뚫고 놀라운 초대 교회 놀라운 사동제의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어느 시대보다도 오히려 가장 어려웠던 순간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역사가 일어났던 초대 교회 결국엔 로마까지 무너지게 되었어요. 로마에 150년 되었을 때는 로마인들 중에 약 0.1프로가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거의 없었던 거죠. 200년이 지난 후에 350년이 되었을 때는 로마 인구의 반 이상이 기독교인으로 바뀌게 된 겁니다.

예수 믿는 것 때문에 잡혀가 죽고 피를 흘렸지만 역사의 어둠을 뚫고 로마가 바뀌게 된 것입니다. 중세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요한 후수라는 이름 여러분 들어보셨나요? 체코프라하대학교의 총장이었습니다. 예수님만이 유일한 주님이라고 성경만이 유일한 진리라고 가르친 사람 그거 가르치다가 1415년에 43살 나이에 화형에 처해서 이 땅을 떠난 사람입니다. 마르틴루터 이름 기억나십니까 33살 젊은 나이에 카톨교를 향해서 95개 반박문을 붙이고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시대 어둠을 뚫고 가톨릭의 어둠을 뚫고 개신교에 신호탄을 올린 사람이 마르틴 루터였어요. 요한 칼빈 장로교를 세운 시초라 말하시는 요한 칼빈은 27살의 기독교 강요를 써서 죽음을 무릅쓰고 세상 앞에 진리보검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 역사의 가톨릭에게 죽음의 어둠을 뚫고 일어난 것이 우리 후예들 개신교가 탄생을 한 겁니다. 중세뿐만 아니라 우리 미국계 한국계도 마찬가지죠 우리 한국계 역사를 보면 일제강점기 때 예수 믿는 것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잡혀가 죽었습니까? 6.25 전쟁 때 아무것도 없었던 잿 같았던 나라였지만 하나님께서 어려운 역사에 어둠을 뚫게 하시고 오늘의 한국 교회가 탄생한 줄 믿습니다. 모두가 다 위기라고 말하고 있지만 우리는 이 위기를 뚫고 반드시 비상해서 우리 하나님 앞에 놀란 역사에 위기를 뚫고 부흥을 이룰 줄 믿습니다.

누구를 통해서 하나님이 이루시길 원하실까요? 창조적인 소수자들 영적인 창조적 소수자 그들을 통해서 이를 줄 믿습니다. 오늘 밤 여러분들이 한 분 한 분의 하나님 역사의 증흥의 대해  서로 축복합니다.


이런 위기 외적으로 오는 위기는 사실 위기라고 말할 수 없어요. 정말 이 시대 위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 진짜 위기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이 없으니까 아니고 예수란 이름이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정말 믿는 주인님 앞에 내 삶을 드리에는 헌신이 없고 예수가 정말 나의 주인이라면 주인을 정말 주인으로 모시는 이런 반응이 없는 이런 시대 십자가를 건다고 교회가 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믿어야 십자가를 정말 유일한 구원의 통로를 믿어야 진짜 교회가 되는 겁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신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를 내 심장 속에 새기고 주님을 따라가는 하나님을 나이 진짜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이 진짜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1985년도에 우리를 놀랄 만하게 한 책이 한 권이 출판이 되었습니다.

너의 아들 네임이라는 책이에요. 노 아들 냄 다른 이름으로는 하고 물음표가 나와 있죠. no other name but the name of Jesus 예수로만 우리말 번역으로 보면 오직 예수 이름으로만 예수 이름으로만 구원을 얻는가라는 질문입니다.

예수 이외에도 다른 수많은 구원의 길이 있다라는 거죠. 종교 다원주의란 말을 여러분 많이 들어보셨죠 예수 그래서도 많이 유일한 주님이 아니고 산의 정상에 올라갈 수 있는 길은 많이 있다는 겁니다. 이것이 책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지금 미국에도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222회 장로교 총회가 몇 년 전에 포틀랜드 오래곤 포틀랜드에서 있었어요. PCזA의 교단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장로교 교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있어요.

개원 기도할 때 한 목사님을 초청을 했는데 기독교 목사님이 아니고 무슬림의 이슬람의 이맘이었습니다. 그분이 했던 기도문 여러분 한번 보시겠습니까?

알라 신이여 레스타 샘플레스 오브 패밀리 샘플레스 오리 우리 가정 우리 추를 축복 왔소서 리라 선 더 추리 패스 더 패스 오브 올 프로 피츠 모든 선지자들의 길 에이브롬 이즈마일 아이즈작 모시스 지 서스 그리고 무한메드의 길로 인 더아소스 PSB어판 댐 올

가장 기독교 정통성 있는 교단에 이슬람교 임암을 초청해서 알라의 이름으로 기도하게 한 이 교단이 한국의 초창기에 가장 유명한 선교사님 언더우드를 파송한 교단
마포 사무엘 모펫 선교사를 파송한 교단의 오늘의 모습입니다. 총회장 후보가 네 명이 나왔어요. 네 명을 두고 질문을 하나 던졌습니다.

두유 빌리 지저스 크라이시 이즈 디 온 뉴 웨이 투 셀리베이션 do you believe that Jesus Christ  is the only the way to salvation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에 이르는 유일한 길입니까? 여러분 목회자들의 이런 질문이라는 것은 오히려 무리한 질문 아니겠어요. 네 명 중에 한 사람만이 예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세 명은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 다는 길도 많이 있다는 거죠. 우리 사는 성도님들 예수길서도 많이 유일한 구원의 길인 줄 믿습니다. 우리가 이 아멘이 우리의 심장에서 터져나오는 아멘이 되길 바랍니다.

요즘 미국에는 부흥이라는 리바이브 이라는 이름이 굉장히 화두가 되고 있죠. 미국의 부흥 역사를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한 사람이 조나단 에드월즈라는 사람입니다. 프린스톤 대학교의 총장으로 잠시 계시다가 주님의 품에 안 계신 분입니다. 그분이 미국에 대각성 운동 그레이드 어웨이커닝이라고 하는 대각성 운동의 지역의 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께서 목회하신 교회가 잉글란드의 뉴잉글란드의 놀셈턴 교회입니다. 그곳에 저와 저희 목사님들이 함께 탐방을 가본 적이 있습니다. 그 교회에 처음에 입간판을 보고는 정말 놀랬어요.

여러분 한번 보시겠습니까? 드러난 입간판에 가까이 보면 글자가 보이나요? 올 웰컴 모든 사람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동성애 무지개 색깔입니다. 강단으로 올라가는 입구에 걸어놓은 것이 바로 동성애를 환영한다라는 무지개색 간판이에요.

한 시대 하나님의 복음을 가지고 미국의 부흥운동을 이끌었던 이름 조나단 에드워드가 목회했던 교회 오늘의 모습입니다. 담임 목사님이 나오셔서 저희들을 맞이하면서 슬픈 설명을 해줘요 지금 보니까 한 1000명쯤 들어가는 예배당이 있어요. 그곳에 교인들은 한 120명이 된다고 말씀을 해요.


그리고 120명 중에 40%가 레즈비언이라고 소개를 했습니다. 회중 지도자 그리고 성가대 지위자 모두가 레즈비언이고 어린아이들이 뛰어다니면서 두 엄마를 보고 마미마미 하고 뛰어다닌다고 설명을 해요. 정말 천국에 있는 에드워즈가 무덤에서 나와서 너무나 고통스러운 표정이 지어질 정도였습니다. 이것이 지금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이름이 없어서가 아니라 진리의 복음을 가슴에서 지워 버리면 일어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십자가를 걸어놓는다 하더라도 십자가의 복음이 사라져 버리면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에요.


여러분 미국의 조바이든 대통령께서 취임할 때 기억나시는 미국은 그래도 기독교 전통이 남아 있어서 대통령이 취임할 때 성경 위에 손을 얹고 선서를 하고 그리고 목회자가 축복 기도를 합니다. 그때 목사님이 했던 기도 그리고 그해에 하원이 개원할 때 역시 목사를 모시고 기도를 하게 됩니다. 그때 기도의 맨 마지막 고 부분만 한번 잘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제가 보이십니까 대통령 성경 위에 손을 얹고 선사하면서 그를 축복했던 한 사람의 기대였어요. 인 더 네임 오브 컬렉티 페이스 in the name of collective faith 다양한 종교의 이름으로 전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원에서 목사란 이름으로 했던 기도 기억납니까 모노티스틱과 브라마 유일신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고 브라마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것이 지금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의 모습이에요. 지금 미국 하원에 그리고 상원이 여러 차례 초청을 받아서 기도를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기도를 인도하게 되면 공문서에 지침이 나와요. 지침 중에 가장 중요한 지침이 하나 있습니다. 의원들이 다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지 말라라는 부탁입니다. 기독교 목사가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무슨 이름으로 기도할까요? 그런 기도문을 보내달라고 검열을 합니다.

(하원에 초청받아서)
제가 이걸 보내주시면 당연히 검열을 당할 것 같아서 제가 기도하기 바로 전날 밤 12시에 보내고 이메일을 열어보지도 않고 하원 의원의 기도를 하러 갔어요. 전 국민의 생방송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하원 의장이 저를 소개하고 당연히 3일치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예수 그리스의 이름으로 기도를 마치게 되었어요. 당연한 기대입니다. 제 교회로 돌아오고 난 다음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저에게 편지를 보내오고 손편지를 보내고 이메일을 보내고 전화를 해왔는지 몰라요. 왜 미국이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왜 다양한 종교가 있는지 예수이름으로 외국인이 기도합니까? 한 사람 그런 사람 없어요. 모두가 우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예수 이름으로 기대해 주셔서 고맙다라는 인사말이었어요. 목사가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고, 할렐루야 칭찬을 받는 이런 시대가 되어 가고 있는 겁니다.


제가 지난해 상원 주상원 의원 개원할 때 다시 한번 부탁을 받고 기도를 하러 갔어요. 당연히 제가 예수 그리스의 이름으로 기도할려고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의원들이 다 앉아있는 가운데 제가 자리에 앉아 있는데, 사회를 보는 분이 부지사입니다. 랜스 웬섬 시얼즈라는 분이 저를 살짝 불러요 제가 가까이 갔더니, 귓속말로 저에게 말씀을 해요. 저는 내가 당신이 기도하는 걸 몇 차례 보았는데 우리는 다양한 종교가 있기 때문에 예수 이름을 기도하지 말라고 부탁할 줄 알았어요. 그분이 귀에 대고  하시는 말씀이었습니다. 목사님 평소 때 목사님이 기도하는 하나님 앞에 그대로 기도하세요. 기도 한번 보시겠습니까? 보시면서 마지막에 이분들이 뭐라고 아멘하는지 한번 잘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위어 게더 히얼 추데이 투 프레이치 유 아웃 롤즈 앤드 프레이트 오브 헤븐 앤 노리즈 몰 앤 에니팅 로얼즈 메이어 필드 할스 오브 세니얼스 위드 레브런스 투얼 지 유 엘 러브 폴드 피브 라우드 엠 투 지스 유 콜링 앤 위얼 인 더 유브 인 더 유브 설리즈 소드 데이킨 슬리브 더 피 폴 에스 프레이트 월스 투 월스 올 마이드 가치 위 데스 투 유 디 프리 데트 유 디브리스 더 엠 투 어스 투 파이어치스트 페이트 월시 투 데러스 멤버 더 러브 지저스 크라이즈 앤더스 앤 유얼 프로 페리 월즈 블레시드 이즈 더 내신 후즈 가리즈 더 롤드 위 플레이 디스 인 더 네임 오브 바울 롤 앤 세이브 유얼 지저스 크레이즈 투 아멘


여러분 마지막에 의원들이 아멘 소리 들으셨어요. 이 영상으로 찍어서 조금 소리가 희미한데 정말 의사당이 떠라갈 정도로 사람들이 아멘 하고 소리를 쳐요 제가 소리에 제가 놀랄 정도였습니다. 무슨 말일까요? 그만큼 사람들은 정말 당신이 예수를 믿는 목사라면 당신이 정말 예수님을 유일한 주님으로 믿는 사람이라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당당히 기도를 하라는 거죠. 비록 고문서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기도하지 말라고 하지만 정말 세상 사람들이 기다리는 것이 무엇일까요? 우리가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한 (구주로)믿는다면 믿는 사람답게 예수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기도하는 것 이런 그것이 세상이 기다리는 그리스도인 줄 믿습니다. 세상과 짝지어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아니고 어느 정도 세상과 조화를 이루는 그런 사람이 아니고 그리스도인이라면 겸손하지만 당당하게 세상 한복판에서 써서 믿음대로 살아내라는 겁니다.


에이더블리 토즈에가 쓴 책이 하나 있어요. 세상과 불화하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세상과 불화하라 우리는 다들 자녀들에게 우리 자신에게도 세상과 불화할 필요가 없다고 예수님도 잘 믿고 나름대로 주님과 함께 걸어감지만 세상과 등지고 살지 말라고  여러분 땅 위에 살아남을 동안에 세상은 따라가야 될 동화돼야 될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로 표현 변화를 받아야 될 세상인 줄 믿습니다.
아무리 화려하게 보이고 아무리 찬란하고 강하게 보인다 하더라도 예수를 모르고 살아간다면 예수를 모르고 이 땅을 떠난다면 그들 기다리는 것은 무서운 심판입니다. 어떤 사람이라 하더라도 예술에서 눈으로 사람을 바라보면 딱 두 종류의 사람밖에 없어요.

예수님을 알고 있는 사람인가 아니면 예수님을 믿어야 될 사람인가 이 눈 가지고 사람을 보시고 주님을 믿는다면 함께 기뻐할 것이고. 아니라면 주님을 증거하는 우리가 되시길 바랍니다. 어느 때보다도 위기라고 말하지만 정말 위기는 이런 환경이 아니라 예수의 이름이 사라지고 있는 시대 예수란 이름이 있지만 그 이름 앞에 진실하게 믿고 살아가는 사람이 점점 사라지는 이런 시대
세상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은 예수 이름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이런 그리스도인 이런 우리 자녀인들 믿습니다. 오늘 가장 위기의 시대라고 말하고 있는 초대 교회 예수 믿는 것 때문에 잡혀가 죽고 예수 믿는 것 때문에 목에 베어 죽임을 당하고 사자의 밥이 됐던 시대에 제자 베드로 베드로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한마디 일성이 오늘 우리가 읽었던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벧전 4장2 절 말씀 우리 베드로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감격적인 목소리 한목소리로 읽어볼까요?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할렐루야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구원을 받을 천하의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들이 없도다

이거 누가 하는 말이죠. 베드로가 외치는 고백 누가 주신 말씀입니까? 우리 지금이 주신 말씀 아닙니까 본래 베드로가 이런 사람이 아니었어요. 예수님을 따라다녔지만 예수를 잘 몰랐던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따라다니다.


보면 언젠가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면서 왕 노릇 하실 때 우리 민족을 로마 압제에서 구원해 주리라 예수 그리스를 따라다녔지만 정말 그의 영혼을 구원해주는 메시아가 아니라 정치적인 메시아로 알고 따라다녔던 베드로 예수님 모든 사람이 주님을 버릴지라도 저는 주님 버리지 않습니다. 주먹을 불끈 쥐었던 베드로
그러나 예수님께서 내가 십자가 져야 되리라 할 때 베드로가 하는 말이 뭐죠 십자가 막으면서 주인은 절대로 십자가는 안 됩니다. 예수님 십자가 지실 때 예수님 부인하고 죽자고 도망갔던 사람 그가 베드로였어요.
그러나 이 베드로가 예수님을 만났을 때 하나님의 십자가에 부활의 권능을 체험했을 때 그때 나타난 위대한 변화 오늘 이 한마디에 들어가 있는 겁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얻을 이름이 없나니 목이 달아날 각오를 하면서 외쳤던 복음 이 복음 때문에 베드로의 삶이 어떻게 되었죠.

고난받고 매 맞고 그때 베드로가 했던 말을 여러분 기억합니까? 다시는 예수 이름으로 복음을 전하지 말라는 사람들 앞에 내가 귀로 들은 복음 눈으로 본 예수를 어떻게 증거하지 아니할 수 있는 있겠는가 잡혀가서 십자가에 메달려 죽을 때 베드로가 한 말을 기억합니까? 내가 어떻게 감히  예수님이 돌아가신 십자가를 죽겠습니까? 나를 거꾸로 매달아 달라고 주님을 정말 만난 사람 우리 속에 예수가 생명이 살아있는 사람의 모습이에요.
여러분 사도 바울의 고백이 기억납니까 주님을 몰랐을 때는 하나님을 향한 열심 가지고 교회를 진멸했지만, 그러나 정말 예수님을 만났을 때 예수의 십자가를 가슴에 새겼을 때 부활하신 주님을 심장에 새겼을 때 사두바울이 했던 위대한 고백이 있어요.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이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을 했노라 예수 복음 때문에 주인을 만난 이후로 지난 30년 동안 복음을 위해서 달려갔던 사도바울 복음 때문에 배고픔 추위 강도 위험 태장을 39대나 다섯 번이나 맞고 율법에는 40대 사람을 때리면 죽는다고 못 때리게 해요. 39대 때로는 바울이 죽은 줄 알고 사람들이 그를 때리고는 버렸어요. 그리고 다시금 정신 차리고 일어나서 그가 외친 복음이 예수 그리스대의 복음입니다. 내가 사는 것이 (글을 쓰노니 )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왜 그러죠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구원하는 유일한 이름 예수인만이 정말 인간을 인간답게 살게 만드는 유일한 이름이기에 그 이름을 위해서 고결한 인생을 불태웠던 사도바울 사랑 여러분 우리가 믿는 복음이 똑같은 복음인 줄 믿습니다.


그 바울이 내가 로마라도 보아야 하리라 죄수가 되어서라도 내가 로마의 복음을 전해야 하리라 로마에 잡혀갔어요. 베스도 왕 앞에서 그가 전했던 복음 왕이여 당신이 내가 결박당한 이것 이외에는 왕께서도 나와 같이 되기를 바랍니다. 베스도가 뭐라 말하죠. 바울아 너의많은 학문이 너를 저를 미치게 했구나 바로 미친 게 아니었어요. 예수님을 만난 겁니다. 예수님을 만났는데도 before after가 이전과 이유가 달라지지 않았다면 물어보셔야 돼요. 내가 정말 예수님을 만난 것이 맞는가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에 오직 십자가 오직 진리의 부흥을 향해서 마지막까지 불태웠던 사도,  여러분 깊이 한번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정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만난 사람이 맞는가 정말 주님을 만났다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사람 바로 눈빛이 달라지고 인생의 목적이 달라지고 행복의 만족의 근원이 달라진 겁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진정한 인생의 행복 감격을 진짜 누리는 이런 여러분들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뿐만 아니라 거룩한 기쁨을 우리 자녀들에게도 남겨드리는 이런 하나님의 사람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번엔 우리 이성미 집사님 한마디 한 거 여러분 기억납니까 사랑하는 우리 성도님들 아이들 그렇게 과외를 열심히 시키면서 성경과외는 왜 시키지 않습니까? 그렇게 아이들 세상에 잘 되기를 바라는데 정말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을 알게 하기 위해서 여러분들 어떤 눈물을 쏟고 어떤 땀을 흘리고 있습니까? 사도행전 역사 놀라운 불꽃의 역사가 무엇 때문에 가능했죠. 예수 믿는 것 때문에 죽었던 시대입니다. 그러나 그 예수 그리스도 이름 십자가 복음 앞에 당당히 섰을 때 일어난 것이 사도행전의 역사인 줄 믿습니다.


오늘날 미국 교회 오늘날 한국 교회 그리고 이민 교회가 한절하게 새겨야 될 이 복음 예수의 십자가의 복음 가슴에 새기고 복음 하나 가지고 세상 앞에 담대하게 당당하게 살아내는 이런 여러분들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 미국의 지난해 6월에 보면 미국의 교단의 증강
쇠퇴기를 그래프로 연구한 것이 한 가지가 있어요.

그래프 한번 보시겠습니까? 지난해 6월에 보면 지난 30년 동안 미국의 교회 교단에 거의 다 decline 되고 있습니다. 쇠퇴하고 있는 모습인데 ABCUSA 아메리컨 baptist 미국 침대교 약간 liberal 자유주의 교회입니다. 많이 떨어지고 23프로 떨어지고 UCCU나티 철시 오브 크라이스트 52프로 반이나 떨어졌어요. ELCA 이벤젤리 걸 루트란 출시입니다.


41프로 떨어지고 UMC 감리교조 31프로 떨어지고 PCS의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장로교 58프로 60프로 가까이 감소가 되었어요. SPC 그래도 미국의 가장 큰 가장 경건하고 견고한 침례교 그래도 굉장히 작게 4프로 미미하게 떨어질 정도였습니다. TCD 이벤젤리 글 출시는 36프로 감소하고 정말 이 감소 추세 가운데 놀라운 두 교단이 증가를 하고 있어요.
에이오지는 센블 오브 갓입니다. 요즘 팬티코스트 교회가 굉장히 성장하고 있죠. 그리고 PC의 미국 장로회 저희 제 교회가 속속돼 있는 교회가 PC의 교단입니다. 101프로 성장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 이 표를 보면서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SBC 같은 경우는 성경을 진리 그대로 믿고 있는 교단이지만 대부분의 떨어지는 급격하게 떨어지는 교단이 예수 그리스도가 유일한 구원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 교단이에요. 에이오지 그리고 PCA 철저하게 성경의 무어 유일한 예수 그리스도 그대로 믿고 있는 교단 무슨 말일까요? 아무리 시대가 지난다 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정말 믿는 사랑 믿는 교단이 성장할 줄 믿습니다.
우리 서명한 교회뿐만 아니라 다니엘기도회 참석하시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 그리고 모든 교회들마다 예수님만이 유일한 주님이라는 것
글쎄 정말 입으로 고백할 뿐만 아니라 내 가슴에 새기고 믿고 살아내는 이런 하나님의 사람들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또 이 복음이 선포되는 곳마다 진리의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것마다 생명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제가 몇 년 전에 페루의 선교를 갔던 경험이 있습니다.
페루시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이전에 교수 생활할 때 그렇게 방학 때마다 선교에 가담하면서 복음을 지냈을 때인데 몇 년 전에 페루에 있는 선교사님이 저에게 참 감격스러운 소식을 하나 전해왔어요.

목사님 목사님이 다녀가시고 난 다음에 목사님의 복음을 들었던 한 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정말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기 시작을 했고 그리고 교회를  다니기를 시작했습니다. 바로 이분이세요. 이분이 할아버지께서 예수님의 영접하고는 매일 선교 센터에 와서 저를 도와주고 1년 반 매일 그렇게 저를 도와준 분이십니다. 그리고는 사흘 동안 나오지 않으신 걸 보고 댁에 찾아갔더니, 돌아가셨습니다. 아무도 계시지 않는
곳 , 홀로 사시다가 돌아가시고는 유품을 정리하다가 찾은 것이 바로 이 사진이었어요.

더듬거리는 스페인어 스페니시 가지고 복음을 전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선포되면 생명 탄생의 역사가 일어나는 줄 믿습니다.
지난해 저희 교회에서는 여름 단기 선교 한 250명 정도 단기 선교를 다녀오게 되어서 많은 나라의 십자가 복음을 들고 갔을 때였습니다.
우리 한승여 팀은 아마존에 들어가서 봄을 전하는데 11명의 의사들과 함께 전도팀이 들어가게 되었어요. 배 타고 한나절씩 한 마을 한 마을 다니면서 복음을 전합니다. 한 마을에 들어갔을 때 그곳에 있는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던 중에 한 청년이 밖에서 계속 맴돌고 있어요. 바로 이 청년입니다. 이 청년이 밖에 맴돌고 있길래 한 권사님이 저청년 좀 데리고 들어오라고 근데 청년 안 된대요 귀도 들을 수 없는 귀머거리에 말할 수 없는 벙어리에 그러니 말씀을 전해도 알아듣지를 못한다는 거예요.


권사님 마음이 너무너무나 동해서 청년을 데리고 와 달라고 그리고 청년을 앞에 놓고 (이벤지 큐)를 돌려가면서 그의 눈을 보면서 한마디 전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했습니다. 데오스크레오 앨론브레 인간은 하나님에 대항해서 범죄했습니다. 앨론브레 베코 곤드라디오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당신 죄와 나의 죄를 위해서 돌아가셨습니다. 헤스 스크리스도 뮤리엘 라쿠르스 포리티스 베카도스 우리의 죄를 위해서 돌아가셨습니다. 예수께서 뮤리언더 그로스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듣자 이 듣지도 못하는 말 쓰도 못하는 청년의 눈에는 눈에 눈물이 확 쏟아졌어요. 성령께서 임하셔서 십자가 복음으로 말미암아 한 젊은이가 변화되는 영광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사랑 여러분 지금 또 예수의 복음이 선포되면 복음으로 말미암아 십자가 복음으로 말미암아 영혼 변화 역사가 일어난 줄 믿습니다.
초대 교회뿐만 아니라 지금 또 우리가 가슴에 새겨야 될 유일한 이름 구원을 주시는 유일한 이름 예수 그리스도 여러분들의 심장의 새길뿐만 아니라 여러분들 이름으로 살아내시는 이런 여러분들 되시길 바랍니다.

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가장 변화를 겪은 사람 바로 제 자신입니다. 저는 예수님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가정에서 태어났고 그렇게 자라왔어요. 제 고향은 경상남도 울산 북쪽에 있는 울주군이라는 곳입니다. 태백산맥 아시죠. 태백산맥의 끝이 나는 곳이 저희 마을이 있는 곳입니다.


저희 마을이 경상남도 울주군 농서면 이름도 참 시골스럽죠 그죠 농서면이란 곳인데 여러분들 이전에  전임자 목사님 최병남 목사님께서 사셨던 곳이 태어난 곳이 경상남도 울주군 두동면이에요. 저는 농서면 그곳이 도덕면인데 아주 가까운 곳이면 옆 마을인데 저보고 하는 말이
형님 뭐 형님 마을이나 저나 다 우리 시골 뭐 개친도친이죠. 제가 그것은 무슨 소리냐고 그분은 아주 두메산골 촌 사람이에요. 저는 그래도 농촌 시골 사람이에요. 농촌 마을이고 거기에는 해가 빨리 져서 산 때문에 해가 빨리 져서 밤 되면 어두운 시골도 시골 나름이죠. 그죠 자기 마을은 보니까 8가구밖에 없대요 우리 마을은 30가구 그러니까 비교 대상이 안 되는 겁니다.


그 청년목사님 초등학교 때 전깃불이 들어왔어요. 저도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었어야 전깃불이 들어왔습니다. 호롱불 시대였어요. 이런 호롱불 켜다 보면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을 이해하실 겁니다. 호롱빛 밑은 잘 보이지가 않아요. 책을 읽는 게 참 좋았던 시절인데 그때 어린 시절에 제 소박한 꿈은 호롱불 기름 빨리 떨어지는 거였어요. 여러분 호롱불 기름 떨어지면 뭘 켤까요? 초를 켜요 초를 켜면 굉장히 초가 밝아요. 그러다가 고학년이 되어서 마을에 전기가 들어왔습니다. 전기가 돌아왔을 때 너무나 선명해요. 방 구석이 보이는 거예요. 방 중간과 구석이 똑같이 보인다라는 게 그런 세계 경험을 못 해봤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과 함께 밖에 나가서 우리가 만세3창을 했습니다.


시골에서 참 가난한 어머니 아버지 너무나 가난하게 힘겹게 살아났던 어린 시절 문을 열면 파랗게 보리밭이 보이고 뒤에는 태백산맥 끝자락이 보이고 앞에는 들판이 펼쳐져 있고 그느머는 강이 유유하게 흐르고 있었습니다. 요즘 이런 이야기하면 하 목사님 배산 임수의 명당에 사셨네요. 함 살아보시오. 알아요. 그렇게 농사일을 하다가 겨울이 되면 산에 나무하러 가는 게 일이었습니다. 나무 뗄감을 하러 산에 올라가요 그때는 마른 나무가 거의 없을 때였습니다. 그러면 생나무 베어서 내려오면 여러분 혹시 기억나시나요? 어르신들 밑에 보면 산을 또 지키는 분이 계세요. 그분한테 걸리면 그냥 타이어 빵꾸 내고 눈물 흘리면서 그렇게 집으로 돌아온 날들이었습니다.  하늘에 파랗게 뜨겁게 타고 타오르고 노을이 질 때면 나무를 하다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내 인생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내가 이렇게 늘 나무하다가 이렇게 하는 생을 다 마쳐야 되는가 너무나 어둡게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려운 가정 환경 이 어두운 제 내면을 사람들이 보지 못하도록 무엇이든지 잘하는 것으로 제 자신을 치장하는 거였어요. 무엇이든 잘해서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인정받는 게 제 살아내는 의미였습니다. 그러다가 서울로 대학교를 들어가게 되었고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여러분 예수님을 만난다라는 것은 죽은 인생이 살아나는 거죠. 세상은 똑같이 돌아가는데 제 눈이 달라지고 나니까 모든 게 달라진 거예요. 세상에 아침에 피어나는 아침에 들려오는 새소리가 얼마나 청아하고 아름다운지 길거리에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송이 하나님의 창조물을 이라는 것을  알게 되니까
얼마나 향기롭고 귀한 일인지 돌멩이 하나도 하나님의 창조물이기에 얼마나 귀하게 보이는지 우리 성도들도 돌멩이 함부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만든 귀한 거예요. 사람 보면 정말 얼마나 고귀한 사람인지 하나님이 형상대로 모양대로 지음받은 한 사람 한 사람
제가 이전에는 거울 보는 건 너무 힘들었습니다. 거울 속에는 제 자신의 모습을 보면 너무나 초라해서 거울 보는 게 너무너무 아팠어요. 예수님을 만나고 나니까 변화가 하나 생겼습니다. 거울 보는 게 너무 좋아요. 거울 속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 와 멋있어요. 멋있지 않습니까? 아이 반응이 아니에요. 와 글 속에는 제 자신 모습을 보면 정말 명품이에요.


우리 하나님께서 만드신 너무너무 놀라운 한 사람 여러분 한분 한분이이 바로 주인공들이에요. 하나님 형상대로 모양대로 소중하게 만드신 한 사람 한 사람 제가 지나가다가 거울이 있으면 지나치는 법이 없어요. 그리고 가끔 없으면 자동차 빽미러 이렇게 한번 보면서 제가 이런 곳이 미국 수도 샤나운드가 바로 옆에 있습니다. 샤난드 가면 미국에는 산에 나무를 안 하니까 마른 나무 넘어져있는 나무가 얼마나 많아요. 와 저것 저거 뗄감 가져가면 1년은  안 와도 될 텐데 그렇게 참 어둡게 너무나 힘깊게 지내던 삶 예수님을 만난 이후에 정말 감격스러운 삶이 시작이 되었어요.
모든 매싹 순간순간마다 감격스럽고 만나는 사람마다 사랑스럽지 않은 사람이 없고 사랑받지 못할 인생 하나 얻고 살아 우리 성도님들 예수님을 만나면 거기가 인생의 끝인 줄 믿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다 된 줄 믿습니다.

우리 성도들 가운데 여러분들 자녀들 가운데 이 예수님 모르고 살아가는 자녀들 있지 않습니까? 오늘 이 자리에 나와 계신 분들 중에 아직까지 예수님 나의 주인으로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한 분이 계십니까?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유일한 이름 창조자 하나님 우리 위해서

혹여 주님께서 오셔서 십자가에 흘린피 피로 말미암아 우리를 사랑하시고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말씀하시는데 그 주님 앞에 마음을 열고 이 주님 나의 주인으로 모셔드리는 이 밤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사랑은 자연들의 가운데 아직까지 예수님을 모르는 분이 한 분이라도 계십니까? 사랑 하느 여러분 성경 과외를 해서라도 예수님 가르치라고 했죠. 모든 걸 다 연기하고 모든 걸 다 미룬다 하더라도 우리 사랑은 자녀들 가슴속에 예수의 생명을 심어주는 이런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사도 베드로 이 주님을 만난 거예요.

예수님 모른다고 부인하고 저자하고 누가 크냐고 서로 싸웠던 베드로가 십자가는 안 된다고 외쳤던 베드로가  정말 만나고 나니까 인생이 바뀐 겁니다. 천하 예수그리스도외 에 다른 이름이 없나니 생명 걸고 외쳤던 거복음 어떻게 이렇게 배드로가 변화를 받을 수가 있었을까요?
베드로의 삶이 뭔가 일어난 거예요.

사복음서 제자들과 사도행전 제자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여성께서 약속을 하셨죠. 성령이 임하시면 성령을 받게 되면 너희들이 변화되리라 주님앞에 간절히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오순절날 성령에 놀랍게 역사하셨고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놀란 하늘의 문을 열어주신 거예요. 하나님이 찾아오신 겁니다. 우리 산 성도님들 오늘 밤 우리가 함께 기도할 텐데 우리 기도할 때 하늘의 문이 열리고 성령께서 우리 위에 놀랍게 임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 성령이 내 속의 중심이 되고 나면 예수님을 믿을 뿐만 아니라 믿음의 능력이 나타날 줄 믿습니다. 모두가 위기라고 말하고 이 시대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내 심장에 새기고 성령의 능력을 따라서 살아냄으로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 세상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한복판에 서서 당당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외치는 이런 여러분들이 되시겠 바랍니다.

지난해 미국의 정말 놀라운 역사 하나가 일어났죠. 에즈베리 부흥 에즈베리 리바이벌이라는 놀라운 역사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듣고 우리가 그걸 보면서 이 시대에 이런 역사가 일어나는 것 얼마나 감격스러웠습니까? 제가 애즈베리 부흥에 일어날 때 한참 일어나는 마지막 날 참석을 하게 되었고 다시 한번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 제가 애즈베리 부흥의 역사를 보면서 와 이 시대 정말 이런 역사를 하나님이 주시는가 그 역사 현장 여러분 잠시 한번 보시겠습니까?

유네벌 스타 월킹 유네블 스타 월킹 우리 주님은 쉬지 않고 일하시네 수천 명의 사람들이 리바이블 현장에 예배당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줄을  서 있었어요. 에즈블 유얼 바이벌 지난해 2023년도 2월 8일부터 2월 20일까지 두 주 동안 미국의 캔터키 일어난 놀라운 역사였습니다. 현대교에 가면 윌모어라는 도시가 있어 6000명 정도 되는 조그마한 도시입니다. 거기에 애즈빌이라는 대학교가 있고 신학 대학원이 있어요. 대학교에서 평소처럼 예배를 했습니다. 10시에 예배가 열한 시 돼서 마쳤고 우리 학생들 다 교실로 집으로 돌아갔어요. 19명의 학생들이 그곳에 남아서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께서 임하기를 시작하는 거예요. 학생들이 무릎을 꿇고 주님 앞에 기도하다가 성령께서 갑자기 임재하니까 서로들 가운데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령이 뭔가 임하니까 그들뿐만 아니라 친구들에게 문자를 보내기를 시작했어요. 섬 띵스 해프닝 힐 캄드 휴지 예배당으로 오라고 뭔가 지금 여기서 일어나고 있다고 학생들이 한 사람 한 사람 강당으로 모여들기 시작했어요. 교수들이 수업 중에 일어난 학생들을 보고 무슨 일이냐고 교수님 뭔가 지금 일어나고 있다고 그렇게 예배당으로 1500명이 모여들기를 시작한 겁니다. 그날로부터 이 주 동안 하루 24시간 계속적으로 예배가 드려진 거예요.
you never stop working 일하는 것을 멈추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이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서 미주 전역에 있는 젊은이들 외국의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한국 인도 싱가폴 수많은 젊은이들이 역사의 한복판에 참석해 가지고 몰려들게 되었습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 앞에 회개할 때 일어난 복음의 역사 그때 설교하신 분이 잭 미어 크리스라는 목사님이에요.



제가 목사님의 친구 교수님을 가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닥터림이라는 분인데 그분이 저에게 그렇게 말을 해요. 오늘 내가 설교를 해야 되는데 그날 아침에 만나서 했던 대화예요.

내가 설교를 해야 되는데 준비가 참 덜 됐다고 나를 위해서 기도를 해 달라고 그리고 목사님이 설교를 하고 마치고 난 다음에 집으로 돌아가세요. 그리고는 사모님에게 보내 문자를 보여줘요 내가 오늘 설교 너무너무 못했노라고 당신께서는 목사님은 평범한 설교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생각했지만, 우리 성령께서 기도 가운데 역사시니까 놀란 역사가 일어난 줄 믿습니다. 제가 그분의 설교를 들어보면서 못한 설교가 아니에요. 정말 하나님께 설교를 얼마나 기쁘게 받으시는지 그분의 설교한 문구입니다.

오홀리 스피어리트 오성혁 님 입시 스포트웨닝 원 주님께서 말씀하시려거든. 우즈 프리듀스 프롯 인디스룸 예배당하네 오늘 일을 행해 주십시오.

인디서울스 이 영혼들 위해 인디즈 마이즈 이 사람들을 위해 리즈 알츠 이 가슴속에 열매로 나타나 주십시오. 지에서스 주님 두 인 루스팅 이나 올 미스 우리 가운데 새해를 행할시옵소서 리바이브 어스 바이올 러프 당신의 사랑으로 우리를 살려내어 주십시오.

하나님 앞에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나아갔을 때 하나님 기도를 받으시고 학생들 가운데 그리고 미전역에  놀라운 부흥 역사가 일어나게 만든 겁니다.

이 에스베리 부흥에 제가 두 번이나 현장에 참여하면서 그때 가장 많이 들었던 한 단어가 있어요. hunger for God 이라는 단어였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배고픔 하나님의 향한 갈망

우리 하나님  하나님을 향한 열망 하나님을 행한 갈급함 주님을 향한 열망을 주십시오. 열망이 있을 때 일어난 역사였어요.


하나님의 역사이지만 제가 가서 사람들과 만나고 총장님과 대화하고 많은 교수들 학생들을 만나면서 한 가지 확인한 것이 있었습니다. 모든 게 하나님의 역사이지만 기도를 통해서 이룬 역사라는 것을 보게 되었어요.

닥틀림이라는 교수님을 만났을 때 그분이 그렇게 말을 해요. 우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두 시에 이 예배당에 와서 에즈베리의 부흥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처음에 몇 명이 모였는데 시간이 지나자 60명이 되는 사람들이 예배당에서 모여서 매주 금요일 오후 두 시에 리바이벌 부흥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한국 목사님을 한 분 만나게 되었어요. 그분은 매일 새벽 5시에 한 곳에 모여서 함께 애즈벨 리바이벌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제가 기대했던 특별한 한 분을 만나게 되었어요. 닥털 홍이라는 홍 교수님이셨습니다. 그는 본래 말레이시아계 중국인이셔서 미국에서 박사를 마치고 말레이시아 신학교에서 신학 교수를 하셨던 분이셨습니다.

2015년도에 에즈베리 대학교에 방문 교수로 머물르셨어요.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셨습니다. 이제는 교수 사역을 내려놓고 이 에즈베리의 부흥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나님 내가 먹고 살아야 되는데 교수를 내려놓고 풀타임으로 기도하라며 하나님이 주신 마음의 말씀에 응답하기 위해서 교수직을 그만두고 그것의 풀타임으로 기도하는 용사가 되었어요. 그렇게 기도하다가 2020년도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렇게 기도할 게 아니고 앞뒤로 몸에 사인판을 들고 다니면서 기도하라고 이런 거 사인판 한번 보시겠습니까? repent회개하라 believe in 지져스 예수 그래서 믿어라  킹덤 오브 갓 이즈 near 천국에 가까이 왔다고
윌 몰 이 도시 이름입니다. 어웨이커닝 일어나라고 깨어나라고 리바이벌 하나님 이곳의 부흥을 주십시오. 그리고 교수님께서 결국에는 몸의 앞뒤로 들고 다니면서 그림  보시겠습니까?

이분이 come holy Spirit 오주님 오시옵소서 박사님이 교수님이 저렇게 들고 다녔으니 사람들이 뭐라고 부르겠어요. 제가 교수님 모르는 사람이 없겠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두고 샌드위치 매너라 부른다고 앞뒤 샌드위치처럼 이렇게 들고 다니니까 어떤 사람들이 콜 및 맨 위 더 싸인 사인을 들고 있는 사람으로 나를 부르고 있다고 교수님께서 그렇게 기도하다가 하나님께서 이 년쯤 기도하니까 다시 마음을 주셔서 이제는 기도를 그만두고 뉴욕으로 가라고 홈리스 사역을 하라고 하나님 제가 이 에즈베리의 부흥을 보기 위해서 교수직을 버려두고 이것을 풀타임으로 기도하고요. 부흥을 보기도 전에 다시 뉴욕으로 가라니요. 이 부흥은 내가 알아서 할 테니 너는 이곳을 떠나라고 그런 뉴욕으로 간 거예요. 그리고 세월이 조금 흘렀습니다.


2023년도 지난해 2월 7일  홍콩에서 돌아가셔서 5주 동안 홍콩에 머물다가 미국으로 다시 돌아오세요. 2월 7일이었습니다. 다음날 2월 8일 아침에 일찍 잠을 깨니 너무나 하늘이 명롱하게 풀어가는 걸 보고

오늘 하나님께서 홈리스 사이가 뭔가 역사를 일으켰는가보다 하고는 버스를 타고 뉴욕홈리스 만나러 갔어요. 그 길거리에 홈리스들 매춘부들 그리고 만약 중독자들 아무런 소망이 없는 그들을 보면서 주님 도대체 이 사람들을 통해서 무슨 역사를 하길 원하십니까? 너무나 안타까움으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늘을 쳐다보았어요. 하늘이 명롱하게 색으로 변했을 때 그때가 열한 시였습니다. 바로 에즈베리의 부흥이 시작된 2023년도 2월 8일 열한 시였어요. 소식을 듣고는 바로 에즈베리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들고 다녔던 사인판 앞뒤로 매고 걸어 다니는데 하나님께서 그러지 말라고 이제는 너 이름을 여기서 지우라고 ABC CNN 폭스 뉴스 모든 언론사가 와서 그분하고 인터뷰를 원했는데 아무도 만나질 않았어요. 제가 이분과 함께 한 분 그분을 알았기에 그분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에즈베리의 부흥을 위해서 긴 세월 눈물로 기도하게 하셨는데 주님은 나를 떠나가게 하고 하나님이 이루신 역사 100프로 하나의 영광받으신 역사를 보면서 나도 기뻐합니다. 제가 그분도 놀라웠지만 그분의 사모님이 정말 궁금했어요. 사모님 교수직을 버리고 여기서 오자 할 때 그리고 다시금 홈리스사역 하러 뉴욕으로 가자 할 때 사모님 어떠셨어요?
두 마디 하셨습니다. 아이 저스트 팔로우 남편을 따라갔을 뿐입니다.
그것이 주님을 따라가는 길이었습니다.

사랑 하는 여러분 우리가 주님 앞에 우리의 삶을 드리고 우리가 무릎을 꿇을 때 우리 하나님이 친히 놀라운 역사를 이루실 줄 믿습니다. 오늘 기독교가 모든 걸 다 갖추고 있지만 기도가 점점 사라지는 이 시대 기독교 빈혈에 걸린 기독교라고 말할 수 있어요. 이시대를 사는 여러분 기독교는 기도 위에 세워진 진리인 줄 믿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독교를 부를 때 기독교는 기도교라고 불러요 우리 가슴 한번 볼까요? 기독교는 기도교입니다. 기독교는 기도교입니다. 우리 한국 교회가 이 기도 위에 세워지지 않았습니까? 우리 장로님들 권사님들 차가운 마룻바닥을 눈물로 적셨던 이 기도 때문에 한국 교회가 오늘까지 오지 않았습니까? 여러분들 가슴 속에 물어보세요.


정말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유일한 취미라고 믿고 있는지 그리고 내 가슴속에 정말 기대에 눈물이 지금 스며 있는지 오늘 사도베드로의 위대한 한마디 들었습니다.

이 말씀 때문에 죽을 수 있었던 한마디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 구원을 줄 다른 이름은 없나니
이것을 정말 믿었기 때문에 그렇게 살아갈 수 있었던 사람이에요. 정말 이 사실을 믿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나오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어요. 예수를 정말 유일한 진리으로 믿는 사람 기대 눈물 있는 사람 그들의 모든 관심은 잃어버린 영혼입니다.

사랑 하는여러분 누군가의 전도로 사랑하러 여러분들도 오늘 주님을 지금 만나서 이 자리에 앉아 있지 않습니까?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통해서 만날려고 하는 영혼 여러분들 자녀들 중에 아직까지 주님을 모르는 자녀들 혹시 있지 않습니까?


내 자녀들이 지금 주님께서 오늘 밤 이 땅에 오신다면 영원한 이별을 해야 될지 모르는 자녀들이 있다면 여러분 그냥 지나쳐서는 안 돼요. 모든 걸 다 다 쏟아서라도 우리 자녀들 가슴속에 예수의 생명을 심어주는 이런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친구들 가운데 여러분들이 가족들 가운데 아직까지 주님을 모르는 분이 계십니까? 혹시 이런 성도님들 계시지 않습니까? 목사님 저는 제 모든 주위의 친구들은 다 예수 잘 믿는 사람들이에요. 인생 그래 살면 안 되는 거예요. 인간관계 좀 넓히셔야 돼요. 믿지 않는 사람들도 좀 만나고 그런 분들 벌써 3월입니다. 올해 지나가기 전에 이 봄이 지나가기 전에 모든 걸 다 들여서라도 그 한 사람 주님께로 인도해 보시는 이런 여러분들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 주님께서 가뜩 기다리고 있는 한 영혼이에요. 주님의 모든 관심이 기울이고 있는 한 사람 오늘날 이런 시대에도 목사님 전도가 될까요?

사랑 여러분 전도가 안 되는 유일한 이유는 전도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지난해 저희 교회에서 생명 나누는 교회라는 제목을 가지고 온 성도님이 함께 전도하면서 또 집집마다 과거 방문하면서 전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미국의 여러분 문두드리면서 전도하는 게 가능할까요? 저렇게 사람들 우리 수많은 성도님들 집집마다 다 한 가정가정 문을 두드리고 그들과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복음을 전하고 여러분 그렇게 한다고 감옥 가지 않아요. 죽지 않습니다.

어떤 성도분이  그렇게 복음을 전하니까 한 백인이 나오시더니, 너무너무 감격을 내서 요즘도 이렇게 복음을 전한 사람이 있냐고 내가 당신들을 좀 축복할 수 있냐고 우리 성도님들을 위해서 그분이 오히려 얼마나 축복하며 기도를 해 주었는지 사는 여러분 예수님을 만나면 한 가지 일어나는 확실한 변화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것
베드로뿐만 아니라 이 시대에 우리가 회복해야 될 위대한 역사인 줄 믿습니다. 한번 물어보시길 바래요

여러분들이 마지막으로, 십자가의 복음을 전해본 마지막 때가 언제입니까? 복음을 전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죠. 사도행전의 제자들 모두가 다 주님 앞에 순전란 제물로 드려진 사람들 그러나 그들이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외쳤던 십자가의 복음

지난해 우리 교회에서 특별한 한 분을 모시고 우리 부흥 집회를 전도 집회를 가지게 되었어요. 인도네시아의 스테판 통이라는 목사님이십니다.

인도네시아의 가장 큰 교회 다녀 목사님이세요. 제가 인도네시아의 교회를 이전에 한번 방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갔을 때 그분이 연세가  69세셨어요. 제가 목사님께 목사님 한국에는 70세가 되면 은퇴라는 게 있는데, 목사님은 어떠세요.

이분은 매 주마다 인도네시아에서 복음을 전하려 하고 바로 비행기 타고 싱가폴에 가서 복음 전하고 말레이지아가서 전하고 1년에 비행기를 탄 횟수가 300번이 넘었다고 해요.
목사님 이제 내년이 72신데, 혹시 은퇴 계획이 있습니까? 했더니, 그분이 저에게 했던 말씀입니다. 폴 크리션스 브리 크리스쳔 라이프 , 대얼이즈  노우 리타이얼 은퇴란 없습니다. 온 이 리 파일 다시금 불태울 뿐입니다. 이분이 지난해 우리 교회로 오신 겁니다. 다 중국 분들입니다. 그리고 84세가 되셨어요.


일어나지도 못하시고 휠체어에 의전해서 오신 분 저는 이분이 걸어도 못 가시고 두 분의 부축을 받고 강대상 위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강대상을 꽉 잡고는 한 시간 반을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그래서 앞에 나와 있는 분들이 수백 명의 사람들이 결신하러 나온 사람들이에요. 예배를 마치고 밤 열한 시에 식사를 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제가 식당 앞에 가서 기다렸는데 그분이 나타나질 않아요. 조금 이따가 비서가 와서 목사님이 지금 너무 힘들어서 차에 계십니다. 차에 가서 문을 열어보니까 너무너무 지치셔서 누워계시는 목사님이셨어요.


마지막 설교인 것처럼 인생의 마지막 설교인 것처럼 복음을 쏟아낸 한 사람 데리즈 노우 리 타이얼 오니 리 파이얼 우리 사는 성도님들 이 복음을 위해서 여러분들의 고귀한 한 인생 한 사람 이 복음으로 살려내시는 여러분들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베드로의 위대한 고백 예수 그리스도 유일한 주임을 들었어요. 이 주님을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땅 위에서도 감격 하게 살아내지만 이 땅을 살다가 주님께서 부르는 순간 영화 로우 주님 앞에 가는 것은 말입니다.
주님을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누리는 가장 축복은 땅 위에서뿐만 아니라 이 땅을 떠나는 순간 영화로운 순간을 맞이하는 순간이

제가 목회하면서 가장 감격스러운 것은 우리 성도님들 주님을 만나는 상황을 보는 겁니다. 한 성도 님께서는 60대 초반에 주임을 만나러 가시게 되었어요. 너무너무 아파하는 저에게 형님 집사님이 그렇게 말씀해 목사님 제가 먼저 천국 가서 목사님 기다리겠습니다.

여러분 한국의 유명한 가수 에일리 이름 들어보셨나요? 에일리 어머니가 저희 교회 집사님이셨어요. 너무나 안타깝게 정말 주님을 신실하게 승리신 분이십니다. 50대 주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었어요. 집사님 돌아가시기 전에 너무너무 아픈 마음으로 집사님 앞에 가서 무릎 꿇고 기도하는데 떨어지는 눈물을 받으면서 집사님이 저에게 하셨던 마지막 말 말씀이에요.


목사님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죽음이란 굿바이가 아니라 굿나이트입니다. 영원한 굿바이 이별이 아니라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다시 만날 거예요. 허연순이라는 권사님이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귀한 권사님을 통해서 참 아름다운 사역을 많이 하셨어요. 그러는 투석을 해야 될 상황이 되었는데 저를 부르셔요 목사님 제가 이제 투석을 하면 기진맥진하다가 이렇게 인생을 끝내야 되는데 그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살아있는 날 동안에 예배하다가 주님 앞에 가기를 원합니다. 그리고는 매일 새벽 기도를 나오시기 시작했습니다. 한번은 저를 집으로 부르셔요 갔더니, 30개가 넘는 봉투를 다 준비를 해 놓으셨습니다.


목사님의 사모님들에게 고맙다라는 인사를 쓰고 봉투를 준비를 하셨어요. 그리고 또 다른 수십 개 봉투를 준비해 두셨습니다. 목사님 필요한  이름을 하나하나 다 써 두셨어요. 그리고 거쳐 간 목사님들 중에 우리가 꼭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은 분들입니다.
여러분들의 이름도 정갈하게 쓰셔서 봉투를 준비해 주셨어요. 권사님께서 DC에서 가게 하시면서 28번이나 강도를 맞으면서 그렇게 준비하셨던 헌금이셨습니다. 그리고는 목사님 제가 먼저 천국 가서 기다릴 테니 아름다운 인생 잘 보내 와 주세요. 그래 매일 새벽 교도 나오시더니, 한 번은 주일에 한복을 입고 오셨어요. 그리고 저보고 하셨던 말씀입니다.  한번 보시겠습니까? 목사님 오늘 제가 아마도 제 생에 마지막 예배가 될 거 같애요. 그런 곱게 한복을 입고 차려오셨어요.


그리고는 한 주 더 교회를 나오셔서 예배하셨습니다. 월요일 새벽 기도를 오시고 화요일 새벽 기도를 하셨을 때예요. 휠체어를 타고 나오신 권사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는데 권사님의 뜨거운 눈물이 손등 위로 톡톡 떨어져요 그리곤 제가 화요일날 한국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수요일날 들어가서 잠시 잠을 청하고 전화를 드렸더니, 이제 따님이 의식이 없었을 때 화요일은 마지막 예배였습니다. 권사님 깨워달라고 흔들어서 깨워달라고 한국에서 깨웠습니다. 권사님 아름다운 인생 너무나 아름답게 사셨습니다. 목사님 한국 잘 도착하셨어요. 제가 아름다운 소풍 같은 인생을 마치고 주님께 먼저 가겠습니다. 주님을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마지막의 모습 땅 위에서 죽음보다 더 막막한 것이 어디에 있나요?


그러나 예수그리스도 복음 십자가의 복음이 가슴에 새겨져 있는 사람은 달라요. 땅 위에서도 아름답게 살아내지만 땅 위를 마치는 순간은 영화론 주님을 만나는 바로 순간입니다.
우리 성도님들 오늘 베드로의 위대한 고백을 우리가 함께 들었어요.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는 다른 구원을 주실 이름이 없나니 십자가의 복음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능력을 받았을 때 끝까지 외쳤던 복음입니다. 오늘날 십자가 복음이 사라지고 이런 시대 여러분들 가슴속에 다시 한번 이 십자가를 가슴에 새기는 이런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언젠가 우리가 땅 위에 삶을 다 마치고 주님 앞에 설 날이 오겠죠. 그 영화로운 주님을 만나는 순간이 다가올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내 모든 걸 다 썼고 1프로 에너지도 남김없이 다 쏟고 우리 주님 앞에 서는 순간


주님 앞에 쓰러져 있는 우리의 오른손을 붙들고 이렇게 세울 날이 올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실 겁니다. 잘했다. 충성된 종아 내가 받아야 될 고난을 네가 대신 받아주었구나 땅의 화려한 것을 다 뒤로 하고 마지막까지 나를 향해서 살아와 주었구나 고맙다 나의 충생된 종아
우리를 바라보시고 감동의 눈물을 흘릴 날이 올 것입니다. 그날까지 살아도 주를 위해서 다시 한번 주를 위해서 다시 한번 주를 위해서 살아내는 이런 여러분들 되시길 바랍니다.
단 한 번의 인생
입니다.
단 한 번 살아가는
인생 여러분들의 생명 시간 자녀들 건강 다 바쳐도 좋을 만한 그분을 만나셨나요? 예수님이 아니시면 누구십니까

하나밖에 없는 심장을 드려도 좋을 만한
그사명 여러분 만나셨습니까? 예수님이 부탁하신 사명 예수의 복음으로 죽은 영혼을 살려내는 사명 하루를 살아도 사명 위해서 살아내는 이런 여러분들 되시길 바랍니다.
이곳에 참석한 모든 교회마다 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올해가 지나가기 전에 여러분들이 기대하시는 한 사람 한 사람 주님께로 나와서 여러분들 교회마다 매주일마다

수많은 영혼들이 살아남
많은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위기가 말하는 이 시대를 뚫고 위기를 뚫고 비상의 날개를 펼치는 교회로 말미암아 주위의
수십 명의 사람들이 살아나고 수천 명의 한인들이 살아나는
기적의 역사가 이런들 교회마다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그렇게 살아내다가 그리
이렇게 단 한 번 주어진 인생 살아내다가
우리  우리를 부르시는 날  
모두가 주를 위해서 복음을 해서
쏟다가 주님 앞에 영광스럽게 쓰러지는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 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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