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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다니엘 기도회 김은호 목사 습관이 나를 만든다 본문

다니엘기도회/목사 다니엘기도회 간증

미주 다니엘 기도회 김은호 목사 습관이 나를 만든다

generalQS 2024. 3. 1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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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자 우리 옆 사람에게  한번 인사하겠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인사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자랑하는 간증의 주인공이 됩시다 네 금번 다니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다니엘 기도회는요 어느 한 교회의 기도회가 아닙니다.

현장에 참여한 이 모든 성도들과 그리고 영상으로 참여하고 있는 모든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동일한 찬양을 함께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선포되는 동이란 말씀을 함께 받고 또 말씀을 붙들고 마음을 같이하여 함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연합기도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모임보다도 성령께서 강력하게 인지하시고, 또 우리는 이 기도회를 통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줄로 믿습니다.

꼭 금번 다니엘 기도회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자랑하는 간증의 주인공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습관이 나를 맞는다라고 하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스티밍 코비가 쓴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 가지 습관이라고 하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의 제목에서 보듯이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습관이 있다라고 하는 것이죠. 자 습관이 무엇이냐 사전을 보니까 이렇게 돼 있어요. 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 양식이다.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의식적으로 습관에 의해서 생활할 때가 참 많이 있습니다. 듀쿠 대학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사람들의 행동의 40%는 습관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라고 합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한 날도 우리는 습관에 따라서 말을 하고 습관적으로 어떤 행동을 하기도 하고 습관적으로 어떤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 그러죠 여러분 그러지 않아요. 여러분들은 이렇게 인격적인 결단을 내려서 행동합니까? 아니잖아요. 습관적으로 행동할 때가 참 많습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생각은 말을 낳고 말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뭘 낳는다고요. 습관을 낳고 습관은 몰라요. 인격을 낳는다 자 우리가 잘하는 말씀이에요.

여러분 이 말씀을 보게 되면 결국은 습관이 나를 만든다는 거예요. 좋은 습관을 갖게 되면 좋은 인격의 사람이 되구요. 나쁜 습관을 갖게 되면 나쁜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참 습관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습관이 나를 만드는 거예요. 근데 사람들은요, 어때요 좋은 습관도 있지만 안 좋은 습관들을 더 많이 가지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죠 안 좋은 습관들이 있을 거예요. 근데 반응이 좀 없네요. 제가 움직이겠습니다. 반응이 없기 때문에 자 여러분 저에게도 좋은 습관이 있고 안 좋은 습관이 있어요. 저에게는 안 좋은 습관이 뭐가 있을까요? 여러분 모르시죠. 안 살아봤으니까 근데 저에게는요 굉장히 음식을 빨리 먹는 습관이 있어요. 그리고 앉으면 다리를 꼬는 습관이 있어요.

정말 의사는 하지 말라 그러거든요. 그래서 요즘에는요 이거를 교정하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또 저에게는 좋은 습관도 있어요. 그게 뭐냐 그러면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의식이 들어오는 순간에 저는 정말 수십 년 전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함으로 시작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오늘 또 위대한 나라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고백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 성도들은 대부분 이 고백으로 하루를 시작하죠. 여러분도 할 수만 있다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오늘 또 위대한 나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게 저에게는 습관이 됐어요. 근데 안 좋을 때도 있습니다. 이 좋은 습관이 나이가 들다 보니까 새벽 두 시나 네 시에 깰 때가 있어요.

화장실 가느라고 그런데 자동으로 이게 돌아갑니다. 그래서 아니지 지금은 잠을 잘 때야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동으로 이게 돌아가기 때문에 정신이 깰 때가 있어요. 그래서 새벽 두 시에 일어날 때가 있습니다. 저는 이 말씀만 암송하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긴 구절을 암송을 해요. 역대상 29장 11절과 12절 말씀 굉장히 긴 본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로마스 8장 35절에서 39절도 암송하고 그리고 민숙2 6장 24절의 말씀을 암송하죠. 이렇게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함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은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나요? 물어보지 않겠어요. 근데 우리 다음 세대들은 좋은 습관보다는 안 좋은 습관들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여기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국의 다음 세대들은요, 욕을 하는 습관이 있어요. 그래서 너 욕하지 말고 말해봐 그래 말을 못 해요. 욕이 입에 올랐어요. 그래서 뭐 끄딱하면 마시아 이래요. 아주 욕을 달고 살아요. 욕하지 말고 말아라 그러면 말은 못 해요. 뿐만 아니라 우리 다음 세대들은요, 거의 핸드폰을 손에 쥐고 살아요. 그래서 이용할 때도 많아요. 횡단보도를 건널 때도 핸드폰을 보고 가요 여러분 전철을 타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핸드폰을 가지고 게임을 하거나 뉴스를 보죠. 여러분 그러지 않아요. 그리고 더 나쁜 거 있어요.

그게 뭐냐 그러면 사람을 만나면 얼굴을 쳐다보고 눈을 보면서 말을 해야 되는데 요즘 아이들은요, 친구를 만나도 이 얘기를 하잖아요. 문자로 말합니다. 밥 먹었니 우리 어디서 만나자 아니 사람을 보고 얘기를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근데 요즘 친구들은요, 문자로 말합니다. 사람과 만나서 대화를 하려고 하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까 은둔형 외톨이가 너무나 많아지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정말 중요한 것은요, 부모의 역할이 뭐냐 부모 역할은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갖도록 만들어주는 겁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에 하루의 일과를 기도로 시작하게 만드는 것 그리고 일어나는 순간에 자기의 잠자리 정리하게 만드는 것 여러분 이런 것도 좋은 습관이잖아요.

말씀을 암송하게 하는 것 책을 읽게 만드는 것 이런 좋은 습관들을 우리 자녀들에게 갖도록 해줘야 돼요. 왜냐하면, 잘못된 습관이 몸에 배이면요 그거 수정하기가 고치기가 어려워요 그렇잖아요. 여러분 그래서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지 않아요. 그래서 정말 중요한 것은 부모님들이 내 자녀의 성적보다 내 자녀가 명문대학에 보내는 것보다 내 자녀의 세상의 성공보다 중요한 것이 뭐냐 그러면 좋은 습관을 갖게 만드는 겁니다. 왜냐하면, 습관이 우리의 삶의 질을 결정하고 그 습관이 결국은 우리의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습관이 있다는 거죠. 그런데 성경이 보게 되면요 나쁜 습관을 가진 한 인간에 대해서 말하고 있어요.

누구냐 유다의 왕 여호야 김입니다. 성경이 뭐니 그니까 나쁜 습관을 갖고 있다라고 말해요. 자 우리 말씀을 한 곳 있겠습니다. 예레미의 22장 21절의 말씀을 읽겠어요. 다 같이요.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내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중하지 아니함이 내 습관이라 그러니까 여러분 유다의 왕 요호야 김은요, 왕의 아들로 태어났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많은 것을 누리며 살았지만 성경이 말하잖아요. 하나님이 말씀하셔도 듣지 않고 제사장이 말을 해도 듣지 않는 아주 나쁜 습관이 있었다는 거예요. 이런 나쁜 습관을 가졌기 때문에 그의 인생이 어떻게 되느냐 비참하게 끝나죠. 여러분 예레미야 22장 18절과 19절의 말씀을 우리 함께 읽겠습니다. 다 같이요.

무리가 그를 위하여 슬프다 내 형제여 슬프다 내 자매여 하며 동곡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를 위하여 슬프다 주여 슬프다 영광이여 하며 통고하지도 아니할 것이라 그가 끌려 예루살렘 문 밖에 던져지고 나귀같이 매장함을 당하리라 여러분 얼마나 비참합니까? 그가 죽었을 때 누구도 그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게 된다는 거예요. 잘 죽었다라고 말했다는 거죠. 누구도 그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고 어떻게 돼요. 예루살렘 문밖에 던져져서 나귀처럼 매장을 당한다는 거예요. 비참하게 인생에 종말을 고한다는 것이니 여러분 나쁜 습관을 가졌는데 인생의 마지막이 이렇게 망가지고 비참한 종말을 고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정말 우리 자신도 좋은 습관을 가져야 되지만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좋은 습관을 갖게 만들어주는 부모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생각해 보려고 하는 이 다니엘에게도 아주 좋은 습관이 있었어요. 두 가지 거룩한 습관이 있었는데,

그게 뭐냐면 기도와 감사라고 하는 그런 좋은 습관이 있었어요. 자 오늘 본문 6장 10절 하반절를 보니까 이런 말씀이 있어요. 자 다 같이 한번 읽어볼까요? 시작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여러분 이 상황을 여러분 아시죠. 단일이 포로로 끌려갔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바벨론의 총리가 됐습니다.

총리가 세 사람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왕으로부터 신임을 받고 정국을 다스리는 그런 실세 총리가 되었단 말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잘 나가면 어떤 사람이 있을까요? 시샘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죠. 여러분 그러지 않아요. 목사님들 세계에도 시샘이 있거든요. 여러분 직장에도 그런 사람이 있잖아요. 반드시 누군가가 잘 되면 반드시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이 두 명의 다른 총리와 여러 고관들이 안 되겠다. 그래서 하나의 모략을 꾸몄어요.

그것은 뭐냐 그러면 한 달 동안 왕 이외에 다른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굴애 던짐을 당하게 하자 그래서 드디어 왕의 재가를 얻어서 왕의 어인이 찍힌 그런 조서가 전국에 반포가 됐어요. 그러니까 다니엘은 원래 어떤 사람이죠. 기도하는 사람이잖아요. 근데 이 사실을 알고도 다니엘은 어떻게 했느냐 자기 집으로 돌아와서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활짝 열고 전에 하던 대로 무릎을 꿇고 그의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단열에는 자 두 가지 습관이 있었다고 그랬는데 첫 번째 습관이 뭐예요? 기도의 습관이죠. 자 우리 6장 10절 본문의 말씀을 다시 한번 읽겠습니다. 다 같이요.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입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등 예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여기 보게 되면 알고도라는 말이 나와요. 무엇을 알았다는 거예요. 왜 갑자기 왕이 이런 조서를 내렸는지 자기를 모함하고 자기를 시기하고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자들이 이런 음모와 모략을 꾸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어요. 그렇죠. 다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들이 지금 어디에선가 자기 자신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자기 자신이 왕의 이 명을 거역하고 전에 하던 대로 기도에 무릎을 꿇게 되면 사자굴 속에 던짐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니엘은 어땠겠어요. 전에 하던 대로 자신의 집에 돌아와 예루살렘을 향한 창문을 열고 그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어요. 여기서 중요한 말은 전에 하던 대로라는 말입니다. 따라서 하겠습니다. 전에 하던 대로 전에 하던 대로라고 하는 말은 이전에도 계속해서 해왔다는 얘기죠 그러니까 다니엘은요, 어린 시절부터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는 습관이 있었어요. 그리고 포로로 잡혀간 이후에도 계속해서 그는 하루에 세 번씩 기도했어요. 아니 총리가 되고 난 이후에도 그는요 하루에 세 번씩 기도했어요. 여러분 총리의 일상의 삶이 얼마나 바쁘고 분주할까요? 얼마나 많은 현장을 다녀야 되고 얼마나 많은 결재를 해야 되겠습니까?

그렇게 바쁘고 분주한 삶임에도 불구하고, 다니엘은요,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어 기도했다는 사실입니다. 왜 이렇게 가능할까요? 기도가 습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단일의 입장에서 보게 되면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요 지금 이 상황을 피하여 갈 수 있잖아요. 그리고 하나님이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하나님 아시죠. 하나님 사랑해요. 하나님 사랑하는 거 아시죠. 제 마음은 변하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제가 딱 한 달만 기도를 쉴게요 하나님 아시잖아요.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한 달만 쉴게요 딱 한 달이에요. 한 달만 지나면 그들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어요. 여러분 이렇게 하나님께 말할 수도 있잖아요. 아니 여러분 같으면 분명히 이랬을 것 같아요.

집으로 돌아오는 순간 이중으로 된 창문을 만들어서 닫고 그리고 커텐을 치고 그리고 마지못해서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이불 속에서 기도를 했을 거예요. 여러분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다니엘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거죠. 그들이 어디선가 나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당당하게 전에 하던 대로 그는 습관을 따라 하나님 앞에 기도를 드렸습니다. 왜냐 기도가 습관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죠.

그러면 다니엘은 과연 일생을 사는 날 동안에 하루에 세 번씩 기도를 했다면, 몇 번 정도 기도를 했을까? 사실 기도의 횟수를 계산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참고하기 위해서 하도 기도를 안 하는 분이 너무 많아서 제가 숫자로 계산을 해 봤어요.

하루에 세 번이면 한 달이면 몇 번일까요? 계산이 안 되나요? 이것은 수학 수학이 아니라 산수인데 하루에 세 번씩 한 달이면 몇 번 정도 했을까요? 계산이 안 돼요. 진짜 계산이 안 되는 값이네 90번이죠. 그쵸. 90번 했잖아요. 그러면 1년이면 얼마일까요? 1년은 정말 계산이 안 되겠죠. 1095번 10년이면요 만 950번입니다. 그런데 16살에 포로로 끌려왔기 때문에 그리고 이때 나이가 85세라고 계산해 보게 되면 제가 다 미리 계산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7만 6650번입니다. 여러분 7만 6650번 기도를 했다는 것입니다. 횟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다니엘은 많은 시간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다는 거죠. 많은 시간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노력했어요. 하나님의 얼굴을 구했어요. 하나님 앞에 머무른 이 시간이 그만큼 많았어요.

여러분 이런 말이 있어요. 수는 질과 비례한다. 수는 질과 비례한다. 설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말을 많이 잊어버리셔가지고, 무슨 말인가 하면 하는 횟수만큼 우리는 파워를 갖게 된다는 거죠. 여러분 운동해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운동을 하는 한 만큼 어떻게 됩니까? 우리 안에 근육량이 늘어납니다. 그리고 파워가 생깁니다. 그렇죠. 남자분들만 고개를 끄덕이시네요. 여러분 운동을 하면 운동을 하는 만큼 근육량이 생기고 파워가 생깁니다. 그런데 그것만이 아닙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만나면 만날수록 어떻습니까? 친밀해집니다. 한 번 만나고 또 만나고 또 만나면 어떻게 되죠. 가까워집니다. 여러분 그러잖아요. 제가 예전에 캐나다에 가서 집회를 한 적이 있는데요. 기러기 엄마들이 모였더라고요.

기러기 엄마들이 점심을 저를 사줬어요. 그리고 차을 마시는데 제가 가만히 들어봤더니,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무슨 얘기를 하느냐 오랜만에 한국에 가서 남편을 만나면 공항에 나오는 남편을 만났을 때 할 얘기가 없대요 너무 오랜만에 만나니까 별로 할 얘기가 없대

여러분 아무리 가까운 그런 부부 사이라도 멀어도 있으면 대하가 없으면 여러분 머나먼 당신이 되고 마는 거예요. 사람도 자주 만나면 가까워지잖아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하나님 내가 주님 앞에 머물르는 시간이 많아지고 그분의 얼굴을 구하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면 자정이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생기고 하나님의 음성을 드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기도하는 숫자 시간 분량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렇게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씩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방 땅에서 이방 종교의 벽을 뛰어넘을 수 있었고, 인종차별의 벽을 뛰어넘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민 왔지만 사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인종차별을 당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 다니엘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종차별의 벽을 어떻게 뛰어넘으느냐 여러분 바로 기도를 통해서 뛰어넘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 기도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는요 자신의 정체성을 지킬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뿐만 아니라 정권이 바뀌고 왕권이 바뀌어도 그는요 인생의 황혼에 이를 때까지 백발의 노인이 될 때까지 선한 영향력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하루 세 번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했기 때문에 왕 앞에서도 담대할 수 있었고, 죽음 앞에서도 담대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 세 번씩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어 기도했기 때문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영성과 거룩함이 있었습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을 살았던 거죠. 그러므로, 우리도 단열처럼 기도의 거룩한 습관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도 인간의 몸을 입고 계실 때에 습관을 따라서 감남산에 가서 기도하셨다는 거 알고 계시죠. 모르시는 것 같으니까 말씀을 읽겠습니다. 다 같이요. 인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 또 따라갔더니, 그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육신을 잊고 계신 예수님도 습관을 따라 감남산에 가서 기도하는 하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맘만 먹으면 기도할 수 있다고요.

저는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제일 싫어요. 집사님 요즘 기도생활 어떻게 하세요. 그러면 이렇게 말한 분 있어요. 저요 저는요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합니다.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한데 저는 이 말에 절대로 속지 않습니다. 여러분 시간을 정해놓고, 하나님 앞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은 사람만이 정말 성령 안에서 기도할 수 있어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요, 여러분 절대로 성령 안에서 무시로 기도하지 않습니다.

예 타락한 죄성을 가진 우리 인간은요, 마음만 먹는다고 해서 여러분 기도의 자리로 나가잖아요. 제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제가 89년 3월 달에 교회를 개척을 했어요. 멤버 없이였습니다. 그러니까 새벽기도 나가면 아무도 없어요. 그래서 이제 공간을 만들어서 절반을 사택으로 쓰고 상가를 절반은 예배 공간으로 쓰는데 그때 제 아내가 이제 아이들 있잖아요. 제 안에 한 사람 놓고 제가 설교를 했어요. 그런데 아이가 기저귀 갈아달라고 울고 배고프다고 울면 한 명밖에 없는 제 아내가 사라져 버려요 그러면 참 이게 설교는 사람에게 하는 건데 아무도 들을 사람이 없어요. 진짜 황당하죠. 그때 뭐 저는 갈등이 생겼어요.

그래도 설교를 계속해야 되는가 말아야 되는가 하나님이 나를 테스트하는 게 아닌가 그래서 벽을 보고 설교를 했어요. 벽치기 설교라고 그럽니다. 근데 이런 세월이 한 3개월 4개월 되니깐요. 내가 시험에 들더라고요. 자명종을 딱 올려놓고 자잖아요. 네 시 반에 그러면 자명종이 일어나세요. 그러잖아요. 근데 그때 사탄이 제게 이렇게 말해요. 가면 뭐하니 아무도 없는데 니가 할 게 뭐 있소 목사가 밥 먹고 기도는 해야지 그러면 그게 아멘으로 받아들여져 그래서 그래 그렇지 나가면 아무도 없는데 그냥 차라리 밥 먹고 내가 차분하게 기도해야지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제 아내 출근시켜놓고 밥 먹고 기도하라고 그러면 여러분 어떻던가요 전화가 오죠 그래서 기도를 못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개척교회 목사가 새벽 기도에 올인을 해야 되는데 1주일에 두 번 더 했다가 네 번 더 했다가 이 지경이 된 거예요.

여러분 목사인 나도 여러분 타락한 죄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도하는 습관이만 들어지지 않았어요. 힘들었어요. 기도하는 게 힘들더라고요. 근데 여러분은 어떻겠어요. 근데 사람들은요, 기도의 거룩한 습관을 내가 좀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뭘 먼저 하느냐 염려를 먼저 압니다. 그래서 기도를 안 하는 사람의 특징이 뭐냐면 염려의 은사가 있다. 그니까 염려는 너무 잘합니다. 밤을 새고도 잘합니다. 남의 집 것까지 다 기도 염려하죠. 밤새도록 염려합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염려합니다. 근데 그런 사람에게 기도하라고 그러면 5분도 못합니다. 염려의 은사가 있어요. 근데 여러분 다니엘은요, 인생 애기를 만났을 때 염려하기보다는 뭘 선택했어요. 기도를 선택했어요. 아까 여러분 우리가 찬양했잖아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국으로 너희 구할 것을 어떻게 아뢰라 감사하므로 하나님께 아레라 아멘 자 스포츠 목사님이 아주 중요한 말씀을 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너무 좋아하는데 다 같이 있겠습니다. 시작 10년을 하는 것보다 10분 기도하는 것이 더 낫다 여러분 동의하면 아면 하겠습니다. 2쪽 동네에 안 하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신 것 같아요. 10년을 염려하는 것보다 10분 기도하는 것이 낫습니다. 그런데 사탄은요, 사탄의 전략이 있어요. 그것은 뭐냐 그러면 그래 교회 일 열심히 해 봉사해 제자 훈련 받아 그런데 기도는 하지 마 이게 사탄의 전략입니다. 그래서 바쁘고 분주한 일을 만들어서 어떻게 하든지 간에 훈련을 받게 하지만 봉사는 하게 하지만 기도는 못하게 만들어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우리 목사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열심히 목회는 하지만 기도의 자리는 사라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근데 여러분 이거 아세요. 기도의 현장에서 승리해야 우리 사역의 현장에서 승리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모두 기도의 현장에서 승리했습니다. 우리 예수님도 걸고다의 현장에서 승리하기 전에 갯세만의 동산에서 기도로 승리하셨습니다. 갯센만의 동산에서의 승리가 있었기 때문에 여러분 골고다 현장에서 십자가를 질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랬어요. 여러분 모세를 보세요. 모세가 아말렛과 싸울 때 어떻게 서나요? 여호수와는 나가서 싸우고 모세는 산 위에 올라가서 두 손을 높이 들고 기도했잖아요. 근데 모세가 선을 들으면 요호수와의 군대가 이기고 손이 내려오면 아말렉이 이기였잖아요.

여러분 왜 모세는 산꼭대기에 올라갔을까요? 높은 산에 올라가서 기도하면 응답이 빠릅니까 하나님과 가까워져서 그렇다면 여러분 제가 이번에 다녀온 에디오피아는요 수도는 해발 2400미터입니다. 그러면 2400미터에서 기도하면 하나님과 가까우니까 응답이 빠르고 골방에서 기도하면 응답이 없습니까? 그건 아니에요. 여러분 중요한 것은요, 우리가 어디에서 기도하든지 간에 기도의 산 위에 올라갈 수 있어야 돼요. 무슨 말이냐 하면 기도의 깊은 경지에 들어가야 돼요. 말은 무슨 말이냐면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돼요. 성령 안에서 기도하게 되면 내가 가지고 있던 기도의 다 제목들이 사라집니다.

여러분 우리에게는 기도의 제목이 순서가 있잖아요. 기도할 때마다 1번이 누구예요? 여러분의 기도의 1번 누구죠 자식이죠. 자식 여러분 그러잖아요. 여러분 자식이 일 번 아니에요. 목사님이라고 말하는 분은 별로 없어요.

그쵸. 기도할 때부터 우리 목사님을 놓고 기도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사모님밖에는 대부분 기도회 1번은 내 자식이에요. 이 번은 누구죠 이 번은 이 번은 남편이든지 친정의 부모님이에요. 친정 시부모님이 아닙니다. 4번이 누굴까요? 요즘에는 4번이 강아지가 많아졌어요. 그리고 이제 마지막에 가서 이제 목사님 위해서 기도하고, 양심이 있으니까 좀 목사님 한번 기도해 주고 그리고 나서 이제는 뭐예요? 이렇게 우리 기도의 순서가 있거든요. 그런데 성령 안에서 기도하기 시작하면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기도의 순서가 다 사라져요 갑자기 누군가가 생각이 나요? 갑자기 선교사님이 생각이 나고 북한의 동포들이 생각이 나고 전쟁의 고아들이 생각이 나면서 내가 원해하지 않았던 기도를 하게 됩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기도하게 되는 거죠. 기도의 현장이 보이는 거예요. 여러분 이상하죠. 우리 주님도요 제자들을 배 타고 보내게 한 다음에 산에 들어가서 기도하셨잖아요. 그런데 주님은요, 산에서 기도하시면서 제자들이 풍랑을 만나 힘겹게 노 젓는 것을 보셨대요 주님이 시야가 좋아서 밤에 다 보입니까? 아니에요. 기도하는 사람에게는요 현장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할 때 현장이 보입니다. 주님은 현장을 보고 기도하셨어요. 우리가 손을 들어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항복을 내 힘으로 살아 승리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으면 승리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지 않으면 나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이 고백이 뭐예요? 손을 드는 거예요. 그런데 놀랍게도 기도회 현장에서 승리할 때에 이스라엘 군대가 이겼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금번에 다니엘 기도회 1주일 동안 하는 거잖아요.

오늘 가서 내가 간을 한 번 보고 괜찮으면 계속 가고 그렇지 않으면 이제 안 온다라고 생각하신 분들 잘 들으세요. 이번 기도회 현장에서 나는 승리하리라 기도의 현장에서 여러분 승리하면 드디어 우리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일화슴을 보는 것입니다. 근데 우리는 기도의 현장에서 승리하지 않으면서 뭐해요. 자꾸 우리의 가정에서 우리의 자녀 일터에서 내 직장에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보기를 원합니다. 아닙니다. 순서가 잘못돼 있습니다. 기도의 현장에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자 두 번째 이제 습관을 다루겠습니다. 감사의 습관입니다. 실제로 하반절를 보니까 그야 하나님께 감사해라 라고 말하죠. 근데 전에 하던 대로라는 말을 보게 되면 기도만이 아니라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것도 역시 습관이었다고 하는 것이죠.

자 여러분 다니엘은 지금요 하나님 앞에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 있잖아요. 그들의 모함으로 인해서 사자굴 속에 던짐을 당할 수밖에 없는 인생의 2기 가운데 있잖아요. 근데 2기 가운데서 어떻게 했다는 거죠. 그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는 것이죠. 우리는 이러한 다니엘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사람에게 있어서 진정한 감사는 무엇인가라고 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첫째로, 감사는 신앙이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겠습니다. 감사는 믿음이다. 믿음이란 말과 신하의 날만 똑같은 거예요. 그의 하나님께 감사했다라고 말하잖아요. 여러분 이 상황에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어요.

근데 사람들은요, 자기 남편에게 감사하고 부모님에게 감사하고 또 직장의 상사와 동료들에게는 감사하면서 하나님께는 감사를 드리지 않는 인간들이 많아요. 왜 하나님께는 감사하지 않아요. 남편에게는 여보 고마워 돈 벌어줘도 고마워 이렇게 말하면서도 하나님께는 별로 감사하지 않아요. 그러나 다니엘은 먼저 하나님께 감사했다는 거죠. 근데 성경에 하나님께 감사했다. 이렇게 기록되지 않고 뭐라고 돼 있어요. 그의 하나님께 감사했다. 이렇게 돼 있어요. 여러분 왜 하나님 성경에는 그냥 하나님께 감사했다라고 말하지 않고 그의 하나님께 감사했다라고 말할까요? 그것은 다니엘의 인생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만나주셨고 자신의 인생 가운데 특별하게 개입하셔서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베풀어진 은혜와 축복이 너무나 분명하기 때문에 그래요.

여러분 단지를 보세요. 포로로 끌려온 사람이 바베론의 총리가 되었잖아요. 누가요 그의 하나님이 여러분 그러잖아요.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정체성을 잃지 않고 신앙의 순결을 지키며 살아올 수 있었잖아요. 누가 그의 하나님이 그의 하나님이 바벨론의 박사들보다 10배나 뛰어난 지혜와 총명을 주셨잖아요. 여기까지 살아온 모든 것을 보니까 그의 하나님이었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잖아요. 여러분도 어떤 이유로든지 간에 이곳 땅이 왔잖아요. 여기 와서 30년을 사신 분도 계시고 20년을 사신 분도 계시고 지금 와서 고전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돌이켜보게 되면 여기 와서 뿌리를 데리고 이곳 생활할 수 있게 된 것 그의 하나님 아니십니까 그의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인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감사라고 하는 것은요, 신앙이다라고 하는 거예요. 감사는 환경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감사는 환경의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이곳에 와서 연봉을 많이 받고 한국에서 살아보지 못한 그런 집을 사고 한국에서 타보지 못한 자동차를 타고 다니고 그렇다고 해서 감사하는 게 아니에요. 감사는요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신앙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다감사 드리셀 온 마음을 죽게 바쳐라는 찬양이 있어요. 그런데 이 찬송을 지으신 분이 누구냐면 마르튼 님카르트라고 하는 목사님이세요. 근데 이 목사님이 언제 이 찬양을 지었느냐 여러분 독일을 비롯해서 유럽의 흑사병이 돌아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갈 때입니다. 이 링카르트 목사님의 아들도 죽었어요. 그리고 목사님의 교회에서 어떤 나는 하루에 50명의 성도들의 장례를 치러야 했어요.

여러분 하루에 50명의 성도들을 장례를 치른다면 분위기를 아시죠. 얼마나 무겁겠어요. 얼마나 사람들이 죽음 앞에 두려워 떨었겠어요. 이런 상황 속에서 목사님이 찬송을 지었는데 가사가 이렇게 됐어요. 다 감사드리세 온 마음을 죽게 바쳐 그 섭리 놀라와 온 세상 기뻐하네 삼열의 시작은 이렇게 돼 있어요. 감사와 찬송을 다 죽게 드리어라 여러분 감사는 환경의 문제가 아니에요. 감사는요 믿음의 문제예요. 사도바울 역시 복음 전하다가 빌리포 감옥에 갇혔잖아요. 억울하게 누명 쓰고 그렇지만 한밤중에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이것을 보게 되면 감사는요 절대로 환경이 아니라 신앙입니다. 감사하는 신앙의 문제입니다. 여러분 믿음이 없으면요 아무리 좋은 환경 가운데 살아도 감사하지 않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어리석은 부자를 보세요. 창고를 새로 짓고 곡식을 쌓아둘 것만 생각했지 언제 그가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나요? 믿음이 없으면 아무리 연봉을 많이 받고 좋은 차를 몰고 다니고 좋은 환경 가운데 살아도 감사가 나오지 않아요. 청도 여러분 누가 감사합니까? 바로 믿음이 있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감사는 신앙이죠. 자 두 번째로, 감사는 결과가 아니라 태도이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 우리는 언제 감사하죠. 여러분 언제 감사한 금 드리죠 내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 들어갔다든지 내 자녀가 취직을 했다든지 그렇게 속 썩이던 딸이 누군가를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되었다든지 그럴 때 우리는 감사 헌금을 드리잖아요. 내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졌을 때 내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 기도가 응답되었을 때 우리는 비로소 결과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잖아요.

그런데 여러분 다니엘을 보십시오. 다니엘은 지금 사자굴 속에서 건짐을 받았나요? 아니에요. 사자굴 속에 던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지금 죽음의 일기 앞에 있어요. 예 얼마든지 하나님 앞에 따질 수도 있잖아요. 하나님 제가 이곳에 와서 이렇게 믿음을 지키고 순결하게 살아왔는데 그런데 제 인생의 결과가 사자골입니까? 하나님 이럴 수가 있습니까? 내가 뭘 잘못했어요. 여러분 이렇게 따질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다니엘은요, 불평하지 않았어요. 그 죽음 앞에서도 여러분 그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건짐을 받았기 때문에가 아니라 죽음의 이기 앞에서도 내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았어요.

내가 믿는 하나님은 여전히 선하시고 의로우신 분이라는 사실을 믿었기 때문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설령 그는요 사자울 속의 던짐을 받는다. 할지라도 다니엘은 감사를 드렸을 거예요. 감사는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태도입니다. 이수님도 보세요. 500년의 기적을 행하실 때 결과와는 상관없이 먼저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셨어요. 말씀을 읽겠습니다. 다 같이요. 떡 5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우리에게 주니 오병이의 기적을 행하고 난 다음에 하나님 내 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가 아니었어요. 기적을 행하기 전에 축사하였다는 말은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는 말입니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실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때도 감사의 기도를 먼저 드렸어요. 요한복음 11장 41절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다 같이옴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요 내 말을 들으신 것을 인하여 감사하나이다.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기적이 먼저였나요? 감사가 먼저였나요? 감사가 먼저였어요. 저는 하나님께서 이번에 누군가에게 인생의 놀라운 기적을 행하실 줄로 믿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다니엘 기도회에 정말 많은 분들이 사모하는 마음으로 참여한 자 아십니까? 우리 다녀기도에는 만 6300의 교회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룻밤에 53만 명의 성도들이 동시에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왜 그럴까요? 그것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이 미주 지역에서 첫 번째 각계들의 이 단일 기도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금번에 이 다니엘 기도를 통해서 여러분의 인생의 결박들이 풀어지고 여러분들을 향한 마귀의 관계가 수포로 돌아가고 그리고 사탄의 경관념이 무너질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성령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하나님 나라의 현존을 우리 모두가 맛보고 경험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중요한 것은 감사가 먼저라는 사실이죠.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그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먼저 감사하십시오. 감사의 기도가 먼저입니다. 여러분 감사하면요 사탄이 쓸 수 있는 전략이 없어요. 고구마 전도왕이란 책을 쓴 김기동 목사님 계시죠. 지금 이제 집산이 옛날에 집사님이시는데 목사님 되셨더라고요. 그분이 집사님 때 우리에게 와서 간증을 했는데 지금도 기억에 남는 게 있어요.

무슨 간증을 해 놓은 거라면 자기는 언제나 호주머니에 감사 헌금 봉투를 가지고 다닌대요 회사 부도나라 나는 감사할 준비가 돼 있어 불나 나는 감사할 준비가 돼 있어 교통사고 나봐 나는 감사할 준비가 돼 있어 여러분 어떤 일을 만나든지 간에 나는 하나님께 감사하리라 감사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여러분 사탄이 쓸 수 있는 카드가 없어요. 왜 어려운 일을 만나도 감사하겠다는데 그래서 사탄이 손해 보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손해 볼 짓을 누가 하겠어요. 안 하는 거죠. 여러분 감사는요 사탄이 쓸 수 있는 전략을 없애버립니다. 감사는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태도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에요. 믿음이 있으면 감사하고 결과를 떠나서 하나님께 대하여 감사를 드리는 것이죠.

자 세 번째로, 하나님의 사람에게 있어서 감사가 뭐냐 감사는 습관이다라고 하는 거죠. 전에 하던 대로 그의 하나님께 감사했다. 감사가 습관이 돼 있죠. 않으면요 이런 상황 속에서는 감사가 안 나옵니다. 좋은 일이 생길 때는 감사할 수 있지만 이렇게 누군가의 모략을 당하고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고 죽음의 이기 속에 있을 때는요 감사가 나오지 않는 거예요. 습관이 되어야만 가능합니다. 가끔 이렇게 말하는 분들을 만납니다. 우리 목사님들도 그런 분들을 만날지 모르지만 가끔 이렇게 기도 제명이 뭐예요? 그러면 이렇게 말하면서 저요 목사님 십일조 1억 내게 해주세요. 십일조를 1억 내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해 달라는 거예요. 십일조 1억이면 여러분 10억을 벌어야 됩니다. 그쵸. 그렇게 기도하신 분 계시면 손 들어보세요. 괜찮아요.

뭐 다 우리끼린데 어때요 마음속으로도 그렇게 기도하신 분명히 계실 거란 말이에요. 지금 여기서 그런데 여러분 그분의 기도가 잘못되었다기보다는요 십일조 1억을 내게 주세요라고 기도했는데 진짜 어느 날 10억이 딱 돌아왔어 수입이 그러면 사람이 진짜 1억을 십일조를 드릴 수 있을까요? 여러분 가져본 적이 없기 때문에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쉽게 말하지만 여러분 진짜 여러분의 수중에 10억이 딱 들어왔어요. 그럼 10억에서 1억을 낼 수 있을까요? 아면 하신 분에게는 아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는데 별로 그런 분이 없어요. 왜냐 그러면 습관이 되어 있지 않으면 못합니다. 액수가 많을수록 못하는 거예요. 근데 어릴 때부터 내가 가진 모든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내 인생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라는 믿음의 고백 속에서 어릴 적부터 십일조를 들여왔던 사람은 여러분 더 많은 액수라도 하나님께 드릴 수가 있어요. 왜 그것이 우리 안에 좋은 습관이 되어 있기 때문이죠. 감사는 습관화되고 체질화돼야 됩니다. 체질화가 돼야 돼요. 그러니까 우리 아이들에게도요 끊임없이 감사하는 법을 가르쳐야 돼요.


근데 요즘 아이들은 별로 감사를 잘 모릅니다. 그렇게 부모님으로부터 혜택을 많이 받고 AS를 많이 받으면서도 별로 살 줄 몰라요. 한국의 유치원에서요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가르쳤어요. 어르신들로부터 선물을 받으면 뭐라고 말을 해야 될까요? 끝은 바로 끝나는데 그러니까 이들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랬어요. 한 녀석이 이렇게 말했어요.

뭐 이런 걸 다 너무 당연한 거예요. 요즘 아이들은요, 아무리 좋은 거 줘도 감사할 줄 몰라요. 근데 여러분 내가 뭔가를 줬을 때에 감사하면 더 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근데 주어도 감사하지 않으면요 다시는 내가 주는 거 봐라 여러분 마음이 들어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그마한 일에도 내가 감사하고 하나님 감사해요. 너무 감사해요. 그러면 어때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감사할 수 있는 조건들을 허락해 주시죠. 단지에는 이렇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의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감사의 기도를 드린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것은 다 알고 있는 내용이니까. 간단하게 짚어가겠습니다.

첫째로, 사자 굴 속에서 건짐을 받았다라고 하는 거죠. 자 말씀을 읽겠습니다. 시정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의하지 못하였어. 하나님이 위기 상황 속에서 건져주셨어요.

둘째로, 다니엘을 자 참소하던 자들 다니엘을 시기하고 질투해서 죽이려고 했던 자들이 도리어 사자골 속에 던짐을 당하게 됐어요. 그렇죠. 24절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다 같이요. 왕이 말하여 다니엘을 참수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들의 처자들과 함께 사자 굴에 던져놓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 바닥에 닿기도 전에 사자들이 곧 그들을 움켜서 뼈까지도 부서뜨렸더라 여러분 다니엘을 모함하여 죽이려고 하던 자들이 그의 가족들까지 몽땅 사자골 속의 던짐을 받아서 죽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역전에 은혜가 임한 거죠. 내가 감사하면 이런 기적이 임합니다. 여러분 다니엘은요, 이럴 때 기도한 적이 없어요. 단일은 하나님 나를 죽이려고 하는 저들의 수포가 개에게 수포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나를 죽이려고 하는 자들이 내 눈앞에서 그들이 사자구리 속에 던져서 죽게 해주세요. 나는 그들이 죽는 것을 보고 싶어요. 그래서 하나님 살아계심을 드러내 주세요. 여러분 이런 기도할 수도 있잖아요. 근데 다니엘은요, 기도하지 않았어요.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그랬더니,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어요. 역전의 은혜를 허락하셨어요. 원수는 내가 갚는 게 아닙니다.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여러분이 원수를 갚으려고 하게 되면 여러분이 다칩니다. 그러니까 절대로 언수를 갚으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께 뭐 감사만 하세요.

감사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감사하면 역전의 은혜가 임합니다. 감사하면 감사할 수 있는 더 많은 조건들이 생겨납니다. 제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또 하나의 간증을 할 텐데 이런 기도는 하지 마세요. 제가 개척을 했잖아요. 상가 이제 첫 평수가 18 평입니다. 두 칸을 썼어요. 그러면 36 평이죠. 근데 너무 부족했어요. 성도들은 구름떼처럼 몰려오는데 공간이 너무 작으니까 진짜 어린이들 말로 코딱지만 했어요. 그 너무 작으니까 성도들이 여기 교회가 있네 하면서 비 오는 날 예 뭐 소망교회 사랑의 교회교인들이 여기 상가의 교회인데 비오니까 이게 가볼까 하고 문을 딱 열었는데 문 열면 제가 앞에 있었어요. 그러니까 놀래가 문 닫고 도망갔어요. 그런 분들이 엄청나게 많았어요. 그렇게 작은 교회예요.

근데 이렇게 작은 교회인데 2ㅣ 201호가 있었어요. 그러면 거기도 18 평인데 이제 산수 뭐 그런 학원이었어요. 근데 잘 안 돼 가지고 제가 얘기했어요. 권리금 줄 테니까. 우리한테 넘겨라 근데 이분이 그건물 주인이 아니잖아요. 그물 주인은 따로 있어요. 그건물주인한테 얘기하니까 그건물주인이 하는 말이 절대로 안 됩니다. 교회는 그랬어요. 근데 우리는 밀어붙였어요. 제 성격이 좀 알잖아요. 일단 밀어붙이자 그래 가지고 그분하고 권리금 주고 우리가 그거를 이제 세 칸을 만들어서 그래도 아름답게 벽돌로 단장을 하고 정말 조그마한 공간이지만 예비단은 확장을 했어요. 근데 이제 문제는 날짜가 다가온다는 거죠. 계약기간이 다가왔어요. 주인이 말합니다. 이제 다시 복구하세요. 다시 환원시켜주세요. 우리는 절대로 교회를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권사님들을 보내서 꽃을 좀 보냈어요.

미인계를 쓴 거죠. 안 통했어요. 근데 그분은 완전히 기독교에서 안티였어요. 대치동에 잘 나가는 학원 강사였어요. 돈을 많이 벌었어요. 그래서 제가요 안 되겠다. 싶어서 이런 기도를 드렸습니다. 목사님들 이런 기도는 절대 하지 마세요. 제가 이런 기도를 너무 힘드니까 교회가 확장돼야 되는데 쪼그라들면 되겠어요. 그래서 제가 하나님 만들겠습니다. 꽃을 보내도 안 되고 안 되겠어요. 하나님이 좀 만져주세요. 만져달라고 기도했어요. 그런데 정말 하나님이 만지셨어요. 며칠 후에 그분이 삼성병원으로 입원을 하게 됐어요. 근데 아내가 저를 찾아왔어요. 모든 걸 숨기고 찾아왔어요. 교회가 이 건물을 속히 인수해 주세요. 샀어요. 그래서 저희가 이 건물을 샀어요. 그리고 남자는 죽었어요.

젊은 남자인데 그때 저는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교회를 건드리면, 이렇게 어렵구나 목사 입에서 나오는 기도는 이렇게 중요하구나 그래서 저도요 이제는 절대로 내가 하나님 만져주세요. 이 기도를 하지 않겠노라고 다짐을 했어요. 근데 목회하다 보니까 속 썩이는 장로들이 있어요. 그러면 이런 기도가 나올려고 그래요. 하나님 아무개작론만 하다가 안 했어요. 그냥 축복했어요. 그러니까 제가 기도할 때 누군가를 축복하면 사람이 별로 안 좋은 거예요. 하나님 아무개 장으로 축복해 주세요. 아무개 장르를 축복해 주세요. 그러면 별로 그건 좋은 건 아니에요. 예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갔는데 세 번째로, 형통께 하는 축복을 받았다라고 하는 거죠. 28절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다 같이요.

이 다니엘이 이 다니엘이 이 다니엘이 다 같이 있겠습니다. 시작 이 다니엘이 바리오 왕의 시대와 바사 사랑 고레스 왕의 시대에 형통하에 따라 자 다리 왕의 시대가 지나고 고레스 왕의 시대가 임했지만, 정권이 바뀌었지만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형통하게 하셨다라고 하는 거죠. 여러분 감사했더니, 하나님께서 형통의 복을 주셨습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할 때의 하늘의 문이 열리고 상상할 수 없는 기적이 일어나고 감사할 수 있는 더 많은 조건들이 생겨납니다. 물론 우리는 형통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 감사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이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를 드리는 자를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십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더욱더 감사할 수 있는 많은 조건들을 허락해 주시죠.

자 이런 무엇보다도 내가 감사하면요 가장 먼저 일어나는 변화가 뭔지 알아요. 내 자신이 변합니다. 내 자신이 가장 먼저 행복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영국의 유명한 기도회 사람이었던 윌리엄 로우라고 하는 사람이 이런 말을 했어요. 같이 있겠습니다. 시작 만족과 행복을 가장 빠르게 찾는 비결은 본사에 감사하는데 만족과 행복을 찾는 가장 빠른 비결은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하면요 누가 먼저 변하는지 아세요. 내 자신이 가장 먼저 변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변하면 누가 변하는지 아세요. 살을 맞대고 사는 남편이 변합니다. 그리고 자식이 그것을 보고 변합니다. 가정이 변해요. 여러분 감사하면 이렇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것이 뭐예요? 감사의 신비고 감사의 능력입니다.

내가 감사하잖아요. 하나님이 역전의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내 원수를 하나님이 심판하세요. 그러니까 여러분 오늘 밤에 우리가 기도할 제목이 뭐예요? 감사해요. 감사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자 기도와 감사는요 이제 마무리를 좀 하겠습니다. 기도와 감사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도 최고의 습관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삶이 영적인 전쟁이잖아요. 우리 삶이 영적인 전쟁인데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아도 여러분은 세상에 유혹을 이길 수 있어요. 영적인 전쟁이 승리할 수 있어요. 여러분의 인격이 그렇게 고상해요. 여러분이 알면 얼마나 알아요. 그러면 똑똑한 사람들은 죄를 안 짖나요? 아니에요. 우리 인격과 우리 열정은요, 영적인 전쟁에서 아무 힘이 없어요.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으면 우리는 승리할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의 무릎을 꿇어야 되는 것이고. 그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하는 거죠.

그런데 우리는 타고난 상품을 제 일의 천성이라고 말하잖아요. 그리고 습관을 제 이의 천성이라고 말해요.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런 얘기예요. 저도 깨닫고 참 놀랐는데요. 우리 한번 같이 읽어볼까요? 자막이 뜨네요. 다 같이 제 이의 천성인 습관은 본래 가지고 태어난 천성의 10배에 흐르는 힘을 가지고 있다. 파스칼은 이런 말을 했어요. 다 같이요. 습관은 제이의 천성으로 제일의 천성을 완전히 파괴한다. 자 어려운 말이 아닙니다. 이런 말이에요. 습관이 타고난 성품을 이긴다 습관이 천성을 이긴다
여러분 자식들을 보게 되면 부모로부터 못된 성품을 가지고 태어나는 아들이 있어요. 부모가 도박을 하는데 자식도 도박을 해요. 정말 이건 안 되는데 하는데 자녀는 꼭 그걸 본받아요. 그런데요.

천성보다도 좋은 습관을 만들면요 좋은 습관이 안 좋은 성품을 이겨낸대요 그러니까 부모 원망하지 마세요. 나는 부모를 잘못 만나가지고 이런 더러운 성격을 갖게 되었다라고 말하지 마세요. 여러분 부모가 물려준 성품보다도 여러분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거룩한 좋은 성품이 타고난 성품을 이긴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부모 원망하지 말고 시대 원망하지 말고 여러분 말씀 안에서 거룩한 습관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 기도하는 습관을 가졌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이제 결단하셔야 돼요. 나는 하루에 세 번 세 번은 힘들지 내가 두 끼밖에 안 먹는데 그럼 나도 두 번 하루에 두 번 아침 저녁으로 아니면 한 번 기도에 몇 번인가요? 중요하지만 기도의 분량도 중요합니다.

오늘 말씀에 은혜 받았다고 그래서 나는 100분 할 거야. 처음부터 100분 여러분 힘듭니다. 처음부터 100분 하지 마세요. 5분부터 시작하세요. 5분 그리고 그다음 주에 6분 그다음 주에 8분 여러분 계속해서 기도의 물량을 늘려가세요. 그러면 한 시간 세 시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오늘 말씀만 듣고 끝나면 안 됩니다. 나는 이제 기도의 습관을 만들어 가리라 하루에 한 번 두 번 세 번 내가 5분 10분 30분 한 시간 세 시간 기도의 분량을 채워가리라 아멘 그래서 여러분 안에 기도의 거룩한 습관이만 들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며 살아가리라 여러분 이렇게 감사를 결단하시고 감사가 여러분의 인생에 습관이 된다면 여러분의 인생에도 하늘의 문이 열리고 여러분 자신이 변하고 여러분의 가정이 변하고 그리고 인생의 역전의 은혜가 여러분에게 임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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