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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종목사 내가본 천국과 지옥 본문

다니엘기도회/목사 다니엘기도회 간증

신성종목사 내가본 천국과 지옥

generalQS 2024. 3. 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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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할렐 루야 할렐이란 말은 찬양하라 야 끝에 야라는 것은 야하게 볼지 모르지만 그게 아니고 야외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래서 할렐루야는 찬양하라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런 뜻이에요. 아까 여러분들 인사하는 거 보니까 참 잘하던데 초대교회 교인들은 우리하고 좀 다르게 인사했어요. 오늘 여러분들 한번 우리 인사하는 것을 배울 수 있길 바랍니다. 초대교육 교인들은 마라나타 하고서 인사했어요. 우리 한번 다 같이 서로 인사들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마라나타 근데 여러분 발음을 잘해야 돼요. 말이나 타 그러면 안 돼요.

말은 아타라는 말은 지저 세컨커밍 우리 예수님 다시 오십니다. 초등학교의 교인들은 만날 때마다 우리 예수님 다시 오십니다. 그동안 힘들으셨죠 예수님 다시 50 입니다. 그렇게 인사를 했어요. 그들은 하루하루를 종말론적인 그런 삶을 살았어요. 저의 간증을 중심으로 해서 지금 하나님께서 이 오륜 교회를 통해서 원하시는 뜻이 무엇일까? 제가 들은 음성을 여러분들에게 전달하려고 합니다. 저는 이름이 참 이상하다 오리온 교회라 여기서 무슨 오리온 올림픽이 열렸나 나중에 알고 봤더니, 그게 조금 관계가 있어요.

그런데 아까 우리 목사님 말씀하는데 보니까 35 교회가 연합을 해서 함께 예배드리고 함께 기도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제 가슴이 울렁거리기 시작을 했어요. 그래 바로 여기야 바로 여기야 세계의 영적 지도자들이 모여서 영적인 오륜대회가 여기에서 열려질 줄로 믿습니다. 처음에는 35개의 나라 모이겠지만은 그다음에는 이상 100개 200개 그런 여러 나라에서부터 지도자들이 모여서 여기 함께 기도하면서 성령에 내려오는 것을 체험을 하고 그리고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나가서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들은 천국과 지옥이 있는 것을 믿습니까?

두 번째 질문을 제가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천국과 지옥을 보셨습니까? 왜 조용해 천국과 지옥을 보기 전에는 믿음은 흔들려요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은 제가 그랬어요. 여러분들 혹시 이 얘기를 들었을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아주 오래전 요한 웨슬레라고 하는 선교사가 목사가 미국으로 선교 여행을 떠났어요. 대서양 바다를 건너가고 있는 중에 별안간 파도가 치기 시작을 했어요. 사람들이 웅성거리기 시작을 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웅성거리기 시작을 해요. 이러다 이거 큰일 나지 나중에는 파도가 바로 배 위로 그냥 물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이 요한웨슬레 목사는 찰스 웨슬레와 함께 그때 거기에 타고 있었는데, 도대체 사람들이 왜 이러는 것일까? 하고서 둘러보느라고 여기저기 다니는데 지하에서부터 찬송하면서 기도하는 소리가 들려왔어요.

이상하다 이렇게 지금 위기에 처해 있는데, 태평하게 찬송하고 기도하다니 가보니까 이 30명의 얼마 안 되는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거기서 아무런 그런 어떤 두려움 없이 마치 엄마의 젖을 빠는 어린애처럼 아주 태평한 얼굴로 그들이 거기서 기도하고, 찬송하는 것을 보았어요.

당신네들이 누굽니까 물었더니, 우리는 모라비안 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세요. 아니 당신네들은 무섭지 않습니까?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여기서 이렇게 한가하게 기도나 하고 찬송만 하다니 그랬더니, 그분들이 웃으면서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데,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해 주시는데 두려울 게 뭐가 있습니까?

요한 웨슬레 선생이 거기서 깜짝 놀랜 거예요. 충격을 받은 거예요. 그리고 그들과 며칠 동안 같이 있는 동안에 그에게 성령의 불이 내려왔어요. 그런 나중에 그것을 뭐라고 기록을 했는가 하면 소위 감리교 운동 소위 웨슬리안 운동 선교운동이 어디서 시작됐느냐 이 30명이 모여서 열심히 기도하고, 찬송하는 소리에 감동을 받고 거기서부터 성령의 물을 받았다. 말이에요. 그러면서 지금까지 내가 지나온 모든 세월이라고 하는 것은 다 헛된 것이었다. 그건 쇼였고 성령의 역사도 아닌 인간적인 열심이었을 뿐이다.

그래서 그는 그때 그가 중생했다고 그의 책에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목사입니다. 선교사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성령을 받고 운동을 한 것이 아니라 성령을 받지 않고 그냥 인간적인 열심히 해서 그게 했다. 그거예요. 여기에서부터 19세기의 유명한 선교 운동이 세계적으로 일어나기 시작을 하는 거예요. 중요한 것은 믿음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는 사실이에요. 형식적인 믿음 지적인 믿음 병든 믿음 그러나 살아 움직이는 산 믿음이 있어요. 우리가 흔히 말하기를 믿음이 있으면 구원받는다고 말합니다. 맞는 말이에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형식적인 믿음 지적인 믿음 가지고는 안 돼요. 우리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귀신들도 믿고 떨어요. 다시 말하면 그냥 단순한 믿음 가져도 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살아 움직이는 그런 믿음 그런 믿음을 가져야 구원도 받고 하나님의 일도 할 수 있다. 말이에요. 여러분들이 단순히 교회에 나오는 거 또 젊기 때문에 열심히 기도하고, 그저 찬성 부르고 하는 그것만 가지고는 안 돼요. 봐야 돼요. 요한복음 20장에 보면은 거기에 도마 이야기가 나와요. 예수님의 다른 제자들은 다 믿었어요. 예수님의 부활를 믿었어요. 그러나 도마는 그렇지 않았어요.

나는 내 눈으로 직접 보고 내 손으로 예수님 손에 모자죽 만져보고 옆구리에 창자죽 만져보고 직접 내가 확인하기 전에 난 못 믿는다 이거 8일째 되는 날 저녁에 예수님이 거기 오셨습니다. 그러면서 내 손으로도 만져봐라 성경에는 만져봤다는 얘기는 없어요. 그러나 전체적인 문맥으로 봐서 분명히 더 많은 예수님의 선 예수님의 옆구리 만져본 거예요. 그러고 난 다음에 그는 거기서 신앙 고백을 합니다. 우리는 흔히 생각하기를 마태복음 16장 16절에 나오는 주는 그리스도시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이다. 하는 신앙 고백이 교회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된다. 가장 위대한 신앙 고백이라 흔히 그렇게 말합니다.

아니에요. 이때 도마가 한 고백은 더 위대한 신앙 고백이에요.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이라고 고백을 한 사람이 바로 의심 많다고 흔히 오해를 받는 도마예요. 도마가 그때부터 변해서 선교사가 됐습니다. 그래서 인도 첼나이라고 하는 곳에 까지 와서 거기에서 교회를 세우고 그러다가 마침내 거기에서 순교하고 말았어요. 저는 제가 몇 년 전 인도에서 홀린 신학대학의 총장으로서 그곳에 가서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첼마이까지 제가 가봤어요. 직접 왜냐하면, 제가 의심이 많거든.

정말 그가 여기까지 왔다 갔을까? 아니 배로 타고 왔을까? 비행기를 타고 왔을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땐 비행기가 없거든. 그게 사실일까? 그것을 제가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전에 나는 그걸 받아들일 수 없다. 이 말이에요. 카톨릭에서 꾸며낸 어떤 드라마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제가 직접 가봤어요. 그때 세운 5개의 교회가 그대로 있어요. 저는 거기서 여러 가지 고증들 책들 수십 권을 사서 보면서 도마가 실제로 거기서 순교했다는 사실을 제가 믿을 수가 있었어요. 제가 왜 얘기를 하는가? 하면은 언제 그가 선교사가 됐느냐 말이에요. 언제 그가 주님을 위해서 죽었느냐 말이에요.

솔직히 저는 제가 천국과 지옥과 천국을 환상으로 본 다음에 그것을 책으로 출판을 했고 그러고 나서 제가 변했어요. 내가 이제 주님을 위해서 나도 죽으리라 나도 순교자가 되리라 그래서 주님 앞에 제가 또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이여 내게 힘을 주시고 지혜를 주셔서 주님을 위해서 순교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하는데 주의 음성이 들려왔어요. 너는 안 된다. 너는 믿음이 약해서 안 된다.

너에게 고문이 임하고 또 여러 가지 화형식과 같은 그런 아주 힘든 사정에 처하게 되면 너는 나를 모른다고 할지도 모른다 너는 순교할 자격이 없어 누구나 순교하는 게 아니야. 그래서 제가 그다음에 결심한 건 뭔가 하면은 순교자 다음으로, 하늘나라에 가서 영광을 받은 사람들이 누군가 하면 전도 가장 많이 한 사람 선교 많이 한 사람 그런 사람이에요. 그래서 제가 그때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여 제게 원밀리온 달라 100만 보를 캐시로다가 주시옵소서 그러면 제가 돈 가지고 선교관도 짓고 가서 교회도 짓고 하면서 일을 시작하겠습니다. 하느님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응답이 없어요. 아무리 기도를 해도 응답이 없어요.

주의 음성이 나중에 들려옵니다. 그래서 제가 제 기도 제목을 바꿨어요. 주여 제게 원밀리언 소울스 100만 명의 영혼을 제게 주시옵소서 제가 그들에게 전도하고, 그들에게 제 말씀을 신고하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들을 훈련시켜서 주의 종들로 만들겠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더라고요. 제가 오늘 여기 온 것은 일환으로 여기에 온 거예요. 저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보수적이고 잘 믿는다고 하는 합동 측 거기에 총신해서 대학원장으로 있었어요.

합동 측 안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신학적인 문제가 있으면 신약에 관계되는 한 신성종 목사 구약에 관한 한 김희보 목사 두 사람에게 자문이 와요. 그만큼 교단의 신학적인 주춧돌이라고 사람들이 아마 생각을 한 모양이에요. 그런 제가 갑자기 이상한 환상을 본 거예요. 제가 부인하고 싶어도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분명하게 오는 거예요. 근데 배경에는 저희 장모님이 저하고 관계가 되어져 있습니다. 저희 장모님은 당시 합동 측에서 충현교회 다음으로, 큰 교회 동독 교회의 권사님이에요.

거기 집사님으로 또는 여전도의 회장으로 권사로 권사의 회장으로 교회에서 60년간을 봉사한 그런 참 교회에서 가장 인정받는 믿음이 좋은 권사님입니다. 극외에서 성경 암송대회가 있습니다. 언제든지 김우이순 권사 그분이 늘 일 등을 했어요. 뭐 나이는 많지는 않습니다. 그저 겨우 백두 살이니까. 아직도 살아계세요. 근데 그분이 제게 와가지고 신목사 저희 장모님은 제가 가장 무서워하는 분이에요. 저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 무서워하는 사람 없어요.

그러나 저희 장모님은 제가 무서워서 벌벌 떨어 해 늘 왜 처음부터 그분은 나를 아주 그냥 기를 아주 죽여 버렸으니까 제가 저희 집 사람과 교제를 했거든요. 동독교에서 거기서 교제를 했다고 제가 아무리 따라다니면서 결혼하자고 해도 저희 집사람이 나 이거 뭔지는 모르지만 이래 그래서 제가 만 6년을 쫓아다녔어요. 단 하루도 없이 아마 언젠가는 그것이 출판되리라고 생각합니다만 저희 집사람과 사이에 소위 연애 편지를 한 것이 한 600여 통이 있어요. 제가 언젠간 출판할라고 그럽니다. 지금은 저희 집 사람이 그걸 원치를 않아요. 그래서 지금 못해요.

내가 쓴 편지는 나에게 뭐 저기 있을지 몰라도 그래도 내가 준 거니까 저희 집 사람 저걸 받아야 되겠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조금 더 늙은 다음에 아직 지금 젊어서 펄펄 뛰니까 안 된단 말이에요. 금년에 겨우 제가 7학년 7반이거든. 이제 곧 8반으로 이제 또 올라갈 거예요. 아직 젊잖아요. 자 그런데 저한테 와서 신목사 제가 그분을 무서워하게 된 게 저희 집 사람이 여보 당신이 정말 나하고 결혼하고 싶으면 우리 어머니의 허락을 받아야 된다. 아버지는 6.25 때 돌아가시고 어머니한테 허락을 받아야 된대요 그랬더니, 저한테 물어요. 아마 여러분들도 이제 결혼할라 그러면 그런 게 있을 거예요.

뭘 묻는가 하면은 아버지가 뭐하시는 분이냐 길거리에서 채소 장사하는 분입니다. 자네는 무엇을 전공하는가? 제가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앞으로 목사가 되려고 합니다. 그랬더니, 저희 장모님이 고개를 옆으로 흔들어요. 우리딸은 목사 사모될 자격이 없어 그렇게 믿음이 좋지를 않아 더군다나 우리 집안은 검사 판사 그런 집안이에요. 그러니까 사 자가 들어가면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제가 저도 사 자가 들어갈 겁니다. 목 사가 될 겁니다. 안 된대요 그러면서 이것저것 다 물어요. 대학은 어디에 나왔느냐 연세대학교 나왔습니다.

그래도 서울대학쯤은 나와야지 그래 놓고 저를 이렇게 보시면서 하는 얘기가 이 사람아 다른 건 다 없어도 키만 십 센치가 더 컸으면 좋을 텐데 왜 키까지 그렇게 작아 사람이 제가 그냥 고개를 푹 숙였어요. 그랬더니, 저를 물끄러미 보시면서 허허 자네는 내가 이렇게 관상을 보니까 귀가 이 귀가 장수할 귀라 이거야.

우리 장모님은 자기 남편이 30대에 일찍 세상을 떴기 때문에 가장 소원이 뭐냐 내 이 외동딸 이 딸은 남편이 오래 사는 사람 응 정말 늙어서 그렇게 죽을 수 있는 그런 사람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했는데 자네 귀를 보니까 오래 살 거네, 그러면서 그제서야 허락을 했어. 그 후 제가 책을 많이 썼습니다. 그동안 쓴 책만 해도 70권이 넘어요. 또 앞으로 출판될 책이 아마 50권은 될 겁니다. 지금 컴퓨터 안에 약 30권 정도가 저장돼 있으니까 이제 하나하나씩 이렇게 출판을 하면 아마 책이 많을 거예요. 그런데 제 책마다 그분이 다 읽고 평을 해주세요 어디에는 이런 오 자가 나오고 우리는 무슨 이익이 있고 이거는 잘못된 거고, 그래요.

응 그래서 제가 그분을 두려워합니다. 그런데 날 보아하는 얘기가 신목사 그분은 심각한 얘기를 할 때는 가만가만 얘기예요. 신목사 정말 천국과 지옥이 있어 아유 장모님 제가 누가 보면 16장 19절에서부터 31절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얼마나 많이 제가 신학적인 얘기도 하고 하지 않았습니까? 저희 장모님은 굉장히 철저한 분이에요. 성경을 좀 더 배우겠다고 신학교를 졸업한 분이니까. 그것도 몇 살 때 나이 70대 그런 분이 그러면서 저를 보고 하는 얘기가 나이를 점점 먹어가니까 점점 감각이 무뎌지면서 영적으로도 무뎌진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그거 아셔야 돼요.

나이가 많아지면 열심도 식고 믿음의 열정도 식어져요 그럴 때 평소에 많이 준비를 해야 된다. 그러면서 다음 하는 얘기가 정말 내가 죽으면 천국이 있다고 그러는데 천국에 갈 수 있을까? 믿으면 갑니다. 믿음이 뭐야? 그때 제가 하나님 앞에서 마음속으로 회개했어요. 아니 자기 장모 하나 천국과 지옥이 있는 것도 제대로 확인시켜 주지 못하고 제대로 믿음을 넣어주지 못했다고 하면 내가 어떻게 한국 교회 앞에 설 수가 있느냐 이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열심히 기도했어요. 제게 지옥과 천국을 보게 해주세요. 주여 보게 해주세요. 자 그때 응답을 했을까? 안 했을까?

예 여기 했다. 그래요. 안 했어요. 아이 기도한다고 다 그렇게 되면 뭐 여러분들이 구태여 여기 올 필요 뭐 있어요. 직접 자기가 지옥과 천국 환상을 보든가 뭐 주의 음성을 뭐 듣든가 해야지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제가 금식 기도를 시작을 했어요. 자 이번에 응답했을까? 안 했을까? 안 했어요. 저렇게 눈치가 빨라야 정치돼 안 했어요. 자 기도해도 안 돼 금식 기도해도 안 돼 그래서 제가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포기하는 바로 그날 밤에 하나님께서 제게 꿈을 꿀 때에 환상으로 보여주셨어요. 제가 새벽에 저희 집 사람을 깨워서 여보요 내가 봤어 내가 천국과 지옥을 봤어요.

그랬더니, 환상이라는 것은 금방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기억하기가 쉽지 않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전부 다 당신이 본 것을 쓰라 그래서 제가 그걸 전부 다 컴퓨터에다가 타이핑을 했습니다. 다음날 또 하나님이 보여주셨습니다. 이렇게 8일 동안 밤마다 하나님이 제게 보여주십니다. 그것을 그때 적어놓은 것을 고대로 제가 출판을 한 거예요. 책 읽으신 분이 계시면 그게 바로 그때 그냥 적은 겁니다. 그나그날 적은 건데 다만 거기서 뺀 게 있어요.

제가 지옥을 볼 때에 거기에 지옥에 온 사람들을 이렇게 보니까 내가 아는 유명한 목사님들이 지옥에 있더라 이거예요. 그런 선교사들도 있더라 이 말이에요. 역사적으로 내가 알고 있는 그런 유명한 사람들도 있더라 이 말 그래서 제가 놀랬어요.

널 놀랬어. 주님 어찌해서 사람들이 이렇게 치옥에 와 있습니까? 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도 주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은 능력도 행하고 예수님으로 전도도 하고 아주 유명한 그래서 아주 한국에서도 굉장히 유명한 그런 대교회 목사님이신데, 어떻게 그런 사람이 지옥에 올 수 있습니까? 그때 주님께서 제게 들려주신 말씀은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올 것이 아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를 아버지의 뜻대로 그들이 여러 가지 능력도 행하고 다 행했지만, 그러나 그들은 나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영광 자기가 유명해지기 위해서 자기가 영광받기 위해서 사람들 앞에 칭찬받기 위해서 자기가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한 거다 나는 그들을 알지 못해 여러분들이 만약의 경우 믿는다고 하면서 주님 앞에 갔을 때 나는 너를 모른다 하면 여러분들 어떻게 하겠어요. 아까 우리 읽은 말씀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거기 보면 두 가지 운명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운명론을 믿든 안 믿든 그건 난 나하고는 관계가 없어요. 관심 없어요. 중요한 것은 분명히 거기 정해진 것이오 정해진 것이오 한 번 죽는 거 죽음 이것은 운명이에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운명이 아니에요. 이거는 비선택적인 누구나 다 죽어야 된다. 근데 그다음 구절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근데 이 심판은 선택적인 거예요. 그게 중요합니다. 죽는 것은 내가 선택할 수 없어요. 그러나 심판은 선택할 수가 있어요. 지옥에 갈 것인가? 내가 천국에 갈 것인가? 우리에게 선택권을 주셨어요.

바라기는 여러분 모두가 오늘 저의 부족한 이 간증이지마는 제가 말을 잘 할 줄 몰라서 제대로 표현 못 하는지 모르지만은 여러분들이 오늘 저녁에 이 시간을 통해서 그냥 지적으로만 안 믿은 사람들 혹은 어떤 감정적으로 전체 분위기에 휩쓸려서 그저 믿는다고 착각을 한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진짜 오늘 저녁에 중생의 역사가 일어나서 여기에서 성령을 받고 모두가 변화받아 하나님의 귀한 일꾼들이 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을 드립니다.

환상 속에서 제가 주의 음성을 들었어요. 내가 너에게 강량옥목사를 소개해 주겠다. 아마 여러분들 젊은 사람들은 강량옥 목사가 누군지 모를 거예요.

그러나 여러분들이 김일성의 외가가 강 씨라고 하는 것은 아마 들었을 겁니다. 외할아버지예요. 외할아버지 그러나 그것도 직계의 외할아버지는 아닙니다. 육촌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런데 나이는 할아버지지만 나이는 김일성이보다 6살 겨우 위에 김일성이가 북한에서 주석이 되고 북한을 공산화할 때에 그때의 부주석이 돼 가지고 기독교인들을 전부 다 모이게 해 가지고 죽이고 목사들 죽이고 그다음에 장로들 죽이고 하는 모든 기독교인에 대한 그것은 사람이 다 한 거예요. 근데 그가 평양신학교 당시에 이 장로교 평양신학교 그러면 최고입니다. 평양신학교 졸업 목생이에요.

목회도 굉장히 아주 잘했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런 사람이 그만 공산주의자가 되고 나서 북한의 부주석이 돼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학살하는 책임을 진 사람 그를 나한테 소개해 준다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보니까 뼈골이 접했다. 하는 말을 우리가 가끔 듣습니다마는 사람이요. 살 다 빠지고 뼈 위에 이 가죽만 있으면 이건 동물 같아요. 무서워요 얼굴에 보니까 정말 동물 같아 근데 놀라운 것은 그가 평양 사투리를 안 해요. 그냥 표준어를 쓰고 있어요. 그래서 그를 통해서 제가 이 지옥의 여기저기를 보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옥에 가면 지옥문에 뭐라고 써 있는 걸 제가 보았는가 하면 이곳으로 들어오는 자 다 저주를 받은 자여라 이제 너희들은 모든 소망을 다 버려라 이곳에는 죽을 수도 없는 곳 다만 이를 갈며 슬퍼할 뿐이니라 그런 귀절이 서 있어요. 아마 여러분들 가운데 조금 생각하는 사람들은 목사님 거기 한국말로 써 있습니까? 영어로 써 있습니까? 히브리어로 써 있습니까? 헬라말로 써 있습니까? 여러분 놀라운 것을 제가 오늘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려고 그래요. 사도행전 이 장에 보면 성령의 역사가 임할 때에 그때에 소위 오순절의 역사가 일어났어요.

성령을 보에서 성령을 받았어요. 그러면서 그들이 복음을 전할 때 열두 나라 말로 들었다 그랬어요. 통역관이 있는 게 아닙니다. 분명히 아람으로 설교를 했을 겁니다. 그런데 열두 나라 말로 그것이 다 들린 거예요. 거기 열두 나라에서 사람들이 모여들었으니까 오순절때예요. 바로 그거예요. 예를 들어서 여러분들이 목사님 저는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의 음성이 안 들려요 들었다는 사람도 아마 여기 좀 있을 겁니다. 들었다는 분은 제 말을 이해를 해요. 재미있는 것은요, 저는 많은 외국어를 하지는 못합니다. 겨우 일곱 나라 말을 제가 하는데 그중에 우리말처럼 할 수 있는 게 영어밖에 없어요.

그래서 외교 가면 주로 영어로다 제가 많이 설교를 합니다. 제가 싱가폴 가서 지난번에 설교를 했어요. 사실은 원고를 다 준비해 가지고 다 이렇게 해 가지고 했는데 가보니까 환경이 전혀 달라 내가 설교로 생각했던 사람들의 형편과는 전혀 달라요. 그래서 그거 다 지워버렸어요. 그러고서 시간 기도하고, 나서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가지고 영어로 설교하기 시작했어요. 아마 여러분들 가운데 1990년 6월 25일 여의도 광장에 100만 명이 모인 빌브라이트 박사가 그때 설교할 때에 그때 혹시 참석한 분 계시면 저를 기억할 거예요. 그때 제가 통역을 했어요. 100만 명을 놓고서 제가 통역을 했어요.

예 그런데 그런데 놀라운 것은 오랫동안 제가 수십 년간을 통역을 했지만, 할 때마다 어려움을 느껴요 응 아니 한국말로 한 것도 한국말로 받아 말하기가 힘듭니다. 왜 기억하기 다 기억 못 하잖아요. 응 자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때의 영어로다가 제가 기도도 하고 그랬어요. 주의 음성이 영어로 들려와요. 한국에서 한국말로 통성으로 기도하면 주의 음성이 한국말로 들려와요. 그것이 천국과 지옥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여러분들이 한국말로 해도 미국 사람들에게는 영어로 들리고 독일 사람들에겐 독일어로 들리고 프랑스 사람에겐 프랑스어로 들려요 할렐루야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허 목사님 천국에서 무슨 말을 쓰는지 제가 여기서 지금 말을 좀 배워야 될 텐데 어떻게 할 거예요. 걱정할 필요 없어요. 그때 되면 하나님께서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셔서 다 알아들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옥의 앞에 기록된 것이 제 눈에는 한글로 보인 거예요. 왜 영어보다는 그래도 한국말이 내게 더 가깝기 때문에 그러나 미국 사람이 보게 되면 거긴 영어로 기록이 돼 있을 거예요. 독일 사람이 볼 때는 독일 말로 기록이 되어 있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나라 말로 기록됐습니까? 하는 질문은 영적인 세계의 신비를 모르는 사람들의 질문이에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지옥의 가장 특징적인 게 뭐냐 불이 환활 타올라요. 근데 불은 그냥 불이 아니에요. 유황불이여 그런데 제게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는 게 있었어요. 유황불이 활활 타오르면 밝아야 됩니까? 어두워야 됩니까? 밝아야 되죠. 그런데 지옥은 어두워요 겨우 알아볼 수 있는 저게 사람인지 뭔지 겨우 알아볼 수 있는 그런 정도예요.

그래서 성경에 보면 지옥에 갈 사람에 대해서 어두운데 떨어져서 슬퍼하며 이를 갈리라 한 것은 바로 그걸 다시 말하면 광선에는 두 가지 종류의 광선이 있는데, 하나는 눈으로 볼 수 있는 시각적인 그런 광선이 있고 볼 수 없는 불가시적인 광선이 있다입니다. 여러분들 창석에도 보면 첫날 우리 하나님이 뭘 만드셨습니까? 빛이 있으라매 빛이 있었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넷째, 날 하나님께서 태양과 달과 별을 만드셨다고 그랬어요. 우리 상식으로는 모든 이 광선은 태양을 통해서 이렇게 오는 것인데 태양을 만들기 전에 빛을 만들었다고 그랬어요. 그럼 빛과 이 빛은 어떻게 다르느냐 달라요.

창세기 1장에 나오는 빛은 첫째, 날 만드신 빛은 불가시적인 빛이에요. 구태여 현대인들에게 설명을 한다고 하면 에너지를 만드신 거예요. 에너지 그리고 구체적으로 넷째, 날에 가서는 하나님께서 눈으로 볼 수 있는 태양 달 별들을 만드시고 자 어쨌든 간에 지옥의 불이 그렇게 타오르는데 그것은 심판을 하는 사람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그런 불이지 환하게 비치는 그런 빛이 아니에요. 제가 거기서 깨달았어요. 응 그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냄새가 나는데 여러분들 시궁창에서 냄새 얼마나 더럽습니까? 혹시 여러분들 노숙자들하고 같이 잠자본 적이 있습니까? 있어요.

노숙자들 홈리스들 같이 가보면요 구역질이 날 정도예요. 그냥 구역질이 날 정도예요. 너무 냄새가 지독했어요. 지옥의 냄새가 바로 그런 냄새예요. 그뿐만 아니라 이 지옥의 특징 중의 하나가 뭔가 하면 대화를 못해 대화가 통하질 않아요. 거기서는 대화가 단절된 곳이죠. 그리고 구더기도 죽지 아니하는 것이 또 지옥이여 고통은 주지만은 죽지도 않아요. 죽는다고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 지옥의 모습을 보여주시는데 재미있는 것은 지옥이 3층으로 되어져 있다는 사실이에요. 혹 어떤 분이 쓴 관중집에 4층이다.

그저 한 층이더라 그래도 나는 그걸 잘못했다고 하지 않아요. 왜 하나님에서 내가 보여준 건 전부를 보여준 게 아니에요. 어떻게 전부를 보겠어요. 제가 이 나이가 되도록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봤지만은 가만히 보니까 겨우 30여 개국밖에 안 돼 이 세상 그래도 괜찮은 나라가 웬만큼 돌아다니려면 120 군데를 다녀야 되는데 그럴라면은 지금의 네 배 그러니까 320세는 살아야 그걸 다 볼 수 있는 거라고 그러니까 일부를 내가 본 것 뿐이지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딴 걸 볼 수도 있는 거예요.

근데 지하로 이렇게 처럼 이렇게 돼 있는데, 지하 1층 이 층 3층 그래서 제 쓴 책에서는 1층에도 방이 네 개가 있더라 그래서 제가 거기다 이름을 붙였습니다. 지하 1층 동관 서관 남관 북관 그건 제가 붙인 이름이에요. 혹시 여러분들이 환상 중에 지옥을 받는데 목사님 제가 보기에 동관 서관 나무가 이거 없던데요. 없을 수밖에 내가 쉽게 풀이하기 위해서 그저 그렇게 그건 제가 정한 것이니까. 그런데 중요한 것은 여기에서 우리가 꼭 기억할 게 있어요. 왜 하나님께서 지옥을 만드셨느냐 많은 사람들이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이 정말 사랑이라고 하면 왜 지옥을 만드셨을까? 어떻게 좀 뭐 안 믿는다고 그래서 조금 그거 뭐 안 믿는 거 그거 뭐 별거 아무것도 아닌데 아예 안 믿는다고 그래서 지옥에 보내고 이게 말이 되느냐 이 말이야.

특별히 미국의 보수적인 학자 목사 가운데 룸베르라 론베르라고 하는 유명한 목사가 있어요. 사람은 지옥은 없다. 그랬어요. 또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소위 유니버설리즘이라고 그래 가지고 모든 사람 다 구원받는다. 이거예요. 지옥이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사랑이라고 그러는데 사랑하는 사람이 어떻게 지옥을 만들 수 있겠느냐 이 말이에요. 아니야.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의 사랑과 같은 그런 사랑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사랑이지만 또한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천국에 보낼 때 그냥 보내는 게 아니에요. 우리로 하여금 믿게 해서 그래서 믿음이라고 하는 방법을 통해서 우리를 천국으로 보낸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왜 지옥을 만들었을까?

그것은 사탄을 심판하기 위해서  사탄을 가둬두기 위해서 성경에 보면 사탄이 지금 무적행위의 쇠사슬에 묶여 있다고 그랬어요. 그게 도대체 뭘 의미하는 것일까? 사탄이 언제 시작 어땠을까? 아마 여러분들 궁금할 거예요. 제가 신학교에서 교수들한테 물어도 아무 대답 못 해요. 그런데 제가 이번에 환상을 통해서 본 거예요. 이사에서 14장 12절과 에스겔서 28장 12절에 있는 말씀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 나중에라도 여러분들 꼭 보세요.

거기에 보면 이 사탄 마귀는 도대체 어떤 사 자였을까? 예 여러분들 한번 시간이 많이 갔지마는 아이가 너무나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그저 한번 여러분들 잠깐 보시기 바랍니다. 이사회에서 보세요.

이사야에서 14장 여기에 보면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그랬습니다. 이 계명성이라는 말은 아침의 아들이라는 뜻인데 라틴어로 그걸 루시퍼라 그래요. 사탄 마귀는 바로 루시퍼였습니다. 하나님이 만든 피조물 가운데에 가장 아름답고 가장 지혜가 많은 에스겔서 28장 12절에 보면 바로 우리 하나님 만든 것 가운데 가장 모델이 되는 예 거긴 도장이라고 번역이 돼 있는데, 우리말로는 그러나 번역이 분명치가 않아요. 그건 도장이 아니라 모델이라 그렇게 번역을 해야 돼요.

바로 사탄이 그런 거였대 다시 말하면 이 루시퍼는 가장 아름다웠고 가장 지혜가 많았고 가장 아름다웠어 하나님이 만든 피조물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그런 모델이었다고 그런데 문제가 이사에서 14장 12절 이하에 있는 말씀 거기 쭉 나옵니다마는 그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길 원했고 하늘에 올라가서 모든 천사들을 지배하기를 원한 거예요. 그래서 다른 천사들과 함께 같이 공모를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 4절 이하에 보면 거기에 극이 나와요. 루시퍼가 어떻게 했느냐 하늘의 별 중에 거기서 말하는 별은 천사들을 말합니다.

천사들 중에 3분의 1을 끌어다가 자기 편으로 만들었다 여러분들 지금 사탄 마귀가 무저갱에 갇혀 있지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옛날보다 더 사탄의 역사 악령의 역사가 더 강하게 일어나요? 왜 그런지 아세요.

저는 이 갱들에 대해서 좀 압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유명한 갱들 이제 얼마 전에 고인이 됐습니다만 혹시 김태촌이라는 말 들어봤습니까? 아주 유명한 사람이에요. 사람이 마지막 죽기 전에 나는 마지막 죽기 전에 신성종 목사에 꼭 기도를 받고 싶다 그래서 제가 서울대학병원에 가서 그에게 안수 기도를 한 적이 있어요. 그는 믿음으로 살라고 그랬어요. 마지막엔 그러나 그에게 그런 기회가 주지 않았어요. 그는 회개한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올바로 살 수 있는 기회는 없었어요.

그러니까 그는 그의 믿음이 사실이었다면 그는 부끄러운 그런 구원 상급이 없는 구원 그런 구원을 받았을 거예요. 어찌 됐든 간에 중요한 것은 그 사람 제가 이 옆에 있으면서 사람을 좀 압니다. 아는데 재미있는 것은 이 갱들하고 정치인들하고 서로 연결이 돼 있기 때문에 이 갱들을지는 정치를 못 해요. 요새도 보면은 뭐 데모한다. 뭐 한다. 할 때 앞장서서 뭐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 이렇게 보면은 무슨 갱들 관계되는 사람들이 제가 왜 얘기를 합니까? 갱은요, 두목이 감옥에 갇혀도 안에서 밖에 있는 그의 부하들에게 다 지휘를 해 가지고 그들을 마음대로 좌지우지했다. 그것이 갱의 세계예요. 사탄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탄 마귀가 무적갱에 갇혀 있지만은 그러나 그의 군사였던 수많은 거기 보면 하늘의 별의 3분의 1 그러니까 천사들이 천천만만 아닙니까 그중에서 3분의 1이 사탄 마귀와 함께 같이 하나님께 대해서 쿠데타를 일으키려고 했어요. 그들이 지금 사탄 마귀의 지시에 따라서 우는 사자와 같이 믿는 자들까지도 자기의 군대로 만들려고 666을 사진 도장을 찍으려고 지금 발광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옛날보다 오히려 더 많아요. 사탄 마귀 역사도 강하게 일어나요? 아마 이렇게 얘기하면 아유 저는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지 아니요. 믿음이 많은 사람일수록 사탄의 역사가 더 강하게 일어나요? 믿음이 없는 사람에겐 안 일어나요? 왜 그런지 아세요. 이것은 보나마나 지옥에 올 사람이니까.

자기 편 사람이니까. 여러분들 기억하세요. 교회 직분이 높은 사람일수록 사탄역사 더 강하게 일어납니다. 제가 선교하러 갈려고 하게 되면 저에게도 많은 시험이 좋아요. 뭐 아들이 아프다 손자 손녀가 아프다 뭐 차 사고가 났다 뭐 어떻게 병들었다 예 지금 돈이 없으니까 지금 큰일 났다 뭐 이런저런 시험이 얼마나 오는지 몰라요. 제 주변 사람들이 그것 때문에 힘듭니다. 왜 사탄은 먼저 주변 사람부터 시작을 하는 거예요. 제 마음에도 여러 가지 시험들이 와요.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꼭 믿으면 그리고 체험 있는 신앙을 가지면 결코 움직여지지 아니할 줄로 믿습니다. 자 이래서 이 사탄 마귀를 가두기 위해서 만든 지옥에 그를 따르는 무리들 사람들을 거기다 집어넣은 거예요.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은 이 지옥에는 물이 없어요. 물이 없어요. 거기에는 강과 호수와 나무외  풀이 없습니다. 손을 굽힐래야 먹을 것이 있어도 먹을 수가 없어요. 자기들끼리 아무리 말을 하려고 해도 통화를 할 수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런데 이 지옥의 제일 위층에 보니까 거기에는 선한 사람들이 많아요. 여러분들 놀라지 마세요. 선한 사람도 지옥에 갑니다. 반대로 악한 사람도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뭐가 차이가 나는지 아세요.

우리 한번 따라봅시다 불신 지옥 안 믿으면요 아무리 선한 사람이래도 아무리 4대 성자 중의 하나라 할지라도 죄송한 얘기입니다만. 전 타종교를 비판할 마음은 없어요. 그러나 지옥에 석가모니도 있고 공자님도 있고 소크라테스도 있어요. 그들은 얼마나 선한 사람입니까? 얼마나 위대한 사람입니까? 그러나 그들이 거기 곳에 가는 이유는 안 믿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얘기하면 남들이 허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속이 짝 달라붙었나 아니야. 성경의 있는 말씀은 1.1 에 틀림이 없습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랬어요.

반대로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믿으면 천국 가는 거예요. 근데 아까도 처음에 얘기했습니다마는 믿음에는 지적인 믿음 그저 형식적인 믿음 그거 가지고는 안 돼요. 산 믿음 하나님이 인정하는 믿음이래야 돼요. 그럼 하나님이 인정하는 믿음 뭐냐 이거 그것을 오늘 저녁에 여러분들이 생각하면서 기도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지옥의 이 층 지하 이 층에 보니까 거기에는 살인자들이 있고 자살자들이 있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 가운데 자살하는 사람들이 늘어갑니다. 심지어 예수 믿는 사람들 교회 온다는 사람들 가운데도 자살하는 사람들 있어요. 여러분 자살하면 남을 살인한 것과 똑같은 형벌을 받아요. 왜 생명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에요. 우리 한번 따라 합시다.

생명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믿습니까? 여러분들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남의 생명도 뺏을 수도 자기 생명도 자기 마음대로 할 수가 없어요. 여러분들은 다 핏값으로 예수님이 사신바 되었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생명은 바로 주님의 것이에요. 사나 죽으나 주의 뜻대로 살아야 됩니다. 그리고 이 지하 맨 하층에 보니까 거기는 유괴자들이라든지. 뭐 독재한 그런 독재자들이라든지. 또 무당들이라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반대한 가룟유다 라든지 이런 사람들이 다 거기 있어요. 자 그러면 고쯤 말씀드리고 시간이 많이 갖게 되면 이제 천국에 관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인도에는 전도하기가 아주 쉬워요 왜 그런지 아세요. 인도에는 신이 우리나라는 78개의 신이 있어요. 우리나라는 제가 신학교 다닐 때 조사한 거예요. 또 그동안에 늘었는지도 모르지 그런데 인도에는 신이 몇이냐 3억 3003억 3000만 3억 3000만이에요. 그러니까 인도 사람들에게 예수 믿으라 그러면 거절하지 않아요. 왜 그런지 아세요. 3억에다 하나 더 보태나 안 보태나 별 차이가 없거든. 그러나 인도에서 전도가 잘 안 돼요. 정말 잘 안 돼요.

자 어쨌든 간에 인도에는 지금도 카스트 제도가 있어 가지고 신학교에서도 이제 일하는 사람들 이렇게 보니까요? 하루 얼마 받습니까? 그러더니, 원 달러 하루에 1달러 1000원 정도밖에 못 받아요. 가난한 사람은 그렇게 가난해요. 부자는 얼마나 부자냐 그래서 제가 어떤 사람 하나 부자를 만났어요. 당신 어디 살습니까? 그랬더니, 78층에서 살아요. 그러더라고. 아유 그럼 그게 힘들겠네요. 그랬더니, 아이 집 전체가 다 제 건데요. 그래서 그럼 집을 어떻게 운영하느냐 했더니, 자기 집의 종이 360명이래요.

종만 일하는 사람이 그래서 자기 부인한테 이번에 생일이 이제 돼서 뭔가 선물해야 되는데 뭐 해야 될지 모른다고 그래서 내가 여자들 다이아몬드 좋아하지 않냐 아유 우리 사람 다이아몬드 굉장히 많다 공깃돌만큼이나 많대 응 금반지야 금도 금도 뭐 맨 집에 맨 금천지래 그러면서 이번에는 헬리콥터 하나 사줘야 되겠다가 장난감이 아니에요. 진짜 헬리콥터 우리나라 이건희 회장이 제일 부자로 하지만은 사람이 자기 부인 생일에 헬리콥터 사줬다는 말 아예 못 들었어요. 예 그렇게 부자예요. 인도의 부자들이 굉장합니다. 미국에 가도요 웬만한 중간층은 거의 다 인도 사람들이에요. 왜냐하면, 사람들이 IT 산업에 있어서 세계 넘버원이에요. 물론 그것을 상업화한 것은 한국 사람들이 넘버원입니다만.

예 한국 사람들이 성공한 건 딱 한 가지 이유요 한국의 철학이 뭡니까? 빨리빨리 뭐든지 빨리빨리 빨리 와 빨리빨리 빨리 예 그래서 미국의 골프장에 가면요 골프장에 있는 사람들이 이제 이름을 부릅니다. 미스터 신 케엄 리 파크 포섬 포 섬 네 사람이 하면 포섬이라고 그래요. 안 오잖아요. 그러면 빨리빨리 해 빨리빨리 못하는 사람 없어요. 여러분들이 동남아를 가보세요. 장사꾼들이 뭐라 하는지 알아요. 싸구려 쌓여 싸여 빨리빨리 빨리 해 그래요. 그래서 한국 돈을 줘도 얼마든지 삽니다. 동남아에선 정도로 아주 이 한국 사람들을 호객하는 행위가 굉장히 자 어쨌든 간에 빨리빨리 그것 때문에 한국이 그냥 컴퓨터도 빨리 예 인터넷도 빨리 전화도 빨리 하게 만드니까 돈을 번 거예요.

자 어쨌든 간에 중요한 것은 이 천국의 천국은 어떤 점이 있는가 여러분들 중요한 것은 이 천국에는 지역과 같이 지하 1층 이 층 3층처럼 그게 돼 있지 않아요. 천국은 약 계단처럼 계단이라는 말이 제 묘사입니다마는 이렇게 가운데는 우리 하나님이 계시고 거기에 흰 보좌 앞에 흰 보좌에 거기 앉아 계시고 앞에 어린 왕 되시는 우리 예수님 계시고 주변에는 니4 생물 4생물은 사실은 4천사장을 말합니다.

4천사장들이 서 있고 주변에는 24장로들 구약의 대표 12 신약의 대표 열두 사도 이렇게 해서 24장로들이 서 있고 주변에 이렇게 쭉 성도들이 천군천사와 함께 같이 찬양하면서 서 있는데, 제일 가까운 데에 거기에 순교자들이나 그리고는 고 다음에 전도 많이 하고 선교 많이 한 사람들이 나옵니다. 자 이렇게 천국의 위치는 지옥과는 전혀 달라요. 자 그런데 제가 천국에 가서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천국을 보면서 주님의 음성을 들었어요. 너는 나의 영광을 위해서 무엇을 했느냐 저에게 하신 질문이요.

합동 측에 지금은 이제 고인이 됐습니다만 박용규 목사라고 높은 곳을 향하여라고 하는 책을 썼고 그것이 영화화까지 됐죠 아주 유명한 목사님이십니다. 교회 사학이기도 하고 그도 죽기 전에 환상을 봤어요. 그래서 그것을 그의 시디로다가 만들었어요. 거기 보니까 이런 말이 나와요. 그가 천국에 가보니까 자기에게 다섯 가지를 질문하더래요.

첫째, 너 성경을 얼마나 읽었느냐 이건 여러분들에게도 그걸 모를지 모른다 너희들 성경을 얼마나 읽었느냐 나는 여러분들에게 성경 너무 많이 읽으라고 하지 않아요. 다만 1년에 한 번씩 자기 나이 마음고만 읽으면 돼 여러분들이 30세입니까?

30번만 읽으면 돼 내년 또 한 번만 읽으면 돼 자기 나이 마음고만 읽으면 돼 응 그다음에 두 번째 하는 질문이 너 헌금을 얼마나 하나님께 드렸느냐 그다음에 세 번째는 너 얼마나 전도를 했느냐 너 십일조를 얼마나 했느냐 그런 질문을 하더래 전 얘기를 들으면서 그래 일반적으로 아마 우리 교인들에게는 여러분들에겐 아마 그런 질문을 하나님께서 하실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제게 너 하나님의 영광를 위해서 무엇을 했느냐 그건 제가 장로교 신학을 한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항상 가르치는 게 뭔가 하면 글로리 해보니까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영광 받나 그랬거든요.

그래서 제가 설명해서 주님 80년대 90년대 약 20년 동안 한국 교회를 주름 잡은 사람이 바로 저입니다. 교회적으로도 큰 교회 그래서 제가 있을 때 7만 명이 모였어요. 7만 명 그리고 1년에 한 번씩 전교인들에게 전도를 하게 했어요. 전도 집회를 해요. 제일 많이 하루에 등록된 교원이 몇 명이냐 5000명이에요. 그래서 미국의 유명한 교회성장학교수 피터 와그나라고 하는 사람이 저를 만나기 위해서 왔어요. 당신 어떻게 해서 그렇게 했느냐 월수까지 났더라 아마 주보를 통해서 알은 거 같애 그래서 제가 자랑을 했죠. 주님 제가 책을 썼는데요. 제가 쓴 책이 베스트셀러도 나오고요. 굉장히 좋아합니다.

일본 선교 누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하게 했습니까? 제가 했습니다.하루에 가서 제가 4000명 우리의 교회 목사들 데리고 가서 하루에 4000명 세례를 준 것도 있습니다. 또 공군사관학교에 만 3년 동안 주일과 수요일 저녁마다 그들에게 계속 설교를 한 사람이 바로 접니다. 육군사관학교에 가서 6개월 동안 저들에게 신앙을 넣어주려고 한 사람이 바로 접니다. 또 우리나라의 CBMC 기독실업인의 그것을 초창기에 만들 때에 그것을 가르친 사람이 바로 접니다. 코리아나 호텔에서 화요일날 아침마다 제가 그들에게 강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우리 한국 교회의 큰 교회 운동의 역할을 한 사람이 바로 CBM스 기독실업인이에요. 그걸 초창기에 그걸 했다. 그래서 그거를 이제 젊은이들 뭐 이렇게 해서 각 지역별로 만들고 그것까지 다 했다.

이런 걸 다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주님이 저를 이렇게 보면서 그것이 나의 영광을 위해서 했느냐 너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 했느냐 제가 할 말이 없는 거예요. 너는 내가 성공하기 위해서 내가 유명해지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칭찬받기 위해서요. 그래서 한 거 아니냐

제가 거기서 꺼꾸로 해줬어요.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영광을 위해서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뭔지 아세요. 우리 너희 나라 여기 한국에 너보다 영광을 더 얻은 목사가 있느냐 없지요 왜 청와대 설교를 저보다 더 많이 한 사람이 있습니까? 역사상 있습니까? 60번 이상 내가 거 가서 설교를 하고 나중에는 한국 교회 목사들 좀 돌아가면서 하라고 왜 우리 교회 장로 김영삼 장로가 그때 대통령이었기 때문에 그때는 국군총리든 장관이든 제 앞에 와서 하고 목사님 그저 각하에게 한 말씀만 해주세요. 뭐 해주세요. 그래서 우리나라에 당시에 중요한 것들 가운데에 제 영향을 받은 것들이 적지 않게 있어요. 정말 영광 많이 얻었어요.

응 나한테 선물이 얼마나 쏟아지는지 제가 다른 건 얘기 안 해요. 넥타이가 몇 개가 들어온 줄 아세요. 400개 그래서 반을 미국에서 나눠줬어요. 지금도 아직도 한 200개 남아요. 그런데 이제 예 좋아하는 거는 한 두 서너 개밖에 없어 자 어쨌든 간에 영감을 받았어요. 그러면 이 사과 궤짝이 많이 들어와요. 여러분들 사과 궤짝이 뭔지 아세요. 손해는 에 지금은 그래도 5만 원권이 있지마는 당시에는 만 원권밖에 없어요. 돈이 가뜩 들어있는 거예요. 1억씩

한 번은 제가 주일 교회에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왔어요. 헌금을 할라고 그럽니다. 아이 전 이 교회 교인이 아닙니다. 그래요.

그러면 오세요. 왔어요. 못 본 사람이에요. 자기가 지금 20억을 가져왔는데 목사님 마음대로 쓰셔도 좋고 그렇게 하세요. 마음대로 개인이 쓰셔도 좋고 교회에서 좋아해도 좋고 자 마음대로 하세요. 그러나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속으로 이게 청탁하러 왔구먼 국회의원을 하나 달라고 그러는 건가 뭘 달라고 그러는가 그래서 내가 투명하게 조건이 뭐예요? 그랬더니, 박사님 제 이름이 누군지 그것만 묻지 말아 주세요. 그래서 제가 그걸 받으면 부정 탈까 봐 그래서 장로님 당외 서기하고 재정부장 와서 받아라 해 난 이거 받지도 않는다. 내가 나중에 괜히 뭐 뭘 뒤잡았을지도 모르니까 그러면서 제가 물었어요.

나도 그럼 한 가지 물어봅시다 어느 교회 교인입니까? 저희들은 소망교회 교인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많은 돈을 줍니까 교회 내지 저희 교회는 그저 헌금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자기들이 김영삼 대통령을 존경을 해서 그분이 정치를 잘해야 되는데 예 이 그가 출석하는 교회에 헌금이 부족하면 목사님이 얼마나 고민을 할 거며 그렇게 되면 각하에게 얼마나 폐가 되겠습니까? 그래서 그저 좀 마음 놓고 좀 쓰시라고 좀 이렇게 갖다 준 겁니다. 근데 그른 게 한두 개가 아니에요. 나보다 이 영광은 너보다 더 영광을 받은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주님께서 하신 말씀 그러면서 너는 천국의 상급이 없다. 결국 나는 부끄러운 구원밖에 받을 게 없다. 말이에요.

여러분들이 이 세상에 아무리 많은 일을 해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영광을 위해서 한다고 하면 그건 잘못이에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 한번 다 같이 해봅시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제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제가 결론을 내리려고 그래요. 요한복음 17장 18절에 보면 아버지께서 나를 이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었고 그랬어. 요한복음20장 21절에 보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니 그랬습니다. 이 말이 굉장히 중요한 말이에요. 여기에 보낸다는 말은 파송한다. 선교사로 보낸다는 뜻이에요.

저는 지금까지 신학교에서 어떻게 가르쳤는가 하면 여러분들 가라 아니면 보내라 니가 선교사로 가든가 아니면은 선교사를 한 사람 파송을 하고 위에서 헌금을 주고 선교비를 내주고 위에서 기도해 주고 무슨 뭐 여러 가지 선물도 주고 그렇게 하라 난 그렇게 생각을 했다. 그게 한국 교회에 2만 2000명이 넘는 선교사를 파송하게 된 가장 원동력이 된 거예요. 그러나 그때 주님께서 내게 주신 말씀이 바로 이거예요. 조금 전에 얘기한 하나님이 나를 선교사로 파송했다. 이거야. 근데 나만이 아니에요. 여러분들도 다 선교사로 파송을 한 거예요. 하나님이 제 얘기가 아니라 성경이에요. 집에 가서 한번 자세히 읽어보세요. 요한복음 17장 18절 20장 21절 쉽잖아요. 그거 아주 절수도 그건 무슨 말이냐 저는 군인들은 다 전방에 간 줄 알았어요. 아니요.

오직 7프로만 최전방에 있고 93프로는 후방에 있으면서 지원해 주는 거예요. 어떤 사람들은 병원에서 군의관으로 또 간호장교를 어떤 사람은 학교에서 국방대학이라든지. 뭐 사관학교라든지 이런 데서 가르쳐요 그런데 사람들 다 군인이에요. 전방에 안 갔습니다. 후방에 있습니다. 그래도 군인이요. 마찬가지예요. 꼭 외국에 가야 선교사가 아니다. 말이에요. 그렇게 말하면 여러분들 아마 모르게 목사님 저는요 가정부인이에요. 제가 뭘 하겠어요. 아니요. 사람은 가장 위대한 교사예요. 어린아이들 여러분 어린아이들이 13살 되면은 이 머리의 구조가 끝납니다.

13살 지난 다음에 배운 것은 소용없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13살 지난 다음에 어학 공부하는 거 그거 다 잊어버려요 우리말에도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그랬잖아요. 저는요 이 영아교육 우리나라에서 아마 지금 시간이 없어서 제가 못합니다만 영아교육을 최초로 시작을 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그것으로 성공을 했어요. 저는 다른 사람처럼 무슨 영역이 좋은 것도 아니고 설교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런 교육을 가지고서 저는 목회에서 성공을 했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어린 아이들 그 교육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들을 무릎에다 올려놓고 유대인들처럼 쉐마 교육을 하는 거예요.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거예요. 모를 것 같죠 아니요.

재밌는 게 영아교육을 하면은 영 세에서 이 세까지인데 걔네들이 교육을 받아 놓으면 주일날 교회 안 가면 울어요. 교회 가자고 떼를 써요 부모들이 어떻게 해요. 애들 떼쓰니까 가야지 갈 때 또 그냥 안 가요 엄마 헌금 돈 달라는 거죠. 아이들 교육은요, 얼마나 영향력 있는지 몰라요. 예 자 그렇기 때문에 그런 교육을 시키고 잠자기 전에 반드시 머리에다 손을 얹고 기도해줘요 아버지가 제사장이 되고 어머니는 부제사장이 돼서 아이들을 위해서 늘 기도해 주는 거예요. 그 과정에 큰 역사가 나다 또 어떤 사람은 아유 모를 사람은 저는 비즈니스 매니저아니야. 지금은 비즈니스 선교 시대예요. 보통 사람 북한의 비즈니스맨이 가면 아주 환영을 해요. 비즈니스맨은요, 지옥에 가도 환영을 해요.

영어에 그런 말이 있잖아요. 돈이 최고예요. 세상에서 그러니까 비즈니스 선교를 하는 거예요. 또 교사는 거기에서 선교사를 양성하는 그런 교사 노릇을 하는 거예요. 의사 군의관처럼 정말 선교사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교육을 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내가 선교사다 하는 그런 마음을 가져야 돼요. 우리 한번 다 같이 따라옵시다 나는 선교사로 보내심을 받았다. 나는 선교사로 보내심을 받았다. 여러분들 믿습니까? 성경이 하신 말씀이 내가 한 얘기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무엇을 하든지 공부를 해도 선교사로서 공부를 하는 거예요. 비전이 분명해요. 응 닉 워렌이 그런 말을 했죠.

퍼퍼스트 드리븐 라이프 목적이 이끄는 삶이래 많은 사람들이 목적이 없어요. 그러나 여러분들은 목적이 분명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오늘 저녁 왜 여기 여러분들 오셨어요. 은혜 받기 위해서 그때 나쁜 건 아니에요. 찬양하기 위해서 그것도 나쁜 거 아니에요. 기도하기 위해서 좋은 거예요. 예 사실 다른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교회도 그렇게 많지 않아요. 제가 전국 각지에 다녀보지 않아요. 국가적으로는 30여  지금 돌아다니고 있잖아요. 근데 제가 여기 와서 감동을 제가 많이 받아요. 솔직히 말하면 여러분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볼 때 야 이 사람들이 전부 다 선교사의 마인드를 가진다고 하면 이 사람들이 민족을 위해서 기도한다고 하면은 한국의 강단이 변화가 되어질 것이고. 이 민족이 변화가 되어질 것이고. 복음으로 이 나라가 통일이 되리라 하는 그런 마음의 확신을 갖게 돼요.

여러분들 이 시간 우리 다 같이 한번 뜨겁게 기도합시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이 어떻게 기도하느냐에 기도가 자기자신을 위해서 기도하는 그런 기도하지 마세요. 여러분들은 이 민족을 짊어지고 나갈 하나님의 일꾼들이고 선교사들입니다.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다 같이 우리 함께 기도를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제가 먼저 여러분들 대표해서 기도하고, 그다음에 우리 목사님 나오셔서 여러분들 아마 남은 순서를 인도할 겁니다. 기도하십시다.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이 시간 저희들에게 지옥과 천국에 관한 작은 환상의 일부를 체험을 나눌 수 있게 해주신 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것을 통해서 부족한 종이 영광받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게 하시며 저들에게 도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 시간 특별히 기다립니다. 하늘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고 저들에게 성령으로 소낙비와 같이 내리워 주셔서 주여 특별히 저들에게 삶의 목적을 분명히 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남은생 살아가게 하시며 민족을 위한 희생의 제물로 저들을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이민족 하나님께서 마지막 선교사로서 세계 복음화를 위해서 이민족을 불러주셨는데 한국 교회가 지금 타락하고 있습니다. 부패되고 있습니다.

오주여 이들이 깨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주의 종들이 깨어나게 해주옵소서 많은 선교사들이 깨어나게 헤어주옵소서 한국의 평신도 지도자들이 깨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먼저 우리들 하나하나가 하나님 앞에서 깨어나게 해주옵소서 저렇 하늘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길 원합니다. 주여 계속해서 여러분들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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