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다니엘기도회/목사 다니엘기도회 간증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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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생의 장애물 본문 ꞉ 사무엘상 17꞉41~49 설교 ꞉ 이본 목사 현) 서울 남부교도소 인성교육 강사, 현) 인천 하늘문교회 담임목사 할렐루야 오늘 제목이 인생의 장애물입니다. 제가 이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저 인천에서 이렇게 우리 일행 5명의 목사님과 함께 왔는데 오다가 웬 그렇게 신호등을 많이 만나고요. 또 차가 그렇게 밀리는지 우리가 신호등을 만날 때마다 여러분들은 어떤 감정이세 요? 빨간 불 앞에 서 있을 적에 파란 불이 빨리 켜지기를 기다리죠. 가만히 내가 거기서 교훈을 얻어서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그런 빨간 불 바로 그게 우리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 같다는 생각을 들었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파란 불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려야 되잖아요. 인내하고 참고 오늘 우리 목사님들이 ..
제목 ꞉ 정직한 중보기도 본문 ꞉ 누가복음 4꞉38~39 설교 ꞉ 장종택 목사 [은혜로다],[다윗처럼]의 작곡자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예배자]의 저자 조금 당황스러우시죠 예 제 외모가 기독교보다는 불교계에 가까운 외모라 조금 당 황스러울 겁니다. 좀 웃어왔고요. 잠시 제 소개를 한다면요. 저는 예배 사역자고요. 또 한 가정의 이제 아버지입니다. 그래서 제 가족은요. 아내가 하나 있고요. 그죠? 그리고 딸이 셋 있습니다. 첫째 딸 이름이 이슬이고요. 둘째가 온유고 셋째 이름은 이제 세상의 빛이라 해서 새 빛입니다. 첫째가 뭐라고요? 둘째가요 셋째가요 그럼 아점 한번 따보세요. 이 온 새 그쵸? 미국의 유명한 비온새라는 가수가 있는데요. 그렇게 이기가 쉽습니다.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온 것은 다름 아니라 저..
(아래표현중 ”색색거라는“ 표현은 폐가 1개여서 숨쉬기 곤란한 강사님이 말씀하시다가 숨이가쁜 소리입니다) 우리 생애 다시는 오지 않을 2016년 11월 20일 기도의 페스티벌이 열리는 이 축제 의 현장에 영상으로 저도 20일 동안 함께하다가 여러분과 함께 예배자로 현장에 있게 해 주신 그 건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 하귀선 사모입니다. 반갑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에 다니엘 기도의 전단지를 받고 두 번 놀랐 습니다. 첫째는 다니엘 기도의 전단지에 나와 있는 제 사진을 보고 제 얼굴을 보고 깜짝 놀 랐습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지만 사람은 외모를 보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진짜 대단하다. 참종교에 뿌려질 줄 알았으면 이쁜 사진 하나 찍어 놓을 건데 하는 그..
김문훈목사 다니엘기도회 봉독하겠습니다. 예수께서 여리고를 들어 지나가시더라. 사케오라 이름 아는 자가 있으니 세례장이요 또한 부자라 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돌 모아가 나무를 옮기가니 그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로라.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쳐다보시고 이르시되 사케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내 집에 의하여 하겠다 하시니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무 사람이 보고 수근거려 이르되 저가 제인 집에 유하여 들어갔도다 하더라. 사케 하소서 주께 여쭈오되 주여 오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 이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내 갑질이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엄기영목사 다니엘기도회 1장 12절로부터 13절까지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찾으신 줄 알고 다 같이 함께 말씀을 봉독하겠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쓸어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접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유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아내와 자녀와 어린이와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 아멘 오늘 11월 12일 강사님은 엄기영 목사님이십니다. 엄기영 목사님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신 후에 CNP 소속 1번 파송 선교사로 사역하셨고, 지금은 상해 한인연합교회 담임 목사님으로 섬기고 계십니다.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라는 제목으로 이 시간 말씀 전해주실 때 우리 모두 큰 은혜와 도전에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환영의 마음을 다..
오늘 11월 7일 강사님은 박에녹 목사님이십니다. 대한민국 축구 선교회의 대표이시고 태극 전사들의 영적 멘토이시며 기독장교 회장이십니다. 오늘 집회 후에 우리 강사님이 쓰신 책 예수님 외라고 하는 도서 판매 및 사인회가 있겠습니다. 오늘 이제 우리 박연옥 목사님 나오셔서 귀신이 떠나갔네. 제목이 아주 재미있으면서도 도전이 됩니다. 오늘 이 밤에 사탄에게는 가장 고통스러운 밤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주님께는 기쁨이 되고 어둠의 영들에게는 가장 고통스러운 괴로운 밤 그 밤을 사모하면서 우리 목사님 박수로 환영하면서 모시겠습니다. 다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거룩하시고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과거에 더럽고 추했던 내 모습을 돌아본다면 감히 신성한 강대상에 설 수도 ..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저는 충북 괴산에 있는 투산교회의 이종남 목사입니다. 저희 교회가 있는 동네는요. 한 50가구 정도 모여 살고 있는 작은 시골 마을에 있습니다. 얼마나 시골이냐면 이렇게 하면 이해가 되실 것 같아요. 사람보다 소가 더 많고요. 배달앱을 키면요. 아무것도 안 잡혀요. 그렇게 배달도 안 되는 그런 동네입니다. 그곳에서 15년째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들을 누리면서 목회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골교회를 통해서 다음 세대들을 살려주셨고요. 이 시골교회를 통해서 우리 성도들의 영혼들, 우리 성도들을 통해서 또 주변의 영혼들을 살려주셨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의 가정에 놀라운 은혜를 주셨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한번 여러분들과 함께 하나님이 살리신 이야기들을 나누려고 합니다. ..
5시에 와서 리허설을 했거든요. 근데 예배당 밖에 5시부터 줄 서 있는 모습을 보고 공개방송 온 것 같다고 제 연주해준 제 친구가 얘기해서 저는 그 현장에서 이렇게 다니엘 기도를 함께 하니까 말할 수 없는 이 감동 들어오기 전부터 그런 어떤 떨림이 있었어요. 사실은 오늘 굉장히 이 날을 위해서 긴장하고 기대하고 준비를 많이 오랫동안 했었는데 참 신기하죠. 그 사탄이 방해를 굉장히 심하게 했었어요. 월요일부터 제가 감기 목감기에 걸렸어요. 지금 목이 좀 신 소리가 나죠. 사실은 오늘 이렇게 노래가 나오는 게 저에겐 기적과 같은 일이었었어요. 계속 그래서 제가 목사님께 목사님 아마 오늘은 찬양이 조금 힘들 것 같아요라고 말씀을 드렸었고 그리고 찬양을 이제 안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어 어제도 전화를 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