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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선수 다니엘기도회 본문

다니엘기도회/기업대표 실업인 다니엘기도회 간증

이만수 선수 다니엘기도회

generalQS 2024. 2. 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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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다니엘기도회
한국 프로야구 최초의 홈런 타자, 타격왕, 홈런왕, 타점왕을 석권한 최초의 트리플 크라운의 주인공.
프로야구 선수로서 이만수 감독은 최고의 명성과 인기를 갖고 있었지만 점점 성적 이 떨어진 그에게 찾아온 것은 후보 선수와 방출 두 단어입니다.
결국 미국으로 도피하듯 떠나야 했습니다.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안 되는 이런 마 당에서 제 인생에서 가장 원수 같은 사람을 만났어 너 영어 잘해 영어도 못하지 입 에서 마늘 냄새 나지 김치 냄새 나지 어 너 한국 돌아가라는 거야 제가 한국 사람이 라는 그거 영어 못한다는 그것 때문에 그렇게 노골적으로 막 해요.
이런 마당에서 다음 날 제가 또 운동장에 나왔어요.
소가 도수장 끌려가는 그런 심정이었습니다. 정말 운전장 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어
요.
좌절과 괴로움 속에서 그는 끝까지 하나님을 붙들었고 결국 그가 속해 있던 팀을 지역 우승까지 이끌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희 팀이 우승을 하고 에이전트한테 전화가 왔어요.
전화 와서 너 매지력에 들어가게 됐다. 그래 3년 만에 메이저리그 코치를 보냈던 겁니다.
또 다른 시련 속에서도 그에게 하나님은 메이저리그 우승이라는 꿈을 선물로 주셨 습니다.
저희 고향팀에서 홀이 왔어요. 들어오라. 또 저는 외국 생활도 지치고 또 수많은 팬 들이 기다리기 때문에 아무 조건 없이 목회했어요.
그래서 구단에다가 사표를 제출했어요. 나는 한국에 돌아간다 이렇게 했는데 갑자 기 삼성에서 계약이 했던 것은 없던 걸로 하겠다는 한국에 들어갈 수도 없는 입장 그다음에 미국에 있을 수도 없는 입장이 없다 보니까 갑자기 국제 미아가 됐습니다. 이런 팍팍한 곳에 있는데 구단에서 코치들이 알았어.
코치하고 감독이 이만수가 이렇게 됐으니까 우리는 그 선수하고 그 코치하고 같이 하고 있다 그래 제가 없던 자리가 다시 생겼습니다.
그래서 제가 2005년도에 월드 시리즈 운성하면서
정말 세상에 이게 내가 꿈에만 그리던 메이저리그에 우승까지 하는구나.

제가 만약에 2003년도에 한국에 돌아왔다면은 이 월드 시리즈의 우승을 나도 못 봤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느낀 이만수 감독은 야구 전도사가 되어 저 먼 이국 땅 라오스에 서 야구를 가르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야구 전도사가 된 그가 당신에게 전합니다. 좀 더 기다려라.
좀 더 인내하면서 있으면 너한테 다시 없는 영광을 보여주겠다는 그래 정말 하나님 가는 그날까지 우리가 온전히 순종하며 살아갈 때 착하고 참된 종화 잘했다 칭찬해 줄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절망에서 희망으로 넘어진 자를 다시 세우시는 하나님의 힐링 스토리.
이만수 감독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회복하며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시간 이 되시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여러분도 보다시피 메이저리그는 관중이 5만 아니면 6만입 니다.
그렇게 많은 관중속에서도 저는 긴장하지 않고 또 게임을 즐깁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간증만 하게 되면은 제가 잠을 못 자요.
진짜 너무 긴장도 되고 그럽니다. 그런데 간증하러 오게 되면은 솔직히 제가 더 은 혜를 받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한테 받은 은혜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참 힘든 일도 많이 있었지만은 그 많은 이야기들을 짧은 시간에 다 한다는 것은 참 무리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제 성도님한테 딱 간추려가지고 5가지만 이어가겠습니다. 간단합니다. 첫 번째는 우리 믿는 성도들한테는 우연히 없습니다.
우리들한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이미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계획해 놓으시고 만 들어 놓았다는 겁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님한테 해주신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잘 되고 실패하고 넘어지고 성공하는 것이
우리는 모든 것이 하나님 계획 속에 있다 그래요. 특히 잘 되고 성공하고 높아지고 돈 많이 벌면은 세상적으로 성공했다.
하나님한테 복받았다 그래요 하나님 그런 하나님 아니세요 저도 젊었을 때는 그것 이 하나님의 계획이고 하나님의 복이고 하나님의 돌리는 영광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것은 세상적인 거라 생각 그래서 그런 것은 하나님한테 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들한테 일어난 모든 일들은 이미 하나님께서 계획해 놓았다는 겁니다.
아픔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아픔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한테 더 가까이 갈 수 있 습니다.
두 번째는요. 나의 나됨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저는 저희 인생에서 세 번 10년을 내다보고 꿈을 키웠습니다.
그것만 해도 30년입니다. 제가 처음 야구했을 때가 14살입니다.
중학교 1학년 때 그때 제가 10년을 내다보고 꿈을 키웠어요.
그래서 제가 어떤 꿈을 가졌냐면은 그때는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한민 국 최고의 선수가 되는 것이 저의 꿈이었어요.
두 번째는 메이져리그 올라가서 선수로 생활하는 것이 저의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계획만 세우면 안 되잖아요. 실천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했냐 하면은 14살이 10년 동안 하루 평균 4시간밖에 안 잤습니다. 그렇게 했어요. 그다음에 제가 워낙 야구를 못하다 보니깐 중학교를 4년 다녔습니 다.
그러고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 이렇게 11년 동안 저는 저의 꿈을 위해서 견뎠습 니다.
그래서 첫 해 그다음에 2년째는 전혀 실력이 안 나타나요.
그 후보 선수로 계속 있다가 3년째 되는데 천하무적이 되었습니다.
제가 취업을 잘했어요. 그러다 대학교 프로 들어가면서 제가 최고의 선수가 됐습니 다.
그래서 그 모든 것들이 나의 노력과 나의 열정과 나의 야망 때문에 성공했다고 생 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노 내가 너를 지키지 않고 너를 보호하지 않 았더라면 너는 절대로 이 자리에 설 수 없다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그것도 몰랐어요. 저는 진짜 저의 노력 때문에 이 자리에 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지 않았더라면은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연 약한 존재라는 겁니다.
그래서 나의 나됨은 나의 노력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세 번째 하나님은 절대로 실수가 없으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실수가 없어요. 그런데 우리가 실패하고 좌절하고 아프고 넘어질 때 우리 는 늘 이야기해요.
하나님한테 원망합니다. 제가 원망 18번이 접니다.
저는요. 운동하다 보니까 잘 안 되고 그러면요 늘 하나님한테 삿대질하면서 원망했 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더 가까이 오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실패하는 것은 왜 그래요? 우리의 야망과 우리의 욕심 때문에 하나님하고 그 길로 갔기 때문에 우리가 실패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지 않고 우리를 인도하지 않았 다고 원망합니다.
아닙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실수가 없었어요.
그다음에 네 번째 하이모 하이모는 뭐 생각나세요?
가발이죠. 이덕화 씨의 가발 선전이 아닙니다. 하이머는 하나님이 이것을 모르시나 모시죠?
하나님은요 우리의 머리털까지 세시는 세밀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그런 하나님이세요. 그래서 오늘 성도 여러분 모든 것을 다 잊더라도 하나 님의 하이모는 절대로 잊지 마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은 그런 분이십니다. 그래서 마지막 다섯 번째입니다.
다섯 번째는 감사합니다. 감사. 저는 2014년도에 SK 와이번스 감독에서 3년 동안 감독 생활을 하면서 좋게 이야기하면 제가 퇴임을 하게 됐습니다.
세상적으로 좀 나쁘게 말하면은 짤렸습니다. 저는 47년 동안 야구를 했기 때문에 저는 야구가 아니면 죽는 줄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믿지만은 야구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2014년도 10월 말에 문을 딱 닫아놨어요.
갈 데가 없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야구를 더 이상 할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새로운 문을 여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닫친 문만 원망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님한테 많이 원망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미 새로운 문 너무 나 좋은 문을 열어놨어요.

우리 성도 여러분 인생 살다 보면은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붙잡지 마시고 하나님이 주신 그 길을 새로운 문을 나가시길 바랍니다.
우리 성도들 말이 있잖아요. 사업 실패하면은 망한 줄 알랍니다.
죽는 줄 압니다. 그런 고통이 없으면은 하나님한테 더 가까이 갈 수 없어요.
근데 우리 많은 성도들은 신앙생활만 하면은 모든 게 만사형통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에 어디에 그런 게 있어요? 성경에 그런 거 없어요.
하나님만 믿으면 다 잘 된다는 것 없어요.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만 믿으면 다 잘된 다 그래요.
하나님은 그것이 아니라 가까이 오고 순종할 때 하나님한테 우리한테 기쁨과 참 행 복을 주는 것입니다.
제가 2014년도에 감독에서 퇴임을 하고 나서 우리 성도님도 잘 아실 거예요. 프로야구 감독은 말 그대로 피 말리는 생활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에서요. 듣도 보지 못하는 악플은 다 받아봤어요.
여기 계시는 성도님도 저한테 썼죠. 저 너무 힘들었습니다.
진짜. 근데 제일 힘든 사람이 누구냐면은 가족입니다.
가족 중에서 더 힘든 사람이 와이프입니다. 그래서 제가 2014년도 10월 말에 감독 생활사 끝나고 나서 제가 이제 와이프를 위해서 동유럽으로 보름 동안 비행기표하 고 호텔을 다 잡아놨어요.
그래서 이제 와이프를 위해서 깜짝 이벤트를 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자기가 먼저 이야기하면 안 되겠냐 그래요.
그래서 한번 해봐라. 그러니까 당신은 수많은 팬들한테 이야기를 하면서 왜 감독이 된 사람이 약속을 지키지 않느냐 그래요.
그게 무슨 약속이냐 하니깐
재능 기부하러 라오스로 건너가기로 했는데 왜 라오스를 안 가느냐 그래요.
제가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라오스는 나중에 가고 여행부터 하자 하니까 여행은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것이 여행이다.
그런데 재능기부는 한 번 하지 않으면은 할 수 없는 것이 재능기부다.
라오스로 건너가라 그래요. 제가 얼마나 놀랐겠어요 저도 이제 동유럽 좀 가고 싶 었는데 그랬는데 그 할 수 없이 제가 일주일 만에 이제 건너가게 되었습니다.

건너갔는데 딱 건너가니깐 거기에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사도행전 16장에 보면은 바울이 아시아로 전도 여행을 떠나라 그다.
그런데 밤에 환상 중에 성령께서 성령님께서 너는 아시아로 가지 말고 내가 명령한 마게도냐를 가라 그래요.
그러니까 바울이 아시아로 가지 못하고 다시 유럽 마케도니로 갑니다.
근데 거기 가니깐 거기에는 루디아라는 한 여인을 예비해 두었습니다.
그 루디아의 여인이 최초 빌립보서를 만든 성도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라오스를 딱 건너가니까 거기는 이미
한 사람이 저를 위해서 모든 것을 세팅을 다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거기 가서 야구를 가르치는데 저는 깜짝 놀랐어요.
앞에서도 잠깐 이야기했지만은 저는 세상적으로 성공하고 인기 많고 명예 없고 제 물 얻고 프로야구 감독하고 이것이 성공의 기준이었습니다.
이것이 저희 삶의 행복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성도 여러분 여기는 사장님 회장 님 높은 사람 박사도 있고 의사도 있고 다 있을 겁니다.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그 기쁨이 며칠 가겠습니까?
저요
세상 것 다 정치해 봤습니다. 최고가 되고 88년 만에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자도 해 보고 그런데 그 기쁨은 일주일 동안 갑니다.
일주일도 안 가요. 우리 젊은 성도 여러분 뭐 대단한 걸 정치를 하려고 그렇게 애쓰 지 마십시오.
그러지 마세요. 그러면 여러분의 삶이 비참해집니다.
그런데 제가 그 모든 것을 다 해봤지만은 참 행복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처음 47년 동안 받기만 해봤습니다.
받기만 나눠준 적이 없었어요. 근데 처음으로 감독 자리에서 물러나서 말도 통하지 않는 라오스 선수들한테 재능 기부를 하니까 그 애들이 저한테 안기는데 처음으로 느껴봤습니다.
이게 행복이구나 이게 기쁨이구나 하나님께서는요.
우리들한테 성경에 있습니다. 나눠줘라 성경에는 주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정치만 합니다. 저는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제가 올해 59입니다. 근데 제가 신앙생활을 하다 보니까 40대로 보이죠.

그렇습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저는 하나님한테 받은 사랑을
성도 여러분한테 이야기하라고 하면요. 며칠 동안 이야기해도 끝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 삶에서 제일 행복하고 감사가 제일 많이 나왔던 시기가 언제냐 감독 생 활을 물러나서 유아인으로 3년 동안 봉사하고 재능기부하고 저희는 모든 것을 나 눠줄 때 지금까지 저희 입에서 가장 많이 했던 말이 감사합니다.
입니다. 제가 간추에 써 있는 건 그 다섯 가지입니다.
근데 이제 앞으로 그 다섯 가지에 대해서 또 이야기하겠습니다.
저는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몰랐어요.
어린 시절에 저희 부모님이 두 분 다 이북 사람이세요.
그래서 저는 신앙생활을 하지 않다가 교회는 한 번도 안 가봤어요.
그런데 1년에 딱 한 번 교회에 간 적은 있어요. 크리스마스 때 저희 시대 때는 굉장 히 생활이 어려웠습니다.
그때는 거지가 있는 그런 시절이었어요. 그래서 교회에 가면은 연필 주고 노트 주 고 빵 줍니다.
그걸 타기 위해서 제가 1년에 한 번씩 교회에 갔어요.
그런데 6년 동안 6번
교회에 갔습니다. 그렇게 이제 신앙생활 하지 않다가 제가 운동만 열심히 했어요. 열심히 하다 보니까 중학교 고등학교 그다음에 결국 대학교 때 한양대학교를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한양대학에 딱 들어갔는데 우와 서울 아가씨 예쁘대 대구만 있다가요.
서울에 딱 오니까 막 와 진짜 너무 예뻐요. 너무 예쁜데 딱 보니까 저기에 막 걸어 가는 학생이 있는데 너무 예뻐가지고 제가 쫓아다녔습니다.
쫓아가지고요. 막 데이트 신청했어요. 딱 하니까 결국 그 학생하고 데이트했습니다. 딱 하니까 그 여학생이 저한테 전도하는 겁니다.
저는 아시잖아요. 그때만 해도 하루 4시간밖에 안 자는 그런 시절이기 때문에 저한 테요.
전도하면서 자기하고 같이 교회 가자라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무슨 교회 교회 갈 시간이 있으면 내가 운동해야 된다 그래서 안 간다 그랬어요. 그러니까 아주 지혜롭게 더 이상 전도를 안 해요. 그런데 열흘 지났습니다.

열흘 딱 지나니까 또 전도하는 겁니다. 자기와 같이 교회에 가자 그래서 제가 안 된 다 하니까 또 이야기를 안 해요.
그러다가 세월이 3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어요. 3년이 나서 대학 3학년 때 그 여자친 구가 최종 통첩을 하는 겁니다.
자기와 같이 교회에 가자 그래서 난 안 된다 하니까 그러면 더 이상 만날 수 없다. 헤어지자 그래요. 제가 이제 첫 이 여자지만은 제가 조금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야 그러면 어떻게 하면 계속 데이트하고 만날 수 있느냐 하니까 자기와 같 이 교회에 가면은 데이트도 하고
하나님께서 아시니까 일석이조다 그래요. 그래서 제가 그때부터 그런데요. 그 여자친구가요. 제 와이프입니다.
제가 잘했지
제가 저도 이미 창세기 전에 저 택함을 받았는데 와이프를 통해서 제가 이렇게 주 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하기만 하면 돼요. 우리 성도님 열정으로 이 성도가 교회에 온다 거짓말입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지 않으면은 절대로 올 수 없어요.
그게 하나님이다. 우리는 전하기만 하면 돼요. 전하기만.
그래서 제가 와이프하고 이렇게 데이트하면서 잘 지냈습니다.
그래 지냈는데 성도 여러분 연약한 한 여인이 저희 부모님뿐만 아니라 누님과 형과 동생을 모두를 전도했습니다.
근데 더 놀라운 것은 뭐냐 하면 절대로 하나님을 안 믿을 사람 장인 어른이었는데 장인어른도 그렇고 장로님도 그렇고 누님도 그렇고 주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역사 가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간증할 때마다 집사람을 통해서 주님을 영접했기 때문에 저는 항상 팔 불출처럼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신앙생활을 잘하다가 프로야구에서도 항상 증상이 있었습니다. 밑에 있어 본 적이 없었어요. 늘 증상이 있는데 영원히 할 것 같은 야구 선수였는데 미련스럽게 데비가 없었습니다.

저도 어느 때 40살이 돼서 삼성 라이온즈 팀에서 그때는 진짜 잘렸습니다.
그때는 진짜 방출 당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제가 어딜 갔느냐 미국으로 도망갔습니 다.
미국으로 도망갔어요. 너무나 부끄럽고 창피해서 그때도 신앙생활했습니다. 겉으로는 엄청 잘 믿는 사람으로 포장이 돼 있었어요.
그런데 속으로는 오직 세상의 영광 인기 제물 이것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미국을 딱 건너갔는데 처음 갔던 팀이 어디냐?
지금 월드 시리즈 했던 팀 클리블랜드 인디어스 팀이었어요.
근데 그 미국에 건너가기 전에 제가 1년 동안 제가 새벽 6시에 첫 시간 때 영어를 1 년 동안 배웠습니다.
그런데 경상도 사투리 때문에 이게 안 되는 겁니다.
영어가
이 발음이 사투리 하면 안 돼요. 그리고 제가 이제 또 갔는데 운동하면서 한 일주일 지났어요.
일주일 딱 지나서 이제 운동하러 제가 가방을 딱 들고 딱 이렇게 갔어요.
딱 가는데 갑자기 키 큰 선수가 쫓아오더만 저희 뒤통수를 팍 튀는 거요.
마 니 누구야 내가 그랬어요. 죄송합니다. 교회 이지 마라 있는 사실대로 이야기합 니다.
그러니까 이 애가 한국말 하니까 못 알아들어 걔 쫓아가요.
제가 얼마나 화가 났는지 몰라요. 아들뻘이 쟤 뒤통수를 때려 미국이 이런 나라야 제가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너무 황당해가지고 오늘 진짜 재수 없는 날이다.
그래가지고 다시 말 하면서 이리 갔습니다. 이리 딱 갔는데 이번에는 키가 192에 몸무게가 125kg 20살짜리가 뒤에서 막 쫓아오는데 막 땅이 울립니다.
쿨쿨쿨 하는데요. 보는 순간에 막 이 오른쪽 어깨를 저의 등을 파 치는 겁니다. 그래 제가 저 앞에 떨어졌어요. 떨어지니까
뒤에 따라오던 20명이 헤이 브라보 하면서 박수를 다 치는 거예요.
성도 여러분 전부 다 미국 사람인데 동양인은 저 혼자입니다.
그런데 이런 멸시와 천대와 자존심 다 상한 걸 당하면서 내가 미국에서 지도자 해 야 되나 그래서 제가 보따리 딱 들고 가려고 하는데 제 마음속에 내보여보 기뻐.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요 마음이 다 생기는 거예요.
미국까지 공부하러 왔는데 왜 여기서 포기해야 되느냐 그래서 제가 이빨을 꽉 깨물 고 이제 운동장 나갔어요.
그런데 운동장 나갔는데 얼굴이 벙개졌습니다. 얼마나 창피스럽습니까?
완전히요. 성도님 이거 다 이렇게 한국 사람인데 제가 이제 미국 사람은 흑인 백인 이네요.
그런 꼴입니다. 그래서 제가 속으로 기도했습니다.
제가 그 시절만 해도 제 이력서에 옛날에는 이렇게 다 적었습니다.
이력서에 제가 이런 이야기했어요. 제가 조금 더 과장했습니다.
좀 거짓말 했는데 거짓말 아니고 있는 그대로인데 제가 코리안 홈런 왕 만수리 하 면 미국 사람 아무도 몰라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했느냐 미국 전설적인 홈런 왕이 누구예요? 베이브루스입니다. 그래서 코리안 페브로스 만수리 딱 이래 해놨습니다.
이게 딱 하니까 얘들이 미심쩍은 거예요. 키가 제일 작은데 홈런 왕이라 하니까 내 가 기도했습니다.
주여 여기 미국까지 왔는데 그냥 햄버거 먹고 가면 안 됩니다.
하나님 저한테 뭔가를 좀 이렇게 얘들한테 나랑 존재를 좀 알게 해달라고 기도했습 니다.
비록 영어는 못하지만 좀 나라는 존재를 좀 알게 해달라고 그런데요.
하나님께서 들었어요. 미국에는요. 메이저리그 추리 플레이 더블a 싱글a 두 팀 상 하가 있고 루키 팀이 있어요.
그런데 거기 싱글a 상 상에 있는 마크롱 감독이 저를 불러요.
헤리 카모 그래요 그래요. 쫓아가면서 와 딱 했어요.
나 와이아 그래 제가 와 하니까 얘가 와인 줄 알고 착각했어요.
그래서 니 오늘 3부 작전 코치 나가라. 저는 은퇴하고 처음 왔습니다.
알았다. 근데 야구는 영어니까 선수를 모아서 딱딱딱 모아놓고 야 오늘 사인은 이 거다.
원더 스틸 히텐드라 그러니까 알았대. 근데 여기서 깜짝 놀랐어요.
왜 하나님이 우리한테 사인을 주신다는 겁니다. 저는 거기서 깜짝 놀랐어요.
나는 너한테 수도 없이 사인을 줬는데 너는 니가 좋아하는 것까지 지금까지 살아왔

다는 거예요.
우리 성도님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성도님 모두들한테 하나님께서는 사인을 줬었 어요.
그런데 우리의 눈에 좋은 대로 우리 욕심대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우리들이었 습니다.
하나님의 사인을 외면하지 마십시오. 외면하면요.
저처럼 고생 많이 합니다. 그래서 제가 3루 작전 코치를 딱 나갔어요.
딱 나가서 제가 영어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딱 한마디밖에 몰랐어요.
어떤 말이냐면 레스코 영어로 이거밖에 몰랐어요.
제가 3루 작전 코치 나가서요. 이 얘기했어. 헤레스코 가만히 이했어요.
이래 하니까 이놈들이 더 못 쳐 3회까지 0대 0이에요.
안타 하나밖에 못 치는 거야. 그러니까 얼마나 속이 닿겠어요.
근데 미국에는 캠프라도 관중이 150명이 항상 구경 옵니다.
근데 3회가 되니깐 어떡합니까? 1시간 동안 레스코만 이어가니깐 지겨운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때부터 한국말로 야 가자 쳐라 이러니까 이놈들이 더 못 치는 거예 요.
왜냐하면 이들은 처음 듣는 말이거든. 근데 방언인 줄 알았어.
이 상에 그러니까 어떡합니까? 5회까지 딱 듣더니 0 대 0이 딱 됐어요.
0대 0 딱 되는데 이 마크랑 감독이 주심한테 가가지고 무슨 이야기를 해요?
제가 못 봤습니다. 그 육회가 되고 드디어 치회가 되었습니다.
7회가 딱 돼가 제가 또 딱 나가서 하이 카마 레스코 하면 베이비 하면서 얘기했어 요.
딱 하니까 주심이 갑자기 저한테 툭 걸어오는 거예요.
제가 얼마나 놀랐겠어요? 나 영어도 못하는데 주심이 이리 툭툭툭 걸어오면서 얼 마나 제 제가 놀랐는데 버쩍 가 가만히 있었어요.
주님이 딱 오되면 저 앞에 딱 섰어요. 미국 사람 얼마나 큽니까?
미국 사람은 마스크를 떡 버티면 나를 째려보는 거야.
그럼 저는 울어 째려보고
딱 있는데 조심히 유기라 하는 거야. 너 퇴장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가만히 있겠어요. 와 와 태장인데 내가 막 그랬어요.

막 사퇴질하고 막 하니까 두 번째로 유 그래야지 하는 거야.
너 미쳤다 카는 거예요. 얼마나 화가 나지 뭐 미쳤어 교회 가서 욕은 못하고요.
야 내가 왜 미쳤어 하니까 이 애가 너 나팔 분다는 거예요.
여기는 뭐 소리도 못 질러 하니까 막 영어로 떠드는데요.
성도 여러분 세상에서 그런 광경이 처음입니다. 미국 사람은 영어로 떠돌고요. 저는 한국말을 떠드는데요. 제가 얼마나 스트레스 많이 받았겠습니까?
20살짜리는 저 뒤통수를 때리지 않나 그다음에요.
전부 이게 음식 나오는 거 피자 아니면 이거 햄버거지요.
가족은 보고 싶죠 스트레스 많이 쌓였습니다. 근데 거기서 하나님께서 스트레스 풀 라고 이 기회를 만들어줬어요.
그래가지고 제가요 대한민국 쌍슈어 딱 이었습니다
하면서 이 어 그래 하고요. 그다음에 대한민국 기억자 야 이 개가 하면서 이게 다였 어요.
이래 하니까 미국 사람이 못 알아듣잖아요. 근데 미국 사람이 f 하면 저는 알아들어 요.
어느 정도 알아들으니깐 둘이서 막 싸웠어. 내가 욕을 하면서 계속 욕하면서 하니 까 어떡합니까?
제가 영어 딸려가지고 sos를 청했습니다. 제 감독이 마코한테 마코를 딱 보니까 마 코가 없어졌어요.
이게 어디 갔어? 딱 하니까 덕아웃 밑에 누워가지고 양팔 양팔을 자지 들고 막 웃 는 거예요.
이렇게
진짜 너무 황당했어요. 진짜 이거 미국까지 왔는데 그래서 어떡합니까?
할 수 없이 제가 또 또 싸웠습니다. 막 싸우다가 퇴장이니까 나 간다 가는데 그때 마코가 막 쫓아나와서 저를 잡고 한다는 이야기가 리 조크다 그래 뭐야 이게 조커 로 보이냐 얘들은 저놈을 막 장난으로 봤다는 거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한국말로 야 하면서 욕하면서 마 이게 장난이야 막 이러하 니까 어떡합니까?
제가 막 하고 둘이 막 싸웠어요. 그러니까 또 주심이 저한테 또 싸워요.
근데 영어는 못해도 2대 1로 싸웠습니다. 그 둘이 막 싸우다가 할 수 있습니까?

퇴장하려고 하는데 2회만 더 해라. 아직 8회 9회 남았으니까.
그래서 제가 마지막 2회 딱 해봐라. 딱 있으니까 구역까지 0대 0 제가 보따리 딱 들 고요.
바로 나는 내일 한국 돌아간다. 제가 있던 숙소로 갔어요.
거기 가지고 여행용 가방 2개 유니폼, 사복, 운동화 노트 다 있었습니다.
다 챙겨 입고
샤워기를 틀었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가장 많이 울었습니다.
너무 많이 울었어요. 저희 아버님 돌아가실 때도 그 정도는 안 울었습니다. 너무너무 괴로웠습니다. 제가 너무 많이 울면서 벽을 치면서 울었어요.
울면서 하나님한테 원망합니다. 하나님 왜 저한테 이런 어려움과 고난과 역경을 주 십니까?
왜 미국에서 와서 많은 사람들한테 창피하게 이런 모욕을 주십니까?
하나님한테 원망했습니다. 그렇게 원망하고 울고 그러니까 하나님이 말씀을 안 주 세요.
그래서 계속해서 울었어요. 몇 시간 동안 울었습니다.
제가 간증할 때마다 이 이야기할 때마다 피가 진짜 거꾸로 쏟습니다.
너무 많이 울었어요. 그런데 그때 하나님께서 저한테 말씀을 주셨어요.
그때 주신 말씀이 오늘 본문 말씀 출애굽기 14장 10절에서 14절 말씀입니다. 여러분 이 말씀을 잘 아시잖아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종살이하다가 가난한 가운데 홍이 앞에 딱 서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와 하나님한테 원망합니다.
매장지가 없어서 우리를 여기서 다 죽게 하느냐 그럴 때 모세가 뭐라 합니까? 너희들은 가만히 서서 오늘날 하나님께서 너희들을 향해서 어떻게 하는 것을 보아 라.
이것이 하나님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저한테 주십니다.
그거 제가 울다가요? 어떡합니까? 하나님이 그 말씀 주는데요.
그래서 제가요. 다시 보따리 다 풀었습니다. 보따리 풀고 다음 날 아침에 야구장 나 가는 것이요.
정말 소아 도서장 끌려가는 그런 심정이었습니다.
정말 죽기보다 싫었어요. 근데 하나님께서 가라 내가 너와 함께하고 너와 영원히

지켜주고 인도할 것이다 하는 것이 하나님 말씀이었습니다.
제가 어떡합니까? 가라는데 갔어요. 쭉 갔는데 클리블랜드 마이너리그가 시끄러워 졌어요.
막 시끄러워요. 그거 왜 시끄럽냐 하니까 클리블랜드 인디어스텀이에요.
제네럴 매니저 GM 단장이 만날 리그 내려왔어요.
딱 와서 야 여기 니가 누구냐 리 하는 거야.
니는 내밖에 없다. 이 니는 어딨노 이게 딱 하니까 저한테 그러더만 땡큐 하는 거 왜 땡큐냐 그러니까 어제 150명이 보았던 팬이 일제히 이메일을 써서 클리블랜드 사무실에 다 있었는 거예요.
너무 놀랐어요. 그 내용이 뭐냐 이런 내용입니다.
너희 팀의 3루 작전 코치 니가 있는데 1회부터 9회까지 알아듣지 못하는 말로 떠들 어는데 아 진짜 좀 속이 상했어요.
그 코치야말로 진정한 프로 패시나이다. 감사합니다.
근데요 제가요. 영어로 두 번째로 알아들은 게 프로페셔널이었습니다.
기분 좋더라고요. 프로페셔널 딱. 근데 그런데 다음에 또 내용이 이래요.
너희들은 언제 한 번 팀이 어렵고 공경에 처할 때 팀을 위해서 리처럼 원맨쇼를 한 적 있느냐 그럼 제가 그대로 미국 스타일리 해줄게요.
미국에는 코치들이 딱 있으면 다 하이로 합니다. 헤이 레이스 코 카머 헤이 레스 이 게 미국이에요.
그다음에 두 번째 가만 이런 모습만 보다가 제가 막 오메시로 이야 이러니까 어떻 습니까?
성도 여러분 제가 이렇게 하는 건요. 영어를 못해서 그랬어요.
하나님은요. 잘하는 사람은 안 선택해요. 우리 젊은 사람 많이 있죠.
뭘 갖추고 완벽하게 뭘 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런 사람 아무도 안 씁니다.
좀 부족하고 모자랄 때 도전하십시오. 도전을 해야지 하나님이 여러분을 쓰지 도전 하지 않고 키도 해가 하나님이 해주 도둑놈이야 그 도둑놈이라고요.
하나님 그런 사람 안 쓰세요. 여러분 착각하지 마십시오.
도전하십시오. 그러고 뭔가를 일을 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하십 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그 일을 딱 있으니까 갑자기 영어는 못해도 한순간에 만수리를

다 알았어요.
그래서 이제 마넬리그는 선수가 150명입니다.
그리고 코치가 30명이고 그다음에 거기에 총감독이 니게라는 총감독이 있어요. 근데 감독이 이력서를 봤어요. 손수 다 이력서 리 와 그러니까
니가 코리아는 홈런 왕이냐 그러니까 맞아 그러니까 그래 3일간 여유 줄 테니까 홈 런 시몬 보이라 그러니까 저는 뒤로 넘어갈 뻔했어요.
저는 은퇴하고요. 딱 6개월 쉬었습니다. 6개월 쉬었는데 홈런을 어떻게 시범 보입 니까?
그거 제가 큰일 났습니다. 그런데 어딜 가나 찐드기는 꼭 있어요.
여기도 있고 교회 있었잖아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찐데기는 있어요.
가장 굵은 놈이 있어요. 그게 누구냐면 제 친구 마이크 샤바입니다.
이 마이크가 쫓아다니면서 그래요. 그리 너희 대한민국 나라는 야구장이 리틀 야구 장이냐 그러 제가 얼마나 자존심 상했겠어요.
그래서 제가 마 똑같아 미국이나 한국이나 똑같아 딱 하니까 이해가 한다는 애가 야 야구장이 똑같은데 어떻게 이런 작은 사람이 그리 홈런을 빵빵 치냐 그래서 하 나 치면 인정해 줄게 그래요.
근데 저는 솔직히 말해서요. 하나도 못 칠 것 같아요.
미국에는요. 캠프장이 들판에 있어요. 8개 근데 우리 사람들이요.
이게 이게 눈이 이 시각을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 눈이에요.
캠프장에 이렇게 있으면은요. 뒤에 건물이 있으면은 똑같은 거리라도 가까이 보여 요.
그런데 들판에 야구장이 있으면은 멀게 보입니다.
그래서 저 어떡합니까? 그래서 제가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십시오. 밤마다 있죠. 3일간은요.
하나님 살려주세요. 저 홈런 하나도 못 치면은 이건 하나님 망신입니다.
그랬어요. 왜 이것은 나의 영광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를 미국까지 불렀으면 하나님 이 분명히 계획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근데 저는 몰랐어요. 그래서 떼썼어요. 계속 떼쓰다가 3일이 딱 되었습니다.
3일 딱 되니까 150명이 포스 뒤에 쫙 앉아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코치 30명이 쫙 있고 있는데 거기에 내 친구인 마이크 샤바가 내가 던져

줄게 그래서 제가 그래 니 한번 던져봐라 딱 했는데
제가 펫을 딱 들고 타석에 딱 들어서면서 이거 좀 벗겼습니다.
이거 딱 속으로요. 주 하면서 속으로 그랬습니다.
딱 해가 요놈이 싹 그냥 한가운데로 오는 거 보니 제가 너무 잘 맞았어.
이제야 폴이 쫙 가지만 펜스에 그대로 노반대로 맞았는 거야 별거 아니네 이런 자 신감이 다 생기는 거예요.
제 별명이 뭡니까? 헐크 아닙니까? 헐크 헐크가요.
100이라는 힘이 자신감이 딱 있으니까 300이 되는 거예요.
제가 두 번째 타석에 딱 해서 바로 홈런 쳤습니다. 아닙니다.
너무 이릅니다. 제가 10개 쳤는데요. 홈런을 6개 쳤습니다.
그런데요 니게란 총 감독이 이러는 거예요. 얼마나 놀랬겠어요 조그만 애가 지금 홈런 6개 쳤으니깐 그런데 저는 많이 칩니다.
솔직히 그래가지고 닉이랑 감독이 또 집합시켜 밑에이라 딱 집합하는데 닉이 한다 는 이야기가 오늘은 뒤에서 태풍이 불어가지고 홈런 다 되었다 그래
내일 다시 시범을 보이라 그래요. 어떡합니까? 근데요 자신감 벌써 쳤잖아요.
다음 날 못 치면 어쩝니까? 그래서 오케이 다음 날 또 칠게 딱 하니까 이번에는 메 이저리그 선수 5명이 도대체 니가 누군데 그래 홈런을 빵빵 치냐 하면서 내려왔어 요.
근데 클리블랜드 인디어스 팀의 최고 인기 스타 샌디 알로마가 딱 오더만 쬐끔하거 든요.
제가 이야 이래 보더만 못 믿기거든요. 그다음 날 제가 딱 이제 조금은 늦췄습니다. 그래가지고요. 제가 10개 쳤는데 그날은 7개 홈런 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네 기 또 이야기하는 거야 또 집합 또 집합 딱하지만 한다는 이야기가 야 오늘부터 만수 니한테 타격에 대해서 묻지 마라 시키는 대로 해라 그 래요.
저 앞에도 얘기했지만요. 저거 경상도 아닙니까?
이 사투리 때문에 지금도 영어 좀 하지만은 그렇게 잘은 못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쓰십니다. 하나님은 못하시는 게 없어요.
영어를 못하니깐 행동으로 보여주는 거예요. 그거 제가 그래서요 거기서 1 조금 알

려졌습니다.
근데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습니다. 이야기하면 끝이 없어요.
끝이 없어요. 여러분 하나님은 주무시지 않는 하나님이세요.
하나님은 성경에 있는 그대로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한테 이야기했듯이 다섯 가지 잊지 마십시오.
우리들한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우에 없습니다.
우리들한테 일어난 모든 일들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두 번째, 나의 나됨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높아지고 잘하고 제물 많고 잘 났어요. 하나님한테는 모든 사람이 동등한 겁니다. 높은 사람도 없고 낮은 사람도 없는 것이 하나님이십니다.
세 번째, 하나님은 절대로 쉴 수가 없으세요.
실수는 우리의 욕심과 우리의 야망 때문에 실수하는 겁니다.
네 번째, 하이모의 하나님을 잊지 마십시오. 하이모의 하나님.
다섯 번째 제일 중요합니다. 감사하십시오. 어떤 어려움과 역경과 힘든 이 있더라 도 감사하십시오.
제가 기쁘게 이 자리에 서서 간증하는 것도 저 3년 동안요.
무보수로 있습니다. 저 있는 재산을 다 나눠줬습니다.
그래도 하나님 때문에 기뻐요. 이게 장난이 아닙니다.
여러분 제일 잘했어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잘한 것이 주님을 영접한 것입니 다.
그렇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못난 종이 주님 전에 서서 주님을 증거했습니다. 아버지 세상적인 이야기가 있다면 은 우리 성도님 귀를 막아주시옵소서.
아버지 대한민국이 믿음 안에서 바로 설 수 있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우리 믿는 사람들이 회개하며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놀라운 역사들이 일어나게 도와주시옵소서.
주여
조교편을 통해서 우리가 다시 주님을 영접합니다.
주여 이 자리에서 주님을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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