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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찬양 선교사 (미주 다니엘기도회 뉴욕) 본문

다니엘기도회/기업대표 실업인 다니엘기도회 간증

이용훈찬양 선교사 (미주 다니엘기도회 뉴욕)

generalQS 2024. 3. 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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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옆사람과 한번 이렇게 한번 인사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방금 여러분들께서 나눈 이 인사로 저는 전 세계를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요.
특별히 문화와 예술의 영역에서 이 Jesus is love 라는 이 진짜 심플한 이 한마디로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요.
복음이 전해지더라고요. 이 간단한 말인데요. 오늘 제목이 동행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가장 큰 은혜와 축복 은혜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은혜를 나누려고 하는 데요.
성경의 말씀과 또 저에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놀라운 일들을 통해서 우리 오늘 한 번 은혜를 나눕시다.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거 너무나도 가슴 설레고 또 참 우리가 다 갈망하고 소망하는 일이잖아요.
근데 이게 하나님과의 동행하는 이 여정 우리의 인생의 여정 가운데 몇 가지 특징 이 있어요.
한번 잘 들어보시고 판단해 보세요. 창세기 12장 1절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 렇게 얘기합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내게 지시할
땅으로 간다. 벌써 딱 이렇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동행하려고 할 때
그 딱 인바이트 할 때 우리 요새 어디 가려고 그러면 구글 맵 다 찾잖아요.
그럼 뭐가 탁 나오고 몇 분 걸리고 주유소는 어디 있고 레스토랑 하면 몇 개 있고 이런 게 우리한테 딱 와야지 이게 좀 되는데 지시 할당 아직 지시를 안 했어요. 벌써 느낌이 좀 안 좋죠. 하나님과의 동행은 첫 번째 특징은 갈 바를
갈 바를 모르는 거예요. 좀 느낌이 안 좋으시죠? 두 번째 특징은 고난이 많아요. 마음이 점점 어려워지시죠 많은 분들이 탈락하고 계십니다.
지금 하나님과의 동행을 고려해 보고 계신 것 같아요.

근데요 이런 것만 있는 게 아니고요. 하나님과의 동행 근데요 우리가 고난을 받는다고 했을 때 너무 이렇게 거부 반응을 가지신데요.
사실 말씀을 보면요. 로마서 8장 제가 나오네요.
로마서 8장 17절 보면은 한번 같이 읽어볼까요?
시작 자녀이면 또한 성적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아멘 아멘 우리가 자녀고 상속자면은 당연히 받아야 돼요.
예수님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는데 예수님만 십자가에 못 박고 우리가 고난을 안 받으려고 하면 안 되죠.
다 동의가 되시나요? 준비되셨나요? 고난 받으신
아멘 하셔야죠. 준비되셨나요? 아멘 아멘 근데요.
별거 아니에요. 고난이 너무 겁먹지 마세요. 앞으로 얘기를 들어보시면 아실 거예 요.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몇 가지 우리가 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어제 우리 김은우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왜 이렇게 겹치지 내 거 뺏겼나 먼저 확 해 버리셨으니까.
근데 아니에요.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가 있는 것 같아요. 다니엘서 1장 8절을 보실까요?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 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여기서 다니엘은 뜻을 정했대요.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일단 뜻을 정해야 돼요.
내 마음을 정해야 돼요.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될지를 일단 정하고 들어가야 돼요. 그게 안 되면 시작이 안 돼요. 그러고 난 다음에 어떻게 해야 돼요?
선포해야 돼요. 대놓고 세상을 향해서 무엇을 나의 정체성을, 나의 아이덴티티를 내가 누군지,
내가 어디에 속한 사람인지 내가 구별된 사람이라는 것을 대놓고 나의 정체성을 드 러내야 합니다.
그러면 고난이 따라와요. 근데요.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니라. 아멘 제가 지금은 아닌데요.
한 8년 동안 만 8년 동안 서울대학교 교직으로 이렇게 캠퍼스 사역으로 섬기게 된 적이 있었었거든요.
2014년부터 그때 제가 이 곳에 들어가기 전에 마음을 정했어요.
내가 여기 오는 목적은 딱 하나다. 그러고 나서 거기에다가 이렇게 제 연구실을 딱 열면요.
문을 딱 열면 바로 보이게끔 판을 딱 해가지고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리 라 이걸 딱 걸어놨어요.
그걸 딱 걸어놓고 그다음에 음대 교수잖아요. 제가 그러면 이제 음악 책 베토벤 헨 델 부치니 모차르트
이런 거 쫙 악보가 있는데 저는 그거 거 그거부터 산 게 아니라 제일 먼저 산 게 성경 찬송 같이 있는 성경책 있잖아요. 제일 좋은 거 가죽으로 이렇게 된 거 그거 12권을 샀어요.
열두 제자가 생길 걸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12권을 딱 사서 그다음에 그 복음 성 가집 12권
그렇게 24권을 사가지고 제 책장에 딱 꽂아놨어요.
그러고선요. 처음에 한 게 뭐였냐면요. 첫 학기 첫 학기니까 하나님께 드려야 되잖 아요.
그래서 매일 7시에 아이들과 예배했어요. 오전 7시에 그러니까는 진상이었죠.
애들 교수가 하자고 하니까. 근데 저는 되게 이제 자연스럽게 했어요.
안 와도 된다. 오고 싶은 사람 아니 강압적이고 전혀 없다.
근데 아이들이 신임 교수인데 다 오더라고요. 와서 졸아도 된다.
안 졸려고 막 허벅지 꼬집고 아이들이 피곤하잖아요.
학교 늦게까지 공부하고 근데 첫 학기니까 우리 한번 해보자 도전을 했어요. 그리고 저는 뭐 한 6시나 아무리 늦어도 6시 반쯤은 먼저 갈 거 아니에요. 예배 준비하러 그러면

이렇게 학교를 먼저 이렇게 깨끗하게 해 주시는 봉사해 주시는 어머님들이 계세요. 그럼 어머님이 이렇게 제가 이렇게 준비하고 있으면 교수님 일찍 나오셨네요. 그러면서 아침에 뭐 하세요? 이렇게 맨날 찬양 소리가 들려서 너무 좋아요. 그러시는 거예요. 그러면서 크리스찬이신가 봐요.
저한테 그러면서 예 저 크리스찬입니다. 그러니까 저도 예수 믿어요.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되세요. 서로 이렇게 축복하는 거예요.
얼마나 좋아요. 그렇게 시작하니까 이 나의 정체성을 드러내면요. 어떤 일이 생기냐면요. 숨어 있는 크리스찬을 발견하게 돼요.
숨어 있는 크리스찬 나의 정체성을 드러나면 공격을 받기도 하지만 숨어있는 크리 스찬을 만난다.
세 번째 돕는 자를 만나요. 동역자를 나의 정체성을 드러내면요.
공격도 받지만요. 또 동역자도 만나요. 나의 정체성을 드러내면요.
또 마지막 네 번째 이게 되게 신기해요. 제가 해보니까 내가 전도하지도 않았는데 전도가 돼요.
요거에 대해서 신기하죠. 제가 알려드릴게요.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제가 아까 우리 목사님께서 소개해 주셨는데 제가 그렇게 오페라하우스 전 세계 곳곳에 다니 면서 공연을 해요.
그때마다 이 공연이 끝나고 나면 사람들이 사인을 받으러 이렇게 줄을 쓰잖아요. 그때 저는 제 사인이 지저스 러브즈예요. 제 이름이 없어요.
Jesus밖에 없어요. 이렇게 써요. 그러니까 뭐 이 사람들 욕할 수 없어요.
왜냐하면 자기가 받겠다고 했으니까 그게 내 사인인데 어쩌라고라고라.
예. 그리고 받기 싫으면 말고 그걸 해주면 제가 Jesus loves 하면 그걸 받는 거예 요.
Jesus loves 그걸 했어요. 근데 1년 2년 3년 하다 보니까 이제 그게 제 로고가 됐 어요.
그냥 제 사인이 돼버렸어요. 그래서 도이치오퍼 같은 데 가면 벽에 가면
오페라 스타들이 사인하는 벽이 있는데 거기에 Jesus loves도 있고 제가 했어요. 한번 혹시 베를린에 갈 일 있으면 한번 보세요.
근데 그 밑에 부다 아홉
그게 무슨 뜻이냐면 부처님 역시라고 누가 써놨더라고요.

오케이 일단 일단 Jesus loves의 그 메시지가 거기 있어요.
근데 제가 가끔 너무너무 힘들 때 어떤 분들은 이렇게 오페라 스코아나
제 사진을 10장 20장씩 가져오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이거 누구 자기 친한 사람 나눠준다고 여기다 다 지으셨습니다.
아버지 지으셨습니다. 아버지 지으셨습니다. 아버지 해드려요.
근데 그게 또 다른 분들이 또 20장 가지고 그러면 한 분 정도는 왜냐하면 같은 분이 라고
저는 생각하고 한 번 안 했더니 갑자기 어떤 분이 너 jesus loves 더 이상 안 해줘 이러는 거예요.
오히려 그때 하나님 잘못했어요. 제가 그때 회개했던 기억이 그 순간에 나요. 이렇게 이것이 영향력이 있구나 그래서 그렇게 하고 다니는데 제가 처음에는
그냥 Jesus loves 이렇게 사인만 하다가 이게 조금 더 공격적이어야 될 것 같은 생 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어린이 합창단 제 주요 타깃이 어린이 합창단이에요.
유스 어린이 합창단 왜냐하면 비전이 있잖아 넥스트 제너레이션 그다음에
어른 장년 남녀 합창단 그다음에 피구라치라고 그래서 이렇게 모델들이 있어요. 춤추고 댄서들도 있고 이렇게 노래는 안 하는데 액터들 액트레스들 그분들에게 한 번 보여주시겠어요
퍼스트 그룹 첫 번째 사진 이렇게 해가지고 여기 편지 보이시죠?
여기에다 복음을 다 적어요. 그래서 슬러브 존 트리스틴 이거 해가지고 용훈이는 빼달라고 그랬는데
이 주인 아저씨가 꼭 그걸 집어넣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거를 이제 계속 보여주시면 이런 식으로 어딜 가나 이렇게 해서 각 사람 들에게 전달하는 거예요.
이거는 한국에서 이번에 제가 데뷔를 했는데 역시 한국은 달라요.
세련됐어요. 제작이 이렇게 아주 그냥 케이크 안에다가
제가 외국은 요한복음 3장 10절에 다 적어줄 수 있다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까지 딱 박아가지고 케익을 먹으면서 막 피 흘림이

보혈의 피가 이렇게 달콤하단 말이냐 이러면서 그렇게 해서 먹었습니다.
그다음에 또 이런 식으로 이렇게 해서 했어요. 근데 재밌는 거는 뭐냐면요.
제가 이제 갔던 데를 또 가잖아요. 계속 이제 돌아다니면서 그래서 순회 선교사예 요.
그래서 갔던 데 확인해보고 아직 이들이 신앙생활 잘하고 있는가 아니면 또 또 이렇게 잘 믿다가 또 상처받은 사람이 있는가 이렇게 점검을 하거든요.
근데 이제 매번 이렇게 제가 이 케익을 하는 걸 알고 이 합창단 단원들이
지난번 초콜릿이 더 맛있었던 것 같다고 주문을 한 거예요.
저한테. 근데 어떤 한 지역에 지역을 말해도 되나 모르겠는데 얘기 호주 호주 호주 에서 제가 지금 10년을 했어요.
10년째 이 이것을 이렇게 하고 있는데 어떻게 단 한 번도 한 번도 뭔가 이렇게 쉽게 얘기하면 열매라고 하죠.
뭔가 피드백이 없는 거예요. 누가 뭐 이렇게 해서 감동을 받았다든지 아니면
뭔가 뭐 잘 먹었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어요.
근데 뭔가 이렇게 여러분들 이런
주님과 동행했을 때 열매가 없을 때 상처가 많이 되시죠?
예. 많이 되세요. 근데요. 저에게 위로가 됐던 얘기는 뭐냐면요.
씨 뿌리고 물 주는 사람 있어요. 근데 열매 맺게 하시는 애가 누구라고요?
아멘 상처받을 게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실 일인데 하나님이 지금 나태하신 거 예요.
제가 제 책임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상처받을 일이 없는 거예요.
그냥 최선을 다해서 하시는 거예요. 그냥. 근데 제가 10년 만에 10년 만에 어떤 일 이 벌어졌어요?
그 얘기는 조금 이따가 해드릴게요.
제가 이 케이크을 이렇게 전달하는 사역하기 전에 일본에 있었던 일을 잠시 여러분 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여러분들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기억하시죠?
그때 전 세계가 많이 놀랐고 저도 우리 성도님들과 함께 일본을 위해서 뜨겁게 기 도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저는 제가 그곳에 갈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우리 외부에 있는 사람들 걱정하

지만 그곳에 가고 싶지 않았잖아요. 그렇죠 위험하니까
그래서 하나님과의 동행은 갈 바를 모르는 거예요.
제가 아내한테 나 로마 갈게 하고 나갔다가 일본에 가 있고
내가 다음 주에 돌아올게 못 돌아오고 자기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길이 아니에요. 근데 재밌는 거는 제가 그때 당시 로마에서 그렇게 유명하지 않은 언노운 오페라를 했어요.
라바알라딜레냐노라는 작품인데 모르셔도 상관없어요.
이해하시는데 전혀 문제가 없으십니다.
제가 그 작품을 하는데 갑자기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 극장장이 연락을 해요. 이용훈 급하게 일본으로 와달라는 거예요. 그게 뭐냐면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탑 클라스 오페라 하우 스잖아요.
근데 1년에 5년에 한 번씩 마치 오페라 월드컵처럼 요새는 그게 없어졌어요. 경제적으로 너무 부담이 돼서 일본에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 가수들이 다 굉장한 스타잖아요.
탑 클라스 스타잖아요. 근데 그중에서도 슈퍼스타 잘 이해가 안 되시죠?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남진 나훈아 설운도 이미자 이런 분들이 다 모인 거예요. 이해되시죠?
그런 분들만 발췌해서 5년에 한 번 일본에서 그러니까 이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 엄 청난 프로젝트예요.
매트로에 있는 모든 그 무대 세트를 배로 다 실어서 날라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 오케스트라 가고 그다음에 합창단도 가고 그러니까 이 어마어마한 규모의 일인데 우리 가수들도 거기 한번 들어가고 싶었어요.
근데 제가 거기 들어갔는데요.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 제가 스타 슈퍼스타기 때문에 그게 아니에요.
얘기를 끝까지 들어보세요. 저는 자격이 없었어요.
저는 2010년에 매트로 폴리탄에 데뷔한 초 그러니까 풋내기였어요.

2010년에 갓 데뷔를 했어요. 그때 했던 작품이 돈카를로스라는 작품이었어요. 그러고 나서 2011년 됐는데 제가 무슨 슈퍼스타예요?
그냥 잘 해봐야 레이징 스타 그 정도 뜨는 별 이제 막 뜨기 시작하는 별 그 정도였 어요.
근데 이 원전 사고가 났잖아요.
그러니까는 슈퍼스타는 몸값이 금값이잖아요. 그중에서 진짜 탑 클라스 완전 탑 클 라스 테노 한 명
소프라노 한 명이 나는 방사능 싫어 하고 캔슬한 거예요.
저는 하잖아요. 방사능 먹어도 상관없어요. 저는 주님이 가라면 가야 돼요.
방사능 이렇게 방사능 가 다 와 방사능 다 빨아줄게 이러면서 방사능 와도 상관없
어요.
보금 자러 가야죠. 저는 그래서 제가 가겠다고 그랬어요.
근데 문제는 뭐였냐면요. 로마에 제가 하고 있던 작품이 언노운 오페라라고 그랬잖 아요.
그러다 보니까 제가 여기를 드롭하고 여기서 이렇게 영어 여기 미국이죠.
다니엘 기도에 영어 쓰지 말라는 그 주의점이 있어요.
근데 취업하고 이렇게 점프인 하면은 이게 이 로마 극장에는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극장장이 안 된다고 왜냐하면 예를 들어서 유명한 오페라 토스카 라보 엠 이런 거는 쉽게 테너를 구해요.
근데 이거는 그때 당시 로마에서도 40년 만에 처음으로 한 작품이었거든요.
그래가지고 못 구한다 그랬더니 이제 그러면 저는 캔슬 대 저는 하나님께 맡겼죠. 근데 이 일본에서 다 하고 와라 그래도 와라 이러는 거예요.
그러면서 저한테 다른 그 슈퍼스타도 주지 않는 일본 그러니까 그 최고의 호텔에 스위트룸까지 주는 거예요.
그러면서 제발 와달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나는 가려고 마음 먹었는데 내가 안 가겠다는 게 아니라 여기 이쪽 측에서 안 보내준 건데 그래서 어쨌든 가족도 다 데 리고 오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때 저희 아들이 갓 태어났기 때문에 아들한테는 이거 안 되겠더라고요.

아빠는 하게 되는데 아들은 아닌 것 같아서 혼자 가겠다 그렇게 해서 저 혼자 혼자 갔어요.
이제 일본에 딱 갔더니요. 분위기가 이거는 완전 슈퍼스트 별들의 전쟁이에요. 별들이 가니까 막 저기 뭐지 시그니처 구나 사이 이러면서 그 사인해 달라고 막 팬 들이 다 오는데 저는 절 모르잖아요.
저 이제 데뷔한 지 얼마 안 됐는데 그냥 저 진짜 비참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냥
저는 방에 있었어요. 그러고 있는데 공연이 딱 끝나고 나니까 이제 거기는 어떤 한 분야에 이 마니아들이 많잖아요.
사인을 받으려고 줄을 섰는데 거기는 이제 사인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이 데스크까 지 만들어요.
그래서 딱 우리 스타들이 이렇게 딱 앉아 있어요. 이렇게 이렇게 앉아 있으면 저기 서 줄 서가지고 줄이 끝이 안 보여요.
어쩔땐 몇 시간을 사인하는 거예요? 그러면 앨범 가져오고 막 그러면 딱 사인해주 고 근데 이제 가수들이 생각해 보세요.
제가 이제 돈카를로스를 했는데 제가 했던 일본에서 했던 작품이 돈카를로스인데 그게 4시간 반 진짜 긴 오페라였어요.
그러니까 가수들이 다 피곤해 빨리 가서 그다음 공연 준비하고 싶지 이거 사인하는 데 너무 피곤한데도 5년을 기다린 거예요.
이분들은 표값도 어마어마하고 그걸 5년을 기다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야 돼 의무의식으로.
근데 저는
그 사인 그때를 기다리고 왜 지저스 러브스 이거 해야 되니까 그거 하려고
일본 방사능 이거 하면서도 그거 하려고 간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게 저한테는 하이라이트였어요. 그 사인이 일본 사람들한테 예수 그리 스도 이름으로 축복해야겠다.
이 어려운 시기에 이걸 써야겠다. 존스 이거 쓰고 막 이렇게 해가지고 그러니까 사인이 보통 하면 끝나는데 저는 이게 너무 긴 거예요.
그러니까는 빨리 가서 쉬고 싶은데 쟤는 뭔데 쟤 사인은 쟤 이름이 용훈이밖에 안 되는데 왜 이렇게 긴 거야

그러면서 이제 슈퍼스타들이 몸이 비싸잖아요.
전 천한 것이지만 이분들은 빨리 가서 쉬어야 되는 비싼 몸뚱아리다 보니까 이렇게 저를 계속 쳐다보는 거예요.
이렇게 봤더니 하는 짓을 보니까 지저스 어쩌고 저쩌고 쓰고 있는 거예요.
근데 그때 당시 많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우리가 우리 티셔츠 메트로폴리탄 오페 라우스 티셔츠 그다음에
우리가 공연했던 그 퍼스트 그다음에 어떤 현수막 같은 데 거기다가도 우리 사인을 해가지고 그거를 이제 좀 잘 사시는 분이 천 불 2천 불 이렇게 사서 비싸게 만불도 내셔서 도네이션 해서 그 돈으로 어려운 분들 돕고 이런 것도 했었거든요. 거기다가는 제가 말씀을 왜냐하면 이 공간이 넓으니까 엄청 치어스 막 엄청 썼거든 요.
그랬더니 이제 그걸 본 거예요. 근데 그 똑같은 내용이 막 적히면서 시간을 끄는 거 보니까 한 슈퍼스타님께서 딱 일어난 거예요.
그때 거기에 이제 기자들도 많고요. 메트로폴리탄 관계자들도 많고요.
극장장도 있고요. 카메라도 돌아왔어요. 오늘처럼.
근데 그 자리에서 이분이 stop it 이렇게 한 거예요.
저한테 어떻게 남의 일이라고 웃으실 수가 있어요 저는 그걸 당했을 때 너무 아이 구 고맙습니다.
상처가 돼가지고 왜 저도 물론 이제 천한 것이고 유명하지 않긴 하지만 그래도 저 도 인격체고 아티스트인데
그런 모욕을 당하니까요. 갑자기 그러면서 왜 여기서 종교 활동을 하냐고 내가 이 슬람 알라를 쓰면 좋겠냐고 그러면서 막 화가 나서 막 성악가 소리가 크거든요. 엄청 막 뭐라고 하는 거예요? 저한테 그리고 제가 여기서 부글부글 보글보글하면 서 가슴이 쿨칵쿨쿨칵쿨칵 뛰고 막 이거를 어떻게 해야 되나 막 순간에 수만 가지 생각이 드는데 저도 할 말이 있었거든요.
저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고 저도 할 말이 있었거든요.
이 난 종교 활동이 아니다 이건 내 삶이다. 근데 그 말을 안 했어요.
제가 제가 딱 왜냐면은 주님이 침묵하라는 마음을 주시는 거 참

우리 주님은 참 깨 그래서 좀 어울리는 좀 해주셔야 되는데 침묵하라고 하시는 거 예요.
그래서 제가
계속 쳐다보면서 저는 계속 싸인했어요. 그랬더니 이 사람이 한 10초에서 15초 길 게는 20초 모르겠어요.
계속 서서 흥분하다가 제가 미동도 안 하니까 사람들을 또 말리기도 하고요. 캄다운 하라고 그 혼자서 약간 이렇게 된 사람처럼 돼서 그냥 제 자리에 앉았어요.
그러고 나서 제가 숙소로 딱 돌아갔는데요. 제 마음이 어땠겠어요?
여러분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제 마음이 진짜 무거웠어요.
나도 사실 여기 이렇게 공연해서 이렇게 했는데 이렇게 무안 주고 사람들 이렇게 많은데
여기 이렇게 막 줄 서서 싸인 받으려고 이렇게 많은데 거기다 무안을 주고
또 사람들 다 쳐다보고 카메라까지 돌아가고 제 느낌에 분명히 이거 누가 기사 썼 다 왜냐하면 이런 거 좋아하잖아요.
해프닝 같은 거 슈퍼스타 누가 누구가 이제 막 풋내기한테 풋내기가 혼났다 뭐 이 런거
스캔달 해가지고 딱 싣는 거 그런 거 좋아하거든요.
일본에서 근데 잠이 안 오더라고요. 그날 밤에
그리고 거의 밤을 새다시피 해서 아침에 딱 일어나는데 어저께 우리 말씀 들었죠 좋은 습관 뭐죠?
일어나자마자 주는 그리스도시요. 아멘 살아계신 말씀을 딱 펴야 되죠.
근데 저는 인터넷을 켰어요. 목사님 죄송합니다.
좋은 습관을 가지고 제가 큐티를 하는데요. 큐티를 하려고 사실 매일 아침에 큐티 를 하고 딱 말씀을 딱 켰어요.
근데 어제 일어난 일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확인하고 싶은 거예요.
설마 근데 제가 초기 이게 좀 느낌이 오잖아요. 그래서 딱 켜봤더니 아니나 달라요.
저를 완전히 비꼬는 말로 그것도 한국 사람이잖아요.
제가 같은 아시안끼리 이상하게 더 이렇게 좀 서포트를 해주면 참 좋겠는데
처음 메트로 폴리탄 와가지고 재능은 있어 보이고 공연은 참 아웃스탠딩하게 했는


따옴표 Jesus loves 라는 말을 통해서 큰 목소리가 나오고 좋지 못한 그런 분위기 가 됐다
이런 말을 주위 이런 것을 이렇게 잘 살필 수 있는 그런 성숙한 아티스트가 된다면 앞으로
미래가 밝을 텐데 뭐 이런 내용의 기사가 나온 거예요.
마음이 더 어려워지는 거예요.
제가 그러고 나서 주님 그러면서 말씀을 폈어요.
말씀을 먼저 폈었어야 되는데 근데 말씀을 딱 폈는데요.
그날 본문 말씀이 뭐였냐면 제가 묵상한 말씀이 뭐였냐면 빌립보서 1장 18절 다 같 이 한번 읽어볼까요?
그러면 무엇이냐 거짓으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 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라 제가요.
그렇게 인터뷰할 때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하셨습니다.
인터뷰를 제가 잘 안 해요. 그런 이유가 뭐냐 하면 그걸 다 잘라요.
제가 그렇게 예수님 얘기만 했는데 결국은 실리는 거 보면 제 커리어에 대해서 저의 음악 라이프에 대해서 이런 것만 싫고 제 신앙 간증 하나도 안 싫었어요. 아무리 그래서 제가 그때부터 예수님에게 안 실어주면 나 인터뷰 안 한다 이랬거든 요.
근데 부탁도 안 했는데 자기가 jesus loves 이걸 실어준 거예요.
보니까 놀랍지 않아요.
그 이 말씀을 통해서 그 깨달음이 온 거예요.
그러면 무엇이냐 용훈아 거짓으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인 영훈아 우울해하지 마 기뻐하고 또 기뻐해라 저한테 딱 말씀해 주 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갑자기 말씀이 능력인 게요. 진짜 거룩한 습관을 드려야 되는 게요. 갑자기 제 마음이 기뻐지는 거예요. 진짜 마음이 이거였구나.

갑자기 제가 이렇게 막 힘이 오는 거예요. 그래서 얘가 너무 기뻐가지고 그다음 공 연을 가는데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기뻐가지고 이러고 딱 이제 자신감
그런 불화가 있어서 사실은 제가 이 얘기를 안 했는데 제가 극장장한테
그 사건 이후에 경고를 받았어요.
경고를 딱 받았어요. 한 번만 더 그러면 종교 이런 거 하면은 우리는 원치 않는다. 워닝을 받아서 그 마음이 이렇게 해서 내가 직장 하나를 잃나 매트에서 짤리나 데뷔하자마자 막 이런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근데 기뻐하랬잖아요. 주님이 그래서 제가 딱 갔어요. 근데 제 옆방에 제 옆방을 쓰는 분이 슈퍼스타예요.
지금은 고인이 되셨는데 드미트리 러시아 베르턴이 있어요. 그분 방에는 항상 화환이 팬들이 이 꽃을 엄청 갖다 주거든요. 근데 그날 제 방에 꽃이 하나 딱 있는 거예요.
나는 nobody인데 천한 것인데 미련이 비천한 것인데 그거 딱 봤어요. 근데 여러분 꽃에 우리나라처럼 일본도 이렇게 리본 해서 메시지를 써요. 근데 거기에 써 있는 거예요.
아니 잠깐만 아멘이 아니라 제가 왜냐하면 그 몇 시간을 사인을 하는데요.
예서 독일이나 이렇게 유럽 지역에서 제가 jesus loves 사인하면요.
반응이 있어요. 이 사람 믿는 사람이구나 안 믿는 사람이구나 딱 이렇게 테스트가 돼요.
점검이 돼요. 딱 그거 했을 때 아멘하는 사람이 있고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반응이 있어요.
근데 일본은 단 한 명도 여긴 크리스천이 없구나.
그때 당시 그래서 정말 바위에 계란을 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어요. 내가 이걸 이거 왜 이러고 있지? 정말 단 한 명도 없었어요.
근데 꽃화환을 주셨습니다. 딱 한 명은 있었구나 한 명은 있었구나 그러면서 제 가슴이 뜨거워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걸 보면서 그날 공연을 제가 하나님의 감격을 감격을 갖고 노래를 했어요.
너무 공연도 성공적이었어. 그래서 공연 끝나고 사람들 다 보라고
꽃을 이렇게 거꾸로 딱 앞으로 해서 jesus loves가 보이게 해서 이렇게 딱 들고 갔 어요.
이렇게 사람들한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해서 나 이거 받았다 이거죠. 근데 거기 메시지가 이거다 이거예요.
제가 이렇게 해서 뭐 극장장에 문제 일으키지 말라고 했으니까 제가 이거 제가 한 건 아니잖아요.
누군가 한 거죠. 제가 딱 이렇게 해서 딱 이렇게 이렇게 자랑하면서 이렇게 갔어요. 이렇게 사진 좀 찍으라고 이렇게 하면서 이렇게 그렇게 했는데
갑자기 어떤 일본 부부가 저한테 딱 오는 거예요.
그러면서 저한테 딱 답을 제가 느낌상 이 사람이 준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거예요. 그러면서 제가 물어봤죠.
그랬더니 너 그래서 지시저스가 누군지 모르겠대요.
자기는 근데 그럼 왜 이걸 썼냐 jesus가 누군지 모르겠는데 니가 맨날 jesus loves Jesus loves 하니까 이 jesus가 날 사랑할 것 같다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그렇게 썼대요. 놀랍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그 순간 갑자기 성령님의 깨달음이 탁 오는데요.
내가 이렇게 정말 바위에 계란치는 것처럼 누가 보고 있는 것
아무도 안 보고 있고 아무도 안 알아주고
욕은 욕대로 먹고 모욕당하고 했는데 예수님은 보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예수님이 예수 그리스도도 모르는 이방인을 통해서
용훈아 내가 너 사랑해 이 편지를 써준 거예요.
그게 깨달음이 딱 오니까 거기서 눈물이 팍 쏟아지는데 제가 그 꽃을 받고 이랬어 요.
그랬더니 이분이 하는 말이 니가 꽃을 그렇게 좋아하는 줄 몰랐다고 아니 그게 아 닌데 지금

더 놀라운 건요.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가지고요.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가지요.
그 이후에 제가 다시 일본에 그때는 메트로폴탄 오페라하우스가 아니라
마린스키 이거는 러시아 쪽에서 가장 큰 오페라 하우스 그 팀이랑 해서 다시 공연 하러 갔어요.
근데 그 오페라 공연을 마치고 그날도 사인을 받으려고 줄을 쓴 사람들이 이렇게 그때는 저희가 데스크가 준비되지 않았었고요.
공항처럼 이렇게 팬들이 이렇게 이렇게 공항처럼 공항 줄 서듯이 이렇게 이렇게 줄 을 서서 한참 있었어요.
거기에 피곤하지만 악수 한번 해줄 수가 있겠냐고 이렇게 극장 관계자가 얘기해서 나 그거 좋아한다고 왜 그거 해야 되니까 저는 그거 하러 왔다고는 얘기는 못하지 만
나 그거 하겠다고 그래가지고 제가 공연 끝나고 딱 갔어요.
근데 어떤 사람들이 막 이렇게 선물도 주기도 하고 이렇게 미스터리 아이러뷰 이러 고 팬들의 그런 액션들 있잖아요.
그렇게 지나가는데 어떤 한 여성분이었어요. 어떤 한 여성분이 제 손을 딱 잡더니 부르르르르르 떨어요.
그러면서
이렇게 하면서 눈물이 이렇게 흘려요. 이분은 좀 나를 많이 좋아하신다.
제가 이렇게 느꼈어요. 근데 느낌이 좀 이상했어요.
그러면서 영어를 해도 영어를 못해요. 한국말은 당연히 못해요.
오로지 일본말 제가 일본 말을 해야 되는데 제가 아는 일본말은 아리가또하고 사요 나라밖에 없었거든요.
그러니까 대화가 서로 안 통하는 거예요. 대화가 서로 안 통해요.
그래서 무슨 이게 선물을 가져왔는데 이 박사 아리가 또 이러면서 이제 선물을 받 고 헤어졌어요.
그래서 제 숙소로 너무 좋아하시네. 제 숙소로 딱 들어갔는데
제가 사실은 그 선물을 다 공연 나중에 브레이크가 있을 때 보지

그다음에 공연이기 때 빨리 씻고 빨리 자야지 또 공연을 할 수 있거든요.
안 보는데 이분이 이분 거는 보고 싶은 거예요. 이분 거는 뭔가 도대체 너무 궁금한 거야.
왜 저렇게 부르르 떨면서 얼마 도대체 이분은 뭐지 우리 방송팀 죄송한데
섹션에 꽃 나오고 편지 나온 그거 먼저 한번 스킵해서 보여주실래요.
근데 그분이 이 선물을 해주셨어요. 한국말을 전혀 못해 제가 이 호텔이라서 호텔 에 와가지고 이제 찍은 사진이에요.
이 꽃의 그 향기가 어마어마했어요. 이걸 봤고 그다음에 편지를 보여 편지를 썼어 요.
근데요. 이 편지가요. 한국말을 그렸어요. 이분이 한국말을 못하는데 이 편지를 세 장 네 장짜리거든요.
이거를 하나하나 그렸어요. 한국말을. 근데요.
이 내용이 뭐였냐면요. 놀라지 마세요. 여러분 저는요.
진짜 너무 놀랐어요. 이 편지를 보고 이분이 어떤 분이었냐면 이분을 전도하기 위 해서
이변 주변에 한국분들이 몇 분 계셨나 봐요.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했는데 자기 예수 예수를 모른다 이거야.
예수 싫다는 거예요. 아무리 전도를 해도 자기 예수에 관심이 별로 없었다는 거예 요.
근데 어느 날 그 매트로폴리탄 5년 전에 메트 오페라가 와서 그걸 봤는데
너의 목소리에 매료가 돼가지고 사인을 받고 싶어서 갔는데
모욕을 당하는데 왜 모욕을 당했냐 봤더니 예수님 때문에 모욕을 당하더라는 거예 요.
도대체 예수가 누군데 예수가 누군데 저렇게 유명한 아티스트가 저 자리에서 저런 모욕을 당해야 되지 궁금하듯이요.
자기가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고 복음을 받아들여서 자기는 지금 born again 크리 스천이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제가 저 편지 내용을 읽고 그 향기를 맡으면서 제가 진짜 소름이요.
잠을 못 잤어요.

그 다음 날 공연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지?
제가 복음을 한마디도 전하지 않았어요. 그분을 그날 처음 만난 가요?
그 5년 전에 그 사건을 통해서 저는 복음을 전하지 않았어요.
직접적으로 그런데 복음이 흘러간다는 거죠. 그게 복음의 능력인 것입니다. 여러분 아멘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이 속한 그 장소 그게 학교입니까?
아니면 어떤 종류의 직장인지 모르겠지만 그곳에서 여러분의 정체성을 드러낼 때 그리고 가능하면 핍박을 좀 받을 때
그리고 다니엘처럼 도덕적으로도 모범이 됐을 때 그럴 때 이 복음이 능력이 돼서 여러분들이 직접 전하지 않아도 복음의 열매가 맺히고 여러분이 속한 그 장소에서 부흥이 일어나는 거예요.
이게 바로 네 번째 내가 전하지 않아도 복음이 전파되는 비결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다시 한 번 정리하면 첫 번째 마음을 정해야 된다.
두 번째 선포해야 된다. 아멘
세 번째 정체성을 드러내 그게 이제 선포해야 된다는 의미랑 똑같죠.
세 번째는 다니엘서 6장 10절에 어제 우리 목사님께서 이야기했지만 참 너무 감사 합니다.
다니엘이 이 조서의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들어가서 윗방에 올 라가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세 번씩 무릎 꿇고 기도하며 하 나님께 감사하였다.
저는 하나님과의 친밀감이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세 번째는 하나님과의 친밀감 우리가 날마다 눈에 보이고 귀로 들리는 것이 무엇인 가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가 항상 말씀을 듣고 말씀을 보고 그걸 통해서 그 하루를 시작할 때 제가 아까 도 간증했지만 제가 만약에 말씀 묵상을 하지 않았으면 저는 끝까지 아까 그 일본 에서 저를 자책하고 나는 안 돼 나는 절대로 안 돼 역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근데 하나님께서 기뻐하라는 메시지를 말씀을 통해서 주잖아요.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돼요? 그걸 붙잡는 거예요.
그걸 그냥 붙잡는 거예요. 그랬더니 주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이방인의 입술을 통해서 저에게 편지가 돼서 돌아오잖아요. 예.
우리가 눈과 귀가 항상
이 미디어 중독이라고 그러죠. 요새 요새 유튜브 유튜브 저는요.
노래를 공부해야 되기 때문에 항상 음악을 새로운 음악을 공부하기 위해서 저기 음 악을 틀어요.
예전에는 이렇게 CD를 사서 들었지만 요새는 유튜브에 다 있어요.
그래서 유튜브만 클릭하면은 제가 원하는 게 다 있어요.
근데 그걸 하다 보면은 음악을 공부하다가 뭐 이렇게 약간 재미있는 게 보이잖아요. 이거 보니까 그 연관된 게 또 나와요.
그게 연관된 거 나오고 나오고 나오고 또 나오고 나오다 보면 하루 종일 유튜브만 보고 있는 거예요.
포르노 중독 눈을 못 마주치는 분들이 없으시네요.
여기는 우리가 눈과 귀로 들리는 거 이게 얼마나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지 여 러분들 아실 거예요.
이 하나님과의 친밀감이라는 것은 무엇이냐면 우리가 항상 하나님과의 그 가까운 그걸
그 친밀함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말씀을 우리에게 주세요.
시편 25편 제가 제가 이렇게 막 가서 예.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 에게 있으며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신다. 하나님과 친밀할 때 하나님의 언약을 그 사람한텐 보이 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붙드는 거예요.
제가 아까 그 호주 얘기를 했는데 어디에 가나 항상 그렇게 복음을 전하다 보니까 이게 돕는 분이 계세요.
그 극장 안에 어떤 집사님이 한 분 계신데 그분이 항상 같이 도와서
그 케이크을 준비하고 메시지 준비하고 그렇게 해서 전파하고 전달하고
또 어떤 분이 이렇게 돌아왔다 이런 얘기도 해주고 그래요.

제가 독일에 갔을 때는요. 어떤 일이 있었냐면요.
정말 가슴 아프고 약간 민망한 얘기인데 어떤 한 분이 저한테 개인적으로 이렇게 찾아왔어요.
공연 끝나고 남자분이었는데 내가 사실 신학을 하고 목회자였다.
근데 목회가 실패하고 동성애자가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오페라하우스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근데 니가 그 하는 행동을 통해서 지저스 러브즈라는 그 케이크을 딱 받아서 먹는 데 갑자기
내 마음이 뜨거워졌다는 거 참 이게 말이 안 되는 얘기예요.
그러면서 내가 리타이어(은퇴)가 5년 남았는데 5년이 지나면 내가 선교지로 돌아 갈 것을 약속했다는 거야.
하나님한테 놀랍지 않으세요? 제가 이와 비슷한 얘기를 이 호주에 있는 그 집사님 통해서 들었어요.
거기도 비슷한 분이 계셨대요. 그 안에 커플도 있었어요.
근데 이분도 리타이어한 다음에 자기가 선교지로 돌아가고 싶다고 기도해 달라고 그랬대.
이런 놀라운 일들이 있어요.
물론 대놓고 저를 찾아와서 욕하는 분들도 많았어요.
근데 아까 말씀 보셨잖아요. 당연한 거예요.
그거는 내가 하나님 자녀인데 상속자인데 하나님 영광과 고난을 같이 받아야 되죠. 그건 너무 당연하니까 크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그건 이래 그래 그렇게 해 이러고 그러고 마는 거예요.
괜찮아요 안 죽어 저 안 죽고 살고 있잖아요. 제가 극장에서 잘린 적도 있어요. 그 극장 다시는 못 가는 몇 극장이 있어요? 이거 하다가 근데
저 아직 살고 있잖아요. 그거 두려워하지 마세요.
짤릴 수도 있어요. 아멘 하신 분들 그런 일이 일어날지어다 축복이었어요.

축복이었어요. 왜냐면 그거 별로 두려워할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살 길을 여신다니깐요.
제가 잘린 얘기 한번 해드릴까요?
이게 좀 핫한데 그거 아까 준비가 아직 안 되셨으면 호주 얘기 조금만 더 할게요. 제가요. 그렇게 호주의 10년을 그 집사님 통해서 케이크을 했는데 이 사람들이 이 렇게 주문만 하지 무슨 맛 무슨 맛 주문만 하지 뭔가 회심했다는 얘기는 안 들리고 그래서 제가 가슴이 좀 아팠어요.
근데 그러던 어느 날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는데 제가 공연을 하는데요.
그 프로덕션이 그 계단이 한 30개 되나 계단만 이렇게 만드는 오페라였어요.
그 무대 세트가 근데 제가 막 노래하다가 발을 잘못 드뎌가지고 거기서 굴러 떨어 졌어요.
위에서 너무 아프더라고요. 그러면서 이렇게 한두 마디를 놓쳤어요.
너무 아파서 그러니까 알고 봤더니 꼬리뼈가 부러졌는데요.
다섯 조각이 났어요. 엑스레이를 찍어보니까 뼈가 다섯 조각이 부러져가지고
이게 진짜 이게 막 이렇게 부어주신 분들 아실 텐데 막 시려요.
이게 그리고 직립 보행이 안 돼요. 이게 약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걸어야 돼요.
근데 황당한 건 뭐냐면은 그때가 이제 코로나 스틸 고잉을 할 때라서 테스트도 해 야 되고
격리도 해야 되고 해서 제가 공연을 취소하면은 다른 외부에서 그 커버를 대타하는 가수를 못 데려오는 거예요.
제가 해야 되는 거예요. 이게 말이 돼요. 뼈가 부러졌는데 말이 안 되죠. 근데 제가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어떻게 아세요? 보셨어요?
그 지팡이 집고 있는 사진 한번 보시겠어요 그 섹션 2에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이렇게 순서대로 안 해서 너무 죄송해요. 제가 이렇게 이게 오텔로인데요. 오텔로는 진짜 힘센 장사거든요. 이러고 나와야 되는데 지팡이 집고 나왔어요. 이게 참 말이 안 되잖아요. 이게 참 말이 안 돼요. 정말 웃기지도 않는 일이에요.
근데요. 여러분 제가요
그렇게 다치니까 약해졌잖아요. 제가 근데 약할 때 강함 대신 우리 주님

그 주님이 은혜를 부어주시니까 이 오텔로라는 작품이 혹시 아시는 분 계시만 진짜 테너 한테는 엄청나게 힘든 롤(역할)이거든요.
근데 진짜 너무 잘한 거예요. 근데 이때 제가 케익을 합창단한테 받았어요. 어떤 케익이 있는지 궁금하시죠? 한번 보여주세요.
Jesus loves 이거를 제가 받았다니깐요. 제가 준 게 아니에요. 이거를 그러니까 여러분 이런 거 받으려면 뼈가 부러져야 돼요. 그냥은 안 줘요. 그 사람들이 그냥은 안 준다니깐요.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이런 기적이 일어나려면요.
뼈가 다섯 조각 정도는 나야 돼요. 그러면서 편지를 받았어요.
제가 편지를 보세요. Real 영혼, jesus loves 저는 이 첫 이 센터에서
제가 벌써 oh my God 자기네들도 저를 사랑한대요.
이러면서 your inspirations 제가 뭘 했다고 뼈 부러지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
커버 하면서 근데 이게 중요해요. 레이디스 커스 그러니까 남자는 안 한 거야. 남자는 형제들이요. 깨어나라 이 남자가 문제예요.
참 언젠간 받겠죠. 여러분 기도해 주세요. 예. 이 일이 있은 다음에
제가 그다음 장소가 어디였냐면 메트로폴리탄 오프하우스에서 투란도트라는 작품 을 하는데 그게 HD 생방송이었어요.
그니까 제가 공연하는 게 생방송으로 나가는 거예요.
정말 중요한 거죠. 잘하면 대박 못하면 개망신 왜냐면은 제가 생각해 보세요. 그때 당시 이 뼈가 부러지니깐요. 서포트를 못하는 거예요.
서포트 하면 너무 아파요. 그러니까 노래 서포트를 해서 노래해야 되잖아요. 너무 아픈 거예요. 일단 비행기를 못 타게 했어요.
의사 선생님이 호주에서 미국으로 가야 되는데 비행기를 못 타게 했어. 너 비행기 못 탄다 이게 주저앉아서 안 된다. 근데요.
참 사람이 어려움이 오면 몰려오잖아요. 그때 제가 오십견이 걸렸어요. 팔을 못 들어요.
제가 원래 또 jesus loves 말고 공연이 끝나면

이거 다 하나님이 하신 거잖아요. 저는 입을 벌렸고 주님이 노래 하셨잖아요.
제가 예전에 성대 파열로 왔을 때 그때 주님이 저를 치유해 줬을 때 제가 고백했던 게 있어요.
이제부턴 내가 입을 열고 주님이 노래하신다. 그 고백이 있었거든요.
그때부터 공연 끝나면 다 주님이 하신 거예요.
그래가지고 오페라 하우스 혹시 가보신 분들 있지만 공연 끝나면 오페라 가수들이 이렇게 하잖아요.
이렇게 하잖아요.
근데 저는 이렇게 했어요. 항상 항상 이렇게 했거든요.
한번 보여주시겠어요 저는 이거 이게 그전에 거를 보여주시면
먼저 제가 이렇게 하는데 항상 이렇게 이렇게 항상 이렇게 하니까 이
거는 이제 아레나디 베로나 이태리 야외 원형극장에서 했던 투란도트 공연이었는 데요.
항상 이렇게 하니까
제 팬 중에 한 명이 아까 다시 저한테 선물한 거예요.
그러면서 저한테 물어봤어. 너 뭐 하는 거야? 맨날 끈다고
이게 뭐야 왜 너는 왜 두 손을 저렇게 해 그래서 제가
제가 그때 복음을 전했죠. 하나님께 감사하는 거다.
항상 이렇게 했는데 제가요. 오십견이 걸리니깐요.
이게 안 되는 거예요. 팔이 안 들어지는 거야 이게 그래서
어떻게 들었는지 한번 보여주실래요 이렇게 오른쪽에 오십견이 왔거든요.
이게 팔이 안 올라가요. 저만큼 저게 최대치예요.
근데요. 여러분 오십견이 왔어요. 꼬리가 부러졌어요.
근데 하나님은 여기서 멈추지 않으셨어요. 여기다가 오미크론을 주시더라고요.
이 세 개가 왔어요. 그러니까 이 사람이요. 이 정신적으로 무너지는 게 움직이질 못 하죠.
팔을 못 쓰죠. 이게 이게 오십견 걸리면 잘 때도 움직이질 못했는데
꼬리 때문에도 움직이질 못하는데 거기다가 오미크론 때문에 기침을 하는 거예요.
제가 열이 오르고 근데 이 상황에서 나보러 매트에 서라고

제가 왜 매트에 공연을 해야 되는 이유가 뭐였냐면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HD 생방송에 가수가 인터뷰를 해요.
근데 그게요.
녹화 방송이 아니라 생방송이에요. 그러니까 거기서는 사고 쳐도 누가 저를 못 잡 으러 와요.
제가 그걸 인터뷰 jesus loves 이것만 생각한 거야.
근데 하필이면 꼬리뼈가 부러지고 오십견이 오고 오미크론이 와가지고
이건 노래 자체가 불가능해서 제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그때는 진짜 하나님 이건 아니지 않아요.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제가 무대에 서면 너무 처절해질 것 같아요. 그때는 갈등이 생기더라고요.
진짜 근데 여러분 제가 여러분들한테 꼭 이 말씀 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사는 목적이 성공이 아니에요. 성공할 마음을 아예 버리세요.
우리의 삶의 목적은 주님과의 동행이에요. 아예 성공할 마음을 그냥 버리세요. 성공하지 마세요. 나머지는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거예요.
그 성공할 마음이 우리 안에 요만큼이라도 있으면 내가 반드시 해야 될 일을 못해 요.
내가 가야 될 때 못 가고요. 내가 해야 될 말을 못해요.
그러니까 성공할 마음을 접으세요.
그게 아까 제가 말씀드린 첫 번째 마음을 정하는 거예요.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러분 젊은이 여러분 특히 청소년 여러분 꿈을 가지세요. 성공하세요 아니에요 성경은 그렇게 써 있지 않아요 꿈을 가져야 돼요.
하나님 안에서 근데 우리가 성공의 노예가 되잖아요.
그러면 이 세상은 바벨론 제국 같은 시대인데 바벨론의 법을 따라서 살게 되는 거 예요.
하늘의 법을 따라 사는 삶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제가 거기서 하나님 앞에 울면서 알겠어요 갈게요.
하나님 갈게요. 그리고 매트에 섰어요. 힘들더라고요.
가수가요. 딱 멋있는 코트 입고요. 딱 이렇게 폼도 잡고요.

카메라 앵글 딱 들어오고 이러고 싶잖아요. 근데 저는 이러고 있는 거예요. 이게 이게 제가 창조론을 믿는 사람으로서 제가 이러고 걸어다녀야 된다는 게 저는 진화론을 믿지 않는 본어겐 크리찬이거든요.
근데 이러고 다니는 거예요. 이러고 정말 힘들더라고요.
그게 인터넷 찾아보시면 나올 거예요. 이러고 있어요.
그걸 또 누가 최근에 뭐 매트에 갔는데 그게 사진이 걸려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극장에 제발 내려주시기를 이 방송을 매트가 보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근데요. 제가 그 인터뷰 때 그때도 코로나 그때였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때 얘기했어요.
이 어려운 시기에 마지막 퀘스처(뭍고)하고 엔서(답하고)하고 막 이렇게 했어요.
막 이렇게 라이브 인터뷰하다가 제가 왜 이러 마지막으로
내가 이 어려운 시기에 이 방송을 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한번 블레싱 하고 싶다 첸스 주겠냐 해보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때 얘기했어
했어요. 제가 경고장 받았는데 그냥 했어요. 사고 쳤어요.
근데 짤렸어요. 그 극장장이 그걸 보고 있다가 싹 잘라버리더라고요. 그 내용이 적혔어요.
자 보십시오. 한번 띄워주시겠어요 그 글
예 조금 시간이 걸리는데 제가 그때 얘기를 해드릴게요.
제가 그거 짤렸다는 메시지를 친구한테 받았어요.
그래서 제가 좀 상처를 좀 받았거든요. 그래가지고 야 나 그거 하려고 이렇게 아픈 데도 억지로 해서 그거 했는데 어떻게 그걸 자를 수가 있냐고 갑자기 마음이 어려 워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친구가 그러면서 이것을 캡처해서 저한테 딱 메시지 보내줬어요.
그게 바로 이 내용이거든요.
(SNS 내용 아래)

영혼 트라이 인터뷰 브로드 캐스 블 한 다음에 그다음에 저기 저기 테스티모니 했 다는 거예요.
잘린 거예요. 지저스 이름 나오니까 바로 잘랐어.
이렇게 쓴 거예요. 그레고리 쿤데라는 사람은요.
굉장히 페이머스한 오퍼를 가져요. 그다음에 이 사람은 뭐 이렇게
쭉 나오고 이 사람은 이제 짤렸지만 그 내용을 다 알고 얘기한 거예요.
할렐루야 이런 사람도 있어요. 물론 물론 물론 제 친구가 나중에 얘기하는데 이 온 라인이 뜨거웠다는 거예요.
두 부류로 나눠서 서로 치고박고 하더래요. 막 왜 쓸데없이 저런 말을 하고 뭐 지저 스가 뭔데 뭐 하면서 코로나로 망해가는데 진짜 살아있으면 살려야지 뭐 그러면서 막 욕하고 뭐 어쩐 한편은 왜 좋은 말로 용훈이가 블랙싱했는데
왜 그러냐 그래서 서로 싸워 난리가 났대요.
근데 제가 너무 우울해하니까 이걸 딱 캡처해서 제 친구가 보내줬습니다.
여러분 놀랍지 않아요. 근데요. 더 놀라운 게 있어요.
아직 이거는 시작도 안 했어요. 제가 아까 오십견 하나님께 영광 있잖아요.
제가 이렇게 이름 오십견 하나님께 영광 이거 요거 요거 제가 진짜 이거 멋있게 하 고 싶었는데
이게 라이브 브로드 캐스데 이렇게 했거든요.
멋있게 하고 싶었는데 저거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근데요.
여러분 제가 저 사건 그 cut off 된사건
라스트 쇼가된게 마음이 좀 무거웠어요.
왜 그걸 컬러하지 라이브인데 라이브에서 그거 끝까지 좀 해주지 참 그리고 극장장 이 저를 다시는 하여 안 한다 뭐 이런 내용을 제가 전해서 이렇게 들었어요.
근데 이 오케이 그거는 오케이인데 제가 어쩌면 저에게 마지막 공연이 될 수 있는 그 포스죠.
여기 매트에서 제가 진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싶었어요.
그래가지고 50견인데 매트는 다 그런 공연이 그런 건 아니지만 마지막이 아니라 일마 끝나고 또 주인공이 나와서 커튼 콜하고 이마 끝나고 커튼 콜하고 3 마지막 막 해서 또 커튼컬하고 그렇게 하거든요.

그때마다 제가 이렇게 했어요. 그때마다 근데요.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제가 이거는 진짜 사진을 제가 사진기를 핸드폰을 들고 주인공이 공연을 할 수 없잖아요.
어떤 일이 벌어졌냐면요. 여러분
여러분 한번 손을 한번 다 이렇게 올려보실래요? 이 장면을 제가 봤어요.
매트에서 할렐루야 이거는 정말 제가 제가 가슴이 너무 뜨거워지고 눈물이 났어요. 제가 이렇게 조롱받고 이런 일도 있었지만 제가 이렇게 하고 박수를 막 치잖아요. 사람들이 그리고 눈을 탁 들어보니까요. 진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다는 아니지만 저는 여기가 교회인가 착각했어.
여기가 교회가 아니 여기 매트인데 근데 정말 많은 수의 사람이 그 오페라하우스에 서 이렇게 하고 있는 거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 거야. 여러분 이게 오페라 공연입니까?
예배입니까? 예배잖아요. 이게 예배잖아요.
하나님은요 여러분 진짜 하나님 앞에 붙들린 바 된 신실한 종 그러나 금그릇 금그 릇 필요 없어요.
깨끗한 질그릇 그 한 사람을 통해서 깔대기 딱 꽂고 부어주십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이루십니다. 제가 확신합니다.
제가 잘린 얘기 이제 해볼까요? 이게 시간이 괜찮아요.
로마 얘기 하나만 더 할까요? 제가 로마에서 토스카 공연을 하기로 되어 있는데 그 로마라는 곳이요.
정말 히스토리칸 시리잖아요. 근데 거기에는 그 오페라에 나오는 그 장소가 실제 존재하는 도시예요.
근데 특히 토스카 다 거기 거기 실제 있는 그 모양 그대로를 무대 세트에 올려서 놓 고 tv 생방송 그것도 이제 그러니까 항상 tv 생방송을 하는 거는요.
정말 그 극장에서 미는 작품인 거예요. 사화를 걸고 모든 재정을 쏟아붓고 그런 작 품을 초청을 받았어요.
또 영광스럽게. 그래서 제가 이번에 정말 잘해야겠다.
저도 아티스트로서 이런 사역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가 몸담고 있는 이 예술 이 것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근데

그것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 로마 지역에 김재환 선교사님이라는 분이 제가 정말 존 경하고 사랑하는 분이 계신데 그분이 저한테 미리 컨택을 하셔가지고 지금 상처받 은 성도님들 몇 분이 계신데 갈 곳이 없습니다.
예배할 곳이 없습니다. 그분과 함께 와서 같이 예배드려줄 수 있겠냐고 그래서 제 가 아멘 했어요.
그래서 제 마음이 뜨거웠어요. 그래가지고 원래 가야 되는 일정보다 일주일 먼저 갔어요.
일주일 먼저 로마에 가서 예배했어요. 근데 놀라운 건요.
제가 무슨 아무것도 안 했는데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분들은 벌써 찬양할 때부터 난리가 났어.
이 예배에 대한 그 갈급함 그 열정 그냥 예배드린 장소도요.
어떤 한 가정집이었고요. 오늘처럼 이렇게 화려하고 멋진 막 이런 아름다운 찬양도 아니었어요.
그냥 건반 악기 이렇게 잘 눌러지지도 않아요. 밧데리가 다 돼서 찡찡거리고 막 이 런 거 갖다 놓고 하는데 막 울고 난리가 났는데 예배를요 6시간을 드렸어요.
지하 교회에서 8시간 10시간 예배드린다고 해서 제가 그게 가능한가 가능하더라고 요.
시간이요. 이렇게 지나갔어요. 그냥 진짜 그게 시계 보니까 알았어요.
정말 예배하고 말씀하고 또 그 말씀 들으면요. 회개하고 또 한 분 나와서 간증하고 또 그 사람들 그 한 분 머리 같이 다 같이 기도하고 막 이러다 보니까요.
그렇게 시간이 되더라고요. 너무 뜨거웠어. 그 예배를 다 마치고 너무 감사한 마음 으로 제 숙소로 돌아와서 할렐루야 그리고 이제 난 내 일에 집중하면 되겠다 딱 생 각했어요.
그리고 딱 들어왔거든요. 근데 이제 제가 그 생방송하는 날이 점점 가까 오면서 그 날이 언제였냐면 주일 저녁이었어요.
유럽은 주일 저녁에 큰 공연을 주일 저녁에 자주 해요.
이제 근데 선교사님이 저한테 얘기하시기를 선교사님 오늘 주일 예배도 한번 같이 한 번만 더 인도해 주시면 안 될까요?
다 그러시는 거예요. 그때 딱 딱 듣는데 느낌이 여기는 드림은 6시간인데

한 번 드리면 6시간인데 이거를 드리고 내가 공연을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딱 드는 거예요.
제가 약간 머뭇거리니까 그냥 부담은 갖지 마시고 한번 기도해 보세요.
그러고 전화를 딱 끊었어요. 근데 부담을 다 주고서 우리 한국 사람은요.
부담을 다 이렇게 하는데요. 근데 알아서 하세요.
이렇게 하는 거 있잖아요. 선교사님이 진짜 그렇게 얘기 안 하셨는데 이 영적인 부 담이 딱 왔어요.
제가 이렇게 기도를 하는데요. 마음이 자꾸 둘 중에 하나를 둘 다는 못하겠다는 생 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래 뭐 어차피 성공할 마음이 없는 사람이니까 그래서 제가 방법이 예를 들자면 저 집회하니까 캔슬 하겠습니다.
이렇게는 얘기 못하거든요. 그건 예의가 아니거든요.
왜냐하면 여기다 먼저 약속하고 왔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제가 리허설 할 때마다 마크를 마크하는 게 옥탑을 낮춰서 부르는 거예요.
그래서 이 이건데
이렇게 옥탑을 낮춰서 부르는 걸 마크라고 하거든요.
마크 하면서 계속 노래하다가 그럼 극장장에 가서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잖아요. 그럼 내가 아 몸이 좀 아파서 첫 번째 공연만 캔스를 하고 두 번째부터 하겠다 그렇 게 할 마음으로 딱 그렇게 하고 있었어요.
머리 좋죠. 근데 그렇게 그렇게 하니까 극장장이 딱 오더니 왜 그러냐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내가 계획대로 안 좋아가지고 두 번째부터 해야 될 것 같다고 그랬더 니 혹시 여기 이탈리아는 없죠 이탈년이 템퍼가 이게 확 올라오거든요.
갑자기 나가 옷 싹 벗겨가지고 그 커스튬 커스튬 입고 있는 걸 가해서 파열 그 자리 에서 그 모욕을 또 아니 나는 그렇게까지는 안 하려고 그랬는데 이거 너무 너무 강 도가 센 거예요.
제가 뭐 이렇게 주어 담을 수도 없는 거예요. 이미 뱉었기 때문에.
근데 지금 장난치냐는 거죠. 나는 여기에 목숨을 걸었는데 니가 그런 식으로 나와 하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그렇게 딱 잘리고 극장을 밖으로 딱 나왔는데 로마 해가 왜 이렇게 세고 맑은지 참 제 마음도 모르고 너무 창창한 거예요.

근데 마음은 진짜 마음이 어렵더라고요. 정말 어렵더라고요.
매니저한테 또 뭐라고 해야 되지 우리 매니저는 저를 포기했거든요.
말을 안 들으니까 어떻게 뭐 뭐라고 얘기해야 되지 이러고 있는데 선교사님이 전화 가 오셨어요.
본문 말씀이 어떻게 되냐고 참 분위기 파악을 제가 그거 아직은 못 받았다고 그리 고 이제 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데 하나님 저는 무슨 말씀을 전해야 될지 모르겠 고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기도도 안 나오고 주일 예배에 집중이 안 될 것 같아요. 하나님 저 뭐라 그래야 돼요? 막 그랬더니 하나님이 하나님께서 그런 마음 주시는 거예요.
그냥 네가 겪은 얘기를 해 네가 겪은 얘기를 해 그래서 알겠습니다.
그리고 주일 아침에 그날은 제 숙소에서 모였어. 제 숙소로 다 모여 예배를 딱 드리 는데 제가 간증을 시작했죠.
근데 그 오신 분 중에는요. 그날 밤 티켓을 구매하신 분들도 계셨거든요.
공연 보려고 오늘은 공연이 없습니다. 그럼 왜 그러냐고 제가 이렇게 해서 이렇게 돼서 이렇게 됐습니다.
그랬더니 충격을 받으신 거예요. 그 예배가 얼마나 은혜가 깊은지 여러분 뼈도 부 러져야 되고요.
해고도 당해야 되고요. 그럼 은혜를 주세요. 울면서 같이 기도하고 찬양하고 여러 분 더 놀라운 건요.
그 몇 분 안 되시는 분이 교회가 세워지더라고요.
그 사건 이후로 교회가 세워졌어요. 그래서 그 선교사님이 우리 교회 이름을 어떤 걸로 했으면 좋겠습니까?
성경님께 꼭 여쭤보고 싶었다고 먼저 하기 전에 그래서 제가 기도해 보겠습니다 하 고 기도했더니 제가 교회 이름이 딱 떠오르는 게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아까 우 리 다니엘이 자기가 사자 굴에 들어갈 줄 알면서도 자기가 죽을 줄 알면서도 대놓 고 기도했잖아요.
새벽 2시쯤 기도해도 되잖아요. 그러면 양쪽을 다 만족시키잖아.
하나님 나 기도했어요. 쟤네들은 못 본 거야. 그걸 우리는 지혜라고 하잖아요. 사람은 지혜로워야 돼 이러면서 기도 세 번 하는데 새벽 3시 새벽 4시 새벽 5시에 하면 되지 뭘 굳이 뭐 사람들 보는 시간에 목숨도 구하고 하나님께 약속도 지키고

그죠?
근데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중심을 보시는 분이니까 그분이 인정할 만큼 나의 전심을 드리는 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코람데요. 하나님 앞에서 우리 교회는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 교회 코람데오 교회요. 로마의 코람도 교회 정말 작은 교회인데요.
그 교회가 모로코 선교를 중동 선교를 지금 11차 선교를 준비하고 있어요.
놀랍지 않아요. 세워진 지 얼마 되지도 않았어요.
근데 선교를 3개월마다 한 번씩 가요. 지난번에 코로나 끝나고는 이 코로나 때는요. 유학생들 유학생들 노래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잖아요.
근데 그분들이 재정이 어렵고 코로나 때문에 다 한국으로 돌아가서 교인이 없는 거 예요.
두 가정 그러니까 이 선교사님이 혼자 모르고 10차 선교회를 혼자 떠나시더라고요. 어떤 선교인지 아세요? 그냥 차로 횡단하는 거예요.
곳곳을 다니면서 찬양하고 도망가는 거예요. 왜냐하면 사법경찰이 있어서 신고하 면 바로 붙들려가요.
거기는 거기는 진짜 거기는 붙들려 가요. 예수 지휘자 얘기만 해도 추방당해요. 그런데도 광장에서 찬양을 해요. 그리고 경찰 오면 바로 차 타고 또 이동하고
근데 여러분 우리 미국은 그렇지 않잖아요. 월마트에서 얼마든지 부를 수 있잖아 월마트 앞에서 그런데도 찬양 안 하시죠 그렇게 이 마음을 정하고 나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하나님 앞에 사람 앞이 아니고 하나님 앞에 찬양하니깐요.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더라고요. 그다음 간증이 또 있는데 제가 여기까지만 하고 우 리가 한번 이 시간에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이 시간에 하나님 앞에 우리 중심을 다해서 나는 어린 양을 따르리 이 찬양 을 드리는데요.
그냥 드린 게 아니라 온 힘 다해 온 마음 다해 그의 명령에 순종하리 나는 어린 양 을 따르리 여러분 말씀에요.
나를 따르려거든 어떻게 하라고 그랬어요? 나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를 치고 따 르라고 했어요.
일단 여러분 자신 부인해야 돼요. 내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아야 돼.
그리고 나에게 허락하신 그 십자가가 무엇입니까?

믿지 않는 남편 문제 일으키는 자식 아직도 주님을 모르는 내 이웃 여러분이 지셔 야 되는 십자가입니다.
그 십자가를 지고 주님과 함께 나는 오늘도 나는 그 나를 위하여 피 흘려 죽으신 그 어린 양 따르겠습니다.
그의 명령에 순종하겠습니다. 우리 오늘 그렇게 같이 담대하게 고백하는 시간 갖도 록 하겠습니다.
나는 어린 양을 따르리 나는 어린
다시 한 번 찬양합니다. 이
종하니 나를 버린 양을 이 시간에 밤에 일어나십시오.
우리 하나님 앞에 고백할 때는 앉아서 할 수가 없어요.
이건 정말 하나님 앞에 드리는 고백이에요. 하나님 나 주님 따를 거예요.
온 힘 다해 온 마음 다해 당신의 명령에 순종하겠습니다.
나는 마음을 정했습니다. 뜻을 정했습니다. 주님 나의 정체성을 드러내겠습니다. 주님 명령만 하십시오. 찬양합니다. 은나는 어린 양을
목소리로만 나는 어린 양을
여러분 이 시간에 우리가 하나님 따르겠다고 고백했잖아요. 근데 이 시간에 우리가 회개할 게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그 그렇게 안 하셔도 되는데, 우리를 사랑하셔서 이 땅에 오셔서 어 린 양 제물이 되셔서 나를 위해서 피를 흘려 죽으셨는데, 그래서 나를 성냥에서 새 삶, 새 생명 주셨는데, 우리가 그 축복을 누리면서 우리는 이 바벨론의 문화에 젖어 가지고 이 땅에 살지만 하늘에 속했는데 우리 하나님의 자녀인데 하나님의 대사의 신분으로 이 땅에 살고 있는데, 우리가 이 땅의 문화에 이 땅에 있는 가치관에 이 세상 세계관에 너무 빠져 있어 구별되지 않는 나의 모습, 구별되지 않았던 나의 모 습, 그리고 또 무엇보다도 예수님 드러내는 걸 부끄러워했던 나를 위해 죽으셨는데, 그분은 세상 속에서 부끄러워했던 나의 그 패역함을 이 시간 하나님 앞에 회개합시 다.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하나님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그 자리 사모하는 것보다 내가 미디어 중독에 빠졌고 마약에 빠졌고 포르노에 빠졌고, 이 세상 탐욕에 빠졌고,
하나님 사랑하지 못하고 세상 것을 사랑했습니다.
주님 나를 고쳐주옵소서 주님 이제 다시 돌이켜서 주님께 돌아가길 원하오니 주님 나를 고쳐주옵소서 우리 주유 한 번 부르고 나아가겠습니다.
주야 주야 주야 용서하여 주시오. 주여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버지를 아버지 용서하 여 주옵소서 아버지 내 안에 있는 모든 더러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하게 하 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하나님 내가 이제 다시는 저를 맹신하지 않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주님께서 사랑을 사랑하셨어. 아버지 하나님 나 아버지의 모든 것을 너무
나를 용서하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새롭게 되길 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나
아버지 하나님 나를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주님의 참 신실한 제자 되길 원합니 다.
아버지 하나님 나 신한 신분이기 원하.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 나라를 이 땅의 아버 지 진리를 마음으로 구할 수 있을 수 있도록 주님의 아버지를 내가 주옵소서.
우리 우리가 마음을 정했잖아요. 우리에게 벌어지는
이 상황과 눈에 보이는 것들 신경 쓰지 마세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러나 하나 님이 나에게 임했을 때 보이는 영의 눈으로 보이는 그것을 향해서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안에 무엇이 있습니까? 여러분 안에 무엇이 있습니까?
우리 안에 음란이 있으면 음란이 드러나게 되고요.
탐욕이 있으면 탐욕이 되는, 분노가 있으면 분노가 드러나게 되고요.
미움이 있으면 미움이 표출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우리가 회개했지 않습니 까?
우리가 정결케 됐죠.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있습니다.

사도행전 3장 6절에 사도행전 3장에 보면 날 때부터 앉은뱅이가 있어요.
근데 성전 미문 앞에 딱 있는 그 앉은뱅이를 보고 베드로와 요한이 이야기합니다. 은과금은 나한테 없지만 내게 있는 것을 내게 준다고 그랬어요.
내게 있는 게 뭐예요? 예수 그리스도 여러분 안에 있는 게 무엇입니까?
이게 중요한 거예요. 내게 있는 건 내게 준다고 그랬어요.
그랬을 때 그게 능력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내 안에 탐욕이 있어요. 음란이 있어요. 미움이 있어요.
절대 능력으로 나타나지 못합니다. 내게 있는 것 서로 내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 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했을 때,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삶 가운데, 우리 가 정 가운데, 우리 교회 가운데, 우리 사회 가운데, 우리 직장 가운데 나타나는 것입니 다.
여러분 이 시간에 내 안에 있는 주님, 내게 있는 것 그것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 고백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든 상황 속에서 이 찬양 들으면서 우 리의 중심을 하나님께 드렸으면 좋겠어요.
모든 상황 속에서 주를 찬양할지라 주를 찬양하 물질이 아닙니다.
주님이 나의 태산입니다.
주의 영을 부르사 주의 영을 사
크신 사랑 안에서
주님을 고백하 고백할
내 마음이 확정되고 한 번 더 내 마음이
우리 이 시간에 같이 한번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세계 곳곳에 있는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내가 죽을 수도 있고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는데도 정체성을 드러내며 온 가 족이 함께 그 낯선 땅에 가서 예수 그리스도도 심장을 갖고 한 영혼 한 영혼을 품으 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 이 주의 종들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가 정말 그 하나님께서 그 애통하신 그 마음, 그 하나님이 우리 안에 사랑이 없 어요.
그 사랑이 이 시간 우리 안에 부어지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선교사님 정말 목숨 을 걸고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는 그 선교사님 한 분 한 분 그 각지 그곳을 향해서 우리 손을 쫙 뻗고 다 손을 뻗고 그 나라를 부르짖으면서 중국 땅 모로코, 일본 이디오피아, 대만, 한국 우리 그 나라 한 나라 한 나라를 부르짖으면서 우리 다 같이 한번 주여 한번 크게 외치시며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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