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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나 목사 설교문 첫사랑회복교회

generalQS 2024. 3. 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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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출애굽을 하여 가난 천국에 이르기까지 우리들의 신앙은 과연 나는 어느 단계이나라는 영적 진단을 통해서 내가 무엇을 회개해야 되고 무엇을 구해야 되고 또 하나님 앞에 어 떤 목적으로 찾고 두드리는 믿음의 삶을 살아야 되는지 우리가 바른 신앙관을 가져 야 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제가 첫사랑 행복 사역자로 하나님 기름부어주셔서 20년 동안 책 을 22권을 쓰게 됐어요.

그러는 가운데 성령님께서 갑자기 나는 어느 단계에 있나 이 글을 쓰게 하셨더니 내가 세상에서 성령받지 못했을 때 애굽신이 그런데 31살에 제가 여기 오살리기도 원 대성전에서 성령을 받았어요.

그런데 그 시기가 출애굽을 하여 홍해 바다를 건넌 시기 그런데 그 홍해 바다를 건 넌 영적 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속구를 추고 춤을 추잖아요.

그렇죠 어디에서 해방을 받았기에 그들이 속구름 추고 춤을 출까요?

예수님이 우리를 어디에서 구원해 주시려고 오셨을까요?

막연하게 죄 짓는 거요. 그게 아니었더라고요. 성경을 깨닫고 보니까 에덴 동산에 서 하나님이 뭘 먹지 말라고 그랬죠?

예 다 아시네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술과를 먹으면 어떻게 된다고요? 죽으리라고 그랬어요. 근데 이 시대에 우리가 내가 소화한 걸 알게 하는 나무의 술 과를 먹고 죽었는지 생명나무의 신가를 먹고 살았는지 자신을 아는 분.

저는 목회 11년 동안 그런 내 자신의 영적 상태를 몰랐어요.

늘 기도만 하면 눈물로 눈물로 눈물로 눈물로 하나님 앞에 호소를 했기 때문에 저 는 당연히 세례의 기도를 드리고 있는 줄 알았어요.

그랬는데 선악과의 영적 비밀이 풀려지고 나니까 그게 아니라 내가 말이 생겨 됩니 다.

그리스도 이게 너무 어려운 거거든요. 내가 많은 시간을 성령님의 간섭을 받으면서 성경을 깨달으면서 깨달은 말씀을 지금 40분이래요.

설교 시간이.

그런데 또 얼추 10분이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귀를 쫑긋 세우시고 잘 들

을 수 있길 바랍니다.

여러분 누구에게 어떤 다툼이 일어나면 시험이 오면 내 잘못이 보입니까?

상대방 잘못이 보입니까? 상대방 잘못한 게 너무 잘 보이죠.

부부지간에 다투면 누구 잘못을 보입니까? 남편 잘못이 너무 잘 보이죠.

그렇죠 성령의 지배받았을까요? 사탄의 지배였을까?

이거 수준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전 세계 최고 기도 성산인데 수준이 있죠 그런 데 사탄의 지배받는 나를 부인하는 삶으로 내 죄성을 십자가에 못 받고 미랄이 되 고 썩어져서 우리가 내가 먼저 부활이 되고 내가 먼저 생명을 주는 그러한 복의 통 로가 돼야 되는데 제가 옛날에 목회 11년 동안 그런 사역을 하지 못했어요.

상대방 잘못이 보여 그럼 누가 용서해야 돼요? 나는 기도하고 원장이고 마땅했다. 늘 내가 용서하고 내가 사랑하려고 노력을 했어요.

누구 잘못은 못 보고 내 잘못은 못 보고

그러니까 그것이 내 의의가 되어서 내 속에서 끝없이 비판 판단 종재되며 내가 조 물주의 삶을 사는 심판자 재판자의 삶으로 교만해져버린 내 영적 상태를 몰랐어. 그거를 모르는 무죄 상태에서 마음의 상처를 받으니까 하나님 앞에 우는 거예요. 항상 울고 기도하는 거예요. 근데 밤새 울고 기도한 그 기도가 내가 말씀에 불순종 한 내 잘못은 모르고 상대방 잘못만 보고 누가 상처받고 내가 상처받고 내가 누가 용서하고요?

내가 목사고 내가 기도하는 사람이고 이러니까 누가 용서해야 된다고요?

내가 용서하고 내가 사랑하려고 노력한 이 의가 11년 동안 쌓이니까 먼저 먹은 포 도주가 떨어져버려 그 영적 상태가 한 귀신이 나갔다가 더한 한끼시 일곱을 데리고 들어간 영적 상태가 돼버린 줄 몰랐어요.

그토록 아담의 저주에서 해방을 시켜서 소을을 추고 춤을 추며 이 기도 성산에서 제가 31살 때 얼마나 충만한 은혜와 불을 받았는지

저는 10개월 만에 270명도 전도하고요. 무릎을 꿇렸다면 10시간이 넘는 기도를 했 고요.

사람이 할 수 없는 그 모든 역사를 이루는데 그만 그거 하나 분별하지 못했다고 제 가 하나님의 은혜가 소멸될 때까지 누가 참아야 돼요?

내가 누가 용서해야 돼요? 내가 누가 사랑해야 돼요?

내가 여러분 힘들었어요. 힘 안 들었어요. 저는 지쳐서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목회 11년 만에 목회를 그만두려고 할 때 성령님께서 예수 안에서 쓰러지 면 회복이 되지만 예수 밖에서 쓰러지면 회복이 되지 않는다.

이러시면서 성경을 하나 일깨워서 누구 죄를 보는 눈, 내 죄를 보는 눈을 뜨게 하시 는 거예요.

이 시간에 이름 뒤에 성령으로 거듭난 나는 목토밭이 되어지고 선이 심어져서 시험 이 오면 선이 나와서 상대방에게 생명을 주는 축복의 통로가 되 있든지 그러면 좋 은 나무가 돼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겠죠.

근데 그와 반대로 저처럼

분별하지 못하고 내 잘못을 못 보고 참고 견디고 용서하고 사랑하려고 노력한 의가 먼저 먹은 포도주를 다 떨어지게 한다며 더 한 귀신이 나갔다가 더 한 귀신을 몇을 데리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니까 세상에요.

악이 꽉 찬 거예요. 상처가 꽉 찬 거예요. 누가 건누르면 뭐가 나와요?

생명이 나와요 상대방을 정죄하는 사탄의 힘이 나옵니까?

행여나 그런 영접 상태에 있는 분이 계시다면 항상 어떤 상황에서든지 나를 분별하 고 회개하는 귀한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만드실 때 아담을 만나실 때 창세기 2장 7절 을 보면 흙에서 취하여 생기를 불어넣어 생명이 되겠어요.

우리가 사단에 속한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니까 어떻게 해요?

빛과 어둠이 나눠지는 첫째 날이 이루어져서 내 안에서도 빛이 운행하니까 소고를 추고 춤을 추고 전도자가 되고 찬양자가 되고 할렐루야

하나님 앞에 목숨도 주님 것이라고 충성한 줄 믿습니다.

근데 그때가 그립죠. 우리는 그때로 돌아갈 수가 없어요.

그때는 나 혼자 충만한 거지 신앙생활 오래한 사람이 보면 어떨까요?

일태하구나 일태하구나 그러잖아요. 맞죠 그래서 우리는 장성한 신앙의 성공자가 되기까지는 관계 속에 시험이 올 때마다 내 연약함을 하나님 앞에 호소하며 철저하 게 내 죄성을 십자가에 못 받고 그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님이 우리를 어디로 건너가 해야 될까요?

요단강을 건너는 은혜. 그래서 내 안에서부터 여유고성이 무너지고 아이 성이 정복 되고 할렐루야.

그래서 내가 신부 단장이 되어줘서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 가난의 정복자가 되

어지기까지 우리는 장성한 자가 기회야 될 줄 믿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그 영적 시기에 이르기까지 성장하기까지는 광야의 여러 가지 시 험이 반드시 따른다는 거.

이스라엘 백성들이요. 선악을 알게 하는 나의 시가를 먹은

후손들이 400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죠.

그러면서 뭐 했을까요? 선과 악을 아는 일에 다 사단의 영에 지배받아서 죄의 종살 이를 하고 있는 영적 상태예요.

여러분 자녀들 얼마나 예뻐요? 저도 증조 할머니가 됐습니다.

5개월 된 손주를 제가 명절 때 보게 됐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못 가니까 애기를 데 리고 왔더라고.

근데 그 생명체가 악이 있어요. 없어요. 언제를 가지고 태어나서 악이 있어요 그 아 이도 성령이 역사 안 하면 상처받아요.

또 상처받고 또 부모까지 대접할 수 있는 불순종의 포로된 자로 성장할 수도 있어 요.

그리고 그 아이가 악을 악으로 이기며 세상의 죄악을 쌓으며 살아갈 수도 있는 거 예요.

그러나 성령이 함께한다면 부모님이 야단을 쳐도 내가 뭘 잘못했는지를 깨닫고 회 개해서 첫째 계명을 지키는 자로 땅에서 잘 되고 장수할 수 있는 인격자 그리스도 인격자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맞죠? 그러면 여러분은 그렇게 성장했습니까? 제가요.

54살 넘어서야 내가 잘못 성장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내가 원자를 가지고 태어나서 우리 아빠가 나한테 야단칠 때 내가 상처받았네. 그런데 그 상처가 쌓이고 쌓이니까 상처받은 마음을 어두의 용들이 지배하니까 사 춘기에 이르자 그 부모를 대적하는 그 무서운 아버지까지 대적한 여자가 남편한테 아내들이여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죽게 하듯 하라.

이러면 할렐루야가 나올까요? 저는 말씀에 불순종하고 사는지를 몰랐어요.

무지 상태에서 그저 상대방 잘못만 보이는데 용서하고 사랑하려고 얼마나 노력을 하고 살았는지 몰라요.

그런데 성령님께서 내 눈으로 죄가 시작된다는 걸 알게 되고 그렇게 금식을 많이 하고 기도를 해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는 나의 연약함을 보게 하시더라고

요.

그러면 어떤 결말이 우리에게 주어져야 할까요? 예수님이 우리를 어디서 구원하러 오셨을까요?

남의 죄를 보고 비판하고 판단하며 존재하는 이 존재하는 영에서 나를 해방시키기 위하여 하나님은

맞추고 낮추신다는 것을 깨달아야 될 줄 믿습니다.

누가 사랑의 계명에 순종할 수 있을까요? 모든 계명을 다 지켜야 사랑의 계명에 순 종할 수 있을까요?

아니에요. 철저히 자기 잘못을 시인하고 부인하는 삶으로 내 죄성을 날마다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받고 예수 안에서 어떤 죄인도 어떤 원수도 정죄하지 않는 자 하 나님은 그 사람을 통하여 일을 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근데 우리는요. 조금만 옆에서 딴 사람이 죄를 져 나 어제 용서받았어요.

근데 오늘 딴 사람이 나와 같은 죄를 져 그러면 하나님 나를 용서해 주신 것 같아 저도 용서해 주세요.

기도가 됩니까? 맨날 기도하면서 왜 저래 이럽니까?

술 드시는 분을 누가 존재할까요? 술 끊은 사람이 존재한다니깐요.

세상 사람들은요. 죄 짓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요.

근데 누가 존재할까요? 신앙생활 잘한다는 분들 예수님이 우리를 어디에서 구원하 러 오셨는지를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될 줄 믿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성경을 깨닫고 보니까 선과 악을 하는 일에 이 사단의 영에 포로된 생활이 애굽 생활이었구나.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출애굽을 시킬 때 어떻게 시켰어요?

모세의 지도자를 세우고 10가지 애굽의 제왕 사역과 두 번째 유월절의 예식과 규 례의 사역으로 그들을 출애굽을 시켰어요.

근데 우리가 애굽의 10가지 제안 그러면 애굽의 신들을 섬기는 그들 이렇게만 저 도 공부를 했습니다.

근데 성령님께서 저를 조명해 준 거예요. 내 영적 상태를 선악을 하는 일에 사단의 영이 지배를 받으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피지앙으로 피지양에 임했는데 나는 이 손과 악을 아는 이름이 사탄의 영의 포로가 되니까 남의 죄가 딱 보이면서 사랑해 미워해요.

미워하죠. 살인죄를 짓더라고. 요한일서 3장 14절 15절에 형제를 미워하면 살인죄 래요.

그러면 형제를 허물을 보고 미워하면 내가 진리의 영의 역사예요.

거짓 용의 역사예요. 거짓 용이 역사대. 그러니까 서로가 상처 주고 상처받아

영혼이 잘못되니까 인간관계가 잘못되니까 하나님 말씀에 서로가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지 못하는 거예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리 재앙으로 그다음이 가축이 죽는 물질 재앙이 오더라고요. 제 삶을 조명해 보니까 하나님 관계가 깨지고 인간관계가 깨지니까 따라서 합니다. 물질의 시험이 온다. 옛날에 한월산 기도원에 이천수 목사님 이천수 목사님 맞죠? 삼박자 축복 외치셨잖아요. 저 20대 때 거기 갔었거든요.

영통하면 인통하고 인통하면 물통한대요. 그런데 저는 이 10가지 재앙을 통해서 내 용이 지금 옳고 그름을 보는 일이 사단의 용의 지배받아서 내가 지금 하나님 관계 에 성령의 지배받는 삶을 사는 게 아니라 지금 사탄의 용의 지배를 받는 삶을 살으 니까 하나님 관계가 깨졌네.

내 영혼이 죽었네. 그러니까 인간관계가 하나가 되지 못하네. 물질의 시험이 오네. 사람이요. 아무리 힘들어도 뭐만 있으면 돼요. 머니만 있어도 웃잖아요.

물질까지 없으면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아서요. 건강까지 잃어버 건강까지 잃어버 리면 불같은 시험이 옵니다.

맞죠? 불같은 시험이 오면 어떻게 될까요? 갈바를 알지 못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 게 아홉번째 흑암 재앙이 오듯이 갈 바를 알지 못하는 그런 삶의 방향을 다 잃어버 리게 됩.

10번째는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장자의 죽음의 재앙이 넘어가는 유월절의 예 식에 참여하는 복을 받아서 저도 그 위에 있을 때 옛날에 31살 때 이곳에 와서 제가 성령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근데 뭘 모르고 성령을 받았느냐 내가 이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서 내가 선악을 아는 일에 사단의 영 지배를 받아서 내가 어떤 저주 아래 삶으로 사랑의 계 명에 순종하는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지 이거를 모르는 상태에서 유월 절의 예식과 유월절의 규례를 통해서 너희는 출애굽기 12장 15절 말씀을 보면 유 교병을 먹으면 이스라엘에서 끊어져 첫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무교병을 먹어야 돼

이랬는데요. 제가

광야에 여러 가지 시험을 받으면서 내가 무기병을 먹는지 유기병을 먹는지 아무것 도 몰랐어요.

그런데 이 말씀을 깨달으면서 늘 선과 악을 아는 일에 사단의 영의 지배를 받고 있 는 나를 아는 은혜가 임하니까 관계 속에 시험만 오면 누가 죄인이에요?

내가 죄인이고 상대방이 9가지 잘못했어도 나 한두 가지 잘못하잖아요.

하나님은 흠도 점도 티도 없이 온전하라고 하셨어요.

아멘 근데 그러지 못한 나를 보니까 내가 에덴 동산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의 신발 을 먹는 자네.

이거를 깨닫는 은혜를 입으니까 내가 예수와 날마다 죽는 거예요.

누가 죽는다고요? 내가 죽는 거 하나님 내가 상대방에게 생명을 주는 축복의 통로 가 되지 못해서 내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자로 있네요.

이러고 날마다 죽노라. 사도바울이 날마다 죽노라 이 말씀 없으면 저는 아마 목회 를 못 했을 것입니다.

그 말씀이 얼마나 저에게 위로가 되는지 왜 날마다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있 으니깐요.

날마다 내 죄를 보는 영적 눈이 떠지니까 날마다 죽노라.

그런데요. 나를 시험이 오면 나를 낮추면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시는 게 아니라 너 도 잘못했어 하고 존귀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나를 통해서 성령님이 일을 하 할렐 루야 뭐 하면 어떤 관계 속에 어떤 시험이 와도 누구를 낮추면 나를 낮추며 또 내가 잘못했을 때 뭐 해야 되죠?

그동안 이런 잘못을 하는 사람들을 내가 정죄했어요.

정죄에서 하나님 내 인생에 이런 거치는 것을 또 두셨네요.

넘어지고 보니까 나도 죄인이네요. 하나님 이 땅의 열망에 모든 백성들의 죄를 용 서해 주시고 성령님 다시 한 번 이름 미한 니진의 은혜를 주세요.

다시 한 번 주의 이름을 부르는 백성들을 회복시켜주세요.

할렐루야 발발을 알지 못하고 방황하는 영혼들을 다시 한 번 회복시켜주세요.

저도 이런 심정으로 나이가 지금 만으로는 66세입니다.

저는 21일 금식을 하면 죽는 건 줄 알았어요. 나오는데요.

아주 멀쩡하게 21일 금식을 다 했고요. 오늘 설교를 20일 금식하고 못 할 것 같아 요.

그랬더니 다 올려줘서 안 됩니다. 대표회장님이 그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하지 그랬는데요 아무렇지 않게 운전까지 하면서 오게 됐습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하나님은 누구에게 나는 죄 하나도 안 지었어?

이 사람과 함께하는 게 아니더라. 하나님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흉악한 범죄자야. 죄인이에요. 이러고 완전히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받고 누구도 정죄하지 않는 예수 안에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희를 해방 하였음이라 할렐루야.

그래서 누구도 존재하지 않는 이 존재하는 영에서 해방이 되어져야 성령님이 나를 사용하시고 나와 함께하시고 내 기도를 들으시고 역사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

랍니다.

그런데요. 평소에 내가 너무 잘해. 설교도 너무 잘해.

한 번도 안 넘어져. 그럼 어떻게 할까요? 나눈 말씀을 다 지켜 그럼 어떻게 설교할 까요?

아이고 내가 100번 설교를 하면 뭐 하냐 설교자가 정죄하게 돼요. 하나님 저러고 있는

여러분 채무를 아직 다운로드 안 하셨다면 정말 큰 손해를 보게 됩니다.

채무 신규 고객은 이 무선 충전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전진하길 원합니 다.

복음의 빛을 바라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자를 이 땅에서 형제를 허 물어 보고 어떤 상황에서도 내 부족함을 먼저 보고 나를 낮추고 예수 안에서 사랑 의 수고를 할 때, 하나님의 마음으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주기까 지 죄인된 우리를 사랑한 그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할렐루야 우리는 진정으로 복 음을 전하고 사랑의 수고를 해야 성령님이 일하시는 줄 믿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영적 상태에 있을까요?

아담과 하와가 허락을 하게 하는 남의 실과를 먹었습니다.

그걸 먹은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이 부르세요. 아담아 내가 어디 있느냐 내가 벗었

으므로 몸상나무 사이에 하나님이 두려워서요.

숨었어요. 이러잖아요. 내가 온전하지 못한 내 죄를 보는 영적

눈이 떠질 때 사단도 나를 참소해요. 그러나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는 성령이 임하여서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는 줄 믿습니다.

그러니까 이 아담이 벗은 것은 알았어. 그러지만 성령이 임했어요.

사탄이 임했어요. 사단이 임한 거예요. 그게 광야의 시험이에요.

근데 하나님이 그런 아담과 하와를 그냥 버리지 아니하시고 늦진비의 은혜, 요단강 의 은혜, 곧 생명의 성령의 거부에 은혜를 주셔서 죄를 물으시는 거예요.

창세기 3장 11절 말씀을 보면 누가 너의 벗었음을 내게 고하였느냐 물으세요. 여러분들 빨리 자신을 보세요. 내 죄를 볼 때 사탄이 보게 합니까?

성령님이 보게 하십니까? 성령님이 내 죄를 단속해 주고 회개하여 십자가의 대속 의 은혜로 자유해지고, 아들의 명분을 얻는 그 권세가 임할 때까지 우리는 주의 이 름을 불러야 될 줄 믿습니다.

그리고 사탄이 참수하면 가차 없이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칠 수 있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하나님이 아람아 내가 어디 있느냐?

내가 먹기 말한 나무의 실과를 내가 먹었느냐? 그런데 여전히 아담과 하와가요. 사단의 영의 지배를 받고 있어요. 하나님이 주신 저 여자가 뱀이요.

죄를 전가하는 맹인이 돼버렸어. 이스라엘 백성들이 수르 광야시기에는 이 마라의 스몰 사건을 통해서 모세의 기도로 한 나뭇가지를 넣니 물이 달라졌어요.

그 물을 마시고 나니까 이스라엘 백성들 심령의 윤리와 법도가 세워져 그러고 나니 까 하나님이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고 순종하면 애굽의 질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 지 않고 나는 너희를 치유하는 여호와라 그래요.

우리는 무엇이 치유돼야 되죠? 내면에 상처받은 속 사람의 인격이 치유돼야 우리 인격이 그리스도인격으로 성장될 뿐만 아니라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는 그러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회복되는 줄 믿습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이 정말 이 마라의 쓴물을 통해서 뭘 먹어야 된다.

성령의 법으로 원망 불평하는 내 죄성을 십자가에 못 받고 우리는 생명의 떡, 무교 용을 먹는

생명나무의 실바름 먹는 그래서 내 속에 성령의 소육이 이루어져야 하나님 나라의

유혹을 받게 되는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 불평했어요.

근데 모세의 기도로 그 물이 단물이 돼서 윤리의 법이 세워지니까 하나님이 말씀에 순종하면 애굽의 질병 하나도 내리지 않고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라 그랬어 요.

근데 이 말씀을 거꾸로 해봐요. 불순종하면 애굽의 질병을 다시 내리고 나는 너희 를 치료하지 않겠다는 말씀이죠.

맞죠? 여러분은 어떤 영적 상태에 있습니까? 저는 목회 11년 만에 망그러진 내 마 음을 보게 됐어요.

그러면서 23년 동안 하나님 말씀을 또 열심히 전하면서 제가 잘못했어요.

제가 잘못했어요. 이러면서 예수 안에서 모든 것을 하기 위하여 힘쓰고 애썼는데요. 또 시험이 오더라. 시험이 오면서 나를 보게 됐어요.

잘못했어요. 하면서도 내가 교만해져버린 나를 보게 됐어요.

하나님은 그런 저를 그냥 두지 않으시더라고요.

다치시더라고요. 그래서 21일 금식을 하게 됐어.

정말 이번에 40일을 하고 싶었는데 내 옆에 있는 분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원장님 죽는다고 절대 안 된다고 제가 그 말이 넘어갔어요.

밥을 며칠 먹고 나니까 40일을 했어야 돼. 내가 넘어졌네 가지고 5월달에 다시 21 일 금식을 또 하려고 합니다.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으리라.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살 수 있어요. 없어요. 살 수 없어요.

세상 것을 다 잃어버려도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나는 살 수가 없어요.

성경을 많이 안다고 천국 만독을 읽었다고, 성경을 다 송한다고 하나님이 쓰시는 게 아니에요.

성령의 사람이 돼야 역사하시죠. 할렐루야 그냥 성령의 사람이 되는 사람 있습니까? 없습니다. 기도를 하다가도 교만해지고요. 금식을 하다가도 교만해지고요.

말씀을 전하다가도 교만해지고요. 끝없이 이 교만해지는

내 자신을 볼 수 있는 성령님의 간섭 없이는 금식도 할 수 없고, 기도도 할 수 없고, 찬양도 할 수 없고, 말씀도 전할 수 없는 우리의 연약함을 보고 할렐루야 날마다 주 의 이름을 부르는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느 경지까지 가야 돼요. 일어나 복음의 빛을 바라는 경지까지 가 야 우리가 가난 정복자가 되어지고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서 땅끝까지 복음의 증인 의 삶을 사는데 아담과 하와처럼 날마다 누구 때문에요 누구 때문에요 이러고 있으 면 내가 늘 사단에게 참소를 받고 있으니 되겠습니까?

그래서요. 하나님은 창세기 3장 14절에서 뱀을 저주하셨는데요.

첫째는 배로 다니고 천한 동물로 만드셨죠. 두 번째는 종신토록 흙을 먹고 살지. 우리가 선과 악을 하는 일에 사탄의 영의 지배를 받으며 그 아름다운 찬양을 드리 고 쓰임받던 우리가 낙동강 오리알이라고 그러죠.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전락하고 말아요. 그뿐만 아니에요.

제일 저주가 뭔 줄 알아요? 죽은 자를 살려야 되는데 죽은 자를 계속 죽여 저 인간 은 왜 저러는겨?

비판하고 판단하고 수근거리고 계속 죽이는 마귀 독으로 쓰임받는 인생이 얼마나 불쌍한 겁니까?

기가 막힌 우리의 영적 현실이다. 내가 잘못했어 잘못했습니다 하는 사람 별로 없 어.

처음에는 하는 것 같아. 극도에 가봐요. 누가 잘 있어요?

진짜 예수님 때문에 참으니까 진짜 이러면서 감추고 있던 발톱이 나오잖아요. 주님은 내 심령을 다 차려 맞죠. 그런 상태로는 우리는 일어나 빛을 바라지 못한다 는 것을 우리는 깨닫고 철저하게 내가 성령의 법으로 내 잘못을 보는 은혜.

내가 남편의 허물을 보고 잔소리를 하니까 잉태하고 해산하고 남편을 사모하고 다 스림을 받는 저주한의 삶을 사는구나 하고 내 죄를 보고 회개해야

하나님의 언약이 우리에게 성취되는 줄 믿습니다.

남자는 하나님이신 여자가요가 아니라 17절에서 19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뭐라 고 합니까?

너는 니 아내 말을 듣고 먹었어. 내가 먹지 말라고 한 거잖아.

너는 내 말을 안 들었어. 그래서 너는 땅에 저주를 받듯이 너희 심령 땅에 길까봐. 둘다 다시 떨기 밭으로 저주받았어. 그리고 종신토록 수거해도 가지던 물 엉엉이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 그것을 통해서 여자도 남자도 자기 죄를 보는 눈이 떠 지니까요.

아담이 변화가 됐어. 하나님이 주신 저 여자요가 아니라 밤의 이름을 하와라고.

너는 당신은 죽은 자가 아니야. 이젠 산 자야. 생명을 가진 자야.

할렐루야. 그리고 당신은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돼서 당신을 통하여 하나님의 형상 을 닮은 백성들이 생육하고 번성할 거야.

이 삼장의 고백을 하니까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 옷을 입혀주셨어요. 언약을 성취해 주셨어요.

구원을 이루어주시는 거예요. 오늘 행실의 옷을 입혀주시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러므로 우리가 나는 어떤 영적 상태에 있는가 내일의 상태에 있는가 아니면 요단강을 건너서 여리고성을 무너뜨리고 아이 성을 정복하여 가난을 정복 하는 그러한 요단강 내 율법의 저주 아래 있는 사망의 실전을 보고 내가 날마다 십 자가에 못박힘으로 나는 부활되고 있는가 생명의 떡을 먹는 자로 성령의 법이 성취 되고 있는가 가한 정복자가 돼서 저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 원수의 성문에 들어가 기 위하여 구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우리들 자신을 돌이켜볼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우리 더 시험을 당해 우리 찬양하고 다 1절만 하시고 우리 다 같이 함께 하여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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