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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설교문, 성령님의 인도받는 놀라운 방법

generalQS 2024. 3. 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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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은 다 그 생활에 성령님의 인도를 받기를 간절히 사모합니 다.

그러나 그 방법을 몰라서 애를 태웁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은 한두 가지 결정적인 방법으로 하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이 방법으로 하라, 저 방법으로 하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주님 뜻대로 인도하시는데 그 여러 가지 방법을 한번 알아보고 자 하는 것입니다.

첫째로 성령님은 특별 계시를 통하여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시는데 그 특 별 계시란 꿈이나 환상이나 예언 등을 통하여서 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에 사도행전 2장 17절로 18절에 보면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영 으로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오 너희의 젊은 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리라.

그때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오.

그래서 여기에 예언과 환상과 꿈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려고 했는데,

1. 가장 하나님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꿈입니다. 꿈 같은 소리하지 말라고 우리가 말하지만은 하나님께서 꿈을 가장 중요하게 사용하십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의 탄생을 알릴 때 환상으로 알리지 않고 예 언으로 알리지 않고 요셉에게 꿈으로 알려진 것입니다.

만화의 왕 만주의 주 그리스도가 탄생하는 그 소식을 꿈을 통해서 말씀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1장 19절로 21절에 보면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 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내 아내 마리아들이 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메시지를 환상을 통하지 않고 예언을 통하지 않고 꿈을 통 해서 습니다.

또 그뿐 아니라 헤롯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할 때 애굽으로 피난자라고 지시할 때도 하나님은 꿈을 통해서 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2장 13절에 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헤 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 여 내가 너에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그래서 애굽에 내려갔습니다. 애굽에 요셉이 마리아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생활 했는데, 또 하나님께서 이제는 헤롯이 죽었으니 고향 땅으로 돌아오라고 하는 것도 꿈으로 메시지를 보내주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2장 19절로 20절에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 몽하여 이르되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그러면 우리가 꾸는 꿈은 다 주님 이 주시는 것입니까?

대개 개꿈이 많지요,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꿈은 꿈에

예수님이 나타나시든지 천사가 나타나서 계시를 할 때 진실로 하나님이 주신 특별

계시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지 않고 밥을 많이 먹고 배가 불러서 꿈꾸는 것은 다 개 꿈이지 참된 꿈은 아닌 것입니다.

주님의 사자들이 와서 현몽하여 말씀할 때는 진실한 꿈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꿈을 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해석하면 큰 오해를 하는 것입 니다.

사탄이 말할 때도 있고, 내 인간의 생각으로 꿈을 꿀 때도 많습니다.

오직 꿈이 하나님의 사자가 와서 말씀하는지, 예수님이 말씀한 그 말씀이 성경에 어긋나지 않을 때 그 꿈은 진실로 하나님이 계시한 꿈인 것입니다.

2. 그다음에 환상이 있습니다. 환상은 자지도 않고 깨어 있는데, 영화를 보듯이, 텔 레비를 보듯이 눈앞에 하나님이 말씀하고 싶은 것이 나타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 다.

사도행전 10장 1절로 3절에 보면 가이샤라의 보넬요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탈리아 대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 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하루는 제 9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봄에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호넬로야 하니 이 호넬 로라는 이탈리아 대 대장이 하나님을 믿고 기도를 많이 하고 구제를 많이 했는데 제 부이라니까 오후 3시입니다.

오후 3시에 가정 예배를 보는데 갑자기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났습니다.

깜짝 놀랐는데 말하기를 내가 기도하고 구제한 것이 하나님께 상달되어 기억한 바 되었으니 요바에 가서 피장 시모노의 집에 있는 베드로를 청하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건 환상인 것입니다. 이 환상도 우리가 잘못 보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저는 환상을 뚜렷이 체험한 것은 제가 주의 종으로 부르심을 받을 때에 쓰는 것입 니다.

제가 주의 종이 돼야 될지 세상으로 나가야 될지 알지 못해서 상당히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금식하고

더운 여름인데 방 안에 앉아가지고서 간절히 주님 내 길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기 도를 하고 그냥 드러누워서 좀 쉬는데 자지도 아니하고 아직 말똥말똥한데 갑자기 눈앞에 예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마치 자유의 여신상처럼 예수님이 머리에 가시관을 쓰시고 손을 높이 드시고 저 앞 에 섰는데 내가 예수님을 바라보자말자 전혀 모르는데 입에서 방언이나와요.

막 방언으로주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래서 그 환상이 사라지자 말자 주님이 나를 부 르셨구나 내가 주님께 헌신해야 되겠다 결정하고 신학교에 와서 공부를 하게 된 것 입니다.

이와 같이 결정적인 때에 주님께서 환상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3. 그다음에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음성입니다.

우리의 가슴 속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오든지 예언을 통해서 음성으로 말씀하든 지 음성으로서 주님이 우리를 인도하실 때가 있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13장 1절로 3절에 보면 안디옥 교회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 나바와 니게르 라는 시모원과

프레네 사람 기와와 분봉왕 헤롯스즈, 천생 마나엔과 비싸우리라 주를 섬겨 금식할 때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느라.

그들이 하나님 앞에 금식하고 기도하며 예배하고 있을 때 성령이 말씀했다.

성령은 영인데 영으로 말씀하는 걸 못 알아듣잖아요.

그중에 있는 어떤 예언의 은사를 가진 사람의 입을 통해서 예언을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과 바나바를 따로 세워서 선교사로 보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저는 불광동에서 목회할 때 이 음성을 수차 들었습니다.

천막을 치고 가마니를 깔고 처참한 상황입니다. 지금 제가 돌이켜보면 아주 몸소리 칩니다.

완전히 가난이 철철 흐르고 먹고 살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몇 사람 모여 앉아서 예 배를 드리고 하는데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일어나서 손의 팔을 펴라. 제가팔을펴니까천막안을 빙다뛰면서돌라그래요.

그래서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시키는 대로 천막 안으로 도니까 뭐라고 말 씀하면 장차 내가 온 천하 만국의 비행기를 타고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털털 주저앉아서 돌아도 도통 돌아지 않다.

지금 사흘에 죽한그릇도 못 먹는 처지에 천막에 가마니를 깔고 비참한 생활을 하는 데 내가 세계를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다니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어떻게 이런 엉터리 같은 말을 하냐 사탄아 물러가라.

그런데 그다음 이후로 또 기도하면 네가 열심히 영어를 공부하라.

장차 영어로 설교할 기회가 많이 올 테니까 외국어를 습득을 많이 해놓아야 되니까 장차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라.

그래서 무엇 때문에 영어를 공부해야 됩니까? 한국말로도 몇 사람만 놓고내가 설 교하는데 내가 무슨 영어로 설교를 한단 말입니까?

아니라 너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영어로 설교할 것이니 준비하라.

그래서 이거 내가 아무래도 정신이 좀 잘못되어가는가 보다.

너무 가난하고 어렵고 영양 실조가 되니까 정신이 잘못돼서 이런 소리하는 것 보다 그래도 행여나 싶어서 열심히 영어를 공부했어요.

열심히 영어 성경을 읽고 외우고 공부를 했는데 그게 천막 교회를 시작한 1958년 인데, 19 70년대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이 저를 부르셔서 지금까지 온 천하에 다 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증거하게 하셨고 그것을 늘 기억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종종 선지자를 통해서 음성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음성이 다 주 성령이 주시는 것은 아니지만은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마음속에 새겨놓고 기도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4. 그다음에는 마음의 묵시를 통하여서 주님께서 말씀한 것입니다.

마음의 생각을 떠오르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2장 25절로 26절에 예루살렘에 사므온 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의 그 위에 계시 니,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 니 마음의 지식이 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것이다. 저렇게 할 것이다. 기도하는데 누가 말도 안 했는데 마음에 그런 깨달음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지시를 통해서 말씀할 때가 많습니다.

많은 사람이 제게 와서 그런 질문을 해요. 목사님이 병자를 위해 기도하고 난 다음 에 이런 병이 나았다 저런 병이 낳았다.

뭘 보고 그렇게 합니까? 어떻게 압니까? 그것은 마음에 지시가 오는 것입니다. 그냥 아무 생각도 없는 마음에 하나님이 그런 지시를 주시는 것입니다.

지시를 주시는 것이 꼭 내 상관이 나에게 명령을 하는 것과 같이 마음의 명령이 떨 어지면 분명히 알아야 돼 이것이 하나님의 음성이라 분명히 알아서 그 지시를 따라 병 나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말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내가 마음대로 알지도 못하고

내 믿음대로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시한 데 따라서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특별 대신인 꿈이나 환상이나 음성이나 마음의 지시를 통해 서 우리에게 성령으로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이제 가장 일반적인 성령님의 인도신데 마음의 소원을 통하여 우리를 인 도하시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 13절 다 같이 읽어보십시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 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수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보통 사람들 은 주로 이를 통해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성령께서 마음속에 뜨거운 소원을 일으켜주는 것입니다.

그냥 보통 소원은 우리가 다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것이 아니고 어떤 특정한 일에 대해서 뜨겁게 마음의 소원을 일으켜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소원이 마음속에 일어나서 아무리 기도해도 사라지지 아니하고 그 소원 과 함께 마음의 기쁨과 평안이 동반할 때 하나님이 이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6절로 7절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수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냥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 을 지키시리라.

내 생각이나 마귀의 생각은 마음의 넘치는 평안을 안 줍니다.

소원이 와도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마음의 평안과 기 쁨이 넘칩니다.

생각 밖의 일이 마음속에 소원되더라도 마음이 평안해요.

제가 미국 선교를 시작했을 때 미국에 많은 교회를 세워야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주 의 종을 미국까지 보낼 수가 없어서 미국에서 주의 종을 양성해야겠다 했으면 소원 이 생겼어요.

그래서 하루 박여수아 목사님과 그 사모님 권사님과 함께

조그마한 LA해안에 떨어진 섬에 가서 하루 종일 금식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주님께서 이것이 주님의 뜻이면 이루어 주시옵소서 굉장히 마음이 뜨거워 지고 소운이 일어나고 마음의 기쁨과 평안이 와요.

안 하려 하면 마음이 슬퍼지고 외로워지고 하겠다고 하면 마음이 기뻐지고 평안해 지고 소원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는 말하기를 주님 저는 이곳에 돈도 없고 신학교를 세울 집도 없고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오직 주님의 뜻이면 주님이 기적을 행해줘야 됩니다.

그래도 마음이 편안하고 기쁘고 그래요. 그래서 서에서 나와서 조그마한 집회를 했 는데 그 이야기를 하니까 한 집사님이 내가 지금 안 쓰는 집이 있으니까 그 집을 신 학교를 세울 때까지 써

주십시오.

그러더라고요. 그래 가보니까는 방이 한 5개 되고 집이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또 기도하니까 마음에 소원이그대로 있고 기쁨과 확신이 있기 때문에 그것 을

제가 받아서 거기에서 신학교를 시작한 것이 오늘 미국의 베데스타 신학대학이 된 것입니다.

보통 마음의 소원이 뜨거워지고 소원이 기도하면 할수록 더 뜨거워지고 소원과 함 께 마음의 평안과 기쁨이 있으면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성령으로 인도한다고 생각 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마서 12장 2절에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 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일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라.

분별은 우리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뜨거운 소원이 오고 평안과 기쁨이 오더라도 이것이 정말 하나님께로 왔는지 사탄이 말하는지 분별을 해야 된다고 했 습니다.

하나님께서 온 소원은 말씀에 어긋나지 아니하고 마음의 평안과 기쁨이 동반하지 만, 하나님의 뜻이 아닌 사탄이 갖다 주는 것은 마음이 불안하고 기쁨이 없으며 성 경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분별하는 것을 꼭 해야 될 것입니다.

셋째로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길은 주위 환경을 통하여 인도하시는 것입니 다.

나는 아무런 특별 케이스도 마음의 소원도 받지 않았는데 환경이 나를 몰아넣는 것 을 말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6장 13절에 보면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인도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환경으로 인도를 해줘요. 올 때 갈 데가 없는데 그 길밖에 갈 데가 없는데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여의도 순복음교회가 여의도로 나올 때 참으로 서대문에서 우리는 어려움에 처했었습니다.

교인들은 가난하고 헌금은 정말 저 교회 나와서 여유 자금이라고 하는 100만 원밖 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시경에서 더 이상 교통 체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교회 예배를 봐서는 안 되 겠다고 예배 중지하라고 그럽니다.

서대문에서 한 1만 명이 예배를 드리니 교통이 하루 종일 마비가 되고 전 서울 시

내가 교통 마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우리는 돈이 없고 교회를 지워나가려면 막대한 금액이 드는데 어찌하면 좋겠습니 까?

그렇게 간절히 기도했는데 우리 장로님들이 어떤 장로님들은 교회를 저 현재는 산 에 올라가서 판자집을 맡아가지고 거리 천막을 치고 옮기자는 그런 장로님도 계셨 습니다.

또 어떤 분들은 정부하고 싸우더라도 이곳에 있자라는 사람도 있고 어떤 분들은 교 회를 나누자는 사람도 있고 여러 가지 민원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주님께 간절히 기도해서 하나님이 길을 열어달라고 할 때 마침 그때 서울시 김현옥 시장이 여의도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여의도에 ...날리고 여의도를 개발해서 여기에 특별한 시로 만든다고 그렇게 발표 를 하고 불도저로 영역을 날리고 일을 했습니다.

우리는 꿈도 못 꾸었어요. 그런데 모든 환경이 자꾸 여의도로 가도록 그렇게 인도 를 했습니다.

우리 장로님 한 분이

서울시 부시장으로 있던 차일석 장로님의 어머니인 김사라 권사를 잘 아니까 김사 라 권사를 통해서 부시장인 차 시장을 통해서 시장을 좀 만나보라 그래요.

그래서 그 길을 다 열어주어서 제가 김영옥 시장을 만났습니다.

만나서 아무래도 우리 교회가 여의도로 갈 테니까 나를 좀 도와주시겠느냐고 그리 고 돈이 현재 없으니까 외상으로 사겠느냐 저보고 얼마나 필요하냐고 그랬어요.

한 3천 평 그리 3천 평 10만 평까지 10만 평 나는 10만 평 꿈도 못 꾸고 돈도 없습 니다.

그래 그러면 3만 평 가지 3만 평 아유 3만 평도 돈이 없습니다.

그럼 만 평가지 만 평도 못합니다. 그때는 여의도에 아무도 안 나오려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나중에 3천평 그럼 좋다. 미리 내주면 건축허가를 줄 테니까 돈은 되는 대로 갚아라.

그런데 제가 교회에 와서 여의도로 나가자고 하니까 반대가 보통 아니요.

그 비가 오면 물이 덮히는데 틀림없이 둑을 쌓아도 여기는 비가 오면 우기에 물에 덮힌다.

그리고 그곳에 가는 자동차도 없고 전기 수도 난방 아무것도 없다.

그곳에 나가서 어떻게 해야 하냐 절대 안 된다. 그래서 굉장히 제가 고심하고 있는 데 우리 권사님 한 분이 걱정이 가득한 얼굴을 가지고 내게 찾아왔어요.

목사님 긴급히 말 들은 것이 있습니다. 뭡니까? 우리 교회가 무너지는 꿈을 꾸었습 니다.

뭐라고요? 내가 보통 이런 꿈을 안 꾸는데 교회가 무너질 꿈을 꾸고 있는데 왜 꿈 에 보니까 우리 여의도 서대문 순복음 교회에서 왕 벌이 윙 하고 교회에서 다 떠나 서 날아가는데 어디로 날아가는가 따라보니까 여의도 이제 모래 사장에 와서 붙으 니까 작은 벌들이 전부 집단으로 와서 그 주위에 큰 벌집을 짓습니다.

이게 교회 무너질 징조 아닙니까? 교회 왕벌이 떠나가 버리니까 큰일 안 났습니까? 아유 권사님 내가 정말 고심참판한데 하나님이 대답을 주시니 고맙습니다.

그 왕벌은 바로 나를 보고 말하고 그 꿀벌들은 성도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의도로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 환경이 그렇게 다 몰아주어서 여의도 로 나왔는데 고생은 많이 했지만은 하나님께서 오늘날 이 교회를 짓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를 인도하실 때 미리 예비해 놓고 걸러 오라고 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주님이 예비하는 손길입니다. 나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데 주님이 예비하시는 것 입니다.

저희 국민일보를 세운 것도 바로 그것입니다. 국민일보를 짓고 싶은 간절한 소원이 마음에 있어서 기도를 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어도 참 막연해요.

마음에는 자꾸 국민일보를 시작하라. 국민일보를 시작하라.

그때 마침 정부가 일반 시민들도 신문을 시작할 수 있는 허락을 해줬기 때문에 국 민일보를 시작하라고 자꾸 하나님이 지시하시는데 돈이 있습니까?

땅이 있습니까? 캄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주님이 이끌어주시옵소서 나는 모르겠 습니다.

나는 갈 길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이끌어주시옵소서 기도하고 하루 실업인들 모임

에서 제가 그 설교를 했습니다.

주님께서 신문을 시작하라고 하는데

복음 중심으로 한 신문을 시작하는데 자꾸 마음속에 소원은 주시지만은 돈도 없고 나는 나갈 장소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다고 그러면서 내가 기도를 어떻게 하냐면 국민일보를 지지하기 위해서 빌딩을 짓는데 우리 교회에서 걸어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의 땅을 주면은 하고 안 그러면 안 하겠습니다.

하나님께 조건을 세웠었습니다. 안 하려고 떼를 쓴 것입니다.

우리 교회 가까이에 땅이 있습니까? 그런데 예배를 마치고 나니까 박성철 장로님 이 나를 찾아서 우리 교회 장로님이 아니었습니다

성결교 장로님이 있습니다. 신원 박성철 장로님이 그 집회에 왔다가 말을 듣고 내 를 찾아와서 목사님 바로 교회 저 건너편에 건축하다가 망한 회사의 땅이 있지 않 습니까?

있죠 바로 우리 국민일보 그 자리가 어느 회사가 망해가지고서 땅을 파다가 말고 그대로 내버려놨습니다.

그걸 내가 샀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말을 들으니까 내 마음이 뭉클하고 하나님 성령이 감동하시기를 너 땅을 내놓으라 그럽니다.

그래서 내가 장로님 성의는 고맙습니다만 돈이 없어요.

그 땅이 한두 푼도 아니고 굉장히 비싼 땅인데 돈이 없어요.

그러니까 목사님 주님이 말씀하시면 주님이 도와줄 테니 돈은 한꺼번에 안 내도 좋 고 돈이 생기는 대로 내십시오.

세상에 호박이 넝굴째 떨어졌어요. 그 비싼 땅을 그래 돈도 일시불 지불하지 않고 생기는 대로 돈을 주면서 신문사를 시작하라고.

그러니까 내가 하나님께 안 하겠다고 말을 못 했어야지.

하나님 어찌 할 거니까 봐라. 내가 니 말한 대로 교회에서 걸어가는 거리에 땅을 주 지 않느냐 그러면 믿음으로 하라.

그래서 믿음이 생겨서 그 땅을 개발해서 건물을 짓는데 정말 지금도 박성철 회장을 보면 제가 미안한 것은 정말 돈을 너무나 조금씩 조금씩 몇 년을 걸쳐서 줬기 때문 에 아주 안 준 것과 같습니다.

그냥 공짜로 하나님께 드린 것과 같은 그런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어주셔서 내가 항 상 지금도 장로님만 보면 마음에 부담을 느낍니다.

그러나 고린도전서 2장 9절에 보면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를 위해서 예비한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지도 못했다 함과 같으니라고 말한 것이니, 하나님은 여러분과 나의 일생을 예비해 놓은 것입니 다.

내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 생각하지 못한 것을 하나님이 원하시면 그 길로 가도록 예배를 해놓은 것입니다.

그 예비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기도하면 나타나면 그 예배한 것이 하나님 의 뜻인 줄 알고 거기로 들어가면 나머지 일을 주님께서 책임져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네 번째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는 하나님 말씀을 읽다가 마음속에 말씀으로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이건 절대적인 하나님의 인도인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

하나님이 말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있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 하실 때 틀림없는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 8장 19절로 2절 다 같이 한번 읽어보십시다.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주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 게 구하느냐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따를지니 그들이 말하는 바가 이 말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령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여기 보면 신접한 자, 점쟁이들, 무당들이 온갖 지질거리며 말을 하더라도 그것이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말하지 않 는다는 것입니다.

무당이나 신접한 자들이 말하는 것이 성경에 일치하지 않는 까 사탄이 하는 것이니 반드시 하나님의 율법과 증거의 말씀에 비추어 봐서 하나님 말씀에 따라서 결정을 내리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그러면 어느 것이 우리에게 주는 말씀인 줄 아느냐? 하나님 말씀을 읽을 때 마음에 깊이 감동이 오는 구절이 있습니다.

성경에는 헬라어로 하나님 말씀은 로고스라는 말씀이 있고 레마라는 말이 있는 것 입니다.

로고스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록된 말씀인 것입니다.

그건 우리 모든 사람에게 다 주는 똑같은 성경 말씀인 로고스입니다.

그러나 이 로고서를 읽다가 성령이 감동을 해서 마음이 찡해지고, 이건 하나님이 지금 내게 말씀하신다 할 때는 그 로고서가 내마로 변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 그의 들음이란 레마를 말하 는 것입니다.

믿음은 레마가 오면 마음의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냥 로고스 읽으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대한 지식을 얻는데 그것이 마음에 깊이 감동이 되고 마음이 찡해지 면 하나님이 나보고 말씀하시는 것처럼 레마가 되면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 말씀을 그냥 눈 감고 손가락을 이래이래 콱 짚어서 이거 하나님 말 씀입니다.

그거는 아닙니다. 그건 아니고 내가 하나님 말씀을 읽든지 듣든지 하다가 마음이 찡해지고 콧등이 찡끗해지는 때이 있습니다.

여러분 성도들이 설교를 들어도 설교 전체가 다 믿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설교를 듣다가 은혜 구절이 내 마음속에 부딪힙니다.

은혜 말씀을 하실 때 어느 내 말을 들을 때 내 마음에 확 부딪히면서 날 보고 하는 말이다.

그때는 로고스가 아니라 레마인 것입니다. 그저 평범하게 들으면 그거 참 좋은 말 씀이다.

내가 못 깨달음 깨았네. 그것은 로고스인 것입니다.

내 마음에 성령의 깊은 감동으로 다가오는데 그것이 로고스가 되는 것입니다. 레마가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1장 11절에 믿음은 들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니라 이 그리스도의 말씀이 레마인 것입니다.

바로 베드로가 그 체험을 한 것입니다. 밤바다 배를 타고 가는데 예수님이 캄캄한 데 무리를 걸어오시니까 다 유령이라고 해서 고함을 치고 배에 머리를 숙이고 둥둥 을 뚫었습니다.

그때 무조건 하고 베드로가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수를 건너갔는데 나도 이스라엘

백성처럼 믿음으로 건너가자 구약 성경에 홍해수가 갈라졌지 않느냐 그러고 나왔 더라면 죽었을 것입니다.

주시어도 나로 물으러 오라 하소서 주님이 오라. 그건 베드로 보고 말한 말인 것입 니다.

그 다른 제자들 보고 오라고 말하는 것 아닙니다. 그러니까 베드로는 물을 걸은 것 입니다.

아프리카에 목사님들이 모여서 성경 공부를 하다가 베드로가 무가 그런 사건을 읽 고 난 다음에 그들이 다 감동을 하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베드로도 예수님에게 기도하고 물을 걸었는데 우리는 못 걸을 것이 뭐냐 우리도 한번 기적을 체험하자. 그러고 합심을 하고 보도를 타고 호수 가운데 가서 예수 이름으로 검습니다 하고 물에 뛰어들어갔다가 다 빠져 죽었대요.

왜냐면 베드로는 하나님의 직접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된 로고스를 가지고서 사건을 가지고서 자기에게 지옥에서 사용하다 그런 비극을 당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이 마음속에 깊은 감동으로 다가오면 레마가 되면 그것이 하나 님의 인도하심이 되는 것입니다.

위대한 교부 어거스틴은 젊은 시절에 방탕한 삶을 산 것으로 유명합니다.

10대에 동거를 하여 사생아를 낳았고, 이교도에 물들기도한 그를 위해서 어머니 모 니카가 밤이나 낮이나 울면서 음식하며 그 아들을 위해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가 정문을 거닐다가 어린애들의 노랫소리를 들었습니다.

펴서 읽어라 펴서 읽어라. 꼭 자기를 보고 하는 말 같아서 그 자리에서 성경을 착 폈는데, 로마서 13장 13절에서 14절 말씀이 눈에 들어오는데 이 말씀이 그냥 마음 에 뜨거운 레마로 마음에 감동을 준 것입니다.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생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옛날에도 그 말씀을 듣기도 하고 읽기도 했으나 아무 감동이 없었는데 그날 펼쳐봐 라 펼쳐봐라는 애들의 소리를 듣고 성경을 펼치니까 이 로마서를 읽고 마음에 깊이 감동이 되고 크게 충격을 받고 그 길로 변화되어서 그는 역사상 위대한 성자가 된 것입니다.

그의 말씀에 크게 감동되어 이후 그 신앙과 삶이 획기적으로 변화되었고 기독교 역 사 가운데 큰 인물이 되었었습니다.

또한 기도의 용사인 중국 선교사 허드슨 테일러는 어느 날 아버지 서재에서 이리저 리 살피면서 책을 읽어보는데 한 책의 제목이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었다라는 제목 이 슈욱하고 그때 갑자기 머리가 확 달라지면서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내가 다 이루 었다 했으니 주님께서 일을 다 이루어 놓으신 내가 할 일은 없지 않느냐

내가 할 일은 주님께서 다 이루는 것을 전달만 하면 될 일이지, 내가 무슨 일을 할 필요는 없지 않냐 그것이 레마로 다가와서 굉장히 마음에 충격을 받고 그는 인간의 수단과 방법으로 일을 하려고 하지 말고 주님이 다 이루어 놓으신 그 뜻대로 하겠 다고 생각을 하고, 예수 그리스도도 의지하고 기도한 다음에 하나님께서 마음에 감 동을 주셔서 중국 내지 선교사로 가서 중국의 복음 하는 위대한 선교사가 되고 하 늘나라에 말씀을 증거하는 좋은 일꾼이 된 것입니다.

이처럼 성령께서는 때로 우리 마음에 감동으로 주시는 말씀 레마를 통하여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레마가 오면 그 그냥 버리지 마시고 마음에 깊이 사과 받아들여서 여러분 은혜를 받으셔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성령을 보혜사라고 말했습니다. 보혜사는 타락한이 있더라는 것인데 하 나님께서 우리를 돕기 위해서 항상 우리 곁에 계신 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령은 예수님과 똑같은 보혜사로서 우리를 돕기 위해서 우리 곁에 와 계신 것입니 다.

예수님은 처음 오셔서 우리를 돕기 위해서 십자가를 짊어지셨고 다 이루어 놓으시 고 성령님은 다 이루어 놓으신 예수님의 은혜를 가지고 우리를 돕기 위해서 우리 가운데 계시기 때문에 성령님은 항상 우리를 인도하시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겸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참으로 경외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살기를 강구할 때 성령께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특별 계시, 마음의 소원, 주위 환경 절대 적인 하나님의 뜻 레마를 통해서 인도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4절에 물론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 이라 여러분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성령이 다 와계셔도 성령을 인정하지도 아니하고 환영하지도 아니하고 무

시하고 성령을 예배하지 아니하면 성령이 말을 해도 안 듣습니다.

불순종하는 자식이 집에 있으면 부모가 아무리 말을 해도 안 듣잖아요.

귀뚱으로 듣잖아요.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간절히 섬기고 사모하 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다고 강구하면은 주님이 이 여러 가지 중에 한 방법을 통해서 우리를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 결과로 우리 마음속에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눈에는 아무 생각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 잡히는 거 없어도 마 음속에 혹은 꿈을 통하여 혹은 환상을 통하여 혹은 음성을 통하여 묵시를 통하여 마음의 소원을 통하여 또 레마를 통해서 어떠한 방법으로도 마음에 말씀을 하시면 그 말씀의 결과로 마음속에 전에 없던 믿음이 마음속에 생기는 것입니다.

아주 사람의 생각으로 상상할 수 없는 믿음이 생긴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보다 다 미쳤다고 말하고 정신없는 짓을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자기는 그 믿음이 하나님 성령으로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그 믿음으로 나가면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 믿음대로 될지어다.

오늘날 이와 같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믿음을 얻어서 많은 사람들이 상상을 초월한 위대한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개인 가정생활, 자녀 사업 문 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레마가 임하는 것입니다.

나는 어떤 자매님이 한 번 와서 내게 이야기하는 걸 들었습니다.

어려운 일을 당해서 하나님께 사업 때문에 간절히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마음에 레 마를주시더랍니다.

저 멕시코에 가면은 선인장이 있는데 그 특별한 선인장을 개발하면 아주 굉장히 좋 은 약이 된다.

그 선인장을 개발해 봐라. 그래서 그 말을 하니 사람들이 다 비웃었 습니다

그는 큰 신념을 갖고 멕시코로 건너가서 그 선인장을 찾아보니 과연 그 선인장이 있더랍니다.

근데 그것을 한국에 가지고 와서 과학자들에게 보이니 분석을 해보니까 정말 특별 한 약의 효과가 있어서 지금 큰 제약회사를 설립하고 그 약을 생산하고 있다고 나 에게 와서 기도받으러 왔습니다.

개인이나 가정이나 사회나 생활에 하나님이 내 말을 통해서 혹은 꿈과 환상과 믿음 을 통해서 마음속에 말씀하시면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므로 담대하게 믿으면 이 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다른 것은 사람들이 못 보는 것을 하나님을 통 해서 우리가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못 믿는 것을 우리는 믿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산들에 명하여 바다에 던지라 하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고개 숙여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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