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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님 간증 사랑의 교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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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님 간증 사랑의 교회

generalQS 2024. 3. 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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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이후로 사랑의 교회에서 저희 앞으로 인터넷 메시지가 많이 들어왔어요.
근데 그 인터넷 메시지 중에 하나가 우리 옥한흠 목사님이 조용기 목사님을 청한다고 그래서 굉장히 마음에 근심을 했다는 겁니다.
순복음 교회 스타일하고 우리 교회 스타일이 다른데 목사님이 와서 그냥 강단에서 춤을 추고 뛰고 그렇게 하면 이 일을 어떻게 감당하나 굉장히 걱정을 했는데 첫날 예배를 드리고 난 다음 안심을 했다.

그래서 그 메시지를 받고 아주 대단히 저도 마음이 기쁘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될 줄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흥분할 줄을 모르는 사람인 것입니다.
저는 조용하고 차분하기를 원하는 사람인데 왜 하나님이 저를 장로교 목사로 만들고 순복음교회 목사를 만드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사실은 저희 신앙 교리도 우리 순복음 교회하고는 맞지가 않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는 사람으로서 칼뱅주의 예정론을 강하게 믿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인데 왜 순복음교회 목사가 돼가지고서 성령 운동을 하는지 사람으로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옥한흠 목사님을 만날 때마다 늘 감사해서 하는 것은 옥한음 목사님 같으신 분이 계시므로 성령 운동과 제자 훈련 운동을 연결할 수 있는 다리를 만들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성령 운동과 제자 훈련이 함께 손을 잡으면 한국 교회를

만세 만세 위에 세우고 세계 교회를 살릴 수 있는 큰 저력이 생겨난다고 나는 확실히 믿습니다.
이를 위해서 여러분께서 꾸준히 기도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저는 성령님에 관해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구약 4천년 동안은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 성부 아버지가 정면에 나와서 일을 하셨죠.
그러나 하나님께서 구약에 약 300번 이상으로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겠다고 예언하시는데 그 예언대로 2000여년 전에 예수님이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 정면에 나오셔서 아들의 시대가 왔습니다.
그러나 33년 만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었다가 부활하시고 일을 마치시고 승천하실 때 주님은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 제 3위인 성령께 맡기고 가셨습니다.
이제 내가 가면 성령을 보내겠다고 하시는데 오순절 날에 말씀하신 대로 성령이 임하여서 오늘날 우리가 사는 이 2천년 동안 복음 시대에는 성령이

정면에 나와서 일하는 성령의 시대인 것입니다. 성령께서 오늘날 우리 가운데 임하여 계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고 일하시고 계시고 아버지도 성령님을 통해서, 아들도 성령님을 통해서 일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그리스도를 주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여호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도 없습니다.
성령의 감동이 와야 믿게 되어 여러분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다 성령님의 감동을 받았기 때문에 예수를 믿게 된 것입니다.
제가 서대문에 목회할 때 하루 비가 오고 날이 바뀌었는데 이 우비를 입고 머리에 비를 잔뜩 맞은 30대의 아주 세련된 여인 한 사람이 제게 신앙 상담을 왔습니다.
그분은 우리 교인도 아니에요. 그런데 우리 교회에 와서 갑자기 신앙 상담을 요구해서 그래서 신앙 상담을 하는데

눈 감으니까 그때 한국은행 총재의 딸이었어요. 그리고 그 남편은 우리 한국에 나온 세계적인 암 전문 의학 박사였어요.
장보근 박사로 그런데 그 박사님이 일본 동경대학교 이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유시엘레이에서 도라시 공부를 하고 뉴욕의 42살이나 유대인 병원의 의사로 있다가 이기봉 주치의로 초청을 받아서 왔는데 술을 너무 좋아해서 술을 많이 먹다가 중풍에 걸렸어요.
뇌수술을 하고 한쪽이 마비가 되니까 부인에 대한 의처증이 생겼습니다.
부인이 굉장한 미인이에요. 그러니까 부인이 자기가 이렇게 이제 반신불수가 되고 하니까 다른 남자하고 사귀게 싶어서 부인을 무시무시하게 감시를 하는데 부인을 살 수 없게 해요.
생선의 칼을 가지고 목에 대놓고 오늘 너 누구 만났냐고 이렇게 하니 이 사람이 무식한 사람도 아니고 세계적인 암학자고 의사야 박사가 그렇게 하니 기가 막히죠.
근데 자기는 어떻게 해야 살 수 있느냐고

아주 완전히 노이로제에 걸리게 되었다고 그 친구가 여의도 순복음 가서 한번 목사님과 상담해보라고 해서 왔다 그래요.
그래서 제가 당신은 예수 믿는 도리밖에 없다. 하나님이 당신의 마음속에 위로와 평안을 주시기 때문에 예수를 믿고 하나님께 의지하고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해서 그 남편을 감동시켜라.
당신이 먼저 예수 믿고 남편을 교회로 데리고 오라고 그랬더니만 그다음 주일날 남편을 교회로 데리고 왔는데 남편이 아닌 게 아니라 이렇게 절뚝절뚝하면도 잘생겼어요.
대구 사람인데 아주 강한 경상도 액센트를 쓰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예배를 폐하고 난 다음에 내 사무실에 있는데 부인하고 절뚝절뚝하고 들어왔습니다.
조 목사 왜 그러세요? 당신 말이야 설교할 때 우리 마누라만 쳐다보면 죽여버려 기가막힌 말입니다 
근데 내가 그때 우리 교인이 한 4천 명 됐어요. 내가 이 한 4천 명 성도 가운데 유독히 당신 부인을 쳐다볼 이유도 없고 또 당신 부인만 이뿐줄 생각하느냐

우리 집사람도 당신 부인 뺨칠 만치 이쁘다. 그러니까 그런 소리 없어 좌우간 잔소리 말고 우리 마누라 그 얘기만 하면 내 칼로서 막 조 목사 찔러죽인다는 겁니다 

의처증이 이렇게 무섭구나.
그런데 이 의처증 덕분에 교회는 꼭 나와요. 마누라 지키려고 그 부인이 교회 나오면 꼭 따라와서 부인 옆에 딱 앉아요.
근데 어쨌든 내 정면에 앉아 있기 때문에 내가 설교할 때 이렇게 설교하더라 이렇게 봐야 아니 이렇게 보면 또 자기 부인 본다고 또 야단이니까 
참 주일날 그 사람만 오면 신경이 쓰이는데 아직 못 견디겠어요.
그런데 꼭 예배를 폐하고 나면은 내 사무실에 들어옵니다.
안 들어오면 좋겠는데 꼭 들어와가지고서 하는 말이 

내가 멀리서 보니 당신 이마도 번질번질하고 바보같이 안 보이는데 왜 그 완전히 바보 같은 소리 하느냐 생화학적으로 생각해 봐라.
어떻게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며 어떻게 죽은 사람이 무덤에 들어갔다.
사흘 만에 다시 부활하느냐 피가 다 썩었는데

어떻게 부활하느냐 당신 멀리에서 보면 상당히 총명도 있어 보이고 이마도 까지고 눈도 번쩍번쩍번쩍 빛이 나는대 
그런 바보 같은 소리를 하는 거고 네가 너무나 불쌍하다.

어디에 직장이 없으면 내가 직장이라도 알아봐 줄까 왜 그런 거짓말하고 이 밥을 먹냐 그런데 이 사람 무식한 사람도 아니고 세계적인 우리 한국이 낳은 암 학자인데 

그래서 내가 당신 정말 박사 불쌍한 사람이오.
당신 고작 그거밖에 모르나 그래 자기는 참 불쌍하다.
보기에는 똑똑하게 보이는데 말하는 거 보면 영 바보 같은 말을 하더라.
야 나하고 그렇게 거리가 먼 줄 몰랐어요. 신령한 세계는 전혀 모르니까 내가 하는 말하고 그가 하는 말은 완전히 다른 세계예요.

그래서 나는 뭐 관심을 안 기울입니다. 내 말을 놓고서 1년 동안 그 사람이 늘 나오면서 늘 저의 설교를 비평을 합니다.
바보 같은 말이라든지 사리에 맞지 않다. 비과학적이다.

지식이 없는 무식한 소리다. 그러다 한 귀통으로 들었는데 크리스마스날 제가 설교를 하는데 앉아서 손수건을 내서 자꾸 눈물을 닦아요.
그래서 그 사람이 언제 우느냐 부인하고 싸우면 웁니다.
그래서 내가 크리스마스 아침부터 싸웠구나 우는 걸 보니까 그 눈물을 닦더니만 그저 예배를 파(끝내고)하고 난 다음 내 사무실에 또 왔어요.

와서 장 박사 왜 크리스마스 날 아침부터 부인하고 싸웠느냐 또 울게 하니까 울지 그럼 왜 그래요? 이거 나 말이야.
당신에게 와서 바보 같은 소리 1년 동안 듣다가 정신분열증에 걸렸어.
오늘 아침에 당신이 무슨 동정녀가 아기를 낳고 말이야.
그가 하나님 아들이고 그런 소리하는데 내 머리로서는 전부 바보 같은 소리 같은데 내 마음이 뜨끈뜨끈해지더니 당신 말이 다 믿어지지 않겠어.

그러니 이게 정신분열증의 증거라고 마음이 뜨거워져서 머리는 안 믿는데 마음은 믿어지는 것은 정신분열증이야.
그러므로 당신에게 와서 1년 동안 설교 듣고 바보 같은 말을 했다가 내가 정신분열증을 냈는데 책임지라고 

그래서 잘 걸렸다.
당신 그 정신분열증은 천당 가는 정신분열증이다.
그게 걸려야 천당을 간다. 내가 고칠 약을 줄게. 그 무슨 약이냐 구약과 신약이 있다.
당신 이제 이 성경을 가지고 와서 구약과 신약을 읽는데 구약은 좀 어려우니까 마태복음 신약부터 읽어라.
이걸 한 번 다 읽고 나오면 내가 기도를 해서 당신 그 병을 고쳐줄게.
또 훌륭한 학자는 단순합니다. 성경을 가지고 가서 그때부터 성경을 읽는데 미친 듯이 신약을 읽고 구약을 읽고 완전히 거듭나버리는 겁니다.
완전 예수의 사람이 됐어요.

아직까지도 머릿속에는 많은 크리스쳔이 있는데 그 마음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진리가 개시되어서 변화돼서 그때 내가 너무나 뚜렷이 깨달은 것은 성령의 역사는 머리를 통해서 들어가는 게 아니라 마음을 통해서 들어가는구나.
지식적으로 변화를 받는 게 아니라 마음에 충만하니까 마음이 달라지고 그 좋은 머리를 가지고 마음이 세속에 쓰였던 자꾸 그리스도를 반대하더니만 그다음에 마음이 달라지니까 또 그 좋은 머리를 가지고서 동정녀 탄생을 할 수 있다고 또 증명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가 하는 말이 엠피드유스 애니멀이라고 해서 양서류 물에도 살고 뭍에도 사는 뱀이나 개구리 같은 것은 수컷이 없어도 바늘 찔러주든지 전기 자극만 주면은 그대로 부화가 되어서 나와요.
수컷이 없어도 그래서 하는 말이 양서류 동물은 우리가 생물학적으로 보아도 수컷이 없어도 전기 쇼크를 주면은 부화가 될 수가 있어 나오는데 하물며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의 쇼크가 왔는데 아이를 낳는 거는 식은죽 먹기지 뭐

옛날에 그렇게 그 좋은 머리를 가지고 반대하던 사람이 이제 마음이 변하니까 또 그 좋은 머리로 예수님이 동정으로 탄생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문제고 당연한 문제라고 열렬히 그리스도를 전도하더라고요.

하루는 아주 막 화를 이렇게 쏟아내더라구요 
의사협회에 가서 있는데 자기가 예수를 전도하니까 당신 같은 말이야.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이 그래요. 그 무식한 소리하고 예수를 믿냐고 그래 말 싸움을 막 대단히 하고 왔어요.

와라 이놈의 새끼들 다 때려 죽여버리려고 내가 지가 뭐 안다고 말이야 동정녀 탄생이 없다 그러고 말이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고 고함을 치는데 내 이놈의 새끼들 막 죽여버린다고 

내가 사람을 살려야지 죽이면 어떻게 하냐고 근데 당신은 이 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모른다고 당신 옛날에 그렇게 동정녀 탄생 반대하고 부활을 반대하더니만 이제 당신 당하지 않느냐 당신 나에게 핍박한 것만큼 당신도 당해봐야 한다.
그놈들 말이야. 자기가 뭘 잘한다고 조그마한 머리 가지고서 성경을 반대를 하고 달라드요.

야 하나님이 성령이 와서 마음을 변화시키니까 머리는 마음의 도구에 불과해요.
마음이 예수를 믿게 되면 머리는 예수님에 대한 증거를 하는 데 쓰고 마음이 안 믿으면 그 머리 가지고서 전부 반대로만 쓰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예수를 주라고 할 수 없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성령의 감동이 오면은 마음이 문이 열리고 녹아지고 하나님의 계시가 임하심으로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성적으로 증명할 문제가 아닙니다. 감각적으로 증명할 문제 아닙니다.
계시적인 신앙인 것입니다. 성령에게 오셔서 우리에게 계시해주신 것이 그러므로 예수 믿고 성령 받으면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우리에게 증명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 믿었기 때문에 다 성령 받은 사람들이 그러나 성령을 받은 것하고 성령 충만하고는 틀립니다.

여러분 성령을 충만하게 받으면 하나님의 성령의 은사가 나타나 이라는 것입니다.
성령의 은사는 여러분 성경에 보면 고린도전서 12장에 지혜의 말씀 연사, 지식의 말씀 연사, 영분별의 연사, 예언의 연사, 방언의 연사, 방언 통역의 연사, 또 믿음의 연사, 기적의 연사, 병묻친 은사도 있고, 또 여러분 로마서 12장에 보면은 12장 6절로 8절에 섬기는 은사, 가르치는 은사, 권위하는 은사, 구제하는 은사, 다스리는 은사, 긍휼을 베푸는 은사들이 있는데요.
성령 충만하게 받으면 성령 충만은 여러분과 나를 봉사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은사를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아서 성령 받은 사람은 그 마음속에 아들의 영이로 성령이 오셔서 여러분 아버지로 부르게 하고 구원받은 자녀로서의 확신을 얻게 하지만 이제 성령 충만은 봉사하기 위한 능력을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은사를 받아서 봉사하려면 성령 충만을 받아야 됩니다.

제가 처음 예수 믿고 구원을 받고 난 다음 다른 사람이 성령 충만을 받았다고 그러기에 나도 성령 충만 받기 위해서 1년을 기도를 했는데 성령 충만 못 받았어요.
성령 충만 교회에서 기도 막 해서 잠이 들고 그리고 또 기도하려니까 할 말이 없어요.
한 5분 하고 난 다음에는 아무 할 말이 없어 그러니까 아주 답답해요.
그래서 제가 이제 신학교에 들어왔는데 아 왜 내 동창들 그다음 후배들도 보니까 뭐 방언도 하고 막 그래요 아니 난 영 아니라 

그래서 제가 뭐 너희들 뭐 방언한다고 큰소리하느냐 나는 방언 안하니까 너희들보다 훨씬 낫다 그런 큰 소리했는데 

우리 저하고 같이 동역을 하다가 나중에 저희 장모님이 된 최자실 목사님이 제가 동기 동창으로 돌아왔는데 내가 20대 장모님이 40이 넘어서 학교를 들어왔어요
 하는데 그는 보면 늘 참 앞자리에 수업 시간에 앉아가지고서 기도를 하는데 얼굴이 파랗게 아주 성령이 불이 임해가지고서 손을 떨면서 방언을 해요.
방언으로. 그런데 내가 부럽기도 하고 밉기도 하고 그래가지고서 그 무식한 사람들이 그런 쓸데없는 소리 한다고 말이야.
그 알지도 못하는 말 무엇 때문에 하느냐 말이야. 아는 말로 해야지 모르는 말 그런 거 왜 하니 그렇게 했는데 토요일마다 우리 신학생들이 파고다 공원에 전도를 나갔어요.

제가 학생회장이고 그때 촤자실목사님이 전도부장이었는데요.
이제 제가 북을 들고 이제 북을 치면서 매 주일마다 파고다 공원에 가서 주예수 하고 찬송을 부르고 이제 파고다 공원에서 할 일 없는 사람 모인 사람이 다 모여오잖아요.

그러면 설교를 한대요. 웬일인지 나는 꼭 최자실 목사님보다도 조리 있게 서론 본론 결론을 만들어서 설교를 하는데 나만 설교하면 싸우자고 달라들어요.
거기 있는 사람들이 막 주먹을 휘두르고 집어치워라 고함을 치고 나에게 고통을 주고 핍박을 주는데 이 최자실 목사님은 서론 본론도 없이 두루뭉슬이 설교를 하는데도 다 사람들이 알아듣고 박수도 치고 또 하고나면 더 하라고 그러고 

내가 가만있어.참 이상하다. 나는 최 목사님보다 훨씬 설교를 잘하는거 깉은데 .
최목사님보다 훨씬 내가 웅변적이고 논리 정연하고 유식하게 설교했는데 나보고는 대들고 

무식한 목소리 같이 그냥 저런 설교를 하는데 내가 봐도 웃었는데 그리고 보고 있었고 그냥 박수도 치고 엉뚱한 사람 와서 안수기도 하겠다고 머리도 내밀고 그리고 더 하라고 하고 

그래서 내가 물었어요 
아니 그렇게 두루뭉술이하고 설교라는데도 사람들이 좋아하느냐 말이야.
머리도 내밀고 안수 해달라고 그거 왜 그렇소? 

내가 설교도 훨씬 잘하는데 
그러니
 조전도사는 성령 충만하지 않잖아 
나는 성령 충만하고 방언 기도도 하고 그러므로 말미암아 나는 매일같이 기도를 3시간 이상씩 하는데 

학생회장 하루에 얼마나 기도하나?
 30분 기도한다.
30분 기도해가지고서 안된다. 
그래 내가 속으로 결심했습니다.
나도 성령 충만 받아야겠다.
나는 예수 믿고 성령 받았지만 이제 봉사하는 능력을 얻기 위해서 충만하다.
그리고 삼각산에 이제 성령 주문받을게 기도하려고 내 친구하고 같이 이만치 큰 식빵을 하나씩 사가지고서 배고플까 싶어가지고서 그걸 이제 들고 와서 그 삼각산 위에 올라가서 그때는 바위에 그렇게 맑은 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여름에 저 양말 벗어놓고 물을 물에 발을 당겨놓고 그래 찬송을 부르면서 자꾸 빵을 뜯어먹기 시작했는데 점점 어두우니까 빵 다 뜯어 먹었어요.
그래 우리 둘이 식빵을 다 먹었다.  아침에 배고프면 어떻게 하니 
내려가자 그 산에서 내려와 우리가 말했어요.
그 성령 충만 어떻게 받습니까? 그래 도저히 안 되겠어.

그다음에는 토요일날 결심을 하고 빵을 안 가지고 이제는 뭐 마음속에 죽지 아니면 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마음속에 그런 결단이 있어야 돼요. 내가 성령 받지 않고는 내가 산에서 안 내려오겠다고 삼각산 제일 꼭대기에 올라갔습니다.
못 내려오려고요

그 밤이 되니까 막
아이고 여름 이 짧은 반소매를 입고 왔는데 얼마나 춥던지 여름인데도 모기는 자꾸 달라드지요.
절벽이니 내려올 수도 없는데 기도는 한 30분 하니까 밑천 다 떨어지고 할 거는 없지.야 죽겠대요. 

시간은 안 가는데 기도는 할 것도 없고 그리고 목에는 달라졌는데 또 무슨 시간이냐 하면 그때는 삼각산에 가끔 범이 나타난다고 그랬습니다.
야 이 또 밤에 또 범이 나타나면 난 죽지 않겠다. 그래서 범과 싸우니까 돌을 잔뜩 모아가지고서 그래가 이제 돌을 손에 들고서 눈을 감으면 막 온 천지에 뱀이 올라오는 것 같아요.
눈도 못 감고 눈 뜨고 성령 주옵소서 성령 주옵소서.

그러니까 이거 기도도 안 되고 말이죠. 나중에 밤 12시가 넘어 1시 2시니까 막 현기증이 다가오고 한기가 오고 죽겠더라고요.
그래서 에라이 이판 재판 사판이다. 범이 와서 물어 죽든지 뱀이 올라와서 물려 죽든지 난 이제 성령 안 받으면 이거 아무것도 안 될 테니까 성령 충만히 받아야 되겠다
그래서 돌도 다 던져버리고 그냥 이 소나무를 끌어안고 그때부터 제가 죄를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일정 시대에 그때는 살기 어려웠기 때문에 학교 갈 때보다 남의 참외 밭에 들어가서 훔쳐먹은 거절까지 다 회개했어요

어릴 때부터 지은 죄를 다 죄를 회개하는데 아 성령이 임하시니까 죄가 없는 줄 알았는데 내 죄가 그렇게 많을 수가 없어요.
온갖 과거의 죄가 다 드러나기 때문에 그 죄를 그냥 눈물로 회개하고 그다음에는 막 힘이 생겨서 막 고함을 치는데 외마디 소리로 하나님이요 성령 충만해 달라고

낮에 20대 세상에 물 안 들고 주의 사역하는 사람에게는 성령 안 주고 40이 넘어 죄란 죄는 다 지은 같은 사람에게 성령 주고 하나님 불공평하다고 나는 오늘 성령 안 주면 나는 이제는 시작해도 다 집어 치워버리고 이제 목회도 안 하겠다고 그리고 막 고함을 치는데 막 배창자가 끊어질 것 같아요.

아마 해산의 고통이라는 그런 거 배창자가 끊어질 것 같아요.
그러면 나는 기도를 하고 있는데 내 입에서 다른 말을 하고 있어요.
나는 분명히 한국말로 기도하고 있는데 입에서는 방언으로 늘 말을 하고 있어 방언으로 그리고 막 온몸이 막 불덩어리가 되고 막 성령이 충만해 그래 그때 그 성령 충만의 체험을 하고 난 다음부터 신학교를 졸업하고 제가 불광동에 개척을 하는데 방언을 하니까 하루에 5시간 기도를 할 수 있어요.

아는 말로 기도하다가 또 방언으로 기도하다가 아는 말로 기도하기 전에 방언기도를 많이 할 수 있어요.

전에는 30분 기도하면 기도할 것이 없는데 성령께서 오시니까 도와서 아는 말로 기도하다가 또 밑천 떨어지면 또 방언으로 기도하고 또 방언으로 한참 기도하다가 또 아는 말이 생각나면 또 아는 말로 기도하고 그래서 불광동에서 제가 목회할 때 하루에 5시간 이상씩 기도를 했습니다.
물론 할 일도 없고 교인이 5명이니까 할 일도 없이 매일같이 신방도 할 수도 없고 그러니까 뭐 천막 교회 앉아가지고 하루에 5시간씩 기도를 5시간 기도하면 온 몸이 불덩어리 같아요.

그리고 강단에 이어서 설교를 하려 하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기사와 이적을 허락해 주시더라고요.

제가 제일 처음 놀라운 기적을 체험한 것은 그 천막 옆에 토담집을 지어놓고 이렇게 있는데 저녁 12시가 돼서 아무래도 이 천막에 가서 기도해야 된다고 추운 겨울인데 천막에 나오니까 청년들이 몇 사람 와서 철야 기도를 하고 있는데 

누가 왔나 하고 눈을 떠보니깐 거지가 하나 와서
아주 초라하게 거짓 가라 와서 등을 탁 치면서 선생님 선생님이 이 교회 목사입니까? 그래서 난 이 목사가 아니고 전도사라고 그러니까 나에게 기도 좀 해주시겠소.
그러니까 앉은뱅이에요. 당신 어떻게 왔을까 내가 서울역에서 국어를 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지나가면서 하는 말이 너 저 불광동에 천막교회 찾아가면 그 전도사가 하나 있는데 그 사람이 병자를 위해서 기도하면 병이 낫는다 하더라.
너 팔자를 고칠 수니 가보라. 그래서 하루 종일 버스 저 기사들에게 사정을 해서 아침에 출발한 것이 밤 12시가 넘어가지고서 왔는데 이렇게 앉은뱅이가 돼가지고서 손에다가 손끝 같은 거 가지고서 이렇게 이렇게 끌고서 무릎에는 이렇게 고무를 대가지고서 이렇게 끌고 이렇게 그래 아주 몸이 얼음장 같고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그 전도사인데 아유 날 좀 살려주십시오.
나는 앉은뱅이가 되어서 이렇게 탁 이게 뭐 얻어먹기도 너무나 고통스럽고 그래서 내가

이거 내가 겁이 나기 때문에 야 너 예수 안 믿는 사람은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이 없다 그래 변명하려고 그러는 게 믿겠습니다.
믿겠습니다. 또 믿겠습니까? 또 할 수 없이 예수께로 인도했어.
인도하고 난 다음에 몸에다 손을 얹고 기도하려니까 내 믿음이 하나도 없이 다 날아가버린 거란 말이야.
한방울도 내 마음에 믿음이 안 기도도 안 나와요. 왜냐 이런 사람이 어떻게 남노 말이야 완전히 보니까 이 다리가 둘리가 말라가지고서 나무 같아요.
지팽이 같아요. 무릎 밑에는 지팽이 같은 나는 그런 거 낳는 것도 못 봤고 성경의 근거 은는 내게 없어 내게 있는 것으로 내게 주니 나사라 예수 이름에 일어나라는 그 말만 내가 기억이 나서 해라.
한번 써먹어야 되겠다고 그래서 아무래도 못 내 느낌 들게 해서 탁 일어나가 나를 쳐다봐라.
그 과거는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으로 내게 주노니 나사라 예수 이름은 이어 나무 자니까 땡그리고 달려 일어나지 안 나왔어요.

그러니 베드로와 요한이면 되는데 너는 왜 있느냐고 근데 베드로와 요한은 내게 있는 것으로 내게 있다니까 내게 있는가 보니까 내게 아무도 없어요.
너에게 아무 믿음도 없다고 그래서 야 나 안 되겠다.
여기 앉아 있어라. 난 믿음을 좀 얻어야 되겠다. 그래서 내가 앞으로 나가서 흙으로 이렇게 강단을 만들어놨는데 그 흙 강단에 엎드려가지고 하나님 왜 저런 거를 보내가지고서 나를 이렇게 고통을 줍니까? 나를 못 고칠 줄 주님이 알지 않습니까? 근데 저 불쌍한 놈 저 나를 기대하고 왔는데 저거 나 어떻게 보냅니까? 그러니 주님이 죄를 제 발로 걸어나가게 하든지 안 그러면 내게 능력을 주서 고쳐주든지 어떻게 일을 해줘야지 어떻게 합니까? 그러고 난 다음 기도가 안 되기 때문에 바벤으로 내가 기도를 막 몇 시간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눈물을 흘리고 그냥 막 부르짖고 기도하는데

갑자기 마음속에 하늘 문이 열리더니 믿음이 뭉개구름같이 오는데 나중에는 내가 어떤 느낌이 들면 내 손가락으로 지구를 이렇게 밀면은 지구가 밀려 갈 것 같아요.
그런 마음에 믿음이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또 크게 갔죠.
그래서 청년들 보고 얘 어깨 잡아라 그러고 난 다음에 무릎을 잡고서 아무리 하나님이 고쳐달라고 기도해도 안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에어락까지 건만 산수 합산이 할지라도 이렇게 해봐야 될 다.
내가 막 무릎에 올라섰어요. 올라서 예수 이름으로 나라 앞으로 확 굴려버리니까 배가 쫄쫄 크더니만 아이고 목사가 사람 찾는다.

나도 이제 어쩔 도리가 없어요. 그래가지고서 이놈을 잡아서 탁 일으키니까 두 다리가 부러져가지고서 덜렁덜렁하더라고요.
참 기가 그가 청년들이 다 놀래가 다 달아났는데 말이죠.
왜냐하면 동참지 안 찍으려고 엄마가 막 고함 치고 구불고하고 아이고 내 죽는다고 말하고 그래 내가 막 예수 이름으로 미 하느니 그러면서 내가 확 밀어 적겨버리고 눈을 콱 닫아

지금은 제가 웃지 그때는 웃을 정편이 못 했어요. 그러니 막 또 청년들이 고함을 치고 박수를 치고 야단이에요.
그 눈을 떠보니까 인마가 막 천막 주위를 뛰는 데 나아가지고서

그래서 내 평생에 처음 기적을 보고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내가 알 수가 없어요.
그래가 이놈이 막 그 이탈부터 동네에 나가가지고서 전도를 하는데요.
여러분 나는 절름발이었는데 저기 전도사님이 가서 안수 받고 내가 쫄름바리가 낳았다고 전도를 하고 막 돌아다니니까 내가 아무리 전도해도 안 오던 사람들이 천막에서 교인들이 꽉 들어찼어요.
시골에서 그래 이제 전부 다 내가 병 고칠 줄 알고 있으니까 내가 별 도리가 없지 늘 설교를 하고 난 다음 그때는 전기가 없어서 이렇게 램프를 이렇게 달았는데 그 램포포를 밝혀가지고서 여러분 오늘 여러분께서 이 병 나을 줄 알고 왔는데 갑자기 오니까 여러분에게 중한 병자는 못 오실 줄 압니다.
그러므로 감기 들린 사람이나 몸살 앓는 사람 이런 사람 앞으로 나오세요.
그러니까 저 뒤에서 수사님 수사님이 물어요. 왜 아니 왜요? 이 여기 내가 태어날 때 머리 벙어리는 치어 둘 때리고 왔는지 그래

내가 어떻게 감당하는지 진짜 큰일 났어요. 태어날 때부터 기모하게 되고 부모의 영광을 얻다고 내가 어떻게 보이는 그 후에도 못하게 할 수는 없고 내가 막 이것도 또 이판재판이다.
그래 아랫도리가 떨리는데 속으 데려와 데려와 아버지 하나는 키가 크고 삐쩍 마른 처녀하고 하나는 키가 작고 통통한 둘일 텐데 둘이도 왜 왔는지 모르고 두근두근두근하고 있어요.
그럼 내가 어디서 데리고 왔니까는 절름발이가 나았다고 그러고 또 오늘 저 실패했다고 그러길래 내가 갔어 이 귀먹어리 벙어리들이 모여 사는 곳에 가서 둘리를 데리고 왔다 그래요.
내가 막 팍 쥐어박고 싶어 오늘 머리 아픈 사람이나 감기 들린 사람만 왔으면 그거 막 무시한데 그놈 나는지 아나는지 모르잖아요.
이렇게 말씀해 해야 되는데 이거는 정말 규모거리 붕어리고 이건 이거는 고집할 도리가 없잖아요.
그 모든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쳐다보는데 이제 안 할 수도 없고 그러나 내가 주님 내 위치를 한번 바꿔놓고 생각해 봐 주십시오.

주님이 내 자리에 섰더라면 어떻겠습니까? 주님 내가 지금 죽을 지경입니다.
이제 이러다가 이게 안 낫는 날이면 천막 걷어치우고 이제 거짓말쟁이가 돼서 이제 쫓겨나가야 될 텐데 주님께서 어쩐히 살려주시고 내가 나를 어떻게 기도할줄 모르니깐 주님이여 계시를 좀 주십시오.
계시를 그리도 계시고 뭐고 아무것도 안 보여요. 그냥 주님께서 계시 줄 줄 알고 눈을 딱 가는데 그냥 개똥벌레만 왔다 갔다 갔다 아무 계시도 사람이 답답하면 자기가 마음대로 생각합니다.
내 생각에 귀신 들려 귀머거리 대고 벙어리 됐는데 귀신 들렸는데 빼빼한 애에게는 빼빼한 귀신이 들어가 있을 것이고, 뚱뚱한 애게는 뚱뚱한 귀신이 들어가 있겠다.
빼빼한 귀신 쫓아내는 게 뚱뚱한 귀신을 쫓아내는 것보다 쉽게 다시 그래서 빼빼한 것 너 나오라.
너는 여기 있어 그래 이제 그래서 이제 귀 연자 귀에 들어가자.
손으로 뻗어 하나님 아버지 이 귀문거리를 고쳐주옵소서.
그러므로

예수 이름으로 귀 먹은 귀신아 나와라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 손가락을 뺄 수가 없어요.
겁이 나가지고 그래 또 좀 기도하고 또 나와라 하고 또 기도하고 너무 오래 하니까 교인들이 그만 이상이라고 보고 있어요.
이제 손을 뺏는 사이면 이제 운명의 시간이 다 오는 겁니다.

근데 하나님의 기적이라는 것은요. 편안한 데서 안 나타나요.
운명의 시간이 다가와야 기적이 나타나 편향에 서서 이것이냐 저것이냐 완전히 막다른 골목이 나는 완전히 막다른 골목 이거는 젖먹던 힘을 다해가지고서 기도를 하고 그다음에 손가락을 탁 뽑고 그것도 용감하게 이렇게 내가 싹 돌려 세워 가지고서 그래가지고 내가 이쪽 귀에다가 이러니까 돌아봐요.
그러면 저쪽에 뚝뚝뚝 이렇게 돌아봐요. 그래서 내가 뒤에서 엄마 그러니까 이래요.
아빠 하나님 그래요. 하나님이 응답하였구나 그래 그다음에 내가 그 자리에서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었네.
그걸 한 구절을 가르치겠네.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따라가더라고요.
그런데 내가 구상 얘 정말로 기버거이 벙거리는 이야기를 아주 아무것도 못 들었다고 벼락이 쳐도 모른다.
그러면 얘가 부담 덜리니까 막 뛰고 막 손바닥을 치고 막 막 그 뚱뚱한 여자 애를 낳고 너도 와서 받아라고 막 그러는데

이제 하나 쓰기 두 번째 할 데가 없어 그 아들 아니면 내게 내가 막 교인들에게 보라고 하나님 살아계신다고 얘 아픈 사람 다가오라고 그러니까 나 사람이 다 나오잖아요.
그래야 내가 머리를 막 너도 낳아라 너도 낳아라 카지 너도 낳아라 너도

그러나 내가 솔직히 말해서 팔자에 없는 신유의 주의 종이 되었다고요.
내가 원해서 된 것이나 환경이 그렇게 되어서 안 할 도리가 없어 가지고 그러다 3년 만에 그 산골짜기에서 교인이 500명이 됐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기사와 이적을 나타내니깐 그러한 많은 사람이 몰려와서 그때부터 병이 낫고 복음이 증거되기 그것이 내가 하루에 5시간씩 기도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런 일이 생기는데 그 기도를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성령을 충만히 받고 난 다음에야 기도할 수 있는 힘이 오더라고요.
내가 그냥 성령 받고 난 다음에 중세하고 난 다음에는 그렇게 기도할 열정도 안 생기는데 내가 성령 충만히 받고 그다음 방한 기도도 할 수 있고 그렇게 하니까 그다음부터 오랫동안 기도하게 되고 오래 기도하니까 은사가 나타나기 시작해요.
성령을 그래서 성도들에게 그냥 성령 충만히 받으라고 강조를 하고 그다음 성령 은사를 받으니까 뭐 섬기는 사람 봉사하는 사람 전도하는 사람 생겨서 열심히 봉사하고 전도하게 되고

교회가 그때부터 눈부시게 발전해서 190. 제가 61년도에 서대문에 나왔는데 1970년도에 가서 교인이 1만 8천 명이 됩니다.
보니까 그 서대문 거기가 험한 곳입니다. 그게 왜냐하면 새문안 교회가 있고 그다음에는 정동교회가 있고 독립문 성결교회가 있고 아연 감리교회가 있고 한국의 대표적인 성징한 교회가 있는데 그 한가운데 딱지가 들어갔어.
사람들마다 너 이제 망했다. 그리고 들어가서 너는 살아남지 못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때 내가 나이 26살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뭐 새파란 젊은 놈이 그 들어가서 어떻게 합니까? 그래도 제가 하나 깨달은 것은 사람들의 피로를 채워주면 사람들이 온다.
배고픈 사람에게 밥 주는데 안 올 테겠느냐 목마른 사람에게 물 주는데 안 올 테겠느냐 그때 한국은 개발 연대나 60년대 전라도와 경상도에서 사람들이 막 예수로와서 올 데 갈 데가 없어서 방황하는 그때 교회를 개방해 놓고 교회에서 차기도 하고 교회에서 생활하도록 내버려놓고

그다음에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리면 병이 많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병자를 위한 기도를 하고 위로와 격려를 해주니까 교인들이 모여오는데 구름때 같이 모여와요.
그래서 오늘날 70만 성도까지 올라오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사람들이 와서 내 이 교회를 외형적으로 안 보고 굉장한 교회라고 하는데 저는 늘 대답한 것이다.
이건 내가 한 것 아닙니다. 성령께서 역사하는 설날은 그때 따라다니며 구경만 했지 성령의 역사에서 나는 구경밖에 한 것이 없습니다.
내가 어떻게 합니까? 나는 못해요. 나는 어림도 없어요.
성령 충만 받고 성령의 은사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이런 일을 했다고 제가 늘 그런 증거를 그럼 성령과 우리의 관계는 성령께서 우리가 예수 믿을 때 우리가 성령 받고 난 다음에 그다음에 성령 충만해서 성령의 은사가 나타나면 성령의 은사로서 우리가 섬기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 때문에 하늘나라가 크게 확장되지 예수님께서 말씀하기를 내가 아버지께 고했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되는데 여기에 다른 보혜사라는 말이 이미가 깊습니다.
여러분 제자들은 마땅히 말하라 했을 거 아닙니까? 예수님 우리 다른 보위사 필요 없어요.
예수님 우리와 같이 계셔주세요. 그렇게 말할 것인데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내가 다른 보혜사를 보냈다고 할 때 제이 제자들에게 그런 질문 안 했습니다.
이 다르다는 말이 헬라어에 두 가지가 있는데요. 말로 쓰라는 말이 있고 헤테로스라는 말이 있습니다.
보에사라는 것은 파라클레토스인데 알로스 파라클레토스하고 헤테로스 파라클레토스가 있는데,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알로스 파라 클레투스라는 말을 썼습니다.
알로스라는 말은 똑같은 것 중에 하나입니다. 두 개가 똑같아요.
같은 모양이고 같은 무게고 같은 형식이고 똑같은데 둘 중에 하나를 하나

다른 거 할 때 알로스라 씁니다. 그런데 헤테로스는 전혀 다른 겁니다.
이 마이크하고 강당은 완전히 다르죠. 이거 이거 할 때는 헤테로스라는 말을 씁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나는 전 보의사인데 내가 가면 아버지께 보여서 알로스 파라클라토스를 받는다.
나와 전혀 같다. 내가 하나님이냐 그도 하나님이다.
내가 사랑하느냐 그도 사랑한다. 내가 병을 고치느냐 그도 고치다.
내가 귀신 쫓아내느냐 그도 쫓아낸다. 내가 하나님 아버지를 나타내느냐 그것도 나타냈다.
전혀 똑같은 것. 그래서 이 알로스파라케스트는 성경 오심은 예수 오신 것과 같고 또 예수님 계시면 성령 오신 거와 같고 전혀 같은 것 중에 둘 중에 하나는 그 알로스는 말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가 가면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나와 꼭같은 다른 보의사라고 했다.
그러므로 성령이 오시면 예수님이 하신 일을 꼭 그대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주님께서 말씀하기를 내가 가면 나를 믿는 자에게는 나보다 더 큰 일도 해야겠다고 했는데

예수님과 아로스도 똑같으니까 예수님께서 사역하신 그 사역을 성령께서 그대로 반복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꼭 알아야 돼요. 그래서 오늘 성령 시대에는 예수님 시대에 하는 일은 다 지나갔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 부흥하는 사역은 오늘날도 계속되고 예수님 시대에 귀신 쫓아내는 사역도 오늘날 예수 이름으로 그대로 되고 예수 이름으로 병자를 고치는 사역도 그대로 이루어지고 예수 이름으로 변화를 맞이하는 것도 성령이 그대로 하는 것입니다.
성령 오심은 바로 예수님 오심과 똑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보예사라는 말이 의미가 상당히 있습니다.
보예사라는 말은 영어로는 콤포트 위로자라고 말하고 한국은 보예사라고 하는데 원래는 헬라의 법정에서 사용하는 말인 것입니다.
파라클레토스라고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제가 하나의 간단한 예를 하나 만들면 어떤 큰 큰 부잣집 아들이 있었는데 아버지가 굉장한 부자예요.
그러나 그 아들은 좀 머리가 둔해서 이 행정 능력이 없어요.

그런데 아버지가 세상을 떨면서 그 많은 부동산과 동산을 다 아들에게 상속을 줬습니다.
그런데 이 아들이 친구를 사겼는데 그 친구는 굉장히 머리가 좋고 웅변이고 능력이 많은 친구지만 가난병이에요.
아무것도 없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이 부잣집 아들에게 와서 뭐라고 말하냐면 자네가 그 이렇게 많은 부동산도 가지고 부동산도 가지고 있는데 자네 이거 어떻게 다 경리 관리할 줄 모르지 않느냐 나에게 부동산도 넘겨주고 동산도 다 넘겨주면 내가 너에게 돈 필요할 때 돈 내주고 이거 다 인식을 취하고 재산을 늘려줄 테니까 내게 다 맡겨라.
두려워하지 마라. 내 너하고 같은 친구 아니냐 그래서 이 사람이 인감 도장도 주고 부동산 등기 서류도 주고 돈도 다 맡겨줬어요.
얼마 있지 하니까 이 사람이 자기 온 식구를 다 데리고 술에 19세 지옥으로 돌아왔어.
그 왕이니까. 야 인마 나가

합법적으로 이 집도 내 집이고 이 땅도 내 땅이고 너희 부동산 동산도 다 내 거다.
니가 내게 넘겨줬지 않느냐 내가 다 내 거다. 너 나가라 조지의 방으로 쫓겨나가서 거지가 됐습니다.
그러니 이제 어떻게 합니까? 할 수 없이 고소할 수밖에 없죠.
법정에 고소를 해서 재판 날에 이제 재판관이 앉아 있고 모든 사람들이 그 유명한 재판이니까 구경하러 입출 여지가 왔는데 그 재판관이 원고를 보고 말합니다.
야 원고 자네가 이게 집도 그리고 부동산 동산 다 자네 것인데 사기를 당했다 그러는데 자네가 그에 대해서 변명을 해봐라.
이 사람이 머리가 둔하고 말도 잘 못하고 사람이 좀 모자라니까 눈물만 흘리고 말을 못하죠.
그런데 그러면 피고가 말해버려 이 사람 얼음에 박 밀듯이 증산 뉴스로 설명을 합니다.
이것은 내가 이 집에서 봉사해 주고 다 섬겨준 그 대가로서 내가 이 동산도 얻고 부동산도 다 얻고 이건 다 합법적인 내 것이고

그러니 재판관도 다 목개를 까딱까딱하고 못 있는 사람도 다 목개를 까닥 문제는 아 원고인 부잣집 아들은 재산 다 잃을 뿐 아니라 이제 무고죄로 잡혀 들어갈 정도가 됐습니다.
그런데 헬라의 법정에서는 판단을 내리기 전에 묻습니다.
원고 너에게 보에사가 있느냐 파라클레터가 있느냐 보에사가 있으면 보예사를 통해서 설명을 해봐라.
반드시 그 기회를 줍니다. 그런데 그 저 뒤에 그 동네에서 아주 명망이 있고 오래 살았고 존경을 받고 훌륭한 사람이 일어나가지고서 그 부잣집 아들 보고 날 고회사로 인정하라.
인정 안 하면 법적인 요건이 구성이 안 돼요. 날 인정하라.
날 인정하라. 그러니까 그 친구는 인정을 하면 가만 안 둔단 말이야.
인정 보에서 한번 세워봐라. 가만두는 거 그래 이마가 벌벌 떨고 울고 있다가 재판관님 저 어른을 내 보예사로 인정합니다.
그럼 법적으로 성립된 그 사람이 군중들 앞에 와서 옆에다 딱 붙어서 끼고서 야 울지 마라.

내가 문제를 다 해결해줘. 울지 마라. 나를 의지하라.
이 사람은 막 그냥 그 보회사에게 확 의지합니다. 이건 보회사가 일어나가지고 재판 각하 내가 오랫동안 이 동네에 살아서 이 부잣집 사정도 알고 이 젊은 사정 아는데 이게 다 젊은이가 꾸민 사기라고 그 증명을 떼고 아주 참 유치하게 모든 것을 설명을 하니까 재판관도 모든 것이 다 밝혀지고 모든 사람들이 저런 나쁜 놈이 있나 그러니까 재판관이 판결 내리기를 이 부동산과 동산을 모두 다 이 원고에게 돌려줘라.
그리고 이 사기꾼은 당장 체포해서 감옥에 넣어라.
그러게 될 때 이 파라클레토스 바로 보에사가 이 사람을 살려준 것입니다.
그럼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다른 보혜사를 보내겠다는데 예수님은 첫 보예사고, 성경은 두 번째 보에사인데요.
왜 우리에게 보에사가 필요합니까?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에서 나쁜 친구를 사귀어요.
원래 하늘과 땅과 세계의 모든 영광은 사람에게 준 것인데,

아담과 하와가 이 세상의 임금으로서 아담과 하와에게 준 것인데, 아담과 하와가 나쁜 친구인 뱀을 살해했을 벨의 데이에 넘어가서 다 넘겨줬습니다.
누가 해 보세요? 사탄이 와서 예수께 말하기를 너가 내게 전하는 이것이나 영광을 내게 주는 이는 내게 넘겨준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꾀임을 받아서 다 넘겨줬어. 그때로부터 시작해서 마귀는 아담과 하와 그 후손들을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해서 온갖 고통과 괴로움을 우리가 다 당했습니다.
누가 우리를 건져냅니까? 우리는 이제 완전히 이 마귀에게 포로가 되어가지고 꼼짝을 못해요.
그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 보혜사가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도우기 위해서 오셔서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다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박여서 죄를 다 하나님 앞에서 청산했죠.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 죄를 용서하는데 보세요.
우리가 인정해야 보혜사가 됩니다. 오늘 예수님이 온 인류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게 멈추고 피 흘렸지만 믿는 자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지 믿지 않으면 효과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인정하면 그때로부터 예수님의 십자가, 부열의 공로가 다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용서와 의와 영광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 앞에서 잃어버린 것을 도로 다 청산하고 내가 다 이루었다 했을 때, 주님께서는 죄를 다 용서하시고 마귀와 세상을 이기시고, 질병을 주님께서 청산하시고, 저주를 다 주님께서 제하시고 사망과 음부를 이기시고, 주님께서 부활하시면서 하는 말이 이제 내가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겠다.
나와 똑같은 그러나 너를 돕기 위해 보의사를 보내겠다.
그가 오면은 이제 너를 도와주어서

너 내가 십자가에 못 박여 피 흘려서 감추고 산 것을 내가 소유하게 만들어주겠다.
그래서 예수님이 가시고 난 다음에 오순절 날에 다른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성령께서 이제 임하셔서 성령께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룩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한테 하기를 과 다른 보혜사 같으면 예수님 그대로 계시지, 또 예수님 똑같은 닮은 다른 보혜사를 보낼 리가 어디 있냐 했는데 여러분 예수님은 몸을 가지고 오시기 때문에 동시에 원수에게 있을 수가 없어요.
예수님은 한 곳에 팔레스타인에 밖에 있을 수가 없어요.
그러나 성령이 오시면 성령은 하교 푸위마투스라고 거룩한 바람같이 바람은 어느 곳에나 있지 않아요.
바람처럼 모든 곳에 계시기 때문에 예수님은 한 곳에 밖에 없지만 성령은 온 천하에 갇혀 있습니다.

또 예수님은 모든 사람이 소유할 수 없어요. 예수님 주위에는 큰 군중이 있고 그다음에는 70인의 제자, 그다음에 12 제자, 그다음에는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 세자 예수님의 가슴에 머리를 기댄 사람은 요한밖에 없어요.
그러나 이 성령이 오시면 모든 사람이 다 성령으로 충만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에게 부의사가 있을 수가 있어요.
제가 불랑강에서 목회할 때는 농부 부인이 내게 와서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전도사님이 아무리 생각해도 전도사님 말씀이 나는 실감이 안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한 분인데 어떻게 모든 사람 가슴 속에 다 왔다고 말합니까? 그 무승이 어머니라는데 나는 우리 무승이 아빠하고 같이 사는데 우리 신랑은 하나뿐인데 우리 무승이 아빠가 모든 여자들의 신랑은 될 수 없지 않아요.
근데 왜 예수님이 모든 사람이 신랑이 다 된답을 합니까? 예수님이 한번 보인대요.
그래서 내가 무승이 엄마 그거 잘 몰라요. 무승이 엄마 집에서

교회까지 올 때 눈등을 걸어 쏘지. 그런데 논에 물이 가득할 때 달밤에 보면은 눈에 무엇이 보입니까? 돌이 보이시오.
김 씨 눈에도 달이 있고 박 씨 눈에도 달이 있고, 석씨 눈에도 달이 있고, 윗동네 우물에도 달이 있고 아랫동네 우물에도 달이 있고 달이 있잖아요.
그래요. 물이 없으면 달이 없는데 물이 있으면 달이 다 가에 있잖아요.
성령은 바로 물과 같습니다. 성령을 받으면 성령을 통해서 모든 사람 속에 예수님이 와 계십니다.
그러니까 맞다 맞다 맞다 아주머니가 알았어요. 알았어요.
그렇게 말 이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이 모든 사람 속에 다 와 계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예수님이 특정인들만 같이 계셨지만 이제는 성경을 통하여 모든 사람은 같이 그 성경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똑같은 알로스파라클레투스 돕는 자로서 예수님과 똑같은 사역을 하시기 때문에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한 일을 저도 행할 것이오.
이보다 더 큰 것도 하리니 내 아버지께로 가니라.

이 시에는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의지하고 우리가 더 큰 것도 역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직 우리가 믿음이 없기 때문에 두려워하기 때문에 역사하지 못하지만 우리가 믿고 두려워하지 않고 기도하면 하나님의 기사와 이적이 나타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이 성령께서 와 계시고 우리가 이 성령님 같이 이제 살면 이제는 오늘날 20세기가 되어도 옛날 꼭 다름없이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게 성령을 통해서 우리가 기도할 때 역사하시는구나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통해서 꼭 나타나는구나 변함이 없구나 하는 것도 압니다.
아는데 이 성령님은 여러분 그냥 바람이나 물이나 무슨 그런 것이 아니고 인격적인 하나님 것입니다.
지식과 감정과 의지가 있습니다. 눈에 안 보이지만 성령은 인격적인 하나님이기 때문에 인격적인 하나님을 알아야 돼요.
제가 수대문에서 목회할 때 1964년도에 성도가 3천 명이 됐는데요.

성도가 3천 명이 되고 난 다음부터는 아무리 해도 교회가 늘지를 않습니다.
나의 목표는 그때 영락교회가 6천 명이기 때문에 영락교회에 만치은 교회가 돼야 되겠다.
그래서 우리 서대문에서 교회를 지을 때 영락교회에 가서 내가 자로 재습니다.
영락교회 앞에 뒤로 지고 옆으로 지고, 그러니까 영락교회 사찰이 왜 이렇게 하냐 해서 나는 우리 한경희 목사님을 존경하기 한 목사님이 하시는 이 교회와 똑같은 교회를 지으니까 날 보고 당신 참 웃기는 소리 했는데 한 목사님이 어떠한 분인데 당신이 감히 한 목사님과 경쟁하려는 그래서 경쟁을 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옛날 공자도 후생이 가외라고 뒤에 오는 사람이 더 무섭다고 황경규 목사님을 하나님이 그렇게 사랑했으면 나를 못 사용하죠.
이가 있겠어요. 그래서 내가 그릇을 크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 서대문에서 교회를 지었을 때 영락교회하고 글상수를 똑같이 했는데 영락교회보다 두 줄을 더 넣었습니다.
좀 더 크게 하려고

그렇게 했는데 3천 명이 오고 난 다음에는 교회가 안 늘어요.
내가 아무리 설교를 하고 기도를 하고 철회를 하고 뭐 신방을 하고 해도 안 울어요.
하루는 새벽 기도를 하고 난 다음에 추운 겨울인데 너무너무 답답해서 저 구석에 앉아서 울었어요.
하나님 왜 나는 3천 명 이상은 도저히 목회가 안 됩니까? 추운데 울다가 피곤했는지 깊은 잠속에 빠졌어요.
아주 깊은 잠속에 빠졌는데 비몽사몽간에 제가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하나님은 안 보여요.
내 생각에 하나님 앞에 서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장엄하고 영광스러운 데 하나님 음성이 들려오셨어요.
사랑한다. 아들아. 예. 니가 교회가 3천 명 이상으로 성장하기를 원하느냐? 아이고 하나님 3천 명 이상으로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나는 세계 최대 교회가 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그러니깐 그럼 내가 하나 묻겠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나가서 메추라기를 잡으러 갔더라면 몇 마리 잡았겠느냐?

그래서 하나님 광야에는 메추라기도 없거니와 맨손 들고 메추라기 잡아 당기면 메추라기가 어떻게 잡힙니까? 그러므로 사람들이 맨손 들고 나갔으면 외출하기 못 잡았을 겁니다.
그래 그러면 내가 바람을 보내니까 외출하기를 얼마나 잡았냐? 외출하기가 그냥 지내 그냥 뒷끌과 같이 떨어졌습니다.
니가 지금 하는 일이 뭐냐 맨손 들고 메추라기 잡으러 나온 이스라엘 백성 같지 않느냐? 니가 인간의 수단과 방법과 힘으로 그냥 고함치고 설교하고 그냥 신방하고 온갖 짓을 해도 맨손으로 뭘 잡느냐 성령님께 의지해서 성령 바람이 불어오면 죄인들이 매주랑이 떨어지듯이 너희 교회로 떨어지지 않겠느냐 그래서 내가 그게 비몽 삼아 갔는데도 주님 나 예수 믿을 수 있는 성령 받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내가 또 성령 충만도 받고 은사도 받아서 방언도 하고 왔는데 성령 다 받아주겠나 내려오라.
그 일에 로만 너 큰일이다. 성령이 무슨 잘막함인 줄 아느냐? 성령님은 장엄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모셔야지. 뭘 성령 받았으면 내가 성령에 대해서 다 안다고 막 그 고통에 내가 막 혼백을 세서 잠에서 깨어나서 깨어나니까 그 추운 겨울인데 오구리 너무나 마음에 들어 그 길로 제가 사무실에 뛰어가서 하나님이 성령과 교통하라 했는데 교통을 찾아보니까 바로 고린도후서 13장 13절 14절이 돼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령의 교통 그걸 갖다가 헬라어로 보니까 코이노니아트 하기, 푸니마투스라고 돼 있어요.
거룩한 성경과 코이노니아를 그리고 코이노니아를 또 사진을 찾아보니까 첫째가 펠로십 교재고 둘째가 파스 동업이고 셋째가 네 일체고 넷째가 트랜스포테이션 운송이고 그런 의미가 있어요.
그래서 내가 그걸 가지고서 주님께 무릎을 꿇려 기도를 하겠습니다.
주님이세요. 나는 여태까지 성령님을 그냥 내가 이용할 수 있는 힘으로 생각했습니다.

성령님을 하나님의 장엄한 인격으로 생각하지 아니하고 내가 이용할 수 있는 힘으로 생각해서 그저 성령 받았다.
성령 충만하다 그런 소리를 했는데 너무나 너무나 잘못했습니다.
성령을 슬프게 한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고 난 다음에 제가 하나님이요.
성령이 인격적인 하나님이면 그러면 이제는 성령 시대에 성령님이 나를 돕는 하나님으로서 나와 같이 계시기 때문에 나의 가정 교사와 같지 않습니까? 이러므로 제가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모시겠습니다.
그날 물어볼 거리가 성령님을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오늘로부터 의지합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아침에 일어나면 저 성령님 오늘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 성령님과 저와 더불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아버지의 사랑을 힘껏 전하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설교를 듣기 전에 성령 보에사시여 나에게 하나님의 계시를 주셔서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설교하러 나가기 전에는 성령님이요.
나를 도와서 기름 부어주시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설교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성령님 나갑시다. 강당에서 일어날 때마다 성령님 나갑시다.
또 해외에 가면 성령님 또 외국어도 잘 아니까 나는 이제 그러면서 그때부터 성령님과 펠로십 교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 늘 매일 같이 제가 수십 번 수백 번 말하는 것은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 성령님 나와 같이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 나를 붙들어주지만 나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리고 설교하고 난 다음 보에사 성령님이 기름 부으셔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성령을 통 그다음에는 파악하실 분 동업입니다. 하나님이 사업을 하는데 이제 성령님이 출석부의 주인이 되시고

나의 선배의 동업자가 되시고, 나는 성령님을 따라가는 후배입니다.
여러분께서 우리 성경에 보면 사도행전 13장에 바울과 바나바와 여러 사람이 모여서 금식 기도할 때 성령이 말하기를 내가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따로 세우라 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복음 사업은 성령님의 일입니다. 성령님의 주식꾼의 주인이 아니여 내가 시키는 일이라고 그랬습니다.
1인칭 대명사를 쓰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업은 지금 성령님이 주인입니다.
예수님께서 추수꾼 주인에게 기도해서 많이 추수할 일꾼을 보라고 했는데 바로 성령님이 추수꾼의 주인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일꾼입니다. 스스로의 주인 앞에 따라다니는 일꾼이 무슨 큰 소리 하겠습니까? 그래서 그때부터 무슨 일이 있어도 성령님이 아버지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쫓아 나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오.
내게 가르쳐 주시옵시오. 성령님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그렇게 기도를 하기 시작했는데 하나님 성령께서 너는 목회자 할 뿐 아니라

온 천하 만국에 나가서 복음을 증거하라. 그 하루 내가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마음에 성령의 감동이 생겨가지고서 일어섰어요.
서고 내가 두 손을 이렇게 펼치게 됐는데 이렇게 펼치고서 교회 주위를 휙 한바구 돌았어요.
나도 왜 그런지 몰라요. 그리고 기도하니까 네가 장차 은빛 날개를 타고 온 천하 만국에 가면서 복음을 증거할 테니 지금부터 영어를 공부하라 그러시더라고요.
그래 내 생각에 천안 업무가 아니라 부산 갈 돈도 없는데 내가 무슨 비행기를 타고 천안 왕국에 돌아다니면 내 당장 내 마음속에 우습게 생각이 들어봐.
이건 정말 내가 이 망상이다. 그런데 기도하는데 마음속에 성령께서는 두고 봐라.
넌 온천하에 대해 그래서 내가 아버지 하나님 온천하 말고요.
한국에서 부흥이나 하게 해 주시옵소서 그러니까 그때부터 파국의 부흥회를 나가면 부흥회만 나가면 난 그날로부터 아픈 길에 마지는 그날까지 아파요.

너무너무 몸이 아파가지고서 막 아유 죽을 지경 그 붕해를 못하겠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너는 한국에 사지 말고 외국으로 나가라.
그래서 그때부터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저는 6 25 사변 때 전쟁통에서 자랐기 때문에 정식적인 공부는 우리가 못 했잖아요.
학교가 있어야 공부를 하죠. 그래서 정식적인 공부를 못했기 때문에 실력이 없어요.
이래서 그때 성령님 그러면 나는 내 힘으로 안 되니까 성령님이 나를 도와주십시오.
그러고 난 다음 영어책들을 사가지고서 사전을 가지고서 펼쳐서 단어를 찾아보니 단어는 다 알겠는데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단어를 다 찾아도 내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애다 막 다 외워야 되겠다.
성령님 지혜를 주십시오. 그래서 한 과를 100번씩 읽었어요.
중학교 영어 책을 한 과에 100번씩 고등학교 그다음 대학교 과정을 그다음에 섹스피아까지 합쳐서 그냥 확

소리 내서 아침에 막 계속 이거 모두 다 외웠다. 전부 외웠 그게 막 문법도 모르고 그냥 막 그냥 외워지 어 그런데 그다음에 이제 온 천하에 나가서 복음을 전했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그렇게 외하러 오니까 막 입만 열은 영화가 나와요.
조금도 한국말이나 영어하는 말에 서로 어려움을 느끼잖아요.
영어로 틀면 그냥 한국말처럼 내가 영어하겠다고 생각 안 하고도 나오는 것은 성령님이 그때 도와주셔서 자꾸 외우라고 말하니까 성령님이 나의 출수꾼의 주인이므로 성령님이 시키는 대로 해서 외웠단 말이 그러니까 그다음부터 나에게 구라파에서 선교 부응해달라고 요청이 왔어.
그때부터 1964년도부터 해외에 나가서 선교를 한 것이 좌우간 땅끝까지 다니면서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여러 나라의 여러 환경에 가서 복음을 증거하고 많이 모일 때는 200만 명 브라질의 리오데 자네를 갔을 때는 비행장에서 200만 명이 모였는데 도저히 강단에 올라갈 수 없어서 헬리콥터를 타고 강단에 내렸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둘러싸기 때문에 할 수 없어 설교하고 한 다음 또 헬리콥터가 와서 강단에서 날 태우고 날아갔다.
그래서 그 덕분에 헬리콥터 한번 잘 타봤죠.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내가 특별히 설교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뭐 특별한 건 아무것도 없어요.
나는 우리 집사람이 옥하는 목사님 설교를 참 좋아하십니다.
그래가지고서 옥하는 목사님 비디오를 가지고 와서 나보고 자꾸 보라는 거 나보고 당신도 좋하는 목사님처럼 저렇게 설교 좀 하라고 말이지 당신은 왜 저렇게 설교하냐고 하는 목사님 또 교육자 세미나는데 이 구구절절이 올바른 말을 한다고 자기가 무릎을 탁 치면서 목사님이 저렇게 가르치고 저렇게 가르치는 당신이 왜 저렇게 만들겠어? 하나님이 옥하는 목사 둘이가 있으면 큰일 난다 말이야.
하나님은 이 세계의 옥하는 목사님은 한 사람만 세워놓고 또 조용기는 조용기도로 한 사람 하는데 다른 사람은 나보고 또 설교 잘한다는데 왜 당신 말 듣고 나보고 못 한다고

우리 집이 야당이 돼가지고 공을 들어도 못한다고 자꾸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내가 욕하는 목사님 교회에 간다고 하니까 좋다고 따라오고 있다.
그래서 따라오면 따라오시면 내가 못 따라오겠는데 애 먹었다.
의중이 따라오겠다고 다 따라 입시다.

따라오지 말라. 당신 따라오면 안 된다고 하나님께서 자욱한 성령으로 말미암아 한 사람은 이렇게 사용하고 다른 사람은 은사를 주고 저렇게 사용하는데 그래서 저는 교회도 70만이 된 것 왜 되는지 몰라요.
사람들은 말하기를 날 보고 대교회 주의한다고 욕을 하고 말했는데 내가 대교회 주의한다고 교회에 오나요? 어떻게 하다 보니까 안 됐어요.
내가 옛날에 영락교회 한경 목사님에게 좀 배우려고 비서실에 연락을 그래도 한경기 목사님 만날 수가 없어요.
그러다가 어떤 공공장소에서 한경 목사님을 만나가지고 너무나 반가웠어.
목사님 어떻게 하면 나도 한 목사님처럼 큰 교회 목회를 할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날 보고 가만히 그저 장로교식으로 하다 보니까 교회가 커졌죠.
그래서 언니가 얼마나 원망스러워요. 이 할아버지가 자기만 크게 하려고 나에게는 비결을 안 가르쳐주고 어떻게 하다 보니까 이게 되었다고 말이야.
너무나 야속하다. 이 세계적인 주의 중에 어떻게 이렇게 욕심이 많고

젊은 사람을 안 키워주나 그렇게 내가 원망을 했다.
근데 이 사이 사람들이 다 와서 나 어떻게 해서 70만 20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다.
비결 몰라요. 비결 없어요.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어요.
모든 것은 하나님이 당신의 뜻대로 하신 것입니다.
사람이 해성 오직 성령님과 펠로십 교제하고 성령님이 나의 추석의 주인이 되고 나의 시니어 파트너가 되어서 선배 동업자가 되어서 그저 참 자꾸 기도하고 성령님이 시키는 대로 성령님이 시키는 대로 따라하면 성령님이 역사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고 난 다음 성령님과의 언제나 하나 된 삶을 살아야 돼요.
성경에는 보면은 예수 그리스도와 합친 사람은 한 영이라고 말했는데 성경과 하나 됨을 힘차게 지키려고 애를 쓰고 성령님께 의지하여 성령님이 야곱이 꿈에 볼 때 천사가 하늘에 땅에 오르락 내리락 하듯이 성령님이 말할 수 있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 주어서 하나님께 상달되게 하고 또 하나님의 응답을 또 우리에게 임하게 해주시고 하잖아요.
제가

이 성령님이 말할 는 탄식으로 기도하는 그 케이스를 많이 봤는데 우리 교회 셀리드 한 사람이 종로에 계신데 남편이 경찰서 종로경찰서 경찰관이었다고요.
그런데 집을 비워놓고 이 구역에 인도하러 가다가 종로 네거리에서 갑자기 막 기도가 하고 싶은데 막 견딜 수가 없어 그거는 어디에 뛰어들어갈 수도 교회도 없으니까 그만 종로 네거리 길거리 조구리에 앉아가지고서 막 기도하는데 뭘 기도할지 모르니까 방언으로 성령을 이렇게 이지해서 방언으로 말할 수 있는 탄식으로 기도하니까 누가 흔들어 깨우거든요.
보니까 경찰하고 해서 여기 무슨 미친 여자가 이 길거리에 와서 이렇게 교통 사람들이 구경한다고 사람이 잔뜩 둘러쌌습니다.
그래 아니 나 미친 여자가 아니고 내가 갑자기 기도하고 싶어서 이 길거리가 기도 교회 하나요? 그래서 엄마 미안합니다.
미안합 그러고 난 다음 구역 예배를 인도하고 집에 가니까 어렵소 강도가 들어와가지고서

집을 완전히 다 뒤져 놓았는데 서랍 다 뽑아놓고 그냥 막 옷가지도 다 흐트려 놓고 야단 났습니다.
아 이제 큰일 났다. 우리 남편이 예수를 안 믿는데 여기에 돈도 좀 있고 기조인데 다 잃어버리면 이제 오늘부터 내가 얻어맞고 이제 절단 났다.
얼긍 울면서 뛰어가니까 서랍을 열어놨는데 거기에 돈도 눈에 보이고 귀금속도 눈에 보이는데 눈에 보이는 돈과 기금 속을 안 가져가고 쓸데없는 옷가지만 몇 개 가지고 가버렸어 하나님의 성령이 도와주신 것입니다.
바로 도둑놈이 들어올 그때 길거리에 가서 그는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를 한 것이다.
이거 하나님 성령이 들어주십시오. 또 우리 교회 성도 한 분은 남편이 버스 운전 기사인데 자기가 부흥에 와서 낮 예배에 참석했는데 이 강사가 설교하는데 설교 듣고 있는데 너무 막 기도가 막 하고 싶으면 견딜 수가 없어.
그러면 입을 막고 방언으로 막 기도를 하고 막 눈물을 흘리고 그러다가 속이 시원해서 집에 앉아 남편이 얼굴이 세랗게 돼서 들어오거든.

그리고 우디는 오늘 하나님이 안 도와줬으면 난 죽어도 버스를 운전하고 가다가 버스가 고장이 나가지고 저 뒤에다가 돌을 그어놓고 사람들 다 내리라고 해서 위에 가서 핸들 조작을 하는데 돌이 파지 않아서 버스가 뒤꿈질 해서 그냥 언덕으로 굴러내려갔어요.
근데 그 난칸에 바퀴 두 개가 달려 달랑달랑 달렸어요.
그대로 굴러갔으면 죽었을 것인데 그래가지고서 벌벌 기어나왔어요.
근데 버스는 앞바퀴만 난간에 달려서 달랑달랑했어요.
그래 이 자동차가 와가지고서 레이카가 와서 토해냈는데 카 하는 말이 이것은 하나님이 나를 돌봐주지 않으시면 우리가 오늘 다 죽을 뻔 했다.
바로 그 시간에 맞춰 보니까 이 자매님이 간절히 방안으로 기도하던 그때였습니다.
나도 그런 체험을 한번 했어요. 제가 여수에 집회가 있어서 호남선 열차를 탔는데요.
서울역에서 타니까 앞에 어떤 할아버지가 한 분 탔는데 막 그 아들들이 와가지고서 며느리하고 선물을 많이 얹어주고 아주 영감이 막 풍치가 좋습니다.

그래 용산역을 지나가는데 마음속에 막 견딜 수 없어.
저는 이 월요일날 가면 차에서 좀 잠을 자려고 그러는데 막 기도가 나와서 뭘 기도하는지 몰라서 방언으로 막 내가 자꾸 기도를 그 나중에 이 할아버지에게 전도하라 전하라 전도하라 그래요.
그래서 내가 할아버지 올해는 참 풍년이 들어서 좋겠습니다.
오늘 읽기도 좋고요. 하나님이 대풍이 좋습니다.
이거는 하나님은 무슨 하나님 그래서 열심히 하니까 되죠.
그래서 할아버지는 하나님 안 믿습니까? 하나님은 무슨 하나님을 믿어 하나님 어디 있어 봤어 하나님 그래서 아 나 그러지 마세요.
하나님이 왜 없으면 천지와 만물을 어떻게 지었겠어 하나님이 아들을 보내주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하는데 할아버지 꼭 예수 믿으시면 그때는 철도 경찰이 있었어.
철도 경찰이 기찬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철저 귀찮아 우리 아들 며느리가 말이야.
모처럼 내가 편안하게 가라고 1등 열차를

사는데 아니 예수가 여기 와가지고 자꾸 나고 예수 믿더라고 말하기가 내가 싫으면 못 견디겠다.
아니 그 경찰관이 오더니만 나보고 경기를 딱 붙이 이건 대한민국 철도입니다.
교회가 아닙니다. 설교 하려고 교회에 가서 하시고 여기서 하지 마세요.
어찌 민망스러운지 내가 말을 못 하겠어. 그래서 애라 니는 지옥 가든 말든 내가 상관할 거 뭐냐고 내는 또 눈 감고 하니 또 방한 기도가 자꾸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그리고 또 또 손자 방언으로 막 기도하니까 급기야 내 마음속에 입에서 무슨 말이냐 하면 이 영감 1시간 이내로 죽는다 그래요.
건강한데 그러나 내가 불시불시간에 영감님 지금 예수 안 믿으면 1시간 이내에 죽어요.
무시 이 나이 묻더니만 정말 예수쟁이 미칠 때까지 미쳤네.
내 나이에 아직까지 이제 겨우 환갑 지냈는데 아직까지 나 건강에 자신 있어

그러지만은 진로 소주를 두 병을 사가지고서 그러지 말고 나하고 화해하자.
그러면서 진로 소주 한 병은 내게 주고 한 병을 저게 다루어 주면서 우리 진로 소주 같이 먹고 화해하지 마세요.
나는 더 좋은 소주가 있습니다. 그건 그 속에 있으면 나하고 좀 일찍 나눠 나눠 먹으려고 할아버지가 안 먹으려고 하잖아요.
그 소리가 뭐야 예수 소주요. 그러니까 아이고 또 예수쟁이 또 예수여야 할아버지 그러지 마세요.
내가 보기에는 할아버지 꼭 구원받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나 구원받으려면 아직까지도 내가 젊으니까 내가 10년이나 20년 후에 내가 예수 믿을 수도 있으니까 지금 나보고 괴롭히지 말고 그럼 또 내가 경찰 또 부르겠다 그래 아이고 이제 나는 그만두겠다.
이 사람이 실로 한 병을 먹고 내 벽까지 다 먹었어요.
내 맛이라 것도 다 모시고 난 다음에 대전을 지나서 호남선으로 돌아서는데 바람 쐬겠다고 밖으로 달리는 열차에 잡아서 나갔다가 떨어져서 그 자리에 죽었습니다.

갑자기 사람들이 와가지고서 진부따리를 찾고 그다음에 경찰이 와가지고 당신하고 아까 입성강한 그 영감을 아느냐 어떻게 되냐 나는 모른다.
그다음 내가 잠이 들었는데 영감이 언제 술 먹고 나가지고 떨어지는지 내가 모른다는 이 사람이 그냥 떨어져서 바퀴로 들어가서 식사를 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는 꼭 따라야 된다는 것을 내렸습니다.
그날 내가 좀 더 강제로라도 그냥 전도할 걸 가지고서 막 강제로 안 했더니만 진짜로 1시간 이내에 이 사람이 세상을 떴습니다.
성령과 동업하면은 성령이 그 희한한 일어 나시는 것입니다.
제가 신학교를 이제 졸업을 하는데 그때는 신학교 졸업하면 교단에서 돈을 대주는 사람도 없고 아무것도 없으니까 전부 다 올 데 갈 데가 없어요.
그 고아들은요.

그래서 강단에 모여가지고서 전부 울면서 어찌할 줄 모르고 기도를 하는데 하루 저녁에 이제 전부 졸업생들이 모여서 기도를 막 하고 있는데 우리 최현철 집사님은 저 앞에서 기도하고 있고 난 뒤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내가 방언이 참 자꾸 나와요.
그런 방언대로 나오다가 그다음 방은 통역이 나와요.
그러면서 앞으로 와서 주여 취하실 집사님에게 기도해 주라고.
그래 취하실 집사님은 그때까지도 자가용 타고 신학교 왔어요.
부자였어요. 그 샤트 회사 사장이고 나는 칠푼도 없는 그것데 무슨 그거지가 가서 부자에게 기도해 줍니까? 그래서 안 하려고 그러는데 방은통에게 취하시는 목사님 위해서 기도해 주라.
그래 나가. 아 집사님 내가 기도하는데 주 쌤 위해서 기도해 주라고 그러는데요.
그러니까 널 싫어버니 기도해 주세요. 그래요. 그래 내가 머리에 써놓고 간절히 기도를 하니까 방이 또 나오더니만 또 방은 통영이 나와요.
뭘 하냐면 좋은 말이 나오면 좋은데

당신 신하 결혼 맞고 난 다음에 남편에게 이혼 당할 거요.
남편이 당신을 버리고 다른 여자하고 결혼하고 이혼당할 거요.
당신은 굉장히 생활에 고통을 당할 거요. 그러고 난 다음에 이제 그다음 장면이 기가 막힌 장면입니다.
지금 안수하고 있는 이 사람이 당신 사위가 될 거요.

아 나 이건 내가 절대 용서해 놨어. 이거 이제 또 번째 거지 같은 놈이 말이야 잘못한다고 난 그 집 딸이 있는 줄도 내가 몰랐는데 내가 얼마나 당황한데 그런데도 막 계속해서 말이 나온 거예요.
그리고 난무가는 말이 당신이 사귀해야 될 이 사람은 군대에 가서 거의 죽은 사람에 대해서 제대에 나올 거예요.
그러고 난 다음에 당신 딸하고 결혼해서 함께 목회할 것처럼 그러니까 딱 약속을 떨쳐버리더라고요.
우리 최 집사님이요. 그러면서 날 보고서 별난 사람 다 봤네 허락 그러니 내가 먼저 안 읽어줄래요.
그래서 내가 반약에 나서 하나님 나 그런 꿈에도 생각하는데 왜 그런 말이 나와야 합니까? 사타나 물러가라 이 그냥 물러가라 이놈 사람이 재수가 없어 가니까 희한하기도 하 사탕 물러가라 그냥 물러가라 막 하는 자 속으로 사탄 아니다 두고 봐라.

그래가지고서 학교 졸업하고 나는 이제 미국으로 유학을 가야 되겠다 싶어서 선교사 집에 가서 머물면서 선교사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었어요.
근데 우리 최 집사님이 저 불광동에 가서 고학원 한다고 애들하고 하고 교회 세운다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내가 한번 구경하러 갔습니다. 구경하러 가니까 세상에 거지도 거도 그런 거지가 없어요.
왜 이렇게 됐을 남편에게 이혼을 당했다 그래요. 남편이 네가 주의 종이 될 것이냐 안 그러면 나하고 댄스 같이 타고 이렇게 살 것이냐 난 주의 종이 되겠네.
그런 마음 이원에서 최선 다 뺏기고 거지가 돼가 애들하고 그것을 수 있어요.
그래서 참 내가 참 보기가 너무 안 됐어요. 그래서 내가 미국 가기 전에 여기 와서 내가 좀 설교를 하고 도와줘야 되겠다고 그래서 설교를 해주고 같이 도와주는데 교인이 자꾸 모여오잖아요.
자꾸 모여

그래가지고서 내가 이제 미국 가려고 하는데 교인이 한 300명 되니까 교인들이 들고 일어나서 미국을 왜 갔냐고 말이야.
우리 가난한 사람 버리고 말이지 자기 혼자 출세하려 하냐고 말이지 막 울고 불고 고함치고 해가 미국이고 뭐고 못 갔지.
그래서 교인 한 300명이 돼가지고서 제가1959년도에 육군 이등병으로 논산에 갔어요.
그 논산에 가서 훈련을 받는데 내가 몸이 약해요. 제가 폐병으로도 고생했고 심장도 약해서 뛰지를 못해요.
그런데 그때는 뭐 빼먹고 돈 없으면 저래도 안 되고 아무것도 안 돼요.
그래가 그 훈련을 참 귀가 막히게 훈련을 된 훈련을 받고 난 다음에 그다음에 또 배 속으로 어디 가느냐 정부 부대에 배속을 받아서 북한에 갔다 오라는 겁니다.
아주 무서운데 그냥 배섭을 받아라. 그래가 뭐 고된 훈련을 받았어요.
낙하산 타고 떨어지는 것 하고 요격 훈련하는 거 하고

무슨 훈련을 받고 얼마 있으면 나도 떠나야 되는데 내가 하루 저녁에 중무장을 하고 철조망에 서서 울었습니다.
하나님 나는 사람을 못 죽여요. 주의 종이 어떻게 사람을 죽입니까? 그래 난 총을 쏠 수 없어요.
하나님 날 좀 살려주세요. 근데 막 얼마나 배가 털고 아픈지 막 내가 견딜 수가 없어요.
아침에 거의 죽게 돼. 부대 구딩관이 와서 이거 죽겠다고 그래가 이수도 육군 병원에 탈창이 됐어요.
8시간 수술을 했습니다. 8시간 수술을 해서 겨우 살아다가 출산 가상으로 또 폐렴이 걸려가지고서 그다음에는 이제는 이 사람이 죽었다고 예수 부대에서 다 전역해 주고 그래서 제가 거기에서 대전 육산병원에 가서 그곳에서 수련을 하고 거기서 제재를 하고 입양 제대를 하고 나왔어요.
나와가지고서 창자를 많이 잘라냈기 때문에 제일 처음에 나왔으니까 이래 서 있으면 이렇게 돼요.
그러나 걸어 먹을 때 이러고 다녔어요.

그래서 내가 죄대고 나와 하나님 나는 이제 만가지 병신이다.
폐병에다가 심장 나포된다가 창자까지 잘라가지고서 이제 나는 이제 완전 만신창인데 이거 안 되겠습니다.
그랬어. 기도를 하고 기도를 하니까 뭐 뻣뻣하게 써줘요.
그러 그래가지고서 이 창자를 자르고 난 다음에 어떤 일을 다 하루에 화장실을 한 10번 가야 돼요.
그것도 얼마나 괴로운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것도 기도를 기도를 많이 하고 했는데 나도 설상가상으로 신장 결핵에 걸렸네요.
심장 혈액에 걸리니까 이제는 막 영문자 죽겠어요.
그거는 막 15분마다 한 번씩 화장실에 뛰어가야 됩니다.
이 설교를 할 수가 없어요. 강릉에 서 있으면 막 막 오줌통이 터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 할 수 없이 우리 취하실 목사님이 도와주어서 사발을 차 이제 오늘 목사님에게 내가 다 이야기 다 합니다.
다른 데서 내 이야기 안 하는데 왜 하는지 모르겠어.
내가 그의 첫발을 차요. 15분마다 한 번씩 오줌 물르니깐

손발을 차고 그냥 설교하면서 오줌을 넣어버린 거예요.
그냥 하는 어떤 데는 보면 막 신 속에 오줌이 가득해요.
그냥 그게 우리 교인들은 모르죠. 교인들에게 알리면 큰일 나죠.
그러니까 내가 그래 가지고 와서 내 사무실에 들어와서 또 산바 갈아치우고 6번씩 설교를 하는데 그렇게 하면서 설교를 했어요.
그게 죽기 아니면 설교를 그래서 한 분은 제가 한가리 부다페스트에 가서 설교를 하는데 또 그날 외국인 앞에서 이제 또 제가 이 사파를 많이 가지고 댕겨요.
근데 사파를 또 하려고 그러니까 하나님 성령께서 야 인마야 얼마나 믿음이 이렇게 인마 사발을 하고 돌아다니는 여러 대도 아닌데 하나님은 그걸 왜 안 고치십니까? 니가 결사적으로 기도를 해야지 그렇게 결사적으로 기도 안 하고 희미하게 기도하면 어떻게 하느냐 과연 내가

근데 결사적으로 하는 게 하나님 그러면 하나님이 난 돌이킬 수 없는 강입니다.
나는 이제 죽기 아니면 살기로 그냥 사 안 하고 그냥 하나님이 안 붙여주면 강단에서 그냥 노박 오지 살 테니까 그냥 하나님 나라 사망 그렇게 했는데 밤에 꿈을 꾸는데 꿈에 하나님께서 앞에 오는데 하나님은 안 보이는데요.
하나님이 오고 싶다 그래요. 근데 이런 학고를 상자를 하나 가지고 왔어 그러더만 상자를 탁 열면 내가 너 기도를 들었다 또는 상자에서 뭐가 이렇게 나오니까 아주 이쁜 심장이 하나 나와요.
그러더만 하나님이 허리띠를 걸어라 그래요. 그 허리띠니까는 바지를 내려라 그래요.
꿈에 바지를 내리니까는 이거를 탁 걸리면 내 속에 집어넣어버리잖아요.
내 딸에게 내 비서들은 잘합니다. 내가 어느 곳에 가든지 비서 보고 제일 먼저 명령하는 것은 화장실 어딘지 찾으라고 그럽니다.
그러면 내 비서들이 가서 어느 곳에 가지 화장실부터 먼저 찾아요.
그러면 설교하기 전에 적어도 15분에 한 번씩 화장실 뛰어가서

막 소변을 다 봐야 돼요. 그러고 난 다음에도 사파 하고 난 다음에 이제 강단에 올라가는데 그렇게 다 하고 난 다음에 그다음부터는 맞다 합니다.
내가 이제 스웨덴에 집회를 갔는데 내 같이 따라간 사노세 김 변호사가 가자마자 그 부목사를 보고 매주 토요일날 외주 토요일날 이제 묻지 마라 내가 했어 이제 묻지 마라 끝장 났다.
하나님이 새 것을 하나 갈아 넣어주셨다. 이제는 필요없어.
이제는 받아 시 그렇게 그러니까 참 하나님이 그 희한한 역사를 베풀어 주시기도 하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저는 안 낳은 것이 있습니다.
나는 아직 심장이 약합니다. 근데 이거는 심장이 약한데 심장이 약하면 이 어지럼증이 있고 고통이 있는데 이거는 아무리 기도해도 안 고쳐주는데 이것도 또 결사적으로 또 한번 매달려 봐는 봐야 되겠는데 이제 내가 나이 67이라 이제는 은퇴할 때도 됐는데 그대로 내버려 둘까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모자라고 불비한 사람도 성령님의 능력으로 사용해 주시더라.
그 말씀인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이제 예언을 내 나이가 서른이 되었는데 이제 장가를 들어야 되겠어.
근데 이제 교인들도 이제 꽤 많아졌잖아요. 이제 나이 서른이 되니까 우리 교인도 이제 만 명이 넘고 그러니까 아직 프로포스가 많이 타러 가요.
결혼하자고 많이 들어오는데 우리 수하실 목사님이 들어오시더니만 지금 우리 집사람이 있죠.
이 화제에서 대학을 졸업했는데 자네 내 딸하고 결혼할래 안 할래 그러더라고요.
그래 나는 그 옛날 예언이 기억이 났기 때문에 자기 발로 걸어 들어오는구나.
내가 안 하면 어떻게 해 안 하면 나는 자네하고 목회 안 해.
난 따로 나가서 살 테니까 자네가 하면 내가 내 딸하고 결혼하면 내가 결사적으로 뒤를 밀어주겠고 안 하면 나도 반전 빨리 치러야 되겠습니까? 결정을 내려서 그래서 내가 꿈 기억합니까? 그때 날 탁 부르시죠.

그리고 이제는 왜 와서 딸 주려고 그럽니까? 그때야 뭐 편판도 없는 거지 같은 사람이 와가지고서 그런 말을 하기에 날 꾀려고 그렇게 하는 줄 내가 알았지.
그러나 예언 그대로 그래서 내가 결혼을 했어요. 우리 집사람하고 결혼하고 그리고 우리 장로님을 모시고 사는데 10년이 지난 날에 그때 예언이 그렇게 나와요.
10년이 지난 후에 너희 남편이 도로 돌아온 것이라.
그런데 10년이 지난 후에 하루 눈이 오는 날인데 누가 대문 밖에 서 있어요? 흘러 나가 보니까 우리 장인 영감이 보따리를 싸고 대문 밖에서 왜냐하면 댄스하고 결혼했다가 돈을 못 버니까 도망을 쳐버렸죠.
그러니까 이 걸레 같은 이 헌옷까지 사가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내가 우리 장모님 보고 저 아버님이 오셨으니까 모시게 난 눈에 흙이 들어가도 안 받는다.
언제 우리 고생하고 괴로울 때는 자기 다른 여자하고 아주 놀아주고 난 다음에 이제 우리가 이제 성공해서 잘 살 만하니까 찾아와 여자들이 참 모집디다

못 다 피웠으면 난 안 본다 그래요. 그래서 내가 어머니 이거는 예언 아닙니까? 그때 기억합니까? 1958년 5월 전에 우리 신학교회에서 기도할 때도 기억합니까? 그때 이혼 당할 것도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내가 사면 될 것 말하고 님이 10년 동안 외도하다가 돌아올 것을 얘기합니다.
이건 하나님 뜻이오 받아들이시오. 그래 강제로 받아들여가지고서 그 영감님 신학교 보내가지고서 전도사 되어서 내 밑에서 전도사 목사 일하다가 천당 갔어요.
그리고 우리 장모님도 천당 가고 성령께서 우리와 같이 계시면 필요하면 성령님이 꿈도 주시고 환상 주시고 방언도 통역도 주시는 것을 저는 체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살아계신 증거가 말로만 나타나는 게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뚜렷이 나타나게 하나님이 성령께서 역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러므로 성령은 다른 보혜사로서 예수님과 똑같은 다른 보혜사로서 오늘 우리와 같이 계시면서

우리와 교제하고 우리의 선배의 동업자가 되시고 꾼의 주인이 되시고 우리와 함께 계시고 또 우리를 위해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를 해주시고 그를 통해서 우리는 마귀를 이기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온천한 왕국에 전가할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며 그리스도는 여러분 죽은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이 죽으신 하나님이면 저는 17살에 벌써 죽었습니다.
절대로 살 가능성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살아계시지 않으시면 그 연약한 몸으로 제가 오늘날 이 기나긴 44년 동안 목회를 할 도리가 절대로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살아계시고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고 우리의 구주가 되시고 이제 장차 오실 하나님이 되시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우리들은 소망이 넘친 것입니다.

우리가 죽음이 다가와도 겁날 수가 없는 것은 주께서 우리 위해서 영원히 있을 것을 예비해 놓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를 증거하기 위해서 성령이 와서 우리 도와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고아와 같이 부림받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돕는 보예사를 보내주셔서 항상 여러분과 같이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 곁에 계시고 여러분 안에 계신 것입니다. 이 성령님을 항상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하십시오.
부사 성령님이 여러분에게 기도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고 능력을 주시고 우리는 혼자 예수 믿지 않습니다.
위대한 하늘에서 내려오신 가정 교사인 성령님과 항상 같이 우리는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성령이 같이 계시면 조금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성령께서 초인적인 능력을 주심으로 여러분은 위대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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