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him
유정옥사모 2023 다니엘 6일차 본문


사모님 책들
여러분 저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맡기신 사역의 첫 번째는 그것이 서울역 노숙자를 섬기라는 사역입니다.
제가 그 고등학교 때 우리 고등학교 홈페이지가 생겼다고 글을 하나 올리래요.
그래서 제가 글을 하나 썼습니다.
아
우리 교회에 이제 처음 교회를 개척하고 굉장히 어려운데 어떤 사람이 아이 둘을 데리고 왔어요.
그래서 제가 어디서 오셨나요? 이름이 뭔가요? 그랬더니 아무 대답도 안 해요.
그러니까 몇 번 내가 물어보다가 그만두고 마음에 그것이 좀 부담이 된 것 같아서 그만두고 이제 그랬는데 그 아버지가 그 딸과 아들에게 그 음식을 우리 교회가 다 하고 나면은 음식을 먹거든요.
근데 음식을 아주 정성스럽게 먹이고 그리고 집에 갈 때는 또 저를 또 물끄럼히 쳐다보고 그러고 가는 거예요.
그렇게 두 달을 저희 교회에 나왔어요. 그랬는데 그 아들이 저에게 전화를 했어요.
아우
사모님 우리 아빠가 숨을 안 쉬어요. 이래요. 그래서 왜 숨을 안 쉬냐 그랬더니 동사무소에서 주는 쌀을 타가지고 와서 숨을 안 쉰대요.
얼른 어른을 불러서 그 동네가 어디냐 그랬더니 성남시 수정동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가까운 병원으로 모셔라. 그리고 우리가 그때 빨리 갔어요.
근데 지금은 길이 많이 좋아졌지만 그때는 길이 나빠서 이렇게 1시간 넘게 간 것 같아요.
그랬더니 그 아버지가 이미 돌아가셨더라고요. 근데 그래서 우리가 이제 그 아들에게 너희 누가 친척이 올 사람이 없니 그랬더니 자기네가 자기가 외삼촌이 3명이 계시는데 그 자기 아버지가 이렇게 병들어 가지고 아버지는 고아였대요.
그래서 병들어 가지고 이렇게 집집마다 다니니까 이제는 오지 말라 이렇게 됐다 그러면서 알려주지 않으면 더 좋겠다고 그래서 이제 저희 남편하고 저는 어쩔 수 없어서 그 아들을
어
그 아버지를 화장을 시키려고 준비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아들이 이러는 거예요. 우리 목사님 자기가 지금 나이가 너무 어려서 그런데 그래서 아버지를 보살필 수 없지만 나이가 많이 좀 먹으면 어른이 되면 자기가 그 아버지의 시신이라도 돌볼 수 있도록 화장을 하지 말고 매장을 해달라는 거예요.
그래서 6ml에다가 그 벽지에 6ml에다가 이제 산소를 사가지고 그 아이의 아버지를 모셨어요.
그런데 왜 그 아버지가 나는 그 눈이 이렇게 예배가 끝나고 그러면 뭐 유심히 저를 쳐다보고 갔을까 점점 그 눈이 새 부모를 찾는 하나님의 눈으로 보였어요.
그래서 내가 여보 우리가 당선됐어 그랬더니 우리 남편이 우리가 뭐에 당선되네요.
그래서 우리가 저 아이들의 새 부모로 당선된 거 같애.
그랬더니 우리 남편이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라고
그래서 내가 배 아파서 낳은 아들이 둘 또 하나님 믿으니까 하나님이 배도 안 아프고 아들 하나 딸 하나 선물로 주셔서 내가 기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썼어요. 그랬더니 그날 댓글이라는 게 달렸는데 이렇게 쓴 거예요.
내가 이 글을 읽고 예수 믿고 싶어졌다 이렇게 썼어요.
내가 막 설레이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날 또 밤에 또 글을 또 썼어요. 그리고 매일 썼어요.
그랬더니 그 글이 댓글이 달리는데 내가 이 글을 읽고 자살하려고 그러다가 삶의 의미를 찾았다 이렇게 쓴 댓글도 있고 그렇게 댓글이 달리면서 제 글이 막 이렇게 사람들이 막 인쇄를 해가지고 동네 사람들에게 나눠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어
그러는데 한 50개쯤 썼는데 매일 썼어요. 하여튼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매일 썼는데
아
유 사모님 너무 이 글이 좋아서 그러는데 부수가 많이 늘어나니까 책으로 내줄 수 없습니까? 이렇게 썼어요.
그래서 제가 저는 가난한 목회자 사모여서 책으로 내줄 여력이 없습니다.
미안합니다. 이렇게 썼더니 독자들이 돈을 걷어가지고 제 책이 나왔어요.
그래서 제 책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가 나왔어요.
그런데 제가 막 좋아가지고 제 글이 책으로 나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고 또 내 책이 돈을 받고 팔린다는 건 정말 있을 수 없는 얘기거든요.
그런데 막 팔리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막 이러고 다니는데 우리 아들이 이리 좀 와보래요.
그래서 엄마는 지금 위기를 당했대요. 야 내 인생에 가장 찬란할 때다 그랬더니 아니라고 그러면서 엄마 엄마 병들었거나 사업에 실패했거나 그러면은 우리가 하나님 찾지 말래도 찾는데요.
그런데 엄마 같이 지금 잘 되고 등도 따뜻하고 배부르면 하나님 찾지 않는다고
그러면서 우리 엄마가 그때는 작은 거에도 기도하고 그러더니 요즘 기도도 영 안 하는 것 같다고 그러면서 엄마가 위기를 당했다고 그러면서 그리고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게 뭔 줄 알아 이래요.
그래서 내가 뭔데 그랬더니 하나님이 잉여를 싫어한대요.
나머지 그래서 옷 두 벌 입는 사람은 한 벌을 나누어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그 말에 또 찔림이 됐어요. 그래서 책을 놓고 하나님 앞에 서원했어요.
하나님 이 책의 내용은 20년 동안 하나님이 저에게 은혜를 내려준 내용이고 이 책은 또 독자들이 걷어서 했으니까 내 거가 없습니다.
이 책을 책의 수익금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이 가장 가슴 아파하는 사람들 그 사람이 그 누군지 모르죠.
그런데 그 가슴 아파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다 쓰겠습니다.
그렇게 이제 서원을 했어요. 그랬더니 이제 그때부터 저를 하나님이 이렇게 간증자로 보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뉴저지 연합감리교회를 갔어요. 그런데 이제 그 목사님이 나오영 목사님이 저를
뉴욕 구경을 시켜줬어요. 그 크리스마스 가까이에 뉴욕 거기가 굉장하더라고요.
막 황홀한 그런 것을 보면서 다니다가 거기서 내가 노숙자를 보게 되었어요.
교회 담벼락에 종이처럼 구겨서 자고 있는 노숙자 2명을 보게 됐어요.
내가 안타까워하면서 저 교회 문을 열어주면 노숙자가 들어가서 잘 텐데 그랬더니 그게 교회 담벼락이나 자지 일반 담벼락 같으면 잠도 못 잔대요.
그러면서 그 목사님이 한국 노숙자는 더 비참하다고 제가 한국 노숙자가 더 비참하다는 소식을 그 소리를 듣고 귀에 쟁쟁한 거예요.
그래서 2004년에 2004년 겨울에 여기 오자마자 내가 마을버스 타고 또 전철 타고 청량리에 갔어요.
청량리에 가서 근데 아침에 동이 터오기 전에 노숙자들이 이렇게 많이 나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할아버지 한 분한테 그랬어요. 할아버지 저도 할아버지에게 따뜻한 진지를 해드리고 싶어요.
그런데 지금 주방도 없고 그리고 자동차도 없고 그랬더니 꼭 주기 싫은 것들이 핑계만 댄다고 그러면서
그 할아버지가 저한테 그러더니 밥 못 주면 물 주면 되잖아 이래요.
내가 밥 주려고 생각하니까 머리가 막 아팠어요. 그랬는데 그거를 간단하게 얘기를 해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추운 겨울에 자고 일어나서 밤까지는 기대를 안 한대요.
물 한 모금만 줘도 감사하다고 그래서 내가 이제 집에 와가지고 노란 주전자 사고 가스레인지 사고 이동식 가스레인지 사고 물컵 사고 또 물 또 물 컵 그런 걸 사가지고서 잠이 들었어요.
내가 설레는 마음으로 그 이튿날 아침에 이제 뭘 주려고 가는 거죠 물 따뜻한 물 주려고 가는데 맹물을 주기가 좀 그래요.
그래서 내가 컵라면 20개를 샀어요. 그래갖고 이제 내가 그것이 노숙자와 저의 만남의 처음 시작이에요.
그래서 그 20개를 나눠줬어요. 얼마나 맛있게 먹는지 내가 속으로 아 내일은 김치하고 또 밥을 가지고 나와야지 그리고 집에 가서 또 막 설레이면서 김치를 이제 또 일회용 컵에다가 이렇게 담았어요.
그래서 그 이튿날 거기를 또 나갔어요. 청량리를 그런데
하루 사이에 50명이 나와 있는 거예요. 이거 어떡해요 그래서 내가 막 당황해가지고 어떡하나 이러고 있는데 그 아침에 그 넥타이 매고 셀러리맨들이 뭐가 필요하세요? 막 이러면서 라면을 사다 주고 물을 갖다 주고 그래서 50명이 이제 먹었어요.
그다음날은 또 100명이 왔어요. 이렇게 막귀논이 불어나는 거예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이 청년에는 그래도 바퍼 목사님 계시니까 서울역이 더 비참하대요.
그래서 내가 드디어 2005년 1월달에 서울역으로 진출했어요.
서울역에 이제 이제는 천 명이 와요. 800명에서 천 명이 오니까 이렇게 막 애워는 바나 바나 가지고 안 되잖아요.
에어 막 넣어가지고 반화하고 막 사람들이 또 몇 사람이 나는 라면 사 갖고 나갈게요.
또 나는 김치 가지고 나가고 이렇게 해가지고 그것을 줬어요.
그러다가 내가 이 사람들이 그 라면을 먹는 게 너무 안타까워서 하나님 이 사람들이 밥을 줬으면 좋겠어요.
그랬더니 밥을 주는 거예요. 주방을 주고 그래서 밥을 주게 됐어요.
그래서 천 명 가까이를 밥을 주고 있는데 한 노숙자가 사모님 우리가 사모님한테 밥을 얻어 먹어서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내가 이렇게 씻을 곳이 없어요. 이래요. 노숙자들이 씻을 곳이 없대요.
그래서 그런데 그 말이 주님의 말씀으로 들리는 거예요.
주님이 얘야 노숙자들이 씻을 곳이 없단다. 네가 마련해 주렴 이렇게 들려와요.
그러니까 이것은 내가 이렇게 뿌리 뽑지만 않으면 내가 가슴에 간직하고만 있으면 하나님의 소원이니까 내 소원이 아니고 하나님의 선한 소원이니까 이것은 하나님이 들어주실 거야.
그리고 내가 일주일 동안 하나님 노숙자 씻을 것을 주세요.
이렇게 이렇게 지금 품는 거 배웠죠. 네 품는 거 품었어요.
그랬더니 일주일쯤 있으니까 어떤 사람이 전화를 했어요.
창녕에 사는 남혜정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해가지고 사모님이 내가 그 책을 읽고 너무 은혜를 받아가지고 은행에서 적금 탄 거를 보냈대요.
천만 원을 보냈어요. 그러면서 그거를 귀한 데 써주세요.
이렇게 전화가 왔어요. 귀한 데 어디다 쓰라고요 씻을 것 주라고 씻을 것을 달라고 기도했잖아요.
그랬더니 씻을 것 주라고 그것을 천만 원을 보냈대요.
그래서 내가 그때도 괜히 용도 변경하면 안 돼요. 그래서 제가 이제 그거를 가지고 서울역의 서 서부역 쪽에 중림식당이 6평짜리 많은 중림식당을 얻었어요.
얻어가지고 거기 7시서부터 밤 10시까지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하루 종일 물을 데워가지고 노숙자들을 이제 씻켰어요.
아
그러고 있는데 또 한 노숙자가 이래요. 사모님 우리 사모님한테 내가 너무 은혜를 받아서 그래서 자기네들이 너무 감사한데 우리가 예배드리기 우리가 밥 주기 전에 15분 정도 예배드리거든요.
그 예배에 너무 은혜를 받아서 예배드리려고 가면 교회에서 2천 원 주고 나가라 그러고 3천 원 주고 그러고 나가라 그러고 5천 원 되면 아주 그때는 끝난대요.
나가라고 그런다. 그러면서 우리 노숙자들이 마음 놓고 예배드릴 수 있게 해주세요.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것도 어떻게 하면 되죠? 품으면 돼요.
그래서 품고 하나님 이 노숙자들이 예배드릴 수 있게 해주세요.
이렇게 기도하고 있는데 제가 LA를 가게 됐어요.
LA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저를 불러서 갔는데 의존하러 나온 부목사님들 사이에 장로님이 한 분이 나오셨어요.
그래서 그 장로님이 오늘 사모님이 오신다는 소리를 듣고 내가 나왔는데 내일 남가주 사랑의 교회 예배드리는데
염려 없도록 제가 보내드리겠습니다. 우리 집에 오늘 하루 유하실 수 있나요?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제가 그 집을 가게 됐어요. 그 집에는 그 장로님이 아들 하나 딸 하나 이렇게 했는데 아들이 아들이 190cm나 되는데 방에서 안 나온 지가 1년 반이 됐어요.
바깥에 나가지 않는 거예요. 그러니까 방에서 방문해서 한 걸음도 안 나가고 거기에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 장로님이 눈물을 흘리시면서 그 아들을 좀 이렇게 낳게 할 수 있느냐고 그래서 내가 장로님 이 사람이 우울증 또 강박 조현병 같으면 일반적인 그런 정신병 같으면 저는 못 고쳐요.
그런데
만약
다행히 악한 영이 잡혀 있다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은혜로 이 사람을 고칠 수 있어요.
그랬더니 이 사람이 문을 열어줘요. 열어주는데 다행히 그 청년이 악한 영에 잡혀 있어요.
그래서 그리고 또
어
한 사람에게서 나온 그 에너지가 거라사인의 광인 같이 천 명의 이천 마리의 돼지대를 몰살시키고도 남는 그러한 그 힘이 나오는 그런 것도 있는데 이 사람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그 방에 다 가가지고 그 장로님 또 권사님 딸 그렇게 저하고 막 열심히 기도를 했어요.
그랬는데 그날 나왔어요. 그래가지고 어 내가 있는데도 주방에 나와서 밥을 먹고 그 이튿날 외출을 했어요.
그러니까 이 장로님이 너무 좋아가지고 막 어쩔 줄을 모르면서 뭐 선물을 해드릴게요.
막 이러는 거예요. 거기다 대고 또 화장품 그런 얘기하면 안 돼요.
제가 이제 어 한국에 나왔는데 그 장로님이 보름쯤 있다 한국에 나오셔서 우리 노숙자들이 씻는 곳에 와서 보더니 눈물을 흘리시는 거예요.
이 6평밖에 안 되는 좁디 좁은 곳에서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 정말 너무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한다 이러시는 거예요.
그러면서 저에게 1억을 주셨어요. 그 아들이 그 아들과 그 집안의 그것이 그 할아버지가 노숙자들의
예배드릴 수 있는 곳을 찾으시니까 하나님이 낫게 하신 거죠.
아
그래서 내가 좋아가지고 막 그 부동산 아저씨한테 얘기했더니 어떤 집을 갔어요 근데 지하가 95평이야 그리고 1층 2층 3층이 있는 집이에요.
근데 우리는 사실 지엄한 임대를 얻으러 간 거잖아요.
그래서 지엄한 임대를 줄 수 있나요? 그랬더니 그 사람이 우리는 돈이 필요해서 집을 팔려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꼭 집을 팔고 말겠다는 거죠. 그래서 알았어요.
그러고 나오다가 그 집에 그 빨간 기둥이 있어요. 거기다 팀을 발라가지고 찜을 했어요.
찜하고 하나님 내가 5년 후에 그러니까 너무 빠른 것 같아 10년 후에 노숙자들을 성실히 잘 섬긴다고 하나님이 보신다면 이 집을 주세요.
지하에 노숙자들이 매일 예배드리고 1층에는 노숙자들 무료 진료를 해주고 2층과 3층에는 노숙자들이 밥만 먹어가지고는 자활이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어
이 사람들을 3년을 데리고 있겠다고 3년을 데리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또 가리키고 그래서 건강한 사회인으로 건강한 가정인으로 돌려보내겠습니다.
이렇게 하고서는 그냥 사진 한 번 찍고 그다음에 왔어요.
그러다가 거기에 그 바로 밑에 빌딩이 있는데 7층짜리인데 3층을 우리가 세를 얻었어요.
그래서 막 땡땡 돌아가면서 샤워장을 해고 그리고 식탁을 놓게 됐어요.
노숙자들 식탁을 놓게 됐는데 저희 어머니가 어렸을 적에 거지에게 밥상을 차려주는 거예요.
내가 엄마 찬밥덩어리 하나 주면 되지 왜 밥상까지 차려주면서 그래 그럼 우리 어머니가 저 사람도 밥상에서 먹고 싶을 때 먹고 싶지 않니 이러는 거예요.
내가 그때 그걸 이해를 못했어요. 그랬는데 그날 그 사람들이 탁자에서 밥을 먹으니까 내가 얼마나 좋은지 막 기뻐하면서 그 사람들이 이제 밥을 먹었어요.
근데 우리 서울역 새벽에 밥을 주거든요. 새벽에 밥을 먹고 밥을 줄 때는
이 사람들이 쪼그리고 앉아서 이렇게 지나가는 데도 아니고 벽을 향해서 먹어요.
노숙자들이 천체가 다 그래요. 이 벽을 향해서 먹어요.
그렇게 먹고서는 바로 우리보다 먼저 그 빌딩에 와 있는 거예요.
이제 점심을 주니까 거기 와 있어요. 그러니까 거기서 9시서부터 막 찬양을 2시간을 하고 11시서부터 또 30분 동안 설교 말씀 듣고 또 모인 사람 전체가 밥을 먹어요.
그러니까 노숙자들이 막 맛있게 밥을 먹고 그러는 거예요.
내 주인이 나를 오래요. 그래서 갔더니 왜 교회 한다더니 왜 교회 한다더니 이렇게 노숙자가 우글거리네요.
그런데 교회는 맞아요. 전체가 다 노숙자라 그렇지 그랬더니 저보고 안 된다고 2층 2층 다른 층들에서 전부 다 돈을 안 낸대요.
임대료를 노숙자들 다 안 내쫓으면은 이거를 그 임대료를 안 내겠다고 그런다고 나가라고 이러더라고요.
이제 돈도 다 썼고 노숙자만 잔뜩 있는데 어디로 가요? 이렇게 불가항력적일 때
그런데 하나님께서 나타나셨어요. 우리 중보 기도 모임이 있는데 중보기도의 한 권사님이 내가 뭐를 후원하겠대요 그래서 서울역에 노숙자들 밥 먹는 거 이거 할까요? 아니 조금이에요 목소리가 그래서 그럼 우리 여기
어
점심 먹는 거 한 50만 원이면 되는데 그랬더니 아니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러면 마음대로 하세요. 그러고서 줬더니 우리가 그때 내가 사진 찍어 갖고 온 거 5년 후에 10년 후에 그거를 우리들의 꿈 그래가지고 내가 그걸 냈어요.
그랬더니 이 사람이 뒤죽뒤죽하더니 내가 이거를 사줄게요.
그래서 노숙자들 집이 5년 후에 10년 후에 달라고 그런 게 몇 개월 후에 그게 우리에게 왔어요.
그래서 우리는 노숙자들 밥을
페이래요.
주일도 없고 명절도 없고 매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 사람들이 한 끼 먹어도 되고 안 먹어도 되는 게 아니라 그 사람들의 끼이기 때문에 그래서 매일 하는데 19년 동안 했어요.
그랬는데 우리가 그 주방 같은 데 이렇게 수리하려고 그럴 때 하루 이틀이면 하면 되는 거를 이 사람들 밥을 먹이고 또 놔줬다가 또 하고 또 밥을 먹이고 또 하고 이러니까 6일 7일씩 하면서 그러면서 우리가 노숙자들을 하루도 쉬지 않고 밥을 먹여요.
하루는 노숙자가 이렇게 술을 먹고 서울역에서 노숙자가 술을 이렇게 먹고서는 오늘 내가 인연을 때려죽이고 만다고 나한테 그러세요 입에도 담지 못할 욕을 하면서 막 찾아다니는 거예요.
그러면서 자기 머리 두당 서울시에서 7천 원이 나오는데 나를 왜 이렇게 음식을 이렇게 해오냐고 나를 잡아죽인대요.
그래서 내가 막 숨어서 다니다가 그날 제가 처음으로 기도했어요.
하나님 내가 노숙자들에게 밥을 줄 때는 그 몇 년 전에 밥을 줄 때는
노숙자들이 정말 배고팠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많은 교회들이 이렇게 노숙자들 밥을 줍니다.
밥을 주는 거 말고 노숙자의 다른 거 밥을 주는 거 말고 다른 거를 할게요.
그랬어요. 그랬는데 그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어요.
어
노숙자는 노숙자에게 밥을 주는 단체나 개인은 많지 앞으로 더 많아질 것이다 그러더니만 그러나 누가 그 노숙자들의 영혼을 부여안고 영혼을 애통해하며 그러면서 그 사람들에게 고민하면서 밥을 주겠느냐 이러는 거예요.
나는 밥 주느라고 바빠서 그 사람들 영혼 구원의 생각은 하지도 않았어요.
내가 그거를 끝나고서는 내가 울면서 하나님 내가 몰랐다고 다시는 이 기도 안 하겠습니다.
이런 기도 안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맡기신 것이 노숙자들에게 밥 주라고 맡기신 게 아니었어요.
밥을 통해서 노숙자들의 생명을 구하라고 저에게 주신 거예요.
이러면서 내가 이제 앞으로 노숙자들을 만날 때는 변장한 예수를 보고 예수님이 변장하고 오는 모습, 예수님이 변장한 모습으로 보고 내가 그 사람들
어
한 사람 한 사람 누구를 대하든지 바로 하나님의 영혼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시는 영혼을 위해서 그렇게 살겠습니다.
그랬어요. 노숙자들이
어
그 변장을 하고 오늘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작은 자에게도 아니에요.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나에게 한 것이다.
그래서 노숙자들과 같이 우리는 매일
어
지금 19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그 코로나 때에도 하루도 안 쉬고 우리가 노숙자들 밥을 집밥으로 정말 정성스럽게 해서 밥을 먹입니다.
9시부터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찬양하고 뜨겁게 찬양해요.
노숙자들 정말 뜨겁게 찬양해요. 그다음에 11시서부터 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그리고 11시 반에 다 노숙자들이 거기 모여 있는 노숙자들이 다 같이 점심을 먹습니다.
오늘도 제가
어
11시에 노숙자들 그 예배 설교를 하고 이렇게 왔습니다.
저의 또 하나님께서 저에게 맡기신 또 두 번째 사역은 아마누를 섬기는 사역입니다.
1988년 5월은 우리가 교회를 개척한 해였어요.
종로 오가에다가 우리 교회를 개척을 했는데
어
개척하고 나니까 제가 이렇게 매트리스 2개를 놓고 암 환자들을 제가 섬겼어요.
그랬는데 암 환자들을 왜 섬깁니까? 왜 섬깁니까? 그들이 영혼을 구원을 받기를 간절히 소원하면서 하는 거니까 기도를 많이 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제가 막 이렇게 제 입으로 수남 치주함 설함 식도암 위암 이러면서 막 암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게 암이 막 그러더니 그게 나중에 뇌종양에서 끝나더라고요.
이게 뭐야 그러고선 있는데 하나님이 그때 이러는 거예요.
사람의 생명의 근원이 어디에 있느냐 이래요. 그때 내가 뭐 의사 뭐 그런 거 하나도 몰라요.
저는 저는 몰라요. 그런데 그냥 내가 나도 모르게 피해 있습니다.
이랬어요. 피의 근원은 무엇에 있느냐 물에 있습니다.
그랬더니 내 말이 맞대요. 그러면서 물을 하나님이 주신 물을 하나님이 주신 정말 많은 것들 중에서 이 물이 참 중요한데 물을 사람들이 오염시켜서 그래서
막
채소나 또 여러 가지 가축들이 오염이 돼가지고 우리 사람들에게 암이 왔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 암이 창궐할 것이다 그러면서 니가 사랑과 믿음으로 그 암 환자들을 돌봐줄 수 있겠니 이러는 거예요.
그러면서 너에게 물이 오염되지 않은 물이 오염되지 않은 땅을 보여주리라 그러면서 보여주는데 내가 4년 전에 봤던 그 은혜 받았던 그 기도이야 기도하고 똑같아요.
근데 오동나무 7그루가 이렇게 서 있어요. 나 알아요.
그러고서는 그 이튿날 아침에 새벽 기도 끝나자마자 거기를 갔어요.
그래서 그 기도원에 도착하자마자 이 기도원을 나한테 파세요.
그랬어요. 그러니까는 그 기도원 관계자들이 뭐 어디서 미친 여자가 왔나 그러고서는 저를 내쫓았어요.
그래서 내가 이제 이렇게 내려오는데 바로 옆에 내려오는데 바로 옆에 그 기도는 219번지고 그 우리가 산 땅은 220번지예요.
220번지에 오동나무가 7그루가 쫙 서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좋아서 막 뛰어들어가 가지고 그 주인 보고 이 땅을 파세요 이랬어요.
그랬더니 내가 이 땅을 내가 사게 되면 암 환자들을 위한 병원을 무료 병원을 할 거예요.
그랬더니 그 사람이 적극적 하고 있어요. 근데 그때 이제 우리 어머니가 친정 어머니가 돈을 700만 원을 준 게 있거든요.
그럼 700만 원에 우리나라가 계약금을 얼마를 걸어요? 10분의 1을 걸잖아요.
그래서 아 제가 이 땅을 칠천만 원이면 어때요? 그랬더니 주인이 굉장히 좋아하는 거예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되게 비싸게 샀어요. 그래가지고
그래서
팔겠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우리가 교회를 개척한 지가 얼마 안 돼서
아
12월 25일 우리가 시간이 없으니까 27일 날 내가 잔금을 치르겠습니다.
먹지 대고 공인중개사도 안 왔어요. 먹지대고 둘이 이렇게 써가지고서는 내가 돈을 보낸다.
그러고서는 왔어요. 달포가 지났는데 내가 1원도 준비 못했어요.
그랬는데 나는 하나님이 나한테 명한 거니까 나는 돈을 준비할 필요가 없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나는 돈을 준비를 안 했어요. 또 내가 못 했어요.
개척 교회하고선 무슨 돈이 있어요? 그런데 네시 반까지 이십육일날 네시 반까지 기다렸어요.
그랬는데도 아무 소식이 없어요. 어떻게 된 거지? 금속 이거 하나님이 보물 찾기를 어디다가 감춰놨는데 내가 못 찾으니까 내가 우리 언니한테 내가 전화를 했어요.
인천에 사는 언니한테 언니 나하고 보물 찾게 하자 그러면서 그랬더니 뭐 이래요? 그래서 내가 그 엄마가 준 돈 700만 원을 거기다 계약금으로 걸었다니까 우리 언니가 그래 그 잔금이 얼마야 이러는 거예요.
6,300만 원 그랬더니 너 그 돈이 얼마나 큰 돈인 줄 아니
88년도에 6,300만 원이니까 그때 아파트 하나에 3천만 원 그렇게 했어.
아 그러면서 나보고 그 돈이 얼마나 큰 돈인데 어 그러면서 막 언니가 화가 났어요.
너 엄마가 쓰지도 않고 모아서 널 줬더니 니가 돈 날리게 생겼다고 막 그러면서 언니가 화가 났어요.
그러면서 다시는 전화하지 말라고 이러면서 끊어요.
내가 언니 보고 해달라는 거 아니고 보물찾기 하자는 건데 그러네.
그러고서 이제 1시간쯤 있었는데 언니가 전화를 했어요.
정부가
그러면서 울어요.
내가 언니가 이달 내는 거 아니야 그랬더니 니가 믿는 하나님 다르고 내가 믿는 하나님 달라서 울어 이러면서 이제 나한테 그 전화를 받고 속상해서 막 두 발 뻗고 울면서 우리 정욱이 그것 좀 그런 마음 허황된 마음 좀 좀 좀 하나님이 좀 막아달라고 기도를 하고서는 바깥에 나가서 이제 그 저녁에 저녁 반찬을 사러 나갔는데 그 시장통에서 제가 이제 목회하기 직전에 다니던 교회에 장로님을 만났대요.
그 장로님이 저를 되게 사랑해줬거든요. 아유 그 장로님이 아유 그 막내 딸 막내 동생 목회 잘하나 우리 언니가 지금 막 화가 나 있잖아요.
말도 말아요. 걔가 그냥 목회만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게 허황된 얘기를 해서 내가 지금 속상해서 막 이러는데 그 장로님이 또 울더래요.
아이고 내가 장로님한테 안 할 말을 했네. 아유 그러면서 아 정말 그래요 그랬더니 장로님이 아니야 그 보물 찾기 여기 있어.
아니 장로님이 위암이 걸리셔가지고 이렇게 누워 있다가 너무 하나님이 그동안에 베푸신 은혜가 커서 치악산에 유산으로 내려오던 그것을 이제 팔아가지고 이렇게 갖고 오는 중이에요.
갖고 오면서 하나님 내가 이 돈을 쓸 시간이 없어요.
이 돈을 어떻게 써야 될지 내가 더 기회가 없어요. 이러는데 우리 언니가 가르쳐줬잖아요.
그러니까 이 사람이 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그래서 언니가 그래 번호를 얘기해 그렇게 해가지고 그
어
땅이 그 보물 같은 땅이 저에게 왔어요.
그래서 그 이튿날 내가 이제 거 갖다주고 내가 너무 좋아서 그 오동나무 일곱 그루 있는 데를 막 달려갔어요.
그랬는데 거기 무릎을 꿇게 하고 하나님이 저에게 이제 서원을 받으셔요.
그러면서 이 땅에는 7년이 가물어도 물이 있다. 7년이 가물어도 물이 나온대요.
암반석에서 물이 나올 것이다. 그러면서 너는 이 물을 능력의 생수라고 말하지 마라.
능력의 생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그리스도의 보열뿐이다.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그런데 또 이러는 거예요.
너는 이 물을 돈 받고 팔지 말래요. 근데 나는 그때 그랬어요.
내가 뭐 봉이 김선달인가 물을 팔게 물 파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물을 팔게 그러고 아 나는 자신 있어요. 물 안 팔겠습니다.
이랬어요. 그리고서는 건축설계사에다가 그거를 맡겼는데 그 사람이 나를 또 부르더니 사모님 이거 큰일 났습니다.
이 땅이 맹지입니다. 이래요. 맹지는 건물을 못 지어요.
그러니까 그 사람 어머 내가 너무 흥분해가지고 그 땅의 정보를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그럼 어떻게 해야 되지 그랬더니 그 사람이 그 거래 확인서 토지 거래 확인서를 받아오면 된대요.
땅 주인한테 거기 이렇게 6m에다가 조금 이렇게 떨어진 거를 그래서 내가 이제 그거를 나는 얼마든지 써주는 줄 알았어요.
주인한테 가서 토지 거래 확인서를 써달라고 그랬더니 이러는 거예요.
안 써줘요. 그럼 내가 그걸 팔아라 파는 것도 안 판대요.
이 사람이 청평에 160만 평이 그 사람 땅이에요.
그래서 내가 홍삼을 사가지고 갔어요. 그다음에 또 배도 사가지고 갔어요.
또 사과도 사가지고 갔어요. 이렇게 몇 년을 갔을까요? 25년을 갔어요.
드디어 25년을 가고 나니까 2013년에 땅을 판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
제가 제일 먼저 달려갔죠. 근데 여러분 물건을 놓고 내가 이거 꼭 사야 돼요.
막 이러면 그게 값이 올라가요. 내려가요. 올라가죠.
내가 알아요. 그래도 나는 그렇게 절실했어요. 근데 그 25년 기다리는 동안에 우리 교회가 분양 사기를 맞았어요.
그래가지고 교회가 막 살림이 어려웠고 우리 집안이 어려웠어요.
그런데 내가 사람들이 막 그때 또 물을 파네요. 그러면서 이 물 파는 사람들이 돈을 내가 산 금액의 10배를 줄 테니까 물구멍만 가르쳐 달라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의 말씀이 그때 25년 되니까 좀 이렇게
그렇지 않았어요.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못 팔았어요.
집에서는 막 팔려고 그러는데 또 사람들이 막 물장수가 팔라고 그러는데 못 팔았어요.
그리고 또 그 장로님이 이제 하늘나라 가셨잖아요.
그 장로님이 얼마나 슬퍼하실까 그래서 못 팔았어요.
그랬는데 이거를 팔게 살려고 그랬는데 이 사람이 10만 평 이하로 안 판대요.
그래서 내가 막 가고 또 가고 또 가고 그랬더니 그러면 사라는 거예요.
사는데 거기 무연소 산소가 있어요. 무연고 산소 세 구가 있는데 무연고 산소를 사라 또 거기 불법으로 지은 집을 거기까지 땅을 사라 이래요.
그래가지고 7가지 내가 감수할 수 없는 그거를 당신이 사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샀어요. 하나님이 이 땅을 나에게 주셨잖아요.
그러니까 그 7가지를
뭐
문제되게 하겠어요. 그래서 내가 그걸 샀어요. 그래서 무용고 산소 그 사람도 또 내가 잘 우리 둘이 얘기하는 동안에 얘기하면서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게 돼요.
그래서 그냥 이 사람이 막 울면서 그거를 또 연고 산소 산소를 또 화장해서 옮겼고 또 불법적인 그 집도 또 우리가 또 다 했어요.
그래서 그거를 2013년 근데 이 청평해가 그게 거기가 청정지역이잖아요.
2013년 14년 2년 동안 거기가 건축 허가가 안 나요.
청정지역이라고 그러다가 그러니까 얼마나 기도했겠어요.
12월 22일 날
드디어
건축허가가 났어요. 그래서 이제 건축을 하는데 내가 뭐 삼성에 내가 회장이라든가 큰 교회에 내가 목회자 사모라면은 이게 별 문제가 없어요.
근데 저는 한 푼도 없는 사람이에요. 지금도 한 푼도 없어요.
그런데 한 푼도 없는데 이 병원을 짓는 그거를 막 했는 거예요.
2015년에 그래서 이제 건축을 질 사람을 기도했어요.
기도하다가 1월 1일부터 1월 6일 신년 부흥성회 그걸 남산교회에서 했어요.
그 교회에 성도 건설이라는 회사가 있어요. 아 그래서 내가 그 장로님한테 하나님이 또 그 사람을 저에게 지목해줘서 내가 아 내가 이랬어요.
성도건설 그냥 내가 건물 지으라는 거 아니에요 우리 하나님이 당신을 지목했어요.
이랬어요. 그랬더니 이제 나를 믿고서 또 나는 그 사람을 믿고 그 사람은 우리 둘이는 하나님을 믿고 이거를 짓자 그래서 600평 600평에다가 건물을 짓는 거예요.
근데 그 장로님이
아
지금은 자기가 30년을 종합 건설회사를 했는데 지금은 인건비도 외상이 안 되고 자재비도 그 외상이 안 된다고 우리 계약서도 없이 그 집을 짓는 거예요.
병원을 근데 나보고 매월 25일마다 2억을 달래요.
하나님이 들으셨을 거 아니에요 내가 짓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짓는 거잖아.
그래서 2억을 달래요. 아 내 드리죠. 이랬어요.
근데 이삼일이 됐어요. 이 사람이 전화를 해가지고 사모님 돈이 얼마나 준비됐나요? 이래요.
한 푼도 준비 안 됐어요. 그래서 내가 한 푼도 준비 안 됐는데요.
그랬더니 그렇게 말한다고 막 화가 났어요. 자기가 30년 목회 건설회사라지만 이러는 경우는 없다고 그러면서 이제 7시 아침 7시에 7시에 우리 서울역에 우리 센터에 사무실로 오겠대요.
남산교회에서 새벽 기도하고 바로 달려온 거예요.
그래서 7시에 만났어요. 얼굴이 뻘겋더라고요.
귀까지 그러면서 사모님 이게 말이 됩니까? 막 이러면서 막 흥분을 했어요.
하나 내가 이틀이면 하나님이 해달 별도 만드는데 그래요.
안 그래요. 왜 야단인가
하나님이 왜 야단이지 그랬는데 따르릉하고 전화가 걸려서 내가 이제 거기로 온 핸드폰이 아니고 그 전화를 받았어요.
그랬더니 그 몸 낳은 그 아들이 낳은 그 사람이 전화를 해가지고 장로님이 오늘 새벽 기도하는데 아 왜 유 사모님한테 내가 이 옥을 보내야 되는지 하나님 하나님이 사인을 줬대요.
그래서 내가 그러면서 계좌를 얘기하라고 그래서 얘기해주고 그 내 전화를 잊어버려가지고 오만 군데 전화하고 알아보고 그래가지고선 이제 전화를 했다고 그래서 내가 장로님을 싹 짜려보면서 우리 하나님이 이달 치 결제를 꽝꽝 했네요.
그랬더니 그 장로님이 계면쩍어서 웃으시더라고요.
첫 달에 그렇게 2억을 딱 해주니까 그것도 이틀 전에 해주니까 근데 그 다음 달에 또 부평교회에 갔어요.
부평교회에서 부흥회를 하고 그 목사님이 교회와 성도들이 합쳐서 또 2억을 주셨어요.
그렇게 한 달 한 달 한 달 한 달 그 2억을 주는 것을 하나님이 다 그거를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소중한 사람들
그
암 환자 병원이 섰어요. 네 이게 병원이 섰는데 이거를 그 영적으로 이 사람들을 좀 잘 해줄 수 있는 목사님이 없잖아요.
그래서 내가 막 기도했어요. 열심히 기도했어요.
그랬더니 우리 아들 우리 아들을 우리 큰아들을 하나님이 그 아들을 그 아들을 지목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아들 우리 청평에 와서 노숙자들 청평에 와서 암 환자들을 그걸 와서 좀 해주라고 그랬더니 엄마 이제 우리 아들은 단독 목회를 나가려고 준비 중이었거든요.
근데 엄마 내가 55세가 되면 가서 해줄게요. 이래요.
내가 또다시 기도했어요. 네 한 달쯤 있으니까 우리 아들이 온대요.
아유
어떻게 해서 온다 그러니 그랬더니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님이 그 전기를 읽었대요.
손 목사님이 전기를 읽었는데 그분이 젊었을 때 나병 환자한테 가가지고 나병 환자의 그 고름을 빨아주는 그 장면을 보고서 하나님이 나병 환자보다는 암 환자가 나아 그러고 왔어요.
그래서 처음에 그 교회 우리 병원을 호스피스 병원으로 시작을 했어요.
근데 막 환자들이 막 낫는 거예요. 어머 이거 어떡해 막 막 나요? 박효정 집사님이라는 분은 어 수술을 할 때 난소암 자궁암 복막암 림프암 이
아
전부를 다 그 양동이로 하나를 그 수술을 했대요. 그 사람이 처음에 와가지고는 그 호중구 치수 수치를 높여가지고 병원에서 자기가 항암할 수 있게 그렇게 기도해 달래요.
그렇게 와 있었는데 그 사람이 거기에서 나왔어요.
나 가지고서는 이 사람이 못 나가는 거예요. 여기서 내려가면 또 암이 자기한테 올까 봐 그래서 못 내려가요.
그래서 우리 이제 리트리 센터에 거기에 살았어요.
그 남편도
어
사업하던 사람이 다 사업을 접고 자기 아내가 안 내려오는데 어떡해 남편도 왔어요.
남편이 와가지고는 우리 건물을 이렇게 다 저기 해주면서 건물을 관리해주면서 또 그 아내는 암 환자들이 항암을 금방 하면은 밥을 못 먹는대요.
그러니까 미움을 다 써가지고 그 암 환자들을 섬기는 그 일을 했어요.
그래서 5년 5년 관외 판정을 받았어요. 5년 완전히 나아서 5년 관외 판정을 받아서 시월달 요번 십일월달이죠.
1월달에 이제 남편하고 우리한테 너무 감사하다고 그러고서는 대전 집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또 두 번째는 이재호 집사님이에요. 아 췌장암 췌장 얼마나 예우가 나쁩니까? 그래서 췌장암인데 처음에 발도 발을 못 써요.
발을 못 쓰고 몸이 참 초치하고 이루 말할 수 없었어요.
그런데 거기에 있으면서 췌장암이 나왔어요. 췌장암 환자들이 예우가 나쁘다 이게 없어졌어요.
그 사람을 보면서 다 췌장암 환자들이 낫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이 사람이 무역회사에 다녔었는데 무역회사를 안 갔어요.
다 나아서 무역회사를 안 가고 우리 지위도 낮고 월급도 적은 우리 소중한 사람들 서울역 센터에서 생활지도사로 일하고 있어요.
그다음에 난소암을 앓은 우리 김연희 집사님 또 유방암을 앓은 또 우리 이옥경 집사님 또 림프암을 림프암 4기여서 골수까지 전이되었던 또 이기열 집사님이 나왔어요.
이렇게 해서 낳은 사람이 47명이에요. 그러니까 우리 우리는 호스피스에 있다가 그거 다 명칭을 떼버리고 호스피스라는 명칭을 떼버렸어요.
그걸 왜 달아요? 그래서 그걸 떼어버리고 소중한 사람들 힐링 아마노 힐링센터 이렇게 명칭을 고쳤어요.
그래서
어
거기를 이제 암 환자들이 다 몸이 나을 수 있도록 우리가 다 기도하고 여러분 우리들의 생명의 생명은 하나님의 손에 있어요.
하나님의 것이지 우리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거기다 맡기고 우리 우리 거기에 와 있는 아마노들을 보세요.
아마노들이 정말 얼굴에 생기가 나고 막 감사가 넘치고 또 이렇게 찬양하고 그러는데 거기에서 우리가 암 환자들이 거기는 공기가 너무 좋아요.
청평이니까 공기가 좋죠. 또 그 사람들에게 물이 있어요.
그 물을 먹이면은 금방 암 항암을 하고 와서도 밥을 못 먹는데 그 물을 먹으면 밥을 먹을 수 있어요.
그 물이 지하 200m에서 그 물이 올라와요. 그 동네에는 물 물이 안 나온대요.
물 안 나온다고 막 그러는데 거기 그 개발업자들 지하수 개발업자가 전원주택을 지으면서 여기 우리가 그 물이 나올 수 있으면 내가 돈을 많이 주겠다 그러는데 물이 안 나온대요.
그 산에 물이 안 나온대요.
그러면서 나한테 그러는데 우리가 건물 지을 때 물을 먼저 확보해야 된다고 그러는데 나는 안 했어요.
그냥 건물 먼저 지어라 그리고 끝났을 때 물을 그거를 했는데 그거를 짓는데 물을 안 하고 하니까 사람들이 이 동네는 물 안 나와 그러면서 물 안 나오는 깡통 건물을 짓는다고 막 그러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건물 짓고 그 오동나무가 있었던 데다가 물을 팠어요.
물을 팠는데 우리 병원 정도면 20톤이면 된대요.
건축 준공 검사 받는데 20톤이면 된대요. 근데 우리는 60톤 물이 있어요.
그래서 그 청평에 그 청명한 그 공기와 또 물과 그리고 또
어
조리사들이 조리사들이 꼭 국내산만 우리 한국산만 그렇게 해가지고서는 물 음식을 세 끼를 그렇게 맛있는 음식으로다가 암 환자들한테 좋은 음식으로 5명의 조리사가 그거를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 아들이 아들 이성일 목사님한테 내가 매일 설교하는 게 힘들잖아요.
사실 설교하는 게 힘들거든요. 매일 하는 건 힘들어요.
그래서 매일 하는 건 힘드니까 하루에 한 번만 해라 그랬더니 이 암 환자들은 저녁 때 마음이 또 무너진다고 하루에 두 번씩 설교를 해요.
설교를 해서 그렇게 그것으로 그리고 또 암 환자들이 막 같이 중보기도하지 같이 산책하지 막 너무 바쁘대요.
암 환자들이 너무 바쁘대 머리에 다 두견 쓰고는 머리에 다 이렇게 두 권 쓰고 막 얼굴들이 막 좋아요.
그런데
아
우리 막 산책도 가고 그러는데 이 사람들이 너무 바쁘대요.
두 번 예배에 참석해야지 뭐 이래야지 저래야지 바쁘다는 거예요.
우리 암은 암은 하나님이 고치시는 거예요. 암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자리예요.
암은 암은 또 하나님의 특수학교에 입학하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낳는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동력자들로 이렇게
어
변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그 비용은 비용이 알고 싶죠.
비용이 네 무료입니다. 사람들이 이단인가 막 이러 우리는 이단 아니에요.
우리 우리 목사님 저 우리 아들 둘 다 총신 나왔어요.
총총총총
예 그런데 왜 그러냐면은
이
가슴에 예수를 어떻게해서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시키기 위해서 그거에 조금이라도 사람들이 마음에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안 된다.
그래서 무료로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그 저기는 전부 다 그 아마누들에 대한 것은 하나님의 하나님의 그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은혜로만 우리는 그 것을 다 해결합니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하나님이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고 픈 하나님이다.
나는 너희를 치료할 수 있는 하나님이다. 이것을 믿고 우리는 끝까지 그 사람의 끝까지 우리가 기도합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의 거룩한 하나님의 동력자가 될 때까지 우리는 열심히 기도할께요
'다니엘기도회 > 목사 다니엘기도회 간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은상목사 2023 다니엘 8일차 (3) | 2023.12.27 |
---|---|
서진교 목사 다니엘 기도 7일 2023 (3) | 2023.12.27 |
양진철 목사 4일차 2023다니엘 예수님께서 내를 보셨다 (2) | 2023.12.27 |
호용한 목사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옥수중앙교회 담임 (1) | 2023.12.27 |
김은호2023 문제를 구하지 말고 해답을 구하라 (1) | 2023.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