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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수 목사 다니엘기도회 본문

동신교회 저는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서 또 신학교 교수를 하다가 목사가 된 4대째 신앙인인데요.
저희 아버님 아주 가난한 교회에서 목회를 하셨습니다.
김치를 할 수 없을 정도로 가난한 교회 그런 교회에서 살다가 보니까 저는 아버님이 목사님이라는 것이 굉장히 불만스러웠어요.
아버님께서 목사님 되신 것은 하나님께서 아버님을 목사님으로 세우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의 가난의 불행의 원인은 하나님에게 있다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베개에 머리를 대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만 없어지면 우리 가정의 모든 불행은 없어질 테니까 하나님 없어지게 해 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했던 사람이에요.
제가 웃으면서 간증하지만 이건 참 무서운 죄고 제가 회개를 했습니다.
근데 제가 그렇게 하나님을 혐오하고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대학 들어가서 공부를 할 때 장학금은 일부 받았지만 나머지 장학금이 없어서 등록금이 없어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여러분처럼 이렇게 나와서 겨울에 연탄불 앞에서 교회 연탄불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어떨 때는 30분, 어떨 때는 1시간 이렇게 기도를 드렸는데 일주일쯤 기도 드리고 나니까 하나님께서 이상하게 사람의 손길을 통해서 저에게 등록금을 제공해 주시더라고요.
저는 그때 할머니께서 섬기시던 하나님, 우리 부모님께서 섬기시던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구나 하는 것을 제 생애 최초로 확실하게 체험하게 됐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시고 또 여러분의 삶 속에서 일하시고 계시는데 여러분이 만나는 것이 중요하거든요.
하나님은 여러분을 만나주시기를 원하시는데 여러분이 그 하나님을 실제적으로 만나는 것이 중요한데 이번에 다니엘 기도회에 참여하시고 또 전 세계적으로 이 기도에 동참하시고 계시는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을 확실하게 만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여러분 여러분의 인생이 어떤지 모르지만
이스라엘에서는 우기와 건기가 선명하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우기가 되면 비가 많이 내려요. 제가 이스라엘에 한 네 번 정도 갔었는데요.
비가 많이 내리고 나면 정말 온 땅이 전부 천국 같아요.
꽃이 만발하고 녹색으로 잔뜩 덮이고 생명이 여기 있구나 사막이 노래 부르는 것 같아요.
근데 건기만 되면 마치 우리나라의 산천에서 껍데기를 벗겨놓은 거와 같은 그런 상태가 돼버려요.
여러분의 인생이 건기와 같은 인생입니까? 아니면 우기와 같은 인생입니까? 저는 여러분의 인생이 아무리 건기와 같다 할지라도 이번 기회에 하나님을 확실하게 만나셔서 사막이, 꽃을 피우는 사막이 노래하는 그런 하나님의 우기를 체험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을 만난다. 하나님을 체험한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이거든요.
수십 년 예수님을 믿어도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한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확실하게 체험하는 것이 중요한데, 하나님을 체험할 때 어떤 역사가 나타나는가?
오늘 본문 중에서 4절을 보시면 하반절에 이런 말씀이 있죠.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갚아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셔서 보복하시고 갚아주신다. 이게 무엇입니까? 억울한 것을 풀어주신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만나시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에 꼬여 있는 모든 문제를 풀어주시고, 여러분 마음속에 들어있는 상처 이런 것들 다 풀어주시면서 하나님께서 확실하게 풀어주시는 이 신원의 역사가 나타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보시면 5절에 보시면 그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때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에게는 노래하리니라고 했어요.
하나님을 여러분이 확실하게 만나시면 여러분의 인생에 치료의 역사가 나타날 줄 믿습니다.
저는 지금은 건강하지만
예전에는 위장이 굉장히 아팠습니다. 제가 유학생활을 할 때만 해도 너무너무 아파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공복시만 되면 막 쑤시게 되는데요. 견딜 수가 없어요.
다른 학생들은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저는 공부하면서 계속 여기 쑤시니까 송곳으로 쑤시는 것 같으니까 참을 수가 없는데 그것을 참으면서 공부를 해냈습니다.
근데 그렇게 공부할 때 아프고 또 저녁에 잠자려고 그러면 아프고 막 견딜 수가 없어요.
꾸준하게 기도하는 동안에 하나님께서 때가 됨에 치료해 주셔서 지금 이렇게 건강하게 주님의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만나시면 치료의 역사를 체험하거든 여기서 여러분의 영혼이 치료되고 여러분의 육신이 치료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치료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 치료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저희들도 여러분들처럼 이렇게 기도회를 하는데, 기도회를 하는 동안에 꾸준히 기도하시는 분들이 하나님의 치료의 손길,
치료의 광선을 발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많이 체험하시리라고 믿습니다마는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체험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근데 그 밑에 말씀해 보시면 6절 내려오면서 보세요.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속했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이며,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화의 원천이 될 것이며, 승냥에 눕던 곳에 불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이게 무엇입니까? 번영의 축복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만나시면 여러분의 삶에 번영의 역사가 나타날 줄로 믿습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의 길을 사막의 강을 내리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이 광야 갔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길을 내시고 사막 같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강이 흘러가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광야의 길을 사막에 강들이 흘러가게 만드시는
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여러분이 하나님을 만나면 확실하게 체험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9절에 보십시오. 거기에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함으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였고 여기 이렇게 돼 있죠.
이게 무엇입니까? 평화의 축복이 나타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확실하게 만나면 여러분의 가정이 평화스러운 천국이 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의 아내를 사랑하게 되고 자식들을 사랑하게 되고, 자식들은 부모님들을 사랑하게 되고 서로서로가 사랑하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는 거예요.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제 아내를 굉장히 사랑하는데 오늘 목사님과 식사를 하면서 목사님은 사모님을 저보다 좀 더 사랑하시는 것 같아서 제가 명함을 내밀기가 좀 힘들다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는 지금까지도 제 아내를 마이이터널 스위터트라고 표현합니다.
마이 하니라고 표현을 합니다.
정말 잘 살고 있습니다. 여기 아멘까지 하시는대 잘 살고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사랑하고 있습니다. 평화의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가정을 평화의 가정으로 만드시기를 기뻐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런 하나님을 만나시면 가정의 평화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리고 10절에 보시면 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
그다음에 1절에도 보시면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의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라는 말씀이세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만나시면 기쁨을 받을 줄 믿습니다.
기쁨의 축복을 누리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 이런 하나님을 구체적으로 확실하게 만나야 되거든요.
제가 하나님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할 때 하나님의 존재는 분명히 알았어요.
그러나 하나님이 저한테 귀찮은 존재였어요. 저를 괴롭히는 존재였어요.
제가 그때 잘못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제가 편안하게 잘 사는 것을 못 봐주시는 그런 하나님으로 느껴졌어요.
제가 편안할 것같으면 속이 상해하시는 그런 하나님이라 느껴졌어요.
아마 여러분 지금 청년들 중에 그런 청년이 있을지 몰라요.
하나님 제가 편안하게 살면 안 됩니까? 잘 살면 안 됩니까? 건강하게 살면 안 됩니까? 여유 있게 살면 안 됩니까? 왜 이렇게 나를 괴롭히십니까? 나를 괴롭히시는 것이 하나님의 취미이십니까? 이렇게 느껴지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요.
분명히 하나님의 존재는 인정하거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인정하거든요.
그런데 선하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 치료의 하나님, 번영의 하나님, 평화의 하나님, 신원의 하나님 그 하나님을 만나는 게 중요하거든요.
어떻게 하면 우리가 그런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만나면 사실 모든 문제가 다 해결이 됩니다.
여러분이 몇 장을 넘기셔서 40장을 한번 보십시오.
40장 3절부터 5절까지 이런 말씀이 있는데요.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가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워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오.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고 돼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행차를 체험하시면 여러분의 인생에 변화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기적이 시작되고, 사람이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역사가 시작되고,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이 시작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만나면 여러분의 삶의 놀라운 기적이 시작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삶에 임하시면 되거든요.
이 자리에 임재하소서 여기 임하시면 됩니다. 여러분 개인의 삶에 하나님께서 확실하게 임하시면 돼요.
하나님은 여러분 개인의 삶에 임하셔서 놀라운 일을 지금도 일으키시고 계시는데, 그 하나님을 여러분이 만나시면 되는데, 이 하나님께서 행차하시면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는 거예요.
여와의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날 때에 아까 우리가 살펴봤던 대로 신혼의 역사가 나타나고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고 평화의 역사가 나타나고 번영의 역사가 나타나고 기쁨의 역사가 나타날 줄로 믿습니다.
이 하나님의 힘찬, 이번에 다니엘 21일 1일 기도회를 하는 동안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차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임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부흥이 무엇입니까?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부흥 운동이 무엇입니까? 동시다발적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영광, 영광의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아멘
아까 기도 제목을 보니까 계속해서 부흥이 나오더라고요.
저도 부흥을 위해서 수십 년 동안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계속해서 안타깝게 기도하고 계시는데, 하나님께서 여러분 사모하시고 계시는 여러분들에게 반드시 만나주시고 부흥을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만나주시고 여러분이 하나님을 만나는 데는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서 분명한 한 가지의 조건이 있습니다.
그 조건을 우리가 분명히 봐야 되는데요. 35장으로 다시 돌아오셔서 8절에 보시면
거기에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바 되리니 깨끗하지 못한 자는 지나가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될 것이라 그다음에 9절에도 역시 계속해서 오직 구속함을 받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10절에도 보면 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라고 돼 있습니다.
거룩한 대로 내 이 거룩한 대로는 하나님이 행차하시는 대로인데, 여러분이 그 하나님이 행차하시는 대로에서 하나님을 만날 줄 믿습니다.
근데 하나님이 행사하시는 대로는 하나님이 거룩하시기 때문에 구속함을 받은 사람들,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만 그 길로 갈 수 있어요.
저와 여러분은 온갖 종류의 죄를 많이 지었지만 예수님께서 완벽하게 의로운 삶을 사시고 예수님께서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하나님께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보실 때 저를 보실 때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보시면 절대로 구원을 못하세요.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완벽한 의를 이루시고 또는 여러분의 죄를 다 처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시기 때문에 여러분을 보시고 천국 법정에서 보이지 않는 법정에서 의롭다라고 선언을 하셨어요.
선언 이것이 법정적 선언이에요. 따라와 보세요.
법정적 선언 법정에서 천국 법정에서 선언하신 거란 말이 무죄를 선언하신 정도가 아니라 의롭다 하신 선언을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완벽하게 여러분을 위해서 이루어 놓으신 그 하나님의 완벽한 의가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는 순간에 예수님과 연결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보실 때 예수님의 완벽한 의를 보시고 의롭다고 선언해 주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이 땅 위에 살고 있지만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하나님 나라 왕자와 하나님 나라 공주로서 살아가고 있는 거예요.
매 순간 하나님 나라 나라의 왕자나 공주로 살아가기 때문에 겸손하지만 당당하게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위축되지 마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당당한 하나님의 왕자, 당당한 하나님의 공주로 얼마든지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의롭다 함을 받았는데 의롭다 함을 받은 하나님의 왕자, 하나님의 공주가 하나님 나라 왕자나 하나님의 나라 공주답게 살아가야 돼요.
의롭게 살아가야 돼요. 여러분이 의롭게 살아가려고 몸부림을 치는 순간에
성령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시기 때문에 강하게 나타나실 줄로 믿습니다.
성령의 불이 일어나는 거예요. 여러분이 의롭게 살려고 몸부림을 칠 때 성령의 불을 체험하게 되는 거예요.
요한복음 15장 7절에 보면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애 거하면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고 말씀하셨어요. 여러분이 예수님 안에 거하신다는 것은 예수님과 늘 같이 사신다는 거예요.
예수님과 늘 같이 사실 때에 성령께서 강력하게 여러분에게 임하셔서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실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과 늘 같이 사는 거예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오늘도 하나님 말씀을 들으시는데, 하나님 말씀 들으실 때 하나님 말씀 한마디에 여러분의 인생을 올린 거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그렇지만 나는 그렇게 살지 못합니다가 아니에요. 핑계대는 거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예수의 생명을 주셨고, 또 성령의 능력을 주셔서 여러분이 얼마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미 다 제공해 주신 줄 믿습니다.
순종하시면 돼요. 순종하시면 철저하게 바르게 살아가시려고 몸부림을 치고 잘못한 것이 있으면 회개하고 그렇게 살아가시면 하나님의 성령이 강력하게 일하시는데요.
그 강력하게 일하시는 모습을 여러분이 체험할 때 감격이 있는 거예요.
감격. 제가 미국에서 공부할 때 미국에서 5년 반 정도 공부를 했습니다.
영국에서 한 1년 정도 학위 논문을 썼습니다. 근데 미국에서 공부를 하다가 영국 가서 학위 논문을 써야 되겠는데, 영국 가서 학위 논문을 쓰려면 자동차를 굴리지 않아도 1년 생활비가 7천 불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하나님께 7천불을 주세요 하고 기도를 드렸어요.
제가 부자 되려고 하는 거 아니고
이 돈 가지고 막 마음대로 먹고 살고 그다음에 죄 지으려고 하는 거 아니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려고 하는 것이니까 하나님 7천불을 주세요.
누구한테 말 안 했습니다. 7천 불을 주세요 하고 17일 동안 기도를 드렸어요.
17일 동안 제가 기도할 수 있는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기도를 드렸는데 참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금부터 약 3천 년 전에 엘리야 선지자를 알지 않습니까? 엘리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명령대로 그릿 시냇가 갔을 때에 네가 그릿 시냇가로 가라 그러면 내가 거기에서 까마귀를 통해서 떡과 고기를 너에게 제공하리라고 하나님이 약속하셨는데, 엘리아가 그릿
시냇가 가서 물을 마시고 있는 동안에 아침에도 까마귀가 떡과 고기를 물고 오고 저녁에도 까마귀가 떡과 고기를 물고 오고 이것이 계속되는 거예요.
여러분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까마귀를 통해서 떡과 고기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실제로 그릿 시냇가에 갔더니 까마귀가 떡과 고기를 물고 온다.
여러분 까마귀는요 고기를 물면 삼키죠. 물고 올 수 없습니다.
그런데 떡과 고기를 물고 와서 엘리아 앞에 내려놓고 또 날아가는 거예요.
아침에도 날아오고 저녁에도 날아오는데요. 엘리아가 그리스 시네카 레스토랑에서 까마귀 웨이터에 떡과 고기의 제공을 계속 받으면서 놀라운 경험을 했어요.
과연 하나님의 말씀대로 과연 하나님의 말씀대로 과연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이렇게 역사하시는군요.
놀라운 경험을 아침 저녁으로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그 자리에 계셔도 여러분 심정에서 불이 일어날 수밖에 없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 그대로 까마귀를 통해서 아침 저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볼 때에 얼마나 감격하겠습니까? 그런 놀라운 감격이 부족한 저에게도 있었어요.
제가 17일 동안 하나님 7천불을 주세요라고 기도를 드렸는데 제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 다녔는데 신학교에 가면 매일 밤에 매일 가서 제가 체킹을 해야 됩니다.
교수님이 메일함을 통해서 제게 숙제를 주시니까 매일 체킹을 하는데 놀라운 현상이 나타났어요.
거의 매일 우편함을 들치면 현대판 까마귀가 떡과 고기를 물고 온 것이 아니고 달러를 물고 온 게 매일이었습니다.
매일 매 어떤 날은 100불, 어떤 날은 800불, 어떤 날은 400불, 어떤 날은 200불, 어떤 날은 300불 이렇게 물고 왔어.
여러분 아마 믿어지지 않을 거예요. 확실한 사실이에요.
확실한 사실 매일 물고 오는 거예요. 매일 제가 누구한테 부탁 안 드렸 거든요.
그냥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대로 기도한 거예요. 주님의 약속의 말씀대로 예수님 약속하셨잖아요.
구하라 주실 것이오 찾아라 만날 것이오. 두드려라 열어줄 것이라.
구하는 이마다 찾는 이에게 두드리는 이에게 너희가 악할지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약속하셨지 않습니까? 말씀이 있잖아요.
말씀 그랏 시냇가로 가라. 내가 떡과 고기를 까마귀를 통해서 공개하리라 제공하리라 말씀하셨잖아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아침 저녁으로 그렇게 현대판 까마귀가 달러를 물어오게 하셨어요
17일 지나고 나서 제가 달러를 샜습니다. 정확하게 7천불이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 한번 올려주시죠.
하나님이 얼마나 긍휼이 풍성하신 분이신지 하나님이 하나님이 없어지게 해주시옵소서 했던 저에게 어쩌면 그런 은혜까지 주십니까? 하나님을 혐오했던 저 하나님께서 만나주시고 주님과 동행하면서 바로 살게 해주시고 이게 참 하나님 은혜예요.
제가 대학생 시절에는 남들보다 2년 먼저 대학 들어갔기 때문에 저보다 나이가 젊은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그때 저는 목사님한테 어떤 설교를 들었냐 하면 여인을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이미 간음한 자다.
그러니까 간음을 하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여인을 안 보는 거다.
그렇게 교육을 받았어요. 그래서 저는 아가씨를 보면 이렇게 눈을 돌렸어요.
눈을 돌리는거 지금 생각하면 참 어리석다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은 제가 빤히 쳐다보는데 어리석다는 생각이 들지만은 그러나 분명한 것은 바르게 살아야 되겠다.
바르게 살아야 되겠다. 여러분이 완벽하게 바르게 살 수는 없어요.
누구도 완벽한 사람 없어요. 그렇지만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거룩하게 살려고, 거룩한 대로를 가려고 몸부림을 칠 때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은혜를 쏟아부어주실 줄 믿습니다.
요셉처럼 보디발 아내가 유학할 때 해외에 가 있어요.
아무도 못 봐요. 그 유혹에 넘어가도 누구 말할 사람 없어요.
그런데 내가 이 큰 악을 어떻게 하나님 앞에 득죄하리까?
저는 청년들 중에 이런 요셉 같은 인물이 나오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런 한 사람을 하나님이 붙잡으시는 거 한 사람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인생을 올인해놓고 말씀 한마디의 인생을 걸고, 그리고 주님께 부르짖을 때에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의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오.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면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5장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누구를 통해서 부흥을 일으키십니까?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내 속에서 작동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나를 통해서 흘러가는 삶을 살기 위해서 성령의 인도하신 대로 순종하기 위해서 왕따도 당하고 눈 총도 받고, 불이익도 당하고, 억울한 일도 당하고 두들겨 기도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에 자기 인생을 걸고, 오 주여 주님이 말씀하셨사오니 제가 이 말씀대로 순종하기를 원하오니 주여 저에게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잘못한 죄가 있으면 그때그때 빨리빨리 회개해서 바로바로 회개하고 고백하고 청산해버리고, 그리고 거룩한 대로를 가기 위해서 몸부림을 치며 사는 그 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찾으시고 계시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이 되셔야 돼요.
이 시대에 정말로 찾기 힘든 그런 한 사람이 돼야 됩니다.
아까도 저기 보니까 공동기도문에 한국의 죄에 대해서 막 탄식이 나오잖아요.
탄식
오늘의 이 세계를 보고 한국 교회를 보고 한국을 보면 가슴이 아픈 거예요.
저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으므로 나의 눈물이 씨눈물같이 되나이다.
저는 여러분의 마음속에 이런 성령의 눈물이 흘러나오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거룩한 대로예요. 거룩한 대로 우리는 완벽하지 않지만 거룩하신 하나님이 임하시는 대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왕래가 있고 행차가 있는 대로 영광이 나타나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대로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로 살려고 하는 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찾아서 반드시 붙들어서 우주의 무대 중심에 세우시고 일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살아계십니다. 분명히 살아계십니다. 여호와의 눈을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행하는 자를 위해서 지금도 능력을 베푸시는 줄 믿습니다.
저는 결혼하고 7년 동안 자녀가 없었습니다. 자녀를 원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고 원했어요.
정말 많이 원했어요. 아기들을 보면 막 안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었어.
제가 유학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우리 동지들하고 같이 모여가지고 이렇게 기도회를 하는데, 엄마 아빠 그리고 그 무릎에는 아기를 안고 그래서 엄마 무릎에 딸 하나, 아빠 무릎에 아들 하나,
아빠 무릎에 아들 하나, 엄마 무릎에 아들 하나, 엄마 무릎에 딸 하나, 아빠 무릎에 딸 하나
그러나 우리 집은 아빠 무릎도 썰렁, 아빠 무릎도 정말 힘들었어요. 정말 힘들었어요. 그리고 여인들이 모여서 대화를 하면 그 대화의 80% 이상은 자녀 대화입니다.
자녀들 그러니까 이 대화를 하다가 여자분들이 대화하다가 가끔씩 우리 집 사람을 이렇게 쳐다보는 거예요.
딱 쳐다보면 이 쳐다보는 게 화살같이 느껴집니다.
화살같이 아무 말 안 해도 화살같이 느껴집니다. 고통이 그렇게 심합니다.
거기다가 돌아가면서 기도하는데 하나님 아버지 제가 그때 강도사 시절에 이 권강도사 가정에 자녀를 주시옵소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 주니까 얼마나 감사해요.
그 감사한 기도를 하는데도 속으로는 어떻게 듣냐 하면 저분이 하나님 저 집에 숨어진 죄가 있나 봐요.
무슨 죄가 있길래 저래요 하고 기도하는 것 같이 들리는 거예요.
안타깝죠.
하나님 저는 기도 응답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받은 사람인데 하나님께서 한마디 하시면 끝나잖아요.
성수야 오케이 그러면 끝나잖아요. 그러면 불임 문제 다 해결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을 안 하시는 거예요.
얼마나 안타깝고 답답한지요? 어떨 때는 제가 고물 자동차를 몰고 다녔지만 고물 자동차 엑셀레이터에 발을 대고 말이죠.
막 밟고 싶어요. 막 밟고 저 앞에 있는 건물에 가서 콱 들이받고 싶어요.
근데 안 박은 것이 하나님의 은혜죠. 못 견디겠는 거예요.
못 견뎌 하나님 한마디만 하시면 되는데 한마디 하면 예스 하면 하시면 되는데 뭐 예스 아니고 깜박 눈만 깜박 하셔도 되지 않습니까? 하나님 전능하신 분이니까 다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한마디가 그렇게 힘드십니까?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는 이름이요.
그렇게 힘드십니까? 하나님께서 제게 응답을 많이 하시는데 자녀 문제를 놓고는 그렇게 안타깝더라고요.
필라델피아의 닥터 제로엄이라고
아기 낳게 하기에 유명한 의사가 있어요. 거기 가면 보통 3시간 4시간 기다립니다.
3시간 4시간을 제가 죽치고 앉아서 기다리는데요.
강도사가 교인들을 위해서 기도해 줘서 교인들의 문제를 해결해야 할 사람이 거기 제 문제를 가지고 와서 죽치고 막 서너 시간 앉아 있고 논문을 써야 할 사람이 거기 앉아 있으면 막 얼마나 이게 모욕감이 느껴지는지 거기다가 흑인들 백인들 사이에 제가 끼어가지고 그 몇 시간을 기다리다가 또 검사를 받고 모욕감을 느꼈어.
모욕감 분명히 하나님이 아실 수 있는데 왜 이렇게 안 하십니까? 안타까웠습니다.
너무너무 안타까운 상황에서 계속 기도하는 거예요.
막 끊임없이 계속 하나님이 약속하셨으니까 계속 기도하는 거예요.
계속 기도하는데 한 번은 청년들이 저와 함께 심야 기도회를 했습니다.
저는 박사 과정에 있으면서도 심야 기도회를 했습니다.
유펜(펜실베니아 대학)근처에서 금요일 저녁에 성경 공부하고 난 후에 다시 또 교회로 가서 심야 기도를 했어요.
그 심야 기도를 하는데 그때 한 10몇 명 정도 같이 기도했는데요.
근데 그때 저랑 같이 기도했던 분들 놓고 제가 청년들 놓고 기도했거든요.
하나님 아버지 이 아가씨와 저 아가씨는 목회자 사모가 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이 청년은 앞으로 물질적으로 은혜를 주셔서 아주 크게 주님을 섬기게 해주옵소서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30년 30여 년이 지난데요. 이 아가씨 둘 다 목사님 사모님 다 됐습니다.
한 분은 LA 쪽에서 5천여 명 교회 목사님 사모님 되셨습니다.
그리고 여기 남성 한 분은 물적인 은혜를 엄청 많이 받았어.
지금도 저와 교제하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인데 그 청년들이 자기들이 저랑 같이 성경 공부하고 또 심사 기도하고 자기들끼리 가서 또 기도했대 또 또 기도하면서 무슨 얘기했냐면 아마 저 강도사님 집에 무슨 죄가 있나 봐 그러니까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이 없지 이렇게 기도했다는 거예요. 근데 그 말을 비밀로 하기로 약속을 했대. 약속
약속을 했는데 집에 가다가 교통사고가 나니까 아이고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하고 밤중에 저희 집에 전화를 해가지고 강사님 죄송합니다.
말 안 하려고 했는데 가책이 돼가지고 말씀을 드립니다 하면서 아까 우리가 모여가지고 강사님 집에 무슨 죄가 있나 봐 하고 얘기했는데 죄송합니다.
정말 기가 막히더라고요. 제가 청년들을 붙들고 심야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는데 불 같이 심야 기도로 인도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그렇게 과거에 역사를 많이 하셨던 하나님께서 응답을 안 하니까 청년들이 그런 갈등을 겪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기도 응답이 없는 모델로 저희 집이 지목이 되니까요.
너무너무 괴로웠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영국의 케임브리지 가서 박사학위 논문을 쓰게 되는데 거기 갈 때 보니까 타임지에 아이를 낳는 특집 기사가 나더라구요
특집 기사 저는요. 하나님께서 타임지를 우리를 위해서 쓰신 줄로 알았어요.
그 기사를 읽으며
그래서 막 벌건 줄을 그으면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은혜를 타임지 막 벌건 줄을 그으면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불임의 이유가 뭔지 다 알았죠. 지금은 조금 높더라고요.
제가 그때 30대 중반에 있을 때는 결혼한 10부부 중에 한 부부가 불임이었습니다.
지금은 15%쯤 되는 것 같아요. 옆부분 중 한 부분 그리고 또 이유를 모르는 불임 집안도 있어요.
그런데 영국의 가서 또 유명한 아덴 브룩스 병원이라고 하는 곳에 가서 불임 치료의 전문의죠.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그 앞에 가는데 그분이 저희 집사람이 초음파 검사 다 하고 저를 다 검사하고 나더니 저를 앉혀놓고 그러더라고요.
둘이 앉혀놓고 “죄송합니다. 이런 말을 해서... ”
그분들은 정직하거든요.
죄송합니다. 이런 말씀을 드렸어라고 하면서 결혼한 10부부 중에 한 부부는 불임이고요.
열 불임중 한불임은 이유를 모르는데요. 당신 커플이 이유 모르는 불임입니다.
100대 1의 불임 집안이야.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집안이야.
근데 그 말을 들을 때 저는 너무너무 통쾌했어요. 너무 그동안은 계속해서 기도해 왔는데 그 말을 의사의 입에서 딱 들으니까 하나님께서 의사도 내셨고 약사도 내셨지만 하나님께서 의사가 못하고 약사가 못하는 거를 하실 줄로 믿습니다 하는 믿음이 있으니까 제가 그랬습니다.
땡큐 베리 머치 닥터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now you ca't 지금 당신은 당신이 못하신다고 하셨죠? therefore he will do 이젠 저분이 하실 겁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하실 차례가 됐습니다. 여호와의 행차가 있으면 될 줄 믿습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면 될 줄 믿습니다. 거룩한 대로로 하나님이 대신 심방을 하시면 문제는 다 해결됐거든요.
다니엘 기도회를 하는 동안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에 대심방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의 인생에 행차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의 인생에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되거든요. 하나님이 하시면 되거든요.
하나님이 하시면 되거든요. 근데 하나님은 하시기를 원하시는 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그렇게하고 나서 집에 와서 집사람하고 약속을 했어요.
지금까지 의사도 하나님 내셨고 약사도 하나님 내셨고 다 하나님이 쓰시지만 우리 경우는 아닌 것 같다고 하나님께만 기도하자라고 하면서 얘기를 했는데 그렇게 기도할 수밖에 없었어요.
왜냐하면 17일 동안에 저는 7천불을 달라고 기도하고 집사람은 제가 위장이 나빴으니까 좋아지는 한약 구하고 또 아기 낳는 한약 구하려고 한국에 왔었고 그리고 17일 만에 다시 만났는데 그렇게 해서 영국에 갔는데 위장 한약 그다음에 아기 낳는 한약 가지고 영국 가는데 기숙사에서
이거 약 한약 대리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럼에도 대려야 되니까 냄새가 얼마나 많이 납니까?
영국 학생들이 한국 사람 보면 개 개 그래서 나는 당신들은 말 말 걸고 말고기 먹는다고 그랬는데 그런 상황에서 한약 대리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래서 못 대렸는데 막 옥상에 가서 때려가지고 저를 위해서 먼저 위장약을 줬는데 제가 위장약을 먹었는데 굉장히 좋아져야 되는데 위장약 먹으면 좋아지고 밥도 잘 넘어가고 저는 막 토할 것 같았는데 밥도 잘 먹고 그래야 되는데 위장약을 먹으면 먹을수록 더 아픈 거예요.
더 아프고 더 쑤시고 막 흡입하는 거 하고 제가 걸어가는 데 힘이 없어가지고 벽을 짚고 가야 할 정도였으니까 그래서 제가 너무 이상해가지고 집사람한테 물었습니다.
여보 옛날에는 위장약을 먹으면 위장 보강약이라 위가 좋아졌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위장약을 먹을수록 이렇게 속이 아프냐고 송곳으로 쑤시는 것 같으냐고 분명히 이유가 있는 것 같은데 뭔지 좀 알아보라고 그랬더니 저 사람이 봉지 좀 볼까 이러더라고요.
한약 봉지 좀 볼까 그러는데 한약 봉지를 확인하고 나니까 쟤가 애 낳는 약을 먹어버린 거예요.
애기가 나는지 모르겠는데 이게 얼마나 독한지 막 그냥 최고로 독한 약을 가지고 위를 막 쑤셔놨으니까 미치는 거죠.
미치는 거죠. 제가 그랬습니다.
여보 여보 여보 하나님이 다 섭리하시는데 이 정도 섭리하셨으면 알아야 되지 않냐 이 정도 했습니다.
의사도 하나님 내셨고 약사도 하나님 내셨지만 우리의 경우는 지금까지 계속 기도해 오게 하셨고 의사한테도 가고 약사한테도 가게 하셨지만 아마 우리의 경우에는 다른 섭리가 있는 것 같다고 그러니까 이거 다 포기하고 하나님만 믿자.
하나님만 믿자. 그리고 그동안에도 하나님 믿었지만 이제 전폭적으로 약도 포기, 병원도 포기하고 하나님께만 매달린다.
그리고 100일 동안 특별한 기도를 약속했습니다.
그러니까 매일 손을 잡고 기도했습니다. 그동안에도 기도했죠.
제가 뭐
지금도 저희 집사람 보고 마이 스위트하우트라고 하는데 손 안 잡고 기도했겠습니까? 손 잡고 기도했죠.
계속 기도했는데 이제 100일 동안 계속해서 그렇게 정해놓고 시간을 정해놓고 꾸준히 기도를 벌써 몇 년 한 상태에서 100일을 기도했는데 그 기간 동안에 제가 영국 런던 선교교회 우리 친구 교회 집회 갔어요.
집회 갔는데 이렇게 지금 설교를 하는데 막 눈에서 눈물이 펑펑 쏟아지는 거예요.
저는 제 논리로는 이해가 안 되는데 하나님께서 그렇게 눈물이 쏟아지게 하시더라고요.
뭐냐 하니까 하나님께서 저를 오죽 사랑하셨으면 100대 1의 불임의 고통을 주실까 이건 논리론은 안 맞아요.
논리론이 오죽 미워하셨으면 10대 1의 불임의 고통을 주실까 이게 맞는데 오죽 사랑하셨으면 100대 1의 불임의 고통을 주실까 하나님께서 저와 저희 집사람을 하나님을 확실하게 만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시기 위해서 이렇게 하시는 줄 믿습니다.
이게 논리가 이렇게 돼 가지고 막 눈물이 펑펑 쏟아지면서 제가 설교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내려와가지고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집사람에게 매달 찾아와야 할 것이 안 찾아오는 거예요.
그동안에 계속 찾아왔는데 안 찾아오는 거예요. 여자에게 매달 찾아오는 것이 뭔지 모르면 집에 가서 물어봐요.
물어봐요. 안 오는 거야? 안 오는 거예요. 그래서 임신 반응 테스트해보자고 약국에 갔어요.
프레그넌시 테스트, 임신 반응 테스트 가지고 와서 테스트를 했는데요.
애기가 들어섰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아멘 근데요.
저는 베드로 석방을 위해서 기도했던 교인들이 베드로가 나왔을 때 유령이라고 했다는 거 그때 제가 이해했습니다.
분명히 응답이 왔는데요. 제가 그때는 이 이 다초점 렌즈 안 써도 다 읽을 수 있었거든요.
꾀알 같은 글씨 그래서 깨알 같은 글씨를 자세히 읽어보니까 나이에 나인 퍼센트 99%는 에큐리 정확하대 원퍼센트 1%는 에러가 있대.
에러가
제가 거기를 기록을 보고 나서 아이고 우리 집은 어차피 100대 1의 집 아니니까 에러가 우리한테 해당된다.
제가 못 믿으니까 병원에 가자고 병원에 갔어요. 병원에 가서 산부인과 의사가 다시 다 진단을 해보더니 아기가 들어선 모습을 보여주더라고요.
그런데도 제가 못 믿는 거예요. 제가 그러니까 그분이 아기의 심장 박동 소리를 들려주는 거예요.
푹푹 박동 소리를 들려줘. 그때 제가 드디어 하나님께서 대심방하셨구나.
드디어 여호와의 대로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구나.
드디어 임하셨구나. 감격 감격 감격. 저희 집사람하고 저희 장모님이 국제 통화를 하는데요.
저희 집사람 가정은 딸만 다섯이야 딸만 다섯, 우리 집은 아들만 다섯이야.
저는 둘째고 저희 집 사람은 첫째야 딸만 다섯인 집에 맡딸이 가서 그것도 목회자 신학자 될 사람 집에 가서 아이를 못 낳았으니까 얼마나 원한이 컸겠습니까? 그 상태에서 엄마 임신했어.
그러니까 얼마나 .... 그러니까 막 전화로 엉엉 울었죠.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는 줄 믿습니다. 저와 저희 집사람은요.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아니하고 귀로 들리지 아니하고 손으로 만져지지 않지만 눈에 보이고 귀로 들리고 손으로 만져지는 어떤 인격체보다도 더 확실하게 살아계신 것을 믿습니다 라는 체험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확실하게 만났습니다. 부족하지만 완벽하지 못하지만 실수도 많지만 뭐 그렇게 자랑할 것이 많지 않지만 하나님의 격렬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만나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다. 한 주 그 아이가 태어났어요.
딸이 둘 태어났어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아들 주시지 왜 딸 주셨냐고 누가 그러는데요.
제가 대답하기를 21세기는 여성의 시대입니다 하고 대답을 하죠.
두 딸이 몇 년 생아이로 태어났는데 애들이 아이들 어릴 때 막 부딪히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막 그러잖아요.
시샘도 내고 그러니까 막 왔다 갔다 하면 기도 응답이 왔다 갔다 왔다 갔다 갔다 왔다 갔다
부르시면 하나님의 은총이 막 부딪히는 거야. 하나님 그렇게 확실하게 나타나셨어요.
지금은 첫째 딸이 미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미국 시민권이 있습니다.
잠깐 거기 있다가 한국 들어왔으니까 미국에서 결혼해서 살고 있는데 신혼 시절에도 선교 여행을 갈 정도로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둘째 딸은 한국에 들어와서 방송국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영국에서 저 사람이 배가 이만큼 나오고 난 후에 다시 미국으로 갔잖아요.
미국으로 갔는데 저랑 같이 기도하던 청년들 중에서 큰소리 임신했다면서요 아기 어떻다면서요? 그래 그때는 아직 낳기 전인데 그렇다고 근데 그 어떤 의사가요?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안 믿어지는데요. 안 믿어지는데 이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랫동안 기도하는데 응답을 못 받았던 집에 아기가 있다.
임신했다는 거 안 믿어진다는 거. 그래서 제가 다음 주에 오라고 내가 우리 집사람 만나게 해줄 테니까
그래서 배가 이만큼 튀어나온 모습을 보더니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군요.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그 청년이요. 의사였는데요.
처음에 제가 유니버시티 펜실베이니아 근처에서 성경 공부할 때 그러더라고요.
천당이 있습니까? 지옥에 있습니까? 이러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었어. 그런 사람이 지금은 목회자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확실하게 살아계시는 줄 믿습니다. 이번 21일 동안 하나님을 여러분이 만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 만나는 데는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의 안에 거하면 이것이 조건이라는 것 거룩한 대로로 가야 돼요.
거룩한 대로 완벽한 사람 한 사람도 없어요. 그러나 죄 지은 것을 철저하게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몸부림을 치는 거예요.
몸부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주의 말씀대로 주님과 날마다 순간마다 동행하면 됩니다.
주님 여러분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여러분에게 완벽한 하나님의 혜를 넘겨주시기 위해서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여러분의 현세의 모든 일과 내세의 모든 일을 완벽하게 보장하시고 계십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되 여러분이 보실 때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나느냐 왜 하나님께서 한마디 하시면 다 해결되는데 이렇게 나를 오랫동안 안타깝게 하느냐 싶은 것도 하나님께서 사랑의 섭리 안에서 여러분을 간섭하시는 줄 믿습니다.
여러분을 녹이시고 녹이시고 녹이시고 녹이셔서 여러분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놓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람의 뜻이 있는 줄 믿습니다.
여러분을 보는 사람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발견하게 하도 여러분이 직장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살아계신 모습을 여러분을 통해서 발견하게 하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들어가면 하나님 살아계신 모습을 여러분 통해서 발견하게 하시고, 여러분 교회에 들어가면 하나님 살아계신 모습을 여러분 통해서 발견하게 만드시려고 하나님께서 지금 여러분이 힘드시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 그대로 버려두시면서 연단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낮추시고 시험하사 마침내 복을 주시는 줄 믿습니다.
신명기 8장 16절을 낮추시고 시험하사 마침내 복을 주시는데요.
마침내 여호와께서 행차하실 줄 믿습니다. 마침내 하나님께서 대심방하실 줄 믿습니다.
마침내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날 줄 믿습니다. 제가 이런 간증을 여러 사람들에게 했습니다.
제가 쓴 고통의 언약책에도 다 있습니다. 믿는 대로 행동한다.
요즘 너무 안타까워서 너무 안타까워서 야고보서 강의한 거 있고요.
계시록 10계명 강의한 것도 있는데요. 너무나 안타까워서 거기 나온 수입은 전부 전국 교회 목회자들한테 다 보내줘요.
저희는 생명사회 훈련을 하고 목사님들 모시고 훈련시켜드리는데 거기에 다 보내는 돈이에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데 분명히 역사하시는데 분명히 역사하시는데 똑같이 듣는단 말이에요.
똑같이 제 얘기를 듣는다고 제 간증을 듣는다고요.
제 간증 제 얘기 아니고 하나님의 왕림하신 하나님의 스토리거든요.
하나님의 스토리 하나님이 역사하신 일이거든요.
하나님이 분명히 살아계시는데 어떤 사람은 듣고 흘려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듣고 붙잡더라고요. 저는요.
여러분이
오늘의 이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거룩한 대로로 하나님이 행세를 하시는데 그 하나님을 여러분이 만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합니다.
만나시려면요. 간절하셔야 돼요. 간절하셔야 돼.
똑같이 제가 얘기를 했거든. 똑같이 부인 집안에 이런 간증을 했는데 어떤 분은 그냥 주셔도 그만 안 주셔도 그만 이렇게 생각하시니까 못 얻어요.
얻지 못해요. 그런데 그냥 듣고는 하나님 살아계시구나 하고 제가 권면한 제가 간증한 그대로 그대로 권면한 대로 그대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반드시 나타나실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이미 많이 불임 치료가 됐습니다. 어떤 목사님은요.
한꺼번에 쌍둥이 우리 교회와 쌍둥이 낳았어요. 쌍둥이 도무지 안 된다는 집에서 아들 낳았어요.
하나님께서 도 필라델피아에 저랑 같이 있던 그 지역에 제가 똑 이런 간증을 했었거든요.
그냥 개인적으로 얘기를 했거든. 근데 그대로 따라간 거예요.
그대로 따라갔는데 하나님께서 지금
자녀를 주셔서 자녀가 지금 성인이 됐어요. 성인 하나님은 살아계시는데 문제는 여러분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확실하게 믿으시면 돼요. 아멘 이 말씀에 따라서 꾸준하게 기도하셔야 돼요.
꾸준하게 했다 말았다 했다 말았다 그래가지고는 일 안 일어납니다.
했다 말았다 안 됩니다. 꾸준하게 한 번 시작하면 한 번 시작하면 끝까지 이 다니엘 세례 기도의 놀라운 기도회 아닙니까? 놀라운 기도회 굉장한 기도회거든요.
저도 세례 기도회 한번 해봤는데요. 어떤 분이
병아리 키우는 거예요? 한 달 키워서 파는 거 그거 하려고 의성의 어느 지역에 들어가려고 그러는데 막 얼마나 반대하는지 사람들이 막 반대를 계속하는 거야.
계속 반대하는데 안 되는 거예요. 근데 21일 동안 기도하는 거예요.
제가 물어봅니다. 어떻게 됐어요? 안 됐습니다.
그래 또 기도하세요. 또 물어봐요. 어떻게 됐습니까? 안 됐습니다.
또 기도하세요 어떻게 됐어요? 안 됐습니다. 또 기도하세요.
어떻게 되겠습니까? 안 됐습니까? 어떻게 그래서 제가 계속 그러는데 꾸준하게 기도하니까
때가 됨에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그 반대하던 사람이 철회해 버렸어요.
그리고 지금은 병아리 잘 키우고 있고요. 그분이 그럽니다.
목사님 제가 하는 이 사업은 제 거 아니에요 하나님의 사업입니다.
하나님의 하나님이 저를 만나주셨습니다. 꾸준하게 꾸준하게 꾸준하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마세요.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고 꾸준하게 계속 기도하는 거예요.
여러분 기도하실 때 보면 이래서 뭐 되겠나 싶은 때가 있어요.
그러나 그래도 약한 여러분은 하나님 다 아십니다.
그래도 계속 기도하세요. 계속해서 기도하시면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속에 점점점 점점점 더 뜨거워지는 불이 일어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오래 기도하는데 응답 못 받으면 가슴에 안타까운 불이 일어나요.
나중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때는 막 천장이 나타나고 막 펄쩍펄쩍 뛸 수 있는 이 감격의 불이 알아요.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여, 희망의 역사가 나타나여, 번영의 역사가 나타나여 하나님께서 역사 놀라운 역사가 나타날 줄로 믿습니다.
그러니까 한번 시작했으면 꾸준하게 말씀 붙잡고 기도하셔서 하나님의 행차, 여호와의 영광을 여러분 중에 한 번도 예외 없이 다 체험하시고
여러분의 마음속에 예수의 생명이 약동하고 여러분을 통해서 예수의 생명이 흘러감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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