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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덕장로 대한항공기장 다니엘기도회 본문

제목 ꞉ 아직도 우리에게는 꿈이 있다 본문 ꞉ 요엘 2꞉28
강사꞉ 신일덕 장로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항공선교학과 졸업
현) 항공선교회 항공선교사 훈련원장(항공선교사 사역중) 현) 목동지구촌교회 원로장로
월남전 참전은 물론 항공대 대대장으로 근무하며 생사의 갈림길에서 하나님의 역 사를 몸소 경험했던 생생한 구원 스토리.
하늘을 나는 전도왕 친일덕 선교사의 지치지 않는 복음에 대한 열정 지금 곧 시작 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그것 밖에 소리 안 나옵니까? 할렐루야 아멘 저는 할렐루야 캡 틴이라는 그러한 별명을 받으면서 대한항공에 기장을 하였습니다.
때로는 여러 가지 일을 만나기도 하고 또 힘든 일도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 장해야 할 일을 캡틴아나운서먼트 기장의 방송입니다.
스피킹 이렇게 해야 되는데 할렐루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 비행기는 하 나님이 타고 계십니다.
그런데 기독교를 믿지 않는 다른 교파 종파들이 신고를 해서 대한항공의 무보 기장 은 맨날 방송할 때마다 할렐루야 그렇게 했으니까 이거가 대한항공에 프레시저냐 절차냐 깜짝 놀랐죠.
그런 게 없다. 엄연히 기상방송의 절차가 있다. 그런 건 없다.
내가 불려갔습니다. 한 번만 더 하면은 혼날 줄 알아.
예. 잘 알겠습니다. 근데 이게 습관이 됐으니까 그저 만나는 사람마다 할렐루야 전 도하면서 할렐루야 이게 방송 한 일주일 지나가면 또 잊어버려 또 할렐루야 해놓고 생각하니까.
아 오늘은 설마 들은 사람이 없겠지. 뉴욕 갔다 오니까 호출이 또 됐어요.
너는 안 되겠다. 사람을 모르는 기장으로 하지 말고 동물이나 소를 싣고 다니는 화
물기 기장이 하라.
저는 그래서 좋습니다. 괜찮습니다. 근데 소나 돼지를 싣고 올 때는 거기 책임자가 따라오게 돼 있습니다.
토론토에서 캐나다 위니픽에서 소를 370마리를 싣고 적이 있습니다.
안 놀라시래요 또 캐나다 저 영국 이스트 광에 가서는 돼지 290마리 싣고 왔습니다. 호주에서는 말 80마리 싣고 왔습니다. 88올림픽 때는 인도에서 호랑이 두 마리를 싣고 왔습니다.
그때 방송은 회수했습니다. 그 옆에 있는 기장이 기장님 누구한테 방송을 했습니까? 야 뒤에 사람 있잖아.
그거를 싣고 올 때는 책임자가 따라오게 돼 있습니다.
다섯 사람 세 사람 두 사람 그 사람이 듣는다 이거야.
그러니까 부회장이 그 말이 맞긴 맞는구나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부기장이 생각할 때는 기장이 또라이다. 이건 완전히 예수이 미쳤다.
그러나 이 마음에는 하고 싶은 열정 그것이 애굽 가면은 복음 전도하고 아프리카 갈 때는 정말 화물기 속에다가 성경을 넣고 들어가고 이런 것을 하면서 너무 재미 있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이제 그렇게 해서 이제 하는데 마침 대한 대한민국에서는 몽고에 비행 기 727 보잉 727 한 대를 무상으로 주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을 한국에서 교육을 시키고 한국에서 다 준비해야 됩니다.
근데 그 사람들이 영어를 못해 그러니까 아주 훈련하는 데 어렵습니다.
훈련을 다 이제 해가지고 상견회 훈련해가지고 1990년 9월 7일날 김포공항에서 국 무총리를 모시고 교통부 장관을 모시고 항공기 무상으로 주는 것에 큰 것을 행사를 벌였습니다.
저는 그때 마침 727 기장이었었기 때문에 기장이 있었기 때문에 모든 훈련을 책임 지고 반 훈련받고 다 했습니다.
그래 그래 가려고 그러는데
조중훈 회장님이 타고 가야 되는데 나한테 와서 하는 얘기가 야 오늘 내가 바빠서 못 간다.
그러니까 니가 몽고에 가서 모든 절차를 다 끝내라.
비행기 인수 인계하는 거. 그다음에 여러 가지 몽골에 가서 국무총리 만나고 항공 사 사장 만나고 모든 리셉션을 니가 다 해라.
예 알겠습니다. 몽골에 가서 훈련을 다 마치고 이제 이틀 됐는데 훈련을 너무 잘했 습니다.
그런데 걔들이 뭐 했냐면 오늘은 최고 귀빈에게 주는 선물이 있다는 겁니다.
그게 무슨 선물이냐? 아니 그건 좀 있으면 알게 될 거라고 뭐냐 그러니까 그거는 사람이다.
큰 텐트 속에 몽고의 전형적인 아가씨와 밤새도록 술 먹고 노는 거야.
그래서 하도 어이가 없어서 다시 한 번 얘기해봐라.
또 얘기를 반복하는 거야. 어 그러냐 나는 교회 장로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안 된 다.
그 대신 그렇게 해서 돈이 있다면은 있다면은 헬리콥터 한 대를 내줘서 몽고의 모 든 관광을 시켜달라.
아이 그건 그것대로 주고 여잔 여자대로 준다 이겁니다.
못한다. 그래가지고 결국은 관광을 하고 못하고 이렇게 한국에 왔습니다.
그런데 대한항공 사장한테 보고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대항 사장이 아주 휘색의 웃 음을 띠면서 신 기장 좋았지 뭐가요? 맨 마지막 훈련하고 내가 안 갔으니까 너에게 선물을 줬을 텐데 이거 받았습니다.
뭐야 그 양털로 만든 담요 한 장 받았습니다. 그거 말고 뭐야 텐트에서 하는 거 있 잖아 그거 저 취소했습니다.
펄떡 인나더니 저의 배를 푹 찌르면서 야 국가 대 국가에서 주는 선물인데 니 마음 대로 그걸 거절하는 건 그게 무슨 소리야?
저 못합니다. 뭔데 저는 교회의 장로입니다. 그러니까 웃으면서 야 우리 대한항공 기장이 몇십 명이 장로가 몇십 명이 있는데 나하고 같이 이렇게 뭐 놀 때 뭐 어째 다 잘 놀았어 근데 너는 뭔데 왜 이렇게 반대하고 취소하고 그러는 거야 가짜라도 지금 갔다 와서 여러 가지 심기가 불편해서 괴로웠는데 또 야단까지 맞으니까 아주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주의를 받고 서서히 이제 방문을 닫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막 문을 닫는 순간에 딱 들리는 얘기가 저놈은 진짜야 저놈은 진짜야 저놈은 진짜 야 저놈은 진짜야 저놈은 진짜야 우리 그라스도인이 그렇게 돼야 돼요.
그러면서 나와 가지고 얼마나 울음이 나는지 화장실에 가서 얼마나 울는지 모릅니 다.
왜 조중훈 회장을 이겼으니까 그 사람은 법당을 2개나 지은 사람입니다.
비행기를 3개 사면 돼지머라 갖다 놓고 절합니다.
그리고 기자들을 보고 전화를 합니다. 그는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다 도망칩니다. 도망치다 걸리면 야단도 맞고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왔습니다. 그래서 너무도 너무도 기쁘고 너무도 제가 그런 통쾌한 걸 내가 느꼈기 때문에 너무 좋았습니다.
기장 방송을 하다 걸려가지고 화물기를 몰고 있었는데 저한테 교육받은 미국 기장 이 이 사람이 별안간에 기장 교육을 시키는 사람이 어디로 갔어? 그걸 알아보니까
그러니까 그 사람은 기상 방송을 잘못해가지고 지금 화물기를 몰고 있어. 그래서 이 사람이 미국
미국 지금도 대한항공 부사장이 미국 사람입니다.
이기겠습니다. 아니 그럴 수가 있느냐 다 얘기 들어보더니 그건 안 되는 말이다. 세계 에어라인의 어느 기장이 정말 싱스키빅이나 메리 크리스마스나 또는 부활절 이나 이런 저 되면은 그 기장 방송 하기 전에 한마디 합니다.
스 그런 말을 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절기가 아닌데 그런 걸 했는 거는 잘못이 있지만은 그러나 그걸로 인해서 이 사람을 기장에서 화물기 모는 기자로 내려보낸 다는 것은 아니다.
그래가지고 다시 이제 사장한테 보고를 드렸습니다.
사장이 듣더니 나 그거 처음 듣는 얘기인데 다시 한 번 얘기해 봐 그랬더니 아 옛날 에 할렐루아 캡틴 해가지고 그거 지적받은 놈이 있어 도대체 그놈은 어떤 놈이길래 한번 낯짝이나 보자.
제가 불려갔습니다. 불려가서 문 잠고 들어가니까 가만히 저를 보더니 언젠가 너를 본 것 같은데 언제 내가 널 봤지 딱 생각났습니다.
예 그때 몽골에 갔다 와서 선물 때문에 혼난 적 있었습니다.
맞아
그러더니 자기가 벌떡 일어나더니 나보고 앉으라 그럽니다.
원래 거 들어가면 앉지도 못해요. 서서 기압만 받고 나오는데요.
앉으라 녹차 먹어라 먹으면서 그래 너가 왜 할렐루야를 했느냐 저는 그때 눈물을 글썽이면서 1997년 98년도에 대한항공이 아주 사고가 많이 났습니다.
저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시장이나 부국장들을 교육시킬 때 맨 처음에 할렐루 야 하시면서 내가 하면서 내가 어려웠던 그 비행 생활 내가 어려웠던 그 순간에 어 떻게 그것을 극복했느냐 기도다.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를 주시고 사고를 방지했다.
가만히 뒀더니 다시 한 번 얘기해 봐. 그게 뭐 예수 믿으라고 그런 거 아니야 아닙 니다.
절대 그런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했습니다. 벌떡 일어서더니 안전 계획이네. 안전 계획이네.
그러더니 옆에 있는 상무를 불러서 게시판에 붙어 있는 신일덕 기장
할렐루야 그 방송하는 거 치워버려 뜯어버려. 그거는 예수 믿으라고 한 게 아니야. 바로 사과하지 말라고 그렇게 한 거야. 그래서 얼마 남지 않았지만 2년 반 동안 할 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박수 한번 치십시오.
네 저는 이제 지금 나이가 보다시피 좀 먹었잖아요.
그런데 요즘 이제 제가 항공대학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조종사들 항공안전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안 들리네.
제가 칠십육세입니다. 그러면 대학 교수 할 수가 없어요.
근데 항공대학에서 이 선배님을 불러야 되겠다. 이 사람이 76년 동안 비행기를 탔 는데 착오 없이 지금까지 살아있어.
그것만 얘기해도 그것만 얘기해도 전사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그래 그것 때문에 제 가 지금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모든 조종사들이 안전교육 다 받습니다. 비행기 안전 교육을 받습니 다.
그리고 제가 또 뭘 하냐면은 미드웨스트 신학대학교와 MOU를 맺어가지고 항공 선 교사 양성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오륜교회에서도 지금 두 사람이 항공 선교사가 되겠다고 훈련받는 사람이 있습니
다.
양태환이라고 혹시 오늘 나오셨는지 모르겠네. 어디 계십니까? 양태환 양태원 오 늘 나온다 그랬었는데 그분이 지금 자수 성경 번역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영어 잘합니다. 이 사람은 곧 항공 선교사로 파송을 받습니 다.
또 한 번 있습니다. 김지웅이 바로 그분은 김영수 안수 집사님의 아드님이십니다. 그 법대를 나오고 지금 항공 선교사 희망을 위해서 오늘도 와서 저하고 30분 동안 상담을 했습니다.
앞으로 항공 선교사의 훈련을 받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그럼 여기서 앞으로 56기에서도 항공 선교사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 큰 소 망입니다.
박수한번 칩시다.
그렇습니다. 지금 나라가 얼마나 시끄럽습니까? 민족을 위한 꿈과 또 선교 대국을 위해서 꿈을 위해서 기도하는 192,015년 6월 24일 저 강원도 평창 CCC 대학생 연 합회 그 기도회를 갔습니다.
비가 장대비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장대비로 쏟아지는데 학생들이 9,300명이 우리 를 잊고 그대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무슨 기도를 하겠습니까? 첫째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는 우리가 선디오 대국이 돼야 된다.
세 번째 교회가 부흥돼야 된다. 오늘 다니엘 기도회가 바로 그런 모습이 아니겠습 니까? 2016년 금년 8월 24일 또 평창에서 CCC 대학생연합회 수련회가 또 있었습 니다.
이번에는 1만 700명 더 모였습니다. 그들의 손을 들고 기도하는 모습을 바라볼 때 우리 한국은 희망이 있다.
꿈이 있다. 오늘 요일 선지자가 하신 말씀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실 겁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경고했습니다.
야 이제 그만 좀 기좀 줘. 이제 하나님니 회개해. 이렇게 하기 위해서 그는 말을 했 습니다.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늙은이는 꿈을 꾼다. 그러나 그 꿈이 그냥 이루어지는 것
이 아닙니다.
회개를 해야 됩니다. 철저한 회개를 통해서 그 꿈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십자가의 꿈이 있습니다. 런던 히스토리에 가도 십자가의 꿈을 볼 수가 없습니다.
저 네덜란드 스키폴 빙동에 가도 십자가의 꿈은 볼 수가 없습니다.
저 덴마크의 코페라에 가도 십자가는 하얀 십자가밖에 없습니다.
런던 LA 가도 보이는 것은 하얀 십자가입니다. 그런데 김포공항에 들어오면 뭐가 보입니까? 뭐가 보입니까? 손에 묻히고서 뭐가 보입니까? 다시 큰 소리로 합시다. 뭐가 보입니까? 십자가입니다. 십자가의 꿈 여러분들 제주 갔다 오다 밤에 오다가 한번 천천히 내다보세요.
내려다보세요. 거지반 아니에요? 멀게
약 9천 개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그게 뻘겋습니다.
저는 그걸 볼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왜 하나님이 바라볼 때 이 또한 나라가 십자가 가 이렇게 많아 1985년 제가 쿠웨이트 석유장관을 모시고 올 때가 있었습니다. 사실은 그전에 85년도에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비행하다가 성경을 가져가다 걸려 가지고 제가 일주일 동안을 구류를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사정하는 바람에 승무원이기 때문에 특혜를 줘서 불류는 안 되고 성경 을 외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성경을 달라고 했습니다. 안 줬습니다.
그러면 좋다. 내일 모레 갈 때 가져가라 가서 이제 달라고 했더니 키는 좀 아는 사 람인데 손으로 요래요래 오라고 갔습니다.
아따이 방문을 여는데 그 성경을 작두로 썰어서 널어놨습니다
성경을 옛날 성경은 참 가지기 참 좋았습니다.
제가 가지고 다니는 성경 18년을 가지고 다녔는데 절대 훈집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성경을 얻고 작대 쓸어가지고 빨래처럼 쭉 떨어놓은 거예요.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내 바이블 어디 있냐 저거다 그래 그걸 달라고 그랬습니 다.
왜 그렇잖아요. 내 불신인데 안 주는 거예요. 이거는 앞으로 여러 사람에게 보여주
는 견보지다 성경을 작두를 쓸어가지고널어놨습니다.
저는 그래서 사우디아라비아 블랙리스트 그래가지고 사우디아라비아는 비행을 못 갔습니다.
그러나 쿠웨이트는 같이 있으니까 쿠웨이트에 갔는데 석유 장관 앞들 아주들을 태 우고 왔습니다.
가만히 생각을 했습니다. 어떡하면 중동 놈들한테 한번 본떼를 보여줘라.
그런데 성을 거의 다 들을 때가 8시 40분이었습니다.
아타 이때 십자가를 보여줘야죠. 그래가지고 일등석에 탄 사람을 앞에 부를 때는 여가에서 앞에 못 앉습니다
.
기자 불렀기 때문에 들어왔습니다. 뒤에 앉아 있고 뒤에 있을 때 제가 물었습니다.
고도 사천부터 들어오니까 뽀얗게 잘 보이니까 너 눈에 보이는 것이 무슨 색이냐 그러니까 바울 같은 경 까만색이야 바로 그것이 십자가다.
아무튼 자기 동네에 하나 있을까 말까 하는 교회인데 여기는 교회가 아주 들어붙었 어.
그러니까 그 쿠웨이트 장관이 하는 얘기가 한국은 앞으로 하나님이 사랑하신다. 사우디나 또는 쿠웨이트 사람들이나 그런 말을 했다면 사형행위입니다.
기독교에 대해서 칭찬하거나 이런 거 사형이에요.
근데 그 사람이 그런 말을 하는 거예요. 어느 친구들 다 내 가방 속에 성경을 꺼내 서 그대로 선물로 주었습니다.
영어 성경을 주었습니다. 그는 영어 성경을 원래 사우디나 이런 데서는 성경을 주 면 받으면 큰일 납니다.
근데 성경을 받는 거예요. 하여튼 뭐 쓰레기통에 넣든지 어디다 버리든지 하나 줬 습니다.
줬더니 제가 성경을 봤더니 자기 바지 주머니에 싸 사람들이 이 바지 주머니가 큽 니다.
성경을 쏙 집어넣고 나가세요. 저는 그래서 속으로
이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내가 힘들었던 그 고백이 이제 풀어졌다.
그렇습니다. 정말 우리가 예수 믿으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우리가 이런 일을
당했을 때 얼마나 괴로운 걸 여러분이 아실 겁니다.
저는 현재 김포공항에서 명예 명예 전철 역장입니다.
그래서 한 달에 한 번씩 보름에 한 번씩 같이 역장님하고 안 들어 합니다.
근데 역장님은 천주교인입니다. 제가 이제 안내를 하면서 살짝 이제 전도를 합니다. 그러면 뭐냐 하면은 신 기자님 그냥 안내만 하시고 전도 같은 건 하지 마세요.
전도 내가 안 합니다. 전도하는 것은 역장님 때문에 하는 겁니다.
역장님 때문에 하는 거 내가 뭘 전도 합니까?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더 보통 한 번 하게 되면은 몇십 명을 전도를 하게 됩니다.
결국은 그래서 그 역장님이 저에게 그런 말을 합니다.
나도 천주교인이지만은 나도 하고는 싶다. 그러나 우리가 안내하는 데 전도하는 것 은 그거는 좀 다르게 생각하지가 않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1957년 무선 하기 전에 625 사변 일사 후퇴 때 1951년 안동으로 피난을 갔습 니다.
그때는 없으니까 불리철사 고철 이런 걸 해서 이제 먹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잘 되면 또 이제 땅콩을 구서 또 팔아가지고 미군 부대 가서 팔고 그 러는데 미군 부대 가서 땅콩을 파는데 땅콩을 파는데 미군 그 사진이 저를 잘 봤어 요.
그래서 너는 내일서부터 미군 부대 이 안에 들어와서 부두를 닦아라 졸지에 취직이 된 거야 그래가지고 그때는 그 구두를 워카를 하루에 보통 20표를 닦습니다. 닦으면은 그 보답을 뭘 주냐면 땅콩을 줍니다. 식빵 그리고 한 푼도 줍니다.
그걸 가지고 와가지고 식품 먹고 완전히 취직이 됐으니까 이제 먹고 사는 건 에게 없는 거예요.
그런데 그 부대가 바로 비행기 타는 부대입니다. 맨날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거예 요.
그걸 보면서 이 어린 마음이 나도 언제나 저 비행기를 한번 타봤으면 이런 꿈을 가 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 우리 젊은 친구들이 많이 온 걸로 제가 기억합니다. 꿈이 있어야 됩니다. 꿈 제가 나이가 아까 얘기했잖아요.
그렇지만 제가 꿈이 있습니다. 왜 전도하는 꿈이 있으니까
지난 10월 24일날 저 도초도에 의료선교회를 갔다 왔습니다.
그렇게 항상 무슨 일을 하면은 무슨 일을 하면은 그 일을 하나님이 열어줘. 그러니까 이 항상 꿈을 가져야 된다. 그런데 전도의 꿈을 가지고 우리가 살아가는 데 정말 가장 중요한 것은 이제 하는 중에 미군 부대에서 그 하는 중에 사진이 그렇 게 얘기합니다.
부두를 열심히 닦으니까 이제 빵을 한 푸대 주는 거를 내 푸대를 주는 거예요.
내 푸대 그래가지고 그 빵을 가지고 와서 온 동네가 다 먹고 이렇게 남았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끝나고 다시 제가 고등학교를 들어가서 이제 예수를 믿게 됐고 교회 에서 열심히 새벽 춤을 추고 이렇게 했는데
환상이 뜨는 거예요. 하얀 가운을 입고 얼굴 형상은 모르지만은 넌 장차 무엇이 되 고 싶으냐는 그런 환상을 봤을 적에 저는 그때 안동에서 미군 부대에서 구두 닦을 때 그때 비행기 꿈을 꿨던 것을 얘기했습니다.
비행기 타고 싶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꿈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뭐 동 물 상관길 가든지 또 국립항공대학을 가든지 이런 꿈을 저도 얘기해야 되는데 답변 이 뭐냐 하면은 새벽 기도를 해라.
새벽 기도를 해라. 새벽 기도를 해라. 새벽 기도 해라 세 마디가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새벽 기도를 열심히 치고 전도사님이 나한테 하시는 말씀이 그것이 환상이 다.
오늘 우리가 요엘서 2장 28절을 읽은 것처럼 젊은이들은 이상을 보고 환상을 보고 이런 것이 이것이 우리의 꿈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이제 이제 이제 농업고등학교를 나왔으니까 저는 집이 충북 제천군 봉 양면 두퍼리.
근데 촌에 살았으니까 농업고등학교를 이제 다녔으니까 나오면 취직이 없어요. 그냥 농업진흥청에 취직하는 거야. 그러나 맨날 새벽 기도를 치고 있는데 새벽 기 도를 친 아버지 친구가 서울에 갔다 오시더니 국립항공대학 원서를 써가지고 오는 거예요.
저를 주는 거예요. 학교 가서 얘기했더니 학교에서 안 받아줘.
야 농업고등학교에서 인문고등학교도 개천에서 붙은 사람이 없는데 농업고등학교 똥통 학교에서 무슨 그런 인물이 나겠냐 저는 다시 사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시험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제일 먼저 신체검사를 하 더라고요.
신체검사를 하는데 그때는 4일이 지났으니까 학생들이 공부는 잘했지만 신체 관리 를 잘 못해가지고 다 신체 검사에서 많이 떨어졌습니다.
저는 새벽종을 매일 추니까 새벽종매일 치니까 심장이 어떻습니까?
한 감독관이 야 너는 전형적인 조정사 타입이다.
저 그래서 이게 뭔 소린가 아직 시험은 끝나지도 않았는데 뭐요? 너는 심장이 다른 사람보다 배나 커.
그때 저는 시험을 가졌습니다. 야 이게 정말 꿈이야.
생신이야 시험을 딱 봤는데 너무 어려운 게 많아. 그래서 다 포기하고 이제 저 차에 와서 충북선 기차 이제 공사 철도공사에 나와서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왜 다 잊어버렸어요. 그런데 우측 아저씨가 막 뛰어오는 거예요.
신학생 신학생 (제 이름이 신씨라). 학생이니까 신학생.
그런데 내가 신학대학에 가서 간증을 좀 많이 했습니다.
또 저 청년 수련회 이런 데도 많이 다녔고 신학대생들이 막 웃는 거야.
신학생 신학을 영원은 신학생이 아니고 이름이 신ᄋ이라 학생이니까.
근데 딱 와서 편지 봉투를 주는데 이거 참 뭐가 좋은 소식이 있는 것 같다 그래가지 고 탁 뜯어보니까 수험번호 118번 ᅵ합격
저는 그 자리에서 땅에 주저물러 앉았습니다. 아니 이거는 상상이 안 되는 거예요. 얼른 교회로 뛰어왔습니다. 전도사님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전도사님이 바로 그것이 기도의 응답이다. 그것이 기도의 응답이다.
당신이 가면은 새벽 종 치는 사람이 없지만은 다른 당신은 떠나라.
저는 그래서 새벽 종 치는 사람을 인계도 못하고 새벽종치는 것을 전사님에게 인계 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저는 그곳을 떠났습니다.
국립항공대학은 얼마나 좋으냐 하면은 한 달에 보급이 9천 원이에요.
한 올 내신에 그때 짜장면 한 그릇이 200원이야.
대한민국에서 대학교에 봉급 준 학교는 국립항공기밖에 없었습니다. 왜 교통부 산하에 있었기 때문에 있었기 때문에 돈을 주는 거예요. 그리고 기차가 공짜입니다. 교통부에 있으니까 차비가 나오는 거예요. 기차가 공짜 본급 9천 원. 제가 합격이 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겨우 턱걸이로 합격이 됐지만은 거기서 떨어지면 사비생으로 떨어집니다. 사비생
사비생은 등록금을 내야 됩니다. 그러니까 밤잠 못 자고 그냥 기를 쓰고 겨우 1학 년을 끝마치니까 그때부터는 사비생이 없어지는 겁니다.
1년 동안은 사비생이 있습니다. 그래서 3학년 때 비행기를 딱 타면서 프로페라를 붙들고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나도 저 놈을 하나님께서 좋은 사람 만들어 주셨는데 나는 주님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됩니까? 하나님께서 어깨가 아주 어깨에 힘을 줘가면서 나에 들리는 그 하나님의 음성이 만 명을 전도하라.
만병을 전도하라. 저는 만명이 몇 명인지도 모르고 그냥 할렐루야.
아멘 그리고 또 간다는 게 해병대를 갔습니다.
해병대 조종사가 또 되기가 어렵더라고요. 다른 데 가면 그렇게 봐야 안 맞는데 해 병대 오니까 왜 이리 많이 때리는지.
그래서 해병대에서 그 어려운 훈련을 다 받고 나니까 월남전쟁이 또 터졌어. 베트남에 갈 사람 손들어 아무도 안 보는 거야. 손 들었습니다.
저 1차로 흔들었습니다. 나는 왜 그런 손들었냐면은 죽고 사는 거는 하나님이 결정 하시지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
그리고 집에 와서 얘기하더니 아버지가 화를 내면서 이 미친놈아.
아니 그런걸 집에서 상의를 해야지. 니 결혼한 지가 1년 2개월밖에 안 됐어.
그럼 어떡할 거야? 뭐 어떡해요? 니가 만약에 갔다 죽으면 어떡하냐? 제가 왜 죽어 요? 안 죽습니다.
그래 뻑뻑 웃겨가지고 월남을 갔습니다. 월남을 갔더니 아 이게 장난이 아니야. 옆에 나보다 더 우수한 조종사 나보다 힘이 좋아. 이 해병대가 막 죽어나가 버린 거 야.
하루에도 몇십 명이 죽은 거야. 큰일 났네. 야 그 아버지 말을 듣는 건데 그러나 이 제 어떡합니까? 이제 할 수 없죠.
이제는 할 수 없다. 1968년 4월 19일 날 아침 첫 비행을 5시 52분에 첫 비행기 문 을 떴습니다.
그는 월남군 월맹군 진지의 기지를 발견해서
연료를 폭파하는 그런 임무입니다. 제가 가서 정찰을 해서 공중에 있는 전투기가 미 해병대 제트기가 4대가 들으면서 우리가 지상 정찰을 해서 그것을 공중에다 알 려주면 즉시 와서 그 지역에 폭격을 하는 것입니다.
그때 미 해병대 소령이 뒤에 탔었는데 맞습니다. 첫발을 딱 쐈는데 이게 불발이 되 는 거야 아니 밑에서 코 좌파가 올라오는데 첫발 불발이 되는 거예요.
빨리 쓰고 가야 되는데 안 쓰고 가려 그랬더니 미 해병대 소령이 소리를 지르면서 오카로 등어리에 낙하상을 일치하면서 제 이발 장전 이발을 장전 쏘려고 하는데 저 가슴에는 엄청난 힘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쐈더니 빨간 스모크 연막탄이 터져서 공중에 있는 벤트에게 다 알려주고 모든 사실 을 알려주고 야 얘 살았다.
비행기를 급상승해가지고 올라가는데 땅에서 고사포가 막 오르는 거야.
몰래 쏟고 가을 해서 강줄기를 따라서 바다로 나가서 바다에 가서 도망가는 거야.
까꾸로 한 거야. 올라갔어. 그러니까 고사포 3발을 맞은 거야.
두 발은 라다 비행기 라다에 맞고 한 발은 무지하게 맞아서 무장기에 맞아서 이게 조또가 돼가지고 불이 터진 거야.
근데 막 뒤에는 연기가 막 꽉 차 있고 막 미헤리 존스는 불 끄느라 정신이 없어. 그래서 2500시대 딱 있는데 미 해병대 소령이 뭐랬냐면 야 뛰어내리자 뛰어내리자 아무 말도 안 했습니다.
왜 내가 안 내라면 저는 못 내랍나다. 왜 내가 뛰어내려야지 문을 차고 나와야지 문 이 열려 그러는 순간에 엉엉 울었습니다.
하나님 제가 어떻게 전도사가 되는데 어떻게 하나님 종을 새벽 총을 처하면서 내가 이 전도사가 되는데 이렇게 개죽음을 당하게 됩니까? 그대가 엉엉 울었습니다. 그런 순간에 제가 이 방탄복 속에서 바로 이 성경을 만지게 되는 것입니다. 왼쪽에는 찬송가 신약성경 . 항상 비행 다닐 때는 이거를 넣고 다니는 겁니다.
왜 단대 맞지만 병신되지 않아 심장 맞으면 죽어. 그러니까 이걸 막기 위해서 한 거 야.
내가 성경을 보고 성경을 안 보고 항상 그렇게 해야 되는데 그것보다 우선 초안을 켜야 돼.
내 만지는 순간에 이 뻘건 대낮에 뻘건 대낮에 벼락이 바닥 치면서 이사야서 43장
1절 너는 내 거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너는 내 것이라. 물속에 들어갈지라도 물이 빠지지 않을 것 이며, 불속에 들어갈지라도 불에 타지 않을 것이야.
너는 내 것이야. 요마임 그 얘기를 들을 때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왜 이제 죽으면 천당 가는 거니까 좋고 만약 살려만 주면은 하나님과 약속한 맞는 분들을 위해서 내가 다시 시작한다.
그러는 순간에 힘이 나고 용기가 나고 어서 비행기에서 만세를 불렀습니다.
아니 비행기를 조종을 하던 놈이 손을 맞아 부리니까 비행기가 어디로 갑니까? 짐 을 들어가는 거죠.
뒤에 있던 비행기 소리 큰일 났어요. 이 사람이 미쳤거든.
할렐루야 그 사람이 예수 믿지 않은 사람이니까 할렐루야가 뭔지도 몰라.
그러니까 뭐 귀신한테 홀린 거야. 그러니까 아주 그러대 뭐야 그러니까 뒤에서 하 는 얘기가 이제 죽었다.
조종사가 저래 미쳤으니 내가 어떻게 사냐 하려고 첫 비행기를 20 4분이 걸리는데 어떻게 빨리 왔는지 19분 만에 미 해병대 마포만틴 기지에 와서 불시 착륙을 했습 니다.
그런데 내자마자 불이 꺼졌어. 불 난 것도 모르고 내린거야.
그러니 미 해병대 소령 보고 어땠느냐 하니까. 아니 불이 꺼졌어.
그래가지고 미 해군 병원에 입원하고 진찰을 받고 다 이러고 있는 동안에 그때 미 헤벤드 소령이 저한테 묻습니다.
너는 어떻게 해서 너는 중위이고 난 소령인데 어떻게 해서 그런 용감한 기적을 가 졌느냐 한국 해변에서 어려운 훈련을 통해서 그것을 가졌느냐? 내버 아니야 그게 뭐야? 아이엠 크리스쳔 아이엠 크리스쳔 아 크리 난 예수 믿는 사람이야.
나는 항상 비행기 탈 때마다 성경 갖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는 거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신 거야. 그랬더니 미 해병대 소행이 뭐랬냐면은 지금까지 불 난 비행기를 미 해병대에서 두 번 봤는데 다 불에 타 죽었어.
근데 한국 해병대는 새카만 불이나 타는데 비행기 불나는데 기지에 와서 내려 보니 불이 꺼졌어.
이것은 하나님의 기적이다. 그건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이야.
미라클
예수의 기적이다. 이 사람이 자기 부대에서 그 얘기를 다 얘기한 거야. 야 나 오늘 말이야. 비행하는데 죽은 줄 아는데 살았다.
어떻게 어떻게 그러면 말이야 항상 주머니에 성격을 놓고 탄대. 그러니까 미대 전부 다 전사들이 저한테 연락이 옵니다.
성경을 좀 사달라. 성경을 사달라. 그래서 39명이 사달라고 했지만 다 사줄 수가 없 잖아요.
그래서 32명을 사줬어요. 그런데 32명이 다 찾아갔습니다.
다 살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다 예수를 믿었습니다.
그때 월남전에서 최초로 32명을 전도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 하나님께 참 감사한 것은 성령의 역사가 성령의 역사가 그 벼락을 치면서 벼락을 치면서 이사야서 43장을 주십시오서 나에게 위로가 되고 나에게 힘 이 됐다는 것은 너무도 감사한 거죠.
대한항공에서 1990년 11월 16일날 신혼부부만 신혼부부만 태우고 사이판으로 비 행을 갔습니다.
여러분 그 신혼부부가 얼마나 귀합니까? 저는 그때 그 방송에 그런 말을 했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신혼 비행은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이렇게 비행을 좋은 말을 하고 갔는데 사이판에 내리려고 딱 보니까 벼랑간에 널떴 던 기구가 비가 막 오고 천둥이 치고 막 그러는 거예요.
한동근은 하도 생을 맞으니까 비행기가 불이 나가더라고요.
여러분 혹시 비행기 타다가 난 적이 불이 나간 적이 있었습니까? 그래서 15초 되니 까 다시 엔진이 살아있으니까 다시 불이 들어왔습니다.
근데 뭐가 문제냐면은 바퀴가 내려오지 않는 거야.
이 727 비행기는 하도 오래된 비행기 돼가지고 30년이 된 비행기니까 안 되는 거 야.
기도했습니다. 안 됩니다. 기도하면 부기장은 나보고 뭐랬냐면은 기장님 기도해가 지고 되겠습니까? 그 사람은 아주 불교의 고수분 자니다.
사무실에 있을 적에는 부기장이니까 저는 소장이고 아무것도 것도 아니죠.
쩔쩔 매던 놈이 이제 비행기가 이상해
이제 이판 사판이라 이거죠. 죽으면 같이 죽는다 이거야.
그러니까 더 사람이 더 아프고 더 약이 오른 거예요.
하나님 이런 기도가 나왔어요. 오늘 저 부부장이 완전히 오늘 깨지게 하여 주옵소 서 부기장이 완전히 정말 하나님의 기적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냥 기도만 해 그래가지고 안 돼가지고 조종관을 맡기고 이제 비행기에서 딱 서가지고 기도를 하 는데 그렇게 눈물이 나는 거예요.
왜 1968년 4월 19일날 월남전에서는 살려줬지만은 대한항공에 들어와서 다시 기 도하니까 기도가 안 돼 기도를 시간 했습니다.
제발 하나님 이번 하나님 정말 제 꿈을 이루게 하여 주옵소서.
그런데 기도가 됐는데 기도를 얼른 하고 아멘하고 그 밖에 내기를 보니까 밖에 있 는 그대로 있는 거야.
그래서 다시 이번 한 번만 다시 한 번 해보자. 그래가지고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엔지니어와 부부장이 다시 힘을 모아가지고 다시 돌리려고 애쓰는데 참 이 상한 것이 그 말 한마디에 마치자마자
몇 초 지나자마자 그냥 거기서 소리가 나는 거예요.
삐삐 소리 나는 거예요. 더 크게 더 힘을 줘라. 더 힘을 줘라.
근데 그거 하기 전에 방송을 벌써 했어요. 만약에 오늘 바퀴가 안 나오면은 여러분 들 바퀴가 안 나오면은 비행기가 동째 창중을 합니다.
하게 되면은 여러분들 다 손으로 뒤를 제키고 앞에 있는 안경이나 만진 필은 전부 빼서 주머니에 넣고 머리를 숙이세요.
그랬더니 신혼부부가 그걸 듣더니 아니 이제 아까는 하나님의 역사는 뭐 이거 하나 님의 비행기라고 그렇게 기장이 거짓말까지 해놓고 이제는 우리 이제는 뭐 동체착 륙 해 그러셨어요? 그럼 우리가 가보니까 얘기했더니 사무장이 방송도 했습니다. 야 큰일 났다. 근데 계속 돌려야 되는데 삐끗한 소리만 하고 안 들어가는 거야. 다시 힘을 주고. 그런데 벌써 저쪽 사이팜 타워에서는 얘기하는 거예요.
만약에 이번에 5분 내에 안 되면은 다시 이쪽에 코브라 필드 야단
비행장에 착륙을 해라. 거기는 완전히 자갈밭이야.
자갈밭이니까 비행기가 뿜어지든 말든 사람은 안 죽으면 되니까 거기 앉아라.
주활줄을 내리지 말아라. 왜 주활줄을 내리면은 비행장이 폐쇄돼가지고 사이판이 밥을 못먹고 살아.
비행기 한 달 동안 폐쇄면은 비행기 안 들어오면 사이판 아무것도 못하는 거야.
그런데 하는데 삐끗한 소리가 또 나는 거야. 계속 돌렸더니 두 바퀴 바위를 돌리니 까 앞에 앞바퀴에 노스이아가 철 열리는 거야.
또 계속해서 7바퀴 바위를 다 돌리니까 앞 기아가 척 철포동 다 열린 거야.
근데 아까 그 기도를 하는 순간에 하나님께서 어떤 환상을 줬냐면은
어린이 찬양대가 찬양을 부르고 있는 거야.
어린이 사는 내가 찬양을 부르고 있고 찬양을 부른 그 밑에는 이사야서 41장 10절 의 말씀 놀라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니라. 내가 널 구스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나의 우려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그런 말을 들었으니까 얼마나 참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까? 미안했습니다.
그 타워의 얘기를 했습니다. 타워에서는 뭐랬냐면 사람들이 거짓말하고 매인할 줄 에 내리라고 거짓말하는 거다.
얼른 마이크를 뺏어 제가 들고 얘기했습니다. 나는 기자 아니다.
내 말을 믿어라. 우리는 정상적인 매뉴얼 컨트롤 매뉴얼 컨트롤해서 7바퀴 발을 돌 려서 이 바퀴가 다 내려왔다.
그러면 그렇게 얘기하지 아까 부기장이 뭐라 그랬냐면은 하나님이 내렸다 그러죠. 그러니까 이거 예수 믿지 않은 사람인데 이놈들이 돌아도 보통 돈 놈들이 아니야. 하나님이 내렸다. 이게 하나님이 어떻게 내릴 수 있느냐 그래 얼른 내가 마이크를 뺏어가지고 그건 그런 것이 아니고 정상으로 매뉴얼 컨트롤 수동으로 수동으로 열 려서 7바퀴 반을 들어서 그래서 밖에 나왔다.
그러면 그렇게 얘기해야지. 그래가지고 비행기를 정상적으로 타고 오는데 그렇게 눈물이 나오는 거예요.
야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 있느냐? 세상에 벌써 태평양 북판에서는 모든 비행기들이 다 듣고있습니다.
야 오늘 대한항공 5725 비행기 바퀴가 안 나온대.
저 비행기 무슨 큰 사고가 날 거야? 벌써 사이판 비행장에는 소방차가 9대가 와 있 습니다.
왜 내는 사고 나면 불을 꺼야 되니까. 그런데 멀쩡하게 비행기가 정상으로 내려오 고 있네.
그러나 비행기가 내린다면 갈 수가 없는 거야. 하이드 연료 이 다 새버렸으니까 비 행기가 움직일 수가 없는 거예요.
그 비행기가 집어서 끌고 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릇을 깔아서 이제 게이트로 들 어가서 딱 놓고 저는 계속 들어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안 당하는 거야.
기장을 좀 보자는 거야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 뛰어나가서 끌어안고 어깨 를 뜯으면서 막 손님들을 내보낼 때 그때 제가 한마디는 예수 믿으십시오.
예수 믿으십시오. 예수 믿으십시오. 근데 딱 숫자를 세워봤더니 153명이더라고. 그래서
이거는 하나님이 예배하셨던 것이다. 그러고 이제 비행기 하나를 들어봤더니 부기 장은 알미늄 판에 무릎을 꿇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야 너 왜 그러고 있어? 눈물을 흘리면서 기사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왜 니가 잘못한 거 없어? 내가 불교를 20여 년 다녔지만은 큰 기적을 보지 못했는 데 장로님하고 비행 다니니까 큰 기적이 있군요.
기독교는 큰 기적이 있군요. 울면서 울면서 손 붙들고 나를 사랑하려고 우는 거야. 다른 거 없어. 예수 믿어 예수 믿어. 그랬더니 그가 정말 예수님을 믿는데 어떻게 믿는 줄 아세요? 미국으로 가버렸어요.
대한항공에 들어오기 어려운데도 다 포기하고 미국의 자기 친척들이 다 미국에 있 으니까 미국에 미국의 신학대학을 들어간 거야.
미국의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저는 그래서 우리가 하나를 전도할 때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그런 결실의 열매를 맺는 겁니다.
아까 아까 한 4분 정도 늦게 했기 때문에 4분만 더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뭐냐면 대한항공에서 알레스카애서 이건 여러분들이 들어야 하기 때문에
아르스카에서 747 보잉 747 비행기가 지금 21세기에 만든 비행기 중에는 가장 겉 작품입니다.
747 이 비행기가 연료를 얼마나 실었냐 1200 드럼 실어요.
안 놀라시네. 1200도 먹여 리터를 계산하면 2만4750리터로 그렇게 싣고 제가 뭐를 세우냐 화물기를 몰고 오는데 미사일을 6번 미사일 6발, 호크 미사일 6발 그다음에 폭약이 2톤 폭약 폭약이 2톤.
그걸 싣고 알래스카에서 떠야 되는 거야. 근데 알래스카 눈이 많이 와가지고 양쪽 에는 눈이 꽉 찼어.
그런데 뜨려고 내 눈발이 막 트는 거야. 눈발이 막 치는데 뜨려고 그러는데 참 마음 이 좀 이상해요.
그래서 맥시멈 팝 최대 출력을 내고선 비행기를 탁 뜨는데
한 3초 지나갔는데 벼락 간애 오른쪽 엔진에서 오른쪽 엔진에서 펑 소리 나더니 그 냥 죽어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비행기가 그대로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들어가는데 왼쪽에는 큰 눈이 쌓 여있고눈이쌓여있는데그눈구덩이로 들어가는거야.
월남전에서 살려줬고 사이판에서 살려줬는데 이제 또 죽게 생겼는데 하나님 내 진 짜 죽는 거군요.
죽는구나. 그런데 그 순간에 어떤 나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뭐냐?
시편 23편 오지노사 5절의 말씀이 뭡니까? 내가 사망에 은충한 골짜기를 다닌다 할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함이니라 해를 두려하지 않 는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니라.
그 음성을 듣는 순간에 귀에서 스테나를 잡아라. 스테나를 잡아라.
여기 스테라을 잡으라는 얘기가 나옵니다. 잡아라 잡아라. 잡아라.
나도 모르게 스태나를 잡았습니다. 비행기 벌써 좌측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제 한 5m만 가면 빠지는 거예요. 눈가에 들어 받는 거야.
빠진 거야. 그러면 이건 완전히 핵폭탄이야. 연료가 1200드럼에 미사일이 폭약이 2 톤이다.
그러면 알라스카는 불바다가 되는 거야. 그런데 하나님께서 알래스카를 사랑해 주 셨고 두 번째는 대한항공을 사랑해 주셨고 세 번째는 저를 사용하기 위해서 살려주 신 겁니다.
스태나를 잡아라. 스태나를 잡아라. 스태나를 잡아라. 세어 나올 때 내가 안 잡으니 까 계속 나오는 거야.
잡고선 오른쪽으로 쫙 뜨는데 이 비행기가 움직이는 거예요.
410톤이나 되는 그 무지무지한 비행기가 이 손에 움직이는 거야.
쫙 가는데 센터 라인으로 쭉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제 박수 한번 쳐야 됩니다. 그래서 이런데 비행기를 세워놓고 벨트를 걸고 뒤를 돌아봤습니다.
누가 스테나를 잡으라고 그러느냐? 근데 부조종사가 서서 울고 있더라고요.
왜 내일 모레
장녀가 결혼하는데 서두르고 들어간 것을 행하고 있는데 내가 이제 죽었구나.
내가 공군에서 27일 동안 있었는데 안 죽었는데 대한항공에 가서 개죽음을 당하다 니 그런 억울한 누명을 자기가 해소하는 거.
부기장은 지 얼마 되지도 않으니까 이건 벌써 머리를 꼬부리고 옆으로 숨은 거야. 그러니까 다 물어보니까 모른다는 거야. 나는 분명히 들었어.
스태나를 잡아라. 아주 큰 소리로 그걸 물어봐는대 못들었다는 거애요
그건 뭐냐 바로 그것은 성령님이 주시는 겁니다. 우리는 성령님을 믿어야 됩니다. 성령님이 오늘도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오늘 다니엘 기도를 통해서 성령께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내 한 사람의 한 사람의 말이 아니라 내가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됩니다.
오늘 단지의 기도를 통해서 정말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다시 한 번 우리의 울음 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성령님께서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인적의 민족의 대혼란을 맞이해서 정 말 아프고 정말 하나님 엎드려서 기도를 할 수밖에 없는 이 심정인데 이 다니엘 기 도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이 나라가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다지는 기도를 통해서 실천한 인생이 다시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이 다짐의 기도를 통해서 우리가 다시 한 번 일어서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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