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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화목사 예수피의 능력 본문

간증/일반 목사님 간증

이옥화목사 예수피의 능력

generalQS 2024. 12. 2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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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의 말씀을 보니깐요. 우리 레위기 17장 11절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오늘 능력이 피에 있습니다. 시작 육체의 생명은 피에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다음에 예수 피가 뭐예요? 생명이 육체의 생명도 피에 있다는 거야. 우리가 육체생명도 어느 날 제가 책을 읽는데 여러분요 시체를 해부하는 사람들은 예술을 많이 믿는다는 거예요. 딱 시체를 해부해 보니까 마음도 없고 생각도 없고 의지도 안 보이는 거야. 고깃덩어리에 피밖에 없는데 그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생각도 하고 슬픔도 눈물도 다 흘렸는데 딱 잘라보니까 아무것도 없더라는 거예요.

고깃덩어리들의 감정은 어디 있어 의지는 어디 있어 기분이 좋고 나쁜 그 감정은 어디 있냐 이거야. 그러니까 그걸 보고 의사가 분명히 여기 신이 있구나 이건 분명히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움직이는 힘이 있구나 그걸 찾아가다 보니까 하나님이더라는 거야. 하나님이 영이시니까 그러니까 요한복음 4장 24절에 보니까 하나님이 영이셔요 하나님이 영이신데, 그 영이 아니고는 막 호흡하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찬양하는 것도 오늘 여러분 육체가 우리 생명이 영이 죽으면 다 죽는 거잖아요. 근데 육체의 생명도 피해 있다. 죄를 사하는 권세도 피에 있다.

아멘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비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 아니라 다음에 하나님은 영이셔요 그럼 하나님께서 창세기 2장 7절에 보니까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셨어요. 그 코의 생기를 보니까 생명  영 그래서 우리는 호흡하는 게 우리 육신의 생명은 뭐가 있어요. 물을 먹고 음식을 먹고 공기를 마셔야 돼 영적인 생명은 말씀을 먹어 성령의 생수를 마셔야 돼 그래야지만 지금 말씀드릴 때 우리 안에 일어나는 건 영이 살아나야죠 그럼 영이 살아 영적인 생명을 갖고 있는 저와 여러분들인 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뭐야?

영적인 존재가 됐어요. 근데 선악과 따먹고 영이 죽었어요. 그러면 죽은 영을 살리러 오신 분이 예수예요. 그럼 뭘 가지고 살렸냐 말씀 가지고 살려서 그럼 우리는 예수님의 피 1방울을,   구약에도 원하는 게 어디 있었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피를 줬대요 다시 한번 우리 레위기 17장 11절을 한번 읽어보시겠어요.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우리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이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줬다는 거예요. 우리에게 이 피를 줬대요 그럼 이 피를 어디다 뿌리래요.

단에 그러면 이 강단이 구약에도 하나님께서 피를 주어 단에 뿌리라고 했던 것처럼 우리 목사님들 강단에는 뭐가 뿌려져야 되냐 피 목사님들 설교 속에는 피가 나가야 돼 이 피가 나가야 돼 근데 어느 때서부턴가 강단에 피가 없다는 소리가 들어요. 제가 목회자 성회할 때 가장 저기 예산에 사시는 목사님인데 연세가 드셨어요. 근데 그때도 피 설교를 내가 첫날 했어요. 그리고 아예 피 설교를 2박 3일 동안 했어요. 그분이 와가지고 나를 딱 붙들더니, 목사님 제가 제자 될게요 이래 교회를 크게 하시는데 그래서 내가 왜요 그랬더니, 나는 피를 만나러 다녔어요. 피를 만나러 다녔어요.

그때 제가 1차성화 할 때인데 나는 너무 지치고 힘들었을 때 피를 만나고 그 교회가 세워졌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국을 다니는데 강원도 어디에 기도원에 가면 피설교가 살아있었대요 근데 그 원장님이 돌아가셨대요 돌아가시고 났는데 너무나 마음이 허전하고 그래서 피를 만나러 다녔대요 저는 그 소리가 무슨 소리인지 몰랐어요. 그냥 피설교를 했으니까 근데 여기 와 가지고 피설교를 들었어요. 피설교를 하는 목사님 앞에 제가 제자 될게요 그래 70이 넘으셨는데 목사님 그거 마세요. 내가 피를 만났기 때문에 피를 전하는 거예요. 그 나를 초청했어요. 그 교회로 그 교회로 갔더니, 목양실로 나를 부르더라고요. 너무너무 교회를 잘 지었어요.

목양실을 딱 갔는데 딱 얼마나 교회를 잘 지었는지 여기서 딱 설교를 하면 우회가 쫙 열려 열리는데 보니까 여기 무슨 에덴 동산 같아 위에서부터 막 빛이 쏟아지고 여긴 뒤에는 시냇가가 흐르고 너무 잘 지었죠. 강단이 나도 그랬어요. 나도 이렇게 해봐야 되겠다. 이랬어요. 지금까지 못했어요. 거기 가서 설교를 하는데 그분이 목양실에 들어가니까 무릎을 딱 꿇으면서 제 손에 머리 위에 안수해 주세요. 왜요 나 목사님 안의 피를 봤어요. 그래 그때 그 소리를 듣고 아 이 소리가 이 피에가 이렇게 귀하구나 내가 성경일자가 만난 게 예수 성경일자 만난 게 말씀 응 피를 만나요? 피 예수피 그러면서 그 피를 뭐랄까 너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라 강단에는 뭐가 있어야 돼요.

피  생명이 피에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아까 말씀 전할 때 말씀을 전하는데 영이 살아나요? 그러면 살리는 건 뭐예요? 영이에요. 그 영을 살릴 때 그 생명이 어디 있냐 피에 있어요. 피에 있는데, 이 말씀이 뭐냐 피예요. 다음에 요한계시록 19장 13절에 보니까 이 피가 말씀이에요. 피가 말씀 한번 읽어보세요. 시작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아 네 그럼 오직 강단에서 말씀만 쏟아지는 강단이 뭐가 있냐 피가 있는 거예요. 예수 피가 없으면 우리 여러분 마귀를 이길 수가 없어요. 이 피는 마귀를 이기는 피예요.

에스겔서 13장 1절에서 2절을 보면 샘물이 터졌어요. 이 샘이 뭐냐 피의 샘이에요. 우리 목사님들 강단에 피의 샘이 터져요 피의 샘이 터져야 더러운 귀신들이 쫓겨나가요 더러운 게 말갛게 씻어져요 한번 읽어보세요. 시작 그날의 죄와 더러움을 씻는 셈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아멘 이 신 더러움을 씻는 셈 더러움을 씻는 셈이 피의 샘이에요. 요한일서 1장 7절에 보니까 죄를 씻는 게 뭐야? 피예요. 한번 읽어보세요. 저기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귀며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오 더러움을 씻는 게 뭐예요?

피예요. 다시 한번 우리 에스겔에서 13장 1절에서 2절을 가보겠습니다. 그날의 죄와 더러움을 씻는 셈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닌을 위하여 열리리라 만군의 여호와 말하노라 그날의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했다. 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사기를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여기에 보니까 더러움을 씻어내는 게 능력이 뭐냐 피예요. 귀신을 쫓는 능력이 뭐냐 피예요. 그럼 우리 목사님들 강단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뭘 주셨어 피를 줬어요. 피를 주셨대요 그럼 이 피를 가지고 목회하면 돼요. 이 피를 가지고 귀신 쫓으면 돼요. 이 피 때문에 제일 문제가 해결된 거예요.

그럼 이 교회는 뭘로 세워졌냐 피로 세워졌어요. 우리 사도행전 20장 28절을 보면 이 교회가 뭐로 세워졌냐 피로 세워졌어요. 그러니까 가장 능력 있는 교회가 뭐냐 피가 있는 교회예요. 예수피가 있는 교회예요. 강단에 뭐가 그려지느냐 피가 항상 흥분이 있어야 돼 그래서 강단에는 항상 피가 있어야 돼요. 그럼 예배 드릴 때 어떻게 해요. 피뿌림이 있어야 돼 목사님들이 설교하실 때 입에서 피가 뿜어져 나가 그다음에 그 피가 뭐냐 하나님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말씀이 없이 세상말만 하면 귀신이 너무조마해요. 왜 자기는 도망가도 돼요. 꼼짝 안 해도 돼요. 근데 강단에만 올라갔다면 말씀을 뿜어내는데 그 말씀 자체가 피예요.

아맨우리 목사님들이 어차피 목사 됐으니까 권위가 살아있어야 되잖아요. 제가 그랬죠 권위의 가장 무서운 수는 말씀이다. 그러면 그 말씀 자체가 뭐냐 피다 강단에는 뭐가 준비돼 있어야 하냐? 피가 준비돼 있어요. 우리 아버지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가 피를 줬대요 지금 신약에도 피를 줬대요 이런 피를 버려놓고 내 힘으로 내 자랑으로 내 계획으로 목회 안 돼요. 안 돼요. 되는 게 이상한 거예요. 예수 피가 없는 인본주의예요. 세속주의예요. 세상이 잘 되기 위해서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피가 있는 강단은 영을 살리는 데요. 영이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데에요.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데 목적이 있는 거지 내가 잘 먹고 잘 사는 데 목적이 있는 거 아니에요. 육적일 때는 육에 속했을 때는 내가 어떻게 하면 잘 먹을까? 어떡하면 할까 그거였는데 성경에 들어가 보니까 그거는 이방인들이 구하는 거래요. 마태복음 6장 그 이방인들이 구하는 거래요. 근데 우리는 주의종까지 돼가지고 이방인들이 구하는 거 구하고 있으면 안 되는 거잖아요. 이방인들보다는 차원 높은 걸 구해야 돼 그 차원 높은 게 뭐냐 살리는 건 영이에요. 그럼 강단이 가장 능력 있는 강단이 뭐냐 피가 흘러야 돼 저는 성경을 읽다가 레기서 17장 11절 피를 줬대요 그 피를 단에 뿌리래요. 그 피의 생명이 있대요 어떤 설교는 죽이는 설교 어떤 설교는 살리는 설교예요.

피가 묻은 설교는 살리는 설교예요. 세상 때와 탐심과 욕심이 묻은 설교는 죽이는 설교예요. 영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는데 영을 살리는 육신의 방법이 필요가 없어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만 전하면 돼 그래서 이 말씀에 피가 있기 때문에 이 피의 설교를 듣는 자마다 다 살아나 할렐루야 한번 읽어보세요. 시작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이 교회는 뭘로 샀냐 피로 샀어요. 그럼 피로 샀으면 피에 생명이 있어야 되잖아. 강단에 피가 없어요. 강단에 예수가 없어요. 강단에 말씀이 없어요. 그러니까 사단에 잡히는 거예요.

우리 서산 거기에 목사님 한 분이 오셔가지고, 성회 오셨다가 집회를 해달라고 그래요. 한 7월달인가 가서 집회를 하러 갔어요. 집회를 하러 갔는데 목사님 집회를 못하려고 목회자 성회에 가서 목사님한테 나 집회 못하겠다고 말만 하려고 그러면 입이 닫힌대요 그래서 말을 못하고 해서 갔더니, 성도가 8명 있다가 3명 죽고 5명 남았어. 최고 젊은 사람이 누구냐 70 넘은 다 7학년 8학년 9학년 치매 걸리고 막 이런 분들이야 근데 그 목사님이요. 저에게 하는 얘기가 내 목사님 왜 초청했냐면 기도를 못한대요 기도 못하는 건 많이 잡힌 거예요.

지금 사단에게 기도를 못하는데 더 놀라운 건 강단을 못 올라간대요 기도할려면  바닥에서만 해야 된대 강단에 올라가면 하늘에 머리가 뻗쳐서 안 된대요 그래서 제가 갔잖아요. 그래서 가만히 쳐다봤어요. 이놈의 강단이 어떻길래 여기서 여길 못 올라오나 여기서 이걸 못 올라오나 그러고 있는데, 딱 강단에 서니까 하나님께서 이 강단에 피가 없다. 그래 2박 3일 동안 피 설교를 했어요. 피 설교를 하는데 마지막에 둘째, 날이 셋째, 날쯤 됐는데 낮에 말씀을 전하고 통성 기도를 하는데 강당에서 딱 쳐다보니까 환상이 딱 보이는데 이만한 구렁 같은 게 그 속에서 배가 쫙 갈라지면서 피가 확 쏟아지는  마귀를 이긴 게 피예요.

그리고 그 교회 집회를 하고 그 교회가 다 맨 얼마나 사단이 역사를 하는지 가서 설교하는 데 에어컨 나가지 뭐 아주 교회가 다 나가 다 나가 다 망가 다 고장 나고 다 그래 근데 집회 끝나고 나니까 다 새 거로 됐어 여러분 교회가 부흥되고 힘을 쓸려면 피밖에 없어요. 피밖에 없어요. 그때 제가 야 하나님께서 왜 말씀을 가지라 하나님이 왜 말씀을 가지라 그랬냐 이 말씀 자체가 피예요. 피가 없는 목사는 목사인데도 세상 사람이에요. 두 부류예요. 지금 명예와 권력으로 인해서 바쁜 사람들이 있고 영혼을 위해서 바쁜 사람이 있어요. 명예와 권력이 나쁜 게 아니야.

하나님이 시켜주는 건 해야죠 그런데 말씀도 없고 복음도 없고 피도 없는데 다른 데 바쁘다면 그 자체가 위기예요. 목회의 위기요 인생의 위기요 모든 거 다 위기예요. 근데 본인은 위기인 줄 몰라요. 그때 금 목사님이 기도가 회복됐어요. 사역이 회복됐어요. 기도가 안 되던 기도가 기도불를 받아버렸어요. 오늘 저녁에 기도부를 받을지요 말씀의 불을 받을지어다 피를 받을지어다 목사님들이 강단에 딱 올랐으면 피를 뿜어내야 돼 그 피가 마귀를 쫓아요. 요한계시록 12장 11절 이 교회는 피로 세워졌어요. 요한계시록 12장 11절 같이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여기에 보니까 여기서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뭐 있어 말로 그러니까 피와 말씀으로 사단을 이긴 거예요. 우리가 피 때문에 마귀가 떠나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 땜에 마귀를 이기는 거예요. 아까 요한일서 2장 14절에 보니까 말씀이 풍성하여 흉악한 자를 이겼다 여기에 보니까 예수 피로 이겼다 말씀으로 이겼다 우리는 전쟁에서 이겨야 할 전례품도 있어요. 우리 목사님들을 이길 수 있는 권세가 있어야 돼요. 다윗은 하나님이 함께 했기 때문에 물멧돌을 가지고 골리앗을 이겼어요.

우리는 세상이 무서운 게 아니에요. 세상을 이기는 자가 돼야 돼요. 그럴려면 뭐가 있어야 돼요. 말씀과 피가 있어야 돼요. 말씀 자체가 피예요. 한번 읽어보세요.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시작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겼대잖아요. 또 요한일서 2장 14절 보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흉악한 자를 이겼대요 그러니까 우리 말씀으로 가자는 거지 오직 말씀이 피잖아요. 그 피로 어둠의 영을 이겼다잖아. 우리 악 쓴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머리 굴린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예수 피로 이기는 거예요. 한번 읽어보세요.

시작 아이들아 내가 너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으며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일을 알았으며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왜 우리가 이렇게 영적으로 힘 있는 목회를 할 수 없느냐 말씀이 없어서 그래요. 피가 없어서 그래요. 힘은 피예요. 마귀를 이길 수 있는 것도 피예요. 피하고 말씀밖에 없어요. 그럼 말씀 자체가 피예요. 할렐루야 그럼 목사님들은 최고의 무기가 피잖아요. 그런데 그 피를 우리에게 주셨다잖아요. 그 피를 단에다 뿌리래잖아요. 그러면 단외에 가장 힘 있는 강단이 뭐예요? 피예요.

피가 절절 흘러야 돼요. 우리 목사님들 교회 요번에 목회자 선거 끝나고 가셔서 강단의 피로 적시세요. 그러면 강단은 오직 말씀밖에 없어요. 다른 사람 간증이 필요한 게 아니라 살아있는 하나님의 예수로 절하라고요. 예수가 내게 능력 주셨잖아요. 예수 내게 원 주셨잖아요. 그 피로 교회가 세워졌잖아요. 그 피로 죄사함 받았잖아요. 그럼 우리는 전할 건 피밖에 없잖아요. 아직까지도 확신이 없으니까 이것저것 막 정신이 없는데 저는 어느 날부터인가 그랬어요. 나는 오직 말씀과 피로 묵회하리라 왜 그것만 전하면 우리 아버지가 더 좋아요. 그것만 전하면 우리 아버지가 힘을 더 줘 마귀가 가장 무서워하는 설교는 피 설교예요.

피 설교를 했더니, 우리 성도가 악한 영이 들린 자가 설교 듣다 말고 뛰어나와 가지고 너 이옥화 그것만 하지 마 그래 피설교 하지 마 내가 그랬어요. 네가 왜 내 설교를 가지고 콩나라 팥나라야 네가 뭔데 그랬더니, 우리가 최고 무서워하는 설교가 피의 설교래요. 오직 말씀이래요. 그럼 그거 마귀 귀신 들린 자가 하지 말란다고 안 하나 아니잖아요. 우리 이제 알았잖아요. 피가 능력이 있잖아요. 그럼 그 피로 죄사함 받았어요. 에베소서 1장 7절에 보니까 우리의 죄사함은 피로 이루어진 거예요. 그럼 우리 예수 피 한 방울이 여러분의 과거 현재 미래재까지 사함 받았어요. 그러면 이 은혜만 생각해도 어떻게 피를 안 전해요. 난 예수피 땜에 그럼 내가 예수피로  죄사함 받았다는 확신이 뭡니까?

증거하는 거잖아요. 확신이 있으니까 증거하는 거잖아. 나는 예수의 피로 죄사함 받았어. 아멘 한번 읽어보세요. 시작 우리가 그리스도 아래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는 아멘 예수피 피로 죄사함 받았어. 그럼 내가 죄사함 받은 것이 내 노력이라면 예수 피를 안전해도 되겠지만, 이건 예수의 생명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 때문에 죄사함 받은 거예요. 그 피를 보고 아버지가 죄사해 주셨어요. 이옥화가 뭐 대단하고 행위가 대단해서가 아니라 너 그 피 한 방울 땜에 과거 현재 미래제까지 용서해 줬어 너는 그 피로 천국 올 수 있어 너 그 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됐어 너하고 나 사이는 웬수였어. 웬수 사이였어.

거리가 멀었어 근데 예수 피로 가까워졌어 우리 한번 읽어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시작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아멘 그럼 에베소서 2장 13절을 같이 읽어보세요. 에베소서 2장 13절 시작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아래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피가 없을 땐 웬수였어. 피가 없을 땐 하나님의 사이하고 멀어져 있댔어 근데 그 피를 내게 주면서 하나님과 나 사이는 가까워졌어요. 아버지 앞에 나갈 때 돈 가지고 나가는 것 같지만 피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오늘 여러분들 은혜 받을 수 있는 건 피 땜에 받는 거예요. 믿어지시면 아멘 이옥화가 능력 있고 은혜 있는 게 아니에요. 절대 아니에요. 피가 능력이에요.

말씀이 능력이에요. 십자가가 능력이에요. 저는 이 은혜를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그렇게 감사할 수가 없어요. 아버지 피가 능력이라는 걸 깨닫게 해주신 아버지 감사해요. 십자가가 능력이라는 걸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오직 성령리만이 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예수 피의 은혜를 깨달고 나니까 예수 피가 없을 땐 하나님과 나하고 멀어졌댔어요. 아버지가 도와줄래도 못 도와줘요 왜 가운데 제가 가로막혔어요. 이사에서 59장 1절에서 2절을 보면 내가 너 도와줄래도 너하고 나 사이에 죄의 담이 있어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오.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의 죄악이 너희와 너의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예수 죄 때문에 아버지가 못 도와주시는데 그 죄의담을 헐으신 분이 예수예요. 그래서 히브리서 9장 22절에 보니까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 여러분이 그 피 예수의 피가 내 안에서 절절 흘러야 돼요. 그 피를 보고 죄의 문제 해결해 주는 거예요. 그럼 우리 강단마다 피가 살아있어야 돼 성도들이 있잖아요. 구원의 감격이 없으니까 신앙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자기 생색내야지 자기 건데 드러내려고 하지 그러니까 자기 의를 드러내려고 하는 거예요.

로마서 10장 3절을 보면 2절에서 3절을 보면 열심은 있는데, 하나님의 의가 아니라 자기 의를 드러내려고 한대요 같이 읽어보세요.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히 있으나 지식을 조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그래서 여러 목사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저도 목회하다 보면 참 목회에 대해서 해야 되냐 말아야 되냐 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뒤돌아놓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성도들이 문제가 있는 게 내가 문제더라고요. 내가 문제더라고.

저들에게 뭘부터 가르쳐 줘야 될까 물권 받는다고 이것부터 가르쳐 줘야 될까 아니면 집 산다고 땅 산다고 이것부터 가르쳐 줘야 될까 강단에서 이것만 선포하면 되나 이웃을 사랑하세요. 내가 몰라 안 되는데 사랑은 예수 생명 안에서 나오는 거 여러분 죄사함 받았어요. 그럼 어떻게 그걸 알 수 있느냐 막 이런 게 너무 복합적으로 오는 거예요. 그래서 어느 날 그럼 다시 시작해보자 우리 성도들 안에 다른 거는 몰라도 구원의 감격을 심어줘야 되겠네 구원의 감격이 들어가니까 내가 환경이 좋아서 하나님께 감사가 아니라 예수피가 없으면 난 죄사함 못 받았어.

예수피가 없으면 하나님과 내 사이는 웬수 사이야 예수피 때문에 가까워졌어 하나님의 도심을 받을 수 있는 건 엿이 떨어서 도움받는 게 아니야. 피 때문에 도움받는 거예요. 그러면 죄사함 받는 것도 피로 귀신을 쫓는 것도 피로 하나님과 멀어진 것 가까워지는 것도 피로 천국도 피로 그러면 내 의로 천국 간 게 아니라 그래서 에베소서 2장 구절에 보니까 행위로 구혼이 아니라는 거예요. 믿음으로 구원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구원의 감격을 그냥 밑바닥서부터 다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조건적인 신앙생활 하지 말아라 조건이 뭐예요? 아버지 이렇게 해주면 내가 이렇게 할게요 그런데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구원받은 걸 알면 하나님께 조건적인 게 아니에요.

그냥 하나님이 좋아 그냥 예수가 좋아 왜 하나는 왜 좋으냐 나는 죄인인데 해결받을 수 있는 길이 없는데 하나님께서 독생자들 예수를 보내주신 자체가 감사한 거예요. 난 예수님 안 보내주셨으면 평생 동안 죄인으로 살다가 저주받고 지옥 갈 수밖에 없는데 복된 소식이신 예수로 보내 주시옵서 그 피로 죄사함 주시고 그 피로 마귀 물리쳐 주시고 그 피로 자녀 삼아 주시고 그 피로 하나님과 내 사이 가깝게 해주시고 그 피로 힘입어 아버지 앞에 나갈 담력을 주셨고 어떻게 가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아요.

그 피 때문에 어느 날 저도 죽을 고비를 너무 많이 넘겼어요. 저는 쓰러지고 말도 험악한 세월을 왔어요.

진짜 근데 어느 날부턴가 내가 예수 피을 만나고 피를 전하면서부터 내가 건강해졌어요. 이젠 안 쓰러져요 이젠 안 쓰러지고 그냥 하나님의 그늘 아래서 너무 행복하거든요. 그때 이제 정신 차리니까 내가 왜 목사가 된 걸 알았어요. 교회를 세운 걸 알았어요. 뭐하라고 교회에 세워줬냐 피뿌리라고 피 전하라고 말씀 전하라고 예수피 때문에 사단들이 무너지고 예수 피로 교회가 세워지고 예수 피로 하나님과 내 사이가 가까워졌고 이런 이 생명의 피를 안전한다는 건 하나님에 대한 배신이 아닌가 어느 날 제가 그걸 깨달았어요. 내가 목사라면 피를 전해야죠 목적이 어디다 두는 거야.

목적이 어딨어 내가 피를 전하면 성도들이 피를 먹고 자라야 되잖아요. 피를 먹고 자라야 되잖아. 세상 거 갖다 자꾸 세상 얘기 집어다 주니까 세상 사람 됐잖아요. 세상 사람 되니까. 따지는 걸 좋아하고 이권에 다 개입이 되고 피를 먹으면 안 그렇잖아요. 세속의 욕망이 싹 녹아져 버리죠 아멘 어느 날 피를 전하지 않은 탓에 영적으로 병들었구나 우리 아버지는 강단의 힘이 뭐냐 피라잖아요. 내가 너에게 피를 줬대잖아요. 그 피를 뿌리래잖아요. 그 피를 뿌리고 바르고 덮으라잖아요. 근데 1년 내내 가도 예수피 설교를 한 번도 안 하니 귀신 놀기가 얼마나 좋겠어요.

성도들 갖고 놀기가 이건 내 탓이었구나 예수피 설교는 날마다 전해야 돼 아멘 다시 한번 같이 읽어보세요. 시작 아멘 행위로 된 게 아니에요. 우리의 구호는 피로 됐어요. 죄사함 피로 이루어졌어요. 그러면 마태복음 26장 28절에 보니까 이 피가 어떤 피냐 언약의 피예요. 우리가 피를 전해도 되고 안 전해도 되고가 아니에요. 한번 읽어보세요.

시작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성경 66권이 예수피이야기

제가 그랬죠 이제는 이 책에만 있는 게 아니라 내 속으로 이동시켜라 실재가 되게 하라 살아있는 말씀이 되게 하라 능력이 되게 하라 성경에 다 그렇게 돼 있잖아요. 말씀은 학문이 아니라는 거요 이게 생명이에요. 실체요 이 말씀을 전할 때 사람들이 묻고 있던 귀신들이 떠나요? 사람들이 불을 받아요. 능력을 받아요. 이 말씀의 실체를 여러분들 지금 경험하잖아요. 그 실체를 만나러 이렇게 오셨잖아요. 거제도에서도 오시고 아까 뭐 어디 어디 막 전국에서 지금 다 오셨어요. 왜 그래 이옥화 보러 온 게 아니잖아요. 알게 모르게 소문났을 거 아니에요. 거기 가면 불 받는다.

소문 듣고 오신 분 한번 손 들어보세요. 아버지께 들담아라 그래 감사해요. 일당백이 될 줄로 믿습니다. 이 피가 그렇게 능력 있는가 한번 시작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아멘그러면 성경 66권에 담겨있는 모든 축복은 누가 받는 거예요. 피가 있는 자 피가 있는 자 언약의 피라 그랬어요. 이 모든 축복이 이루어질 자가 뭡니까? 피가 있는 자 예수 피로 성경 66권이 우리의 축복되는 걸 언약 맺은 거예요. 예수 피로 하늘의 복이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언약을 맺은 거예요.

아멘 예수 피 설교를 하는 자가 안 하는 자하고 차원이 달라요. 받는 축복이 달라요. 아멘 저는 예수피 설교하다 이 축복 받았어요. 영적인 축복 받았어요. 성경이 열릴 때 피부터 열렸어요. 피부터 열렸어요. 그런데 하나가 열리니까 줄줄이 줄줄이 줄줄이 줄줄이 아버지의 기도 모르는데요. 예수 피는 하늘의 복을 끌어내리고 성경에 감춰진 복이 그 복을 받으라고 내가 피 흘려준 거야. 언약의 피라는 거예요. 언약의 피 죄사함 피가 능력이에요. 그러면 여러분 다 욕심이 생기잖아요. 욕심이 아니라 소원이 생기잖아요.

성경 66권이 있는 복은 가장 여러분요 헤아릴 수 없는 모든 축복이 성경에 달려 있어요. 성경 속에 다 있어요. 질병 치료받는 것부터 만남의 축복서부터 사업서부터 가정 목회 모든 인생 다 달려 있어요. 여기 다 있어요. 그럼 그 축복이 우리께 되기 위해서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언약의 피를 맺은 거예요. 이 언약의 피 새언약의 피 구약과 신약의 모든 축복은 뭘로 이루어지냐 피로 이루어지는 거예요. 예수피로 이루어지는 거예요. 여러분 참 놀랍고 신기한 게 영적 세계에서 이루어져요 제가 이렇게 피 설교를 하잖아요. 저는 교회에서도 아주 피 설교를 자주 해요. 저는 예수피가 교회 생명이 뭐예요? 피잖아요. 피가 없는 교회가 그건 교회가 아니잖아요.

교회를 피로 샀다는데 할렐루야 그래서 한 번은 이렇게 집회를 하고 그전에 오전에 쉬었어요. 제가 오전 지금 우리 사역자님들도 같이 하시고 그러니까 오전에 쉬었는데 내가 왜 점심 먹으러 나오니까 여주에서 오신 목사님이에요. 기도를 하다 말고 날 확 끌어안아요. 그래서 왜 그래요. 목사님 그랬더니, 목사님 나는 난 이런 강단을 처음 봤어요. 그래 처음 봤어요. 그분의 간증이에요. 그분의 간증 새벽에 나와서 이렇게 기도를 하는데 목사님네 이 강단 전체가 나이가라 폭포 못 가봤는데 그분이 그랴 그 나이아가라 폭포인가 거기서 쏟아지는 그 피같이 난 목사님 여기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능력 받고 이런 걸 그때 봤다는 거예요.

강단 전체가 피가 흐르는데 우리가 피를 이렇게 전할 때 영의 세계에서는 이루어지는구나 나는 못 봤는데 은혜 받으러 보신 분들이 기도하다가 그 강단에 피가 절절 흐르는데 주님이 가운데 서서 계시더랴 여러분 그러면 게임 끝난 거 아니에요. 주님의 십자가 주님이 가운데 서 계시는데 피가 줄줄 흘러서 바닥까지 막 흘러가더라는 거야. 이것이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은 피재단이구나 그래서 이렇게 집회에 오시면 난리가 나는구나 이옥화가 능력이 아니라 피 능력이구나 아멘 그럼 저만 그런가요? 우리 목사님들 강단도 그렇잖아요. 뭐가 선포되니까.

말씀이 선포되니 말씀 자체가 피니까 그러면 저는 이 말씀 속에서 야 신구약이 있는 모든 축복은 피로 받네 그 약속을 다 피로 받네 예수 피로 아버지 앞에 나가니까 우리 히브리서 10장 11절시작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성소에 들어올 때는 지성소까지 들어갔는데 뭘 가지고 들어가냐면 피 가지고 들어가니까 우리는 예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어요. 아버지 앞에 나갈 때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에 그냥 만나면 죽어 근데 피를 피를 갖고 나가야 돼요.

할렐루야 출애굽기 30장 17절 17절 한번 읽어보세요. 시작 여하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 사대 너는 물두멍을 놋으로 만들어 씻게 하되 그것을 회막과 단 사이에 두고 그 속에 물을 담으라 아론과 그 아들들이 그 물두멍에서 수족을 씻되 또 이십절 시작 그들의 회막에 들어갈 때에 물로 씻어 죽기를 면할 것이오 단에 가까이 가서 그 직분을 행하여 화재를 여호와 앞에 사를 때에도 그리 할지니라 여기서 뭘 넣으세요. 물 물로 씻으래요. 그럼 우리 씻는 게 말씀으로 씻어요. 성령으로 씻어요.

그러면서 씻고 들어가야 안 죽는대요 씻고 들어가야 하나님 만나준대요 그럼 지금 우리는 지성소에 들어갈려면 육적인 조건이 아니에요. 예수 피를 힘입어 들어갈 담력 아버지 만나면 장소는 뭐로 이루냐 피로 이루죠 사람들이요. 제가 기도원 집회관이 원장님이 막 서서 오늘 하나님 만나주세요. 오늘 여러분 하나님 만나세요. 막 그랬어. 아니 아버지 인제 만나면 어떡해요. 진작 만났어야지 아버지 말씀이 내 안에 아버지의 영이 내 안에 예수피가 내 안에 어떻게 만나야 진짜 만나는 건데요. 여러분 말씀이 아버지잖아요. 예수피 때문에 아버지 만나잖아요. 아멘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아직까지 안 만나고 뭐 했어요. 오늘 만나자고 그러니까 막 성도들이 난리가 뒤집어져 하나님 말씀이래잖아요. 예수가 피로 오셨대잖아요. 영으로 오셨대잖아요. 성령을 받은 자는 이미 하나님의 영이 와 계시잖아요. 우리 영적으로 여러분 깨어 있어야 돼 깨어 있어야 돼 그러면 말씀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요? 말씀 자체가 하나님인데 성령 자체가 하나님의 영인데 예수 피 때문에 하나님 만나주신다는데 우리가 소리 지른다고 하나님 만나는 게 아니라 피를 힘입어 나갈 담력을 얻었다잖아요. 그러면 저는요 여러분도 계시지만 저는 새벽에도 기도할 때 완전히 피로다가 아버지 예수피가 능력 있습니다. 예수피가 능력 있습니다. 예수피로 죄사함 받았습니다. 예수피로 아버지 앞에 나왔습니다.

예수피로 씻고 주세요. 한 10분만 기도해 보세요. 여러분의 주변이 완전히 성령으로 덮혀버려요 가장 사단이 무서워하는 게 피예요. 내일 아침에 새벽에도 예수피 기도해 보세요. 그런데 어쨌든 여러분 기도가 안 되고 답답할 때 있잖아요. 지금 저처럼 예수 피로 주변을 뿌리고 말 그런데 강단이 뭐야? 피로 덮었잖아요. 여러분의 강단이 피로 덮었잖아. 아버지가 피를 줬다잖아요. 줬다잖아요. 저는 이 말씀을 듣고요. 어느 날 아버지 앞에 아버지 피 좀 주세요. 그랬어요. 제가 기도 중에 내가 너를 뭘 줄까 그래 뭘 줄까 그래서 그때 가장 가난할 때니까 돈 주세요. 하려고 그러는데 안 되겠어 이거 구해가지고는 안 되겠어 정신을 바짝 차리고 아버지 피 주세요. 그랬어요.

피 주세요. 근데 얼마큼 얼마큼 달라고 그럴까 하다가 하나님 대한통운차로 20대 갖다주세요. 그때 이제 고기까지 생각했어. 그런데 막 내 생각엔 피를 갖다 막 붓는 것 같아 우리는 그래서 지하실교회에서 성도가 한 사람도 없던 성도가 우리 지금 예정 교회가 된 거예요. 이 성회 목회자 성회 1차서부터 36차까지 올 정도로 하나님께서 피가 일을 한 거예요. 이번에 제가 오산리성회를 들어가는데 아버지 내가 누가 뭐 조직도 있는 것도 아니고 무조직인데 조직이 있어 우리는 무조직이야 무조직 조직이 어디 있는지도 몰라요. 그런데 조직이 있어요. 그렇게 해서 온 세월이 곧 20년 가까이 왔어요.

그래서 처음 요번에 우리 오산리 들어가면서 예정 세계 선교회가 세워졌어요. 세워지면서도 내가 하고 싶으면 나하고 예정 선교에 들어와요. 그러지 않았어요. 여러분들 예정 세계 선교회로 와서 복음으로 같이 일하실 분들은 저기다가 등록해 놓으시면 그분들이 우리 예정 세계 선교인 줄로 믿습니다. 그랬어요. 그 선교회 속에 들어오니까 목사님들이 너무 귀한 분들이 있어요. 그럼 이분들을 그냥 놔두는 게 아니라 이제는 영적으로 기름 부어서 하나님 앞에 놀랍게 쓰임받을 수 있는 길을 내가 총재니까 이 길을 열어야 되겠다. 해서 세워진 분들이 지금 준사역자예요. 교회가 없으면 교회가 세워져야 되고 그 일을 시작하는데 그 일의 중심에 누가 있느냐 우리 주님이 함께 계신 저번에 명단이 올라왔어요.

예정 세계 선교회가 몇 명이 되냐 180명이에요. 180명 물론 이름을 190명인가 지금 명단이 와 있는데, 이 이름을 등록해 놓고 바빠서 못 오시는 분도 있겠지만, 그중에서 반만 온다고 해도 100명은 우리 식구예요. 아멘 영적인 눈을 뜨게 해주고 싶어요. 왜 내가 만난 예수 내가 받은 불 내게 이루어진 피의 능력 왜 전할 거면 줄 건 그거밖에 없잖아. 줄 건 그것밖에 없잖아요.  피의 사람 되세요. 피의 목회자 되세요. 저는 돈보다 귀한 건 피예요. 피가 없기 때문에 사단이 갖고 노는 거야. 오늘 목사님들 이번에 예수피 옷을 입게 될 겁니다.

아멘그러면 여기에 보니까 뭐라 하냐? 다시 한번 20절 읽어보세요. 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 물로 씻어 죽기를 면할 것이오 아멘 그럼 인제 씻고 들어가야 돼요. 하나님 앞에 물로 씻으라고 그랬어요. 그러면 에베소서 5장 26절에 보니까 이 물이 뭐냐 같이 읽어보세요. 시작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씻는 게 그럼 디도서 3장 5절을 보니까 씻는 것은 말씀으로 씻고요. 성령으로 씻고요. 피로 시쳐요 피로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 하심을 쫓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에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아 네 그럼 이제 성령과 예수 피와 말씀으로 우리가 씻겨지는 거 어디가 씻껴지냐 영이 씻겨 아까 오랜만에 만난 분이 날 봐도 안 늙었대 목사님이 점점 젊어지네 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성령님이 함께하니까 하나님이 함께하니까 어디부터 깨끗하니까 영부터 깨끗해요. 영이 들어온 사람은 벌써 얼굴에 써 있어요. 말씀 듣다가 이제 다 풀어지지 엄솔기 목사님도 엄청 예뻐졌어 달덩어리같이 예뻐지시고 여기 다 예뻐지셨어요.

왜냐하면, 난리가 났어 왜 영이 깨끗해져 예수피로 닦아주고 성령으로 닦아주고 그러면 로마서 3장 우리 25절도 한번 읽어보세요. 로마서 3장 25절 시작 이에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해 지은 죄를 간과하시므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예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멀어졌던 자가 화목해졌어요. 그러면서 이 일을 누가 하셨냐 이는 하나님이 길이 참으셔 죄인들을 내가 맞나 하나님도 그러셨을 거예요. 그런데 예수 피로다가 화목제물 예수가 죽어주심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화목하게 된 거예요.

여러분 이 은혜를 생각하면 눈물 안 나세요. 저는 이은혜가 제 가슴에 와닿을 때 그래 나를 하나님과 나 사이가 화목

저는 너무 고생을 많이 했어요. 누가 도와줄 자도 없었어요. 우리 남편이 나 43살에 하늘나라 갔어요. 누가 도와줘요 먹을 것도 없고 갈 데도 없고 집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그럼 내가 만나야 될 분은 하나님밖에 없잖아. 하나님밖에 의지할 수 없잖아. 그럼 우리 하나님과 가까워질려면 피밖에 없잖아. 예수 십자가에서 흘린 피만이 하나님과 나 사이를 화목하게 해주세요. 그 피가 뭐야? 말씀이잖아요. 그러니까 말씀 하나 붙들었다는 건 피를 붙들었다는 거예요. 그 피를 내 거로 내 아내 피를 그 피를 가지고 아버지 앞에 나가니까 아버지가 만나주시더라는 거예요.

사랑하는 종아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너의 눈물을 내가 씻어주노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만져주면서 가난해서 밥을 못 먹고 울을 때 아버지 앞에 본전 내놓으라고 건축 공부 많이 했으니까 본전 내놓으라고 우니까 본전만 받고 말래 그래서 아니요. 그랬더니, 평생 살 돈 내가 주리라 그 아버지가 만나주신 거잖아요. 그러면서 하나님이 내 이양을 너에게 부탁한다. 아니 뭘로 만났어요. 피로 예수피로 예수피가 있는 자리 하나님 만나주는 거예요. 예수 피가 없는 자리 귀신 소리 듣지 마시고 뭐 성도들은 안 오셨으니까 그럴 리는 없겠지만, 예수 피 땜에 하나님 가까워졌다 하나님과 내 사이가 화목해졌다. 지금은 걸어가다가 아버지만 해도 응답이 와 이 수양관을 달라고 금식 기도도 안 했어.

걸어가면서 아버지 예식장처럼 예쁜 수양관 하나 주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왔잖아요. 아버지 이곳을 운영하려면 여러 가지가 있는데, 하나님 나를 아시는 주님 나는 머리 쓰는 걸 못해요. 머리 쓰는 거 못해요. 잘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근데 하나님이 다 도와주셨어 감사하죠. 여러분들 이렇게 막 그냥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오늘 저녁 뭐 먹었어요. 내일은 소꼬리를  구하려고 준비했잖아요. 아무래도 점심에 주려나 저녁에 줄래나 모르겠어 주는 대로 먹고 불 받는 거예요. 불 잘 받으시라고 세게 받으시라고 감사하죠.

하나님이 또 이렇게 열어주시더라 여기 오시는 분들이 가장 감격해서 지난번에도 우시더라고. 진작 여기 와서 어머니 사랑을 받는 것 같다고 사람 냄새 나는 것 같다고 세상은 삭막하고 너무 그런데 여기 와서 진짜 사랑을 받는 것 같다고 그래 왜 그래요. 예수 사랑받았잖아. 한번 읽어보세요. 시작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해 지은 죄를 간과하시므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피로 우리를 모여서 화목제로 삼으시고 아버지와 우리 사이가 가까워진 게 아버지만 해도 응답이 오고 이제 불을 주세요. 하면 여러분이 불 막 받을 거예요. 우리 아버지가 불 주시잖아요.

성령 불을 주세요. 하면 여기가 완전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 이상으로 난리가 아멘 아버지가 하시는 일이죠. 그뿐만 아니라 히브리사 오장 로마성 5장 구조를 보니까 그 피로 의롭게 됐어요. 죄인이 의인되는 사건은 피로 된 거예요. 그럼 어떻게 피를 안 전해요. 내가 예수 핏 땜에 하나님과 가까워졌고 예수 핏 땜에 죄인이 의인 됐는데 아멘 그럼 자랑해야지 나는 예수 피 때문에 의로운 자 됐어요. 당신도 예수 피를 믿으면 죄인이 의인데요. 그 자신 있게 할 수 있잖아요. 다른 거 왜 살짝 돌려가지고 잘 뭐가 있어요. 예수 피를 믿으세요. 그 피 때문에 제 예산 받았어요. 그 피 때문에 의롭게 됐어요. 그 피 때문에 아버지 앞에 나갈 수 있어요. 아멘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로 인하여 의롭다심을 얻었은 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아메 여러분요 다른 건 몰라도 피를 붙잡고 알아요. 피가 있기 때문에 의로운 자예요. 피가 없으면 죄인이요. 예를 들어서 피 때문에 의롭다 인정받는 거예요. 누구 편에서 한나님 편에서 그러면 의로운 자는 기도하면 응답이 세요. 야고보서 5장 16장 그러면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고 그랬어요. 다른 말로 말하면 피가 있는 자가 기도할 때 하늘이 움직이는 거예요. 피가 없고 세상 조건만 가지 아무 소용없어요. 예수 피 때문에 하늘이 움직이는 것 그런 기도의 응답이 여러분 거 되시길 바래요. 아멘 한번 읽어보세요.

시작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낫기 위하여 서로 간구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아멘 그럼 여러분의 질병을 뭐가 치료해요. 피가 피 때문에 의롭게 됐고 의인의 간구의 역사가 크다 그러면 가장 기초가 뭘로 깔려야 되잖아. 예수 피 때문에 의롭게 되고 의롭게 됐기 때문에 기도 응답이 되잖아. 그럼 우리는 가장 은혜 받는 것의 가장 원리가 뭐냐 피예요. 피 예수 피 예수 피 때문에 의롭게 됐는데 의롭게 되니까. 기도하는 것마다 응답이 있는 거야. 세상 조건 가지고 기도 응답 받는 거 아니에요. 기도 응답의 조건은 피 때문에 받는 거예요. 의롭기 때문에 받는 거예요.  그럼 여러분들이 딱
지혜로운 자는 뭘 붙들어요. 피 말씀 아멘 이거 붙들고 있는 자는 이긴 자예요.

누리는 자예요. 정복하는 자예요. 형통한 자예요. 아멘 그뿐만 아니라 히브리서 9장 12절을 가보니까 히브리석 9장 12절씩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네 여러분이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는 것은 오직 때문에 되는 거야. 그뿐만 아니라 구약에는 죄를 사하기 위해서 짐승의 피를 잡아가지고, 그 피를 여러분이 뿌렸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이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단번에 해결했어요. 그다음부터는 매년 매달 드릴 필요가 없어 그 예수피 땜에 영원한 속죄가 이루어진 거예요.

영원한 속죄가 우리는 다른 세상 조건을 찾아가고 그걸 가지고 다른 복음이라 그래요. 다른 복음 전하면 저주받아요. 진짜 복음은 오직 예수밖에 없어요. 오직 예수 피밖에 없어요. 그래서 갈라디아서 1장 7절에서 8절을 보면 다른 복음 전하면 저주 받는대요 우린 다른 복음 없어요.
오직 예수 피 오직 십자가 오직 성령 오직 믿음 이게 없어지는 게 망하는 거예요. 교회 안에서 피가 사라지는 게 교회의 영역이 흐려지는 거예요. 교회는 세상 문화를 받아들이는 게 교회가 아니에요. 교회는 십자가의 능력을 가지고 세상 것을 밀어내야 돼요.

근데 어느 날부터인가 교회인지 세상 건지 세상 문화가 덧판을 치잖아요. 우리는요 깨어 있어야 돼요. 깨어 있어야 돼요. 우린 재정 늘릴려고 교회가 있는 게 아니에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영혼 살리려고 죄사함  가르쳐 줄라고 아멘 물질이 우선이 아니라 죄사함의 문제가 우선이 돼야 돼 천국이 우선이 돼야 돼 피가 우선이 돼야 돼 그런 교회는 재정이 메마르지 않아요.

하나님의 축복은 어디 쏟아지냐 피가 제단에 쏟아져 피의 메시지 속에 저주가 다 끊어져요 예수 피가 들어가면 여러분을 묶고 있던 귀신들이 있질 못해 불안해서 견디질 못하고 피 한 방울이 들어오는 순간 마귀는 쫓겨 나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저주가 축복으로 바뀌는 사건은 피밖에 없어 왜 모든 것은 여러분 피로 죄사함이 끝났어요. 끝났어요. 100마디 천 마디 말보다도 피 한 방울이 나아

이것만 가져가시면 올 한 해 대박 터져요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시작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른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죽음을 변하려 함이라 다른 거 없어요.

오직 피밖에 없어요. 오직 말씀밖에 없어요. 예수 피로 하나님께 나가고 그 피로 죄사함 받았고 그 피로 하나님과 내 사이가 가까워졌고 예수 피 한 방울이 더러운 양심을 깨끗하게 해놔요 속이는 거 귀신이잖아요. 왜 속이고 살아요. 속이는 배후에는 거짓말에 배후에는 귀신이 있는데, 사탄 마귀가 있는데, 아니 마귀가 좋아하는 삶을 살면 어떻게 해요.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아요. 히브리스 9장 14절 보니까 피가 없어서 더러워지는 거예요. 거짓말 하는 거예요. 예수 피가 들어가야 양심이 깨끗해요.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냐 예수 피가 양심에 뿌려진 자의 찬양을 받으시고 기도를 받으시고 헌신을 받으시고 다음에 이 물질로 해도 피가 묻어 있어야 돼요. 저는 어느 날 축복 기도를 하려고 손을 딱 얹었는데 딱 영쪽으로 딱 보니까 피가 절절 흘려요 이래서 이렇게 드리고 축복들을 받으시는구나 강단에 피가 있을 때 피가 안 뿌려진 곳이 없어요. 물질 속에도 피가 뿌려져 있어요. 이 물질을 목사에게 드리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께 드리는 거야.

나를 위해 드리는 거예요. 그 안에 피가 묻어 있어요. 할렐루야 피의 설교를 하면 많이 자는데 오늘은 안 주무시네 역시 목회자들이시네요
이 피 설교만 하면 3분의 1은 자요 왜 잠자는 영을 귀신들이 뿌려가지고 잠을 재워 안 주무시는 거 보니까 피의 옷을 입으셨네

말씀 정리하겠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피를 줬대요 우리 목사님들에게 피를 줬어요. 제가 몽골에 가보니까 양은 있잖아요. 양은 개나 닭은 목을 잘라야 죽잖아요. 양은 모가지 쳐가지고 안 죽어요. 우리 예수님은 옆구리에서 창이 들어가서 물과 피를 쏟아서 예수님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쏟으셨어요.

양도 있잖아요. 양도 옆구리 찔러야 죽어요. 양은 모가지를 친다든가 다리를 치지 않아요. 예수님은 다리를 부러뜨리지 않았어요. 예수님은 이 옆구리에서 물과 피가 쏟아져서 예수님 돌아가셨어요.

제가 몽골에 갔는데 선교사님이 양 잡는 데를 데리고 갔는데 양을 다 들고 나오는데 양을 여기다 메고 나오는데 모가지도 그냥 있고 다리도 그냥 있는데, 옆구리는 다 뚫어졌어요. 유월절의 어린양 옆구리에서 물과 피가 쏟아져 죽었어요. 예수님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모든 능력은 어디냐 물과 피에 있는 거예요. 물과 피에 있는 거예요. 그러면 가장 우리가 영적인 세계가 막 열리기 시작하잖아요. 영적인 세계가 열리면 환상만 열리는 차원이 아니에요.

성경이 열려요 성경 속에서 뭘 볼 수 있느냐 물이 보여 생수의 근원된 예수가 보여 물의 피에 근원된 예수가 보여 예수 피 없이는 죄사함 없어요. 예수 피 없이 하나님께 못 나가요 예수 피만이 나의 더러움을 씻길 수 있어요. 예수 피만이 교회 생명이에요. 예수 피만이 사단을 이길 수 있어요. 예수의 피만이 하나님과 내 사이가 가까워질 수 있어 할렐루야 여러분 하나님과 친하게 사귀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말이 있는 게 아니라 능력 하나님과 친한 교제를 가지려면 뭐요 피 예수 그 피를 가지고 나갈 때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영적으로 깊은 기도의 맥을 잡으려면 피가 있어야 돼요.

예수 피로 어둠을 뚫고 기도 방해하는 귀신을 쫓아가면서 영적인 지성소에 들어가서 한나님과 교제해야 돼요. 그렇게까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겉에서 보는 거하고 안에서 보는 거 달라요. 저 바깥에서 아 저기 목회자 성회야 한데 차가 많이 왔어 밖에서 보면 뭐해 여기 들어와야 이 능력 받는 거예요. 그런 것처럼 피를 겉에서 보는 거 하고 예수 피 속에 들어가면 상상을 못한 축복이 그 안에 다 있어 예수 피로 성경이 열려요 예수 피로 마귀가 떠나요? 예수 피로 하늘의 보좌의 축복을 끌어내릴 수 있어요. 피가 있느냐 아니하느냐에 달린 거예요. 인생의 결론은 예수 피 가지고 있는 자는 하늘의 영권을 끌어내려요 그래서 있는 건 능력밖에 없다고 그러면 피가 없으면 세상에 욕심밖에 안 보여요.

탐신밖에 안 보여 세계 썩어질 것이 좋아 보여 잘 들으셔야 돼요. 예수 피가 없으면 세상에 썩어질 것들이 좋아 보여 근데 예수 피가 있는 자들은 세상 것은 다 썩을 배설물로 보여 그래서 사도바울이 피를 만나고 나서 뭐라 그래요. 내가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다 지금은 바울과 모세가 배설물로 여긴 것을 세상말로 똥이 좋아 보이는 사람들이 누군지 아세요. 피가 없는 자예요. 말씀이 없는 자예요. 거기에 개가 돼서 그것만 빨아먹으려고 그러면 안 돼요.

우린 그보다 더 좋은 하늘의 양식이 있어 신령한 복이 있어 아버지가 주는 맛나를 먹고 아버지가 주는 영생아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쏟아나고 더러움과 귀신을 쫓고 모든 것을 축복으로 끌어내리는 피가 보여 예수 피가 덮어진다 이 세상 것이 뭘로 보인다고요. 썩어질 거 썩어질 거 근데 예수 피가 있는 데는 하늘 게 뭐예요? 하늘의 것과 땅의 거하고 비교가 돼요. 안 돼요. 신령한 것을 만난 자는 세상 거 웃겨요 웃겨 그럼 목사님이 세상에서 사는데 뭘 가지고 살아요. 더 잘 살잖아요. 잘 살잖아요. 누리고 살잖아요. 예수 피를 가진 자는 누리고 사는 자 정복하는 자 다스리는 자 이 권세가 피 안에 있잖아요.

목말라요. 쓰는 게 아니라 목마름이 해결돼요. 할렐루야 잘 되는 축복은 어디 있느냐 하늘의 축복은 피 있는 자에게 쏟아져요 예수 피 있는 자에게 쫙 쏟아져요 그러면 피를 가져가세요. 예수 피를 가지세요. 올 한 해 하늘의 복은 피 있는 교회 쏟아져요 피 있는 목사에게 쏟아져 예수 피 있는 자를 만나주시겠다는 예수 피 있는 자 하나님이 너 쓴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저는 우리 성도들한테 많은 사람들이 그래요. 오산리 성회에 이옥화가 열은 거 아니야. 피가 열은 거야. 불이 열은 거야. 거기서 피가 쏟아질 거야. 불이 쏟아질 거야. 왜 피 가지고 여기까지 왔으니까 아멘 피 없는 나라 망해요. 피 없는 교회 이제 힘 없어요.

이제 마귀가 한 번 쓰나미 우리가 코로나 때문에 교회들이 이렇게 교회를 문 닫았잖아요. 이제 그거보다 더 큰 게 올 수 있어요. 여기 목회자들만 오는 건데 그리고 이제 마지막 승리는 피 있는 자야 피 없으면 다 쓰러져요 힘이 없잖아. 육의 힘은 있는데, 영에 힘이 없잖아. 영의 힘은 피에 있어요. 영의 힘이 없으니까 돈에 무너지고 권력이 무너지고 다 유혹에 무너지고 이성에 무너지고 무너져서 자기 정체성도 없어요. 존재감도 없어요. 그렇게 되는 것만큼 비참한 일은 우리가 다가오면 안 돼요.

예수 피로 회복해야 돼요. 예수 피가 나를 살리는 거예요. 여러분 천국 주님 앞에 들어갔을 때 제가 원주 가서 집회를 할 때요 끝나고 들어오는 올라왔는데 청년 하나가 목사님 손 좀 한번 눌러주고 가세요. 그랬어요. 야 2박 3일 눌러줬는데 뭘 또 눌러 달라냐 내가 그랬어요. 그랬더니, 한 번만 눌러주세요. 딱 하는데 얘가 임재가 들어갔는데 뭐해서 완전히 입신이 들어갔어요. 목사님 나 지금 천국으로 간대요 누가 부르냐 예수가 불러요 날 오래요. 주님 따라가는데 어떻게 어떻게 간대요 지금 문이에요. 천국문에 딱 갔는데 문이 완전 문 앞에 뱀이 꽉 차 있어요. 어떡해요. 그래서 예수 피를 뿌려 그랬어. 내가 예수 피를 뿌려 그랬더니, 예수님은 보혈에 피를 뿌립니다. 뿌립니다. 청년이 막 이래 그러더니, 목사님 하나도 안 남고 다 도망갔어요.

나는 알레르비아 그래서 나는 갑자기 목사님 어떻게 해요. 그럴 때 예수 피를 뿌려 그랬어. 그냥 그랬더니, 목사님 하나도 없이 다 도망갔어요. 어떻게 해서 예수님을 불러요 예수님 막 부르는데 자기가 입신 들어가서 막 그러는데 여러 모양이 있더라고요. 그때 제가 이제 깨달은 게 이렇게 보니까 걔가 이래 주님 앞에 왔어요. 그래서 물어보라고 해서 내가 야 이옥화가 누구라고 했는지 물어봐. 그랬어요. 나도 목사여도 참 우리 주님 앞에 사랑받고 싶잖아요. 근데 내가 평상시에 기도한 게 뭐냐면 하나님 나 소나무 되게 해주세 소나무가 돼서 소나무는 겨울이 와도 눈이 와도 비가 와도 항상 잎사귀도 마르지 않아 그래서 아버지나 소나무가 돼서 큰 소나무가 되게 해주세요. 소나무가 커서 제 그늘 아래 많은 사람들이 쉬게 해주세요.

그 기도를 했어요. 혼자서 그랬더니, 그 청년이 뭐라고 그러게요 이옥화는 소나무래요. 그래 우리 예수님이 이옥화는 소나무래요. 그래서 그 소리를 듣고 캐리어 딱 놓고 앉아서 막 울었잖아요. 어머 내가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아버지가 이 기도 들으셨구나 이옥화 소나무라는 거 있잖아요. 나 혼자 한 기도예요. 나 혼자서 가슴 아버지 저 소나무 되게 해주세요. 큰 소나무 되게 해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와서 그늘에 쉬게 해 주세요. 근데 원주 갔는데 그 청년 안에서 글쎄 내가 소나무래요. 그럴 때 여러분 하는 기도 있잖아요. 아버지 다 듣고 계세요. 왜 그 속에 피가 있어서 그리고 또 오다가 나만 물어볼 게 아니야. 예정교회가 어떤 교회냐 하니까 예정 교회는 채식을 먹는 교회래요.

다니엘이 우상의 제물을 먹지 않냐고 채식만 먹었잖아. 쉽게 말하면 영적 전쟁 치르는 교회래요. 그때 제가 너무 행복했어요. 그래도 우리 주님이 인정하는 교회구나 주님의 피가 있는 교회구나 여러분 예수피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깝게 아는 사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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