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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손이 행하신일로 본문


시편. 10편 92편 4절 말씀입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의손이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의손이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 여호하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혜손이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혜손이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 여보하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추혜손이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 아멘 쉽게 서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옆에 분께 인사하겠습니다. 주님께서 당신에게 기쁘게 하십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오늘도 기쁘게 하고 계십니다. 별로 안 기쁜 것 같지만 기쁘게 죽게 생각하신 일로 10편 92편 12절에 보니까요?
의는 종려나무와 같이 번성하며 레버논의 백향목같이 성장하리로다 같이 한번 읽어볼까요? 시작 의의는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예 10편 92편은 이제 안식일 날 이제 다윗이 세웠던 노래하는 자들과 여기 보면 이제 안식일에 찬송치거든요. 그러니까 안식 번죄를 드릴 때 아침과 저녁으로 번죄를 드릴 때 레위인 맡은 자들이 이렇게 찬송하는 제사드리는 사람은 제사드리고 또 요와의 찬송하는 부대를 만들었잖아요. 여기 보니까 지존자여 시평금과 비포와 수금으로 여하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에 성실한 배품이 좋은 이다. 이렇게 시편이 다 기록이 돼 있어요.
그래서 예배 드릴 때는 뭘 하고 옛날에 우리 교독문 읽었잖아요. 교독문처럼 며칠은 어떤 주일은 뭐 뭘 읽고 이런 것들이 정해져 있습니다. 92편이 그런 시편 중의 하나입니다. 안식일의 찬송시라고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92편은 어떻게 보면 좀 일률적이 정해져 있는 그런 규칙에 의해서 이렇게 시편을 누군가 만든 시편을 지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삶에 이스라엘 이스라엘이라고 부르는 자들 이스라엘 민족이 얼마나 하나님의 복을 받은 자인가 여와 하나님을 섬기게 된 복이 얼마나 위대하고 큰가를 이렇게 보여주는 시다 저도 읽어보니까 그런 의미들이 참 많이 느껴졌습니다.
특이한 거는 10편 91편 12절에 있는 것처럼 이제 믿음 의인은 이제 그리스도인들을 얘기하죠. 또 구약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의인은 종려 너머와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까지 성장하리로다 라고 이렇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종년왕보와 같은 자들이다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또 레바논의 백향목이다. 지금 이제 그 헤즈볼라 어 이스라엘 지금 아직 전쟁이 종결되지는 않았는데 포로를 교환하고 있고 이스라엘과 어 이 하마스 간에 그런데 레바논의 인제 헤즈볼라 그 세력들이 이스라엘과 이렇게 교전할 때도 있었습니다. 레바논이 다 이슬람화 됐죠 기독교인들이 꽤 있었지만 이슬람들이 무슬림들이 기독교인들을 다 축출하고 교회를 핍박하고 레바논을 이렇게 차지한 이야기들이 역사에 기록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레바논에 보면 이 백향목이라는 게 있거든요. 여러분 성경에서 아는 것처럼 백향목은 굉장히 단단하고 이게 소나무과라고 해요. 가까이서 사진으로 보니까 우리나라 소나무과인데 굉장히 단단하고 향이 100향목이기 때문에 100가지 향이 나냐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고 향이 나서 벌레가 끊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건축 재료로 아주 적합하고요. 또 성전의 제목이 됐죠 어 그래서 이 나무가 이 지중해 지역에 이렇게 골고루 퍼져 있는데, 레바논의 국기가 국기를 보면 이 저 녹색으로 돼 있는 게 백향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나무는 굉장히 아주 좋은 건축 재료구요. 소중한 어떻게 보면 국가유산인데 유산처럼 이렇게 여기고 있는 나무인데 그리스도인들을 성경에서 지금 백향목과 종려나무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종려나무는 우리가 우리 아는 것처럼 예수님이 종려주일 때 마지막 1주 십자가 달리기 1주 전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들이 종래로만 가지를 꺾어갖고 예수님이 나귀를 타고 오시는 그 예수님을 환영했던 대목이 나오죠. 종료주일이라고 하잖아요. 그 주일 때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종려나무 저희도 인제 이스라엘을 가봤을 때 이 종려나무는 특이하게 굉장히 아주 척박한 곳에서도 이렇게 잘 자란다 그래요. 척박한 곳에 아주 잘 자라는데 또 이 나무의 특이한 것은 열매가 아주 달아요. 열매가 아주 엄지손가락만 합니다. 엄지손가락보다 더 큰데요. 먹어보신 분들이 있을 거예요. 그 단 게 얼마나 달던지 꿀인 줄 알았어요. 종류나무 열매 잼을 만들었는데 그렇죠.
중동 지방에서 그만큼 이렇게 단 과일이 나올 포도 다음으로, 이렇게 어 이렇게 단 과일이 나오는 나무가 없죠 그런데 이 나무는 어디에 심어도 이렇게 잘 자란다고 그래요. 그래서 지금 시평 기자가 의인은 종려나무와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같이 성장하리로다 이렇게 백향목은 굉장히 잘 자라고 크게 자랍니다. 소나무처럼 위를 향해서 자라고 그렇지만 점점 두꺼워지고 향도 나고 그러기 때문에 아주 고품질의 나무죠 지금은 옛날 시대에 얘는 이 백향목을 너무나도 많이 배겨가지고 지금은 레바논이 많이 없다라고 그래요. 오히려 터키 지역 이쪽에 많이 있다라고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왜 이런 백향목과 종려나무에 비유를 하냐? 또 이스라엘 백성으로 비유를 하냐면 그리스인들은 의인 의인은 우리가 생각할 때 의를 행하고 착한 일을 하고 그런 의인도 말하지만 그건 기본이죠.
그죠 인생을 살면서 인간적으로 살아가야 가장 기본적인 그 의인의 그런 모습이기도 하지만 우린 우리가 생각할 때 그리스도인이 생각할 때 의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잘 붙들고 살아가는 자를 의인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복음 십자가를 붙들고 십자가 안에 주신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붙들고 이 땅을 하나님 나라를 누리면서 살아가는 자들을 의인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사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 우리의 모든 연약함과 우리 죄를 짊어지신 병을 짊어지신 그 주님을 믿고 나가기 때문에 우리의 허물과 우리의 모든 질병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아요.
오히려 그것이 우리 허물과 질병이 우리를 더 단단하게 하고 더 향기를 내고 백향목처럼 어떤 환경에서 있어도 어떤 환경에 있어도 아주 고품질의 그 열매를 꿀송이보다 더 단 열매를 내는 자들이다라는 사실이죠. 복음을 붙들고 살아가는 자들이 그런 자들입니다. 고품질의 나무 이 나무가 여러분 알지만은 제목이 되려면 이런 큰 원목의 나무 아주 좋은 나무를 하기 위해서는 곧고 올라 굉장히 두껍고 그러죠 그런 나무여야지만이 아주 좋게 활용을 하잖아요. 이 나무는 큰 기둥도 세울 수가 있고 대들보를 나무 그 집에 대들보를 어 이 큰 나무가 대들보를 만들어 가지고 그 집 전체가 지탱할 수 있는 나무는 유일하게 이렇게 큰 나무를 써야 됩니다. 그것이 백향목이죠. 그것이 백향목 본래도 끓지 않아요.
또 여기 종려나무처럼 아주 단 과일을 내는 그런 단 과일을 내는 그런 나무들로 그리스도인들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인생에 이 중동 지방에 나는 그런 이 두 나무처럼 어떻게 보면 굉장히 척박한 것 같아요. 하나님이 우리를 뭐 온실의 나무처럼 온실의 어떤 식물처럼 좋은 환경에서 그냥 잘 자라도록 그런 어 그런 나무가 아니라 하나님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를 나무 입장에서 보기에는 어떨까요? 나무 입장에서 보기에는 나를 하나님께서 왜 이런 환경에 두셨어 나에게 왜 이런 일들이 계속되는 거야. 그 중동의 척박한 환경이 그런 환경에 그리스도인들도 그런 삶을 산다고 그렇게 불평할 수가 있죠.
그런데 그런데 하나님은 결국에는 우리의 삶을 통해서 그렇게 연약하고 또 허물이 있고 질병이 있고 또 정말 소망이 없다라고 말하는 그런 존재들인데 기독교인들은 그렇지만 이 복음을 붙들고 살아가는 그 하나님의 자녀들은 결국에는 저렇게 종려나무처럼 최상급의 열매를 맺는 최상급의 목재를 내는 사람들로 우리를 성장시키신다라는 사실입니다. 이게 복음 안에 있는 놀라운 하나님 나라의 축복이고 하나님 나라의 특징이다. 라는 사실이죠. 여러분 그렇게 아까 기뻐하라고 얘기했더니, 그냥 기쁜 마음이 들지는 않잖아요.
그죠 오늘의 삶의 현실을 봤을 때 오늘의 삶에 우리 자녀들의 형편을 봤을 때 내 사업에 지금 형편을 봤을 때 나의 인간관계 어떠한 것을 봤을 때 봤을 때 소망이 없고 이 척박한 날씨 어 도대체 나한테 무슨 소망이 있겠어 저주 받은 저 사람들을 봐라 저들에게 무슨 어 소망 소망이 있겠느냐 라고 얘기하죠. 세상에 그러나 하나님은 결국에는 백향목 중동에 가서 이걸 제대로 한번 봐야 될 것 같아요. 그죠 하나님이 우리를 백향목처럼 키우고 계시다라는 거예요.
나중에 완벽한 성전의 기둥으로 삼으실 그래서 우리 인생은 고난이 많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사실은 믿음을 키우기 위해서 하나님 나라의 기둥들로 최상급의 열매를 맺는 사람들로 우리를 결국 그렇게 인도해 가신다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 여러분 그렇게 매일매일 여러분의 그 척박한 인생이라는 그 율법의 환경에서 여러분 그렇게 키우고 계시는 점이 있습니다. 그다음엔 우리가 보이는 눈으로 봤을 때는 보인 눈으로 봤을 때는 아무런 소득이 없는 것 같고, 남들처럼 부자가 되어서 덩금거리면서 할 수 없는 것처럼 이렇게 보일지라도 하나님은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놀라운 일을 행하실 줄 믿습니다.
다음엔 그래서 우리는 기뻐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주님이 행하신 일 때문에 시편 저자가 주께서 행하신 일때문에 기뻐하신 일 때문에 깃발이로다 라는 말이 여러분 감이 오시죠. 좋은 일만 있어서 내가 기뻐하는 게 아니에요. 지금 좋은 일만 있어서 기뻐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이 삶 어떻게 보면 자랑할 것이 없고 매일매일 낙담하고 낙심하고 고난 때문에 힘들어하는 그런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고 복음의 능력을 십자가를 자랑하며 나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삶을 믿음으로 간직하며 나아가는 믿음의 사람들 그리스도인들을 얘기하고 있는 거죠. 그런 자에게 하나님은 어때요 내가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나를 기쁘게 하는 날이 오는 거예요.
종려나무가 뿌리를 잘 내린대요 그래서 뿌리를 여러분 알지만 화분 키워보면 알잖아요. 물이 잘 빠져야 물이 잘 빠져야 하기 때문에 식물이 잘 자랍니다. 물이 고여 있으면 뿌리가 썩고요. 영양분을 못 빨아들이고 물만 빨아들이기 때문에 좋은 열매가 나올 수가 없는 거예요. 중동의 종려나무 열매가 단 이유가 뭐냐면 물은 금방 빨아들이고 금방 빠져버리고 영양분을 빨아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죠 수박 먹어보면 비 내리고 난 다음에 수박 사보면 알죠 비 내리고 나서 수박 사지 말란 말이에요. 물어 터져 가지고 물 맛밖에 안 나잖아요. 그것처럼 우리가 척박한 환경이지만 비가 싹 빠져버리는 그런 척박한 팔레스타인 그런 환경이지만 가나안 땅이지만 하나님은 그 안에서 최상급의 제목을 만들고 계시는 하나님 최상급의 열매를 맺고 계시는 그 하나님 때문에 우리가 기뻐하게 된다.
할렐루야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습니다. 여호와의 집에 심겨있는 자 실패할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여호와의 집에 심겼기 때문에 누가 관리해요. 하나님 아버지가 관리해요. 하나님 아버지 집에 심겨 요호의 집에 있는 자다 이 말이에요. 우리는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이제 온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이 온 우주를 만드시고 조성하시고 운행에 가시고 가시는 그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 집에 심기셔서 키우고 애지중지 키우고 계시다라는 거예요. 물은 뭐예요? 믿음의 물이죠. 믿음의 물 믿음의 물로 계속해서 어려울 때마다 믿음을 깨닫게 하시고 그 주님을 알아가는 것이 기쁩니다. 여러분들 그런 기쁨 가운데 있는 점이 있습니다. 예 그 뜰 안에서 우리는 번성하게 돼 있습니다.
주요 복음 안에서 그래서 우리는 항상 이 하나님께서 주님의 뜰 안에 있음을 믿고 열 십자가를 자랑하고 우리 주님께서 입장에서 다 기여를 하셨음을 믿고 합력화의 소화를 이루실 줄 믿고 믿음으로 매일매일 좋은 밭 그 좋은 믿음의 좋은 밭을 날마다 유지하면서 낙담하지 말고 절망하지 말고 내게 주어진 그 힘겨진 자리에서 가난한 땅에서 내게 힘겨주신 그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믿음으로 살아가다 보면 하나님이 최상급의 재목들로 최상급의 열매들로 우리를 기쁘게 하실 줄 믿습니다. 더 좋은 믿으면 더 좋은 믿음은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풍부에 처할 줄도 알고 고난에 처할 줄도 알지만 나는 자족하는 마음을 배웠도다 하는 것처럼 이 모든 영적인 원리를 알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매일 잔치하면서 사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라는 사실입니다.
할렐루야 그렇게 여러분 살고 계시는 적도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 나는 마음이 온효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나의 멍에를 베고 배우라 나의 멍에가 뭐예요? 여러분의 힘든 침 삶의 침에 그 멍에를 배우란 말이 아니 십자가에 멍에를 지고 가라 라는 말입니다.
십자가 내 여러분의 삶을 완벽하게 완벽하게 이루실 하나님을 그 멍이를 메고 가라 어제 얘기하신 것처럼 의회에 종된 삶을 살아가라 알레르야 의인으로서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실 그 하나님 최종된 보이는 환경에 의해서 종살이 하며 그 환경에 의해서 울고불고 종 노릇 광경이 종 우리를 종 삼아서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의의 종의 명예를 매라 할렐루야 그러면 하나님이 자연스럽게 최상급의 재목들로 우리를 만들어 가고 계시다 할렐루야 우리는 선택대 받은 존재죠 여호와의 뜰에 심겨진 자들입니다. 세상 사람들하고 다릅니다. 우린 예정받은 사람들이에요.
하나님의 만세 전부터 예견되어진 예정되어진 섭리에 의해서 나를 택하셨기 때문에 여러분 반드시 믿음으로 가야 합니다. 반드시 여러분의 삶과 여러분의 일과 일터를 통하여서 믿음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시지 못하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믿음으로 여러분의 삶을 하나님께서 이끄시고 그것을 배우도록 낙담하기도 하시고 실패하기도 하시고 북한 환경에서 투기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오로지 믿음밖에 없습니다. 그 주님을 배울 때까지 그 믿음을 배우면 사단은 우리를 알기 때문에 우리가 낙담하고 환경 가운데 여러 가지 쓰러지도록 우리를 정확하게 그것으로 인도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십자가의 승리를 믿기 때문에 아까 종려나무가 무엇의 상징이라고요. 승리와 부활의 상징입니다. 할렐루야 죽어질 것처럼 보이지만 죽어졌지만 다시 일으키시고 부활의 첫 열매처럼 우리를 일으키시는 그 하나님을 경험하게 된다라는 사실이에요. 그게 복음의 핵심 코워드입니다. 할렐루야 우리 삶 속에 이런 주님을 능히 만나게 하실 좀 있습니다. 인내하게 하실 좀 있습니다. 그래서 주의 손에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감사하게 됩니다.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가장 늦은 늦는 순간에 결실이 맺어지는 거예요. 다른 사람들은 뭐 어 늙어지면 아무런 소득이 없는 것 같지만 그리스도 인생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늙어져도 그 진액이 땅에 깊이 뿌리를 박고 복음의 뿌리에 깊이 박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결실합니다.
여전히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해서 여전히 열매를 맺고 복음소에서 말한 것처럼 많은 새들이 깃들며 많은 사람에게 휴식을 주고 진정한 복음의 능력을 통하여 우리를 통해서 그런 천국을 전파하는 일에 우리를 사용하신다라는 얘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을 그렇게 인도하고, 계신 점이 있습니다. 다음엔 같이 마지막 장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여호와의 정재가심과 나의 바이드심과 그에게는 불의가 없음이 선포되리로다 할렐루야 하나님 뭐가 이렇습니까? 왜 나를 이런 삶 가운데 두셨습니까? 인제 그런 말 안 하게 돼 하나님이 행하심이 옳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나를 이곳에 두셔서 심기게 하신 나를 이곳에 두셔서 척박하지만 나를 종려나무 열매를 맺게 하시고 백향목처럼 완벽한 목재로 완벽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나를 행하신 그 사실이 옳습니다. 하나님이 정직하십니다.
불의가 없으십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불의가 있었지만 있는 것처럼 생각되어지지만 하나님에는 불의가 없음을 내가 선포하게 된다라는 사실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나를 이곳에 심으신 것이 옳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곳에 키우시고 믿음을 배우도록 그런 좌절하는 환경을 계속해서 주시는 이유 그것이 옳습니다. 내가 믿음을 배우게 하기 위해서입니다라고 선포하게 된다라는 거죠. 그 선포가 일어날 때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기쁨과 희락과 놀라운 여러분의 감격이 여러분의 입술 가운데 날마다 날마다 사도 마울이 매란 것처럼 말한 것처럼 그런 기쁨이 여러분의 입술 가운데 날마다 터져 나올 줄 믿습니다. 아메 내가 높이 주님을 외치리라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를 이곳에 심으셔서 향기 공동체가 되게 하셔서 백항목처럼 향기 나는 삶 보이는 것을 의지하지 않고 천국을 소망하며 천국을 경험하고 천국을 전파하는 일에 우리 안에 뿌리를 두시고 자라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그리스도 향기를 내뿜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향기가 하나님 이 땅에서 용봉동에서 대한민국의 전 세계에서 품어져 나올 줄 믿습니다.
죽는 나무처럼 꿀송이보다 단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하는 세대들을 우리 향기교회 온양기학교 주일학교를 통해서 하나님 얘기하실쯤 있습니다. 주님 그런 주님을 높이 올려드리며 기쁨에 찬 놀라운 일들을 우리 삶 가운데 경험하는 오늘 매일매일 하루가 되게 아쉬운 점이 있고 감사합니다.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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