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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목사 / 입으로짓지말아야 할것들 /삼상2:29 본문

오늘 하나님 말씀 보겠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사무엘상 2장 29절 30절 411면에 있습니다. 제가 봉독하겠습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내 처소에서 명령한 내 재물과 예물을 밟으며 내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이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너희를 살찌게 하느냐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내 집과 내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않으리라 나를 존중하는 자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아멘 아멘 참 오래전이었던 기억입니다. 간직도 많이 했었고요.
대학원을 푸른 꿈을 안고 이제 종이 길을 걸어가겠구나 하고 꿈을 안고 나왔는데 아무도 저를 써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써주는 교회가 없었어요. 열심히 그 이력서를 내봤지만은 아무도 저를 받아주지를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나이가 많았잖아요. 이력서에다가 제가 예전에 병원 뭐 원장서부터 뭐서부터 뭐서부터 했던 것들을 쭉 쓰면은 세상의 이력을 쓰면은 그래도 쓸 게 많이 있었는데, 하나님을 만나고 난 다음에 세상과 이제 결별을 하고 이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데 그게 아무 소용이 없지 않습니까? 하나님 나라하고는 그러니까 협성 감리교 협성 대학원 졸업 하나밖에는 쓸 게 없더라고요.
아무것도 없었으니까 그래서 그냥 그리고 내 나이를 쓰고 하니까 아무도 저를 받아주는 것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 어떻게 하지 다 버림받았나 나는 왜 해도 안 될까 모든 문제가 어쩌면 이렇게 안 풀릴까 하나님을 만나고 똑바로 가리라고 그 결단을 하고 여기까지 왔는데 어쩌면은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나머지 저희 반에 있는 모든 친구들은 다 선교도 가고 전도사로 가고 개척도 하고 저만 갈 데가 없는 저 하나만 외톨이로 남아 어쩔 수 없이 짐을 싸가지고 갈 데가 없으니까 산으로 돌아갔어 애장터 애들이 죽으면 묻는 바로 그곳에요. 그냥 묻는 바로 그곳에 저는 판잣집으로 들어가게 됐습니다. 얼마나 추웠는지요 그런데 그게 축복인 줄 몰랐어요. 그 기간이 없었더라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그때 당시에는 나는 저주받은 인생 같은 나는 이 뭐 옛날에 더러운 죄를 지었으니까 하나님은 나를 쓰지 않으실 거야. 하는 생각을 했는데 그렇게 가장 큰 복이라고는 상상하지도 못했어요. 먹을 게 없었어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바깥에 나 밤이면은 산속으로 돌아가 무서운 산속이요. 짐승들도 있고 멧돼지도 있고 별의별 짐승들이 다 있는 충청도의 깊은 산속으로 돌아가 기도를 했어요. 저는 말이 어눌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뭐를 했느냐 하면 너는 왜 사탕을 물고 있는 것 같이 말을 할 때 우물거려 사람이 왜 눈을 못 봐 하나님 밤에 가는 거예요. 하나님 저는 말도 오물거리잖아요. 여기서 저를 2년간 훈련을 시켜주세요. 나는 앞으로 설교를 해야 하니까 많은 사람 앞에서 하듯이 할게요 하나님 아버지 훈련하는 거예요.
이 많은 나무들과 같은 이 귀한 송도들을 세상에 이렇게 많이 주셨으니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면서 하다가 보면 새들이 부득 적거려요 깜깜한데요. 왜 이럴까 보면은 해가 떠올라요. 그렇게 설교를 하며 밤을 새는 거예요. 내려올 때는 개미라도 혹시 하나님이 만드신 생명이 죽을까? 봐 양말도 벗고 신발을 들고 이슬을 맞아 해서 산에서 맨발로 내려오다가 동네 주민들이 신고를 해서 경찰서에 끌려가기도 하고요. 그러는 세월들을 2년이나 보냈습니다. 거기서 제 말투가 아주 이제는 똑바로 하게 됐고 어느 주제를 놓으면은 뭘 생각을 안 해도 하나님 앞에 늘 그렇게 했던 사랑할 수 있게 해주세요. 용서할 수 있게 오늘은 용서로 기도해야겠다.
오늘은 사랑으로 해야겠다. 이런 이런 것들을 많이 했으니 실력이 이 안에 꽉 차게 되더군요. 내려와서는 밥 먹고 잠깐 잠자고 성경을 또 봐요. 그러며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처소에서 명령한 내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내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이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니 아들들을 살찌게 하느냐 이러면서 이제 성경을 읽는 거예요. 그것을 또 기억하고 또 생각하면서 읽다가 한 번을 신구약을 다 읽어요. 신약은 하루에 한 번 눈 뜨면은 딱 읽기 시작하면 밤에 잠자리에 들 때 딱 끝나게 돼요. 그리고 구약도 여러 번 수도 없이 읽고요. 그러다가 저희는 하나님 앞에 가장 큰 상급을 선물을 하나를 받게 됐습니다. 처음엔 성경에 있는 좋은 것들을 다 적었어요.
노트 한 10권 정도 되더군요. 성경을 줄여 놓은 게 그다음에 5권 그다음에 3권 그다음에 1권 줄여나가기 시작을 했어요. 노트 반 권 노트 1장 한 장으로 성경이 줄여지는 거예요. 얼마나 행복했는지요 그러다 한 구절로 딱 이게 다다 얼마나 울고 좋았고 좋아해서 막 춤도 추고 그랬는지 모릅니다. 그 구절은 어떻게 하면 내가 구원을 얻겠습니까? 내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내 하나님 여호를 사랑하라 두 번째는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것이 오언율법이고 강령이니라 이걸 읽었을 때요 가슴이 얼마나 뛰는지요 하나님 생명을 다해 사랑하는 거야. 내 이웃을 사랑하는 거야. 이웃 사랑하는 건 알겠는데 하나님 사랑하는 게 뭘까? 맞다. 네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고 살아내는 거야. 이게 와서 확 들어왔어요.
얼마나 큰 선물을 얻었는지 몰라요. 그래요. 그다음에 읽다가 무릎을 치고 가슴 떨려 읽고 또 읽고 읽고 또 읽고 지금까지 이 시판 한 5년 4년째 귀태하는 게 있어요. 마태복음 오륙칠정 산상설교요 이것만 내 몸에 내 영혼 속에 내 뼈뿔 속에 내 심령 속에 깊이 박아만 놓으면 딴 생각해도 천국 갈 수 있겠다. 매일매일 이거를 읽는 거예요. 큐티예요. 한 절 가지고 어떨 때는 1년 6개월을 큐티를 해요. 신명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의 것이며 그럼 내 안에는 뭐가 있을까? 거짓 위선 음란 불평 불만 우울 부정 너무 많아요. 너무 많더라고. 하나하나 빼며 기도하며 또 빼며 하나님 써놓구요.
이 순간을 맞을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처리해버리게 해주세요. 교만이 산같이 높았을 때에 그때도 가서 잘못했다고 하구요. 내가 더 낮아지고요. 가지고 있는 걸 확 다 나눠버리기도 하구요. 아무도 모르게 많은 것들을 숨겨놓고 심어놓기도 하구요. 별의별 가지고 있던 입고 있던 옷도 벗어서 남을 주기도 하고 내 가장 좋은 것으로 주는 훈련도 열심히 하고요. 많은 것들을 하게 되더라고요. 거기에 있었던 그 산에서의 삶은 저주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제게 가장 귀한 선물을 주시려고 준비해 놓으신 바로 그런 훈련장인 것을 나중에야 깨닫게 되었어 많은 사람들은 닥치면 불평하고 원망을 해요. 이스라엘 백성들 한번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가나안 땅을 선물로 주시고 홍해를 갈르구요.
이게 말이나 되는 사건입니까? 눈으로 다 봤어요. 낮에는 구름기둥이 떠요 밤에는 따뜻한 불기둥이 떠요 메추라기와 맛나가 떨어져요 목마를 때는 반석을 치니 깨뜨리고 엄청난 물들이 나와 마음껏 마셨어요. 하나님의 이런 놀라운 기적 같은 일들을 다 봤습니다. 2년 만에 가나안 땅 입구까지 갔어요. 정탄병을 12지파를 보내죠 돌아왔습니다. 여긴 큰일 날 땅 못 쓸 땅이라는 거예요. 물론 적과 꿀이 흐르지마는 여기 나나 조선이 있고 우리들이 만약에 전쟁을 벌일라면 우리는 메뚜기보다도 못하고 정말 우리는 들어가면 다 몰살당합니다. 이들은 원망하고 불평하고 돌을 던져 모사리를 죽여버릴려고 했어요. 그럴 때 하나님이 결정하십니다. 우린 절대 우리의 삶에 그게 축복인지 누가 알아요.
주시는 이 불편한 상황이 하늘나라에 갔을 때 깨달을 거 아니에요. 물론 이 땅에서도 깨달을 수 있지만은 가장 큰 축복이 될 수 있다고 하는 거죠. 그런데 미리 불평하고 원망하면 그것은 축복으로 돌아오질 않아요. 만약에 제가 2년 동안 훈련하는 바로 그 주님을 만나고 이 기가 막힌 시간을 갖는 그 시간을 만약에 제가 불평하고 원망하며 어찌 제가 다 버리고 왔는데 이럴 수가 있습니까? 하나님 그랬다면 저는 여기 서지 못했을 거예요. 다른 방향을 향하여 그저 그만큼 가면서도 만족하고 살아가는 그 사람이 됐을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돌 놓쳐 죽일려고 하니 하나님께서 이 결정을 내리십니다. 너희들 40일 동안 정탐을 했는데 하루가 1년이다. 40년 동안 너희들은 광야를 돌 것이고.
그것뿐만이 아니라 20살 넘은 자들은 다 광에서 죽어버리리라 외계도 안 돼요. 이제 잘못했다고 모두가 다 금식을 하고 가슴을 치고 재를 뒤집어 써도 하나님의 그 딴 말씀이 우리에게 오면 끝장나는 거예요. 우린 여기까지 가서는 안 됩니다. 특별히 그렇기 때문에 입으로 짖는 범죄들은 절대로 해서는 안 돼요. 불평 원망 남 판단 시기 질투 작은 것까지도 그저 이러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보면 정이 떨어지고 가까이 하기도 싫은데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여기실까 입술을 닫아야 돼요. 가장 미련한 자는 입술로 매맞는다고 하시잖아요. 어쨌든 계획을 바꾸시는 하나님 내가 너희들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해 줄게 큰 축복을 받았어도 이들은 계획을 바꾸어 저주가 돼버리는 거죠.
축복이 약속의 축복이 저주가 되어 광야에서 다 죽어버렸어요. 이게 얼마나 기가 막힌 일입니까? 오늘은 본문은 그런 얘기를 우리에게 해 주고 있습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내 처소에서 명령한 내 재물과 예물을 밟으며 너희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이 드리는 가장 좋은 곳으로 너희를 살찌게 하느냐 자 그다음이 중요해요. 태범 오륙 7장과 또한 산상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이것이 중요한 것 같지요 이 말씀도 또한 무지하게 중요한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므로,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내 집과 내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하리라 제사장의 모든 그런 것들이 니가 영원히 이것을 갖게 될 것이다. 얼마나 축복된 기가 막힌 축복이에요.
이게 그러나 그들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에 하나님을 이렇게 바꿔버려 나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중요한 말씀이에요.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희들 이렇게 축복을 줬어 그런데 너희들이 나를 대하는 걸 보니 그렇지 않게 대접을 했어. 우리가 꼭 명심해야 될 게 있습니다.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면 하나님은 우리를 복을 주시고 눈동자 같이 보여주시고 해요.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아무렇게나 여긴다면은 하나님은 우리를 경멸하시겠다고 하는 얘기예요. 많은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멸하는 것 같아요.
왜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니까 좋으면은 덥썩 붙잡으니까 이게 당장에 내가 꿀 같은 달 것 같으면 하나님이 생각 안 나고 그냥 확 잡아버리니까 우리들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고 하는 거예요. 이런 거죠. 게 밥그릇에는 콩나물 대가리 또 고추 고추 가루들 더럽기가 짝이 없는 냄새 나는 것을 개 밥그릇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금식을 하고 뒹굴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쥐어쥐어 달라고 하면 주시겠냐고요. 이 더러운 그릇에는 주실 수가 없어요. 하나님께서는 철칙이 계세요. 내가 대접 내가 대접받기를 원하면 너희도 남을 대접을 해야 한다. 이 사랑을 실천해야 해 이런 말씀을 우리에게 해주세요. 저는 이것을 한번 시험을 해봤습니다.
여러 건을 시험을 해 봤어요. 정말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실까 우리가 정말 우리를 깨워 바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은혜를 베풀어 주실까 시험하고 싶더라고요. 시험보다도 하나님이 정말 그렇게 축복을 내려주실까를 내가 먼저 확인해야 됐어요. 내가 살아온 길은 정말 하나님의 전적인 축복의 삶을 살아왔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 내가 한번 만들어보면 어떨까 두 번이나 교회를 개척을 했는데 그저 10명 16명이 최고였어요. 해도 해도 안 되는 목사예요. 갈 데가 없어서 우리 집 밑에 그러니까 제가 2층에 살고 이 친구는 1층을 전체를 다 쓸게 했어요. 이걸 한번 내가 훈련을 시켜봐야겠다. 기도는 어떻게 해야 되고 어떤 마음의 중심을 갖고 어떻게 하나님 앞에 순종하며 확 나를 죽여버리고 확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음의 길을 그렇게 한번 확 가게 만들어 버렸어요.
몇 년 동안 9년 동안 훈련을 시켰어요. 9년 바로 아래층에 있으니 매일 저녁 올라올 거 아니에요. 매일 저한테 얼마나 모욕을 당하고 능멸을 당했겠어요. 테스트한다고 얘기는 아무에게도 안 했습니다. 삶으로 살아가게 하고 밤이면은 우리 집 제일 가까운 데가 공동묘지들이 너무 많아요. 그 묘지에 가서 깊숙이 들어가서 거기서 그냥 죽어라고 기도하게 하고 그런 일들을 참 많이 훈련을 시켰습니다. 성도 생명을 딱 줘버리는 그 훈련을 시키기도 하고요. 그 우리 박종민 목사가 그런 얘기를 하는데 참 고마웠어요. 목사님 우리 교회에 신장이 나쁜 분이 계세요. 근데 기도하다가 문득 저분에게 신장을 줘야겠다.
생각을 하고 병원에 계신 그분을 찾아가 내가 신장을 줄 테니 아무나 검사해 주지 않는데 그거 다 허락을 받아야 된대요 내가 당신에게 신장을 줄 수 있도록 좀 어떻게 좀 해달라 그랬더니, 송도님이 그러시대요 저 그럼 교회 떠납니다. 목사님의 신장을 어떻게 받고 내가 그렇게 건강하게 살면 뭐가 좋겠습니까? 나는 단호하게 교회 떠날 테니까. 내게 와서 다시는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저 정말 감동받았어요. 그 훈련을 시켰어요. 죽어라 목사님 어떻게 하면 이분이 신장을 받을까요? 아름다운 얘기니까 그분이 그렇게 힘들어하니까 그 얘긴 그만해 이제 없었던 걸로 해라 그분을 위하여 생명을 다해 기도를 해줘라 그렇게 저하고 얘기를 끝마친 적이 있어요. 그 훈련들을 열심히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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