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him
줄리조 집사 다니엘기도회 본문

미디어 영향력은 우리의 영성을 망친다
내가 혼자 있을 때 하는 것이
나의 영적인 수준이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진다
성령의 감동을 따라 순종하여가면 승리 한다
불안과 근심 걱정은 성령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나가면 점점 사라진다
*줄리조 약력: 미국이민 싱글맘, 자녀2명
기초영어수준 but 기도하면 성령께서 공부하라함
재정이 없음에도 순종하여 MBA까지 마침
미국이민 10년만에 회사 CEO됨
아멘 많이 힘드시죠. 많이 힘드시죠. 여러 가지 상황이 우리를 힘들게 하고 어렵게 하고 괴롭게 하고 게다가 또 포항에서 그렇게 마음 아픈 일 일어난 거 정말 예수님의 이름으로 위로하고 또 오늘 제가 전하는 미래에 대한 근심과 불안을 잠재우는 이 비결의 말씀이 그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또 치유가 되는 역사가 일어나길 원합니다.
아멘 저는 아주 어렸을 때 7살 때 너무 가난하신 부모님에 의해서 한 1년 반 정도 이렇게 버려졌었어요.
제가 그때 지금 전하는 이 말씀과 같이 미래에 대한 근심과 걱정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그렇죠.
근데 그때 언니를 따라서 이제 교회를 한 1년 반 정도 엄마에게 버려졌을 때 아버지에게 버려졌을 때 언니랑 교회를 1년 반 정도 다니고 그다음에 저희를 다시 데리고 갔어요.
근데 그때부터 이제 하나님 모르는 삶을 살았어요.
그런데 이제 27이 되어서 제가 어느 정도 직장도 잡고 사회적인 어느 정도의 성공을 했을 때 정말 너무 힘든
왜냐 여기 계신 분들 중에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그리고 내가 꿈을 이루고자 꿈을 이루고 하고 싶은 거 했는데 마음 안에 근심과 불안과 걱정이 끊이지 않는 분 계실 거예요.
그리고 지금의 우리의 삶 가운데 이 올라오는 불안을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이 내 삶 가운데는 없단 말이에요.
근데 저도 그러한 고통 가운데 있다가 너무나 살기 힘들고 이렇게 하나하나 버려진 나이로 인생을 올라오면서 이제 27이 되었을 때는 어느 정도의 위치를 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그때의 삶이 너무나 힘든 거예요.
지금 여기 계시는 분들도 내가 이루고자 하는 꿈을 이루었지만 힘든 분 계실 거예요.
근데 그러한 상황에서 제가 27 때 너무 힘들어서 이제 내일은 내가 아무래도 죽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이제 하나님께 기도를 했는데
그전에 제가 27이 되면서 이제 교회를 다시 갔어요.
교회를 지금 여기 교회 찾아오신 분 있잖아요. 교회를 갔는데 저의 어떤 사회적인 모습이나 어떤 경제적인 상황이 좀 괜찮은 그런 상황이니까 많은 분들이 저를 보고 자매님을 하나님께서 너무 사랑하십니다.
너무 사랑하십니다. 그러는 거예요. 근데 저는 그때 분노가 올라왔어요.
왜냐면 부모에게 버려지고 27이 될 때까지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느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고 혼자서 너무나 어렵게 살아왔는데 사람들이 하나님이 저를 사랑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너무나 화가 나서 내일 죽을 거니까 이제 막 기도를 하면서 울었어요.
여기 우울하고 괴롭고 슬픈 분 계시죠? 내가 다 이룬 것 같지만 힘든 분 계시잖아요.
그래서 저도 하나님께 다 이룬 것 같은 나의 삶을 뒤로 하고 내일은 진짜 내가 죽어야 되겠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기도를 하다가 분노가 올라와서 당신이 날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는데 당신이 날 사랑하는 증거 좀 보여봐.
제가 그렇게 기도를 한 거예요. 그러면서 막 울었어요.
정말 사랑받고 싶고 어떻게 이 공허한 가슴을 채울 수가 없는 거야 성공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내가 대학을 졸업하고 좋은 직장을 구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그러면서 울면서 기도를 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저를 찾아오셨어요.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 줄 아느냐? 니가 아주 어렸을 때 그 7살 때 올렸던 기도를 내가 다 들어 응답해 주었느니라 아멘이시죠? 저도 아멘 했어요.
그러고 나서 제가 이제 어떠한 삶을 살았나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잖아요.
이 내면에서 올라오는 정말 살아계신 너무나 부드럽지만 강력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기 때문에 그때부터 저는 교회 생활을 열심히 했어요.
십일조 열심히 내고 철야 가고 새벽 예배 가고 주일 예배 빠지지 않고 구역예배 빠지지 않고 열심히 했어요.
저는 그게 예수 잘 믿는 건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때도 제 마음 안에는 근심과 걱정과 불안과 슬픔이 떠나지를 않았어요.
내가 열심히 살고 열심히 교회 생활을 함에도 불구하고 그게 떠나지 않았어요.
여기 계신 분들 중에 정말로 정말로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서 교회 생활 열심히 하시는 분 있잖아요.
그런데 슬프단 말이에요. 그런데 아이들이 말을 안 듣고 남편이 어떤 일이 있을 때 막 분노가 올라오고 막 성질이 올라오고 하잖아요.
그렇죠. 근데 저도 그 삶을 살았어요. 그런데 그런 삶을 살다가 제가 더 이상은 이 안에 올라오는 근심과 불안과 걱정과 이렇게 사회적으로 올라오는 이런 것들, 그리고 너무나 가난한 아이가 이제 제가 결혼을 엄청나게 잘했어요.
너무 좋으신 분한테 그렇지만 이 빈부차와 그다음에 제사를 13번 지내는 집에 맏며느리로 시집을 가면서 저는 하나님을 알게 된 요만한 베이비 신자
베이비 신자 근데 그때는 저는 그게 어머니의 시집 살이라 생각을 했어요.
어머님이 너무나 나빠서 근데 제가 이제 영적으로 많은 걸 깨닫고 나면서 그건 어머니의 문제가 아니라 정말 조상 귀신이 더덕더덕 붙어 있었던 그런 거에 제가 요만한 베이비 신자 저를 완전히 영적으로 공격했던 그 공격이 제가 무방비였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됐어요.
그런데 저는 그러한 시집살이의 고통과 여러 가지를 뒤로 하고 내가 차라리 죽느니 여러 가지 몸에서 피를 쏟고 허리를 다쳐서 왠지 모르는 허리를 다쳐서 1년 반 동안 누워 지내다시피 걷지를 못하고 여기저기서 조직 검사를 해야 되고 귀는 안 들리고 이러한 고통 가운데서 저는 내가 죽기를 죽기를 선택하느니 내가 아이들 때문에 살아야 되겠다.
아이들 살아야 되겠다 싶어서 저는 아이 둘을 데리고 미국으로 갔어요.
그 뜻은 뭐냐면 제가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에서 드디어 싱글맘
이혼녀의 삶을 선택을 했어요. 왜냐면 제가 삶이 너무 힘들어서 그랬는데 이제부터 그때 제가 어느 정도 지위를 가지고 있고 삶을 갖고 있고 이럼에도 불구하고 이 마음 안에 올라오는 근심과 불안과 걱정과 염려와 그 상황에서 저는 우울증을 앓았고 화병을 앓았고 만성 스트레스성 노인 우제를 앓았고 그리고 어떤 두려움 때문에 아이들이 바깥에 나가면 예를 들어서 슈퍼를 가도 제가 혼자 못 내보내는 거예요.
이러한 두려움들 그게 왜 나를 따라다녔는지 저는 예수를 믿었다니깐요.
그때 그랬는데 제 삶은 변화되지가 않았어요. 그러고 나서 저는 미국으로 가면서 30대 후반에 미국으로 가면서 두 아이만 데리고 간 이혼녀가 됐어요.
어느 정도 잘 살고 있었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저는 아이 둘만 받았어요.
아이 둘만 봤고 이제부터 미국에서의 삶 여기 가정이 깨지신 분 계시잖아요.
그리고 아이들만 책임지고 있는 분 계시잖아요. 얼마나 힘들어요? 힘들잖아요.
힘든데 오늘 저의 강의를 듣고 나면 그 힘듦이 다 사라지고 미래와 미래에 대한 근심과 불안을 잠재우는 하나님의 비결이 여러분께 임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이렇게 제가 미국에서 이혼녀의 삶을 살면서 두 아이만 데리고 있는 가난한 가난한 엄마였어요.
제가 어느 정도의 돈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 애들 데리고 먹고 살 수 있는 돈 근데 그게 몇 년은 못 가는 돈이에요.
그러니까 보통 미국을 가면 그걸로 우리 가게 차리던가 아니면 직장을 잡잖아요.
엄마가 먹고 살아야 되니까. 그런데 그때 저는 그때부터 제가 이제 미래에 대한 근심과 불안을 잠재우는 능력이 그리고 잠재우는 비결이 어디에서 나오는지를 체험하는 삶을 살기 시작을 했어요.
저는 눈에 보이는 게 아무것도 없고 갖고 있는 돈으로 가게를 차리든지 직장을 잡든지 그렇게 해야 되는데 제가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 어떤 감동이 왔냐 공부를 해라
그러는 거예요. 여기 생각해 보세요. 아이 둘 데리고 있어요.
아이 둘 데리고 있는 이혼녀가 게다가 미국에서 한국도 아니고 미국에서 영어도 통하지도 않는 거 한마디도 영어가 통하지도 않는 그런 미국에서 공부를 해라 공부를 할 수 있을까요? 근데 기도만 하면 마음 가운데 마음 가운데 공부를 해야 되겠다는 그 부담감이 오는 거예요.
그때 제가 깨달았던 말씀 중에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잖아.
그런데 우리에게 소원을 주셔요. 마음 가운데 근데 제 마음 가운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 소원이 들어온 거예요.
그런데 생각을 해보세요. 그 소원대로 갈까요? 못 갈까요? 그게 이제 우리의 삶 가운데서 정말 미래에 대한 근심과 불안을 잠재우는 능력이 어디에서 나오는지에 이제 시발점이 되는 거예요.
갈 수도 없고 있을 수도 없는 그 상황에 기도만 하면 하나님께서 공부를 해라.
근데 대단한 공부를 하는 게 아니라 영어 기초 영어 기초 영업
가서 문장 하나 배우고 하와유 그런 문장을 배우는 건데 제가 얼마나 미국에 갔을 때 영어를 못 했냐면요.
어떤 우리는 보통 하와유 하고 배우면 우리가 파인 땡큐 그러잖아요.
맞죠 그런데 미국 분이 저한테 하와유 두잉 그러는 거예요.
하와이요 두잉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두잉 그래서 제가 스타딩 그랬죠.
그런데 그게 하와요 듀이 하와유 뜻이라는 것을 몰랐어요.
그때 그 정도로 생활 영어가 안 됐던 거예요. 그랬는데 하나님께서 그 기초 영어를 배우라고 하는 그 마음에 잘 생각을 해보세요.
아이 둘 데리고 그렇게 살아야 되는 엄마가 기초 영어를 배운 들 어디다 써먹을까요? 어디다 써먹냐 얘기예요.
미국에서 영어를 라샬라 하는 고급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들도 직장 잡기가 어려운데 이거 영어도 안 되는 엄마에게 하나님께서 공부를 해라.
근데 또 저도 이제 예수 믿는 사람 제정신으로 예수 못 믿어요. 이때 아멘 하셔야 돼요.
제정신으로 예수 못 믿어요. 왜냐 예수 믿는 사람 정말 정신 나간 사람이에요.
왜냐하면 정신 나가게 예수 안 믿으면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제가 체험 가운데 깨달았어요.
그때 저는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그래서 공부를 했어요.
기초 영어 기초 영어를 공부하면서 이제 기초 영어가 끝나갔어요.
왜냐 기초 영어가 5학기짜리인데 얼마나 열심히 공부를 했는지 두 학기 만에 끝났어요.
막 점프 점프 한 거예요. 점프 점프 했는데 이제 기초 영어 끝났으면 하나님께서 그만하라고 그러겠지.
근데 또 공부를 하라는 거야. 그래서 이제 시험을 봐가지고 대학을 들어왔어요.
미국 대학을 그런데 제가 미국 대학 첫 수업 딱 끝나고 ESL 기초영어 교수 찾아갔어요.
나 다시 ESL 보내달라고 한마디도 못 알아들었어요.
대학생 아이들이 하는 그런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얼마나 감사하냐면요.
저는 그때 미국 대학생 1학년의 삶을 살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기 계시는 분들의 고통 마음에 있는 젊은 청년들의 그런 불안들을 거기서 다 알게 된 거예요.
그러면서 그렇게 미국 아이들과 공부를 하고 그다음에 또 하나님께서 주셨던 마음이 뭐냐 하면 또 대학원을 가라는 거예요.
잘 생각하셔야 돼요. 공부하면서 직장을 못 다니잖아요.
있는 돈을 정말 조그만 아파트에서 아이들 학교 보내면서 그걸 이렇게 쓰면서 사는 하나님께서 하라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라고 했기 때문에.
근데 그걸 할 수 있냐는 얘기예요. 아이들이 눈을 번쩍번쩍 뜨고 있고 정말 돈이 조금 조금씩 들어갈 때마다 제 생명이 줄어드는 것 같은데 그걸 할 수 있냐는 얘기예요.
근데 그때 미쳤어요. 진짜 정신 나간 거예요. 했어요.
공부를 한 거예요. 공부를 하면서 졸업을 하고 제가 어느 정도 영어를 못했냐면 MBA라고 하는 경영대학원을 들어가서
미국에서 직장을 몇 년씩 다녔던 높은 직급의 사람들이 오는 건데 막 샬레레샬레하잖아 동양인 저 하나였어요.
그니까 못 알아들어도 그냥 넘어가는 거야. 그때 정말 못 알아들어서 알아듣는 단어만 적어온 거예요.
단어만 그리고 도서실 가서 20권의 책을 빌렸어요.
지금부터 학생들 그리고 어머니들 줄리조의 간증이 살아있습니다.
그때 그 빌려오고 왜냐 능력이 없고 지혜가 없고 명철이 없고 실력이 없기 때문에 그때마다 이제 책을 앞에다 딱 갖다 놓고 주님의 지혜를 구한 거예요.
머리에다 손을 얹고 주님 주님께서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지혜와 명철을 주시옵소서 주님의 지혜와 명철이 저를 통하여 풀어지길 원합니다.
그리고 정말 하나님 살아계시다면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는 그 일을 가는 저에게 주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한 거예요.
1년 반 동안 보통 미국에서 3년 해요. MBA 1년 반 동안 죽을 고생을 했어요.
20권씩 책을 하루에 17시간씩 보고 시험 볼 때는 그러면서 제가
모든 클라스를 OA 4.0 만점 4.0 받았어요.
아멘이시죠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그렇기 때문에 제가 지금 여기 있는 학생들 자신 있어요.
성령 하나님이 임하시면 공부 잘하게 돼 있어요. 그리고 성령 하나님이 임하시면 대학생들 중학교 고등학교 괜찮아요.
지금 늦었다고 생각해서 내가 지금 몇 학년 거 늦었어 1학년 거 늦었어 2학년 거 늦었어.
괜찮아요 왜냐? 안 늦었어요. 제가 몇 살에 공부했다고요? 40이 넘어서 했어요.
영어도 못했어요. 그런데 성령 하나님께서 임하시고 성령의 지혜가 풀어졌더니 하나님의 능력으로 되더라는 얘기예요.
아멘이시죠 제가 미국에 갔을 때 우리 아이들 어렸어요.
그런데 이 아이들을 손을 잡고 무슨 얘기를 했냐 이 아이들도 제정신이 아닌 아이들로 자랐어요.
지금 같이 손을 잡고 우리가 미국에 가면 여러분들이 잘 도와주셔요.
한국분들이. 근데 그때 제가 어떤 마음을 먹었냐 기왕이면 하나님께서만 하셨다는 것을 증거하자.
그러면서 아이들의 손을 잡고 우리는 주류 사회로 가는 거야.
주류 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우리는 영어를 배워야 해.
그러니까 우리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영어를 배우자.
그러면서 아침마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주님의 지혜와 주님의 명철이 이 아이들의 머리에다 손을 대면서 기도하면서 그때부터 우리 아들 우리 딸 하나님의 말씀을 먹이기 시작했어요.
우리 아들 초등학교 3학년 때 공부 진짜 못했어요.
여기 공부 못하는 아이들 있죠? 괜찮다는 얘기예요.
그런데 이 아이들 4시간은 게임해요. 우리 아들 5분도 못 앉아서 공부하는 아이가 게임을 4시간을 했어.
4시간. 여기 엄마들 중에 우리 아들은 머리는 진짜 좋은데 얘가 공부를 안 해 공부만 하면 진짜 잘할 텐데 우리 그렇게 속죠.
그거 속은 거예요. 절대로 공부 잘할 수 없어. 설사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나왔다 해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잘하는 게 아니에요.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자라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자라는 아이들을 자라게 해야 되는 책임이 있어요.
아멘 이러면서 지금 이 두 아이들이 그렇게 가난하고 어렵고 힘들었던 그런 엄마의 아들 딸이었지만 지금 한 아이는 미국에서 의사의 길로 한아이는 변호사의 길을 준비하는 그런 아이들로 하나님께서 세워주셨어요.
의사가 되고 변호사가 되고 이게 중요하지는 않아요.
뭐가 중요하냐면 하나님의 방법으로 선 아이들 하나님의 능력으로 선 아이들은 지금의 세대가 너무 악하고 지금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로 성전이 준비되는 아이들은 하나님께서 높이실 수밖에 없어요.
왜 높이시냐면 제가 회계 부서 여직원으로 이제 직장을 시작을 했어요.
MBA를 졸업을 하면서 회계 부서 여직원에서 한 단계 한 단계 지금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지느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먹으면서 제가 거룩의 훈련을 시작을 한 거예요.
거룩의 훈련을. 근데 놀라운 게
회계부서의 여직원으로 들어가면서 하나님께서 말씀 중에 주께 하듯이 하래요.
주께 하듯이 하나님의 이 훈련이 얼마나 힘드냐면 주께 하듯이 하래요.
그래서 제가 6개월짜리의 프로젝트를 잡았어요.
저를 채용한 조건이 6개월 그리고 시간당 얼마 근데 하나님께서 말씀을 보면 주께 하듯이 하래요.
그래서 제가 주께 하듯이 했어요. 그랬더니 6개월의 프로젝을 3주 만에 끝내버린 거예요.
할렐루야죠. 그런데 제가 잘렸어요. 3주 만에 잘렸어.
하나님께 순종했는데 잘렸어요. 그러니 제가 얼마나 슬프고 울었겠어요.
그래서 막 울면서 주님 주님께 순종하라고 하셨잖아요.
하나님께 하라고 했는데 제가 왜 잘려요? 막 울면서 아버지 말씀 좀 해보세요.
진짜 전화가 왔어요. 하나님 앞에서
타 부서의 어떤 책임자께서 연락을 하셨어요. 아니 저 줄리죠.
저 동양인 아줌마 왜 이렇게 열심히 일하냐 그러면서 타 부서에서 저를 인터뷰를 하시면서 무슨 일을 하고 싶냐 그래서 제가 그랬죠.
회계 부서 여직원 일 너무 쉽다. 제게 어려운 일을 좀 주세요.
할렐루야죠. 그래가지고 어려운 일을 좀 주세요.
그랬더니 진짜 어려운 일을 줬어요. 그 회사에서 8년 동안 이루지 못한 일을 저에게 줬어요.
제가 그걸 받는 조건으로 제가 그 회사에서 15년에서 16년 걸리는 타 부서의 과장이 됐어요.
아멘 하나님의 감동에 순종하면서 죽게 하듯이 하라고 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어.
그러면서 타 부서에 과장이 됐어. 15~16년을 건너뛴 거예요.
그러면서 또다시 저는 8년 동안 이루지 못한 그 회사의 일을 한 달 반 만에 해치웠어요.
아멘이죠. 그래서 이 한 달 반 만에 해치울 수 있었던 이유들을 제가 나중에 얘기를 드릴 거예요.
한 달 반 만에 해치우고 제가 점프 점프 했겠죠. 8년 동안 못했던
전문가들이 못한 일을 이 신참 매니저가 한 달 반 만에 해치웠어요.
어떻게 해치웠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먹으면서 아침마다 하나님께 기도할 때 주셨던 하나님의 지혜가 임했어요.
그래서 그 지혜를 붙들고 전문가들이 안 된다고 했겠죠.
왜냐 안 되기 때문에 8년을 못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떠올랐던 그 생각들은 전문가들이 이해할 수가 없는 그런 거였어요.
근데 보세요. 제가 그걸 순종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그게 어렵다는 얘기예요.
우리가 미래에 대한 근심과 불안을 잠재울 수 없는 능력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훈련이 되면 될수록 쉬운데 우리가 그 훈련을 할 수가 없는 거야.
왜냐 세상이 너무나 무섭기 때문에 이러면서 8년 동안 이루지 못한 그 일에 주시는 그 메시지에 하나하나 아침마다 그걸 붙들고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온동네를 뛰어다닌 거야.
온동네를 설득하고
사정하고 이러면서 하나씩 하나씩 모자이크가 맞춰지듯이 한 달 반 만에 성공을 했어요.
그러면서 이렇게 한 달 반 만에 성공하고 일 잘하는 사람 어떤 이유든 간에 하나님께서 거기 앉으시겠죠.
그러면서 저는 점프 점프 했어. 그렇게 점프 점프하면서 마침내 회계 부서 여직원에서 시작한 지 7년 만에 뉴욕에 있는 회사의 최고경영자 CEO 최고경영자가 됐어요.
아멘이시죠 아멘 이렇게 최고경영자가 되면서 어떠한 영적인 원리를 깨달았냐 이 세상은 이 세상은 둘밖에 없다라는 거야.
둘밖에 우리가 지금 극단하게 얘기를 하면 그렇게 얘기하잖아요.
이단도 얘기하고 3단도 얘기하고 근데 예수 진짜 잘 믿으면요.
제정신 아니더라고요. 왜냐 지금 제가 제정신으로 보이세요.
완전히 예수님께 사로잡혀서 예수님께 목숨 걸고 가고 싶은 그냥 예수밖에 보이지 않는 사람이에요.
아멘이시죠 근데 하나님께서는 이 과정 중에 처음부터 예수만 보였던 게 아니라 하나
그래 니가 공부할 수 있니 공부의 길을 간 거예요. 아이 둘 데리고 그래 회계 부서 여직원 할 수 있겠니 그래 남들이 다 안 된다고 그렇게 하고 그렇게 힘들게 해도 그 일 할 수 있겠니.
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어디서 나왔냐면
내면에서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감동을 받을 수가 있었어요.
이 성령님의 감동이 없이는 우리가 이 세상을 이겨낼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제가 이렇게 삶을 살아가면서 성령님의 감동 한마디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게 얼마나 내 인생에 중요한지를 깨닫고 이 아이들을 우리 아이들을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지는 그곳으로 다른 어떤 것은 포커스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이 아이들을 훈련시키기 시작을 한 거예요.
아멘이시죠 이렇게 되면서 우리 아이들이 아까 얘기한 공부 못하는 아이 3학년 때 공부 진짜 못했어요.
그래서 제가 이 아이를 공부를 시키려고 의자에다 묶었어요.
유치원 아이들 1 2, 3학년 아이들 의자도 묶었잖아요.
묶으세요. 괜찮아요. 딱 묶었는데 제가 근데 놀라운 변화를 봤어요.
이렇게 묶어놓고 성경을 쓰게 해서 성경을 그때는 한국말도 잊어버리지 말고 고사성어도 좋고 게다가 성경이고 그래서 한국어의 교재를 제가 성경을 선택을 했는데 제가 놀라운 변화를 봤어요.
이 아이가 성경을 쓰면서 의자에 묶지 않았는데 10분 20분 30분 그러더니 어느 날은 앉아서 책도 보고 어느 날은 앉아서 숙제도 하고 그러더니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가는 그 아이가 우리 아들은 미국에서 축구 선수였어요.
축구를 하면서 대학을 갈 때 이 아이가 대학교 1~2학년에 크레딧을 다 땄어요.
이 아이가 하나님의 지혜가 임한 거예요. 성경이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은 영이고 생명인지라 하나님의 말씀이 영과 생명으로 들어오면 내 삶은 변화되게 돼 있습니다.
아멘 그런데 우리가 우리의 삶 가운데 그걸 체험했냐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 지금까지 성경 공부 엄청나게 하셨잖아.
그리고 신앙생활 20년 30년 저보다도 더 연배가 많으신 그런 선배님도 계시잖아.
그런데 왜 내 삶은 변화되지 않고 왜 내 삶은 맨날 근심과 걱정과 불안이 떠나지 않냐는 얘기예요.
왜냐면 우리가 그게 지식으로 알아서 그래요. 지식 지식은 능력이 없어요.
우리 지금 성경 얼마든지 알고 있잖아요. 지식은 능력이 없어요.
그런데 이 지식이 이 지식이 머리에 있는 지식이 내 가슴으로 내려오기까지가 몇십 년이 걸려요.
그렇죠. 그런데 오늘은 내가 알고 있는 이 지식이 내 머릿속에 있는 지식이 가슴으로 내려오는 밤이 되길 원합니다.
아멘 이렇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어떤 영성들 강한 영성이 임했을 때 탁월한 지성이 풀어지는 것을 엄마가 체험을 하고 아이가 체험을 했어요.
이렇게 체험을 하고 가는 중에 어떠한 일이 있었냐 이제 여기 다 학부모시잖아요.
그리고 젊은 청년들 아이들 잘 들으세요. 이렇게 교회 안에 있었던 이 아이가
교회 안에 있었는데 고등학교 3학년 1학기가 지나가면서 우리 아들은 음란과 중독의 공격을 받았어요.
여기 있는 아이들 젊은 청년들 우리 흠란하잖아요.
웃으신 분 다 음란하죠. 음란하잖아요. 그런데 이 음란과 지금 제가 이따가 설명드릴 미래에 대한 근심과 불안을 잠재우는 능력이 나온 그리고 비결이 나오는 이 메시지가 어디서 나왔냐면 우리 아들이 중독에 넘어지고 음란에 넘어지고 이렇게 넘어진 아들이 안 넘어져야지 좋긴 좋아요.
왜냐 넘어져서 올라올 때는 영적인 장수가 되긴 돼요.
그런데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그 시간 동안에 이 아이가 받는 고통 너무 힘들어.
근데 놀라운 것은 이 아이가 넘어져 있는 여기 아이들 중에 그리고 부모님들, 음란과 중독에 넘어져 있고 포르노에 넘어져 있고 게임에 넘어져 있는 자식들 그리고 본인 있잖아요.
그런데 이러한 그 아이를 바라보면서 그때까지는 예수 잘 믿고 제가 바깥에서 번쩍번쩍 기적을 일으켰던 엄마예요.
근데 문제는 무너져 있는 아들을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영적인 능력이 없었어요.
영적인 능력이 없었어요. 근데 그 비밀이 어디에 있었냐면 저는 지식적으로 번쩍번쩍하고 때로는 회사에서 이렇게 이렇게 기적을 이루었지만 실질적으로 내 가정에서 내 가정에서 엄마의 모든 행동을 보고 있는 우리 아들은 엄마가 삶과 삶과 말씀대로 이 삶을 살아주지 않는 모습을 이 아이는 보고 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아들이 그렇게 중독이 떨어지고 나쁜 어떤 친구랑 이렇게 별로 질이 좋지 않은 친구랑 어울릴 때 어울릴 때 엄마가 어떻게 했겠어요? 질이 안 좋은 친구를 미워했겠죠.
이거는 모든 엄마들이 하는 거잖아요. 저만 하는 거 아니잖아요.
그랬는데 우리 아들이 저에게 한 얘기가 있어요. 엄마 이 나쁜 아이도 엄마가 보여준 엄마가 얘기한 예수 사랑이 사실이라면 얘도 엄마 천국 가야 되잖아.
얘도 엄마 천국 보내야 되잖아. 그러니까 엄마 내가 얘가 아무리 음란하고 나빠도 얘를 천국 갈 수 있게 자기가 도와주면 안 되냐는 거예요.
근데 엄마가 신앙이 그게 안 되는 거야. 엄마가 이 아들을 그 아이에게서 뛰어놀기 위해서 온갖 부모의 모든 권력을 동원해서 여기 그런 분 계시죠? 그렇죠 권력을 동원해서 이 아들을 음란하게 만들어 그렇게 공격해 왔던 그 아이를 뜯어내려고 저는 모든 권력을 동원을 했어요.
근데 문제는 안 됐다는 얘기예요. 안 됐어요. 그런데 이 아들을 그 음란과 중독에서 끌어올릴 수 있는 능력이 어디서 나왔냐면 중보의 능력이 어디서 나왔냐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지면서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아무리 우리 아들을 괴롭히는 그 아들이 그 딸이 밉고 괴롭지만 그 딸을 위해서 기도할 때 이 온난하고 괴로워 한마디로 내 아들을 망친 원수와 같은 그 아이를 바라볼 때
이렇게 아름답고 이렇게 예쁘게 창조하신 하나님이 이 딸을 바라볼 때 어떤 마음일까 아름답게 창조된 그 아이가 음란과 중독에 씌여서 이리저리 막 끌려다니고 있는 그 여자아이의 불쌍한 영혼이 느껴지기 시작한 거예요.
그러면서 이 아이의 영혼을 붙들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내 아들의 원수 어떻게 보면 원수잖아 우리가 우리가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영혼까지도 사랑한다는 예수 사랑을 느끼기 시작한 거예요.
그 예수 사랑이 내게서 나올 수 있을까요? 나올 수 없어요.
그런데 기도할 때 나왔던 그 예수 사랑이 내 아들을 살렸어요.
왜냐면 예수 사랑은 어디서 나오냐?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은 빛이에요.
빛, 하나님의 사랑은 능력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능력을 가지고 우리 아들을 괴롭혔던 그 아이를 정말로 사랑하는 마음,
그 영혼을 아끼는 마음을 붙들고 이 영혼을 위해서 기도할 때 예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빛이 그 아이에게 감으로 인해서 내 아들을 괴롭혔던 그 악한 영이 끊어진 거예요.
저는 여기에서 내 아이만을 생각하고 내 아이만 위해서 다른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는 그것은 내 아이를 지켜내는 그런 세대가 안 돼요.
이제부터는 예수 사랑, 예수 사랑은 어디서 나오냐면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지면서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지기 시작하면 그 영혼 영혼에 대한 영혼 영혼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말씀이 느껴져요.
아멘 저는 여기 계신 부모님들이 오늘 자식에 대한 미래에 대한 근심, 나 자신에 대한 미래에 대한 근심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어떻게 풀어지는지를 그 영적인 원리를 붙들고 가는 시간 되길 원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이 아이들을 양육할 때 저는 미국 간 지 10여 년 만에 뉴욕에 있는 회사의 최고경영자가 됐어요.
이 최고경영자가 어떤 회사냐 미국에서 그러니까 뉴욕에서 한 40년 정도 비즈니스를 했고 그리고 종업원들이 400명 500명 600명 그렇게 되는 회사에 모든 사람들이 다 영어를 하겠죠.
미국이니까 그러한 곳에서 제가 이제 뉴욕 맘몬의 신이 판치고 있는 돈이 세상에 비즈니스가 판치고 있는 그곳에 가서 사장으로 그러니까 최고경영자로 제가 취직을 했는데 거기에서 일어나는 영적 전쟁 만만치 않겠죠.
거기에 있었던 실세들이 자리를 내놓으려고 안 할 거 아니에요.
근데 놀라운 것은 그때 뉴욕의 그 비즈니스 세상에서 첨예하게 대립하는 하나님의 일로 이 일을 하느냐 사단의 힘으로 이 일을 하느냐를 제가 극명하게 보게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소시민적으로 살 때는 저도 하나님의 일을 너무 극명하게 사단이냐 예수냐 이렇게 얘기를 할 때 너무 심하다 그렇게 생각을 했었죠.
그런데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둘밖에 없어요.
둘밖에 없어요. 이 둘밖에 없는 이 깨달음을 알고 나면 어떤 게 있냐 하나님과 사단이 대적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단을 허락한 부분이 있어요.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결단코 우리가 사단의 유혹에 넘어지거나 사단 때문에 힘들어하기를 원하지 않아요.
왜냐면 하나님께서는 성경 말씀 가운데 그들을 이길 수 있는 능력,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라는 얘기예요.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지는 그 거룩의 훈련을 하는 과정 중에 저는 여러 가지 질병이 나았어요.
저는 26년 동안 b형 간염을 가지고 있었어요. 미국에 갈 때 비형간염 갖고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직장생활하고 학교 다닐 때 비형간염 가지고 있었어요.
b형 간염 26년 되면 간경화 간암으로 가잖아요.
그 위험을 안고 그러고 살았어요. 근데 제가 2014년 비형간염이 사라졌어요.
아멘 그리고 올해 2월
저는 1월달에 유방암 판정을 받았어요. 그런데 올해 2월 유방암의 종양이 사라졌어요.
아멘 그러면서 제 안에서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나냐는 거예요.
그렇죠 이게 하나님께서 근데 제가 분명히 말씀드릴 건 비형간염은 그냥 사라졌지만 유방암이 걸렸을 때는 하나님께서 제 성품을 다루셨어요.
제가 유방암이 나와가지고 할렐루야 했던 건 한 달이고요.
한 달이고요. 유방암 걸려 있었을 때 그 유방암 환자의 고통, 그리고 유방암이 걸려 있었을 때 그 외로움 두려움, 이때 하나님께서 제 마음 밭을 다 갈기갈기 부수신 거예요.
그러면서 그때부터 암 환자들의 그 고통, 외로워하는 분의 고통 이런 고통을 알면서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어떤 질병의 치유가 일어난 것보다 마음의 치유가 일어날 때 하나님께서 더 사용해 주신다는 걸 알았어요.
아멘이시죠 그러면서 저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지는 그 과정 중에 지금 여러 가지를 간증을 드렸어요.
제가 한 게 아무것도 없어요.
제가 한 게 아무것도 없는 거야. 우리가 약할 때 강한 대신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 제가 너무너무 약하니까 너무너무 약하니까 낙한 나를 도와서 하나님께서 저를 도와주시옵소서의 기도가 오늘 이후로 없어지길 원합니다.
약할 때 강함 되신 하나님의 뜻은 그게 아니라 내가 약하면 약할수록 내가 없어지면 없어질수록 강한 대신 하나님이 내가 되기 때문에 내가 강화해지는 거예요.
아멘이시죠? 이렇게 제 인생은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오는 걸로 지금까지 왔어요.
그러면서 드디어 저희 두 아이들도 하나님의 감동을 받으면서 이 아이들의 인생길을 끌어가는 한마디로 하나님께서 세우고 싶어 하시는 요즘 세대 하나님의 감동을 받고 자기의 사명의 자리에 가는 그 아이들을 세우는 게 우리의 지금 목적이잖아요.
이렇게 세워지는 아들로 딸로 가고 있는 자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였어요. 근데 오늘 저는 그런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냐 하나님께서 저를 보내신 이유
제가 이 다니엘 기도회를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제가 너무 숨이 막히는 거예요.
오시는 강사분들의 면면을 보니까 이거는 말로 어떻게 표현될 수 없는 너무나 거장들이 오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하나님께 하나님 도대체 저를 여기 가서 제가 무슨 얘기를 할까요? 기도를 하는데 제가 깨달은 게 있었어요.
저는 그렇게 거장들이 아닌데요. 여러분들께서 살아오시고 여러분들께서 힘들어하는 그 힘든 거 소시민이 힘든 거 그냥 우리 살아가는 사람들이 힘든 그 힘든 일을 하나씩 하나씩 겪으면서 이렇게 이렇게 올라왔더니 줄리조가 하면 야 모든 사람 할 수 있다 그 얘기하라고 보내신 거예요.
아멘이시죠 이거는 어려운 일이 아니었어요. 우리가 몰랐을 뿐이지 몰랐을 뿐이지 이렇게 하면서 정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에 쓰면서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가는 그 인생길 가운데 지금 여러 가지 지금 기적들을 말씀드렸잖아요.
성경 전반은 기적이에요.
기적 아닌 거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우리가 기적을 얘기하면 이상하다고 하는 그 자체가 이상한 거예요.
하나님 안에서는 하나님께 사로잡힌 자에게는 기적이 일어나는 게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에 서는 사람들이 일어나고 일어나고 이 땅이 변화되고 우리가 변화되는 그 기적의 현장에 우리가 주인공으로 있기를 원합니다.
아멘 이렇게 될 때 지금까지는 제 말만 들으셨잖아요.
제가 진짜로 우리 지성인들 똑똑한 사람들 증거 원하잖아요.
증거 제가 증거를 확실하게 보여드릴게요. 오늘 어떤 게 있었냐면 제가 작년 5월 26일 날 5월 26일 날 보이시죠? 5월 26일 날 아이들의 청소년 집회에 강사로 초청을 받았어요.
천 명이래요. 천명 근데 제가 그 천명이라는 얘기를 딱 듣는 순간 가슴에 이렇게 불이 올라왔어요.
불이 그래서 뭐라고 기도를 했냐면 주님 그 청년들, 주님 안에서의 청년들 청년들 천 명이 아니라 만 명입니다.
만 명
그렇게 기도를 한 거예요. 지금 우리 데니얼 기도에 몇 분이 보고 계시죠? 하나님의 청년들 만 명이 넘게 보고 있다는 얘기예요.
아멘이시죠. 하나님의 청년이 만 명 넘게 지금 하나님께서 주셨던 이 비전대로 그걸 품고 기도를 한 거야.
주님 주님의 청년 마음인 청년 주의 청년들이 만 명이 있는 곳에 아버지 정말 아버지의 이 말씀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마음을 품은 거예요. 정확하게 18개월 만에 하나님께서 이 자리에 세워주셨습니다.
아멘이시죠.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또 얼마나 멋지신 분이시냐면 만 명으로 안 돼.
만여 교회가 연합한다. 마녀와 교회에 있는 마녀와 교회에서 바라보는 믿음의 청년들이 같이 기도한다.
하나님의 비전입니다. 아멘 18개월 만에 하나님께서 정확하게 기도를 응답을 시켜주셨어요.
하나님의 기도의 응답 신나잖아요. 제 인생이 이랬어요.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환경이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주셨던 하나님의 비전에 제 몸을 실은 거예요.
몸을 싣는 그러한 믿음의 청년들이 일어나길 원합니다.
믿음의 청년들은 믿음의 청년답게 아뢰합니다. 아멘 여기에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고 하나님께 목숨들일 수 있고, 하나님이 내 인생을 통하여 온전히 드러나는 믿음의 청년들이 일어나길 원합니다.
아멘 우리 믿음의 청년들 일어나야 되잖아요. 이 열망을 갖고 있는데 아직도 내 안에는 근심과 불안이 있단 말이에요.
근심과 불안은 이제 잠재우는 능력을 하나님 안에서 깨닫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을 때요. 예수를 믿으면 어떤 식으로 생각을 하냐면 우리가 완전히 새 것이 되었다고 착각을 해요.
착각 예수를 믿었다는 의미는 저렇게 깜깜한 곳에 성령 하나님께서 찾아오시는 사건 우리의 구원의 사건이 예수 믿는 사건이에요.
근데 우리가 흑암 가운데 있었잖아 흑암 예수 믿지 않을 때 그 흑암 가운데 있을 때 우리를 하나님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그리고 십자가에 달리신 그 주님께 우리가 회개하고
그 구원의 하나님의 메시지를 우리가 믿음으로 붙들을 때 그렇죠.
믿음으로 붙들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어요.
그 구원의 사건이 성령 하나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시는 사건이잖아.
성령 하나님 우리 안에 들어오실 때는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이 예수 믿기 전에는 너무나 깜깜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저렇게 점으로 찾아오셨어요.
그런데 예수 믿는 사건은 뭐냐면 이렇게 찾아오신 성령 하나님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지면서 내 안에서 나를 점점점점 깨끗하게 통치하시는 사건이 예수 믿는 사건입니다.
이렇게 되면 내 안에 계신 성령 하나님이 나의 영과 혼과 육을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통치하시기 시작하셔요.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이 영 안에서 말씀하시는 그 말씀은 나의 혼이 알아듣고
나 영혼이 알아들은 하나님의 그 살아있는 말씀은 내 육신에 풀어줄 때는 제게 일어난 질병도 스스로 고쳐지더라는 얘기예요.
이러한 일이 일어날 때 보이시죠?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을 받는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예요.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을 받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 없어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에 서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에 서야 하는데 쓰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는 얘기예요.
지금 우리가 근심 걱정 없이 살고 싶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싶고 또 하나는 하나님 음성을 듣고 싶은데 음성이 들리지 않잖아요.
들려야지 듣죠. 그리고 성경 말씀 읽고 싶은데 성경 말씀이 읽혀야지 읽죠.
우리 그런 열정 있잖아. 그리고 성경 말씀 우리가 읽어요.
읽고 외우고 이해했어요. 그런데 성경 말씀이 믿어지냐 말이에요.
우리가 알고 있는 성경의 지식 힘 없어요. 귀신도 알아요.
귀신도 알아요. 복음서에 보면 귀신 예수님 다 알아봤어요.
그렇지만 이 성경의 말씀이 내 능력으로 나오는 건 어디에 있냐면 성경의 말씀이 믿기워지는 만큼이 내 능력입니다.
성경의 말씀이 내 안에 살아 움직여 역사하고 성경에서 말씀하신 그 말씀이 내 삶에서 일어나는 거예요.
내 삶에서 일어나는 증거를 하나 보여드릴게요. 우리 딸 아이와 저는 영적인 교감이 굉장히 깊어요.
우리나라 아이는 비행기로 한 3~4시간 떨어져 있는 곳에 살고 있는데 저는 4시, 우리나라 아이는 5시 보통 그때 일어나서 같이 중보 기도를 해요.
제가 기도를 하는데 어느 날 제가 이 아이들 이 딸이 이제 학교 수업도 다 마치고 시험도 다 마치고 굉장히 편안한 삶을 살고 있길래 제가 중보 기도를 멈춘 거예요.
할 일이 너무 많잖아요. 엄마들 그렇죠 그러니까 얘한테 했던 그 기도를 얘가 막 공부하고 힘들 때는 막 열심히 하는데 저도
모든 부모님들과 똑같은 성경을 가진 엄마인지라 아이가 좀 자라고 이렇게 좀 나태해지기 시작한 거예요.
저도 그러면서 기도를 안 했는데 2~3주가 지나가면서 이 딸이 엄마 제 기도 좀 해주세요.
기도 안 하시죠 그래서 기도하지 기도하지 5분 10분 얘가 계속 그러는 거야.
엄마 제 기도 좀 해주세요. 그래서 기도한다니까 그렇게 얘기를 한 거야.
근데 2~3주가 지나갔어. 여기 엄마들 많이 그러시죠 2~3주가 지나갔어요.
그런데 제가 뭔가 느껴졌어요. 그래가지고 제가 밤에 앉아서 이 딸을 위해서 기도하기 시작한 거야.
기도 막 기도를 하고 있는데 기도가 거의 끝나가요.
지금 몇 시죠? 새벽 1시예요. 저는 이 시간에 자요.
우리 딸과 저는 이 시간에 기도하는 시간이 아니에요.
그런데 새벽 1시에 문자가 왔어요. 카톡하고 그랬더니 얘가 뭐랬냐 땡큐 포 프레이 엄마 기도해줘서 고마워요.
그래서 제가 너무 웃겨가지고 물음표를 탁 보낸 거예요.
웃기잖아요. 4시간 떨어져 있는 애가 그 순간에 땡큐 프레 엄마 기도해줘서 고마워 그래서 물음표를 딱 보냈어.
근데 이 딸이 한 얘기가 뭐라고 써있냐면 엄마 나는 알아요.
누군가가 날 위해서 기도할 때는 틀리다는 걸 느낀대요.
그래서 제가 할렐루야 하고 보냈어요. 출애굽기 17장 모세가 손을 올리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지고 그거 믿겨지시던가요? 아멘 근데 저는 아무리 읽어도 믿어지지가 않는 거예요.
그 성경 말씀이 아니 그게 말이 되냐고 올렸다고 이기고 내렸다고 치고 그런데 제 삶에서 제가 기도를 했더니 우리 딸이 이기고 기도를 안 하니까 우리 딸이 힘들어한다는 걸 알고 저는 출애굽기 17장의 말씀이 믿기어졌어요.
이렇게 제 삶 가운데 성령의 말씀이 미끼워지는 사건들이 계속 일어난 거야.
성령의 말씀이 내 삶 가운데 들어오기 시작하면
성경의 말씀이 내 삶 가운데 내가 그걸 느끼는 거야.
그리고 어떠한 일이 일어날 때 성경에서 답을 찾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우리가 이길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미래에 대한 근심과 걱정과 불안이 하나님께서 주셨던 말씀 때문에 이어집니다.
아멘 그런데 우리가 이기지는 거 알고 지금 아멘 하시잖아요.
그런데 안 이겼단 말이에요. 지금까지 못 이겼단 말이에요.
그 이유가 있단 얘기예요. 그 이유가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싶고 알고 싶은데 안 되는 이유가 있었다는 얘기예요.
그 이유가 뭐냐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영에서 말씀하시며 우리 혼이 알아듣는 거야.
혼이 혼이 알아들으면 알아들은 것도 육신에게 얘기를 하죠.
육신이 움직이는 거예요. 몸이 움직여야 돼요. 그런데 우리가 영에서 말씀하시는 그 하나님의 음성을 못알아들었어요.
왜 못 알아들었냐면 혼에는 하나님과의 주파수를 맞춰야 되는데 우리 주파수가 너무 많은 거야.
우리 주파수 혼적인
혼적인 깨끗함을 위해서는 뭐가 필요하냐 우리의 눈과 귀를 하나님께 맞춰야 돼요.
우리의 눈과 귀를 하나님께 맞춰야 되는데 우리 지금 솔직하게 얘기해 보자고요.
우리의 대부분의 시간을 누구에게 맞추고 있는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텔레비와 미디어와 게임과 그렇죠 이런 거에 우리 눈과 귀를 맞춰왔어요.
지금까지는 우리 아이들이 그리고 우리 부모님들이 텔레비를 컴퓨터를 거리를 두고 봤어요.
근데 지금은 이제 이렇게 눈으로 가리는 안경으로 이제 텔레비를 볼 거예요.
우리의 세대가 어떻게 가고 있냐면 사단은 우리의 눈과 귀만 훔쳐가면 하나님께로 우리가 가지 못한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알고 있었어요. 왜냐면 우리의 눈과 귀는 모든 감각의 90%인데 우리 감각의 90%를 사다는 테레비와 컴퓨터와 포르노와
게임과 이런 걸로 우리의 눈과 귀를 다 집중 시킨 거야.
지금 여기 계신 분 잘 생각해 보세요. 우리 오늘 예배 끝났어요.
그러면 막 기도도 열심히 했어요. 집에 가서 진짜 기도도 열심히 하고 힘들다.
우리 테레비 보자 있을 수 있잖아. 그리고 지금 예배를 왔으니까 내가 그렸던 연속극이 어떻게 됐을까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는 어떻게 됐을까 우리 뇌 가운데 있잖아.
지금 그런 게 있을 때는 줄리조가 체험한 줄리조가 체험한 하나님의 음성을 클리어하게 듣는 그 체험의 숫자가 많을 수 없다는 얘기예요.
우리의 눈과 귀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에 맞추는 거예요.
우리의 눈과 귀는 90% 90% 감각의 90%인데 이 감각의 90%를 우리가 줬어요.
세상을 창조하실 때 창세기에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빛이 있어라 할 때 빛이 있었잖아.
그 성령 하나님께서 빛이 있어라 할 때 계셨던 그 운행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동일한 하나님께서 지금 내 안에 계시잖아.
이 내 안에 계신 그 하나님이
빛이 있어라 하면 빛이 있을 것이고 생명이 있어라 하면 생명이 있을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그 생명력을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에 드리지 않고 미디어와 게임과 포르노와 중독에 줬다는 얘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냐 우리의 시간은 생명 그렇죠 우리 시간의 생명 그런데 이 생명을 우리는 미디어에 준 거예요.
미디어에 주면서 아이들을 괴롭히는 게임 중독 포르노 이런 것들에 우리는 알게 모르게 그 시간을 줘버렸어.
우리의 생명을 줘버린 거예요. 영적인 세상에서는 하나님 안에 계실 때는 다 영적으로 일어나요.
성령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내 안에 성령님만 요만큼만 계셔도 성령의 능력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이런데 내 안에 계신 그 성령 하나님이 우리가 예수 믿는 사람들이 예수를 믿었다고 하면서 매일같이 테레비 보고 매일같이 게임 보고 이러면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몇 분을 보셨냐는 얘기예요.
어떻게 내 영성을 체크할 수 있냐 그냥 조용히 아무도 없을 때
혼자 집에 있을 때예요. 여기 어르신들도 계시고 그리고 이렇게 인터넷으로 보고 계시는 분 각 교회마다 다 계시잖아요.
그런 분들이 아무도 없을 때 내가 집에서 무엇을 하느냐가 내 영성이에요.
그때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그렇죠.
근데 우리는 보통 그때 텔레비를 보고 이러잖아요.
근데 지금부터 정말 줄리조에게 일어나는 일이 그 일이 왜 일어났냐 그게 궁금하시다면 다른 거 없어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에 내 영과 눈을 맞추는 거예요.
이렇게 얘기를 했더니 어떤 분이 그런 얘기를 하셨어요.
그러면 세상 돌아가는 거 어떻게 압니까? 걱정 하나도 안 하셔도 돼요.
세상 돌아가는 거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에 거룩하여지면서 하나님의 강한 영성이 점점점점 저를 통하여 드러나기 시작하는 그 체험을 하면서 어떤 일이 있었냐면 저 뉴욕에서 비즈니스 했어요.
그렇죠 세상의 가장 중심지에서 비즈니스 했어요.
근데 제가 세상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고 밀리지 않았어요.
하나님께서 주셨던 그 지혜로 비즈니스를 열어내는 능력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자신 있어요. 자신 있어요. 이론으로 한 게 아니라 저는 제가 부딪히면서 살아냈어요.
살아낸 것보다 더한 교훈은 없어요. 신앙 체 신앙 체험 신하잖아요.
체험 신앙보다 더 좋은 배움은 없어요. 왜냐 하나님께서 내 삶 가운데 역사하셨다는 것을 내가 계속 체험해 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에 있는 대로 내가 살았더니 이기더라의 그 이김의 스토리를 내가 더 체험해 가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미래에 대한 근심과 걱정이 점점점점점 줄어들어요.
왜냐면 하나님의 성경의 말씀에서 이겨내는 얘기를 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그 이겨내는 말씀 가운데 우리가 그냥 들어가는 거예요.
아멘이시죠? 이렇게 되면 우리 아이들이 지금 눈과 귀 90%를 줬던 그곳에 우리 아이들이 눈과 귀가 다 가고 있는데 지금 이렇게 눈과 귀를 맞게 되면 이제는 그 아이들은 부모님과 눈을 맞추지 않을 거예요.
부모님과 눈을 맞추지 않을 거예요. 부모님과 눈을 맞추지 않는 아이들은 하나님과 눈 맞추기가 어려워요.
지금 우리 부모님들은 선택을 하셔야 돼요. 우리 아이들이 지금 공부 못하고 세상에 방황하고 이런 거 저런 거 있잖아요.
얼마나 가슴 아프고 힘들어요. 근데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에 있음을 오늘 붙들고 가는 시간 되길 원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혼적으로 깨끗하여지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에 가게 되면 정말로 중요한 거 육신 육신 지금 여기 계신 분들 중에 내가 하나님의 말씀도 먹고 기도도 해요.
그런데 포르노 보고 있다. 포르노에 중독되어 있다.
때로는 어떤 분들이 어떤 음란한 행위를 한다 잘 들으셔야 돼요.
하나님께서는 그 음란한 육체 안에 왜냐 육체는 하나님의 성전 그렇죠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음란함과 같이 성령께서 계실 수가 없어요.
로마서에서 계속 말씀하셨어. 음란할 때 음료를 하나님께서 싫어하셨고 그리고 내버려두셨어요.
지금 내 삶 가운데 내가 음란하고 내가 동성애라든지 여러 가지 그리고 포르노와 또 때로는 바람을 피우고 이런저런 음란한 성적인 순결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하나님께서 아무 말씀 안 하시고 내가 교회 가고 예배하고 괜찮다.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께서 내버려두신 거예요. 오늘 나의 이 성전을 하나님 것으로 하나님 것으로 드리길 원합니다.
이렇게 하나님 안에서 이 우리의 성전이 깨끗하게 돼야 되는 이유는 아까 포르노 혼에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그다음에 이 포르노 포르노 포르노와 게임에 중독이 되었을 때는 뇌가 바뀌어요.
뇌가 지금 여기 계신 분들 텔레비 못 끊고 컴퓨터 못 끊고 게다가 포르노 못 끊고 바람 피우는 거 못 끊고 이런 것들은 내가 끊을 수 있는 게 아니라 뇌가 바뀌었어요.
지금
내가 바뀌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조물을 사단이 훔치고 변화시키고 깨뜨려서 하나님의 것이 아닌 자기 것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렇게 될 때 오로지 유일하게 돌려놓을 수 있는 능력은 성령 하나님의 능력에 있습니다.
이 성령 하나님의 능력이 내 안에 오기 위해서는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져야 되는데 음란의 의미가 뭔지 간단하게 알려드리고 기도하는 시간 갖기를 원합니다.
음란은요. 우리 아들이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계속 하나님의 말씀을 먹었어요.
하루에 석장씩 그리고 중학교 1학년이 됐어요. 깨끗하게 자랐겠죠? 드물게 깨끗하게 자랐을 거예요.
그랬는데 이 아들이 제가 오늘 어느 날 그 학교를 그 회사를 갔다 온 어느 날 이 아들의 몸에 대고 이제 가정 예배를 드리면서 기도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 기도 중에 이 아들의 몸 안에서 여자가 웃었어요.
여자가 웃었어요. 여자가 웃었는데 사실 저는 그때 그게 뭔지를 몰랐어.
여자가 웃었는데 7~8마리가 깔깔깔대고 웃었어요.
그러면서 저는 이 아들을 등에 대고 막 방망이처럼 이제 패줬죠.
기도하면서 알고 봤더니 축사였어요. 축사 여기에서 자녀를 위해서 축사할 수 있는 능력 있는 부모님들이 일어나길 원합니다.
아이의 내면을 아이의 내면을 감지할 수 있는 영적인 부모님들이 일어나길 원합니다.
아멘 그러면서 아이에게 물어봤어 도대체 뭐냐 우리 아들이 엄마 저 포르노 봤어요.
포르노 영이에요. 눈으로 보기만 해도 들어왔어요.
게다가 저기 지금 아까 고린도전서 말씀 창기와 합한자는 한몸이라고 했어요.
한몸의 의미는 뭐냐면 몸 하나 있으면 다 나누죠. 다 나누잖아요.
몸 하나 있으면 다 나누는데 내 안에 있는 더럽고 추악하고 깨끗한 거, 이 안에 있는 더럽고 추악한 거 깨끗한 게 한 몸 안에서는 다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부부만 허락하셨어요.
잠자리를
왜냐 부부끼리는 기도하면서 물리치고 기도하면서 치유받고 그랬는데 나는 한 여자랑 자고 나는 한 남자랑 잤어요.
예를 들어서 그런데 다른 여자와 다른 남자가 만약에 10명의 여자랑 잠을 잤다.
나는 한 남자랑 잠을 잤지만 그 안에 있는 모든 영적인 교류가 내 몸 안에서 일어나는 게 음란의 의미에요.
이해가 안 되시면 부모님들 남편이 바람 피고 아내가 바람 피우면 우리 서로 말하지 않아요.
그런데 귀신같이 안다고 하죠. 귀신같이 안다고 왜냐 귀신이라서 그래요.
귀신이라서 어떤 거냐면 내 안에 그렇게 아는 이유가 뭐냐면 내 안에 뭔가 다른 영적인 존재가 들어온 것을 내 영이 깨닫는 거예요.
느끼는 거예요. 이렇게 영적 존재가 들어왔기 때문에 여기 계신 지금 청년들 그리고 아빠들 포르노 보고 있다.
오늘 이 순간 포르노에서 손을 떼는 시간 되길 원합니다.
엄마들 미디어 보고 있다 컴퓨터 하고 있다. 그리고 때로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여러 가지 중독이 있다.
하나님 안에서 끈기어지는 이반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내가 끊어야지 끊야 진다.
끊어지는 거 아니에요 어떻게 끊나? 지금까지 끊으려고 하셨을 거예요.
음란 끊고 싶고 게임 끊고 싶은데 안 끊기지는 이유가 뇌가 박혀서 그래 뇌가 지금부터는 어떻게 하시냐면 우리 아들이 음란과 포르노와 게임의 중독에서 완전히 해방된 살아있는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어떻게 끊으시냐면 내가 끊어야지 끊어야지 하면 나와 사단의 싸움이에요.
그런데 전쟁은 하나님께 맡기는 거야. 내가 예수 안으로 들어가는 예수 안으로 예수 안으로 들어가서 사단이 어떻게 얘기를 하냐면 야 나와서 니가 끊어 니가 끊어 그럴 때 나는 못 끊어.
우리가 어떻게 끊나? 우리는 죄를 안 지을 수 있는 인간이 아니에요.
우리는 죄성 때문에 죄를 지을 수밖에 없지만 예수 안으로 들어가면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가면서 니가 끊어 끊어 할 때 나는 못 끊어 못 끊지만 예수님은 하실 수 있어.
전장에 능하신 하나님께 맡기시는 거예요. 그러면서 또다시 끊어 끊어 할 때 보통 금단 현상이 일어나요.
금단 현상 왜냐 중독이기 때문에 이 세상은 공짜가 없어요.
사단은 공짜가 없어요. 이 세상의 원리가 사단의 원리라서 공짜가 없는 거예요.
사단은 어떤 재미를 주고 나면 너 재미있었지 감내놔.
그게 금단 현상인데 그럼 금단 현상이 일어날 때 어떻게 얘기하냐 예수의 핏값으로 다 갚았어.
하나님께서 다 갚으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젠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냐면 끊고 싶어도 내가 끊어야지 끊어야지가 아니라 그 생각을 지우고 못 끊어요.
못 끊고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에 서야지 내가 오늘도 아버지의 말씀을 먹어야지 이렇게 생각하다가 또 살짝 쿵 갈 수도 있어요.
그럴 때 아이고 내가 못 끊었네. 아이고 내가 또 이러면서 탁 잡히면서 너는 못해 그게 아니라
하루만 하시면 돼요. 하루 오늘 하루만 하시면 돼요.
하나님께서 하루를 살으라고 하셔서 하루 그러니까 오늘 하루만 미디어 끊고 게임 끊고 포르노 끊고 오늘 하루만 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내일 되면 내일 하루만 하면 돼요. 저는 지금까지 인생을 하루 인생이었어.
하루 아이들에게 오늘 하루 하나님 말씀 먹자 오늘 하루 기도하자 오늘 하루 공부하자.
오늘 하루만 아시면 돼요. 그리고 또 하나 드릴 거 여기 계신 분들 미래에 대한 근심과 걱정과 모든 것들이 날려지는 비결은 뭐냐면,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쓰고 하나님의 음성이 내게 들릴 때 하나님의 음성이 내게 들리며 그 감동에 순종해서 가는 그 길에는 근심과 불안과 걱정이 떠나가는 그런 비결이 있습니다.
오늘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정말 내 안에 살아계신 그 하나님 나의 영과 혼과 육을 통치하시고 영과 혼과 육을 통치하시기 위해서는 내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에 거룩하여지고, 나의 혼은 하나님이 아닌
미디어나 게임에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에 내 영혼과 눈과 귀를 맞추고, 나에게 이 성전을 아버지의 성전으로 아버지의 성전으로 깨끗하게 더럽고 추악한 모든 것들이 깨끗하게 해치는 이반 되길 원합니다.
지금까지 내가 음란했다. 지금까지 내가 포르노 보고 게임했다.
괜찮아요 괜찮아요 왜냐? 오늘이 첫날이에요. 예전 것은 지나가고 보라 제 것이 되었도다.
아멘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순간 내가 하나님 안에서 새로워지는 거예요.
새로워지고 그 말씀을 붙들고 그 말씀을 붙들고 나의 혼과 육을 하나님의 통치 아래 두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물 붓듯이 부어주십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이기는 능력을 주셔요. 우리 오늘은 이 아이들, 우리 아이들, 우리에게 주신 이 아이들, 그리고 여기 계신 어머니들 이 아이들 음하다 음란하다 이 세상이 음란하다 하잖아요.
그런데 이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 있어요? 이 음란한 세상을 물려준 거 우리잖아
이음란한 세상을 물려준 건 우리예요. 지금 우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서는 훈련을 못 시켰다는 얘기예요.
왜 못 시켰냐? 엄마 아빠가 못했기 때문에 못 시킨 거예요.
오늘은 그러한 하나님 안에 서는 자녀를 위해서 기도하는 강력한 중보자가 일어나길 원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정말 우리 자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서 주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주의 뜻을 이루는 자가 일어나길 원합니다.
우리 다 같이 우리의 영적인 눈과 귀를 우리가 어떻게 했냐 말이에요.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지 못했던 우리의 눈과 귀, 우리는 영적인 소경, 영적인 귀머거리, 영적인 무능력자로 살았어요.
왜냐 우리가 우리의 눈과 귀를 하나님께 맞추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부터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지는 그 과정에 우리의 눈과 귀를 맞추고,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을 하나님 안에서 완전한 통치가 일어나는 아버지의 성전으로 살아갈 때 우리에게 있는 근심과 걱정과 불안은 다 사라지고, 아버지 주시는 능력으로 살아감은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붙드는 이만 되길 원합니다
'다니엘기도회 > 기업대표 실업인 다니엘기도회 간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성자권사 다니엘기도회, 정문현선교사 (1) | 2024.01.18 |
---|---|
천영호장로(c 채널)다니엘기도회 (0) | 2024.01.18 |
김진규 화가 다니엘기도회 (0) | 2024.01.16 |
스티븐오 감독 (2) | 2024.01.14 |
민준호 대표 다니엘기도회 (1) | 2024.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