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him

이옥화 목사 성령의 불을 받으라 설교문 7차 오산리 본문

다니엘기도회/목사 다니엘기도회 간증

이옥화 목사 성령의 불을 받으라 설교문 7차 오산리

generalQS 2025. 1. 13. 08:32
728x90
반응형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영광받아 주옵소서 인류의 죄를 예수님이 십자가에 다 감당케 하시고 우리는 죄인이 의인 돼서 예수님을 사랑하는데 마음껏 아버지 않으면 이 자리에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우산리를 축복해 좀 써서 이곳에 오셔서 수많은 목사님들이 불을 받았던 것처럼 오늘도 말씀에 불이 떨어지게 하여 좀 써서 병든 자가 치료되게 함 써서 눌림에서 자유케 되게 하여 절 시험 쓰고 말씀을 따라 행할 수 있도록 우리 영조 그리고 강권해주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힘으로 살길 원합니다. 주님 도와 좀 써서 이종을 또 제한 없이 써주셔서 말씀 앞에 붙들린 자를 오늘 저녁 쓰임 받게 하여 좀 써서 또 아버지 말씀 전하고 오늘 저녁엔 안수해드릴 합니다.

안수할 때 귀신들이 떠나게 하옵소서 병든 자가 치료되게 하옵소서 성령에 불을 받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오늘 저녁도 능력 받는 저녁이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이번 성에는 말씀이 이루어지는 성회가 되게 하시고, 또 하나님께서 우리 축복 성회로 하나님 의료운을 쓰고 계시니 시간 시간마다 여러분의 복의 통로로 가득 채워지는 은혜의 그릇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저녁에 말씀은 뭐 했어요. 이 땅의 복도 있지만 하늘의 복도 있더라고요. 성경에 보니까 말씀이 이루어지는 자가 복이 있는 자더라고요. 성경의 권능을 받기 그 전에는 이 땅의 복이 안 이루어진다고 울고 웃었고 또 탄식했는데 성경을 읽으면서 보니까 성경이 감춰진 복이 진짜 많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그 모든 것들이 여러분 것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에 보니까 가장 복 있는 자가 뭐냐 오늘 오전과 오후에 말씀 전한 것처럼 말씀이 이루어지는 자가 복 있는 자다 그러면 여러분 이걸 보면 유형적인 사람만이 인정할 수 있는 것이죠. 말씀이 이루어지니까. 그 말씀 속에 능력이 있고 생명이 있고 말씀의 불이 돼 그래서 그것은 이론이 아니라 학문이 아니라 우리 안에 이루어지는 말씀이 됐잖아요. 그래서 능력 받은 여러분들에게 그게 이루어진 줄로 믿습니다. 그럼 이 말씀 자체는 뭡니까? 이 말씀 자체는 오후에 말씀드린 것처럼 말씀 속에는 생명이 있다는 거죠. 그래서 이 말씀이 어디에서 하나님은 말씀이신데, 요한복음 5장 26절에 보니까 하나님 안에 뭐가 있냐 생명이 있어요. 그 생명이 누구 안에 예수님 안에 있어요. 그 생명이 어디 있냐 말씀 안에 있어요. 그 생명이 어디 있느냐 성령님 안에 있어요.

그래서 예수님을 우리는 여러분의 종교생활이 아니라 생명을 가진 공동체 우리는 생명의 자녀인 줄로 믿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겠습니까?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그러면 하나님만 해도 생명이 있고 예수님만 해도 생명이 있고 오늘 말씀과 같이 오후에 이 말씀 자체도 생명이 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제 생명을 가진 자가 된 것이잖아요. 그럼 로마서 8장 2절에 보니까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해서 우리를 해방했다. 우리 성령님도 무슨 하나님의 성령님은 무엇인 성령이냐 정명주는 영희시죠. 그래서 영적인 생명을 소유한 자가 저와 여러분인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땅에 살지만 이 땅에 속한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자요 우리 안에 말씀이 이루어진 자요 성룡의 천만함을 받은 자는 외적 조건이 아니라 내적 조건인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안에는 능력이 많으신 분이 우리 안에 역사하고 계시는데 그럼 능력이 많으신 분이 누구냐 하나님이세요. 암에 그래서 고린도 의서 4장 7절에 보니까 능력은 누구 안에 있느냐 하나님 안에 있어 그 능력 많으신 분이 어디 계시냐 우리 안에 계신다는 거예요. 그럼 여러분 안에 누가 계시냐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 진리의 성룡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한번 읽어보 우리가 이 보배를 지그새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힘이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계신데요.

이 깨지기 쉬운 질 그릇 안에 보배롭고 존귀하신 분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고 너도 보배롭고 존귀한 자다 그랬습니다. 오늘 우리는 위해서 하나님 능력이 많으신 분이 우리와 함께 계셔 그러니까 여러분 안에서 능력이 나타나는 거예요. 이 능력은 돈 주고받은 게 아니라 생명 안에서 능력으로 역사해주신 거죠. 믿어주시면 암에 할렐루야 그러면 능력이 많으신 분이 우리 함께 계시는데 그러면 능력 받은 자의 그 열매가 뭐로 나타나느냐 능력 받은다는 사방의 우결성을 당하여도 쌓이지 아니하고 환경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내 안에서부터 역사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고린도 5서 4장 8조를 보니까 뭐라 그러셨냐면 우리는 사방에 우겨싸움을 당하여서 쌓이지 아니하고 진정한 능력은 뭡니까? 환경을 이기는 겁니다. 시험을 이기는 겁니다. 사단의 계계를 이기는 겁니다.

왜 하나님의 능력은 모든 환경을 이길 수 있는 능력으로 역사해 주시기 때문에 그래서 능력 받은 여러분 안에 이 능력이 제한 없이 풀어지게 될 줄로 믿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쌓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그런데 성령의 불을 받고 나서부터는 큰일이고 작은 일이고 담대함으로 세워지는 거예요. 이게 진짜 대단하네 그전에는 안 그랬는데 왜 내 안에서 보이지 않는 힘이 나를 붙들고 있을까? 알고 보니까 그게 능력 받은 거더라고요. 능력받고난 그러니까 환란이 와도 핍박이 와도 조롱이 와도 그것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힘이 내 안에서 나오더라고요.

그러면서 그게 쏟아지기 시작하면서부터 어 내가 이제 진정한 모든 것이 이 복음자는 좋은 일만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어려움도 있고 핍박도 있고 이런데 이 주님의 십자가 사랑의 복음을 들고 나가는 데 있어서는 판란도 핍박도 가난도 나를 넘어뜨리지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로마서 8장 35절에 보니까 그리스의 사랑이 우리 안에 입혀진 자 진정 하나님의 능력을 받은 자는 환란이나 권고나 핍박을 능히 이길 수 있는 능력이 나오더라고요.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오 환란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엄이나 칼이랴 가난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내 안에서 흐르기 시작하는 거예요. 저는 엄청난 가난했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먹을 게 없었고 너무 힘들었던 환경이 있는데도 하나님의 생명이 나와 함께하고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을 갖고 있으니까 없을 때도 감사하더라고요. 굶을 때도 감사하더라고요. 이것이 능력이구나 내가 이상해졌네 그전 이런 정도 되면 낙심도 하고 머리도 싸고 드러눌 뻔도 한데 왜 내 입에서 감사가 나올까 그런데 이 환경을 보고도 절망하지 않냐고 나는 할 수 있다는 용기가 내 안에서 솟구치는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도와주실 때 할 수 있다는 믿음의 강건함이 나를 붙들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내가 병이 들어서 몸이 아픈데도 이 병은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으셨다는 확신이 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베드로 전소 이장 이심 사절에 예수님의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시고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우리 병을 담당하셨다는 저 말씀이 성경에만 있는 게 아니라 내 속에서 역사하는 말씀이 됐어요. 오늘도 이 말씀이 능력으로 받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의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여러분들은 질병에 걸린 그러면 그 질병 앞에 메인바 되지 마시고 질병 앞에 담대함으로 입혀주시길 바랍니다. 이 병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미 치료해 주시고 영광을 받으시려고 내게 주신 것이다.

생각하고 믿음의 담담을 가지고 여러분 뚫고 나가시길 바래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면은 사방이 우겨싸움을 당해도 쌓이지 아니하고 한란이 와도 핍박이 와도 기근이 와도 여러분들은 넉넉히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여러분 안에서 흘러 넘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7장 38절에 보니까 뭐라고 하셨냐면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세강이 흘러다리라 이 생세강은 풀어주는 능력입니다. 치유되는 능력입니다. 소생되는 능력입니다. 그래서 이 생쇄강이 흐르기 시작하는 강단은 소생하는 역사가 있고 만국을 소생하는 역사의 능력이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인데 오늘 이 말씀 그대로 여러분에게 이루어질 줄로 믿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말씀 듣다 치료될 체어다 말씀 듣다 불 받을 체어다 말씀 듣다 성룡의 불덩어리가 여러분들 강타하게 될 체어다 이 말씀은 불이기 때문에 말씀 듣고 아면 아면 할 때 생기 들어가서 여러분들이 살아나 가지고 군대가 될 것이고. 여러분의 불을 받아 불에 불이 서는 사람이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불을 받고 이 성애를 이끌 때 타이틀이 뭐냐 성룡의 불 받아라 이번에는요 우산리 성혜를 한 달 만에 와서 또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한 3개월씩은 준비하고 있다가 왔는데 이번에는 그냥 하나님이 급하셨는지 첫 해 날부터 그냥 불 받고 시작하게 하실라고 여러분들을 지난 11월 달에 여기 와 그래서 집회를 했죠. 그랬는데 하나님께서 신년 축복상회 또 여기서 합의하셨는데 오늘 불 받고 출발하는 한 해가 여러분의 한 해가 될 줄로 믿습니다.

아메 그래서 그럼 불을 언제 받느냐 말씀 자체가 불이에요. 말씀드릴 때 여러분 생기가 들어가서 여러분이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나고 말씀드릴 때 불이 떨어져서 여러분들의 속이 뜨거워지는데 어떻게 뜨거워지냐 복음 전하고 싶어서 뜨거워져야 돼 암에 전도하고, 싶어서 뜨거워져야 돼 기도하고, 싶어서 뜨거워져야 돼 영혼 살리고 싶어서 뜨거운 열정이 살아나야 이게 식으면 안 돼요. 여러분이 우리는 이 복음 전하고 싶은 게 막 살아서 움직여야 돼 잠이 다 안 와야 돼 난 오살리 성에 들어올라 그러면 며칠 동안 자 미안하 왜 근심돼서 잠이 안 오는 게 아니라 좋아서 이번에 가서 또 많은 분들이 치료되겠구나. 또 많은 분들이 능력 받을 거구나 많은 분들이 문제가 해결되겠구나.

나도 문제를 끌어안고 이곳에 와 그래서 울며 기도했을 때 지나가 보니까는 털끝도 상하지 않고 문제는 올로 가버렸어 가난도 도망가 버렸어 질망도 질병도 도망가 버렸어 그러고 나서 얼마나 축복을 받았는지 살리는 자로 쓰임받게 되고 여러분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가장 풍성한 은혜 시간으로 하나님 만들어 주셨어요. 여러분 여기 오신 것은 하나님께서 메임에서 풀어주려고 인도하셨고 여러분의 묶인 걸 열려주실라고 하나님 인도하셨어요. 그래서 3박 4일이지만 그저 예수 병원에 오셨다고 생각하시고 그냥 마음 푹 놓으시고 잘 주무시고 잘 잡숫고 여러분들이 멋있는 인생을 펼쳐 나가시길 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옆에 사람아 갈 때까지 능력 다 받고 가세요. 한번 해보세요. 다 받고 가세요.

다 받고 가죠 지나놓고 생각하니까 그전에 내가 밥을 못 먹었던 것도 어떻게 해야 돼요. 감사하잖아요. 제가 한 번씩 오면 간증하고 가는데 제가 여기 와가지고 20일 금식할 때 얼마나 여기 잔치국수 국물이 먹고 싶은지 그 간증을 전 세계에서 알더라고요. 제가 일본의 오사카에 요번에 선교대 강사로 갔는데 거기 오신 분들이 그래 이옥화 목사님 멸치국물 못 먹다가 이렇게 숙식 제공한대매요 그래서 아 여기까지 소문났어요. 그러니까 이 전 세계가 다 아는 거예요. 그래 근데 그거는 다 알면 알수록 기적이 되는 거야. 멸칫국물도 못 먹었던 사람이 지금 5천 명을 먹이고 남는 기적을 오늘 이번에도 일으키고 있잖아요. 암에 이것이 많이 모르니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고.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게 기적이잖아요. 그 기적이 일어났잖아요.

멸칫국 꿀도 못 사 먹던 자가 지금 여러분들 어쨌든 간에 3박 4일 동안 밥 걱정은 안 하잖아요. 감사하죠. 그때 그 권사님이 돈 안 보고 줬으면 여러분은 밥 사 먹어야 돼 밥 사다 사 드셔야 돼 근데 하나님은 하늘을 쳐다보고 막 제가 이렇게 그때 서운했잖아요. 예 서운할 때 그때 하나님께서 정말 지금 생각하니까 최고 부자 같애요. 제가 살리는 일을 할 수 있으니까 너무 감사하고 또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또 이 일이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축복 많이 받으시고 하늘 문이 열리는 기적이 여러분부터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실시간에 말씀 들어온 여러분들 성령에 불을 받고 있어요.

아메 할렐루야 그러면 여러분 안에서 이제 뭐가 나를 믿는다는 생쇄강이 흘러나리라 그러면 이 생수의 강이 여러분 안에 흘러날 때 여러분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해서 쓰임받는 복된 자로 든든히 세워지는 것입니다.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의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네 그럼 이 생수의 강을 어디서부터 흐르기 시작하느냐 우리 하나님 보호자로부터 흐르기 시작합니다. 오늘 하늘의 문이 열렸다는 건 이 말씀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늘문이 열렸어요. 하늘로부터 생수가 막 공급되고 있어요. 요한계시록 22장 1절에서 2절을 보니까 한 어린 양으로 로부터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이 생수의 강이 흐르기 시작하는 거예요.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밑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하면 하나님의 보자로부터 생수가 흐르기 시작해요. 이 흐르기 시작하는 생수는 어디를 가느냐 이러면 한국교회 강단뿐만 아니라 전 세계 복음자는 강단을 통해서 흐르기 시작합니다. 그 강의 생수의 강이 흐르기 시작하면서 성령 충만한 목사님만 해도 이 영성이 흘러가기 시작해서 모든 자들을 소생시키는 능력은 하나님의 보자로부터 이루어지는 것이죠. 그래서 예수를 믿는 자들은 그냥 여러분요 이교회에서 그게 문제가 아니라 이미 내 안에 생수의 강이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믿어지시길 추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밑 어린양의 보자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12가지 실과를 매치되 달마다 그 실과를 메치고 그 나무 잎 싸기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우리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포도나무요 노인은 가지라 그랬습니다. 우리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가 생수를 공급받는 우리는 이제는 나만 사는 자가 아니라서 우리 만국을 소생시키기 위해서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된 줄로 믿습니다.

이것은 세속의 조건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보호자로부터 흐르는 영적인 생수를 마실 때 강단으로부터 흐르고 그 생수의 강을 마신 자는 여러분이 무의미한 인생을 살아가는 게 아니라 나로 인하여 마음껏 회복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는 그 능력이 우리 안에 흐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여러분들이 만국을 소생시키는 자 살리는 자 누구를 통해서 만들어지느냐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 안에서 만들어지는 거예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자 예수님이 나의 왕이 된 자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가 된 자는 요 안 계신 21장 6절에 보니까 예수님께서 나는 생명수다 나를 만난 자는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다. 그랬어요.

오늘도 이 말씀 그대로가 여러분 안에 이루어질지요 예수님은 나의 왕이 되어 주셨어 나의 주인이 되어 주셨어 나의 구원자가 되셔 오셔서 그분은 영적으로 내 안에 오셔서 메마르지 않는 생명수의 강이 되어 계셔서 우리에게 지속적으로 이걸 우리에게 공급해 주시는데 그거야말로 성령의 능력입니다. 오늘 성령의 불 받은 자는 이렇게 쓰임받게 될 것이고. 생수를 공급받는다는 만곡을 소성하기 위해서 있는 자인 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우리 말씀 한번 또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께 나오는 자 목말라서 오는 자 은혜가 목마르고 능력이 목마르고 모든 영적인 게 목말라서 온 자들을 누가 소생시키냐 우리 하나님 우리 예수 그리스의 어린 양의 보자로부터 여러분들이 소생되고 있는 거예요. 지금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우리 이 성에는 이옥화가 이끄는 것 같지만 제가 이끄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의 성룡이 이끌고 가시는 거야. 여러분에게 메세지 주시는 분들 성룡님 오늘도 그 안에서 생수가 공급해주시는 분도 우리 성룡님 이제 이 시대는 성룡 시대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성룡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메마르지 않는 생수를 공급해 주시면 여러분들의 모든 2025년도를 여러분들이 살리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을 통해서 여러분의 기회가 살아날 것이고. 여러분을 그래서 여러분 가정이 살아날 것이고. 여러분의 심령에 묶였던 것이 다 뚫어지게 될 것이고. 이전에 생수를 공급받은 자는 흐르는 축복이 있어요. 축복이 메마른 자가 아니라 여러분의 가는 곳곳마다 소생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한 번은 저에게 인천에서 집회를 해 달라고 연락이 왔어요. 그 연락이 왔는데 그 제가 스케줄이 바빠가지고 못 가겠습니다. 하는데 그때 왠지 기도를 하는데 새벽에 하나님 그 교회에서 집회해 달라고 그러는데 아버지 스케줄이 바빠서 못 가겠어요.

하는데 하나님께서 저희 되게 이렇게 환상을 열어주시는데 보니까 그 교회의 영적 상태를 보여주시는데 완전 논바닥이 말라서 쪽쪽 갈라진 걸 보여주시는 거야. 아무리 바빠도 이 교회에 가서 물을 대고 와라 이런 뒤에 이 감동이 내 마음에 생기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먼저 잡혔던 교회를 이렇게 스케줄을 조절해 가지고 그 교회에다가 전화를 했어요. 제가 못 가려고 했는데 기도하다 보니까 주위의 은회가 이렇게 열리는데 그 교회를 하느님이 너무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제가 가겠습니다. 하고 이제 간다고 그랬어요. 그리고 가가지고 교회 딱 들어서는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답답한 걸 느끼게 하시는 거야. 아 이 교회가 하나님께서 크게 부흥될라고 그러는데 어둠의 용도를 붙잡고 있구나 은혜가 떨어져 이 교회 생수의 강이 흘러 들어가면 이 교회가 살겠구나 이런 마음을 느끼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강단에 올라가 가지고 오늘 이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교회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 예배 소속 1장 22절에 23절의 말씀을 전하면서 이 귀에는 만물 위한 머리가 되시는 우리 예수님이 주인이 되시고 이 괴는 예수님의 몸이 되어 주셨습니다. 우리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또 만물을 그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들의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이 교회 머리 교회는 우리 예수님이시고 교회 머리는 누구냐 몸과 마음이 다 누구의 것이냐 주님 것이에요. 그러면 그 교회는 뭐가 메말랐냐 은혜가 메말랐어요. 성령의 성령자도 모르는 교회였어요. 늘 항상 말씀에 공부는 잘 시켰지만 성령의 길은 뭔가 성룡 충만을 받으라는 건 너무나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랬을 때 저는 이 성룡님은 생수의 강의 근원이 되어 계셨는데 그래서 2박 3일 동안 예수 피해에 대해서 성룡에 대해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랬을 때 마지막 시간이 되는 순간 이 교회가 확 풀어지는 느낌이 있었어 그 확 풀어지는데 교인들이 서로 끌어안고 울고 회개가 터진 거예요. 그러는 순간 내 마음에 무슨 마음이 들었냐 이제 됐다. 이제 됐다. 하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러고 났는데 목사님도 울고 장로님도 울고 송도님들도 울고 막 끌어안고 우는 거예요. 그러면서 목사님의 마이크를 딱 잡았으니 우리 교회도 이렇게 은혜가 회복되는 기회가 될 수 있군요. 그래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우리 목사님 너무 훌륭하신데, 하나님께서 더 크게 쓰시려고 저를 보내셔서 성령의 기름봉을 그 은혜를 흘러보내게 한 것 같아요. 그러면서 그 교회는 이제 영적인 교회가 됐습니다.

그래서 영적인 교회가 됐을 때 그 교회가 힘 있는 교회 됐고 이제는 살리는 교회로 든든하게 세워졌고 성룡님과 동역하는 교회로 세워졌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이끌고 가시는 분이 누구냐 성룡님이세요. 사도행전을 우리 20장 28절에 보면 교회는 누가 주인이냐 우리 성룡님이 주인이시고 성룡님이 감독하시고 교회는 예수피로 산 것이 교회인 줄로 믿습니다. 한번 말씀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영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할렐루야 이 교회 주인은 누굽니까 성령님이십니다. 교회 가치는 뭡니까? 예수 보열의 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늘로부터 공급받는 생수를 공급받을 때 우리가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고.

이러면 생수를 공급 받을 때 여러분들이 만국을 소생시키는 살리는 자로 쓰임 받게 될 줄로 믿습니다. 엘루야 오늘 이것은 영적인 사건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진 않지만 믿고 가는 자에게 그 은혜를 사모하는 자에게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거룩한 기적의 사건이 될 줄로 믿습니다. 이제 드디어 나도 살리는 자 여러분도 살리는 자 살리는 자로서 임받을 수 있는 짐은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받는 거예요. 오늘 그 은혜가 여러분들에게 가득 채워지고 있음을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메 그러면 오늘 본문의 말씀이 뭡니까? 이 땅에서 가장 복 있는 자가 뭐냐 여러분요 땅에 보고 물질만 있으면 되는 거 같애 건강만 있으면 되는 거 같애 자녀들이 잘되고 모든 거 잘 됐으면 좋을 것 같애 그것도 복이지만 하나님의 성경에 있는 그 복이 오늘 여러분 꺼 되시길 바래요.

오늘 보니까 허물과 죄의 사함 받은 자 우리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에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아멘 우리 오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좋은 걸 받을 수 있는 그런데 그 좋은 거 받을 수 없는 게 뭐냐면 허물과 죄 때문에 못 받는다고 그랬어. 그래서 에레미아서 5장 25절에 보니까 너희들이 좋은 걸 주길 원하는데 너희들이 허물과 제2의 문제 때문에 좋은 거 줄 수 없다. 한번 읽어가요 즐겨보시겠습니다. 다시 한번 시작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하나님은 좋은 거 주길 준비해 놓으셨는데 우리 허물과 죄 때문에 그걸 받지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 시편 34편 9절에서 10절을 보니까 여호와는 내게 부족함이 없는데 뭐가 부족함이 없냐 좋은 것으로 부족함이 없다. 그랬어.

우리는 부족함이 없는 인생을 우리가 이미 열어주셨고 앞으로도 그렇게 가게 하실라고 하나님은 준비해 놓고 계시는데 허물과 죄 때문에 이런 삶을 누리지 못해 어떤 사람은 우리 성에 오셔가지고, 그래요. 목사님 헌금할 돈이 없어가지고 성에를 못 가겠어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헌금할 돈이 없으셔도 와서 은혜를 받아야 그게 풀어질 거 아니에요. 이 영적인 은혜를 받아야 가난이 풀어질 거 아니에요. 그러고 오셨는데 얼마 있던데 보니까 헌금을 계속 이렇게 헌금을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래서 얼만큼 풀어줬어요. 이제 살 만큼 풀어줬대요 살 만큼 풀어줬대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이후로 인제 은혜를 받되 내가 허물과 제2의 문제를 주님 때문에 해결했다고 믿어줄 때 풀어지는 거예요. 그거 믿어줄 때 좋은 곳으로 공급받는 거예요.

너희 성도들아 여와를 경외하라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젊은 사자는 궁태 유입하여 줄일지라도 여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다음에 우리 하나님을 경희 하나님께서 우리 부족함이 없이 좋은 곳으로 채워주신대 근데 그게 허물과 제2의 문제만 해결받으면 그게 다 해결된다는 거야. 저는요 이 말씀이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생명이 되길 바래요. 우리는 좋은 거 가지고 누리게 하시려고 우리 아버지가 좋은 것 준비해 놓고 있는데, 그것을 공급받지 못하고 날마다 힘들어서 지쳐서 어디 가서 우리 이대는 이런 삶을 살지 마시고 여러분 주는 인생으로 바뀌어야 될지어다 없다. 하는 사람은 날마다 없어요.

여러분이 그런 인생을 살지 마시고 주는 인생으로 거듭나게 될지어다 아메 우리 아버지가 주시는 건데 여기서 고인물이 되면 안 돼요. 자꾸 흘러보내요. 물질을 주시면 물질을 흘러보내야 돼 모든 것이 오면 자꾸 흘러 보내야 돼 그러면 점점 더 좋은 것을 하나님께서 더 주시는 거야. 그니까 우리는 주는 능력부터 받아야 돼 섬기는 능력부터 받아야 돼 안 된다. 없다. 못한다는 오늘 이건 마귀가 주는 생각이여 오늘 다 떠날지어다 나는 줄 게 많다 그래야 돼 우리 한번 해봅시다 나는 줄 게 많다 아메 줄 게 많아요.

많아 여러분들이 줄 게 없으면 말로라도 줄 게 있어야 돼 옆에 사람 보고 자꾸 칭찬해 줘야 돼 사랑해 줘야 돼 잘 된다고 격려해 줘야 돼 이건 돈 드는 것도 아니여 말로다가 얼마나 힘을 줄 수 있는지 몰라 오늘 이런 복된 자는 여러분 그리스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하나님께서 좋은 걸 주길 원하시는데 그래서 좋은 거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 자가 뭐였어요. 복되다 하는 거예요. 다시 한번 우리 시편 32편 1절을 보니까 허물과 제3을 받은 자가 복이 있다.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에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우리가 허물 때문에 뭐가 죽었냐 영이 죽었어요. 그러면 우리 한번 에베소서 2장 1절에 보니까 허물로 죽은 너희를 살렸도다 한번 읽어보시겠어요.

시작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다음에 우리가 영이 죽은 게 허물이여 이 허물로 죽었던 너희를 살렸도다 우리가 선악과 따먹을 때 영이 죽었어요. 그래서 장세기 6장 3절에 보니까 영이 죽었다는 게 뭡니까? 육체가 됐다는 거예요. 육체 우리 육은 아담으로부터 부여받은 것이요. 살리는 것은 예수님으로부터 회복된 예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축복인 줄로 믿습니다. 아담의 고손은 용이 죽은 상태에서 태어나지만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실 때 윤리는 영으로 오셨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겠어요.

시작 여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아멘 우리는 아담의 후손을 죄송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고린도 전서 15장 45절을 보니까 아담은 산녕이 됐지만 예수님을 살리는 용으로 오셨다 그랬어요. 한번 같이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기록된 바 첫사랑 마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다음에 우리 예수님은 영으로 잉태유욕을 입고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 지셨지만 3일 만에 하나님의 영을 그 영 때문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다시 살리셨다 그랬어요. 우리 예수님은 십자 가지시고 부활승찬해 가시고 우리에게 진리의 성령으로 오실 때 그 성룡은 무슨 용으로 오시냐 살리는 용으로 오신 예수님이 보내주신 진리의 성령을 받을 때 내 용이 살아나는 거야.

오늘 여러분 살리는 용으로 오신 예수님을 우리 가장 사랑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해 그러면 그 살리는 용으로 오신 예수님은 언제 그 영을 막 부어주느냐 마지막 때 이때는 하나님의 영을 받을 때예요. 그래서 두행전 2장 17절에서 18절을 보면 말세가 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을 우리에게 제한 없이 부어주신다는 거예요. 오늘 그 시대가 지금인 줄로 믿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하나님이 가라 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원할 것이오 너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할렐루야 오늘 지금 그 다음에 우리 18절도 같이 읽어보 하시겠습니다.

시작 그때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오 할렐루야 마지막 때가 되면 하나님의 영을 우리에게 부어주신대요 오늘 그 영이 그 신이 우리 지금 임하고 있음을 믿으셔 여러분들이 이렇게 말씀을 오래 들어도 피곤하지 않냐고 조는 분도 없고 그냥 이곳은 이옥화가 설교를 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이곳에 강림하셔서 하나님의 영을 여러분 촉촉히 이름 비 늦은 비로 적셔주셔서 여러분들의 은혜에 담비를 맞는 이 순간에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 임하는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허물의 제사물 받은 자가 복이 있다는 거예요. 이 말씀 이대로 여러분에게 이루어질 제어다 그래서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누가 살리느냐 예수님이 살리는 영으로 오셔서 우리를 살려주셨어요.

그러면 로마서 8장 11절에 보니까 예수님도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죽은 예수님도 살리셨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용을 받은 자는 우리가 예수님의 마지막 때 우리도 다시 부활시켜 주신다고 성경이 기록되어 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살리는 용으로 오셨어요. 그 살리는 용이 지금 여러분의 강력하게 임하고 있어요. 우리 성룡님은 은사만 주는 용이 아니야. 은사도 주지만 용을 살려주시고 성룡의 권능으로 역사여 주시고 빛을 발하는 자로 써주시고 이제는 사마리아 땅끝까지 복음 전 할 수 있는 자로 써주셔서 강하고 담대하게 말씀을 증거하는 자로 하나님이 써주신다는 거야.

오늘 여러분의 강력한 은사가 이 말치하오다 성령의 불이 말치하오다 말씀이 열리는 시대적인 등불이 될 치하오다 여러분에게 막힌 게 다 떨어질지어다 오늘 저녁에 예수님이 제림하신달지라도 여러분 살아있는 그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도 멋진 주님의 부활의 은혜 속에 동참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시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의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우리는 영적으로 죽었던 우리를 영을 살리시고 우리가 모든 것들이 주님이 살리는 자로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리는 이 세상 때문에 울고 웃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어떤 사방에 우겨싸움을 당하여도 쌓이지 아니할 정도로 우리는 속사람의 능력으로 강건해지는 이런 능력을 확보했습니다. 이 은혜가 여러분에게 채워진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이것이 신년 축복성의 아름다운 메시지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해 잘 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못 되는 건 다 떠나갔습니다. 우리는 살았습니다. 이겼습니다.

우리는 채워졌습니다. 하늘의 것으로 채워졌습니다. 아멘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주는 자로 거듭났습니다. 하늘의 걸 주는 자가 됐습니다. 누구 이름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럼 우리는 허물과 제3을 받은 자가 보겠다. 그랬어요. 그러면 제3은 뭘로 이루어지냐 예수 피로 이뤄져요 피해 은총을 입은 여러분들 감사하시기 바래요. 우리는 피의 은총을 받고 사는 거예요. 이 세상 사람들은 피해 은총에 대해서 가치를 몰라요. 하지만 우리 예수 피의 가치에 눈이 떠진 여러분이에요. 우리 예수님의 피 흘림이 없이는 제3이 없습니다. 히브리서 9장 22절에 보니까 피흘림이 없이는 제3이 없다. 그랬어요.

제2의 문제는 뭘로 해결받았냐 예스피로 해결받았 우리가 예수를 믿는 믿음 안에서 가장 출발점이 뭐냐 제2의 문제 해결받았다는 감사가 있어야 우리는 제2의 문제를 해결받은 자여 누구로 예스피롬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사람은 죄성을 가지고 태어났어 예수 믿고 거듭나지 아니하면 우리는 항상 죄인이야 근데 예수 믿었더니, 예수 피 한 방울이 우리를 제사하는 은혜를 베풀어 젖었어 그래서 허물과 재사만 받은 데가 가장 복이 있는 우리 한번 외칩시다. 나는 큰 복을 받았습니다. 아메 그래서 우리 신년 축복성에는 이게 내 가슴에 뭉클하게 달아와야지 하나님 나는 재산 받은 은총 속에 살기하시네 감사합니다. 아메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다시 율법을 쫓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할 힘이 없음즉 사함이 없느니라 다음에 예수 피는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제3을 받는 은총의 피입니다. 이 피는 생명하고 바꿀 수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생명의 공동체라고 하는 거예요. 믿어지시죠. 그뿐만 아니라 예배 소속 1장 7절에 보니까 우리 제2의 문제는 뭘로 해결받았느냐 예수 피로 해결 받았어요.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제4함을 받았으니 다음에 우리는 예수 피의 은총을 받고 사는 자야 그 피 때문에 우리는 제3 받았어요.

아메 그 피가 우리를 제3의 은혜를 베풀어 주셨어 그러니까 제3의 은혜를 받은 자가 인생에서 가장 복 있는 자다 그자는 하나님으로부터 좋은 걸 받을 수 있다. 믿어주시면 아메 또 그뿐만 아니라 요한복음 10 아니야. 사도행전 10장 43절에 보니까 뭐라고 그러셨냐면 그 이름을 힘이보 제3을 받았다. 아메 그런데 제3의 은총에 대해서 설교를 하는데 그때 성룡에 불이 떨어져요 오늘 저녁에 이 피해 설교를 받을 때 여러분 불이 떨어질 거야. 제3 받았다는 메시지가 나갈 때 하늘 문이 열리기 시작한 제3회 받았다는 메시지는 오늘 들어도 내일 들어도 한 달 동안 들어도 1년 동안 들어도 그 설교가 나가면 성령에 불이 떨어져 이 불이 떨어지는 설교를 붙드는 자를 가지고 영안이 열렸다는 거 하늘의 영권을 받았다는 거야.

왜 어디 무슨 메시지 전할 때 불이 떨어진 줄 하나님이 가르켜 주셨어 베드로가 고넬료 집안에 들어가서 무슨 설교하느냐 베드로 설교는 무슨 설교냐 예수 이름으로 재산 받았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병고침 받았다. 나는 음과금은 없지만, 내 안에 예수님의 이름이 있다. 베드로 설교는 간단하고 아주 간단해 복잡한 거 하나도 없어 그런데도 베드로만 가면 삼 많은 사람들이 막 회개가 터지기 시작해 베드로만 가면 앉은뱅이가 벌떡벌떡 일어나기 시작해 베드로만 가서 설교를 했다면, 많은 사람들 말씀도 다 성룡에 불 받아버려 왜 그러냐 설교가 그렇게 거창하지도 않아 단 하나 뭐냐 여러분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재산 받았습니다. 이 설교하는데 성령이 거기 고넬료 집안에 왔던 사람들이 다 성령 받았어.

그러면 여러분들 오늘 성경에 불이 떨어지는 설교가 뭐냐 예수님 설교하면 불이 떨어져 그래서 피 설교하면 불이 떨어져 제일 문제 설교하면 피 불이 떨어 누가 그래 이옥화 목사님은 예수 앞에 미쳤대 예수 앞에 미쳐 가지고 망한 게 뭐가 뭐지 난 예수님 앞에 미쳤다는 소리 들으면 힘이 더 생겨 이옥화 목사 남편도 없는데 세상에 미쳤대 그건 망한 징조지 그런데 이옥화 목사는 예수 앞에 미쳤어 그 여자는 맨날 예수님밖에 몰라 놀러 가는 것도 몰라 뭐 하는 것도 몰라 맨날 예수 앞에 미쳐가지고 맨날 귀신 쫓고 맨날 병 고쳐 귀신은 내가 쫓나 말씀이 쫓지 예수님이 쫓지 이 영적인 비밀이 열리니까 이것처럼 행복한 일이 없어요. 이것처럼 행복한 일이 없어요.

진짜 제가 예수님 앞에 미쳐 보니까 이 오살리까지 또 와 가지고 함에 다른 사람들은 이때쯤 되면 해외여행도 간다는데 여행하고는 거리가 멀어졌어 왜 예수님이 십자가 설교하려면 자다가도 힘이 벌떡벌떡 나는 오늘도 여러분 그렇게 되실 줄로 미스 옆에 사람 예수님 앞에 미쳐보세요. 좀 미쳐보세요. 아메 말씀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에 힘입어 죄의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저는요 성경을 했는데 어느 날 이 말씀 딱 읽고 났는데 44절에 보니까 뭐라 그러냐 고뇌를 집안에 오셨던 모든 저자들 말씀 들을 때 다 성룡을 받았다.

아 우리 예수님도 어떤 설교를 성룡을 강하게 세게 부어주느냐 제3에 대한 설교를 할 때 성룡의 불이 재교색이다. 성룡님의 강력하게 역사는 설교는 뭐냐 예수님 자랑할 때 피해 설교할 때 제2의 문제 3 받은 거 강력하게 할 때 여러분이 이 불이 떨어지더라고. 오늘 성룡의 불 세례가 지금 2만 원 줄 넘겼습니다. 성령을 다 받게 될 줄로 믿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드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아 네 예수님의 이름으로 재산 받았다는 이 설교하는데 모든 사람들에게 불이 떨어지는 거예요. 오늘도 실시간으로 들어오 시민 여러분들의 성령에 불이 떨어질 취향입니다. 왜 베드로 설교도 나도 하고 있으니까 내가 베드로는 아니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 재산 받았어요. 예수님의 피로 재산 받았어요.

이 설교할 때 베드로 코넬로 집안에 떨어졌던 성령의 불 세례가 오늘 이곳에도 임할 줄로 믿습니다. 이곳에도 이 말 줄로 믿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십자가 설교만 했던 피드로는 병을 고쳐도 누가 고쳤다고 그냥 예스님이 고쳐도 어때요 왜 그러냐 예수님 자랑하면 불이 떨어지니까. 예수님 자랑할 때 불 떨어지는 거예요. 예수님 자랑할 때 성령의 권능에 임하는 거야. 그러니까 이걸 아는 사람이 가져가면서 영안이 열렸다 말씀이 열렸다 하늘 문이 열렸다 왜 언제 불이 떨어지는 줄 알어 언제 성령님이 강력하게 역사하는 줄 알아 오늘 예수님 자랑하는 여러분들 되셔서 성령의 불 세례가 이 많은 여러분들이 되신 줄로 믿습니다. 그 사도횡전 4장 9절에서 십자를 보니까 성령이 불 떨어지는 메시지를 전했던 베드로는 뭐라 그래요.

비용도 내가 고친 게 아니야. 십자가 못 박이친 예수님이 고쳤어 왜 그러냐 성령의 불 세례 내리기 위해서 오늘 이 비밀이 열릴 취하다 십자가 설교를 아무나 하는 게 아니야. 성령 불세례 받은 자만 할 수 있는 거요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만일 병인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얻었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하면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할렐루야 이 베드로 사돈은 능력을 확실히 받았어. 완전히 성령세례 받았어.

이 분의 설교는 십자가 자랑이야 예수님 자랑이야 예수 피의 설교에 할렐루야 그러니까 제3의 문제에 대해서 할 때는 자신 있게 설교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재산 받았어요. 이 설교하는데 거기 온 사람들이 다 성령받았어. 오늘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하는 게 중요해 전할 때 어떤 메시지를 전하느냐 누구를 자랑하느냐 누구를 높이느냐 거기에서 성룡의 불세례가 임한다는 거예요.

알렐루야 불의 능력을 끌어내릴 수 있는 메시지를 갖게 될 제어다 아메 그러면서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거 옛 이름으로 명하노니 앉은뱅이야 일어날지어다 그럴 때 앉은뱅이를 고칠 수 있는 신유의 능력이 강력한 오늘 저녁에도 앉은뱅이가 일어날지어나 사도행전 3장 6절을 보니까 베드로우는 보여 나는 은과금은 없어 그렇지만 내 안에 예수님이 있어 내 안에 있는 예수님의 이름을 내게 치노니 앉은뱅이야 일어날지어나 메드로 설교는 간단해요. 예수님의 이름을 높였어요. 예수님의 이름이 병 고친다고 설교했어요. 예수님의 이름이 제3의 능력이 있다고 설교했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병이 고쳤다고 설교했어요. 그러기 그렇기 때문에 베드로가 가는 곳마다 3천 명 4천 명 5천 명 모든 자들이 회귀하는 역사가 일어났던 거예요.

그럼 베드로 설교는 어떤 설교나 찌르는 설교야 무슨 설교냐 말씀의 거미 그 심령을 찌르는 설교가 일어났어 오늘 여러분의 우리 안에 수술되어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해요. 경관진이 깨져야 돼 목이 곧은 게 풀어져야 돼 우리는 여러분의 내 자아가 깨져야 돼 그래야 생수가 흘러나오는 거여 경관지는 누구만 깰 수 있느냐 말씀에 검 많이 깰 수 있어 그 검이 들어갈 때 경관진이 깨질 때 그 사람의 인생은 여러분이 확 열리는 거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니까 그때부터 그는 살리는 자로 쓰임받게 돼 아버지가 마음껏 써도 탈이 없는 자로 하나님 만들어 가시는 거야.

말만 하면 꾸정물 흘려낸 자는 하나님께서 마음을 놓을 수가 없어 어디 갔다 놓으면 쪽박을 깰 것 같아 어디 갖다 놓으면 문제를 일으켜 갔대 왜 항상 불안해 항상 불안해 그런데 생수가 흐르는 자 아무것도 없이 자가 깨진 자는 아버지가 마음을 푹 놓는 거예요.

왜그러냐 어디 갖다 놔도 예수님 자랑만 해 어디 갖다 놔도 십자가만 자랑해 자아가 꽁꽁 묶여 견고한 진이 있는 잔 얻다 갖다 놓으면 지 자랑만 하고 섰어 예수님 자랑하라고 구원 받아 구원 줬더니, 예스님 자랑하라고 피해 옷을 입혔더니, 예수님 자랑하고 성령받게 했더니, 어디 가가지고 지 자랑만 하고 섰어 자기가 어떻고 가문이 어떻고 내가 뭘 만큼 배웠고 내가 어쨌건 여러분야 이거 자랑은 다 배울 사도르면서 배설물로 여겼어 내가 나도 자랑할 거 많다 그래서 가문이고 학문이고 자랑할 거 많지만 예수님 만나고 나니까 예수님 십자가밖에 자랑할 게 없다고 고백했어. 오늘 여러분의 제2의 문제 해결받은 자의 특징이 뭐냐 자랑거리가 없어지는 거예요.

욕적인 자랑거리에 가치가 없어 아무리 그거 해봤자 여러분 힘이 안 돼 근데 육의 사람은 그거 자랑할라고 아주 난리야 오늘도 그 악한 용이 떠날지어다 그래서 최고의 능력 받은 사도바울은 이제 내가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아메 나는 갈라져서 6장 14절에 보니까 오늘부터 십자가만 자랑한다. 아메 예스 피해 흔적이 있고 제3을 받은 자는 자랑거리가 바뀌기 시작해 내 자랑이 변하여 십자가 자랑이 되고 나를 높이는 게 주의 이름을 높이게 되고 내가 가진 건 없어도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할 줄 알고 예수님 자랑하는 게 인생의 가장 기쁨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이 자랑거리가 바뀌게 될지요 예수님의 자랑거리로 바뀌게 된 자는 땅의 사람이 아니야. 하늘의 사람인 줄로 믿습니다. 소속이 달라 소속이 달라 하나님께 속한 자여 악한 자여 속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자 아버지가 관리하는 자 아버지가 책임지는 자 아버지가 선택받은 자인 줄로 믿습니다. 이 가치가 살려내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해요.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나를 거룩하게 하는 사건이요.

그 예수피가 나를 제3을 주셨고 예수피가 나를 거룩하게 해갖고 예수피로 의로운 자로 주님 함께해 주셨어요. 그래서 히브리소 13장 12절에 보니까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내가 거룩함의 은총을 입은 자가 됐어 말씀이 믿어질지언다 말씀이 깨달아질지언다 내 병이 언제 치료되냐 지금 치료되고 있잖아요. 치료의 광선으로 들어가고 있잖아요. 그래서 여호와를 경위하는 자는 치료의 광선으로 역사하신다 그래 여호와를 경애하는 자가 뭡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예배를 사랑하는 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자 이게 하나님을 경애하는 자인 줄로 믿습니다. 오늘 말씀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해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할렐루야 우리 예수님은 십자가 피로 나를 거룩하게 하셨어 이 거룩하게 십자가 피에 은총이 이쁜 자는 이사에서 35장 8절에 보니까 신혼의 대로가 열렸어요. 오늘 여러분 예수님의 십자가 피는 오늘 신혼의 대로를 열리는 피야 그 피로 거룩하면 이분 자는 내가 잘 되기를 내 욕심으로 되는 게 이미 열려져 있어 가기만 하면 되는 거요 아메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거기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바 대리니 깨끗지 못한 자는 지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잊게 된 것이라 우매한 행위는 그 길을 범치 못할 것이며 여러분 예수님의 피로 깨끗해졌어요. 예스 피로 거룩해졌어요. 예스 피로 구속 제3을 받았어요. 인생의 대로가 열린 자는 예수 피해 옷을 입은 자야 믿어주시면 아메 예수님의 권세를 갖고 사는 자야 십자가를 자랑하는 자야 이 자는 올해 내게 여러분의 신혼의 대로가 열렸어 예스피로 거룩해졌잖아요. 예수 피로 구속함을 받았잖아요. 예스피로 깨끗해졌잖아요. 이자만이 신혼의 대로가 열렸어요.

오늘 예스피의 옷이 입혀질지 않을 채우다 이 피로 무장될 치어다 할렐루야 여러분은 멋진 인생을 준비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좋은 거 주기 위해서 오늘도 여러분들은 이 자리에 부르셨어요. 아메 예스피로 재산 받았어요. 예스피로 우리가 구원받았어요. 예스피로 의롭게 됐어요. 그래서 우리는 의롭게 된 것은 갑없이 된 것이야 로마서 5장 9절에 보니까 그 피로 의롭담을 얻었다 믿어주시면 아메 이 말씀이 여러분 안에 쑥 들어가서 운동력 있게 작동될 제언을 움직여 질 취하 헌다 움직여 죄를 취하헌다 할렐루야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읽고 지나가는 게 아니라 여러분 안에 말씀이 여러분 속으로 쑥 들어갈 취한다.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의롭게 된 자는 진노가 기다리는 게 아니라 축복이 기다리고 기도의 응답이 기다리고 하나님의 은혜 옷을 입은 자야 그래서 로마서 3장 24절에 보니까 우리가 의롭게 된 것은 갑 없이 의롭다가 됐다. 우리 피로 된 것도 아니야.

우리가 손을 찔른 피로 된 게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깨끗한 피로 된 것이야 오늘 이 은총을 잊어버리지 않는 자가 복 있는 자야 이 은혜를 감격할 줄 아는 자가 능력 받은 자요 이 은혜 속에서 자기를 내려놓을 수 있는 자가 하늘 문이 열린 자야 그는 세상에 감당할 수 없는 자야 이 자는 하나님의 축복권을 갖고 있는 자 기도의 응답을 갖고 있는 자 많은 자를 살리는 자 많은 사람에게 은총을 받은 자 하지만 여러분이 변질된 자가 아니라 변화된 자 아메 이자는 하나님을 찾고 계시는 줄로 믿습니다. 오늘 이번 성에 오신 분들이 이 은총을 입어서 절대적으로 세상 때 묻히지 마시고 하늘에 불을 받아 능력 있는 삶을 사시길 주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갑없이 의롭다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그 비 때문에 우리는 재앙에서 멀어지게 됐고 진노에서 검증받은 자가 됐어 얼마나 감사합니까? 여러분이 이 은총을 잊어버리지 않는 게 신앙의 기초가 돼야 돼 이 은총을 잃어버린 자는 예수님을 등에 업고 세상 세속의 거 한번 잃어볼라 방로등쳐 그러기 때문에 그 마음이 부패됐다고 하고 그 마음의 다툼이 일어난다 그랬어요. 오늘 여러분들 시기 질투는 유계속한 자에게 있고 신령한 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고린도 전서 3장 1절에 보니까 뭐라 그러셨어요.

신령한 자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자 유괴 속한 자는 하나님과 말도 통하지 않는 자 오늘 여러분의 구속에 은혜 속에서 신령한 복을 받아 누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아무리 교회를 오래 다녀도 구석의 은혜 피의 은총을 받지 못한다는 날마다 자기 생각 자기 중심 자기 뜻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이런 은혜를 누리지 못해요. 여러분의 자아와 여러분의 경관진이 깨질 때 하늘의 은총을 깨닫게 될 줄로 믿습니다. 구속의 은혜를 깨닫게 될 줄로 믿어요. 구속의 은혜를 깨닫는 자만이 감사할 수 있어요.

구속의 은혜를 깨달은 자만이 그 배에서 생수가 흘러날 수가 있어 구속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는 자만이 하나님께 붙들려 쓰임받을 수 있어 오늘도 그 은총이 여러분에게 임할 취하오다 고린도전서 3장 3절을 보니까 하나님이 그래요. 또 요기에 속한 자는 날마다 시기와 질투가 있다. 오늘 시기와 질투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좋은 것을 가로막는 거예요. 오늘 이것이 쏙 빠져나갈 지하오다 빠져나갈 치어다 빠져나갈 치어다 그거를 유지하려고 애쓰지 말고 빨리빨리 뽑아내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아메 한번 읽어보시겠어요.

시작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오 할렐루야 여러분들은 사람의 신앙의 대사 아닌 거요 나의 신앙의 대상은 오직 전능대 하나님 영으로 오신 분 말씀으로 오신 분 그 속에 은혜를 통해 그 속의 은혜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셔서 그 십자가 피로 제3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그 제3의 은혜와 감격 속에 사는 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셔서 그 구속에 은혜를 전하고 싶어 몸부림치는 자들로 우리를 만들어 주셨다는 거예요. 오늘부터 성령을 받으며 십자가 복음 전하고 싶어서 가슴이 벅찬 감격이 살아나는 거예요. 이걸 가지고 구속의 은혜를 입은 자라 그래요.

이 자가 신령 한복을 받은 자요 아무리 교회를 오래 다녀도 이 구속의 은혜를 모르면 유괴 속한 자가 돼서 항상 시기 질투가 앞장서고 자리도 좋은 자리에 내가 먼저 앉아야 되고 여러 가지로 방해꾼이 내 안에서 역사하죠. 하지만 구석의 은혜를 받은 자는 한쪽 구탱이 있어도 주님이 기뻐하는 자라면 아멘 허물의 제3을 받은 은혜에 감격하는 자는 내가 드러날까 봐 조심하고 아멘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려고 몸부림치는 자에 그래서 로마서 1장 17절이면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드러난다고 그래 그래서 의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그랬어요.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인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믿음으로 사는 절 오직 말씀 안 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거예요. 그 속에 은혜를 깨닫는 거예요. 내가 제사 안 받았어. 그 은혜만 생각하면 성경을 읽을 때 눈물이 막 뚝뚝 떨어지잖아. 제가 이런 설교를 하려면 좀 죄송스럽지만 저는 이제 몸이 아파서 오늘은 집회 못 밖에 못 가겠다. 아픈 게 아니라 아주 에너지가 다 빠져가지고, 어떤 때 설 수도 없을 때가 있어요. 한 일주일에도 몇 번씩 성회를 이끌고 나가다 보면 그러면 기운은 하나도 없는데 내 안에서 나를 이끌고 가는 힘이 뭐냐 구속의 은혜야 너 재산 받았잖아. 너 성령 받았잖아. 너 용이 살았잖아. 너 하나님의 자녀가 됐잖아.

그러면 그 은혜가 나를 끌고 가는 거야. 내 몸이 그래서 그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은혜가 이렇게 세구나 하나님의 은혜가 이렇게 세구나 어 하나님의 은혜 감격하니까 욕신이 힘들어도 지쳐도 설 기운도 없어도 끌려가는 거예요. 끌려가는 거야. 가보니까 그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나를 끌고 전국으로 전 세계로 다니는 거예요. 여러분 오늘 이 은혜의 힘을 공급받을 지어다 공급받을 지역 그 힘이 어느 날 가보니까 그 많은 수많은 강단에서 나를 세워서 나를 이끌고 가는 능력으로 역사하기 시작했어요. 암에 내가 못한다. 힘들다 짜증낸다 오늘 구속의 은혜를 몰라서 그래 구속의 은혜를 알은 자는 그 은혜가 나를 끌고 가는 거예요. 전도 안 하는 자 아직까지 구속의 은혜를 모르는 거예요. 그 속에 은혜 받은 자는 내가 가만히 있어도 죽어가는 영혼이 보이는 거예요. 지옥 가는 영혼이 보이는 거예요.

내가 전도환 하면 저 사람들이 지옥 가지 이게 보이는 자는 영혼을 영혼을 사랑하는 자야 영혼을 살리고 싶어 못 견디는 거예요. 아메 그래서 많은 사람들 옳은 대로 인도한다는 하늘의 별같이 쓰임받는다. 그랬어. 오늘 많은 사람들을 옳은 대로 인도할 수 있는 영적 권세가 여러분에게 흐르게 될지어 흐르게 될지어나 저는 오살리 성이 하는 목적은 딱 한 가지 뭐냐 영혼 살리자 영혼 살리자 지옥 가는 백성들이 있다면 하나님의 품으로 안기게 하자 구속의 은혜를 모르니까 이 세상에서 낙심하고 좌절하고 원망하고 시기하고 질투하지 그 속에 은혜가 그 속으로 쑥 들어가면 감사하는 자가 될 것이다. 제가 맨 처음부터 이런 사람 아니에요. 저 집도 고집이 쉬었어요.

그렇지만 어느 날 그 속에 은혜가 내 속에 들어오니까 먹는 것도 입는 것도 자는 것도 그게 우선순위가 아니요. 제3의 은혜를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내 마음에 불이 붙어버렸어 그 불이 붙었을 때 오늘 이런 대형 지폐를 이끌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써주시는 거예요. 오늘 여러분의 가장 복이 뭡니까? 구석에 은혜에 불이 들어갈지언어 구석에 은혜에 불이 들어갈지언어 그랬을 때 여러분의 신혼의 대로가 열릴 거예요. 여러분 깨끗하게 하는 것도 예수님의 피 고렇게 하는 것도 예수님의 피 제3의 은혜를 베푸는 것도 예수님의 피 아멘 피의 은총이 이 말이죠.

피의 능력이 들어갈지어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피는 생명이야 피 마귀를 물리치는 피 죄를 밀어내는 피 하나님과 멀었던 사이를 가깝게 하는 피 그래서 예비소속 2장 13절에 보니까 멀리 있던 하나님과 해 사이를 가깝게 한 화목의 피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예수님의 별의 피로 우리가 가까워졌어요. 하나님과 나는 죄인이고 하나님은 여러분이요.

죄를 싫어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나와 만날 수가 없어 아버지의 도심을 받을 수가 없어 우리 아버지로부터 좋은 거를 받을 수가 없어 나는 지옥 간다는 것을 지옥의 길을 면할 수가 없어 근데 우리 예수님의 피로 아버지와 내 사이를 가까이 해 놓으셨어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 기도응답은 말을 잘해서 받는 게 아니여 예수 피 때문에 받는 거예요. 할렐루야 우리 한번 말씀 다시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아메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이 피를 어찌 가볍게 생각하겠어요. 그래서 이 말씀 자체가 피의 옷이라 그랬어요.

다시 한번 요황제실록 19장 13절에 보니까 우리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건 하나님의 말씀이더라 이런 피 뿌린 옷을 입은 자는 걸어가도 마귀가 도망가 버려 피 뿌린 옷을 입으면 하늘로부터 좋은 것이 그 사람으로 다 쏟아져 내려와 좋은 것은 여러분에게 흘르게 될 지어다 나쁜 것은 다 빠져나갈 취언다 말씀에 피가 있는 데는 모든 축복이 그 사람을 통과해버려 그 사람을 통과해버려 한번 같이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여러분 하늘의 능력을 움직이는 자가 될지요 응답에 불이 여러분에게 임할 체어다 인생의 대로가 열릴지어다 하나님이 쓰는 자가 될지어다 이것은 다른 게 아니여 예서 피해 옷을 입은 자 그 피로 재산 받은 자 그 피로 허물과 제2의 문제 해결받은 자 이 자가 복이 있다는 거예요. 오늘 신년 축복성에는 뭐냐 예수 피가 입혀지는 거예요. 그 피를 입고 가는 거예요. 그러면 이 자는 대로가 열릴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 제 허물과 제3을 받은 데는 어디서 복이 있다. 가장 복이 있다. 믿어주시면 암에 영적인 세계에서 선포되는 말씀이기 때문에 안 믿어지시나요? 오늘 여러분들의 가장 복 있는 한 해는 피의 옷을 입는 거예요.

그 피로 재산 받았다는 확신을 갖는 거예요. 그 피로 내가 허물의 문제 삼 받았다는 확신이 있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게 이루어진 자는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느님이 잘 되게 하시는 거야. 형통한 자가 되는 거야. 오늘 피해 은총을 입은 자는 벌써 확신이 와 있어 소망이 와 있어 나는 된다. 나는 잘 된다.

나는 대로가 열렸다 이게 안 이루어진 자는 어디 가서 뭐 점치러 다니는 거 보면 어디 가야 될까 내 일의 일이 불안해 미래의 일이 불안해 어떻게 해야 될지 갈팡질팡이야 근데 피해 은총을 입은 자는 강하고 담대해 왜 내가 벌써 이루어져 있으니까 벌써 그 은총을 누리고 있으니까 답답한 게 하나도 없어 불안한 게 하나도 없어 왜 있는 게 마음의 여유가 있다고 그랬죠 마음의 여유가 있다고 그랬잖아요. 불안하고 초조하면 여러분 축복을 밀어내는 거야.

오늘 여러분들이 강하고 담대할 지역이 성경에 보게 되면 하나님이 원하는 자는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내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내가 너를 지켜주리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오늘도 제3의 은총이 확신이 있는다는 이 말씀이 100% 믿어지는 거 이사에서 41장 10절을 보니까 하나님께서 두려워 마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야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아메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래요. 여러분이 피의 은천과 제3의 은혜를 감격하는 자는 두려워하질 않아요. 나는 예스피로 제사 안 받았어.

예스피로 깨끗해졌어 예스피로 의롭게 됐어 예스피로 하나님과 내 사이는 가까운 사이야 하나님과 내 사이는 가까운 사이야 아버지만 해도 아버지는 내 얼굴을 살피시는 하나님 나의 근심과 염려를 먼저 알고 계시는 하나님 언젠가는 제가 쌀독에 쌀이 떨어져서 우리 아들들이 밥 해달라고 할 때 밥을 못 해줬어요. 살다 보니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까? 남편 하늘나라 가고 나니까 나는 쌀독에 쌀도 떨어진 과부 신세가 됐네 참 돈 만 원짜리 하나 들고 이 만 원짜리 쓰면 내 주머니에 돈이 없는데 참 희발 여러분들 가난하니까는 누구한테 도와달라고 돈 꿔달라 해도 말도 못하겠더라고요.

그랬는데 아침 10시쯤 됐는데 우리 아들들이 밥해달라고 그래 오늘은 아점 먹자고 해놓고, 10시가 11시가 돼 가지고 1만 원짜리 하나 가지고 5kg 쌀을 사러 가는데 지하실 교회 하고 있을 때 계단을 올라가는데 봉고차 하나가 서는 거예요. 그게 예정께 목사님 누구세요. 나예요. 그런데 그 봉고차에서 쌀을 막 내려놓는 거예요. 이 쌀이 왜 그래요. 그랬더니, 세뱃기도 하는데 하나님께서 예정께 쌀 갖다 주라고 그래서 우리 농사지은 쌀이 들어왔는데 그것도 한 개 가져온 게 아니라 5포대를 갖고 왔어 그거 내려놓는데 지금 얼마나 막 울었어 울었어 내 쌀독을 사람이 보는 게 아니라 우리 아들들도 모르는데 하나님은 알고 계셨구나 너 두려워 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야 내가 너를 버리지 아니할게 내가 너를 의로운 손으로 붙들어 주리라 하느님 저 말씀은 이 옥하에게 한 말이군요.

내 쌀독을 보고 계셨군요. 그래 가지고 막 우니까 그 사람이 왜 우냐고 그래 쌀 보고 왜 우냐 몰라도 돼요. 난 하나님이 내 쌀독을 보셨기 때문에 우는 거예요. 그러고 났는데 너무 마음이 벅차는 거야. 주변 목사님들한테도 전화했어. 나보다 가난한 사람 있냐고 전화했어. 쌀 있냐고 물어보니까 다 있대요 근데 두 사람이 없다고 그래 빨리 오라고 그랬어. 나 쌀 한 포대라도 가져가라고 그래서 주는 자가 복 되다는 걸 그때 또 깨달았어요. 5포대 2포대 주고 났는데 좀 저녁 때 되니까. 어떤 목사님이 농사 지었다고 40kg짜리를 또 한 포대 들고 그때 우리 안나님이 내게 주시는 음성에 사랑하는 종아 너는 이제 먹는 거 걱정 없다. 쌀독에 쌀 떨어지고 보니까 우리 아버지가 그때도 감사로 고백했어요. 아버지 쌀독에 쌀은 없는데 돈 1만원 있어서 감사해요.

그런데 그 만 원의 감사가 쌀 5포대를 끌어당기는 능력이 돼버렸어 오늘도 십자가 구석에 있는 자는 범사에 감사하는 자 오늘도 이 능력은 여러분이 모든 축복을 끌어당기는 자 요번에 우리 교회에서 집회하는데 어떤 목사님이 쌀을 스무 템포대 20개를 싣고 오셨어 왜 그러니까 밥만 밥이 너무 맛있어서 쌀 싣고 왔대 요즘에는요 전국에서 쌀가마니가 막 들어오구나 내가 그래서 그때 한 번 없어서 고생해보고 배고파 본 적이 없어 지금까지 이제 주는 자로 쓰임 받게 됐어 오늘 여러분 가난이 오늘로 끝나는 거여 도채가 끝나는 거요 여러분의 인생은 멋진 인생이 되는 거야. 오늘 고난이 오늘 아픔이 내일의 비전이 될 것이고. 내일의 하늘문이 열리는 귀족이 일어날 것이고. 가장 축복받는 한 해가 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절대 낙심하지 마시고 전능재 하나님을 바라보시고 그 하나님이 나를 두려워하지 말라면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분이 지켜주신다면 지켜주시는 거야. 그분이 나를 사랑한다면, 나는 사랑받고 있는 줄 내가 너희들 죄를 용서했다. 그러면 그 죄는 다 흰 눈같이 식어진 거요 그래서 여러분 의인의 견고하는 기도를 받으시는 하나님 기도의 응답은 피 때문에 받는 거요 아메 우리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 올려드리겠습니다. 아니 근데 어쩜 이렇게 시간이 잘 가요 그래 야 오늘 1시간 반을 설교를 했는데 여러분들 길었어요. 그렇게 안 길었다고 해야 돼 또 길게 하죠. 여러분들 지혜가 있는 분이네 그냥 무조건 좋다고 그러니까 나는 또 거기에 취해 가지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참 감사해요.

감사해요. 옆에 사람 절대 아프지 좀 마세요. 시작 아프지 마 또 한번 합시다. 오래오래 사세요. 또 하나 합시다. 당신의 자녀는 잘 될 거예요. 잘 될 거예요. 잘 될 거예요. 잘 될 거야. 왜 여러분들이 용이 잘 되니까. 하나님의 신을 받고 있으니 믿어지시죠. 확신 가지시죠. 잘 될 거예요. 그래서 오늘 하루의 메시지는 말씀이 이루어지는 자가 보겠는 자 허물의 제3을 받은 자가 보겠는 자 확실히 이루어졌어요. 확실히 이루어졌어 그래서 이런 거 놓치지 마세요. 놓치지 마시고 요번에 다 내꺼로 만들어 가세요.

나는 허물의 제3을 받았다. 그래서 나는 복 있는 자다 나는 복을 달라고 쫓아가는 게 아니라 이미 복 덩어리가 돼 있어 나를 통해서 많은 축복이 흘러갈 거예요. 나는 다른 복은 아니면 몰라도 말씀이 이루어지는 복이 있어 이 말씀이 이루어진 자는 성경 66권의 축복이 내 귀로 흘러 들어온다 그래 나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복을 받게 되는 거예요. 오늘의 메시지는 여기서 마무리하고 여러분의 남은 시간은 또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영적인 은혜 시간이 되겠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