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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영국 목사 2021다니엘기도회 본문

다니엘기도회/목사 다니엘기도회 간증

모영국 목사 2021다니엘기도회

generalQS 2023. 12. 2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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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한번 따라서 해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합니다. 승리하게 하소서 승리하게 합시다

저의 병명은요 교모세포종 교모세포종 처음.
들은 분도 있을 거예요. 교모세포 암입니다.

아까도 이 방송에서 뇌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저도 뇌 암 중에서 최고 나쁜 암

최고 나쁜 암인데 이 번지기가 가장 어렵고 쉽고 공격적인 암입니다.
저는 교모세포암4기 암이 4기다는 거야 그 사기라는 것이 뭘 말인가 생각했는데 말기 암이에요.

서울대학병원에서 처음. 진단을 받았을 때 앞으로 3개월 이상 길어야 6개월 1년도 못 간다.
이런 진단을 내렸습니다.

그 정도였으니까 삼 개월에 한 번씩 mri를 찍고 대학교수들이 모여서 협진을 합니다.
제가 그 병이 뭐냐면 교모 세포 암 4기에요.
언어가 굳습니다. 지금은 말이 조금 하죠.

본래 제가 설교를 참 빠르고 막 하거든요.

오른쪽 눈도 안 보입니다. 이렇게 새가 딱 있으면 이쪽 사람은 안 보여요 신경을 써야 지금도 보여요 지금도 이렇게 쓰면 안 보여요 그래서 주일날 이렇게 예배 끝나고도 옆에서 뭐라고 하는데 못 들어요.
제가 안 보여가지고 그래서 나를 툭 쳐요 그때 보입니다.

언어의 문제 오른쪽 눈의 문제 오른팔의 문제도 있습니다.
꼼짝 못합니다.

제일 부러운 사람이 그 손뼉 치는 사람이에요.
여러분 교회에서 손뼉 칠 때 정말 기쁨으로 해야 돼요 두 손 들자 아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오른팔도 꼼짝 못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침마다 기도할 때마다 기도 제목이 뭐냐면 하나님 나에게 이 손으로 오른손으로 밥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매일마다 기도합니다. 그 다음 오른발이 굳어졌습니다.
지금은 걷죠. 옛날에 이 방송에 나오는 것처럼 휠체어를 안고 다녔어요.

지금 많이 좋아졌어요. 언어가 문제가 됩니다.
입이 문제가 됩니다. 이게 오른팔이 문제가 됐습니다.
오팔이 굳어졌습니다. 이제는 삼 개월에 한 번에 협진을 하고 mri를 찍었는데 지금은 육 개월에 한 번씩이에요.

아 아아

지면 안 돼요 아휴 얼마나 삼 개월에서 육 개월에 들어왔다고 하니까 그때 막 울었어요.
왜 울었는가 육 개월 생명이 연장하잖아요.
아 그걸 모르는 사람은 잘 몰라요 교모세포가 암 중에서 최고 무서운 암이래요 췌장암도 무섭다고 그러는데 췌장암보다 몇 배나 더 어려운 암이

교모세포요 처음. 드는 사람들이 많을 거예요.
내과 의사도 잘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6개월에 한 번씩 가서 협진하고 때마라이 짓고 협진합니다.
그런데 이제는요 6개월 한 번 가는 협진도 오늘 12월 12일 날 협진나고 제가 가서 mri 찍습니다.
그게 5년이에요. 5년

이때 박수를 쳐야 돼 사실은

그래서 제가 십이월 십일을 기점으로 해서요.
제가 잔치를 한번 교인들한테 베풀려고 그래요

저에게는 20 212년 12월 10일이 의미가 있습니다.

발병한지가 오 년 되었습니다. 어찌나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들 앞에 내가 이 선포하라고 말씀을 증거하고 주께서 나에게 이렇게 기회를 주신 거 같아요.

제가 양복을 입고 나왔죠 이것도 깊고 신발도 새로 사서 이거 이거 이거 제가 산 게 아니라 제 딸이 사줬어요.
따르는 사람도 부러울 거예요. 아마 이 딸이요 제가 아플 때 더 감동적인 것은 제가 아플 때

얘가 음악을 했어요. 대학원까지 그러면서 하나님 평상시에는 교회다 봉사하는 것은 마일리만 해놨지 아무 봉사도 안 했어요.
근데 얘가 뭐라고 이야기하냐면 아빠 제가 신약을 하겠습니다.
신대원을 하겠습니다. 근데 그 말을 들을 때

그것도 비슷한 사람이어야지 어울려야죠 내가 반대했어요.
애기도 지금 에 어린 아의인데 아기를 누가 키우라고 아빠가 지금 이런 형편이 이런데 어 그저 반대했어요.
그래도 자기는 하는데요. 하나님과 하나님 우리 아빠 살려주면 됩니다.

제가 신앙을 하겠습니다. 주님을 위해서 일하겠습니다.
그러면서요. 신대원 졸업했습니다.

그 아이가 양복을 사줬어요. 오늘 여기 오니까 새 양복을 사 입고 나왔어요.

물론 이 트도 사줬지만은 신발도 사줬지만 양파지도 사줬어요.
교인들이

다니엘 기도에 나온다고요 여러분 그런가보다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제 입장에서 6개월 1년 생명이 연장될 때마다 눈물이 펑

건강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 당하는 사람도 있지만은 모두가 건강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제가 아프고 난 다음에 제가 하는 것이 이메일이 있다는 걸 몰랐어요.

머리를 열고 수술은 안 했지만은 그 암을 수술도 못해요.
중앙에 있기 때문에 암이 그래서 암을 확인하려고 뚜껑을 열은거예요.
그냥 그때 제가 갑자기 서울대학병원에서 방사선 치료를 하는데 6개월 치료를 받았어요.

암이 얼마나 약이 독한지 그 항암제를 먹는데 그냥 수도로 먹으면 안 돼 꼭 장갑을 끼고 먹어야 된다 그 암이 얼마나 약이 독한지 눈 만지면 눈이 먼데요.

알 필요는 없지만은 교모세포가 그거예요.
도저히 가능은 없습니다. 제가 말기 암 중에서 사는 사람 못 봤어요.

거의

제가 누구랑 얘기하면 여러분 다 아는 분인데 그분도 죽었어요.
근데 매일이 생각이 딱 난 거야 삼개월쯤 지난데요.

아이디도 생각나고 비밀번호도 생각나요.
서울대학병원에서 그때 눈물이 막혔답니다.
나 매일 있구나 아마 여러분 생각할 땐 좀 웃을 얘기지만은 상황이 제 상황이 그랬어요.
막 울었습니다. 병원에서

이것이 건강이 참 중요한데요. 제가 조금 지나서 정신을 차리고 어떤 후배를 만났는데 와서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형님 목사님 여동생이 형님하고 비슷한 뇌졸증이 걸려가지고 있는데 비슷한데 운전을 잘한다고 그래요

전 더군다나 옳은 눈이 잘 안 보이잖아요.
안 보이는 건 아니지만 정신을 차려야 보여요 가만히 있으면 안 보여요 여기까지 이렇게 신경을 써야 돼요 어떻게 운전을 할까 하다가 제가 운전을 막 하는 거예요.
연습을 해봤어 교회 앞마당에 가서 연습을 쫙 해보니까 되더라고요

여러분 별게 아니지만 운전한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에요.
제가 어떻게 하는지 아세요. 오른발은 악셀 아주 오른발은 악셀르 또 왼발은 브레이크 전 두 발을 다 가지고 사용합니다.
뭐 그런 분도 있어요. 그런 분이 있어요.
한 발로 다 하죠. 어 근데 저 두 발을 다 씁니다.
왜 그러냐면 오른발이 약하니까

오른 다리가 굳었으니까 힘도 약하니까 악세레를 두고 왼발로 뭐에 브레이크를 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그래서 제가 슬슬 운전하고 다닙니다.
멀리는 못 가도 혹시 천안에 오시면 말씀하시면 제가 새로 여러분 모시겠습니다.

저는 성격이 좀 급합니다. 이렇게 오세요.
와야 뛰어야지 왜 춘정도 사람은 느려요.
저도 순정 사람이지만은 그걸 볼 때 아주 소신의 불화가 나옵니다.

아내에게 만약 아프고 그러면 무조건 저는 아플 때 힘들다 어렵다.
그러면 나를 무조건 재우라고 그랬어요.

주사람

안 아프게 해라 나 아프면 못 못 견딘다 근데 희한한 것은 제가 이렇게 큰 병인데도 아프지도 않았고 정신만 없지 아 뭐 말도 안했지만 다른 환자들은 토하고 아프고 힘들고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제 성격을 알아서 그런지 아프게 하지는 않았어요.

더군다나 사귄데 그런데요. 제 공황장애가 생겼어요.
제가 아는 병은 구십프로 이상이 공황장애래요 그래서 육십일 동안 약을 먹었습니다.

지금은 안 먹지만은 막 불안하고 뭐 공황장애가 심한 건 아니지만 제 마음에 아주 마음이 불안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제가 차를 가지고 나가요 한 일 년 반 그랬습니다.
큰 길로 갈 수 없으니까 시골길로 좁은 길로 세시간 네 시간 동안 운전을 해요.

가만히 광자에 오면 눈물이 막 나요.
울어요.

엉엉합니다. 아내가 없으니까 나 혼자서 괜찮잖아요.
아무도 없으니까 자네는 아내 앞에서는 어떻게 불어요.
내가 남잔데 그래도 한 시간 두 시간 그냥 막굽니다.
우는 이유가 모르지 했어요. 왜 아파서 아파서 우는 건 아닌데 슬퍼서 우는지 은혜가 돼서 우는 건지

그러나 내 마음 어디에서 우는 게 내가 들은 얘기 있어요.
우는 게 몸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눈물 많이 흘리는 게 그래서 어마 울었어요.
하루에 한 번 이상 울었습니다. 전 목회하면서 제가 우는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사람들 앞에서 1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있어도 속으로 울지 겉으로 울지는 않았어

전에는 설교하면서 주일날 우는 적이 한 번도 없었지만 개척을 하면서 매 주일로 불어요.
내가 예수님 저양 예수님 찬양 이런 찬송을 부르면서 울어요.

요즘도 막 우리 가면 웁니다. 근데 우리 아내가 그래요 우는 거 매주 울면 어떻게 하냐 교인들도 힘들고 어려운데 주책도 아니고 맨 무냐 그래서 눈물이 막 나오지만 여러분 참아요.


기억력도 좋아지고 말로 지금은 어느 정도 하지만은 초기에는 설교 때 많이 우드랬어 설교를 길게 할 수 없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이십 분 이상 못합니다.
그리고 설교 어서 이렇게 설교를 못해요.
앉아서 설교합니다. 근데 지금은요 우리 아내가 푹 찔러요

제발 삼십분 넘지 말라는 거야 내가 이제는 자꾸 길게 하니까 절대 설교 기르면 안 된대요 그래서 성령님이 이렇게 감동을 하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어요.
그래도 잠을 해요. 조절을 해야 되지 그래서 제가 주일날 삼십 분 다 정해놓고 삼십오일날 삼십 분 동안 설교가 길으면 설교하다가 중간에 끌어내요

그리고 설교 끝납니다. 오늘 또 모르겠어요.
30분 넘으면 그냥 내려갈 수 있으세요.

저는 말기암에 걸렸다는 피치 못하게 교회를 사열했어요.

목사가 목사 하나면 뭐 하겠는가 죽더라도 강단에서 설교하고 죽고 싶다.
사실 이 간증은요 제가 기억하고 싶지 않은 간증인데요.
하나님의 일하심을 드러내는 말씀이기 때문에 제가 서른 살에 교회에 왔어요.
담임 목사로

시골 작은 교내에서 교회에서 동네에서 목회를 시작했습니다.
부모 열심히 젊어서 기도하며 부흥을 좀 했어요.
시골개로 그래서 중고등부 아이들 한 번도 바닷가에 간 적이 없대요 그래서 계단을 데리고 가서 한 20여 명 되는데 태안 앞바다 가게 됐어

저는 와서 보니까 아이들이 너무 준비를 안 해봤어요.
저기서 그래서 점심 준비하고 또 여러 가지 물건을 사기 위해서 태안에 가서 시장으로 갔는데 부지런히 음식을 가지고 왔는데 보니까 애들이 하나도 없어요.
마음이 불안하더라고요

각 가정에서 다 외아들입니다. 아들이 그중에 하나는 아기 여자애를 세 명 낳고 마지막에 집안이 좀 어려운 형편인데 그 아들을 낳는데 너무 아들이 얼마나 귀하겠어요.
죄송하지만 그 아이가 오줌을 쭉 내리면 골 못 바닥에서 못 내렸대 너무 떨어질까 봐

그 정도 가정했어요.

세상에 참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데 거기에서 두 아들이 한 아들이 두 아들이 물에 빠져서 죽었어요.
바다에 묻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차라리 제 자녀나 저 제가 데려가 주시지 않고 왜 하나님

멀쩡한 사람을 이렇게 안 데려가 데려가십니까 그래서 저는 교회를 그만둘려고 그랬어요.

어떻게 목회를 해요. 그랬더니 부모들이 둘이 오셔가지고 목사님이 떠나면 저희들이 죽어

그러면서 하나님 그때 제가 약속하면서 약속한 게 있습니다.
하나님 제가 어떤 상황의 가운데도 저를 부르신 이곳 이 지역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이곳에서 제 뼈를 물을 심정을 가지고 목회를 하겠습니다.
그 제가 목회를

열심히 했어요. 나름대로 그냥 시골교회에서 붐을 이루고 참 재밌게 목회를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렇게 아프다 보니까 목회하기가 힘든 상황이어서 결국 제가 이렇게 나왔는데 거의 이십칠년 목회를 했어요.

이렇게 목회를 나와서 하는데 가만히 제가 있으면 뭐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제 자신이 이제 개척을 해야 되겠다.

보통 계약을 할 때 제가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에 일 년만 했어요.
일 년만 여러분 전세는 보통 이 년 이상 하잖아요.
전 일 년 만에 했어요. 제가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계약을 1년 했는데

제가 어떻게 튈지 모르는 어떻게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는 그 상황에 아까 그 여러분 우리 교회 건물을 보면 그때 당시 개척을 시작을 했어요.
그때 처음에 시작할 때요 갑자기 얻어가지고 본당에 신문지 깔고 예배를 드렸어요.
예배를 드릴 때

신문지 깔았죠. 어 첫해 보니까 하얀 육십 여 명 나오더라고요 좀 서운하지만은

예전에는 제가 개척한다는 생각을 못했어요.

제가 아프고 난 후에 목사님이 만나면 무조건 제가 아플 때 목사님 처음에는 사람을 안 만났다가 목사님 만날 때 만날 때 무조건 제가 만나서 한 것이 목사님한테 먼저 이야기하기 전에 저를 위해서 안수하고 기도해 주세요.

개적교회든 큰 교회든 어떤 목사님이든 간에 젊은 전도사님이든 한 분이라도 먼저 기도한 다음에 그다음에 얘기를 했어요.
무조건 안수에서 받았어요. 그때 제 기도 제목은 무슨 기도 되면 십 년 넘게 살게 해주세요.
일 년 넘으니까 괜찮고 그러니까 자꾸



제가 사실은 그때 아플 때 제 마음에 죽는다는 것은 두렵지 않았어요.
솔직히 말해서 제일 두려운 게 뭐냐 내가 하나님 앞에 쓸 때 너 어떻게 쓸려고 그러느냐 너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한 것에 대해서 마음이 너무 질수한 거예요.

하나님 나라를 좀 다른 게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살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이 허락해 주세요.
그러다 보니까 자꾸 1년 만에 떠나는 게 아니라 점점 좋아져요.
그래서 내가 목사님들한테 기도를 받으면서 내가 죽을 거리 아니 10년은 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때서 보니까 점점점점 건강해지고 처음에는 일체로 있다가 살다가 예 질체 없이 살고 그러다 보니까 이런 생각이 좀 더 살 거 같다.
마음이 딱 드는 거예요. 그래서 그 목사님들한테 기도를 바꿨습니다.
하나님 십 년만 살기 벌써 오 년 살았잖아요.

10년 이상 살게 해주세요. 어떤 분이 그 말이 기분 나쁘더라 기분 나쁜 게 아니라 굉장히 좋더라고요 백살 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아 좋은 거예요. 제가 말이 어둔하죠.
본래 제가 말이 어둔하지 않은 사람이에요.

그때부터 아내와 월세가 많이 들어가는 땅을 사서 교회 땅을 짓자고 해서 막 둘이가 다니는 거예요.
그래서 교회 개척한 칠개월부터 땅을 구입했어요.

1층 2층을 질까 그다음에 그냥 1층으로 다 졌어요.

무슨 벽도를 쓰지 뭐 어떻게 해야 될지 그 제 몸도 어려운데 교회당을 보면서 이렇게 하면서 재미있어요.

교회는 많이 부흥이 되었습니다. 사실은 그런 가운데 제 입장에서 생각할 때 내년이면 창립 5주년입니다.
우리 교회가

저 사진이 참 많은데 세상에 교회가 자꾸 세워지고 아름답게 졌습니다.
그래서 1년 만에 나왔어요. 월세 내다가

하나님께서 기한 도우심으로 이것이 가능하지 내 힘으로 내 누르고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귀한 도우심으로 지금도 참 감사해요.
지금도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입니다. 저는 아침마다요 딱 일어나는 지금도 오늘도 그랬어요.
욕실에 딱 들어가면요.

물로 눈물 눈 쪽에는 뭐 눈곱을 뛰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찬양과 경계와 영광을 돌립니다.
이 세 번 해요. 그것만 한 줄 알지 우리가 처음에 시작할 때 우리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그 다음에 사랑합니다.

처음에 했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합니다. 승리합시다 이거를 세 번 합니다.
이어서

그다음에 교회 기도하고 그다음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머릿속에는 암 교모세포 암 사라질지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믿음으로 눈을 부으면서 또 기도합니다.
눈이 싹 정상이 될지어다

또 기도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입을 열면서 특별히 쓰게 하는 것이 뭐냐면 성령의 불로 지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팔을 잡고 말합니다. 하나님 성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그래 내가 성부 성자 그대로 하려면 예수님한테 이야기하기도 그렇고 성령님한테 얘기하기도 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다 들어가요 나는

이 오른 손을 잡으면서지요. 무슨 기도 제목 여러분 궁금하죠.
밥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다른 기도 아닙니다.
주님 저희의 밥을 먹을 수 있음으로 밥 먹을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다리를 자꾸 웃게 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성령이 불러 이 다리로 궁금하죠.
다리로 하나님 등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전 등산을 참 좋아했거든요.
높은 산 보면 가슴이 뛰어요. 그러니까 기도합니다.
다리를 잡고 선포를 합니다.

세 번씩이에요. 여러분 별거 아닌 거 같지만은 손벽을 치며 찬양하는 것이 참 축복입니다.
손벽치면서 밥 먹는 거 큰 축복입니다.
표요 아닌 거라고요 그럴 수 있겠죠.

이 사실은 축복입니다. 마음대로 걷는다는 거 저도요 운동도 잘하고요 내가 뭐라고 이야기 종목은 말할 수 없지만은 우리 목회자 한국에서 1등했던 분이 있었거든요.
그분하고 해가지고 내가 한번 이겼어요.
저를 우습게 여기지 마세요.

그리고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교인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기도를 합니다.
목욕탕에서 그래서 마지막에 가서 한 손을 찾고 할레로이 아멘

이게

마지막입니다. 할래 오이하면 할례를 오이하면 이걸 봐 삼십 번 합니다.
할레이 아멘 할로위 아멘 할레로위 아멘 할레로 시간이 없어서 다 말 못하겠어요.

삼십번 합니다. 여러분 사는 방법이 여기에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과 어떤 역경 속에서도 우리는 늘 긍정적이고 찬양하며 감사해야 돼요 저는 아내의 기도를 할 때마다 부부 기도를 할 때마다 기도하는 게 꼭 있어요.
하나님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는 우리 부부가 되게 도와주세요.
얼마나 귀한 것인지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 나올 때 건강한 발 두 발을 가지고 걸어오셨죠.
그거 아무나 못하는 겁니다. 여러분 축복합니다.
여러분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

염려하지 마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 앞에 어떻게 인도하셨습니까 나를 아니 사업이 좀 안 되더 어려움이 좀 있어도 우리 살면서 그런 어려움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고통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여러분 슬플 때 있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에게 사육신 멀쩡하다는 것만 해도 큰 복이라는 사실 기억할 수 있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그 이름이 원망의 버짐은 기한 도심을 얻어 강성하여 지니라

오늘 이 말씀이 이 특별한 말씀이에요.
귀한 도심을 얻어 강성하여 지미라 오늘 오시아왕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오시아 왕은 16살에 왕이 되어서 50년 동안 7위를 했어요.
16살에 여러분 왕이 되는 일이 옛날에는 세습제기 때문에 종종 있는 일인데 그러나 그러니까 50년 동안 치지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어요.

오시아 왕은 아버지 왕 아마샤를 본받아서 정치를 잘했어요.
아몬에게서 조공을 받았습니다. 오늘 8절 말씀 나라와 강성해지니까 애굽에서 뱀방까지 직경이 넓어질 만큼 소문이 퍼졌어요.

그곳에 광야입니다. 오늘 10절의 말씀 보니까 그 광야에 망대를 세우고 물을 많이 개발하여 사막을 옥토로 만들었습니다.
녹토를 늘리고 그다음에 목축을 늘렸습니다.
국방도 튼튼하게 만들어 놨습니다.

군사 수가 삼십만 칠천오백 명이에요.
조그마한 인구 속에서 삼십칠만 명이 됩니다.
모든 일이 시온의 대로로 달려가는 것 같은 순탄한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잘린 이유를 성경은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기한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것이 해답이이에요.
오늘 참석한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귀한 도심으로 여러분에게 축복이 넘치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의 특징이 뭐냐면 기한 도심으로 성경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사람들 가운데 한 개 같이 특징이 있습니다.
기한 도심으로 모세가 그렇습니다.

바울도 그랬습니다. 다니엘도 그렇습니다.
베드로도 그랬습니다. 여러분들도 하나님께서 기한 도우심으로 오늘 이렇게 은혜의 자리 말씀을 나누는 자리에 온 것입니다.
축복합니다. 그 하나님이 모든 분들에게 이런 선물을 주시길 원합니다.
귀한 도우심으로

귀한 도우심으로 외교력이 6절과 8절에 보니까 경제력이 9절과 10절에 국방력이 11절부터 14절까지 그러면서 어떤 이들에게 하나님의 기한 도심을 주는 걸까 아무에게나 귀한 도움을 준 건 아닙니까 오시아 왕은 가만히 들여다보려고 하는데

우시아 왕의 특징은 뭐냐면 좋은 것을 좋아해야 합니다.
여러분 나쁜 것을 좋아하는 이에게 하나님이 귀한 도우심이 임하지 않습니다.
오시아 왕에게 이런 구절이 있죠. 성경 볼까요.
구절 십절 우리 말씀 다 같이 읽고 계세요.
구절 10절 이십육장

9절 십초 우시아가 시작 우시아가 예루살렘에서 성 못된 이문과 골짜기 문과 망

아민 모시아 왕은 왕인데도 불구하고 농사를 좋아했어요.
당시 왕들은 대부분 사냥을 좋아하고 건축을 좋아하고 여자를 좋아했어요.
그러나 우시아 왕은 농사를 좋아했어요.
당신은 농사는 기본입니다.

그래서 거친 땅을 개발했습니다. 망대를 세웠습니다.
물 웅덩이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풀들을 길러 목축과 농사를 겸허하도록 했습니다.
오시아 왕은 좋은 것을 좋아하는 왕이었어요.
좋은 것은 좋아하는 거 크게 우리는 영적인 것을 좋아하고 좋아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안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은 사람도 있어요.
원망하 불평하고 짜증내고 미워하고 저는 아내와 아내를 위해서 기도할 때마다 뭔지 아세요.
하나님이 사랑하게 도와주시고 또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그리고 어 존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꼭 기도합니다.

부부를 위해서 기도할 때마다 똑같은 기도를 해요.
사랑하고 이해하고 용서하고 존중해주는 그런 부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불평하고 원망하는 것은 반드시 불평하면 불뱀이 옵니다.

원망하면 원망 죄가 옵니다. 우리 저와 여러분 절대 긍정 절대 감사 절대 승리를 노래하는 저와 여러분 되어 주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구제를 좋아하는 사람은 윤택해집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혜로워집니다.
기도를 좋아하는 사람은 응답을 받습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은 건강이 옵니다.

좋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귀한 일을 우시아 왕은 좋은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한 도우심으로 그는 그런 축복을 받은 것을 보게 되어지는데 여러분들도 좋은 일을 좋아하는 저와 여러분 지어지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저는요 옛날에는 목사로서 체면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아주 목사로서 권사님 장로님 이렇게 했어요.
지금은 어떻게 하는지 아세요. 그리고 악수도 안 했어요.
왜 그러냐면 또 젊은 사람하고 잘못하면 좋은 소리가 안 나기 때문에 저는 젊은 사람하고 손 한 번 안 잡아

지금은 어떻게 돼요. 몸이 이러니까 손을 잡고 화내노야 아 권사에 화내노야 집사례 할 아무리 젊어도 같이 가서 껴안고 그들이 그렇게 좋아하더라고요 또

제가 몸이 이러니까 다 이해를 하겠죠.

좋아하고 긍정적으로 저는 그래서 하면서 하나님 뜻대로 살게 해주세요.
그 말의 뜻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니까요.
다른 게 아니고 무엇이 하나님의 뜻대로가 이 몸을 해가지고 무슨 큰 일을 무슨 뭐 큰일을 하겠어요.
제가 근데 하나 있어요. 긍정적으로 산다는 거 감사하며 사는 거

그래서 잘다

한 번도 짜증을 내고 하지 않습니다.
항상 웃습니다. 아까 우리 아멘 할렐리에 아직 이렇게 손 삼십번이 했다고 그랬잖아요.
할 때 하는 내 표현이 뭐냐면 웃어요.
이렇게 할렐루위 하면 이걸 하기 위해 삼십 분씩 하는 거예요.
그냥 할렐 루이 하면 할렐루 하면 할렐루 하면 알리잖아요.

웃어가면서 하 내 표정을 얼굴 보면서 헐레일로야 하인 조금 어려운 것은 사모가 좀 힘들 때도 있지만은 그래도 할레로이아민 또 속 썩이는 사람도 있어요.
할레 로이 하면 삼십 분 이상 하루에 한 번씩 하면서 웃어가면서 그러니까요.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도 쫙

켜지는 거야 제가 꼭 그 말을 믿는 것은 아니지만 저에게 얘기하는 사람 중에서 옛날보다 훨씬 낫다고 그래요

옛날보다 훨씬 낫대요 많이 젊어진 거 같대요 자꾸 말을 믿어야 되는지 말해

저런 염색도 안 했어요.

아이 싸인 그대로 그대로 나온 물이에요.
내가 몇 학년인지 아세요. 몇 학년인 거 같아요.
저는 6학년 넘었습니다.

아 아 너무 그러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못한 내 올 때부터 내가 올 때마다 기도 제목대에 하나가 하나님 나 나타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좋은 일을 좋아하는 저와 여러분 되어주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두 번째는 좋은 사람을 좋아해야 한다

본문에 이렇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묵시를 밝게 하는 스가랴에 사는 날에 하나님을 구하였고 저가 여호와를 구할 동안에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더라 누구를 자를 때 그가 스가랴를

찾을 때

스가리아는 하나님의 묵시를 밝게 하는 사람인가 다시 말하면 우시아 왕은 영적인 사람을 좋아했어요.
하나님의 영이시기 때문에 영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 주님에게 이렇게 붙어 있으면 주님은 우리를 기뻐하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십오장 오절의 말씀인데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내 안에 거하라 좋은 것을 좋아하는 거 좋은 사람을 좋아하면 하나님을 찾는 하나님께서 귀한 도우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해 주십니다.
여러분 살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나요.
어떤 고민이 있나요. 어떤 아픔이 있나요.

다행

저도 어느 때는 나를 생각할 때 한 번도 낙망하지 않았어요.

땅망한 마음이 딱 들으려고 하면요.

좀 미친 사람 같아요.

주인이가

할렐루야 주님 주위에 절대 믿음 할레루야맨 그러면서 저를 물리칩니다.
그래야 내가 살 방법이에요. 내가 염려하고 걱정하고 근심이 없어요.
난 죽습니다. 제 암이 제일 무서운 최장암은 팔 프로라는데 쟤는 암이 삼프로에요.
그 정도로 강력한 암입니다.

그게 무슨 방법이냐 절대 감사 절대 긍정 여기에 있습니다.
경제력도 유력도 국방력도 기한 일이 통해서 주님이 축복한 것처럼 여러분 가정에도 여러분 교회에도 여러분 자녀 문제도 절대 금

긍정으로 절대 감사로 절대 기도로 하나님 앞에 나올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놀라우게 축복하실 줄로 믿습니다.
축복하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 기도하겠어요.

하나님 아버지 귀한 도심으로 저들이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혹시 이 가운데 아픈 분이 있으면 아픈 부위에다가 손을 얹어서 기도하세요.
마음의 소원이 있으면 가슴에다 손을 얹으세요.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애가 떠올랐어

치료하는 광선을 바라리니 너희가 나가서 위안가에서 나온 손가지 같이 뛰리라 예수의 이름으로 치료받을지어다 건강할지어다

휘보갈지어다

피복할지어다 악한 병만은 물러갈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건강할 지어다 건강할지어다 건강할지어다 역사해 주시옵소서 마음에 소원이 있는 사람 주님 아시죠 주님께서 저들을 치료하여 주시고

뿐만 아니라 저들이 원하는 소원이 응답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저들의 소원을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삶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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