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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성대표 다니엘기도회 본문

다니엘기도회/기업대표 실업인 다니엘기도회 간증

전화성대표 다니엘기도회

generalQS 2023. 12. 2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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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서 극 초기 스타트업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엑셀러레이터 회사인 씨엔티테크의 전화성 대표라고 합니다.


극 초기에 투자하는 엑셀러레이터 회사라 하더라도 이제 금융업으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니 금융업을 하는 사람이 아까 그 말씀처럼 무슨 협력의 선을 이야기할 게 있을까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저는 지금 씨엔티테크가 이렇게 투자를 또 극 초기 기업에 투자를 이렇게 많이 하는 것도 협력의 선의 과정에 있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데


오늘 그 이야기를 좀 들려 드리러 왔습니다.
저는 그 교회를 상당히 나이가 들어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그 여기 계신 청년분들 나이 정도였을 거예요.
그때가 28살이었습니다. 스물여덟살이 될 때까지는 교회를 거의 나가지 않았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이제 학내 벤처로 음성 인식 기술을 가지고 스물넷8살 정도의 첫 창업을 했는데 그 기술이 이제 어 당시에는 시장에 굉장히 필요한 기술이었습니다.
제 이름이 전화성이잖아요. 전화성 제가 이제 음성 인식을 연구하는 연구하기 위해서 대학원에 진학했을 때


저희 지도교수님이 제 이름을 듣더니 어 너 이름은 전화성이구나 그러니까 전화 망상의 음성 인식을 해라 그래서 전화 망상의 음성인식을 실제 했습니다.
근데 제가 창업을 했을 때 전화 망상의 음성인식 시장이 운이 좋게 열렸어요.
아마 여러분들 지금 스마트폰을 사용하시기 때문에 와닿진 않으시겠지만 옛날에 ars 이런 거 기억나시죠


ar에스로 증권 거래도 하고 또 지금은 잘 쓰이지 않지만 뭐 700 땡땡땡땡 그래서 벨 소리도 다운로드 받고 했었었는데 숫자를 이렇게 입력을 하잖아요.
그거를 이제 디티엠에프 신호를 입력한다라고 하는데 그 신호를 입력을 하다가 사고가 많이 났습니다.
예를 들어서 삼성전자를 사야 되는데 뭐 삼광 전자를 누른다든지 또 벨소리 다운로드 받을 때도 차태현의 음악을 다운로드 받아야 되는데 뭐 차광현의 음악을 받는다든지


이런 사고들이 있다. 보니까 음성 인식이 필요하다 그래서 전화 망상에 음성 인식을 하는 시장이 열렸고 운이 좋게도 그 사업이 제 첫 사업이었기 때문에 첫 사업이 꽤 잘 된 편이었습니다.
군대를 다녀오지 않고 창업을 했었고

스물 여덟이 되는 해에 어 저처럼 이제 자기 회사에서 병역 특례를 받으려고 계획한 사람들이 대거 군대에 끌려가는 사건들이 생겨요.
근데 저는 군대에 이제 끌려 간 것이 아니라 갑자기 이사회가 열렸고 이사회에서 해임이 됐습니다니 제가 만든 회사인데 투자를 좀 많이 받았었고


다른 이사분들에 의해서 이제 군대를 가야 되니까 해임이 되는 그런 상황에 놓이게 됐습니다.
그때 사실 이제 그 해임이 된 날 여러분들 이렇게 자기가 만든 회사 도 특히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이 최선을 다해서 만든 회사에서 쫓겨날 때 그 기분은 되게 상상이 되게 어렵습니다.
여러분 혹시 잡스라는 영화 보신 적 아시나요.
잡스 스티브 잡스 얘기 있잖아요. 거기서


스티브 잡스가 본인이 고용한 이 펩시콜라 부사장 출신 사람이 이렇게 좀 모략을 해가지고 이사회에서 해임되는 장면이 나오잖아요.
별로 슬픈 장면이 아닌데 제가 그 영화를 보는데 눈물이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되게 슬픕니다. 생각보다 슬퍼요 해임이 되고 병원에 입원까지 했어요.
병원에 입원하고 시금을 전폐했으니까 입원을 한 거죠.
입원을 했는데

병원 의사 선생님이 저희 제가 다니던 교회 장로님이셨어요.
그래서 의사 선생님이 이게 그냥 이렇게 병원에 있는다고 나을 병이 아니라 주일에 나랑 좀 어딜 가자 그래서 간 데가 교회였습니다.
교회였는데

교회에 처음. 갔을 때 이제 목사님 설교가 마태복음 25장 13절 말씀이었어요.
여러분들 다 아시는 달란트의 비유입니다.
달란트 그러니까 주님께서 달란트를 맡겼고 열심히 일한 사람은 열 달란트를 주님께 드린다 그거잖아요.


그 설교를 듣고 있는데 갑자기 억울했던 마음이 이게 편안해지는 거예요.
아 이게 원래 내 게 아니었구나 나한테 맡긴 거였었는데 맡긴 거를 그냥 이렇게 어 다시 이렇게 내려놓은 거니까 별로 억울한 게 아닌 아닌 거네 라는 생각이 들면서 교회에 있는 순간에 마음이 굉장히 편했습니다.
근데 이제 집에 왔더니 다시 막 이렇게 막 그 아 이건 아닌 것 같은데 이게 이게


이건 뭔가 잘못된 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시 교회를 가면 또 마음이 편해져요.
아 그렇지 내 게 아니었지 근데 다시 집에 오면은 또 마음이 불안하고 그래가지고 어 집에만 있으면 너무 사람이 불안한 거예요.
그래서 교회를 어떻게 하면 자주 나갈까 생각을 했더니 교회 예배가 굉장히 많은 거예요.
새벽 기도 맨날 갈 수 있고 그리고 뭐 수요일 저녁 예배 금요일 철야 예배 주일도 오전 저녁 예배를 다 갔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교회 가면 편하다가 이제 집에 오면 불안한데 계속 그 광경을 보던 교회 저희 담임 목사님이 십자가의 도라는 책을 또 주셨어요.
그 책을 보니까 아 이게 인간의 본성이 계속 올라오는데 이 십자가의 돌라는 것은 그걸 계속 누르는 것이구나 그래서 집에서도 저의 그 억울함에 대한 제 본능을 계속 누르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좀 편해지고

교회도 더 열심히 하게 됐죠. 그래서 그때 사실 스물여덟이 여덟까지 교회를 안 다니던 사람의 친구들은 다 교회를 안 다녔을 거잖아요.
근데 갑자기 내가 교회를 매일매일 나가고 새벽 기도를 나가고 그리고 새벽 기도를 매일 나가다 보니까 성령 체를 이렇게 들고 다녔어요.
그래서 그때 제 별명이 얼마 안 된 광신도였습니다.


근데 이제 교회에 갔는데 제가 이제 기도를 이제 하잖아요 하는데 그 당시 저는 군대를 가야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군대를 가야 되고 근데 군대를 가지 않을 수 없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군대를 가지 않으면 내가 무언가 또 창업을 해서 그래도 또 열심히 사업을 해나갈 수 있을 텐데 그리고 제가 사업 아이디어를 또 하나 발견을 했어요.
어떤 사업 아이디어였냐면은

원래 제가 피자를 주문하는 걸 되게 좋아했고 병원에 있다가 이제 피자 광고를 보고 어 왜 저기는 대표번호가 없지 뭐 15 팔팔 땡땡땡땡 같은 대표번호가 있으면은 쉽게 주문을 할 텐데 근데 그 기술을 제가 많은 콜센터나 ars의 음성 인식을 붙여봤기 때문에 구현을 할 수가 있겠더라고요


제가 사실 이사회에서 해임될 때 더 슬펐던 것은 10년 동안 음성인식 기술로 창업을 하면 안 된다고 해서 그게 더 힘들었거든요.
근데 음성 인식이 아니어도 창업이 가능하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창업이 되게 하고 싶었습니다.
근데 군대를 가야 되잖아요. 그래서 제 기도가 기도를 하고 있는데 옆에서 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시는 거예요.
초신자의 기도는 들어주신다고 초신자의 기도를 들어줘 그래서


저 초신자니까 이 기도가 먹히겠구나 하고 계속 기도를 했어요.
군대를 제발 안 가게 해주세요. 했는데 그 기도가 될 리가 없죠.
근데 그 기도가 이상하게 조금씩 바뀌더니 군대를 지원해서 가야 되겠다는 마음으로 바뀌었어요.
정말로요 그래서 주일에 집에 와서 제가 지원할 수 있는 모든 군 제도를 한번 뒤져봤어요.
왜냐면 그때 군대를 가면 군대에 끌려갔다라는 얘기를 들을 것 같아서 지원하면 제가 끌려간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조사를 해봤더니

육군 전산 특사사단이라는 제도가 있었어요.
그때 제 나이가 스물여덟이었는데 지원해서 갈 수 있는 군 제도였고 그걸 지원을 했고 합격을 했어요.
그래서 합격을 했는데 1년에 15명밖에 안 뽑다 보니까 그 다음에 한 칠월 일일이 인간의 일로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생각보다 긴 시간이 생겼고 그때


시티 테크를 창업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아마 2002002년 월드컵 다들 기억하시죠 2002년과 2003년에 가장 큰 차이를 말씀드리면 2002년에는 월드컵 하고 앞뒤에만 광고 나가고 할 때 피자 광고 건인 치킨 광고건 대표번호가 없었어요.


근데 시엔티테크가 설립이 되고 모든 광고의 대표 번호가 이제 올라가기 시작했죠.
그래서 일반적으로 한 기업이 세상에 나오면은 세상이 바뀌기도 합니다.
사실 그 매력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실 기업을 하는 것이죠.


두 번째 회사인 시티테크를 창업을 하고 이제 군대에 갔습니다.
근데 군대에 갈 때 회사를 누구한테 맡겨야 되잖아요.
회사를 근데 사실 아무리 이제 교회에 나가서 어 얼마 안 된 광신도가 됐지만 이게 사람에 대한 믿음이 쉽게 생기질 않잖아요.


회사를 누구한테 맡겼을까요. 제일 믿는 사람한테 맡겨야 되는데 그 누구일까 누구한테 맡겼을까요.


가족도 여러분들이 계시잖아요. 가족 중에 가장 신뢰하는 이건 농담이긴 합니다.
어머니께 맡겼어요. 어머니께 회사를 어머니께 맡기고 그리고 군대를 갔습니다.
군대를 갔는데 실제 군대에 가서도 군대에 가서도 어떤 경험을 했었냐면 저는 이제 삼사관학교라는 곳에서


군사 훈련을 받았어요. 그래서 3개월 정도 장교가 되는 훈련을 받았는데 맨날 군대를 그 저기 그 교회를 갔었잖아요.
새벽기도를 가다가 군대에 딱 입교하는 순간 종교 활동을 못하게 하는 거예요.
2주 동안 2주 동안 어 교회를 못 갔어요.
2주 동안 교회를 못 가고

민간인을 갑자기 군인으로 바뀌게 하는 과정은 군대 갔다.
오신 분들 아시겠지만 굉장히 험난해요.
그냥 갔는데 갑자기 막 나오라 그래서 막 그냥 굴리고 막 옷 갈아입히고 엄청 힘들었었거든요.
근데 교회를 안 가니까 한 2주 동안에 원래 제 본성이 있잖아요.
본성이 막 올라오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가 새벽마다 아침에 이제 8kg 구보 했거든요.
정말로 그러니까 제 동기 등판에 이렇게 막 그 분노에 차서 상상되는 이미지들이 막 이렇게 올라올 정도로 이주가 저한테 되게 힘들었었어요.
힘들었었고 그리고 이주가 지나고 첫 주일에 이제 교회를 보내줬었는데 그때 갑자기 너무 따뜻한 마음이 생기면서 원래 저로 돌아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얼마나 그 예배가 중요한가 어 예배를 주기적으로 하고 이 십자가의 도 나를 스스로 계속 죽여나가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신앙 초기 때 그때 크게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첫 임재가 육군 본부였었어요.
육군 본부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장교로 이제 자대 배치를 받았는데


자대 배치를 받자말자 제가 이제 군에 갈 때 국방일보에 좀 기사가 났었어요.
그러니까 원래 사실 제가 군에 간 거는 제가 막 그 조국을 위해서 모든 걸 내려놓고 가야지라고 해서 간 건 아니잖아요.
근데 기사가 이렇게 났어요. 국방일보니까 한 벤처 기업인이 조국을 위해서 모든 걸 다 내려놓고 군대를 왔다.
이렇게 나온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육군 본부로 이 바로 이제 부름을 받아서 갔어요.
갔고 자대에 들어가자마자 육군 참모총장님의 지시사항을 받았어요.
근데 지시사항이 길지도 않아요. 그냥 한 줄이에요.
한 줄 한 줄이 중대급 부대 일지를 전산화 할 것 이게 끝이에요.
그래서 전산화를 어떻게 하란 얘기에요.
이렇게 질문을 했다가 혼났어요.

알아서 해야지 그래서 이제 중대에 가서 부대 일지가 뭔지 봤더니 이게 책이더라고요 책 맨날 8 페이지씩 쓰고 그거를 이제 행복한 결제하고 중대장 결제하고 하는데 가끔 조작이 많습니다.
뭐 총알을 잃어버렸는데 은딕하고 뭐 이런 게 되게 많아요.
그래서 그런 사고를 막기 위해서라도 전산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또 쓰는 게 되게 힘들어요.
그래서

근데 저는 이제 그 지시서를 받고 그 지시서에 어떻게 써는 저희 과장님 지시가 15일 후에 보고하라고 15일 후에 보관하고 그래서 군대가 정말 빡세구나 이걸 15일 만에 만들려고 하다니 라고 해서 처음에 이렇게 되게 겁이 났어요.
이걸 어떻게 15일 만에 만들지 그래서 이제 제가 근데 그때 제가 육군 본부에 가자마자 제일 먼저 했었던 게 다시 새벽 기도였어요.


그래서 새벽에 기도하고 기도하고 부대에 나오면 한 7시 됐거든요.
그러면 되게 맑은 정신으로 개발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런 전자 결제를 동반한 어떤 소프트웨어를 15일 만에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인데


육군 전군이 그 아래에 한글 소프트웨어를 쓰고 있었고 한글 소프트웨어에 있는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이런 기법이 있습니다.
좀 어려운 용어인데 오씨x라고 하는 확장자 파일을 쓰면 아래 한글에 있는 기능을 마치 내소프트어처럼 쓸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걸 활용해서 아침에 기도하고 오전에 그걸 가지고 개발하고


기도하고 개발하고 그래서 15일 만에 저는 15일 만에 개발을 하라고 이렇게 들었거든요.
그래서 15일 만에 개발을 해서 어떤 소프트웨어가 나왔냐면 한글 소프트웨어 같은 데다가 이제 막 일지를 써요.
그 일지도 처음부터 쓰는 게 아니라 전날 일지를 불러와서 고치는 듯이 쓰고 전자결제를 하면 이미지로 바뀌어요.
그래서 조작이 불가능하게 하는 걸 15일 만에 이제 개발을 했어요.


개발해서 이제 과장님이 보고해 그랬더니 이제 제가 네 그리고 시연을 막 했어요.
이렇게 하면 됩니다. 했더니 아니 계획을 보고하라고 했는데 다 만든 거야 이렇게 물어보는 거야 그래서 여기 아마 이게 나오죠 그 그래서 조금 있다가 저희 그 처장님이 계세요.
원스타 처장님실에서 또 불러서 가서 보고에 그리고 시연을 막 했어요.
그리고 조금 있다가 부장님실에 연락이 와서 부장님은 투스타거든요.
보고에도 막 하고

그러다가 이제 어 참모총장님 보고까지 끝나고 여기 나오는 것처럼 그 다음에 전군 전력화가 됐어요.
그래서 저도 이게 십오 년 만에 만든 소프트웨어가 전군 전력화가 됐다라는 게 너무 기적같은 일이잖아요.
그리고 저는 그때 어떤 확신이 들었냐면은 제가 한 게 아니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저는

제가 사업을 소프트웨어 사업을 일찍 시작한 것이지 제가 좋은 개발자는 아니에요.
그렇게 제가 소프트웨어 개발을 그렇게 잘하는 것은 아니고 처음에 저 지시 사항이 내려왔고 저걸 혼자 개발하라고 했었을 때도 나 소프트웨어 개발을 잘 못하나 이것을 내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그 두려우면 뭔가 분하면은 전 교회에서 해결을 했잖아요.


새벽 기도에서 기도하고 오면 하나씩 해결하고 기도하고 해결하고 했더니 이 소프트웨어가 나온 거예요.
그래서 저도 소프트웨어 개발을 그리게 하지 않는다 잘 못했다라는 그런 약간 마음에 좀 핸디캡도 있었었는데 이 사건 이후에 그게 굉장히 자랑스러웠고 근데 이게 자랑스러움이 저 수술을 했다라기보다는


새벽 기도 끝나고 성령 충만한 그 인사이트로 하나하나 풀어간 것에 대한 이런 확신 그리고 이런 것들을 누가한테 얘기해주고 싶었던 거예요.
근데 이제 때마침 주변에서 전 소위 이거 어떻게 개발한 거야 나 소프트웨어 개발 좀 알려줘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왔어요.
찾아왔고 그럼 제가 뭐라 그랬냐면 이거 제가 한 게 아닙니다.


새벽 기도를 하고 일곱 시에 나오면 이 성령 충만해져서 굉장히 빨리 개발할 수가 있다.
이 얘기를 되게 진지하게 했어요. 되게 진지하게 되게 제가 약간 좀 이렇게 진지한 성격이잖아요.
그러니까 이 표정으로 진지하게 이렇게 했어요.


저는 이제 전도 이런 생각은 감히 못 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초신자잖아요. 그 그 당시 교회에 간지 뭐 일 년 남짓한 시기였었고 그래서 초신자였었는데 어 그 일로 이제 교회에 가던 분들을 볼 수가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 이 그때 그 15일간의 그 느낌


그리고 어떤 힘든 상황이 있더라도 그때 15일 동안에 새벽에 기도하고 뭔가 솔루션들을 계속 찾아갔었던 그 느낌을 지금도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힘들지 않은 순간은 없습니다.
지금도

여러 힘든 순간이 있지만 그 느낌을 잊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군생활을 이렇게 시작을 하고 소프트웨어 하나가 이렇게 전군에서 쓰이고 하니까 신앙도 신앙인데 조국에 대한 충성심도 여기까지 올라갔어요.
그래가지고

이거를 이제 회사를 생각을 해야 되는데 회사를 까먹고 어 시키는 일을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뭐 그래서 많은 소프트웨어를 개발을 했어요.
문에 있을 동안 소프트어를 개발했는데 어느 날 저희 어머니를 도와주시던 교회 집사님이 계셨어요.
경리 업무를 해주고 계셨는데 회사가

회사에 한번 나와야 될 것 같다. 그러시는 거예요.
휴가를 받아서 좀 나오라고 그래서 휴가를 내고 갔더니 하시는 말씀이 다음 달에 나갈 월급이 없다는 거예요.
왜 폐업을 하고 들어가라고 이렇게 하길래 사실 제가 첫 회사를


넘겼을 때 약간의 이제 자본 회수를 했어요.
액시스를 했고 그 돈 가지고 시티테크를 만들었는데 이미 그 돈은 다 없어지고 심지어 저희 어머니가 어머니니까 아들이 전역하기 전까지 회사를 지켜야 되겠다는 생각 뿐이셨을 거잖아요.
회사가 매월 5천만 원 이상씩 이렇게 적자를 보고 있는데 그거를 어머니가 어머니 아버지 집 담보로 메꾸신 거예요.


그래서 회사가 망이 된 거 플러스 부모님도 망하게 된 거예요.
제가 1년 반 동안 충성심을 여기까지 차서 막 그 육군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을 동안에요.
그래서 그래서 근데 제가 그 당시에 회사의 문제를 보니까 문제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이 좀 보였어요.


회사를 가보니까 저희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이런 대표번호 서비스들인데 저희가 서비스를 사실 두 개를 동시에 오픈했어요.
하나가 이제 대표번호 서비스 또 하나는 홈페이지 주문 서비스 홈페이지 주문 서비스도 많이 이용하시죠 땡땡땡 피자 홈페이지에 들어가도 있고 모바일 앱도 따로 있잖아요.
그런 서비스였는데 홈페이지 주문은 굉장히 좋은 사업이었어요.
좋은 사업인데 이 대표 보는 콜센터가 문제였어요.


보통 사업을 할 때 가설을 세우는데요.
제가 세운 가설 중에 하나가 한 상담사가 적어도 한 시간에 15개의 주문을 받을 수 있다는 가설이 있었어요.
근데 뚜껑을 열어보니까 한 일곱 개 정도 받는 거예요.
저희가 주문 건당 수수료를 받는데 주문을 받는 족족 적자였던 거예요.
그래서 적자가 주문이 많이 들어오니까 돈이 벌리는 게 아니라 적자가 제이콥으로 상승을 하는 그런 일이 생겼던 거죠.


근데 사실 저는 그걸 보면서 이유가 금방 분석이 되더라고요 첫 번째 이유는 주문 전화와 주문의 전화가 막 섞여서 들어와 주문의 전화는 어떤 거냐면은 왜 피지 않아요.
이런 전화예요. 그런 전화가 또 길잖아요.
왜냐면 사람들이 약간 배고프면 화가 나 있잖아요.
길어져요. 그러니까 이게 파트타이머 상담사들이 받으면 상처받고 통화 길어지고 뭐 이런 상황들이죠.
그리고

전화량이 예측이 안 돼요 이게 점심 때 좀 들어왔다가 훅 꺼졌다가 저녁에 이렇게 많이 들어오고 그리고 제가 군대 급하게 가느라고 이런 상담사분들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놓지 않았던 거예요.
그러니까 전화를 누가 몇 개를 받고 있다.
이런 것들을 알아야 되잖아요. 근데 그게 관리가 거의 안 됐어요.
그래서 이거는 해결할 수 있겠다. 이렇게 생각을 한 거예요.
그래서

근데 이제 중요한 건 월급 나갈 돈이 없잖아요.
월급 나갈 돈이 없어서 월급을 못 주는 순간 회사는 큰 위기를 맞습니다.
군인 신분에 어떻게 할 순 없고 저희 아버지 어머니 집도 이미 담보로 대출을 받았잖아요.
근데 저희 부모님 집이 월드컵 경기장 근처예요.
그래서 보니까 집값이 좀 오른 거예요.
그래서 은행에 갔더니 1억 추가 대출이 가능하대요 그때 월급이 1억이었어요.


그래서 어머니한테 당시 빚이 8억이었거든요.
집에 그래서 빚이 8억이건 구억이건 큰 차이가 없다.
그래가지고 받았어요. 받아서 월급을 주고 아까 말씀드린 그 문제를 해결을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주문 전화와 주문 외 전화를 분리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인텔리전트 콜 라우팅이라는 기술이에요.
개발하고

전화량이 얼마나 들어오는지를 예측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전화량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어요.
그리고 상담사분들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게다가 상담사분들과 이제 제가 직접 전화를 같이 받으면서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그런 연습을 했어요.
그런 연습을 이제 게임 형태로 했어요.


저보다 전화 주문 하나 더 받으시는 분 한 시간에 1만 원씩 드려요.
이런 식으로요 그래서 그런 식으로 생산성 끌어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제가 그전에 군 생활을 되게 열심히 해가지고 저희 과장님께서는 주말마다 회사 가서 그런 혁신 활동을 하는 것들을 그냥 허락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육군 본부에 있는 장군들은 장교들은 전국을 다닐 수 있는데


그래도 이제 그 회사에 뭔가 일을 하는 건 되게 좀 미안한 일이었었고 하지만 주말에 회사를 볼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가지고 그때부터 전역할 때까지 계속 그 혁신을 해나갔습니다.
보통 스타트업들이 요즘에 린 스타트업이라는 개념 들어보셨나요.


린스타트 들어보셨죠. mvp 들어보셨죠.
미니멈 비저블 프로덕트 시티테크도 그 당시에 비슷한 일을 한 겁니다.
mvp를 통해서 계속 성능이 좋아질 때까지 업데이트 업데이트 업데이트 이걸 1년 반 동안 했더니


원래 그리 많은 기술들이 개발이 됐어요.
그래서 원래 빚이 마이너스 9억을 찍었잖아요.
그런데 이게 제가 전역할 때 일 년 반 후에 전역했는데 회사 통장에 한 3억 원 있었어요.
제가 스타트업 대표님들한테 저희가 투자한 대표님이나 보육한 대표님들한테 이 얘기를 되게 많이 해요.
초반에 몰입을 해가지고

이 엠브이피를 계속 업데이트 하면서 돌려야지만 회사가 그 다음 단계로 간다.
안 그러면은 제 군 생활하면서 빚을 마이너스 9억 찍었으니 얼마나 큰 충격이었겠어요.
이런 얘기를 이렇게 공유해주면 다들 깜짝 놀라요 그래서 막 열심히 업데이트를 해요.
린스타트업 개념으로 그리고 나서 이제 제가 전역을 했어요.
전역을 했는데 전역을 하고 사업을 좀 할 만했어요.


이제 피자 시장을 평정했으니까 그다음 어떤 시장으로 가야 될까요.
피자를 평정했어 어떤 시장으로 가야 될까요.
치킨으로 가야죠 치킨 치킨으로 가자 했는데 그때 이제 치킨으로 가려고 했더니 대기업이 들어온 거예요.
대기업이 대기업이 들어와서 경쟁을 하게 됐어요.
근데 일반적으로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경쟁하면은 누가 이길까요.


대기업이 이겨요. 대기업이 이깁니다.
당연하죠. 대기업이 이깁니다. 근데 저는 저희가 어마어마한 혁신 활동을 좀 했었잖아요.
1년 반 동안 많은 기술들이 개발돼 있어서 왠지 담대하게 경쟁을 해볼 수 있겠다라는 담대한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대기업과 한 이년 반을 경쟁을 했습니다.


경쟁을 했고 경쟁하면서도 기존에 우리가 개발했었던 기술들을 계속 업데이트 시켜나갔고 그 빚이 많고 힘들었을 시절에 개발했던 기술들이 굉장히 유효하게 쓰였었어요.
경제 해나갈 때 결론적으로는 2009년에 2009년에 대기업이 많은 적자를 떠안고 있다가 철수했어요.


철수할 때 되게 감사하게도 대기업이 가지고 있었던 많은 클라이언트들이 있잖아요.
클라이언트들을 저희한테 다 주고 갔어요.
그래서 그때 크지 않은 시장이지만 시장 점유율을 97센트까지 끌어 올렸었어요.
그래서 하나의 이제 배달을 주문하는 거대한 플랫폼 역할을


저희 시티 테크 하게 된 거예요. 여러분들 여러분 카카오톡 다 쓰시죠 카카오톡의 네 번째 칸 보면 카카오 선물하기 아시죠 선물하기 근처에 보면 숟가락이랑 포크 그림이 하나 있어요.
그게 카카오 주문하기에요. 그거 누르시고 피자나 치킨 이런 거 주문할 수 있거든요.


거기 주문 여러분들 주문해서 이렇게 집에서 받아보시면 영수증에 cnt 테크라고 써 있어요.


지금도 저희가 그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잖아요 하고 있는데 되돌아 보니까 제가 2009년 12월에 사실 그때 저희가 대기업과 경쟁이 길어질 것 같아서 저희가 원래 저희 사무실이


그 대기업에 임대 사무실을 쓰고 있었어요.
근데 경쟁이 길어질까 봐 막 열심히 막 사옥을 지었어요.
우리 임대료도 임대료도 아껴서 경쟁해야 돼 막 사옥을 지었거든요.
그래서 사옥을 다 지었더니 그때 갑자기 대기업이 철수한다 그래서 사옥에 한 번에 꽉 찼어요.
꽉 차서 너무 감사한 일이잖아요. 제가 그 순간에 한번 뒤를 돌아봤어요.
뒤를

굉장히 감사한 일인데 뒤를 돌아봤더니 제가 사실 군대 물론 군대에 가게 됐을 때 지금은 말을 제가 이렇게 좀 최대한 이렇게 좀 재밌게 하느라고 했었지만 사람 제가 십자가의 도를 계속 강조하잖아요.
본본능이 살아났다가 또 성령 충만함이 살아났다가 왔다 갔다.
하잖아요. 그러니까

그럼 왔다 갔다 하는 시절 되게 힘든 마음도 많았었지만 되돌아 보니까 제가 군대에 가고 군대에 가있는 동안에 많이 구억의 빚을 지고 구억의 빚을 갚기 위해서 열심히 기술 개발하고 결국 이 기술 개발 한 것이 대기업과 경쟁을 이기게 했고 되돌아보니까 이 하나의 시장을 재패하는데 있어서


사람이 생각하기 어려운 하나님의 계획하심 안에 로마서 8장에 나오는 합력의 선이 이루어졌다라는 것들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오늘 말씀이기도 한데 합력의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로마서 8장 28절 이 구절은 제가 군대 가자마자 군대 가자마자 군종 목사님이 계시잖아요.
목사님이 기도를 한 명씩 해주셨어요.
주일에 교회 갔을 때 근데 그때 기도하기 전에


너무 회사 걱정이 되는 거예요. 회사 걱정이 돼서 그 회사 걱정이 됐었 됐던 시기는 그 부대일지 전사나 개발하기 전이에요.
계속 걱정이 됐어 걱정이 됐는데 그래서 기도 제목을 달라고 목사님이 물어보셨어요.
그랬을 때 제가 회사가 되게 걱정된다고


회사가 좀 잘 되도록 제가 군생활 하고 있는 동안 회사가 잘 되도록 기도를 좀 해주세요.
그랬더니 목사님이 그렇게 기도하셨을까요.
전화성 소위에 회사가 잘 되게 해주세요.
이렇게 하셨을 리가 없잖아요. 목사님이 그때 해주신 기도가 로마서 8장 28절 말씀을 저한테 해주시면서 합의 선에 함여호의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에 대한 기도를 해주셨어요.
근데

저는 목사님의 기도에 제 회사 이름 하나 또 사업 하나라는 단어가 없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합력의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 그 기도였었어요.
근데 그 기도를 듣는 순간 너무 편안해지는 거예요.


만약 그 기도가 없었으면 뭐 15일 동안에 뭐 부대일지 전사나 못했을 거예요.
너무 편해졌고 다시 새벽 기도를 충실히 나가게 됐고 그러면서 사실 소프트웨어를 개발을 했죠.
그래서 어 지금도 저희가 에스솔로레이터로도 투자하는 일이 현재는 주력 사업이고 굉장히 힘든 일들이 많아요.
근데 늘

이전에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합력의 선의 기억 군 생활할 때 보여줬던 기억 또 시트테크의 초반에 이런 외식 주문 중개 소프트웨어 사업에 대한 그 기억을 늘 떠올려 보면은 어떤 힘든 상황도 한양의 선 안에 과정에 있다라는 믿음으로 극복을 할 수가 있는 것 같아요.


여기 이제 좀 이따 나올 텐데요. 저희가 이제 사옥을 지었을 때 너무 감사한 마음 그때 그 뒤를 돌아보고 그 합력의 선을 이루어 주신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기도문을 썼어요.
기도문을 기도문을 썼습니다. 기도문을 썼고 그 기도문을 쓰고 나니까 붙여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걸 방 안에다 붙이는 게 아니라 저희 회사 사옥을 새로 지었잖아요.
정문에다가 붙여야 되겠다. 이거를 생각이 들어서 근데 두렵기도 하잖아요.
왜냐하면 직원들 중에 직원들 중에 안 믿는 직원들도 있을 것이고 또 그때 거래처가 피자 치킨 햄버거 족발 보쌈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다 저희 거래처였어요.
근데

딱 우리 회사 왔는데 안 믿는 사람이 그 기도문을 보고 어 이거 봐라 이렇게 할 수도 있잖아요.
그런 두려움도 있는데 그냥 붙였어요.
붙였어요. 제가 그 기도문을 잠깐 읽어드릴게요 거룩하신 하나님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땅에 주님 의사 시인지 테크를 세워주시고 선한 기업이 주님이 주신 사업으로 승리할 수 있음을 증거하기에 주님이 우리와 함께 일하시니 감격합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 회사의 정의가 강물같이 흐르게 하옵소서


풍성한 물질의 복을 주시고 그 선한 물질이 세상에 주님을 증거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이 되게 하옵소서 회사의 리더에게 항상 성령 충만한 지혜와 용기 그리고 겸손함을 허락하시고 모든 임직원은 서로의 눈물을 닦아주고 생명의 노래를 부르는 선한 공동체로 늘 깨어있게 하옵소서 우리의 손을 잡으시어 좁은 길을 걸으며


하나님의 새 역사를 꿈꾸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희 회사가 내년이면 20년이 되거든요.
한 회사가 20년 동안 사업을 할 수 있고 그 이후에도 사업을 해나갈 수 있는 힘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부대지 전사라 제가 개발한 게 아니라고 고백했었잖아요.
이십 년 동안 씨엔티테크를 경영한 저도 비슷한 고백을 또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시티 테크가 현재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가장 도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힘은 전 이 기도문에서 나온다고 생각을 해요.
그때 용기있게 붙였던 이 기도문이 저희 회사가 규모가 그렇게 큰 게 아니지만 저희 규모 대비해서


많은 세상에 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라고 생각하거든요.
그게 제 영향력이 아니라 저나 저희 직원들의 영향력이 아니라 신드테크라는 통로를 통해서 주님의 영향력이 스타트업 생태계에 가고 있다라는 저는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엑셀러레이터 사업 이야기를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cnt 테크 검색하시면은 온갖 xxslalat 투자라는 얘기입니다.
저희가 어떤 기업에 투자했다. 또 저희가 어떤 기업을 팁스를 매칭했다.
저희가 투자한 어떤 기업이 잘 됐다.
이런 기사가 되게 많아요.

사실 저희 엑셀레이터 사업은 2012년에 12년에 기부하는 형태로 시작을 했습니다.
제가 극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게 어떤 스타트업이냐면 저희 저랑 친구랑 두 명이 창업했어요.
지난달에 창업했어요. 투자해주세요. 이런 회사들이에요.
그런 회사에 투자를 하는 것 자체가

아 회수가 되겠다. 이렇게 투자를 못 해요.
기부다 이천십이년에 제가 했었던 건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2012년 13년 2018년까지 기부라고 생각하고 투자를 해왔어요.
그리고 크진 않지만 제가 사업했었던 노하우를 공유해주면서 투자를 같이 해왔던 것이죠.
근데 제가

2013년도에 2013년도에 미국에는 굉장히 큰 엑설러레이터들이 있어요.
와이 컴비네이터 플러그앤 플레이 테크 스타즈 5 1 이런 엑스레이터들이 있는데 그들을 좀 배우려고 샌프란시스코에 갔었거든요.
근데 그때 만난 거기 현지에서 사귄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가 데이비 킴이라는 친구고 굉장히 독실한 크리찬이에요.
독실한 크리찬입니다. 근데 저는 그때 이제 영어 이름이 없었어요.
그래서 미국 가면은 프리지 콜미 화성 막 그랬어요.
근데 화성 발음 되게 어렵대요 화성 그래요 그래서


그 친구가 일단은 영어 이름을 지어라라고 해서 내가 데이비이니까 데이비드의 가장 친한 친구 조나단으로 해라 그래서 제 이름이 조나단이에요.
조나단 근데 그 친구가 한국도 그 친구도 투자를 해요.
되게 독실한 크리스차이인데 미국에서 투자를 합니다.
투자를 하는데

한국의 에스라이터에 그 당시에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저한테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한국에 이 에스솔로이터 투자가 벤처 캐피탈하고 완전히 다르고 크리스찬 엑스솔로레이터가 우뚝 섰으면 좋겠다.
근데 그게 시엔티테크가 됐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2013년도에 했는데 그때 그 얘기 들었을 때는


그냥 흘려들었어요. 너무 기부 활동을 하고 있는데 무슨 에스더레이터로 우리가 이걸 주업으로 할 리가 없는데 라고 진짜 생각을 했어요.
그냥 우리 기부 활동을 하는 일인데 이 친구가 이렇게 좀 나 기분 좋으라고 했나 보다 이렇게 생각을 한 거예요.
사실 저희는 제가 2015년도부터 2019년까지 저희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가지고 해외 진출을 했어요.
되게 열심히 했습니다.

해외 진출을 그 긴 기간이 아니잖아요.
한 4 5 년 동안에 일곱 개 국가를 진출했어요.
중국 홍콩 대만 태국 싱가폴 필리핀 베트남 심지어 몽골도 갔어요.
몽골도 여러분들 홍콩이나 대만이나 필리핀에 아직 가서


kfc 이런 매장 가잖아요. 그러면 키오스크나 모바일 주문이 돼요.
그게 다 cnt 테크 기술이에요. 그거를 그 기간에 막 다 했어요.
다 했는데 그러면서 엑스레이터 사업은 그냥 작게 이건 기부지 하고 막 그냥 했던 거예요.
했는데 코로나가 터졌잖아요. 코로나가 코로나가 터지면서 해외 사업에 어마어마한 집중을 해놓은 게 저희가 순식간에 다 물거품이 됐어요.


되게 이미 힘든 일이죠. 이 충격은 제가 군 생활할 때 마이너스 9억 빚 있잖아요.
그거 한 5배였어요. 5배

일반적인 그냥 기업이 기업인 같으면은 위기다 했을 때 저는 이제 그때 마이너스 9억 찍었을 때 합력의 선을 믿었었잖아요.
그래서 이것도 합력의 선의 과정이구나라는 생각으로 다시 이제 국내에서 무엇을 할지 보았는데 사실 저희가 해외에 몰입했었던 그 전체 조직이


다시 국내 사업만 하기 되게 어려웠어요.
조직이 사람들이 많이 남았어요. 해외 사업을 빼니까 그랬을 때 우리가 몰입할 수 있는 일이 필요하잖아요.
다시 회사 모든 임직원들이 집중할 수 있는 일이 필요하잖아요.
근데 그게 엑셀러레이터였어요. 코로나가 터지자마자 전체 조직을 다 엑설러레이터에 집중을 시켰습니다.


투자를 위해 교육하고 보육을 위해 교육하고 조직을 정비하고 그리고 때마침 이천십구년도에 저희가 2018년도에 3개 회사를 회수를 했어요.
회수를 했는데 회수한 전체 금액을 합쳐보니까 저희가 칠 년 반 동안 기부한다고 투자한 돈의 한 이 오배가 회수가 됐어요.
생애만 회수했는데 그때까지 40개 투자했거든요.


그걸 기반으로 그 돈을 다른 사업에 쓰지 않고 그거를 저희가 펀드를 하나 만들었어요.
쉐인테크 이호조합이라는 펀드를 만들었고 2019년 하반기에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는데 그 이호자 펀드를 하반기에 엑스라이터의 사업화를 검증하기 위해서 6개월 동안 거의 다 투자를 했어요.


근데 그 정도의 돈은 초기 기업 투자 시장에 한 번에 투자를 하게 되면은 꽤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면서 신인티테크가 에스솔로이터로서 좀 부각되기 시작했어요.
그 분위기에서 코로나가 터지고 전사적으로 이 에스라이터 업에 집중을 하면서


저희가 2020년 2021년 최다 투자를 계속 하기 시작했어요.
근데 이게 eslate에 집중하는 순간 저희가 여러 일들을 했었었는데 생각보다 되게 어려운 사업입니다.
굉장히 얼마나 어렵냐면요. 보통 에스솔로레이터 투자와


벤처 캐피탈 투자를 비교를 많이 해요.
비교를 많이 합니다. 엑스이터도 펀드를 운영하고 벤처 캐피탈도 펀드를 운영해요.
근데 솔로레이터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정말 시작하는 기업의 투자예요.
저희는 투자할 때 투자할 때 70%는 잘 안 될 거라는 걸 알고 투자해요.
어찌 보면은 정신 나간 투자예요. 칠십 프로가 안 될 건데 투자를 해요.
벤처캐피탈들은 그렇지 않아요. 칠십 퍼센트 이상 될 확률에 투자를 하는 거예요.


저희는 30%의 확률을 가지고 투자를 하는 거고 그러다 보니까 저희는 작은 기업이니까 작은 금액밖에 투자를 못해요.
저희는 평균 투자 금액이 1~2억 정도입니다.
1 2억 정도 투자를 하고 그러다 보니 벤처캐피탈은 한 3 4십억 이상 투자를 하거든요.
천억 정도가 있으면 벤처캐피탈은 한 30개 정도 투자해서


수익을 낼 수 있어요. 에스솔로이터는 비슷한 수익을 내려면은 800개 정도 투자해야 돼요 800개 그러면은 벤처 캐피탈이 30개 정도 투자하려면 인원이 한 일곱 명 필요하거든요.
에스라이터는 200명이 필요해요 200명의 인건비를 어떻게 주겠어요.
되게 어려운 비즈니스입니다. 굉장히 어려운 비즈니스예요.


그리고 제가 이 일을 하면 할수록 굉장히 어려운 길을 선택했다라는 것들을 스스로도 느낍니다.
저희 기도문에도 나와 있듯이 저희 기도문에게 써 있더라고요 좁은 길을 걸으며 그니까 그 좁은 길을 걸음이라고 써놔서 내가 또 이 길을 가는구나 어려운 사업을 골라서 하는구나라고 했지만 굉장히 어려운 사업이지만 사회에 필요한 사업이잖아요.


엑솔로이터가 없으면 시작하는 기업인들한테 누가 투자를 하겠어요.
엑솔로이터가 있으니까 투자가 되고 그다음 단계로 가는 거죠.
그래서 정부에서 만든 제도 중에 팁스라는 제도가 있어요.
팁스 tips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엑스레이터 투자사 중에서는 팁스 운영사들이 있어요.


팁스가 어떤 것이냐면 저희가 1억을 투자하잖아요.
그러면 1억 가지고 회사가 올해 못 가잖아요.
그러니까 정부에서 5억 원 정도 5억 원 이상의 rd 자금을 그냥 그랜트로 주는 사업입니다.
이거는 이게 팁스를 반드시 해야 되는 거예요.
저희가 투자하고 1억 원으로 얼마 못 가니까 근데 팁스 제도가 어떤 제도냐면은


이제 정부에 팁스 신청하고 발표를 해요.
스타트업 사업에 대해서 기술에 대해서 발표를 하는데 그 발표를 스타트업 창업자 대표가 하는 게 아니라 투자사 대표가예요.
제가 이게 발표를 해요. 제발 팁스를 주세요.
이렇게 막 발표를 해요. 제발 그리고 온갖 질문을 제가 다 음대로 합니다.
근데

제가 생각을 해보니까 제가 만약에 크리치안이 아니었다면 크리 제가 지금까지 티스 발표를 한 육십 번 했거든요.
제가 크리 찬이 아니었다면 제 사업이 아니고 전 투자를 했을 뿐인데 이 오만 질문을 다 받으면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이걸 다 발표할 수가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엑스레이터가 주는 사회적 가치도 크리스찬 기억과 정신과 일맥상통하고 일맥상통하고 또 이런 팁스의 발표라든지 리스크함을 알고 투자하는 이 모든 것들이 저는 크리스찬 기업과 정신으로 할 수 있는 좁은 길 금융업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희가 이제 엑셀레이터를 하고 나서 주변에 귀를 기울여 보니까 엑스레이터라는 금융업 자체가 올해 못 갈 거다 많이 망할 거다라는 얘기 되게 많이 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작년 기준으로 에스라이터 사업만으로 bp를 통과했습니다.
현금 흐름상 bp를 저희가 최초로 통과를 했거든요.


이 과정도 돌이켜 보면은 저희가 해외 진출을 했다가 코로나가 터지고 전원이 xlite xslate 사업에 몰입을 하는데 액셀레이터 사업을 하는 초기 기업에 투자하는 이 어려운 일들 근데 이게 크리스찬 기억과 정신으로 감당해야지 감당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고 이거 역시 이 엑스레이터 투자업 역시도


합력의 석에 선의 과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 거예요.
어 사실 이 자리에 제가 저희 금융업이잖아요.
금융업 정말 많은 스타트업 분들을 만나고 그리고 저희도 다 투자 못하잖아요.
대표님 죄송합니다. 투자가 어렵습니다.
얘기를 할 때도 있고

투자를 하게 되면은 또 잘 돼야 되니까 또 선배 기업가로서 쓴소리를 할 때도 있고 굉장히 바쁘고 또 마음도 부산할 때가 많고 내가 과연 이 자리에서 이렇게 간증을 할 자격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사실 이 자리에서 제가 이렇게 제 경험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사실 제가 이렇게 다시 충전이 되더라고요


이상하게 제가 막 힘들고 오늘도 되게 일이 많은 날이었어요.
저 사실 여기 도착해가지고 좀 며칠 과로했거든요.
두통이 심해서 목사님께 타이레놀 두 알만 주세요.
타이네놀을 이렇게 먹고 이 자리에 섰는데 이렇게 이렇게 서서 제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다시 제가 충전이 되고


제가 말씀을 이렇게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그냥 한 명의 선에 대해서 다시 저 스스로 확신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이 자리도 그냥 이 길을 저희 기도문에 나오는 이 좁은 길을 그냥 더 믿음으로 나아가라는 그런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믿고 이 자리에 부족하지만 섰습니다.


마지막 말씀인데요. 크리찬 스타트업 기업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기업을 한다는 것 자체가 되게 외로워요.
되게 외롭습니다. 저도 지금 씨엔티테크가 이십 년이 다 돼 가고 제가 첫 회사부터 따지면은 사업한 지가 이십이년이 훌쩍 넘었거든요.


지난 22년을 되돌아보면 교회에 나간 이후에도 외로운 순간이 되게 많았습니다.
저희가 에스라이터 업을 하면서 저희 조직이 다 힘들었어요.
왜냐면은 말이 1년에 7~80개 투자하는 거지 7~80개 투자하려면은 워킹 데이로 3일에 하나씩 투자를 해야 되고 3일에 하나씩 투자한다는 거는 그 10배의 기업을 봐야 돼요


그러니까 정말 고되고 힘든 일이고 올해하고 작년하고 재작년이 제가 사업하면서 제일 많은 면담을 했어요.
어떤 면담이냐면 되게 힘든 일이다. 하지만 우리 회사로 지난달에는 투자 문의 메일이 100건이 왔는데 이번 달에 101건 왔고


다음 달에는 백이십 건 올 것 같고 점점 우리를 찾고 있는데 이건 사명감 가지고 좀 더 해보자 그리고 좀 더 아이디어를 내서 일을 간소화해 보자 이런 면담을 굉장히 많이 해요.
그리고 면담을 이렇게 하고 제 자리에 오잖아요.
그러면 저도 위로를 받고 싶잖아요. 저도 그때 굉장히 큰 외로움을 느껴요.
나는 누구랑 면담하지 그러면 이게 위랑 이렇게 하나님을 면담을 하는 거죠.
되게 힘든데

늘 옆에 계신다는 그 믿음 그게 저를 외롭지 않게 만들었고 그리고 스스로도 덜 외로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았어요.
그건 무엇이냐면 감사더라고요 감사 사실 힘들고 지치고 외로울 때 감사한 마음이 안 들잖아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하고 합력의 선의 과정을 다시 상기시키고 지금도 그 과정에 있다라는 믿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품잖아요.
그러면은 하나님이 옆에 계신 것을 느낄 수 있고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모두 합력의 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지금 굉장히 어려운 시기잖아요.
코로나가 끝나갔지만  인플레이션이 점점 가속화되고 있고 청년들이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기일 줄로 압니다.
하지만 이 모든 과정도 주님의 합력의 선의 과정에 있고 우리가 귀히 쓰임 받을 것이라는 그 믿음 가지고


다 한 발짝 더 앞으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기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로마서 8장의 합력의 선의 하나님을 공유하는 그런 간증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부족한 저희지만 이 순간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 간증을 할 수 있게 해주심을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많은 청년들이 주님과 함께 하고 있다는 믿음으로 이 세상에서 정말 주님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옵소서 그리고 주님 회서 신지테크도 좁고 외로운 길이지만


더 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그들이 더 앞으로 나아가서 주님 계시을 증거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하는 에스터레이터가 될 수 있도록 주님 이끌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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