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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길영대표 다니엘기도회 본문

다니엘기도회/기업대표 실업인 다니엘기도회 간증

차길영대표 다니엘기도회

generalQS 2023. 12. 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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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인터넷으로 수학을 가르치는 차길영이라고 합니다.
방금 소개하신 것처럼 세븐에듀와 수학사부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저는 2015년 이전과 이후가 제 인생의 갈림길이 된 것 같습니다.

2015년 2월에 저희 집안에 매일 새벽 기도를 하셨던 할머니가 돌아가셨고 그리고 4개월이 지난 2015년 6월 2일날 저희 집안에 믿음의 거장이셨던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그 두 분이 돌아가시기 전까지 저는 제 손이 금손인 줄 알았어요.

왜냐하면 어떤 사업을 해도 잘 됐고 모든 일이 순탄하게 잘 됐습니다.
사회적으로도 성공했고 제가 인터넷 강의 회사도 했고 공영 방송에서 수학을 가르칠 때 수십만 명의 학생들이 제 강의를 들으면서 대학 입시를 준비를 했고 또 tv를 틀면 제가 tv 광고 모델로 나오면서 이렇게 굉장히 저는 그래서 제가 굉장히 능력이 있고 굉장히 제가 똑똑하고 굉장히 잘 났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2015년 2월과 6월에 할머니랑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급격하게 변화가 생겼습니다. 첫 번째 생겼던 변화는 제가 누리고 있던 모든 사업과 또는 가정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그게 약간의 문제가 아니라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지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때 제가 운영했던 교육 회사들 합치면 직원이 한 7~80명 정도 됐을 텐데 매달 7 80명의 월급을 주려면 그 이상을 벌어야 될 거고 또 제가

그때 인터넷 강의 사업도 하고 오프라인 학원도 이제 운영을 하고 있었는데 학원 규모가 굉장히 컸기 때문에 한 1600명 정도 되는 그런 학원도 운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소속 강사들이 이제 학생들을 데리고 영향력 있는 강사들이 학생들을 데리고 떠나면서 이제 학원도 흔들리게 되고 모든 제가 누리고 있던 것들이 흔들리게 됐습니다.

그때는 이제 제가 상황 파악을 잘 못하고 왜 이런 일이 나한테 생겼는지를 잘 몰랐지만 한참이 지나서야 제가 여태까지 태어나서 누리면서 살아왔던 모든 것이 저희 아버지의 기도와 할머니의 기도로 제가 그렇게 저는 기도 별로 하지 않았지만 그렇게 지원 사격을 받으면서 제가 누릴 수 있었던 거라는 거를 그 당시는 잘 몰랐습니다.
제가 정신 차린 거는 한참 더 지나서였습니다.

상황이 너무 안 좋으니까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매일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였고 또 밤에 제가 원래 누우면 다섯 세기 전에 자거든요.
하나 둘 셋 다섯 이상을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굉장히 축복을 받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잠을 들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약국에 가서 수면유도제를 사고 수면 유도제를 먹으면 잠이 바로 오거든요.
근데 새벽 2시에 눈이 떠졌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출근을 해야 되는데 잠을 잘 수가 없으니까 너무나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나가서 공원을 뛰고 체력 소진을 한 다음에 들어와서 자려고 해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워커홀릭으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워커홀릭으로 제가 한 10몇 년 이상을 일을 했거든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요일 날 딱 주일 예배만 끝나면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서 강의를 하는 강행군을 했습니다.
아침에 회사에 출근을 하면 8시 50분까지 출근을 해서 밤 10시 이후에 회사 문을 닫고 제가 마지막으로 나왔으니까 뭐 거의 집은 잠자는 시간 밖에 없었다고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이게 해결이 될 방법이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저는 어두워져 갔습니다.
그 당시에 제 사진을 보면 저는 아예 웃음을 잃어버린 그런 사람으로 변해갔습니다.
모든 제 얼굴이 얼마나 암울했는지 실은 저만 모르고 모든 사람은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몇 년이 지나서 상황은 더 더 더 안 좋아졌습니다.
근데 저희 아버지의 기도를 기억하셨는지 하나님께서 두 명의 중보자를 저에게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여기도 지금 앉아 계시지만 어떤 여자 권사님과 전도사님이 저에게 찾아오셔서 함께 기도하자고 하셨습니다.

근데 아침에 7시에 일어나서 매일 한 시간씩 기도를 하자는 거예요.
근데 그전까지는 제가 워커홀릭으로 살면서 일은 정말 열심히 했지만 밥만 먹고 일만 했으니까요.
기도를 하루에 제가 한 시간 다 합치면 한 5~6분밖에 안 될 거예요.
아침에 일어나서 한 2분 밥 먹을 때 식기도 세 번 자기 전에 한 기도 한 2분 이렇게 하고 제가 주일 예배는 또 빼먹은 적이 없기 때문에 제가 모태 신앙이거든요.
그래서 못된 신앙이라고도 하죠.

태어나서 이제 한 번도 교회를 빠져본 적이 없기 때문에 저는 굉장히 믿음이 있고 신앙생활을 잘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한참이 지나서 이제 그게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됐지만요 하지만 하나님은 저를 그냥 두시지 않고 중보자를 붙이셔서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일곱시에 일어나서 한 시간 동안 기도를 하는 거는 저한테는 너무나 힘든 일이었습니다.
아침에 일단 무릎 꿇고 딱 앉았는데 무릎이 너무 아픈 거예요.

그래서 이걸 무릎 꿇고 사람들은 어떻게 기도를 하는 거지 이런 생각이 들었고 한 시간을 기도하자고 해서 기도를 시작했는데 기도를 진짜 열심히 했어요.
그리고 시기를 보니까 10분이 지났어요.
그러니까 진짜 뭐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도 제목과 나라 민족과 열방을 위해서 기도를 했는데 시간 10분이 지난 거예요.
아이 오십 분은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 기도가 예배로 바뀌기를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예배를 하나님한테 열심히 드렸습니다.
근데 하나님이 저한테 중분자를 붙이셨을 때는 제가 바닥이 아니라 내리막길에 중간 정도에 있을 때였습니다.
그러니까 그다음부터는 이제 한참 더 내리막길이라는 거죠.
하나님은 제가 계속 내리막길로 가면 버티지 못할 거라는 걸 아셨기 때문에 미리 바닥으로 내려가기 전에

중보자를 저한테 붙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도할 때 중복 기도 엄청 열심히 하거든요.
실은 왜냐하면 제가 이렇게 중복 기도를 받아봤기 때문에 너무 고마워서 우리가 솔직히 남 중복 기도한다고 하지만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이러면 네 하고 기도 안 하는 경우 많잖아요.
하지만 저는 진짜 중복 기도 남들을 위해서 열심히 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아까 말씀드리다다 못 드렸지만 정말 신실하게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 장로님이었었습니다.

주 6일 동안 옛날에는 주6일 근무를 했잖아요.
열심히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을 하시고 일요일 날은 교회 장로님으로서 아침에 나가서 저녁까지 교회에서 살다 오시는 아주 신실하신 분이셨습니다.
그런 아버지께서 2015년 6월 2일에 돌아가셨는데 이제 대장암으로 돌아가셨거든요.
근데 돌아가시기 전 하루 전날

병원에서 수원의 동성병원에 입원해 계셨는데 아침에 일찍 퇴원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반대를 했어요. 아니 지금 왜 퇴원을 하냐 그랬더니 저희 어머니도 반대를 하셨지만 아버지께서 성령의 감동을 느끼셨는지 때가 됐다.
이제 그래서 제 실제로 화요일날 돌아가셨는데 그 당시에 저희는 몰랐죠.
월요일날 아침에 퇴원을 하셔서 온 가족과 온 친척과 목사님을 다 집으로 오게 하시고 다 이제 양복으로 갈아입으신 다음에 단체 사진 찍고 개별적으로 사진 찍은 다음에

다 유연하시고 그러고 나서 뭐라고 하셨냐면 이제 24시간 정도는 내가 하나님이랑 둘이 있고 싶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어요. 저는 믿지 않았죠.
실은 그때 좀 아버지가 이상하신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다음 날도 모든 저희 가족들은 저희 아버지 댁에 가 계셨는데 저는 강의 촬영한다고 서울의 양재동에서 어디 헤어숍에서 머리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

아버지가 한 낮 12시 정도에 돌아가실 거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12시 1분 전인가 2분 전에 제가 집에서 전화를 받고 서울에서 수원으로 울면서 운전을 하면서 내려갔습니다.
근데 이제 아버지는 물론 임종을 하셨지만 전 아버지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며칠 전부터 저희 가족들에게 뭐라고 말씀하셨냐면 천사도 보이고 선한 것도 보이고 눈에 악한 것도 보인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사진을 제가 오늘도 한번 봤거든요.
이 강연을 위해서 아버지가 미소를 띄고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이렇게 하나님을 신실하게 섬기신 분한테는 하나님께서 어떤 특별한 은혜를 주시나 보다 이런 생각이 들었고

저희 할머니도 2월달에 돌아가셨는데 매일 아침에 새벽 기도를 하셨습니다.
매일 아침에 새벽 기도를 하셨고 새벽 기도가 끝나면 집으로 가시는 것이 아니라 노방돈조를 다녔어요.
길을 다니면서 모르는 사람들한테 이렇게 전도를 하고 저한테 매일 전화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할머니가 돈은 없지만 널 위해서 기도는 매일 해줄게 기도 제목 줘봐

제가 오늘도 이렇게 노트를 세 번 가지고 왔지만 할머니랑 식사를 할 때는 할머니가 저한테 항상 기도 노트를 보여주시면서 할머니 기도 노트 봐봐 내가 널 위해서 이렇게 매일 기도하고 있어 그래서 제가 기도하는 제목을 다 놓고 저는 기도하지 않았지만 저를 위해서 하나님 할머니와 그리고 저희 아버지는 저를 위해서 매일 그렇게 기도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 두 분이 돌아가셨기 때문에 믿음의 거장 두 분이 돌아가셨기 때문에 제가 직접 기도를 해야 되는 상황이 된 거죠.
그리고 나서

저는 하루에 1시간씩 100일 정도를 기도하면 상황이 바뀔 줄 알았어요.
그래도 한 100시간 정도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시겠지 왜냐하면 100시간 기도도 엄청난 정성 아닙니까 그러고 나서 100일이 지났는데 아무 변화가 없는 거예요.
정말 이만큼도 변화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뭐지

아니 어떻게 매일 한 시간씩 100일을 기도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변화가 하나도 없을 수 있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랬더니 이만큼 변화가 보여요 일 년이 지났어요.
1년이 지났더니 이제 변화가 좀 보이는 것 같아요.
1년 6개월 2년 지나면서

제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지형과 지물이 바뀌는 걸 제가 경험하면서 기도가 무섭다는 걸 알았습니다.
지난 10월 18일이 제가 기도 하루에 한 시간씩 한 지 딱 3년이 된 날인데 정말 너무 많은 변화가 생겼고 진짜 기도하기 전과 기도한 후에 너무 상황이 바뀌고 너무 좋은 일이 많이 생겼기 때문에 오늘 기도에 대해서 여러분들한테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가장 바닥일 때 정말 숨도 쉴 수 없을 정도로 힘들 때 정말 앞에 앞이 깜깜하고 어떤 희망도 보이지 않을 때 저한테 제가 극동방송에서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어요.
차길영의 교육 칼럼이라는 월요일날 아침에 혹시 들어보신 분들도 계실 텐데 그 칼럼을 쓰게 하시는 거예요.
회사도 바쁘고 지금 회사 상황도 안 좋고

정말 진짜 막 더 일을 해도 모자랄 판에 하루에 한 시간씩 매일 기도를 하게 하시고 그리고 매일 칼럼을 쓰게 하시는데 칼럼 방송 일주일에 10분 하거든요.
10분을 하기 위해서 제가 어느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야 되냐면 한 10시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야 돼 일주일당 그럼 매주 나가는 거예요.
한 달에 한 40시간을 투자하는 거죠.
근데 그때 그 칼럼을 쓰면서 하나님께서 저한테 많은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거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오늘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한테 기대가 있으십니까 오늘 제목이 기도하고 기대하며 기다려라 여러분 기도하고 기대하며 기다리면 반드시 제가 장담하는데 열매가 열립니다.

기대가 없는 사람은요 축복을 못 받아요.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체념하는 사람아 난 안 되나 봐 이렇게 체념하는 사람들 있죠 이런 사람들은 축복을 못 받아요.
하나님은 기대하는 사람한테 축복을 주십니다.
동물의 왕국을 보면 새들이 엄마 새가 먹이를 물고 와서 어떤 새한테 가장 먹이를 먼저 주시는지 아십니까

입을 가장 쫙 벌린 새한테 가장 먼저 먹이를 넣어줘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하나님한테 정말 많은 것들을 기도하면서 기대하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란 여러분 무엇일까요. 저는 옛날에 기도라는 거는 하나님한테 뭔가 내가 원하는 걸 구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근데 그거는 정말 기도가 이만큼이면 하여튼 이 정도밖에 안 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 기도라는 건 뭘까요. 기도가 뭔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세상을 어떻게 창조하셨는지를 우리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완벽하시고 전지전능하셔서 인간의 도움이 전혀 필요하시지 않은 분이시지만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은 그냥 단순히 조물주 우리는 피조물 이렇게 짓지 않으시고 우리 인간의 도움이 필요하게끔 세상을 창조하셨고 지금도 세상을 그런 방식으로 통치하고 계십니다.
제가 예를 들어보면 엄마랑 딸이 같이 저녁을 준비하고 있어요.
만약에 저녁 식사 준비를 엄마가 혼자서 한다면 훨씬 더 잘할 수 있겠죠.

하지만 딸 보고 야 우리 오늘 같이 저녁 식사 준비할까 이렇게 준비를 하면 어린 딸이 엄마의 식사에 같이 참여하면 어떻게 되죠.
간을 못 맞출 수도 있고 엄마의 요리를 망칠 수도 있잖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딸이랑 같이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거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하나님도 혼자 통치하시면 완벽하게 우리를 진짜 로버트처럼 운영하실 수 있지만

왜냐하면 우리랑 같이 통치를 한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우리가 얼마나 문제점이 많은 인간입니까 우리는 죄성과 욕심과 정말 그런 걸로 정말 매일 죄를 짓는 하나님의 일을 망칠 수도 있는 그런 인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통치에 참여하시기로 결정하셨다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는 특권을 가지고 있는데 그 특권이 뭡니까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세상을 통치하는 그 과정이 기도라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기도를 한다는 거는 하나님이 우리한테 참정권과 발언권을 주신 거예요.
그러니까 이 기도라는 거는 하나님을 믿는 진짜 크리스타만의 특권이라는 거를 여러분들이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 가장 원하시는 건 뭘까요.
여러분들한테 가장 원하시는 건 뭘까요.
봉사 아니면 뭘까요. 섬김

뭘까요.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거는 하나님이랑 하나님은 우리 한 분 한 명 한 명하고 하나가 되기를 바라세요.
하나님은 하나가 되는 걸 너무 좋아하세요.
성부 성자 성령 세 분이지만 실은 한 분이잖아요.
부부가 결혼하면 하나가 되었다고 하죠.
하나님은 우리랑 하나가 되기 위해서 우리 안으로 들어오셔서 성령께서

매일 우리는 하나님하고 연합해서 살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게 세상 사람들은 정체성을 자기 직업 자기 학벌 아니면 내가 잘하는 거 이런 데서 정체성을 찾으려고 하는데 우리의 정체성은 뭐죠 우리 안에 성령이 계시잖아요.
여러분 성령 받으셨습니까 성령 받은 자들은 우리는 성령 하나님이랑 같이 다니는 쉽게 얘기해서 하나님이랑 우리랑 하나예요.
그렇죠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잖아요. 다른 말로 얘기하면 나는 신의 아들이고 신의 딸인데 어디 가서 꿀릴 이유가 없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의 정체성을 어디서 찾아야 되는 거죠.
예수님 안에서 찾아야 되는 거죠. 엉뚱한 데서 우리가 정체성을 찾을 필요가 없다는 거죠.
하지만 우리는 늘

분리를 꿈꿔요 하나님은 우리하고 연합을 꿈꾸지만 우리는 하나님하고의 분리를 꿈꿉니다.
왜 그렇죠 죄를 짓기 위해서 그만큼 죄성이 강하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옛날에 기도를 할 때 모든 것이 주님의 뜻대로 되게 해주세요.
이런 기도가 진짜 나오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주님 뜻대로 되면 안 될 것 같고 내 뜻대로 돼야 되는데 주님 뜻대로 될까 봐 저는 진짜 그런 기도가 나오지 않았어요.
근데 제가 이런 실현과 이런 고통의 시간을 지나서 하나님을 진짜 신뢰하게 되면서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인데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인데 아버지가 자녀가 잘 되길 바라지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까 아버지가 자녀가 잘 되길 바라고 좋은 거 먹고 좋은 거 있길 바라지 자녀가 안 되길 바라는 부모가 있겠습니까 네 하나님이 내 아버지라는 걸 믿는다면 내 뜻대로 되는 것보다 하나님 뜻대로 되는 게 왜냐면 우리는 내일도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잖아요.
한 치 앞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 뜻대로 되게 해주세요라는 기도를 나온 지 솔직히 며칠 안 됐습니다.
이제 며칠이 아니라 몇 년 안 된 것 같아요.

파스칼이라는 수학자가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 많은 분들은 철학자로 기억을 하겠죠.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라고 얘기했던 파스칼 굉장히 독실한 크리스찬이었는데 이 파스칼은 고등학교 수학 확률과 통계에 보면 파스카리 삼각형 이렇게 혹시 기억나십니까 전혀 안 나시는 표정인데 파스칼이 그런 얘기를 했어요.
하나님이 기도를 만드신 목적은 인간에게 특권을 부여하기 위해서인데

인간이 어떤 일을 일어나게 하는 존재로서의 특권을 부여하기 위해서이다.
여러분들이 기도하는 게 세상에 영향을 끼칩니까 당연히 끼치죠 우리가 아프가니스탄을 위해서 기도하면 아프가니스탄의 상황이 변합니까 당연히 변한다는 거죠.
하나님과 우리는 동역자라는 거 여러분 절대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이 얘기는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도는 노동이다. 이 얘기는 따라 볼까요.
기도는 노동이다. 우리는 노동을 매일 해야 됩니다.
저는 골방에서 기도의 자리에 앉을 때마다 물론 지금은 제가 이 팁을 드리면 아까 제가 무릎 꿇는 게 굉장히 어렵다.
그랬잖아요. 그래서 방석을 아주 두 개를 큰 걸 깔면 무릎이 아프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는 그 방석 두 개에 앉으면서 어떤 생각을 하냐면 아 노동을 이제 해야지 자 우리가 기도의 씨를 뿌리면 싹이 나고 잎이 나고 꽃이 피고 그리고 때가 되면 하나님의 때가 되면 그때를 우리가 기다려야 되겠죠.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는 거죠. 저는 평생 일에는 엄청난 시간 투자를 했어요.
근데 잘 될 때도 있지만 안 될 때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한 번 안 되니까 그다음부터는 굉장히 상황이 쉽지 않더라고요 근데 제 인생의 가장 큰 실수는 젊었을 때 기도를 너무 적게 한 거예요.
오늘 혹시 청년들이 있다면

20대 때부터 기도 정말 열심히 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한테 여러분 시간 투자를 해야 돼요 하나님한테 시간 투자를 하지 않고 다른 데만 시간 투자한다고 잘 되는 게 아닙니다.
효율로 보면 하나님한테 한 시간 투자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에요.
매일 하나님하고 한 시간만 시간을 보낸다면 인생은 제가 장담하는데 걱정 안 해도 됩니다.
인생의 승부는요 골방에서 납니다.

골방 기도 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여러분 기도 무섭습니다.
상황이 안 좋죠 안 좋은 분들 굉장히 많을 겁니다.
앞이 깜깜하고 제가 경험해봐서 알아요.
진짜 정말 앞이 막막하고 눈물밖에 안 나는 분들 계실 텐데 상황 하나님이 손을 대시면 바뀝니다.
수학에서 보면요.

주사위를 던지면 어떤 일이 벌어지죠 1 2 3 4 5 6 중에 하나 나오죠 하나님의 주사위는요 칠도 나오고요 팔도 나오고 구도 나옵니다.
너무 많은 걸 경험했어요. 위에서 떨어지는 걸 너무 많이 경험을 했기 때문에 이 기도의 실험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기도는 간절하게 해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 꼭 이렇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지 않으면 세상에서 누가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겠습니까

살아보십시오 여러분 친구들이 나를 불쌍히 여겨줘봤자 얼마나 불쌍하게 여겨주겠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이 저희를 불쌍하게 여겨주시면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여러분 부르 짖는 기도 아까도 저희가 주요 삼창하고 이렇게 주요 3창을 했나요.
주여 하고 이렇게 기도를 했나요.

옛날에 저도 교회에 가서 목사님께서 주회 삼청하고 기도하자고 이렇게 얘기를 하시면 저도 그렇게 기도를 했어요.
주요 뭐 이렇게 기도를 했어요. 눈치 보면서 근데 진짜 상황이 어려우니까요.
주여 이렇게 기도가 나오더라고 근데 집에서 그렇게 기도하기 어렵잖아요.
그래서 저는 차 안에서 기도를 합니다.
이렇게

특히 차 안에서 터널 들어갈 때 기도를 해요.
정말 상황이 급박할 때는 터널 갔다가 유턴해서 다시 터널 왔다가 유턴에서 터널로 들어갔다가 터널 들어갈 때 부르짖는 기도 해보시면 하나님 약속하셨잖아요.
예레미야 33장 3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내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내게 보이리라 부르짖는 기도 해보시면 상황이 바뀌어집니다.
골방에서 제가 하는 순서를 말씀을 드리면 4단계입니다.
첫 번째가 찬양 두 번째가 회계 세 번째가 말씀 성경 말씀 네 번째가 기도 우리가 왜 태어났죠 여러분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서 태어난 거 아닙니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양 4백3십8장 혹시 아시는 분 내 영혼이 은총이 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찬양을요.
우리가 하시면 하나님이 너무 좋아하세요.
우리가 아침 7시마다 찬양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그 시간에 와서 먼저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가 찬양을 하잖아요.

천국에서 하나님이 춤을 추세요. 이렇게 좋아하는 찬양을 우리가 자주 불러들여야 되지 않겠습니까 찬양을 하면요.
가장 좋은 것 중에 하나가 마귀의 영이 떠나갑니다.
우리가 두렵고 우울하고 슬프고 우울한 이 감정 마귀의 영이 역사하는 거잖아요.
근데 이 마귀는 교만의 영이기 때문에 찬양이라는 건 우리가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거잖아요.
마귀가 너무 싫어해요. 찬양하는 걸

1절 부르면 일단 얘네들이 기분이 되게 나빠요 기분이 좀 언짢아 해 2절 정도 부르잖아요.
전 찬송가를 4절까지 아침마다 아침 저녁으로 부르는데요.
차 안에서도 부르고 2절 정도 부르잖아요.
그럼 얘네들이 이렇게 좀 조짐이 안 좋아요.
그래서 막 이렇게 막 안 좋은 말도 하고 그래요 3절 정도 부르면 짐을 싸우고 있어요.

4절 정도 부르잖아요. 그러면 뭐라고 얘기를 하냐면 내가 웬만하면 버텨보려고 그랬는데 내가 도저히 못 참겠다.
그러고 나서 떠나가요 찬송가를 많이 부르면 진짜 마음속에 왜냐하면 마귀 형이 떠나가기 때문에 기쁨과 평안이 찾아옵니다.
그다음에 회계예요. 회계는 예수님께서 이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면서 회계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잖아요.

그렇죠 완전히 목욕을 한 사람은 매일 발만 닦는 법이다.
우리는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일단 훌리 죄 사함을 받았어요.
근데 우리가 매일 죄를 줘요. 안 줘요.
매일 죽죠 마음속으로 두려움도 죄라고 했으니까 두려워하고 시기하고 욕심 이런 죄를 매일 짓는단 말이에요.
근데 이 회기가 왜 문제가 있냐면

하나님하고 우리가 딱 하나가 돼서 붙어 있어야 강력한 연합이 생기고 그래야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 엄청난 성과가 나는데 우리는 매일 죄를 짓기 때문에 하나님하고 우리 사이에 죄가 들어와요 매일 근데 이 죄가 들어오면 무슨 문제가 생기냐면 마귀가 이 죄에는 개입할 수 있는 권한이 있기 때문에 이 죄를 갖고 물고 늘어진다는 거죠.

그래서 회개를 해야 돼요 회개를 하면 어떻게 하죠.
우리 좋으신 하나님께서 죄가 없다고 해주시잖아요.
저는 그런 경험 많이 했어요. 어제 죄를 지었는데 제가 오늘 회기를 했단 말이에요.
근데 하나님이 죄가 없다는 거예요. 근데 전 이해가 안 갔어요.
하나님 저 어저께 죄 지은 거 저는 기억나는데요.
그때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하셨냐면 나는 기억 안 나는데

그렇게 하나님이 좋으신 분이에요. 이 좋은 회개를 왜 안 해요.
회개를 하잖아요. 그러면 하나님하고 나 사이에 끼어 있는 죄가 싹 없어져요.
그럼 다시 하나님하고 저하고 나하고 강력한 연합이 일어나는 거죠.
그다음에 반드시 말씀을 봐야 돼요 말씀을 보면 우리는 믿음이 생겨요.
그렇죠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했잖아요.
보고 듣는 게 다 하나니까 그리고 나면 기도는 우리의 믿음에 반응해서 하나님께서 이루어지시는 거기 때문에 성경 말씀 보고 이 4단계죠 기억하세요.
첫 번째가

찬양 두 번째가 회계 세 번째가 말씀 네 번째가 기도 여러분 기도를 할 때 조직을 갖춰서 기도를 해야 됩니다.
요새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혼자 예배 드리는 분들 되게 많고 혼자서 신앙생활 하시려고 하는 분들 많으신데 굉장히 위험합니다.
굉장히 위험하고 진짜 어떻게 보면 택도 없는 그런 상황이에요.
왜냐하면

우리의 대적인 마귀들은 조직을 갖춰서 우리를 공격한다는 걸 꼭 아셨으면 좋겠어요.
1 대 1로 붙어도 쉽지 않습니다. 영적으로 얘기하면 우리의 만약에 영적인 수준이 소위라고 생각하면 그쪽 세력은 우리랑 1대 1로 붙는다고 하더라도 계급이 높은 대령을 보내요

그러면 소령소위하고 대령이랑 붙으면 우리가 이기기가 쉽지 않잖아요.
근데 더 중요한 건 얘네들은 조직이 떼로 덤빈다는 거죠.
그런 상황에서 내가 나는 그냥 집에서 온라인 예배 드리면서 그냥 그냥 혼자서 이렇게 기도의 동역자 없이 나는 그냥 신앙생활 잘해볼래 한마디로 정말 죽기 딱 좋은 상황입니다.

마치 그거는 정글에서 어떤 조락만 하나가 내가 요리 피하고 조리 피해서 진짜 이렇게 잘 평생 잘 살아보겠다는 계획을 가진 거랑 똑같아요.
반드시 위기를 겪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이 다니엘 기도회 강사로 쓰면서 혼자 썼겠습니까 여기를 지금 여기 중부 기도 팀도 들어와 있고 수많은 기도의 용사들이 제가 메시지로 다 이제 오늘 기도해달라고 해서 수많은 용사들이 지금 기도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앞에서 여러분들한테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거죠.
이 인생은 영적 전쟁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떤 주제를 놓고 기도를 할 때 혼자서 그러니까 그런 생각을 해보셨을 거야 나는 왜 기도하는데 왜 기도가 안 이루어질까 그 원리에 대해서 방금 말씀을 드렸죠.
그거는 상대방이 마귀가 세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니까 이걸 뚫고 들어가려면

우리도 팀을 꾸려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무슨 뭐가 있다.
그러면 여러분들 같이 구역이든 아니면 세이든 여러분들이랑 같이 하는 동역하는 어떤 하여튼 조직에 들어가야 돼요 어디에 속해야 돼요 교회 전도사님이든 동역자들한테 얘기해서 제가 오늘 이런 일이 있으니까 꼭 기도해 주세요.
그러면 뚫을 수 있어요.

제가 기도 제목을 놓고 아까 지금 3년을 놓고 기도했다고 그랬잖아요.
그럼 3년을 놓고 기도를 하는데 왜 이렇게 오랫동안 기도를 하게 될까요.
그거는 제가 기도하는 사안이 워낙 크고 워낙 거대한 일이기 때문에 이 반대파하고의 싸움이 있다는 거죠.
이거를 성경에서 정확하게 보여준 장면이 있습니다.
추리국기 17장 12절을 보면

이스라엘과 아말렉이 전쟁을 하는 장면이 나오죠 우리가 잘 아는 장면이에요.
여호수아는 칼을 들고 싸우고 있어요.
저 산 위에서는 모세가 손을 들고 기도를 하고 있죠 모세가 손을 들고 기도를 하니까 여호수아가 이겨요.
하지만 팔이 아프잖아요. 손이 내려가면 여호수아가 쫙 밀리는 거죠.
이스라엘 군대들이 학생들도 똑같습니다.

공부도 영적 전쟁이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공부를 하든 아니면 남편이 회사에서 일을 하든 이 영적인 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거는 중복 기도자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거예요.
제가 학생들을 가르쳐보니까 왜 성적이 안 나오냐면 첫 번째는 마귀들이 이 정신 세계를 공격을 해요.
정확하게 말하면 집중력을 공격하는 거죠.
눈 뜨고 한 시간을 보면 뭐 해요.

집중하는 거는 제가 설문조사도 해봤거든요.
한 시간을 공부하면 학생들이 몇 분을 평균적으로 집중하는지 아세요.
정확하게 30분 딱 절반밖에 집중을 못해요.
그러니까 4시간 공부를 하면 실은 4시간 공부하는 게 아니라 2시간 공부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녀가 학교에서 공부할 때도 엄마 아빠가 기도를 해야 돼요 우리 애가 지금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집중하게 하시고

인내력을 주시고 지금 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것들이 잘 이해되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렇게 이렇게 하면 얘가 전쟁에서 다시 이기게 되는 거죠.
오늘 제가 지금 유튜브를 보고 계신 분들도 많을 텐데 이 밑에 더 보기를 보면 공부하기 전에 하는 기도문과

자녀를 위해서 어떻게 기도해야 되는지 기도문을 제가 샘플로 써놓은 게 있어요.
그래서 다운받으시면 그걸 이제 상황에 맞게 파일을 받아서 하시면 되고 공부하기 전에 기도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네 그래서 왜냐하면 아이들이 머릿속이 굉장히 혼탁하고 굉장히 이제 잡스러운 게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 공부의 지식이 들어가려면 머릿속을 어떻게 해야 되냐면 깨끗하게 순수하게 이렇게 좀 이렇게 만들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머릿속을 정리시켜주시고 또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뭡니까

오랫동안 기억을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도 하나님께서 기도하면 기도하는 대로 역사해 주시기 때문에 그거 학생들이 꼭 공부하기 전에 하는 기도문 다운받아서 상황에 맞게 하시면 되고 또 자녀를 위해서 기도를 해야 되는데 기도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샘플로 제가 작성을 한 게 있으니까 꼭 그거를 다운받으셔서 보시면 기도를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대접 기도 하는 거를 굉장히 좋아하세요.
여러분들 대접 기도를 하십니까 저는 대접 기도를 매일 해요.
집에서 안 하면 차에 운전하면서도 하는데 그리고 기도도 하죠.
제가 마귀를 쫓는 권세를 하나님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렇게 기도를 하면 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마귀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너는 나와 상관이 없다.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너희들에게 명령한다 내게서 즉시 떠나가라 이렇게 선포하면 마귀가 떠나갑니다.
매일 대적기도 하는 거 또 자기한테 또는 남편한테 자기 자녀한테 붙은 마귀들 계속 매일 붙을 수 있거든요.
매일 먼지 털듯이 털어내야 된다는 거 주님하고 저는 옛날에 우리가 요한복음 15장 5절 나는 포도나무야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더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거를 솔직히 제가 주일학교 때부터 얼마나 많이 들었겠어요.
하지만 이게 정말 제 마음속에 다가온 거는 한 2년밖에 안 되는 것 같아요.
되게 당연하잖아요.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으면 나무로부터 모든 영양분을 공급받고 때가 되면 뭐가 열리죠

열매가 열리죠 근데 저는 나무에 붙어있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냥 혼자서 열심히만 일을 했지 하나님하고 이 가지 나무의 가지가 이렇게 붙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동안 열매를 많이 맺지 못했던 것 같아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오늘 말씀 요한복음 15장 7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르리라

아까 제가 말씀드렸죠. 하나님하고 하루에 어느 정도의 시간을 보내야 된다 그랬죠 하루에 한 시간을 보내면 인생은 걱정할 게 없어요.
하나님한테 시간 투자하지 않고 다른 데 시간 투자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제가 노트를 3권 가지고 왔는데요. 이 노트가

꼭 세 권이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노트는 비싼 거 사는 걸 추천합니다.
왜냐면 이제 평생 간직해야 되기 때문에 요게 요게 1만 8천 원 1만4천 원 조금 작은 게 이게 기도 노트예요.
기도 노트 기도 노트는 크게 이제 3가지 파트로 이루어져 있어요.
앞부분은 내가 구하는 기도

이제 내가 원하는 거 내가 이루고 싶은 거 하나님한테 조르는 그런 기도가 이제 주로 앞부분이고요 맨 뒷부분은 중복 기도 저한테 중복 기도를 부탁한 분들 위해서 중복 기도를 하고 가운데부분은 어떤 기도냐면 하나님을 높여드리고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이렇게 찬양하는 그런 기도를 썼는데 그거는 제가 조금 이따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학생들이 공부를 잘하는지 아십니까 잘 적고 필기를 잘하고 지금도 보면 이렇게 적는 분들이 있고 그냥 듣는 분들이 있는데 사람은요 이렇게 듣잖아요.
그러면 이제 은혜를 받아요. 하지만 중요한 거는 90% 이상을 다 까먹습니다.

우리도 얼마나 하나님한테 싫은 은혜를 많이 받았어요.
살면서 저도 은혜 진짜 많이 받았는데 우리는 다 까먹고 못 받은 것만 가지고 매일 불평을 하잖아요.
근데 노트를 적어보니까요. 너무 좋아요.
첫 번째가 이게 기도 노트 두 번째가 성경 말씀 노트 저는 성경을 쉬운 성경으로 보는데 이제 이렇게 보시면

제가 또 이제 강사다 보니까 노트 정리 잘하지 않습니까 왼쪽은 이제 성경 보면서 감동이 오는 것들을 적고요 오른쪽에 비어 있는 것들은 이제 성경을 한 번 볼 게 아니니까 두 번 볼 때 세 번 볼 때 네 번 볼 때를 위해서 오른쪽은 비워놓습니다.
어떤 분들은 그런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나는 하나님이 나한테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전혀 모르겠어 저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 일은 하나님은 우리한테 우리가 어떤 하나님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또 그런 말씀을 우리한테 다 전해주고 싶어 하시기 때문에 찬송을 하든 기도를 하든 항상 저는 노트를 펴놓습니다.
그리고 펜을 꺼내놔요 그러면 마음속에 감동이 와요.
근데 문제는 다니면서도 감동이 와요.

운전하면서도 감동이 오고 막 진짜 어디 가서도 노트가 없을 때도 감동이 와요.
그래서 저는 녹음기를 샀어요. 기자들이 가지고 다니는 녹음기를 샀어요.
거기 적어놓은 들어있는 파일만 한 400개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아직 정리를 못했어요. 그리고 저는 무조건 적습니다.
저거 보면 진짜 하나님이 이런 말씀을 주셨구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말씀을 주셔요 그리고 꼭 있어야 되는 거 예배 노트가 있어야 됩니다.
예배 노트 일요일 날 목사님께서 이제 설교 말씀하시는 거를 적는 이 예배 노트가 있어야 돼요 왜 그러냐면

우리가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이 특별한 은혜를 주세요.
주일날 예배를 잘 드리면 상으로 저희한테 특별한 그걸 어떤 걸 주시냐면 영적으로 3 4일 정도 너끈히 먹을 수 있는 영적인 식량을 주세요.
그리고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주제가 사람마다 실은 다 감동이 다르거든요.
그러면 그 감동대로 적으면

진짜 이거 제가 이런 노트가 되게 여러 번 있거든요.
보면

하나님이 그때 이런 말 근데 제가 만약에 이거를 적지 않았다고 생각해 보세요.
몇 프로나 기억할까요. 아마 1프로도 기억을 못할 겁니다.
그래서 일요일날 반드시 이 에베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를 하시고 꼭 이렇게 주보에다 적는 분들 있잖아요.
그리고 보면 주보도 두고가 그런 분들 있죠 저 왜 적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예배를 잘 드려서 잘 드리셔서 꼭 상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아까 시간이 이제 많이 갔기 때문에 꿈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꿈을 꾸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하나님한테 쪼르잖아요.
이렇게 하면 안 돼요 하나님 우리가 어떤 꿈을 꾸고 하나님 제 꿈을 이루어주세요.
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실 수도 있고 안 들어주실 수 있는 것 같아요.
근데 반드시 꿈을 이루는 방법이 있습니다.

실은 우리의 꿈은요 내 꿈은 나의 야망인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셨을 때 우리 한 명 한 명마다 다 꿈이 있으셨어요.
근데 우리는 그 꿈을 망각한 채 세상적인 꿈을 꾸죠.

세상의 성공과 세상의 만족과 세상에 주는 것만 신경을 쓰다 보면 하나님이 나를 만드실 때 어떤 꿈을 꾸셨는지를 다 까먹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기도를 하셔야 돼요 하나님 제가 어떤 꿈을 꿔야 됩니까 제가 어떤 꿈을 꾸어야 되는지를 알려주세요.
이렇게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가르쳐주십니다.

하나님이랑 그러면 같은 꿈을 꾸게 되죠.
하나님이랑 같은 꿈을 꾸면 좋은 게 뭔지 아세요.
그 꿈은 반드시 하나님이 직접 이루신다는 거죠.
그래서 하나님한테 꿈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성경에 있는 인물들 보면 자기가 꿈을 꾼 게 아니잖아요.
그렇죠 요셉이 꿈을 꾸고 싶어서 꿈을 꿨습니까

다윗이 내가 왕이 되고 싶어서 왕이 된 게 아니잖아요.
그냥 아버지가 불러서 갔더니 사무엘 선지자가 기름을 붓고 너는 이스라엘의 왕이다.
이렇게 얘기를 한 거잖아요. 그렇죠 우리가 세상적인 꿈이 깨지면 때글때글 구르죠.
너무 괴롭고 그다음에 이제 우리가 나오는 18번지가 그런 거 아니에요.
하나님 살아계신 거 맞아요. 이렇게 나오잖아요.
실은 저도 그렇게 옛날에 해봤거든요.
근데 우리의 세상적인 꿈이 깨지는 거는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진짜 우리한테 좋은 걸 주시고 싶어서 우리의 세상적인 꿈을 깨시는 거거든요.
그 꿈이 깨지고 하나님이랑 나랑 같은 꿈을 꾸게 되면 그다음부터는 우리는 엄청난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힘이 생깁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달란트가 뭔지 아십니까

자기가 달란트가 뭔지를 기도를 해야 돼요 요새 학생들한테도 물어보면 청년들한테도 물어보면 자기 달란트가 뭔지를 잘 모르는 것 같아요.
그래서 늘 헛된 생각을 많이 하죠. 예를 들면 공학을 해야 되는 사람이 tv를 보고 혹해가지고 요리를 하기도 하고 자기가 자기랑 자기 달란트가 아닌 분야를 가기 때문에 실은 성과도 못 내고 열심히 노력해봤자 실은 굉장히 고통 속에 있는 그런 상황이 있는 거거든요.

전 달란트 기도를 해봤습니다 한 2년 전에 달란트 기도를 해봤는데 저는 그래도 이제 나름 유명한 수학 강사이기 때문에 전 하나님이 저에게 나는 너에게 수학적인 재능을 주었다.
이렇게 말씀하실 줄 알았어요. 근데 수확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저한테 뭐라고 말씀을 주셨냐면 첫 번째는 나는 너한테 니가 말할 때 에너지가 나오도록 달란트를 주었다.
제가 말할 때 혹시 에너지가 느껴집니까

그거는 제가 연습을 해서 그렇게 된 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에 그 에너지가 나오는 거예요.
아마 저는 수학이 아니라 영어를 가르쳐도 잘 가르치지 않았을까 이런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두 번째는요 딱 두 가지 말씀해 주셨는데 두 번째는 그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내가 너한테 금율함을 주었다. 전 왠지 어렸을 때부터 남 보면 도와주고 싶고 불쌍한 사람 보면 뭐 주고 싶고 막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게 제 달란트였던 거죠. 우린 다 잘하지 않습니다.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 너무 잘 알죠.
이거를 너무나 잘 아는 마귀가 우리의 초점을 너무나 흐립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를

달란트를 찾아가지고 파면 성과를 내고 성과를 내면 하나님한테 영광 돌린다는 걸 마귀들이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우리를 자꾸 꿰어내죠 그래서 맨날 신문 보고 인터넷 보고 그러면 뭐 저기서 대박 났대 쟤는 뭐 저거 해서 성공했대 그러니까 우리는 자꾸 흘려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다 보니까 죽도 밥도 안 되는 거죠.
달란트 기도를 하셔서 자기의 달란트가 뭔지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하나님의 빅픽처를 많이 경험을 합니다.
제가 미션 스쿨을 나왔어요. 제가 신앙 반장이었어요.
고등학교 때 고3 때는요 제가 공부를 늦게 시작했거든요.
고등학교 1학년 8월에 시작을 했어요.
그전까지는 별로 공부를 안 하다가

공부에 불이 붙었어요. 진짜 하루에 4시간 5시간 자면서 밥만 먹고 공부만 했어요.
근데 또 제가 이제 교회도 열심히 다녔기 때문에 미션 스쿨이었고 교회 기도실이 있었어요.
그래서 기도를 열심히 했어요. 제가 저만 열심히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다른 반 신앙 반장들 다 불러가지고 우리 같이 기도하자 그래서 점심시간에 열심히 기도를 했어요.

생각을 해보세요. 매일 2년 동안 네 다섯 시간 자면서 공부 죽으라고 했어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우리 신앙 반장들 불러다가 엄청나게 점심시간에 가서 진짜 공부 잘하고 좋은 대학 가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어요.
그래서 성적이 많이 올랐어요. 그때 제가

대학 입시 발표가 나는 날이 하필이면 크리스마스 입은 날이었는데 저는 당연히 붙었을 줄 알고 이제 일단 그날 약속을 세 개를 잡았어요.
이제 세 팀으로 이 시간대로 점심 때 저녁 시간 그리고 그때 이제 교회에서 새벽 송 들고 막 그럴 때였기 때문에 심야 이렇게 잡고 이제 옷도 이렇게 이쁘게 입고 머리도 하고 수험표 들고 이제 집 앞에 공중전화로 가서 이제 삐삐삐삐 이렇게 제 수음번호를 눌렀죠 전 당연히 붙었을 줄 알았어요.
왜냐면 시험도 잘 봤거든요.

근데 ars 음성으로 차길영 학생 다음 기회에 도전해 주세요.
이러는 거예요. 저는 다음 날 새벽에 집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저희 집안 어머니 아버지가 굉장히 엄격하신 분들이었기 때문에 전 난리가 났을 줄 알았어요.
집에 왜냐하면 그때 핸드폰도 없던 시절이니까 난리가 나지 않았겠어요.

근데 아침에 아파트 문을 이렇게 삐삐삐삐 누르는데 너무 조용한 거예요.
불이 다 꺼져 있고 설마 주무시는 건 아니겠지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안방 들어가니까 두 분이 고요히 주무시고 계신 거예요.
나중에 상황을 알고 보니까 그 특히 지금 중고등학생들이 들으면 여러분들 이런 일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주의해서 들어야 됩니다.
평생 동안 그렇게 열심히 저를 이렇게 진짜 애지중지 키우셨는데 그 대학 떨어졌다고

새벽 1시까지는 아 얘가 이제 붙어서 놀다 오나 보다 이렇게 했는데 2시 되고 3시 되면서 떨어졌구나 하면서 한 3시 경에 포기하셨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마음 편하게 주무시고 계신 거예요.
그 다음부터는 진짜 제가 대학 떨어지고 나서는 공부하겠다고 2만 원 달라고 그래도 저희 어머니가 2만 원이 아깝다 너는 내가 여태까지 너한테 그 많은 돈을 투자했는데

어 이만 원 아깝다 안 주겠다.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전 진짜 재수 안 하려고 했고 그냥 웬만한 데 후기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너무 저희 어머니가 마음을 흡입하니까 자다가 매일 눈물이 흐르는 거예요.
근데 전 너무 억울한 거예요. 밥만 먹고 공부만 하고 매일 기도하고 진짜 하나님한테 그렇게 부르짖으면서 고삼이 그렇게 매일 기도한다는 게 쉽지 않잖아요.
근데 대학에 떨어졌어 전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

그래서 노량진에 있는 그 재수 학원에 들어가게 돼요.
그 한 건물에 옛날에 재생 많았잖아요.
한 건물에 거의 한 9천 명 정도의 재수생이 있는 거예요.
한 반에 백십 명 한 반에 애들을 얼마나 많이 몰아넣으려고 하는 건지 의자가 요만해요.
저는 엉덩이가 작으니까 쏙 들어가지만 엉덩이가 큰 친구들은 다 삐져나와가지고 야 넌 괜찮아 난 괜찮은데 막 이랬단 말이죠.

거기서 저는 굉장히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하게 돼 왜냐하면 제가 성적이 엄청 올라가서 고3 때 되게 공부를 잘했거든요.
수학도 엄청 잘했어요. 근데 한 반이 110명이고 이과가 그때 사십팔반인가 49번까지 있었는데 전국에서 공부하는 내노라 하는 애들이 다 모였단 말이에요.
그 학원에 그런 학원도 여러 개 있었고 근데

110명 중에 제가 원래 고사를 봤더니 첫 번째 시험을 봤는데 49등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래도 제가 거의 앞에서 전교 몇 등에서 놀았는데 중간을 하니까 저는 굉장히 충격적이었고 저기 울산이나 지방의 명문고들이 그렇게 많다는 것도 처음.
들어봤고 얘네들은 뭐 일주일씩 일단 기본적으로 옷을 안 갈아입어요.
추리닝에

스레바에 머리는 이렇게 떡 쪄서 이렇게 막 머리 언제 감았어 그랬더니 기억 안 나는데 이런 애들이 수학을 너무 저보다 훨씬 더 잘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재수하는 그 기간에 진짜 힘들었어요.
왜냐하면 얘네들이 앉으면 일어나지 않아요.
한 6시간 동안은 앉아서 공부만 해요.
저는 그렇게 공부 열심히 한다는 거는 6시간 동안 정말

근데 이 학생들 전국에서 모인 그 110명의 학생들 틈에서 공부하면서 그 친구들한테 엄청난 걸 배웠어요.
수학을 진짜 뭐 어디 뭐 수학의 정수기도 없고 뭐 정말 어떤 선생님한테도 배울 수 없는 그런 진짜 이 엄청난 소스들을 배웠어요.
그게 제가 그 후에 이 수학 인터넷 강사로 성공하면서 했던 그 모든 자양분의 씨앗이 그 1년 안에 나온 거예요.

근데 제가 그 순간에 하나님의 빅픽처를 어떻게 알았겠냐는 거예요.
오랜 시간이 지나서 알았죠. 우리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아요.
우리가 지금 몇 차원의 세계에 살죠.
3차원의 세계에 살잖아요. 여러분 수학자들이 몇 차원까지 있다는 걸 증명했는지 아세요.

11차원까지 있다는 걸 수학자들이 증명을 했어요.
4차원 5차원 6차원 8차원 9차 10차원 11차원 더 이상의 몇 차원이 있을 수도 있고 그건 잘 모르지만 우리는 다른 차원에서 다른 존재들이 있다는 거를 전혀 망각을 해요.
예를 들어보면 연못에 잉어가 있어요.
그 잉어는 자기 평생의 세상이 온 세상이

그 연못 안이 자기의 온 세상인 줄 알아요.
안에 보면 뿌옇고 수초가 있고 근데 갑자기 어느 날 먹이가 막 위에서 떨어지네 이건 뭐지 바로 30cm 밖에서 30cm 밖에서 인간이 이렇게 자기를 쳐다보고 있다는 것도 죽을 때까지 몰라요 그 인간이 먹이를 위해서 뿌려준다는 것도 몰라요 우리도 마찬가지죠 바로 다른 차원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꽃과 같은 눈으로 쳐다보시고 또 우리를 잡아 삼키려고 하는 마귀들이 그런 말 아시죠 성실함으로는 마귀를 이길 수가 없다는 거 자지도 않는다는 거 마귀는 우리는 잠을 자지만 마귀는 안 자잖아요.
팀을 짜서 쟤를 어떻게 깨버리지 쟤를 어떻게 죽여버리지 마귀들이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는 그냥 일주일에 그냥 예배 한 번 드리고 기도 안 하고 그냥 일 열심히 하고 지금 되는 일이 그냥 어느 정도 되면 그냥 나 그냥 워라벨 지키면서 어느 정도 웰빙으로 살아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아주 큰일 날 일이라는 거죠.

저는 여러분들이 가서 제자 삼아라 이런 말 아시죠 학생들도 마찬가지예요.
공부를 정말 잘하려면 다른 사람을 많이 가르쳐보면 진짜 잘하게 되거든요.
제가 수학을 잘하게 되는 이유 중에 하나가 가르쳐보니까 점점 더 잘 하게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내가 뭘 알고 있고 뭘 모르고 있는지를 알게 되니까

하나님 말씀도 그런 것 같아요. 전도하고 다른 사람을 가르치게 되면 더 잘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사람을 가르쳐주려고 하면 더 집중해서 성경 말씀도 열심히 보고 목사님 말씀도 열심히 듣게 되는 것 같아요.
하나님은요 전도하는 사람한테 능력을 부어주세요.
여러분

누가복음 19장 26절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있는 사람은 더 받을 것이고 없는 사람은 있는 것마저도 빼앗길 것이다.
여러분 많은 건 하나님한테 받고 싶으세요.
그러면 전도를 많이 해야 돼요 일단

제가 옛날에 제가 사무실이 강남에 있거든요.
근데 제가 인천 송도에 살 때가 있었어요.
근데 너무 출퇴근이 힘든 거예요. 그리고 그 차를 팔아버렸어요.
저는 매일 택시를 타고 다니기 시작했어요.
아니면 왜냐하면 아침부터 새벽까지 밤늦게까지 일을 하니까 근데 택시를 타면 택시 운전수 아저씨한테 전도하라는 마음을 하나님이 자꾸 주시는 거예요.
근데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왜냐면 몸은 녹초가 돼 있는데

자꾸 전도하라는 마음을 주시니까 일단 처음에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건 내 생각이다. 이거는 내 착각이다.
난 자야 된다 피곤하니까 그리고 이제 잤죠 근데 강남에서 송도를 인천을 가다 보면 인천국제공항 쪽으로 빠져야 되는데 그 바로 전에 애매하게 의향으로 빠지는 길이 있어요.

근데 제가 이렇게 눈을 떠보니까 택시 아저씨가 저를 깨우는 거예요.
그래서 딱 저는 이제 송도인 줄 알고 이렇게 내리려고 하는데 어디 저수지에 와 있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아주 저 얼마나 고민하겠어요.
제가 택시 아저씨가 저수지에서 절 깨우니까 밤에 밤에 밤 열한시 반에 아저씨 여기 어디에요.
그랬더니 어 제가 길을 잘못 들어가지고 의왕 백운 웃음에 왔다는 거예요.

얼마 화가 나요. 제가 아저씨 막 그랬더니 너무 길이 헷갈려서 미안하면 빨리 가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집에 오니까 정확하게 40분을 늦게 왔어요.
보통 밤에 한 시간이면 가는데 한 시간 40분 택시 요금은 되게 많이 나왔지만 이제 아저씨가 더 받진 않았어요.
얼마 후에 택시를 또 탔는데 또 하나님이 전도하라는 마음을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 이거는 내 생각이다.
아 저번 거는 우연의 일치다

또 잤죠 제가 어디서 깼을까요. 배구노스에서 또 아저씨가 저를 깨우는 거예요.
그 백구 옷을 제가 일곱 번 갔어요.
일곱 번 세 번도 아니고 그 다음부터는 하나님이 마음속에 전도하라는 감동을 주실 때 번떡 일어났어요.
왜냐면 순종하지 않으면 일단 사십 분을 집에 늦게 가야 되고

택시 요금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근데 제가 전도하면서 깜짝 놀란 게 첫 번째는 대부분의 분들이 그런 분들이었어요.
어렸을 때 교회를 다니다가 20대 돼서 교회를 안 나가게 됐다.
근데 이제 제 얘기를 들으면서 정말 오늘 이 얘기를 들으니까 내가 이번 주부터 교회를 나가야 되겠다.
이런 분들이 너무 많다는 거에 저는 놀랐어요.
정말

그리고 어떤 분들은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었어요.
당신 같은 당신과 같은 논리로 전도를 하는 사람은 처음.
봤다. 나 진짜 이번 주부터 교회 다니겠다.
그래서 전도를 많이 했던 그런 기억이 나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혹시 택시를 타셨는데 마음속에 전도를 하라는 그런 감동이 오면 꼭 전도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게 뭐죠

영혼 구원이죠. 영혼 구원 저는 옛날에 사업을 할 때 워커홀릭으로 살았다고 했잖아요.
그럼 이렇게 제가 이제 설명을 자세하게 안 했기 때문에 워크올릭으로 산다는 거는 진짜 내가 일을 죽도록 열심히 한다는 것만 그렇게만 생각하시면 안 되는 게

제가 처음에 수학 회사를 세워서 굉장히 큰 성공을 거뒀거든요.
사람이 하나를 잘하면 다른 것도 잘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 전문 분야가 아닌데 손을 대게 됐어요.
그래서 영어 회화 사업도 시작하게 되고 무슨 캐릭터 사업도 시작하게 되고

수학 만화책 학습만화가 되게 열풍이 불었던 때도 있으니까 그럼 우리도 수학 학습만화 만들자 여러 가지 사업에 굉장히 시간과 물질과 저희 직원들의 열정을 진짜 많이 낭비를 했죠.
근데 제가 되게 완벽주의자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낭비를 해서

진짜 엄청난 에너지를 썼는데 이 성과가 안 나오니까 엄청난 돈도 쏟아붓고 근데 성과가 안 나오는 거예요.
대박 날 줄 알았죠. 근데 수십억 이상을 쏟아부었는데도 아무 성과가 안 나고 시간은 4년 5년을 쏟아 붓고 또 너무 막 힘드니까 제가 인생에 너무 후회가 남는 거예요.
그래서 맨날 자면 잘 때 그런 생각을 했어요.
내 사오냐 내 인생에서 그 가장 진짜

열심히 잘할 수 있었던 그 4~5년에 그냥 내가 원래 하던 수학만 집중해서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게 막 진짜 가슴이 답답하고 땅을 치고 얼마나 정말 후회가 되는지 근데 하나님이 깨달음을 주셨어요.
어떤 깨달음을 주셨냐면 너는 시간을 낭비했지만 네가 만약에 죽을 때까지 네가 다른 사람한테

잘 하나님 말씀을 전달해서 그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낭비하지 않게 돕는다면 네가 여태까지 낭비한 시간은 결코 낭비한 시간이 아니다라는 말씀을 주셨어요.
여러분 대학 떨어진 사람을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군지 아세요.
재수생이에요. 재수생 삼수생

장수생 그렇죠 대학 떨어진 사람을 대학 잘 간 친구가 위로할 수 있을까요.
그게 위로가 안 되죠 그건 염장 뭐 그런 거잖아요.
암에 걸린 사람을 여러분 누가 위로할 수 있을까요.
암에 걸린 사람만 위로할 수 있는 거예요.
자녀를 잃은 사람을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은 자녀를 잃은 사람밖에 없는 거죠.

여러분도 인터넷에 보셨겠지만 자녀를 잃은 어떤 목사님께서 일곱 가지 감사를 올리시는 걸 보고 제가 그때 똑같은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내가 자녀를 잃어봤기 때문에 이제 다른 자녀를 잃은 사람을 위로할 수 있는 그런 힘이 생겼다.
제가 고난을 많이 겪어봤어요. 제가 진짜 너무 힘들었거든요.
근데 고난은 확실히

에너지더라고요 고난을 겪으면 엄청난 에너지가 생겨요.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힘이 생겨요.
그래서 영어로 스카이트 스타라는 말 상처는 별이 된다는 말 상처가 별 모양이잖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상처도 겪고 고난도 대부분 많은 분들이 겪으셨을 텐데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다른 사람을 위로할 수 있고 전도할 수 있고 그 사람을 위해서 눈물을 흘려줄 수 있고 같이 중보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는 거죠.

하나님이 우리한테 계급장을 달아주신 거예요.
우리한테는 그렇죠 평생 잘 먹고 잘 살고 모든 일이 순탄했던 사람이 다른 사람의 마음의 아픔을 알겠어요.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힘이 있겠어요.

우리가 죽는다고 죽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우린 죽어서 천국을 가지만 그렇다고 우리의 세상에서의 영향력이 절대 없어지는 게 아니에요.
우리가 다른 사람한테 전한 사랑 베품 섬김

이것들은 나는 죽어서 천국을 가지만 수많은 사람 속에 마음속에 남아 있다는 걸 여러분 꼭 아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우리가 이런 말씀을 들었으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다른 사람 마음속에 이제부터 불을 심어줘야 됩니다.
우리나라가 오늘 저는 단일 기도회를 보고 나서 우리나라가 진짜 희망이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나라 1차 대부흥 1907년 평양대부흥 1973년 여의도에 빌리그램 목사님이 오셨을 때 여러분 여의도에 몇 명이 모였는지 아세요.
110만 명이 모였어요. 그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실 분 일어나십시오 했을 때 그 자리에서 일어난 사람이 4만 4천 명이 일어났어요.
하나님 예수님을 믿겠다고

그 부흥이 3차 대부흥이 오기를 여러분 이제 우리가 합심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 영상을 보고 진짜 전 세계적으로 이 단일 기도회를 보는 분들이 제가 생각할 때는 100만 명은 될 것 같아요.
그렇죠 우리한테는 기도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하나의 주제를 놓고 하나님 성령의 불길이 대한민국에 다시 일게 하여 주옵소서 여러분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렇게 잘 살았습니까 천구백삼십년 사십년 오십년

사진을 한번 봐보세요. 정말 가난하고 정말 볼품 없던 대한민국을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고 정말 하나님이 쏟아 부어주셨는데 우리는 세상 재미에 빠져서 기도고 예배고 뒷전으로 한 채 형식적인 크리스 안으로 또는 그것마저도 안 하는

그런 크리스찬들이 너무나 많다는 게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포기할 사람들은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 100만 명이 모여서 대한민국의 3차 대붕이 오기를 기도합시다 마지막으로 제가 하나님께 높여드리는 기도를 제 기도에 있는 걸 기도문에 있는 걸

소개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기도 노트 중반 파트에 있는 하나님 하나님을 높여드리고 인정해드리는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 한번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기도하기 전에는 제가 이렇게 기도를 해요.
성령님 성령님께서 기도를 인도해 주셔야 되니까 제 기도를 도와주소서 제 기도문에 있는 걸 그냥 읽는 거예요.
하나님 제가 주님의 모든 은혜를 깨닫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한없고 넓으며 얼마나 깊고도 높은지를 진정으로 깨닫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제가 다니엘처럼 기도자로 살게 하소서 기도의 능력을 더 체험하게 하소서 기도의 비밀을 더 알려주소서 기도에 더 힘쓰게 하소서 제가 기도의 시간을 더 갖게 하소서

주님 모든 능력과 권세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저는 주님의 자녀로 이 모든 것을 공짜로 누립니다.
제가 살아보니까요. 진짜 모든 게 주님의 은혜더라고요 옛날에 제가 잘나서 살았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지만 이젠 모든 사실을 알고 나니까 진짜 살아 숨 쉬고 제가 누리는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라는 걸 깨닫고 나니까 이런 기도하면서 너무 기뻐요

저는 주님의 자녀로 모든 걸 공짜로 누립니다.
저를 자녀 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누리는 모든 것은 주님이 공급해 주신 것입니다.
주님은 저의 아버지이십니다.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은 신실하십니다. 주님은 선하십니다.
주님은 저의 피난처이십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제 인생에 개입해 주소서 저에게 큰 믿음을 주소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을 더 알게 하소서 마음에 시험이 들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 말씀을 제 영혼에 새겨주소서 주님 영광 위에서 살게 하소서 제가 성령 충만한 삶을 살게 하소서 혹시 두려움에 매일 떠는 분 있으십니까 여러분 성령께 붙들려야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요 저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하나님 안 믿는 돈 많은 부자가 세상에서 가장 불쌍해요.
그 사람들이 하나님한테 돌아올 수 있는 길이 얼마나 좁고 험하겠습니까 그렇죠 태평양에 우리는 작은 배 같은 거 같아요.

우리 배가 조금 작은 배도 있고 좀 큰 배도 있겠지만 엄청난 이 태평양의 폭풍이 불면 우리는 출렁입니다.
우린 순간에도 출렁이에요. 뭐 돈이 1억이 있든 10억이 있든 얼마가 있든 우리는 이 인생의 광풍 속에서 늘 마음이 두렵고 흔들립니다.
근데 어떻게 해야 평안한 줄 아세요.
성령께서 그 배를 딱 붙드시면 어떤 폭풍우가 와도 우리는 평안히 매일 살 수 있어요.

세상에서 돈 많다고 자랑하는 사람들 해봤자 뭐 호화 여객선 정도 되지 않겠습니까 그것도 폭풍 오면 뒤집어지고 산산조각이 납니다.
우리가 돈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적인 성공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먼저 주님 뜻에 맞는 기도를 하고 주님이 먼저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고 매일 기도로 말씀으로

찬양으로 회개로 사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복하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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