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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him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인더 라스트 데이스 가이스 한국말 읽었으니까요. 그게 굉장히 중요한 말씀 아워 포하우트 마이스페런트 하나님께서 모든 육체에게 부른데 아주 그냥 엄청나게 도가니 같이 부으신다고 그랬어요. 폴라우 마이 스페 피퍼 모든 육체 모든 사람에게 기름을 이제 성령님의 기름을 막 부으실 텐데 그렇게 되면 너의 자녀들은 보이스 샤 프로사이 너의 자녀들은 예언을 하고 영맨 맨 여기 오븐은 없지만은 너의 젊은 남녀들은 환상을 보고 이게 늙은이 들이라고 그랬는데 저도 늙은이 아닙니까? 제가 77세예요. 작년 12월 11일에 그러니까 하나님께는 늙은이가 되지만은 아무리 여기는 어른들 은 꿈을 꾸리라. 그래서 근데 여기 나오는 예언과 환상과 꿈은 똑같은 말입니다. 멀리 본다는 얘기예요. 예언을 하는 사람들..
제목꞉ 하나님의 예정하심 본문꞉ 에베소서 1꞉3~14 강사꞉ 서우경 교수 (전. 연세대 코칭아카데미 책임교수, 현. 한국 코칭진흥원 원장, 현. 연세대학교 리더십 센터 연구교수) 그래서 14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다 같이 하나님 말씀을 봉독하겠습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 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흥미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 대로 우리를 내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둬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 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
제목 ꞉ 아직도 우리에게는 꿈이 있다 본문 ꞉ 요엘 2꞉28 강사꞉ 신일덕 장로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항공선교학과 졸업 현) 항공선교회 항공선교사 훈련원장(항공선교사 사역중) 현) 목동지구촌교회 원로장로 월남전 참전은 물론 항공대 대대장으로 근무하며 생사의 갈림길에서 하나님의 역 사를 몸소 경험했던 생생한 구원 스토리. 하늘을 나는 전도왕 친일덕 선교사의 지치지 않는 복음에 대한 열정 지금 곧 시작 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그것 밖에 소리 안 나옵니까? 할렐루야 아멘 저는 할렐루야 캡 틴이라는 그러한 별명을 받으면서 대한항공에 기장을 하였습니다. 때로는 여러 가지 일을 만나기도 하고 또 힘든 일도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 장해야 할 일을 캡틴아나운서먼트 기장의 방송입니다. 스피킹 이렇게 해야 되는데..
조명숙 교감 다니엘기도회 제목 ꞉ 통일을 이끄는 그리스도인 본문 ꞉ 출애굽기 2꞉23~25 설교 ꞉ 조명숙 교감 현)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여명학교 교감, 현) 사단법인 「피난처」 이사 조명숙 교감입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하나님께서 제 인생에 통일을 준비하게 하셨는데 어떤 과정을 통해서 하셨는 지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렇게 나왔습니다. 제가 지뢰밭 뛰어다니고 막 탈북자들 국경에서 구출하고 그렇게 생겼나요? 아니죠 하나님께서 하시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원래는 외국인 노동자를 돕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93년부터 97년까지 외국인 노동자를 돕다가 97년도에 배용준처럼 생긴 남자랑 결혼을 하게 됩니다. 제 눈엔 배용준인데요. 딴 사람 눈엔 양택조라고 그런 근데 이분하고 결혼을 해서 제가 중국으..
제목 ꞉ 정직한 중보기도 본문 ꞉ 누가복음 4꞉38~39 설교 ꞉ 장종택 목사 [은혜로다],[다윗처럼]의 작곡자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예배자]의 저자 조금 당황스러우시죠 예 제 외모가 기독교보다는 불교계에 가까운 외모라 조금 당 황스러울 겁니다. 좀 웃어왔고요. 잠시 제 소개를 한다면요. 저는 예배 사역자고요. 또 한 가정의 이제 아버지입니다. 그래서 제 가족은요. 아내가 하나 있고요. 그죠? 그리고 딸이 셋 있습니다. 첫째 딸 이름이 이슬이고요. 둘째가 온유고 셋째 이름은 이제 세상의 빛이라 해서 새 빛입니다. 첫째가 뭐라고요? 둘째가요 셋째가요 그럼 아점 한번 따보세요. 이 온 새 그쵸? 미국의 유명한 비온새라는 가수가 있는데요. 그렇게 이기가 쉽습니다.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온 것은 다름 아니라 저..
제목꞉ 정체성 본문꞉ 다니엘 1꞉8~16 설교 ꞉ 강은도 목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현) Youth Kosta 강사, 현) 광교 푸른교회 담임목사 저는 청소년들 청년을 만나는 목사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 어른들이 참 많 이 계시고 이 방송을 함께 보시는 분들이 조금 해석이 안 되는 말들이 들릴 수도 있 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방송을 내보내도 되냐고 했더니 제가 그건 알아서 하시라 고 얘기드렸습니다. 어차피 편집을 하실 테니까요. 오늘 특별히 고3들이 그다음에 재수생들도 마찬가 지고 오늘 시험 치고 온 날입니다. 너무너무 아이들 참 너무 귀한 것 같습니다. 시험 친다는 게 무슨 말인지 잘 못 알 아들으시겠지만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온 겁니다. 제가 볼 ..
할렐루야 너무너무 아름다운 계절의 아름다운 밤에 세상의 허술한 곳에서 허튼 곳 에서도 만날 수 있는데 이렇게 놀라운 은혜의 자리에서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예수를 믿는 사람입니다. 왜 웃으시는 거예요? 정말 예수 믿는 사람이라니깐 요. 믿어지지 않으시죠? 제가 예수를 믿는다고만 해도 놀라시는데 제가 또 무슨 간증 을 한다고 저 자리에 서 있을까 하고 놀라시는 분이 많으실 것 같은데, 막 아까 웃 으시는 이유를 제가 알거든요. 그래요 제가 무당 좀 추웠다고요. 제가 귀신 역할 많이 했다고요. 시어머니도 독한 거 많이 했고요. 네. 공산당역도 많이 했고 심지어 김일성 부인역 까지 했으니깐요. 많은 사람들이 보기에 저런 역을 저렇게 강하게 하고 저런 거 하는 사람은..
말씀에 순종해 필리핀 남성 사역자와 결혼 모든 결정을 말씀에 의지해 결정 제목꞉ 마음의 변화 본문꞉ 로마서 12꞉2 강사꞉ 김숙향 선교사 (필리핀 톤도 지역 루디아 선교회, 한국 기아대책 협력 소속선 교사) 핀톤도 지역의 루디아 선교회에서 사역하고 계시고 한국기아대책 협력 소속 선교 사님이십니다. 우리 선교사님 나오실 때 여러분 박수로 환영하시고 반응을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필리핀 톤도에서 온 김숙향선교사입니다. 필리핀에 간 지는 이제 25년 됐고요. 톤도에 들어간 지 이제 15년 됐습니다. 저는 이제 춘천이라는 곳에서 태어났고 사남일녀 중에 둘째인데 아버지의 사업으 로 인해서 제가 태백 황지라는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됐어요. 그때 이제 교회를 가게 됐어요. 그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