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111)
joyhim
하나님 앞에 찬양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말로만 듣던 이 다니엘 기도회에 세워주시고 또 하나님이 이렇게 여러분들과 함께 만나게 해주신 그 은혜를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근데 최근에 한 15년 만에 한국에 오게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부르심을 허락하셨거든요. 저는 상상도 못했고 또 제가 잘 못하는 일인데 제가 또 하고 싶지도 솔직히 말해서 않은 일이고 잘 못하는 일인데 하나님이 그 일로 저를 부르셨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리키고 섬기는 그 캠퍼스 사회 그래서 15년 만에 한국에 오게 됐습니다. 제가 저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면요. 직업이 뭘 것 같아요 알았어 벌써 얘기했죠 어떤 분이 그러더라고요. 찬양을 한 곡 했더니 노래를 한..
오늘 하나님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가복음 11장 22절에서 25절입니다. 다 같이 마가복음 11장 22절 25절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다 같이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대로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에게 그대로 되리라.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 아멘 오늘 저녁에는 우리 최남수 목사님이십니다. 최남수 목사님은 우리 교회가 상가의 교회에 있을 때 그때 오셔서 부..
제목 : 아버지의 마음 본문꞉ 누가복음 15꞉20~24 설교 ꞉ 진재혁 목사 현) 월드비전 이사 현)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MBTS)초빙교수 현)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이분들에게 이렇게 인사해 볼까요? 오늘 참 아름다우십니다. 한번 이렇게 화답해 보십시오. 그건 당신의 눈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어느 교회 갔더니 소개를 그렇게 시키더라고요. 당신의 아름다움이 죄라면 당신은 사형감입니다. 아름다운 밤입니다. 오늘 이 밤에 하나님 앞에 나오는 우리의 모습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또 귀하고 또 아름다울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 누고자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저희 부모님을 따라서 외국에 이민을 갔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것은 영어였습니다. 그 당시에 배웠던 영어가 지금도 기억합니다. ..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복된 자리에 하나님이 그토록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백성들 하나하나 눈여겨보시고 이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 간절히 원하옵기는 오늘 이 자리에 주께서 선택하고 부르신 이 백성들 하나하나 모두가 주의 뜻이 온전하게 이루어지는 역사를 경험하게 하소서 성경 속에 있는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의 삶속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이 백성들이 만나고, 그분이 주시는 충만한 은혜를 마음껏 누리며 회복하고 흘러넘치는 은혜로 하나님, 온 세상을 축복하는 자들로 일으켜 세워 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 주의 말씀이 선포되어지고 주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들을 증거할 때에 하나님의 성령이 운행하시고 이 백성들 모두를 살리시고 축복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이루소서 함께하는 모든 교회 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기도드릴게요.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고 또 저희 대한민국 국민들을 사랑하셔서 하나님 이 땅 가운 데 하나님의 복음이 강물처럼 흐르게 하시고 또 오늘 이렇게 다니엘 새일의 기도 모임으로 저희들 만나게 하시니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통일의 앞날을 그려보며 이 시간 저희들 아버지의 뜻을 깨달 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남은 모든 시간을 주님께 부탁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다니엘 세이레이 기도회 나이하고 제가 대한민국에 와서 살은 나이하고 같 아요. 제가 1997년 10월 19일에 대한민국에 왔어요. 그래서 올해까지 17년 됐거든요. 근데 여기가 17차더라고요. 제가 여기 오기 전에 좀 찾아봤거든요. 그..
이만수 다니엘기도회 한국 프로야구 최초의 홈런 타자, 타격왕, 홈런왕, 타점왕을 석권한 최초의 트리플 크라운의 주인공. 프로야구 선수로서 이만수 감독은 최고의 명성과 인기를 갖고 있었지만 점점 성적 이 떨어진 그에게 찾아온 것은 후보 선수와 방출 두 단어입니다. 결국 미국으로 도피하듯 떠나야 했습니다.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안 되는 이런 마 당에서 제 인생에서 가장 원수 같은 사람을 만났어 너 영어 잘해 영어도 못하지 입 에서 마늘 냄새 나지 김치 냄새 나지 어 너 한국 돌아가라는 거야 제가 한국 사람이 라는 그거 영어 못한다는 그것 때문에 그렇게 노골적으로 막 해요. 이런 마당에서 다음 날 제가 또 운동장에 나왔어요. 소가 도수장 끌려가는 그런 심정이었습니다. 정말 운전장 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어 요...
할렐루야 네 반갑습니다. 정말 너무 놀랐어요. 이제 저녁 식사를 나누면서 이 기도회가 17년 이 됐다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그 사모함이 너무나 커가지고 그러니까 본당에 들어 오기가 거의 천국에 들어 갈 정도의 그 사후 마음 가지고 엄청난 쟁탈도 있고 그리고 여러 다른 건물에도 꽉 차고 복도까지 이렇게 꽉 차고 이런 얘기를 들었다가 여기서 이제 찬양을 하는데요. 제가 너무 은혜를 받아가지고 그냥 집에 가도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들려오는 그런 소식들이 안 좋은 소식들이 많잖아요. 청년들도 그렇고 젊은이도 그렇고 교회 우리 대한민국에 있는 5만 교회가 교회에 대한 안 좋은 소식 너무 많이 들리고 참 우리 이 나라에 비전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그게 기우였던 것 같아요. 제가 여기서 여러분들이 찬양 사모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