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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수 목사님 다니엘기도회 “생명을 예언하라” 본문

다니엘기도회/목사 다니엘기도회 간증

최남수 목사님 다니엘기도회 “생명을 예언하라”

generalQS 2024. 2. 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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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나님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가복음 11장 22절에서 25절입니다.

다 같이 마가복음 11장 22절 25절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다 같이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대로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에게 그대로 되리라.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

아멘 오늘 저녁에는 우리 최남수 목사님이십니다.

최남수 목사님은 우리 교회가 상가의 교회에 있을 때 그때 오셔서 부흥지회에 오셔서 큰 은혜를 끼쳐주시고 지금도 한국교회의 부흥과 영성의 회복을 위해서

 

정말 헌신적으로 기도하시면서 섬기시는 귀한 목사님이십니다.

오늘 차남수 목사님 나오셔서 생명을 예언하라고 하는 말씀으로 말씀을 나눌 때 열린 마음으로 반응하면서 반응하면서 반응하면서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를 바랍니다.

박수로 환영하면서 맞이하겠습니다. 네

 

참으로 놀랍습니다. 제가 선교지마다 놀라운 일들을 보고 다니는데 우리 한국에서는 언제 이런 부흥의 모습을 볼까 했는데 오늘 오륜교회에서 그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정말 제 혼자 이야기가 그때 그 상가 오륜교회 그 교회마저 그래서 정말 목사님은 그때도 그때도 기도에 전념하셨어요.

아주 가까운 그 기도처에 가셔가지고 여러날 기도를 많이 하시고 그리고 보성 여고에서 또 두 번째 부흥회를 할 때 그때 이미 열린 예배와 또 앞서가는 그러한 생각과 이런 것들을 제가 많이 들으면서 정말 목사님은 자유한 영혼 같은 정말 이렇게 어떤 콘셉트에 묶여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목사님의 날개를 계속 이렇게 끌어내시는 그런 분 같으세요.

할렐루야 그런데 현재 여러분 이 건물과 또 그런 교회 새 건물에 대한 비전을 그때 같이 기도했는데 이렇게 그 오륜 교회가 정말 그 상가에서 어떻게 오리 마크를 붙들고 기도할 수 있나를 그 오리 마크가 지금 완성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한번 제목을 따라갑니다. 생명을 예언하라. 여러분 저는 굉장히 보수적인 교단이고 보수적인 신학을 공부했어요.

그래서 예언이라는 단어를 거의 쓰지 않았어요. 또 거의 그걸 설교해 본 적이 없어요.

그러나 이번에 아프리카 서부 아프리카 웨스트 아프리카의 베냉이라는 나라에서 그 남쪽에서 굉장한 목회자들 2500명에게 2박 3일 기도자교를 마치고 또 그다음에 공설운동장에서 수만 명의 영성 집회를 끝나고 비행기 타고 돌아오면서 제 입에서 쏟아져 나온 말이 생명을 예언하랍니다.

여러분 예언이라는 말이 굉장히 신비롭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 여러분 속에 역사하시는 그 성령께서 여러분의 기도 가운데 너 이것을 위해 기도하라.

너 이것을 위해 기도하라. 그러나 그것이 바로 뭡니까? 한국교회 대구 다시 온다라고 성령께서 오늘 여러분의 마음속에 감동을 주신다면 그것을 믿음으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국교회가 다 어렵다고 하지만 오늘 여러분 속에 누군가의 마음속에 오늘 동일한 성령께서 한국교회의 대봉이 다시 온다 한국교회 대봉이 다시 온다라고 어떤 한 청년의 가슴에 계속 성령께서 감동을 주셔서 그 청년은 다른 능력이 아니라 자꾸 성령님이 나에게 말을 하게 하시는데 여러분 한국교회 부흥이 다시 온다고 자꾸 내 마음에 감동이 옵니다.

그게 생명을 예언한 거예요. 이루어질 수 없어요.

그러나 여러분 지금 우리교회 와 가지고 나는 한국 교회 구원 다시 온다라는 5년 전에 제가 받은 응답이 지금 여러분을 보여주는 거예요.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늘 제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70개 나라를 다니면서 선교지에서 선교지의 목회자들에게 3일 동안의 기적의 영성 기도자 학교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3일 동안 그 나라의 현지 지도자들이 그 기도 학교를 3일간만 하면 이분들이 강사가 돼서 각 도시로 흩어져가지고,

 

지금 태국 같은 경우만 해도 약 40만 명이 크리스찬인데 지금 교재가 4만 권이 나가는 거야.

사망 태국이 불교 나라인데 기도는 불교 속에 파고 들어가고 있어요.

지금 여러분 우리가 기도의 모임으로 모였습니다.

여러분이 가진 다른 곳으로는 불교를 파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다른 그 우상을 파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기도가 성령에 붙들려서 감옥에도 들어가고요.

우상을 섬기는 속에 들어가고요. 우상의 머리부터 녹아져 내려오는 환상이 보입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그러므로 제가 여러분에게 생명을 예언하라고 하는 것은 신비적인 말을 해라.

그게 아니라 여러분 성령님은 이 한국교회가 부흥하길 원합니다.

그렇다면 한국교회에 부응한다고 먼저 말하세요.

먼저 말하는 게 예언이에요. 할렐루야 이미 여러분 교회를 통해서 한국교회의 청소년 그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난 이미 신문에서 봤어요.

이미 시작되고 있구나. 다음 세대에서 역사하고 있구나.

 

할렐루야 여러분 제가 이 설교를 하게 된 동기가 비행기 안에서 너는 생명을 예언하라고 했는데 왜 두 가지가 성취되었기 때문에 불과 4년 전에 저에게 부담스러운 성령의 감동이 있었습니다.

너는 영국 교회를 살려라. 영국 교회를 살려라. 두 번째는 아프리카 베냉을 살려라.

아프리카 베냉을 살려라. 아프리카 베냉은 웨스트 아프리카의 프렌치 불어를 쓰는 나라입니다.

이슬람이 강한 나라고요. 여러분 왜 의정부에 살고 있는 작은 교회 담임 목사인 나에게 나는 영국을 가보지도 않은 나에게 영국에서 유학도 하지 않았던 나에게 왜 영국 교회를 살리라고 하는 그 어마어마한 영국의 최고의 세계 최고의 것이 있는 나라가 영국인데 내가 어떻게 영국 교회를 살릴 수 있는가 감당할 수 없는 얘기예요.

그러나 4년이 지난 지금 영국에는 40개 도시에서 기도의 불이 타고 있습니다.

 

망하고 있다고 하는 영국 교회가 지금 영국의 목사님들이 앞장서서 저 한국의 기도팀이 우리에게 와서 기도해 준 것처럼 우리도 모이자 기도하자 우리 도시에 기도자가 모이게 하자 어떤 도시는 40명의 목사님들이 모여서 그 도시가 다시 한 번 일어나는 세대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하는데 바로 그 자리에 영국 성공의 대주교님이 오셨습니다.

최고의 지도자까지도 이제 영국 교회가 살아나야 된다라고 하는 공감대가 형성이 됐고, 거기에 한국의 기도팀이 30명이 와가지고 기도하던 4년 전의 기도가 지금은 40개 도시로 흩어져가고 있어.

여러분 저는 오늘 여러분의 기도가 이미 156개 교회의 귀한 목사님들과 기도의 네트워크이 되었고 이제 남북한 통일 시대에 남북 통일 시대에 이곳은 또 하나 하나님의 미래의 그림이 틀림이 없습니다.

그냥 하나님은 이런 일을 하지 않습니다. 멀지 않았다.

남북 통일을 준비하며 기도자들이 올라갈 준비를 하고

 

한국의 기도가 쌓일 때에 남북 통일 휴전선은 그냥 무너질 것이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늘 여러분의 기도가 북한의 미사일보다 더 큰 것을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저의 고민 그 두 가지가 저를 때로는 숨 막히게 했어요.

나는 내가 어떻게 영국 교회를 살리나 이게 저에게 그냥 스트레스가 돼서 그런데 오늘 말씀을 통해서 풀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성령께서 살아날 수 없는 사람을 향하여 살아날 수 있다라고 말하게 한다면 그것이 바로 생명을 예언하는 것과 같은 거예요.

여러분 저는 신비주의가 아닙니다. 예언이라는 걸 나는 그렇게까지 할 수 없어요.

그런 능력이 없어요. 그러나 성령이 여러분 안에 감동을 주고 그것을 불가능한 걸 말하게 했을 때 여러분도 모르게 불가항력적으로 성령에 붙들려서 그 말을 던졌단 말이죠.

사람들은 저 사람이 뭔데 저런 얘기를 해 하는데 4년 뒤에 그게 이루어졌다면 그게 예언을 얘기한 거예요.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에요.

 

아마 지금 이 모습은 담임 목사님의 오래전 기도 중에 성령께서 선포하라고 하셨을 거예요.

그리고 목사님은 순수하게 성령의 감동을 받고 한국 교회를 향하여 외치고 선포했던 그것들이 지금 이와 같이 상상할 수 없는 저는 오늘 이야기 듣고 충격을 받았어.

이건 하나의 물결이 아니라 이건 허리케인 이상이다.

한국교회의 우상들은 휘몰아쳐 사라질 것이고, 그 자리에 교회가 세워질 것이고.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여러분 생명을 예언하라는 말씀은 살아날 수 없는 도시와 살아날 수 없는 나라가 살아날 수 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교회가 부흥할 수 없는 세대입니다. 지금 누가 한국교회에 감히 대부을 말하겠습니까? 그것은 욕먹을 짓을 자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 말을 누군가 대신해 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바로 하나님 아버지가 오늘 한국 교회가 다시 살아나기를 원하시는데, 그것을 알아서 한국 교회를 향하여 대원할 수 있는 대신하여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기도의 사람이에요.

기도의 사람만이 하나님의 마음을 훔쳐볼 수 있고, 기도하는 사람만이 하나님 마음속에 그림을 볼 수가 있고, 기도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마음속의 생각을 캐치할 수 있어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여러분 그건 성령은 우리와 같지 않습니다.

성령은 생명의 영입니다. 성령이 있는 사람들은 생명이 있는 사람이요.

성령의 사람은 생명을 말하는 사람들이요. 할렐루야 오늘 이 귀절을 우리가 종합적으로 해보면은 이거예요.

따라합니다. 그대로 되리라. 그대로 되리라. 그대로 되리라.

그대로 되리라. 할렐루야. 오늘 말씀이 예언 아니에요.

성경 말씀이 예언 아니에요. 성경 말씀 안에 있으면 그것은 예언이에요.

예언은 그대로 되는 거예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마가복음에 기록돼 있어요. 그것을 믿으세요. 그대로 될 것을 믿으세요.

성경은 하나님의 절대 권위, 하나님의 절대적인 말씀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세계적이 되길 원한다면 지름길을 가르쳐드릴게요.

영국이나 미국을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닙니다.

이 땅에서 골방에서 성경을 붙들고 기도하면서 성경 안에 들어가세요.

가장 성경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영국의 대주교님을 만났어요.

그분이 이런 얘기를 했어요. 나의 평생 사역 중에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사역이 생명 사역입니다.

그 생명 사역의 핵심이 기도 사역입니다. 깜짝 놀랐어요.

깜짝 놀랐어요. 영국의 성공 대주교님의 입에서 생명 사역에 나는 집중했고, 내가 평생 생명 사역에 집중했는데 그 생명 사역의 시작이 기도였다.

오늘 당신들 40명 모여 기도하는 여기에 내가 왔다지 여러분 기도는 기도원에서 어떤 할머니 혼자 소원 풀이하는 그것 정도 생각하면 안 돼요.

이젠 시대가 바뀌었어요.

 

오늘 여러분의 기도가 뉴욕을 바꿀 수 있어요. 여러분의 기도가 과학을 앞서가게 할 수 있어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기도를 기피하면서 기도가 신비주의로 가지 않게 하는 것은 영혼 구원으로 그 기도를 쏟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말씀을 성취하여 드리는 일에 하나님의 비전을 성취하는 일에 우리의 기도를 쓰는 것입니다.

그런 신비주의로 가지 않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늘 여러분들의 오늘 기도가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길 원합니다.

오늘 기도를 통해서 먼저 여러분 속에 살아나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누가 생명을 예언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다시 말하면 다른 아무도 그렇게 말하지 않는데 그런 귀한 불가능한 말을 먼저 말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런 얘기예요.

쉽게 말하면 예언이라는 말은 먼저 말한다라는 가벼운 뜻으로 해석을 해보세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첫 번째 딸 압니다. 믿음의 말을 하는 사람

 

마가복음 11장 23절 말씀을 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마가복음 11장 23절 시작 내가 진실로 너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도로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며 그대로 되리라.

할렐루야 그대로 되리라 그대로 되려라가 연속 나오는데 여기서 그대로 되리라의 첫 번째는 믿음대로 되리라.

우리 옆에 분과 인사합니다. 성도님의 믿음대로 됩니다.

다시 한 번 그대로 됩니다. 그대로 됩니다. AP로 먹어라.

그러면 안 돼요. 그대로 되는 거예요. 안 돼요. 세계적인 축복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여러분 강 너머에 한강 너머 거기 우리 의정부 있어요.

양쪽에 산이 있어요. 아주 순박한 성도들이 있어요.

어린아이들이 왔어요. 나는 성령에 붙들려 그 의정부의 할머니랑 살고 있는 아이 아버지 어머니가 헤어져서 집을 다 나가버렸어요.

그래서 가난한 할머니에게 자라나는 두 어린 남자 아이들을 붙들고 나는 한없이 울며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 아이들이 할머니와 살고 있지만 그러나 하나님 품 안에 있기를 원하며 세계를 움직이는 세계적인 축복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여러분 벌써 오래전에 기도 받았던 아이들이 외국을 돌면서 세계적인 박사님이 되어 한국 카이스트와 그 몇몇 군데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기도는 위대한 거야. 그대로 되리라. 그대로 되리라.

그대로 되리라. 할렐루야 바로 이 그대로 되리라고 하는 것은 내 믿음대로 되리라고 하는 말이요.

그러므로 믿음의 말에 대해서 연구하세요. 믿음의 말 그냥 말이 아닙니다.

많은 말을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믿음의 말 한마디 할렐루야 따라합니다.

믿음의 말은 비전의 말입니다. 믿음의 말은 꿈을 꾸는 말입니다.

믿음의 말은 미래의 부흥을 예언하는 말입니다. 믿음의 말은 성령의 말입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따라갑니다. 생명의 말을 내뱉는 교회 생명의 말을 선포하는 교회

 

믿음의 말을 선포하는 교회, 비전의 말을 선포하는 교회, 꿈을 꾸는 말을 선포하는 교회, 미래 부흥에 대한 예언을 선포하는 교회, 성령의 말을 선포하는 교회 세 번만 합니다.

그대로 되리라. 시작 그대로 되리라. 그대로 되리라.

그대로 되리라. 할렐루야. 오늘부터 여러분들이 성령에 사로잡히길 원합니다.

그래서 믿음의 은사가 임하길 원합니다. 입을 열기만 하면 믿음의 말, 믿음의 말, 믿음의 말, 성령의 말이 쏟아져 나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저는 주님께 감사드려요. 뭐냐 하면 주님의 십자가도 감사드리지만 십자가로 끝나지 않으시고, 고난으로 끝나지 않으시고, 죽음으로 끝나지 않으시고, 무덤으로 끝나지 않으시고 부활로 끝나게 해주셨어요.

그래서 믿음의 말의 결정은 결정체는 부활의 말입니다.

오늘 옆에 분과 인사합니다. 다시 살아납니다. 뒤흔들면서 안 죽어요.

안 죽어 안 죽어.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늘 여러분이 믿는 그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의 사랑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분은 사랑이셨고 완전한 사랑이시고 완전한 화평이시기 때문에 그분은 십자가를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십자가를 두려워하지 않았고 오히려 세 번씩이나 예언하셨어요.

나 십자가 진다. 나 십자가에 죽는다. 나 십자가에서 죽는다.

제자들이 벌벌 떨었어요. 예수님 죽으시는 거야 예수님 돌아가시는 거야 예수님 비참하게 수치스럽게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거야.

모욕당하며 죽으시는 거야. 맞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말씀하지 않은 부분이 있는 거예요.

얘들아 걱정하지 마. 나 죽어. 나 십자가 짊어져.

그러나 아직 얘기 안 한 게 또 있어요. 곧 일어나 곧 살아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믿습니까? 사람은 알 수 없어요.

하나님만 할 수 있는 말씀 부활의 말 부활의 말을 예수님은 내뱉었어요.

오늘 한국교회가 부활과 싸우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여러분의 삶 속에 꼭 있어야 될 부분들이 살아나길 원하고 부활하길 원하고 다시 살아나길 원하고

 

과거의 믿음의 전성기로 돌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옆에 분을 한번 축복하겠습니다. 아직 당신의 전성기는 오지 않았습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죠?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여러분 보세요.

생명의 예언이 뭐겠습니까? 아까 영국 교회 살리라 엉투당투한 말이 제 입에서 나갈 수밖에 없어요.

왜 저는 밥을 못 먹게 하셨으니까 그래서 옆에 분들에게 눈치껏 했어요.

영국을 살리라고 하는데 어찌 해야 되겠습니까? 왜냐하면 난 영국을 가본 적도 없고 영국에 공부한 적도 없고 하니까 이게 잘못하면 조롱거리가 되는 거예요.

정신 나간 짓을 하는 거예요. 진짜 의정부 부대찌개 되는 거예요.

그러나 지금은 의정부 부대치기에는 아주 명물입니다.

명물 의정부를 살리고 있습니다. 아주 맛도 있어요.

옛날 거와 달라요. 그런데 그런데 어떻게 제 입을 통해서 의정부에서 쓰임받기도 바쁘고 힘든데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 그 영국을 어떻게 할까

 

이게요. 기도가 그걸 풀어져 가는 거야. 오늘 성령님이 여러분에게 불가능한 감동을 자꾸 주시면 일단 순종하고 뱉으시고 아이고 여보 나 큰일 났어.

오늘 기도하다가 엉뚱한 말이 튀어나왔어. 내가 뱉었는데 어떡하지 어떡하긴 어떡해 하나님이 책임지시지 계속 기도해.

계속 기도해. 계속 기도하며 풀어져 나갑니다. 풀어져 나가는 게 기도 중에 성령께서 푸시는데 제가 요 세곡동에 있는 교회에 부흥회를 갔습니다.

제 첫 전도사 때 사역을 했던 교회 가서 얼마나 내가 영국에 대한 부담이 있는지 그 교회 개교에 부흥하다가 괜히 여러분 나 큰일 났습니다.

영국을 살리라고 하는데 큰일 났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이게 딜이 커가지고 그러고 끝나고 점심 먹는데 담임 목사님이 왜 목사님 영국에서 공부하고 지금 미국의 고등 코너에서 공부하고 지금 영국 교단에서 안수받은 영국 목사지 우리 한국 우리 후배지만

 

근데 이 사람이 한국에서 목회 안 하려고 그래 자꾸 영국에 선교사 간다 그래 목사님 어떠세요? 어때요? 그랬더니 딱 뜨는 순간 그날이 수요일이었는데 토요일날 우리 교회로 좀 보내주세요.

넌 이 전 이미 그 사람이 그 목사님이 우리 교회 오시기 전에 벌써 금요일날 내 마음에 그분이구나 작정했어요.

영국은 생활비가 비싸가지고 최고로 선교비가 많이 나가야 되는 나라.

그런데 지혜를 주셨어요. 50%는 우리 교회가 후원합니다.

그리고 50%는 영국의 교회가 목사님을 환영해서 그 목사님을 부목사로 모시면서 비자까지 다 해주면서 50%까지 주는 그런 교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웨일즈로 돌아갔습니다. 웨일지에서 1년 차를 그 목사님이 중심으로 해서 8개 교회를 기도해 주고 돌아왔습니다.

갔더니요. 70세대는 영국 목사님이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총회장님을 맡으신 그분이 은퇴하는 해에 제가 들어간 거예요.

30명의 권사님들을 데리고 권사님의 공통점은 비영업권입니다.

 

단 한 가지 소망 권사님 영국 가가지고 그 영국 목사님들 정신 나가도록 한국말로 뜨겁게 기도해요.

그러면 영국 목사님들이 저 한국에서 온 권사님들 한문으로 기도한다 이렇게 얘기할 겁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그 소박한 꿈을 하나 가지고 갔는데 그야말로 이분들이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어떻게 기도를 그렇게 뜨겁게 하시냐 어떻게 한국말을 그렇게 잘하냐 이렇게 하지 않고 어떻게 방언을 그렇게 잘하냐 진짜 그렇게 얘기하세요.

그 사람들은 한국말이 방언해요. 옆사람과 인사합니다.

나도 방언한다. 사랑하는 여러분 총회장 영국 목사님은 그 해에 은퇴하시는 쓸쓸한 영국 목사님인데 이분이 우리를 데리고 그 주변의 웰즈에 8개 교회를 탐방하면서 우리는 2시간씩 그 강단에서 재물 기도를 드리기 시작했어요.

영국의 젊은 목사님들이 개척하다가 좌절해 쓰러져 있는데 한국의 할머니 기도팀이 와가지고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

 

영국 목사님들이 살아나면서 영국 목사님들이 그 햄버거를 사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주어 말했어.

영국 목사님이 살아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 원로 목사님이 은퇴하는 목사님이 뭐라고 하시냐면 목사님 제가 기도가 응답이 됐습니다.

물론 이런 얘기 다 영어로 하는 거예요. 깜짝 놀랐어요.

내가 18년 동안 영국 교회를 위해서 기도했는데 영국 교회가 무너지는 걸 보는 마지막 세대 비참한 마지막 목사가 되지 않게 해달라.

다시 한 번 불을 일으키는 새로운 세대의 목사가 되게 해달라.

18년을 기도했는데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이 최근의 기도는 영국에는 영국을 살릴 기도물이 없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기도가 오게 해주세요. 다른 나라에서 기도자가 오게 해주세요 했는데 한국 당신들이 왔습니다.

나는 그분에게 겸손을 떨었어요. 외국에서 중요한 건 겸손입니다.

겸손 이분들이 우리를 받아줘야 되니까

 

나는 공항을 나가면서부터 겸손 겸손 겸손 겸손 겸손 겸손 이 겸손의 사인을 받아가지고 순종하면서 계속 영국 시장님이 장로님인데 뭐라 그러면 예 그렇습니다.

아주 숙이고 딱 하니까 이 영국 시장님이 목사님 참 겸손하시네요.

그러그 마음을 열으시는 거야. 바로 당신들이 내가 18년 동안 외국에서 돕는 자가 오게 해달라고 했는데 당신들이 왔습니다.

여러분 그다음 해에는 놀랍게도 어떻게 됐을까요? 정말 우리 한국교회에 아주 빛을 바라고 있는 신학교들이 많지만 트 아세아연합신학대학에 저를 조금 섬기게 했는데 제가 학교를 잘 모르는데도 그 학생들과 또 총장님 앞에서 영국을 살려야 되는데요.

영국을 살려야 되는데요. 이렇게 헛소리를 했어요.

이 학교는 그게 아니거든. 학교는 착착착 진행되는 게 학교인데 순간 그 학교에서 270명의 학생들이 지원을 했어요.

그 액체에 순박한 한국의 토마스들. 제가 지혜를 주시더라고.

여러분 여러분은 한국의 토마스입니다. 그랬더니 막 은혜가 임하셨던 것 같아요.

 

왜 그랬냐 하면 토마스가 27살에 한국 와서 죽었는데 영국의 젊은 목사가 27살짜리 목사님이 한국에 와서 죽었는데 이제 우리 한국 교회가 이렇게 부흥했는데 한국의 토마스가 한번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라고 했을 때 우리 신학생들은 그러지 않아도 뜨거움이 있던 분들인데 가슴에 성령의 불이 붙기 시작했어요.

정말 아르바이트에서 학비를 대야 되던 이 어렵게 나가던 우리 신학생들이 270명이 교수님들과 함께 나가서 두 번째 해에 두 도시 13도시를 흩어져 갔어요.

그다음 해에 40개 도시를 들어가라고 하는데 제가 감당이 안 됐어요.

지금 제가 이 간증을 하는 거예요. 비전은 기도 속에 풀어져가고 있는 걸 얘기하고 할렐루야 하나님의 방법은 불가능한 것을 비전을 딱 던져놓고 그다음에 거기 목이 매달려서 어쩔 수 없이 도망 못 가 기도하게 만들다가 1년 1년 1년 풀어져가는 하나님의 방법.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우리 옆 사람과 인사합니다.

먼저 뱉으셔 다시 한번 먼저 믿음의 말을 선포하시.

 

그리고 목 놓아 기도하세요. 1년마다 하나씩 풀어져 갑니다.

국가적인 큰 문제는 3년은 기도해야 됩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제가 40개 도시를 그다음 어떡하겠어요? 여기까지도 은혜가 됐는데 그다음에는 영국에 40개 도시를 살려라 하는데 제가 어떻게 네트워크도 없는데 어떻게 영국 40개 도시를 살리겠습니까? 그런데 요세미티 공원 미국에서 역사가 일어났어요.

미국의 미국 총장님이 저를 초대했는데 그 요셉미티 그 별장에 한국의 지도자 한 가정, 한 장로님 가정을 딱 오게 했고 저를 그 옆에 방에서 같이 3일 동안 지내겠어요.

요셉이트에서 미국에서 가장 큰 기독교 대학 학생들이 제자 훈련을 하고 있었어요.

거기 이제 탕관하고 설교를 하고 갔었는데 한국에서 오신 이 장로님 가정이 방송국을 가시는데 그 방송국에 제가 아침마다 또 자꾸 이렇게 고민되는 건 앞사람한테 무조건 얘기하면 되더라고.

 

밥 먹으면서 아이고 장로님 회장님 저 큰일 났어요.

영국의 40개 도시. 그런데 은혜를 받았어요. 영국 40개 도시를 살리는 방 법인데요.

한국의 40개 도시에 기도에 불이 붙었다. 한국의 40개 도시 기도물을 그대로 영국으로 가져가면 된다.

거기까지 응답받았는데 한국 40개 도시를 제가 어떻게 살리죠? 그랬더니 목사님 우리 방송국이 20개 도시에 있어요.

20개 도시에 지사가 있어요. 한 지사에서 두 개 도시씩 맡으면 40개네요.

그냥 그냥 빨리 앞사람한테 얘기하는 게 제일 좋아.

오늘 만나게 한 사람 성령이 만나게 한 사람 여러분의 기도를 중단하게 하고 만나게 한 그 사람 그 사람이 하나님의 천사일 확률이 높습니다.

여러분은 불가능하다고 말하지 말고 여러분에게 준 그 말을 앞 사람에게 해보세요.

거기서 실마리가 풀려나갑 믿습니까? 그래서 그 3년 차에는 40개 도시까지는 못 가고 30개 도시를 영국을 돌기 시작했어.

 

영국의 목사님들이 충격을 받기 시작했어요. 어떻게 한국 목사가 영국의 30개 도시를 기도팀들을 보내면서 이때는 전국에서 지원한 분들이 자기의 비용을 가지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 우리는 침낭이 있어야 합니다.

슬리핑백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기도 모임의 이름이 슬리핑백 투어 우리 호텔에서 자는 거 아니에요 밤 12시 되면 영국 교회 영국 교회 강단으로 가서 영국 교회 강단에서 슬리핑백을 피고 이게 지금 영국 교회 강단이에요.

여기서 밤을 새워가며 기도하는 거예요. 그것이 뭐예요? 너의 눈물로 너희의 눈물로 영국 교회 강단을 적셔라.

너의 눈물로 영국에 죽어 있는 강난을 적셔라. 팔려나가기 전에 술집이 되기 전에 영국에는 왜 눈물이 없을까요? 말랐죠 말랐어요.

아직 한국 교회에 눈물이 있어요. 할렐루야. 그래서 밤 12시에 영국 교회마다 강단에 올라가서 정말 눈물을 막 짜가지고 눈물을 떨어뜨려서 눈물이 잘 안 나와요.

근데 내가 하려니까 안 나와요.

 

딱 무릎 꿇고 성령이 툭 치면 성령이 근디셔야 돼. 옆사람과 인사합니다.

니가 기도하지 마. 죄송합니다. 당신께서 하시면 안 돼.

할렐루야 바로 작년에 바로 올해 다시 30개 도시를 돌고 그다음에 30개 도시에서 다시 런던으로 모여서 런던 국회의사당 앞에 인마웨 센터라고 하는 아주 살아있는 교회가 하나 거기에서 전국에서 모여든 30개 도시를 살리고 모여든 팀들이 거기에서 컨퍼런스를 이틀간 지내고 돌아왔어요.

여러분 상상을 하세요. 상상 영상을 못 보여드려서 하지만 여러분의 상상력이 더 클 거예요.

할렐루야 영국의 목사님들이 영국 목사님들 다 나오세요.

영국 목사님 다 나오세요. 영국의 그 기라성 같은 목사님들이 다 강단으로 왔습니다.

무릎 꿇으세요. 무릎 꿇으세요. 영국의 목사님들이 눈치를 보면서 달려야 됩니다.

그래서 외치세요. 여러분은 영국 교회 재물이에요.

목사님이 재물 아니면 누가 재물이에요? 우리는 돈 들여서 여기까지 재물대러 왔어요.

 

이거 하러 왔어요. 기도하러 왔어요. 눈물로 영국 강단 살리러 왔어요.

영국 목사님들이 공감을 하기 시작하고 그분들이 무릎을 꿇고 강단에서 통곡하고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지금도 만나면 이해가 안 된대. 그 비싼 돈을 주고 밤에 기도하러 왔니.

당신의 기도 개념과 내 기도 개념은 달라. 내 안에 있는 기도는 영국을 살린다고 믿는 거야.

오늘 우리들의 기도가 이 민족을 살립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21일 다니엘 세일의 교회가 한국교회를 다시 일어나게 합니다.

세계 교회를 살립니다. 물론 그 사이에 기도하는 여러분 속에 하나님의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시고 믿습니까? 믿습니까? 따라 합니다.

기도하는 대로 되리라. 그대로 되리라. 믿음대로 되리라.

두 번째는 따라합니다. 믿음의 기도를 심는 사람 다시 말합니다.

기도하는 대로 되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첫 번째는 믿음의 말입니다.

두 번째는 기도의 사람입니다. 기도하는 대로 되리라.

 

마가복음 11장 24절 말씀 마가복음 11장 24절 말씀 시작.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따라 합니다.

기도하는 대로 되리라. 세 번 시작. 기도하는 대로 되리라.

기도하는 대로 되리라. 기도하는 대로 되리라. 저는 많은 나라를 다니면서 기도에서 수지 맞은 외국 목사님을 볼 뿐 아니라 기도하지 않아서 일반적으로 살아가는 목회자들을 봐요.

세상이 탈락한 게 아니에요. 세상과 우리 기도는 아무 관계가 없어요.

우리 기도는 하나님과 관계가 있어요. 우리 기도는 하나님을 움직여요.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을 감동시켜요. 세상이 타락할수록 우리가 하나님을 찾길 원하고 있어요.

세상이 타락할수록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는 자가 적지만 그러나 역사는 큽니다.

할렐루야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재산 가운데 최고의 재산이 기도예요.

기도할 것밖에 없다가 아니라 기도가 나의 전부다.

 

목사님 왜 기도하십니까? 기도할 것밖에 없어요.

또 기도하세요. 또 기도하세요. 아니야 내가 가진 최고의 재산이 기도야.

나는 기도가 전부이기 때문에 기도하는 거야. 기도는 하나님이 나타나셔.

할렐루야 오늘 여러분의 삶 속에 기도가 최고의 자산이 되길 바라며 기도가 전부이길 원하며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신앙을 기도로 다시 시작하기를 제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여러분 계속해서 영국을 살리는 기도합니다.

또 그다음에 제가 배행을 살리라고 해서 베냉을 어떻게 살리냐 이게 참 여러분이 듣기에도 어떻게 들으면 인간적으로 들으면 그렇게 어 교만한 얘기일 수 있어요.

그런데 영적으로 살리라는 말이에요. 영적으로 살리라는 말이요.

그런데 계속해서 이 기도가 좋은 것이 뭐냐 하면은 그 비전은 받았는데 그 비전을 이룰 내 힘이 없어요.

우리 교회가 그 비전을 이룰 힘이 없어요. 우리 아버지 어머니 가진 것

 

다 보아도 우리 집안에서 그런 비전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그때에 기도하면 이룰 수 있는 방법이 기도 중에 툭툭 나오는 거예요.

공짜가 없어요. 방법이 기도 중에서 나와 그래서 기도에 빠진 분들은 잘못된 게 아니야.

행복감을 찾고 지금 찾는 거예요. 지금 에스크 하는 거야 에스크 찾아라 찾아라 놀랍잖아요.

구하라 두드리라 찾아라가 이니셜만티면 에스크예요.

ask 구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그래서 기도하다 보면 방법을 주시는데 하나님 아프리카 베데은 가본 적도 없는데 또 아프리카는 뭡니까? 말라리아 때문에 가지 말라고 하는데 거기는 뭡니까? 그랬더니 그 기도 중에 감동이 오는 거예요.

베네게 남쪽부터 베네게 북쪽까지 기도에 불이 터피는 감동을 주시는데 그러면 기도 그 남쪽에서 한 번 기도 자교 하고 북쪽에서 기도 자교 하면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남쪽에서 목사님만 2500명 했어.

 

뜨겁게 기도했어요. 뜨겁게 내년 2월에 북쪽에서 기도합니다.

남쪽에서부터 북쪽까지 놀랍잖아요. 응답받은 대로 그대로 나타나잖아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마지막으로 따라합니다.

세 번째 하나님의 능력을 눈으로 본 사람 여러분 이제까지는 저는 앞에 두 번째 첫 번째 두 번째로 살았어요.

난 본 적이 없어요. 하나님의 기적을 본 적이 없어요.

내 입에서 나간 그 비전이 완성된 거를 본 적이 많잖아요.

그래서 그러나 계속해서 저는 이 본문의 말씀 붙들고 기도했어요.

믿음대로 되리라 기도하는 대로 되리라. 이 두 가지를 붙들고 계속 동일하게 말씀의 신실함에 생명을 건 거예요.

여러분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성경에서 말씀했어요.

그대로 된다고 했어요. 믿음대로 된다고 했어요.

기도하는 대로 된다고 해서요. 계속 믿음의 말을 하세요.

계속 기도하세요. 계속했어요. 그랬더니 세 번째가 내 앞에 왔어요.

 

하나님의 능력을 보기 시작했어야 하나님의 능력을 보고 나니까 여보 확실한 거야.

됐잖아 됐잖아 됐잖아. 오늘 여러분의 긴가인가 하는 믿음이 이번 새일의 기도회를 통해서 눈으로 보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마가복음 11장 22절 말씀 다 같이 읽어봅니다.

시작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제가 하나 둘 셋 하면 하나님을 믿으세요.

하나 둘 셋 하나님을 믿으세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믿습니까? 여러분 기도 중에 고백하세요.

주님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의 신실함을 믿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고난 중에 있는 분들 의지할 게 뭐가 있어요? 이번 새 일에 생명을 걸고 있잖아요.

이번에 응답을 안 받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여러분 더 간절하게 하세요.

그런데 오늘 기도 중에 여러분을 만지실 때에 여러분도 모르게 고백이 나옵니다.

 

주님 맞아요. 내가 기도하면서도 믿지 않았어요.

맞아요. 내가 주님을 믿어요. 주님 믿어요. 하나님을 믿어요.

하나님의 은혜를 믿어요. 하나님이 나를 버리지 않으실 것을 믿어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성령의 눈물이 쏟아지면서 아이 빌리 아이 빌리 나는 믿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말씀을 믿습니다. 그대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여러분의 믿음이 그대로 여러분 앞에 나타날 때에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찬양과 영광을 돌리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그 하나님을 향하여 우리 감사합니다. 박수로 한번 영광을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늘 설교의 끝으로 저는 두 가지를 외치려고 합니다.

단호하게 한국교회여 생명을 예언하라. 두 번째 세계 교회여 생명을 예언하라.

저는 내일 아침 6시 비행기로 방콕에 갑니다. 여러분 참 놀라요.

그 어려운 아시아의 나라들 속에 기도하는 지도자들이 각계 전투로 나라마다 있었어요.

 

그런데 10개 아시아 10개 나라의 지도자가 약 600명이 대표자들만 방콕에서 모입니다.

3일간 4일간 기도하는 컨퍼런스를 하는데 제가 맡은 몇 시간의 시간들이 있어요.

여러분 이제는 개 교회가 아닙니다. 우리 귀하신 목사님의 마음속에 그 하나님의 나라가 얼마나 넓은지 우리는 교회를 넘어서 이렇게 전국의 교단과 교파를 넘어서 많은 목사님들의 기도와 네트워크이 돼서 여러분 이미 이 자리는 어느 한 교회를 넘어서서 한국 교회가 되어버렸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한번 외쳐볼까요? 한국교회요.

생명을 예언하라. 한국교회 대부흥 다시 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울러 두 번째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저는 지금 대륙을 초월해서 5대양 6대주에 이미 기도의 네트웍이 다 돼 있습니다.

 

그것을 나는 하나님의 네트워크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네트워크은 하나님이 주셔야만 합니다.

156개의 교회 하나님이 네트워크 하셔야 되는 겁니다.

사람이 할 수 없습니다.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요.

하나님의 선물을 받은 것입니다. 작은 일은 우리 교회가 혼자 할 수 있어요.

그러나 국가를 살리거나 민족을 살리거나 대륙을 살리거나 더 큰 것은 네트워크입니다.

하나님의 네트워크의 역사가 오늘 여러분 눈앞에 있는 것이에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이 방송을 같이 보시는 156개의 존경하는 목사님과 장로님들, 권사님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있는 자리에서 기도의 불꽃이 타오르기를 원하며 동시다발로 오린교에서 시작이 된 이 아름다운 기도의 불기둥이 전국 156개 지역에서 하나님의 불기둥으로 떠오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근간의 미국의 최고 지도자 중에 한 분, 기독교 지도자 중에 한 분에게 제가 질문했습니다.

식사하다가 이탈리아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총장님

 

여기에 미국 지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레스토랑에 팩지를 깔아놓은 그 고급 레스토랑인데 그 그릇을 좀 치우고 거기다가 미국 지도를 대충 그리고 정장에 이 미국 지도 가운데 불기둥이 어디 있습니까? 불기둥이요 불기둥이요? 네 불기둥이요 그런 질문을 받아본 적이 없는데 과거에는 필라델피아에서 시작이 됐죠.

뉴욕으로 갔지 보스턴으로 갔지요 시카고로 갔지요 시카고에 위튼 대학에 있으니까요.

신학대학을 중심으로 움직이지 않습니까? 부흥이 빌그램 센터가 위트에 있고요.

그리고 로스앤젤레스 왔죠. 폴로에 신학이 있었죠 지금은 어디입니까? 아마 나는 더 잘 모를 거예요.

그러나 지금 지금 지금 미국의 큰 지도 속에 불기둥은 어디 있습니까? 총장님의 학교가 되길 원합니다.

이 총장님이 가슴에 불을 받고 그다음 학기에 전교생을 몰아놓고 전교생이 한 만 2~3천 명 되는 그 큰 미국 학교인데 300명씩 그룹을 져가지고 300명 주차장 가서 기도하세요.

300명 교수님들

 

실에 가서 기도하세요. 300명 여자 기숙사 가서 기도하세요.

300명 남자 기숙사 가서 기도하세요. 학교 전체를 300명씩 나눠가지고 기도 운동을 시작했어요.

여러분 때로 불기둥은 우리가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눈물 흘리는 그곳에 새로운 이 시대의 불기둥이 만들어집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일본 사람이 보고 미국 사람이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불기둥을 만들고 있는 거야.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여러분이 살아있는 불기둥이 되길 바라고 여러분이 주님 나라 갈 때까지 그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고 활활 타오르는 불기둥이 되어서 한국교회가 주님 나라 갈 때까지 멈추지 않길 원합니다.

세계 교회를 앞서가길 원합니다. 한국교회 대공이 다시 온다면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가 하나님 안에서 해결이 될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왜 북한 땅에는 하나님의 교회들이 순교당한 교회들이 수없이 많거든요.

 

공산당에 그 교회가 못을 박고 불을 질렀던 하나님의 순교적 교회와 순교적 종들이 있었기 때문에 아버지는 그 땅을 반드시 돌아가십니다.

반드시 부흥은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처럼 기도하는 분들이 앞장서서 기도자 7천 명이 되어서 엘리아야 두려워하지 말라.

너보다 내가 먼저 가서 무릎 꿇지 않은 사람 7천 명을 준비했다.

하나님 우리보다 먼저 가서 여러분처럼 충만한 사람들, 기도하는 사람 7천 명을 준비해 놓으신 거 믿습니까? 믿습니까? 이제 말씀을 맺습니다.

에스겔서 37장 5절에 마른 뼈들이 막 살아나는 역사를 보면서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선포하길 원합니다.

에스겔아 이스라엘이 망했다. 예루살렘 성전이 망했다.

너희가 포로가 되었다. 너희 나라가 없어졌다. 그러나 너희 나라는 내 나라다.

나는 다시 내 나라를 살린다. 너 입술 좀 빌려줘. 나 대신 니네 나라 살아날 거라고 외쳐줘.

그것이 에스겔 37장.

 

너희가 살아나리라. 너희가 살아나리라. 너희가 살아나리라.

오늘 에스겔의 생명의 예언은 지금도 한국교회에 유효합니다.

하나 둘, 셋 하면 여러분이 너희가 살아나리라. 세 번만 해주세요.

하나 둘 셋 너희가 살아나리라. 너희가 살아나리라 너희가 살아나리라.

할렐루야 생명을 예언하는 여러분과 교회가 되기를 내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 합심해서 한번 기도하겠습니다.

합심해서 한번 기도할 때 하나님 죽은 도시가 살아나게 하시고, 죽은 나라가 살아나게 하시고, 적은 교회들이 살아나게 하시고,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고 생명을 예언하는 일이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 시대상으로 한국교회 대부분 말도 되지 않는 이야기지만 하나님의 마음 안에 들어가 보니 하나님은 예루살렘 성전이 다시 살아나길 원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마음속에 평양의 교회가 다시 살아나길 원하고, 신의주회가 다시 살아나길 원하고,

 

한국교회 대복이 다시 일어나길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입술로 먼저 선포합니다. 그대로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대로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믿음의 발로 선포한 것처럼 한국교회 대복이 다시 오게 하시고 세계 교회가 살아나게 하시고 영국과 유럽 교회가 살아나게 하옵소서.

특별히 156개 교회에 보역하는 존경하는 목사님들 교회마다 불기둥이 살아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다 같이 주님 부르며 기도합니다.

 

역사하여 주옵소서 불 같은 은혜가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성령으로는 여러 믿음으로 말씀으로 역사하여 주옵소서 뿔 같은 은혜가 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성령으로 영하의 눈으로 말씀으로 충만케 하여 주옵소서 뿔 같은 은혜가 임하길 원합니다.

성령의 은혜 역사가 임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권세가 임하길 원합니다.

믿음의 권세가 임하길 원합 신의 본체가 임하길 원합니다.

형역이 아니라 역사가 임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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