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111)
joyhim
네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자격 없는 총을 귀한 자리에 세우셨습니다. 자격 없는 종을 보지 마시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성도님들 보셔서 한량없는 은혜를 내려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기 직전에 하신 말씀입니다. 일종의 주님이 우리에게 유언처럼 주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장차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일어날 일들을 제자들에게 알려주십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 주님께서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십니다.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시고, 구원받은 의인들은 양의 물이라 하여 오른편에 두시고, 구원받지 못한 악인들은 염소의 물이라 하여 왼편에 두십니다. 예수님은 오른편에 의인들을 바라보며 칭찬하십니다. 내가 배고플 때 먹을 거 ..
사모님 책들 여러분 저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맡기신 사역의 첫 번째는 그것이 서울역 노숙자를 섬기라는 사역입니다. 제가 그 고등학교 때 우리 고등학교 홈페이지가 생겼다고 글을 하나 올리래요. 그래서 제가 글을 하나 썼습니다. 아 우리 교회에 이제 처음 교회를 개척하고 굉장히 어려운데 어떤 사람이 아이 둘을 데리고 왔어요. 그래서 제가 어디서 오셨나요? 이름이 뭔가요? 그랬더니 아무 대답도 안 해요. 그러니까 몇 번 내가 물어보다가 그만두고 마음에 그것이 좀 부담이 된 것 같아서 그만두고 이제 그랬는데 그 아버지가 그 딸과 아들에게 그 음식을 우리 교회가 다 하고 나면은 음식을 먹거든요. 근데 음식을 아주 정성스럽게 먹이고 그리고 집에 갈 때는 또 저를 또 물끄럼히 쳐다보고 그러고 가는 거예요. 그렇게 두 ..
딱 하루만 볼 수 있다면 딱 하루만 보게 된다면 꼭 하고 싶은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태어나서 한 번도 눈으로 본 적이 없던 중딩 고딩 시각장애 청소년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우선 첫 번째는 사랑하는 엄마와 동생의 얼굴을 기억해서 평생 동안 이렇게 머릿속에 그 이미지를 담아두고 싶고요. 또 두 번째는 사람들이 맨날 너무 이쁘다 너무 진짜 이쁘게 생겼다 이렇게 하는 그 누나들의 얼굴을 한번 직접 보고 싶어요. 되게 이쁜 게 뭔지 되게 궁금해요. 첫 번째는 이제 제 생긴 그런 모습을 이렇게 보고 싶은데 평소에 이 사람들이 저에 대해서 어떻게 생겼다 어떻게 생겼다 이렇게 뭐 얘기를 해 주시는데 많이 뭐 그런 거를 듣는 게 아니라 제가 거울로 이렇게 제 얼굴을 보면은 제가 또 제 모습을 또 알 수 있지 않을까 해..
저서: 달동네 울보목사 오늘 11월 3일 강사님은 호용한 목사님이십니다. 호용한 목사님은 옥수중앙교회 담임 목사이자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이사장으로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오늘 저녁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실 때 우리 모두 큰 은혜 받기를 축복합니다. 목사님 나오실 때 힘찬 박수로 환영하며 맞이하겠습니다. 오래간만에 이렇게 성도들이 많이 모인 곳에서 오늘 말씀을 증거할 수 있는 이런 귀한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 저녁에 특별히 불꽃 튀는 이런 황금 주말인데 오늘 이 시간에 주님 앞에 나온 모든 주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이런 불꽃 튀는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시는 그런 귀한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며칠 전에 제가 tv 프로그램을 ..
저서: 안녕하세요 제가 말 주변도 없고 또 이렇게 여러분들 앞에 서는 것이 상당히 부담스럽고 또 저보다 믿음도 좋으시고 훌륭하신 분들이 여기 서 계셔야 되는데 제가 여기에 서 있어서 죄송하기도 하고, 어 하여튼 제가 어 저의 삶에 나타내신 주님의 은혜가 무엇인지 이 이사야 말씀을 같이 묵상하면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시골 외딴 마을에 태어나 2살 때 소아마비를 앓고 걷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걷지 못하는 대신 혼자 사색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저녁이면 동산에 걸린 달을 보며 몽상에 잠기곤 하였습니다. 저 산 너머 마을에는 누가 살까 저 바다 너머에는 어떤 나라가 있을까 붉게 노을 진 해걸음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내 인생도 저렇게 서글프게 지는 석양처럼 어쩌면 평생 가슴앓이를 하며 살겠구나 하고 ..
이곳 간증 텍스트는 다니엘기도회 오륜교회 허락하에 게재 합니다 허락없이 다른 곳에 복사 게시 하면 법적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저서: 저는 다니엘 기도회가 찾아오게 되면 굉장히 흥분이 됩니다. 이 흥분은 영적인 흥분인데 그 이유는 하나님이 받으실 영광을 생각하니 영적으로 흥분이 되고, 또 하나님께서 21일 동안의 다니엘 기도회를 통해서 어떤 일을 행하실까 하나님이 행하실 일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영적인 흥분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그런 사모함과 흥분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사모하는 용어를 만족케 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다니엘 기도회는 참여하는 수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동일한 말씀을 함께 받고 동일한 찬양을 함께 드리고 또 마음을 같이하여 함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연합기도회입니다. 근데 가끔 보게 되면 한..
저서: 여러분 반갑습니다. 뿔로 필리 빈민촌 아이들을 섬기고 있는 김성재 선교사입니다. 먼저 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부르셔서 이 영광스러운 다니엘 기도의 자리에 서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이 밤에 다니엘 기도에 임하실 성령님을 기대하고 사모합니다. 우리가 함께 이렇게 외쳐서 함께 하나님께 간구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지금 이 시간 이곳에 임하여 주시옵소서 회개와 회복과 뜨거운 능력으로 이곳에 임하여 주소서 주요 이 시간 단일 기도에 참여하는 모든 교회와 사랑하는 지체들을 축복하시며 충만한 은혜로 임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2018년 7월에 화면에 보셨던 것처럼 볼로비민촌 사역을 하는 중에 갑자기 목이 불어오르는 그런 현상이 있어서 한국에 와서 진단을 받았습니다. 결과는 암이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경북 김천에서 목회하고 있는 은혜드림교회 최인선 목사입니다. 김천을 아시나요. 그래도 수준이 좀 있으시네요. 대부분 가면 잘 모르신다고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요. 제가 어떤 청년집회에 서울에 청년 대학부 청년 집회에 제가 초청을 받아서 가서 김천 아냐고 그랬더니 다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어딨냐고 물어봤더니 김밥 천국이라고 그래가지고 지피 안 하고 제가 집에 갈 뻔했습니다. 근데 여기 수준 높은 또 다니엘 기도회에 참석하신 분들은 또 김천이란 지역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힘이 나서 열심히 말씀 잘 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일 기도회를 섬기는 귀한 본 교회와 저하고는 조금 관계가 조금 있습니다. 제가 서울에서 사역하다가 제가 지금 섬기고 있는 김천 지역으로 담임 목회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