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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미선교사 다니엘기도회 본문

다니엘기도회/선교사 다니엘기도회 간증

임은미선교사 다니엘기도회

generalQS 2024. 2. 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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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말씀을 도둑질 하지 않겠습니다. 강사꞉ 임은미 목사 (CAM National Director)

할렐루야 들어오면서 사람들이 이렇게 들어오려고 다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그래갖고 요즘 예배에 예배 빨리 들어가려고 이렇게 기다리는 집회가 몇 개나 될까 싶더라고요.
그래갖고 느낌에 내가 강사가 맞을까 혹시 내가 강사가 아닌 데 와 있는 건 아닐까 생각도 하면서 만나서 반갑습니다.
반갑습니까? 제 이름은 임은미 선교사인데요. 제가 이제 보통 어디 가면 이은미 선 교사 그러면서 케냐 21년 선교했다 이렇게 소개를 하는데 제가 이번에 한국으로 발령받아서 좀 잠깐 들어왔습니다.
근데 저를 CTS CBS 보신 분이 꽤 많이 있으시죠?
그죠? 없어도 괜찮습니다. 오늘 그 말씀을 제가 타이틀을 어떻게 했냐면 나는 말씀 을 도둑질하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했어요. 여러분 이 제목이 좀 마음에 들지 않나요?
나는 내가 제목을 정하고도 혼자 이제 감동합니다.
제목이 너무 쌈빡하다. 왜냐하면 이게 설교를 하는 사람들은요.
설교 제목을 잘 정해야
그 제목 때문에 기억나는 설교 줄거리가 있어요. 그래서 설교 제목을 정할 때 굉장 히 시간을 좀 신중하게 하는 편이거든요.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를 지킨 것이니라 굉장히 짧은 선구인데 내 소유 가 아닌 것을 남을 주게 되면 도둑질이 되는 겁니다.
그렇죠 그러니까는 말씀에서 내가 도둑질하지 않겠습니다.
이건 무슨 뜻이냐면 내가 지키지 않은 말씀을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이야기겠죠. 근데 우리가 제가 이제 선교사가 된 건 21년이지만 전임 사역 한 것은 아마 27년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나이가 50살입니다. 내가 지금 50살이라고 말한 이유는 있겠죠.
그렇게 보이지 않을 자신이 있다는 것입니다. 안 그럼 내가 이 얘기를 뭐 하러 하겠 습니까?

그죠? 2 한 7년 동안 이 풀 타임 전임 사역을 했는데요.
말씀을 많이 이렇게 증거하면서 이렇게 세월이 흐르고 세월이 흐르고 돌아보니깐 내 소유가 아닌 것을 남들에게 주는 것이 이것이 올바른 것이냐 도둑질이 아니냐
예를 든다 한다면 내가 여러분에게 만약에 설교할 때 여러분 기도를 하셔야 됩니다.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에 의하면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 고 모든 은혜 기도와 간구로 그럼 이 사람들이 목사님 기도하세요.
그런 거 묻지 마세요. 여러분 성경에서도 기도해야 된다니까 그런 다음에 조지 뮬 러의 5천번 기도 응답받은 사람 그래서 페이지 얼마예요?
꼭 읽으세요. 목사님 기도 그런 거 묻지 말라니까 좋은 책을 읽어 그래서 기도를 하 세요.
이렇게 말을 하게 되면 이것이 내 것이 아닌데 어디서 훔쳐왔느냐 성경 말씀에서 훔쳐오고 좋은 책에서 포기한 거죠.
이것이 능력이 있을 것인가라는 생각 그래서 세월이 흐르면서 야 내가 사람들한테 가르쳐도 내가 산 만큼만 가르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산 만큼 그리고 내 소유는 이것이라 그랬으니까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왜 돈돈돈 돈 돈 그러냐면요.
돈이 든든함을 가져다 줍니다. 그래도 노후 대책
돈돈돈돈 돈 너무 돈돈돈돈하거 돈 대면서요. 그래서 어떤 농담 중에 하나가 어느 남자가 기도한 거 하나님 돈을 주세요.
돈 돈 돈 그다음에 또 장가 안 가셨어요? 여자를 주세요.
여자 여자 여자 그때 하나님께서 한 가지만 구해라 안 됩니다.
두 가지를 다 주셔야 됩니다. 돈 돈 돈 여자 여자 그랬더니까는 하나님께서 알았다. 내가 주도록 하겠다. 그래서 좋은 여자를 주었죠.
말되죠. 이렇게 그만큼 돈 돈은 우리가 하는 이유가 이렇게 든든함 때문인데 우리 가 이 땅에서도 돈이 우리에게 든든함을 준다 한다면 하늘나라에서는 더더욱 그러 하겠죠.
그래서 우리가 하늘나라 내가 영원토록 내 소유는 이것이니 주의 법도를 지킨 것이 니다.
즉슨 내가 은혜받은 말씀이 내 소유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책 읽으면서 밑줄 빨갛게 근 그다음에 니안 컬러로 야광펜으로 그은 그것이 내

소유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지켜 행한 것은 내 소유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켜 행한 것이 많이 있으면 사람이 든든함이 생기기 때문에 환경에서 웬만 한 어려움이 생겨도요.
좌지우지 당하지 않습니다. 근데 지켜놓은 말씀이 없고 그냥 은혜받은 말씀만 많이 있으면 환경 때문에 좌지우지 당할 수가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한 것이 너무 중요한데 그래서 우리들 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면 좀 동기부여가 필요합니다.
내가 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야 되는가 그다음에 이것이 지키기 어려운가 쉬운가 이 하나님의 말씀을요.
지키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자체부터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것을 어렵게 만듭니다.
이것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한번 이제 해병대 서가로 갔어요. 갔는데 해병대니까 강사가 왔다고 잠수함을 구경시켜주는 거예요.
잠수함이 내려갔는데 잠수함이 그야말로 이 그 계단이요. 완전히 스티프 일자 쫙
내가 어머 어떻게 이런 데를 내려갈까 일단 내려갔어요.
내가 이제 물어봤죠. 교관님한테 어떻게 이런 데를 장병들이 왔다 갔다 하냐 그분 하시는 말씀이 어렵지 않습니다.
익숙하기까지가 어렵습니다. 익숙해지면 병정들이 무거운 걸 메고 여기 날아다닙 니다.
그러더라고요. 익숙하기까지구나 익숙하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이요.
여러분이 지키는 것이 순종이 익숙해지면 불순종이 어려워집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제가 어디 가면 이제 강사 소개하면서 오늘 이제 우리 목사님께서 저를 짧게 소개해 주셨는데 제가 혹시라도 궁금해지면 집에 가셔서 다음 네이버 찍 어보세요.
임은미 선교사 그러면 쫙 나와. 저도 제가 궁금하면 가끔 들어가 봐요.
요즘 어떻게 지내나 그럼 오케이 분명히 이제 오늘 여기 왔으니까 아마 그다음에는 뜨겠죠.
유튜브에 왔다 갔다 갔다 왔다 하는데 익숙해서 어디 가서 나보고 강사 스스로 소

개하라고 그랬대.
스스로 강사님이 혼자 자기 스스로 자기를 소개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이제 어디 가면
좀 이렇게 당당해 보이는 편이에요. 제 트레이드 마이크가 당당 자신감 이거거든요. 사실 여러분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계시는데 떨리지도 않고 있다는 자체가 내가 참 자신감이 없으면 이러고 있겠어요.
그렇죠 또 하나의 비견은 있죠.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뭐가 뭔지 모르는 거죠.
그냥 그래서 그냥 얘기하고 있는 건데 그래서 내가 이제 어디 가면 그래서 여러 사 람들이 나보고 선교사님 너무 당당해 보여서 도대체 못하는 게 뭡니까?
그래요. 근데 이러죠. 못하는 거예요. 많이 있죠.
저 죄를 잘 못 짓습니다. 이거 환상입니다. 죄를 잘 못 짓는다니깐요.
거짓말 잘못하죠. 사기쳐본 적이 없어요. 정말 그럼 나보고 특기 특기가 뭡니까?
왜 자기 소개할 때 듣기 말하잖아요. 그렇죠 특기 하나님 말씀 순종이 특기입니다. 할 줄 아는 게 순종이죠. 이것도 환상이에요. 그다음에 취미 사람에게 감동 주는 게 저의 취미입니다.
이래서 식당에서 밥 먹다가 아는 사람 만났다. 돈 내고 나갑니다.
선교사님 돈 감동 먹었어 내 취미야 꽃 장미꽃 백성이 보내줍니다.
생일 때 저 받아본 적 없습니다. 받는 그 사람 선교사님 장미꽃 백성이 감동 감동 먹었어.
내 취미야 저는 이거를 제 오른손이 하는 거 왼손이 모르게 하겠다고 제가 제 선행 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고 제 취미를 이야기하는 거예요.
취미 제 취미가 그렇다는 거예요. 이래서 예수님 믿는 사람들 어디 가면 이렇게 이 런 정도의 자기소개 할 줄 알아야죠.
이게 대표 기도할 때 이러잖아요.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그다음에 마음에는 으로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연약하여 이게 대표 기도의 레파토리 FM입니다. 여러분 주일날 이러한 그런 흐름 안 들어본 적이 없을 거예요.
알고 지은 지 모르고 지은지 그래서 제가 이게 알고 지은지 모르 한 번쯤은 대표 때 좀 이랬으면 좋겠어요.
주님 우리가 힘든 일이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켜서 승리하고 살다가 주일날 교회를 왔습니다.
얼마나 기쁘고 신나는지 너무너무 감사하고 셀러브레이션 축제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기도가 한 번쯤은 나야 되지 않겠습니까?
난 여러분의 세대에 여기 계신 분들이 대표 기도하시면 꼭 제가 지금 들려드린 이 레파토리를 가지고 좀 서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이렇게 찌질찌질한 인생들이 아니고요.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찌질찌질했다가 능력 받아서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삶인 것인데 그래서 우리가 자신 있게 누가 물어보면 나 죄 잘 못 줘.
우리가 이렇게 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이 습관되면 정말로 진실만을 말하는 사람 은요.
거짓말이 어렵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 진실을 항상 연습하는 사람이 거짓말 하면 일단 얼굴이 붉어집니다.
빠르게 주고 그다음에 말을 더듬습니다. 이러면 옆에서 야 너 거짓말이지
거짓말을 안 해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이 있죠.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거짓말한다. 거짓말이 습관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이렇게 죄된 것들이 습관화가 되면 안 됩니다. 순종이 습관화되는 그리고 이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기쁨이라는 것을 왜 느껴야 되 냐면 제 딸이 있는데 제가 애가 10명입니다.
이제 놀라시기 말이 안 나네. 반응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애가 10명입니다. 좋아요. 아주 좋아요.
제가 남편은 하나입니다. 제가 이제 재미교포라서 미국 남자하고 결혼을 해서 신학 교에서 남편이 이제 패션 모델 출신이에요.
키가 91 역시 자매님들 반응 빨라요. 갔다가 이제 얼굴은 엘비스 프레슬리하고 니 콜라스케치 딱 반만 닮았어요.
몸매 초코렛 몸매 세월이 흘러서 초콜릿이 녹아서 없어졌어요.
멋있는 남자랑 내가 살고 있는데 제 친딸은 하나예요.
친딸은 이제 막내딸이 하나고 나머지 이제 애들은 다 아프리카 애들이거든요.
제가 아프리카 선교사 21년이니까 그런데
제가 우리 막내딸을 참 좋아해요. 내 친딸이니까.

근데 우리 딸이 내 생일이 얼마 안 남아 생일 생일 때 그런 엄마 엄마에게 무엇을 사주면 엄마가 가장 기뻐할까 이 아이의 관심은 뭐냐 하면 엄마를 기쁘게 하기 위 해서 무엇을 엄마가 좋아할까 근데 내가 마침 그때 스마트폰을 딱 산 거예요. 그래서 내가 해가지고 야 수진아 엄마가 스마트폰 폰에 장만한 깔고 있지 스마트폰 에 그 케이스가 필요해요.
엄마는 보라색을 좋아해 얘가 얼마나 기뻐하는지 엄마 너무 고마워 한 2만 원인가 했던 것 같아요.
그래갖고 얘가 나가서 보라색 스마트폰 케이스를 사갖고 온 거예요.
엄마 내가 보는 순간에 야 엄마가 너무 좋아하는 거야.
얘도 기뻐하고 나도 기뻐하고 얘가 하는 말이 엄마 너무너무 고마워 엄마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려줘서 정말 고마워 안 그랬으면 내가 얼마나 고민하고 고민하고 그죠?
하나님이 성경 말씀에 써놨어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게 한다 그죠?
우리 하나님 사랑한다며요. 사랑하는 저희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싶어집니다. 여러분 마음 가운데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싶다. 마음이 없으면 하나님 사랑 안 하 는 거예요.
우리가 누군가를 기쁘게 하고 싶다는 것은 사랑하기 때문인데 근데 성경 말씀에 쓰 여 있다니깐요.
니가 기쁨 너가 감사로 제사를 지낸 자가 여호와를 기쁘게 하고 또 니가 또 뭐 하면 기쁘고 다 쓰여 있습니다.
이래서 성경 말씀 읽는 것이 기쁨이 돼야 됩니다. 지겨움이 아니고 나 또 또 읽어야 돼 이게 아니고요.
뭐라고 써 놨을까 내가 뭘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이것도 그렇고 또 학교 공부 중에 수능인데요.
공부하는 학생이 교수님이 딱 전화 걸어서 야 너 내가 너에게 정말로 자비를 베풀 겠다 시험 문제에 뭐가 나오는지 알려줄게
로 한 다음에 어디를 공부하면 된다고 알려줄게 이러면요.
얘 대박입니다. 이런 교수님이 어디 있겠어요? 그죠?
근데 우리가 성경 말씀에 쓰여 있잖아요. 너희가 시험을 받게 되면 이렇게 이렇게 해라 답 나와 있는 거 아니에요 성경을 읽어야죠.
환란 걱정받을 때 우리가 말씀으로 아는 말씀이 있어야지 그 말씀으로 우리가 견뎌

낸다거나 말씀을 좀 공부를 좀 해야 돼요.
하나님이 알려주셨어. 어디를 공부하면 어떠한 상황에서는 이거를 보고 이러면 걱 정할 때는 이 패시지 보고 니가 두려움이 있을 때는 이 말씀을 보고 다 쓰여 있기 때문에 이래서 또 성경 말씀 보는 것이 기쁨이 돼야 됩니다.
할 수 있다. 내가 이거를 또 잃게 되면 내가 또 시험을 또 이길 수 있겠구나 이러한 거 그리고 은행 부자가 하늘나라에 있다는 것을 잘 기억해야 됩니다.
땅에만 있는 거 아닙니다. 땅에 우리가 돈이 좀 쌓이면 기분이 좋겠죠.
일단 그죠 근데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지킬 때마다 내 소유라면서요.
내 소유는 이것이니 주의 말씀을 지킨 것이니다. 그러면 교회를 왔어요.
어느 한 사람이 참 꼴 보기 싫어요. 그래서 꼭 그야말로 세상말로 씹어버리고 싶어 요.
그냥 근데 그러면 안 되겠죠. 그래서 성경 말씀을 기억하면서 비판받지 아니하려거 든 비판하지 말라 그 말씀이 떠올랐어요.
그래서 비판하고 싶었지만 입이 근질근질했지만 참았어요.
이러는 순간에 하늘나라 그대의 구자에 5천 원이 올라갔습니다.
그런 다음에 거짓말하지 말라 또 5천 원 올라갔습니다.
더 큰 게 좀 단가가 센 게 있겠죠. 원수를 사랑하라.
이건 1억이 올라가겠습니다. 원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거예요.
돈은 자꾸 올라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교회에서 원수가 또 있잖아요. 그죠? 그러면 만나기 싫거든요.
만나기 싫지만 만나는 순간마다 대박이라고 생각이 들 야 오늘 또 5천만 원 올라갔 다.
두 번째 또 5천만 원 올라갔다. 왜 볼 때마다 축복 기도 했으니까 성경 말씀에 축복 기도 달았으니까 이런 식으로 우리가 좀 더 팍 듣고 실질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내가 순종하게 되면 어떠한 이익이 나에게 생긴다 이걸 좀 잘 고려하면요. 성경 말씀을 좀 지키는 데 좀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이 선교사가 되고 나니까 보통 받는 질문이 뭐냐 하면 선교사가 어떻게 되었 습니까?
이겁니다. 선교사가 저는 이제 검은 대륙 아프리카 갔잖아요.
검은 영혼들을 막 사랑해서 간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전도를 싫어합니다.

전도를 싫어하시는 분들 저를 보고 위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전 전도가 싫습니다. 왜 하나님을 안 믿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하나님을 믿으라고 그랬는데 안 믿으면
긍휼한 마음보다는 이렇게 한심한 마음이 먼저 막 와가지고 막 금식 기도해야 되는 데 그냥 속으로 니 팔자다 어떡하겠냐 나는 예수님이 좋습니다.
난 정말 하나님이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새벽 보통 4시면 일어나서 큐티를 합니다. 큐티를 전 18년 19년 동안 하루도 걸은 적이 없습니다.
단 하루도 새벽 4시면 쫙 일어나서 무릎을 딱 꿇고 한 장 성경 읽고 큐티하고 이래 서 제가 한 18년 동안 쭉 노하우가 쌓이다 보니까 책 하나 냈는데 최고의 날, 최고 의 이름도 다 기억 안 나네.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묵상집인데 그냥 쓰는 데 오래 걸리지도 않았어요.
한 달 있는 거 다 뽑아가지고 발췌해 해갖고 짜집기 책 쓰기 얼마나 쉬운지 몰라요. 한 달이면 뭐해요? 갔다 갔다 책하러 나오고 그다음에 또 나보고 나보고 또 와갖고 간증 쓰라고 그러고 또 간증 쓰는 것도 한 달도 안 걸렸어.
책 아주 쉽습니다.
했는데 이렇게 하여튼 이렇게 나 나는 나는 하나님이 좋은데 하나님을 안 믿는 사 람 보면 하여튼 짜증스러워요.
그다음에 너무 한심스럽고 이래가지고 주님 저런 애들은 도대체 그냥 지멋대로 살 다가 걔는 갈 데로 가고 지옥 나는 천당 갈 거고 막 이런 식으로 생각을 했는 사람 이 선교사가 되고 싶어 했겠어요.
난 별로 그거 없는데 어느 날 제가 지금 이렇게 대학교 2학년 때인가 교회를 갔어 요.
교회를 갔는데 저를 데리고 간 언니가 저희 목사님 딸이었어요.
저는 모든 예배를 좁니다. 일관성을 가지고 모든 예배를 좁니다.
사람은 일관성이 필요해요. 수요 예배, 주일 예배 새벽 예배 이런 집회 다 졸아요. 그날도 이제 부흥집회인데 졸았겠죠. 일관성을 가지고
졸고 있는데 이제 언니가 일어나더라고요. 제가 재미교포니까 저희 미국에는 이게 서브웨이 별로 없어요.
지하철 항상 누가 데리고 오면 그 사람이 데리고 집에 데려다 줘야 돼요.

그래서 언니가 일어났기 때문에 나도 집에 가야 되는구나.
나도 일어났어요. 이 언니께서 뒤로 가야 되는데 앞으로 왔어요.
앞에가 어디냐면 선교사가 되겠다고 헌신을 하는 사람 나오라 그랬어.
그래서 사람들이 나와가지고 막 손을 들고 막 무릎 꿇고 내가 여기 있나 나 나를 보 면서도 내가 잠이 깬 거예요.
내가 여기 내가 왜 나왔지 선교사 내가 선교사가 왜 되냐고 나는 사람들 전도가 싫 다니까 내가 이따가 이제 돌아가려고 내 자리를 이제 내가 나올 자리가 아닌 거예 요.
그래서 돌아가려고 내가 나온 자리를 봤어요. 근데 세상에 내 바로 옆자리에 권사 님들이 계셨어요.
근데 나를 보는 그 눈초리가 저 기특한 청년
저 어린 나이에 벌써 헌신을 너무 아릭하게 기특하게 장하게 보는데 차마 못 들어 가겠더라고.
내 자리로 내가 또 예의가 또 바른 사람인 거예요. 또 그래갖고 그래서 이제 잠은 깨고 이렇게 분위기에 휩쓸려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헌신을 한 거예요. 헌신을 하고 한 다음에 세월이 지나고 보니까 내 가 선교사가 된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제 선교사가 되니까 매 여름마다 단기 선교팀들이 오더라고요.
뭔가 항상 물어보는 거지 선교사님 어떻게 선교사님한테 꼭 물어봐요.
그럼 내가 이 얘기를 쫙 해주면서 얘들아 졸면서 한 기도를 기억하신 하나님이시야. 너희들 맨 정신으로 헌신한 거 다 기억하신다. 걱정하지 말아라.
여러분. 그러니까 여러분 지금 이제 다니엘 여기 이제 새 일에 기도에 오셨는데 여 러분의 기도 하나님이 응답하십니다.
졸면서 한 제가 선교사가 됐다니깐요. 그리고 이 21일 동안 강사를 섭외할 때 아무 나 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죠? 그리고 첫 번째 날이 우리 담임 목사님이셨어.
그렇죠 그다 그다음에 제가 오늘도 주일이잖아요.
그죠 주일이면 월요일보다 더 많이 모이는 거거든요.
그죠? 월요일 날 나오겠어 나오긴 나오겠지만 그렇죠 하지만 주일은 주일이니까 그래도 아무래도 특히 오늘 주 낮 예배 안 했으면 밤 예배는 꼭 나와야죠.

주님께 도장은 찍으셔야지 그죠 눈도장 그러니까 이제 근데 나를 이제 둘째 날 강 사로 한 거예요.
그래갖고 내가 어머나 나 참 괜찮은 사람인가 보다.
어떻게 나를 이렇게 둘째 날에 강사 했을까 이러니 졸면서 기도했다니까 제가 서원 기도를 이러한 사람이 오늘날 여러분 앞에서 이렇게 괜찮은 강사로 서기까지 하나 님께서 여러분이 민정신으로 또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시면 왜 안 들어주시겠냐 고요.
이래서 기도에 대한 확신이 필요합니다. 기도를 할 때는요.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확신이 필요합니다.
어느 사탄 종교에 들어갔다가 이제 구원받았던 어느 한 청년이 한 그 이야기가 있 는데 그 간증해요.
우리 예수님 믿는 사람들이 기도를 하면 기도가 세 그룹으로 나눠진대요.
첫 번째 그룹은 기도를 하나마나 그냥 별로 능력이 없는 기도들이 있대요. 마귀들이 겁도 안 낸다는 거예요. 근데 두 번째 기도는 어떤 기도냐면 경건한 삶을 살고 기도도 열심히 하는데 기도하면서 확신이 없는 사람 내 기도를 들으실까 이런 사람들이 두 번째 레버인 거예요.
세 번째는 그야말로 어느 곳에 가더라도 하나님의 임재함을 함께 갖고 가는 견고한 질을 확 하는 그러한 그런 세 번째 레버이 있는데 여러분께서는 두 번째 레버이 되 면 안 됩니다.
자기가 기도하면서 들을까 말까 이런 정도의 기도가 아니라는 거죠.
기도를 할 때는 확신해야 됩니다. 들으시리라. 시간만 틀린 것뿐이다. 들으시리라. 그래서 제가 이제 그 20 몇 년 동안 사역을 쭉 하면서요. 느낀 게 뭐냐
다른 것이 아니고 내가 지금 무슨 말하다가 깜빡 까먹었다 한번 볼게요.
내가 노트를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거구나. 내가 느낀 게 뭐냐 하면 하나님을 아 는 것도 중요한데 하나님 뜻을 아는 것도 중요하고 특히 우리 다니엘 말씀에 여러 분께서 아까 내가 이제 들어오면서 다니엘에 대한 안내문을 좀 봤어요.
소개한 거 이 다니엘 세일의 기도가 어떠한 건가 봤더니 하나님의 뜻을 찾기 위해 서 사람들이 막 기도를 한다는 거죠.
그럼 여러분 가운데 지금 누가 내 남편이 될 것인가 내 아내 그걸 떠나서 결혼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시험을 붙으면 어느 학교를 붙을 것인가 하여튼 여러 가지 뜻 때문 에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뭐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 특별히 다니엘 기도를 나올 수 있는데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중요 합니다.
중요한데 하나님의 뜻도 있고 하나님도 있으시고 하나님의 시간도 있는 것 같아요. 그죠? 여러분 신앙생활 한번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을 막 알고 믿는데 하나님이 누구신가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시간은 언제인가 이런 건 나눠집니까? 안 나눠집니까? 나눠지죠. 그럼 여기서 중요한 프라이어티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 하면 하나님 하나님의 뜻이 뭡니까?
막 그래요. 제가 우리 딸 얘기했는데 우리 딸이 만약에 내가 이제 그날 딸이 너무 사랑스러우니까.
야 딸아 너 배고프지 밥 먹으러 가자. 엄마 너무 신난다.
야 엄마가 거하게 쏜다. 밥 먹는 거 알았지? 너 배고프지 얘가 너무 기쁜 거예요. 얘가 엄마의 뜻을 알았어요. 밥 먹는 것이 엄마의 뜻입니다.
좀 이따 내가 근데 너 바지가 없구나 샤핑 가자. 너 바지가 필요할 것 같아 얘에게 샤핑 가자 하는 것도 얘를 위함이고 밥 먹으러 가자는 것도 딸을 위함입니다.
근데 이 딸이 엄마 엄마 그러면 돼 방금 나한테 뭐라 그랬어?
밥 먹으러 가자며 밥을 먹으러 가야지.
엄마가 그 뜻을 바꾸면 되냐고 이러면 참 이 또라이 수준이 될 수가 있습니다. 엄마의 뜻을 엄마를 못 헤아리는 거죠.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항상 선하십니다. 그러면요 우리들의 삶에 하나님의 뜻 하나님 이거 하라면서요. 이 뜻인 줄 알고 행한 것이 있었을 거예요. 하다 보니까 아닌 거예요.
하나님 이럴 수는 없습니다. 왜 나에게 이걸 뜻이라고 말씀하셔가지고 아니 하나님 의 뜻을 바꾸면 다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알게 되면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뜻을 알아라 보람은요.
하나님을 힘써 알아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을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건 중 요한데 어떠한 하나님의 뜻을 내가 구하고 있는지 그다음에 하나님의 시간도요.
왜 안 됩니까? 막 그럴 수 있지만 하나님이 시간을 정할 때는 하나님께서 영광받기

에 가장 합당한 그 시간에 시간을 정하십니다.
이 시간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구 하면서 시간을 기다리면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여러분하고 제가 이제 나누는 말씀 가운데 좀 더 이렇게 심오한 얘기도 있 다 한다면 성경 말씀에 하나님의 뜻 따라가는 것도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데 이게 있다면서요.
하나님의 선하시고 그다음에 기뻐하시고 그다음에 온전하시고 이게 점침법입니다. 영어로 보면 굿 프리징 퍼펙 그 하면은 괜찮아 괜찮아 하나님 나 이거 해도 돼요. 괜찮아요. 괜찮아 이런 선이 있지만 하나님 이거는 아주 기뻐요.
아주 아주 좋아 아주 좋아 하나님 이거는 퍼팩 더 이상 말할 것은 없어.
이게 하나님의 뜻이 이렇게 점친 법으로 더 나아가는데 하나님을 사랑하면 사랑할 수록요.
하나님이 그냥 괜찮아 선한 뜻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말씀하세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내 소원입니다.
하나님 말씀하세요. 하나님을 온전히 기쁘게 하는 건 더더욱 나의 소원입니다.
이렇게 올라간다는 것이죠. 근데 이것이 내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도 그러한 방법 이 되겠지만 그 플리징 프로 하나님이 나의 인생 가운데 허락한 거를 보는 것도 또 그런 단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건 하나님 감사해요. 막 찬양했어요. 응답하셨습니다.
응답하고 난 다음에 확 뭐가 바뀌어버렸어요 하나님 이러면 안 되는데요.
그때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던 그 괜찮아 괜찮아 그러한 선한 뜻이 나에게 있을 수 있지만 그 선한 뜻을 넘어난 더 기뻐하시는 뜻이 또 내포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더 깊이 내려가면 하나님의 온전한 뜻 때문에 하나님의 선한 뜻을 거둬가 신 것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모를 때는 선한 것만 걷어간다고 막 발을 동동 구르면서 이러시면 안 됩 니다.
왜 이때가 아닙니까?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예 그것을 내가 지금 줄 수 있지만 그것은 지금 그냥 좋은 차원이야.
조금만 기다려봐.

좀만 기다리면 너가 기뻐하는 차원의 무엇인가 이루어진다.
너 이것도 참으면 좀만 더 기다려. 그러면 너가 정말 알리게 된다.
온전한 나의 뜻이 무엇인가를 여러분 이러한 것에서 우리가 좀 하나님에게 포커스 를 맞출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제 아프리카 가서 지금 33분이군요. 제가 딱 시간이 10시까지입니다.
제 시간에 끝내는 강사 복이 있나니 다음에 또 초청받을 것이오.
강사 수분이 있습니다. 제가 다음에 초청받을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제가 지켜진 그러니까 제 소유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소유만 나눠드리겠습니다. 도둑질하지 않겠습니다. 말씀에서 나는 안 지켰는데 말씀이 그게 아니고요.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떠한 일을 허락하셨는데 어떠한 일이 생겼다 정말 하나님의 도우심이다.
하나님께 이름을 영광 올려드린다. 하나님이시다.
이러한 것. 제가 처음에 이제 선교사로 나갈 때 인터뷰를 받았어요.
인터뷰의 제목 질문이 뭐냐면 아프리카라는 곳이 위험한 곳인데 가시겠습니까? 이렇게 했어요. 아프리카가 위험한 곳인데 가시겠습니까?
제가 어떻게 답을 했냐면 제가요. 신학교 다닐 때 교수님이 그러시더라고요.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이 가장 안전하고 하나님의 뜻이 없는 곳이 가장 위험하다고 제가 지금 아프리카를 가지 않으면 위험합니다.
그랬더니 그 목사님이 제 말을 듣더니 이 답이 너무 쌈빡한 거예요.
그렇죠. 하나님의 뜻이 있으면 가장 안전하고 하나님의 뜻이 없으면 위험하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제가 파송을 받은 사람입니다.
저는 이렇게 선교사 되기가 이렇게 쉬운 줄 몰랐어요.
2분 만에 끝났어요. 2분 만에 그런 다음에 제가 아프리카 갔는데 지금까지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안전한 곳에 있었다는 것이죠. 근데 이게 안전하지 않은 안전하지 않은 곳인 게 사실이에요.
저희 남편만 해도 권총 강도를 세 번이나 만났어요.
근데 이렇게 만날 때마다 그러니까 이제 저는 별로 이렇게 걱정을 안 하는 게 하나 님이 걱정하지 말라며요.
저는 말씀은 순종을 잘해요. 그래갖고 걱정 잘 안 해요.

딴 거 다 못 지키는데 한 가지라도 좀 지켜야죠. 그래서 걱정하지 말라고 해서 걱정 안 하는데 남편이 어느 날 집에 안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걱정하면 안 되는데 해갖고 내가 이제 그래서 내가 이제 걱정 안 했어 요.
나 이게 또 기도해야지 주님 돌아오겠습니까? 속으로 돌아온다 알았습니다. 그래가지고 이제 돌아올 줄 믿고 잤는데 남편이 좀 돌아오더라고요.
왔는데 남편이 그러는가 강도를 만났는데 막 막 근데 너무 스릴 만점인 거야.
그냥 그래갖고 내가 그러냐고 너무 캄하게 들으니까 쿨하게 남편이 당신은 어떻게 내 남편이 살아서 돌아왔다는데 이렇게 별로 감격도 없고 내가 살아서 돌아왔으니 까 감사하지.
그 남편이 벌써 잠 자는 거예요. 근데 그때 이제 밤에
이 경찰들이 남편이 이 도둑을 만난 그 자리에서 똑같은 자리에서 그 한 사람이 납 치당해서 없어진 거예요.
사람이 그 사람을 찾으려고 이제 다니면서 이제 우리 집까지 왔는가 보죠?
그 말을 들으니까 우리 남편이 아까 안 살아왔으면 내가 지금 저 집집마다 돌아다 니면서 우리 남편 보셨습니까?
납치 당했네. 어떻게 이렇게 할 거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남편이 살아돌아온 게 얼 마나 감사한지 근데 남편을 끼워 여보 여보 너무 고마워 남편이 자다가 여보 나 지 금 자야 되거든 하지만 그런 게 그런 상황에서 또 남편이 또 간증해 주더라고요. 그거 신기하지 나는 평강이 능력인 걸 처음 알았어.
왜냐하면 이 방아쇠가 이렇게 오면요. 쇠 냄새가 난대요.
쇠 권총에 쇠 냄새가 근데 그 쇠 냄새가 싹 스치는 그때 평강이 그냥 이만드는 거야. 평강이 근데 그때 그 사람이 그 무슬람이었대요. 그 권총 강도가 그 남편이 이렇게 권총이 들어오고 있는데도 너
나는 죽으면 천당 간다. 너는 죽으면 어디 가는지 아냐 전도가 나오더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남편이 하는 말이 평강은 능력이야 능력 이러더라고 나는 이제 간접적으 로 배웠죠.
평강이 능력이구나 이렇게 하는데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 있으면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지켜주시고 또 무엇으로부터라도 무엇으로부터라도 그런 다음에 이제 그것이 제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말씀을 이루시는구나 알게 되었고요.
그리고 이 사람을 무시하지 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아프리카는 사람 을 무시하기 좀 쉬운 것 같습니다.
왜냐면 나보다 좀 덜 배웠고 없고 항상 나에게 뭐 달라고 오고 내가 가서 뭘 항상 주는 자리이거든요.
근데 여러분이 지금 이제 기도를 하러 오셨잖아요.
좀 있으면 기도할 겁니다. 그죠 열심히 막 하겠죠.
근데 기도를 하는데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다 이유는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시간이 이유일 수 있습니다. 근데 하나님의 시간이 이유가 아니고
어떠한 것이 될 수 있냐면 사람을 무시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우리 한번 자막을 한번 보죠. 이 성경 말씀에 베드로전서 3장 7절이 있습니다. 다 같이 한번 합독 시작
나오죠. 이는 너희의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면은요.
여러분 가운데 이 남편 남자분들 만약에 사업이 부도되는 걸 막고 싶고 지위가 올 라가기를 원하시고 하여튼 간에 자기가 기도하는 제목이 있단다면 아내를 어떻게 요즘 대하고 있는가를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경 말씀에는 아내를 귀히 여기면 남편의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리라.
근데 이것이 남편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아내도 마찬가지겠죠.
아내는 남편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남편 돈 못 벌어온다고 무시하는가 남편이 하여 튼 뭐 남편을 구실을 못한다고 무시하는가 이래가지고 하여튼 간에 남편이 꼴보기 싫다 살기 싫다 같이 자기 싫다 코 너무 곤다 내 말을 안 듣는다.
이 아내 너무 늙었다 싫다 자꾸 여러분 이러면은요 여러분 기도가 상관 안 됩니다. 그래서 자기의 기도가 상달되려면 비결 중에 하나는요.
내 관계를 돌아보는 겁니다.
내가 무시하는 이웃이 없는가 이 교회 다니는 분들은 좀 이렇게 이런 것도 있더라 고요.
자기가 큰 교회 다니면 또 자랑을 해요. 참 자랑할 것이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또 아주 또 희한한 곳에도 또 자랑하더라고요.
또 자기 목사님도 자랑해요. 우리 교회 큰 것도 자랑해요.

그거요. 내가 어느 교회 장로 어느 교회 권사 그 교회 가면 되지 뭐 큰 교회 그죠? 꼭 이게 뭐 멤버십처럼 그것도 좋은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자랑해야 됩니다. 예수님 잘 믿는 사람 좋긴 좋지만 예수님이 좋 은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 그래서 내가 기도를 할 때 태도 돌아볼 것은 내가 이 사람을 정말로 소홀히 여기지 아니하는가 그래서 제가 아프리카에서 배운 것이 뭐냐 하면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었습니다.
어떨 때는 소중히 여기고 싶지 않을 때가 있는 것 아주 비근한 예를 든다면 꼭 우리 성도님들은요.
새벽 기도가 끝난 다음에 저한테 와서 뭘 달라 그러세요?
새벽 기도 딱 금방 설교 막 한 그 선교사한테 이거 뭐 앉을 수도 없고 그죠?
어느 사람 오면 이렇게 말해요. 어떻게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나한테 가라 그런대요. 선교사님한테 가면 도움을 준다 그런대는데요. 그러면서 나한테 와요.
이거 안 줄 수도 없잖아요. 그죠? 근데 한 번은 이제 어느 성도님한테 등록금을 주 세요.
등록금을 좀 거하게 줬는데 그다음 날 또 오셨어요 등록금은 감사한데 학용품 살 돈이 없다는 거예요.
예를들어 속으로 항상 성령 충만하면 또 근데 항상 성령 충만한 게 아니에요. 그래가지고 항상 성령이 충만한 날은 짜증이 납니다.
이럴 때 얼른 기도를 해야 되죠. 나사렛 예수로 명 짜증의 영 물러갈 죄다.
이렇게 제가 아프리카에서 제일 많이 한끼가 이 기도입니다.
짜증의 영 내가 애들 키우면서요. 우리 아들 아프리카 애죠.
나보고 엄마 엘러뷰 알러뷰라는 말을 들으면서 속으로 그랬죠.
이 녀석아 니가 내 마음속으로
짜증의 영 물러갈지어다. 이 횟수를 니가 알면 너는 까물어질 거다.
내가 너를 키우면서 그 기도를 계속하면서 너를 키웠다 이게요.
여러분 기도는 나는 기도 안 하시는 분 보면 참 용감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기도를 안 할 수가 있을까? 대접 기도만 해도 하루가 다 걸리는데 저 인간 저 인간 왜 이렇게 꼴보기가 싫은지 그냥 하여튼 그래가지고 그래서 내가 이제 그 사람한테 속으로 아니 어저께 저기 등록을 줬으면 학용품 지가 좀 알아서 해야지.

근데 생각해 보세요. 등록금 없는 사람이 학용품 값이 있겠어요.
돈이 없는 건 돈이 없는 거예요. 사실 내가 줄 때 그런 건 그때 성령님이 그러시더 라고요.
야 너 자리 바꿀래? 이 자리를 바꾼다는 게 뭐냐 하면요.
니가 다니면서 내 딸 등록금 달라고 니가 말하겠냐 이거예요.
그래서 하시는 말씀이 사람이 배역이라는 게 있다.
인생에 항상 주는 자리도 아니고 항상 받는 자리도 아니다.
주라 그럴 때 잘 주고 받으라고 그럴 때 잘 받아라.
너 자리 바꿀래 아닙니다. 제가 주겠습니다. 제가 이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내가 얼른 좋죠. 나 따라와라 따라와라 이러고 이래서 아프리 카에 있으면서 배운 것이 사람을 무시하지 않는 것이 얼마만큼 나에게 중요한 것인 가 그리고 제가 아예 그 부엌에다가 붙여놓은 성경 구절이 하나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마태복음 25장 40절을 코팅을 해갖고 아예 붙여놨습니다.
한번 읽어볼까요? 시작.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여기서 여기라는 말이 중요합니다.
여기 저희 집 부엌에 숱하게 많은 사람들이 들어옵니다.
근데 우리 집에 일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제 아프리카는 인건비가 싸서 일하는 사 람이 있습니다.
시험 받지 마세요. 근데 일하는 사람이 아니 내가 이렇게 채소를 사다 놓으면 과일 이랑 그다음 날 없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름이 나유미
왜 집에 채소가 없어요? 내가 사돈 지가 얼마 안 됐는데 딱 하는 말 이혼했어.
제가 주인을 닮아서 내가 주인입니다. 주인 닮아서 남들이 뭘 달라 그러면 노을 못 해요.
그래서 오는 모든 사람에게 다 주다 보니까 집에 남는 게 없네요.
그래요. 그러니까 여기요. 달라는 것이 큰 게 아니고 감자 하나 양배추 하나 토마토 하나 이런 거 달라는데 이거 한두 사람이 오면 괜찮은데 계속 오면 또 짜증 난다니 깐요.
그래서 이 아예 그래서 성경 말씀을 붙여놓은 거예요.

그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여기 여기 여기 내 부엌 내 형제 내 부엌 내 부엌에서 있는 지극히 작은 자 토마토 한 개 어드로 이 작은 지극히 자 이 지극히 작은 자를 내가 잘 여기면 바로 이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이러면서 여러분 아멘하신 여러분 선교사 돼보세요.
아멘이 나오는지 대접 기도가 나온다니까요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막 이러면서 그 래갖고 한 번은요.
제가 이제 크리스마스 설교 준비를 하는 거예요.
내 딴에는 정말 선교사로서 캬 키스와일리 아프리카 말로 설교하리라 그래갖고 내 가 아프리카 말로 설교한다고 막 외웠어요.
달달달달 외우는데 크리스마스 설교니까 뭐겠어요?
예수의 마음을 본받으라 이거였어요. 아주 거창한 제목을 가지고 막 하는데 시골에 서 저희 동역하시는 전도사님이 애들 4명인가 데리고 저희 집에 오신 거예요.
그날 토요일 날인데 나 설교 준비하는 날이라니깐요.
열심히 막 외우는데 또 짜증이 또 일어나면서 아니 또 그럼 어떻게 먹이고 재고 막 하고 애들 또 냄새가 되게 많이 나세요.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할까 우리 딸내미가 엄마 오셨는데 그 씻기고 야 우리 집에 물 잘 안 나오는 거 알고 있지 내가 또 다른 게 막 익숙지고 변명하는 거예요.
엄마가 우리 딸은 엄마 내가 다 알려주면 돼. 어떻게 하면 뜨거운 물 나오고 걱정하 지 말고
내가 속으로 이게 우리 집은 도대체 누가 선교사인지 모르겠어.
누가 엄마가 누가 딸인지도 모르겠고 내가 그것도 또 짜증 나는 거예요.
왜냐면 아니 지가 나보다 더 성숙하면 돼 안 돼 내가 엄마인데 그래갖고 또 이제 그 러는데 하여튼 그래서 내가 알았다.
근데 그 사람이 이제 이제 내 딸이 이제 잘 손님 대접하는 그 순간에 또 성령님이 또 나를 그만두시겠어요 저를 사랑하시는데 야 너 설교자들은 뭐라고 주 예수의 마 음을 본받으라 주 예수의 마음을 본받을 수 있게끔 실천할 수 있는 실천 그야말로 내 소유가 될 수 있는 무엇인가를 보내주셨는데 나는 이제 구시렁구렁 거리고 있는 거예요.
그 내가 또 회개했죠. 이러면 안 되는구나 그래서 제가 이제 하는 설교하러 갔어요. 이제 주일날 크리스마스 설교죠. 여러분

저는요 여러분에게 키스왈리로 설교를 준비를 열심히 하려고 주 예수의 마음을 본 받아라 여러분은 예수가 필요하다 이렇게 설교하려고 그랬는데 제 이제 잘못된 이 야기를 쭉 하면서 여러분 제가 느낀 것은 내가 예수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눈물이 막 나더라고요. 그날 크리스마스 설교를 다 울어버렸어요.
그냥 그래서 여러분 난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예수가 필요하다고 그러는데 아닙니 다.
제가 예수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을 예수님처럼 여기는 것이요. 우리 인생의 커다란 성공입니다. 그럴 수 있다 한다면 그게 금방금방 안 보인다니 깐요.
아멘 하기가 쉽지 직접 막 부닥치면 예수님을 안 보여요.
왼손 오베이지 이게 왜 예수님이 보이면 우리가 왜 잘 안 하겠어?
그죠 하여튼 그래도 우리의 삶에 역이 지극히 작은 한 형제에게 한 것이 곧 저희 예 수 그리스도께 하는 것이 저희
그다음 말씀은 뭐냐 하면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곧 마음의 소원을 이룰 수 있는 기 회가 된다.
이게 뭐냐 하면요. 여러분 지금 다니엘 기도에 오신 분들은 또 마음의 소원이 있습 니다.
문제의 해결 그다음에 또 하나님의 뜻 알기 여러 가지 있는데 여러분 마음속에 소 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근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요.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들하고 소원 성취가 방법이 틀립니다.
이게 어떻게 제가 배웠냐면 이 아프리카에서 이제 마타투라고 마을버스가 있어요. 마을버스를 이제 운전하시는 분인데 버스가 고장난 거예요.
그래가지고 나한테 뭐라 그랬냐면 선교사님 좀 도와주세요.
근데 도와달라는 금액이 얼마냐? 100만 원입니다.
여러분 100만 원이 어떤 사람에게는 작은 돈이겠지만 나에게도 큰 돈이요. 그 사람에게 더 큰 돈이에요. 거기 있는 분들은 한 달 월급이 2만 원입니다.
2만 원 월급 받는 사람들이 100만 원은 엄청난 돈인데 그걸 우리 보고 도와달래는 거예요.

남편하고 상의했어요. 여보 도와줄까 말까 이거 사실 우리한테 적은 돈은 아니야. 그러나 우리가 한번 크게 도와주자. 크게 도와주기로 작정을 하고 도와줬어요. 이분이 너무 고마운 거예요. 그러니까 나중에 들었는데 너무 고마운데 갚을 길이 없는 거야.
그래서 뭐 했느냐 밤새도록 기도한 거야. 밤새도록 우리를 축복 기도 하나님 빌 선 교사 유니스 선교사 이 부부 도와주세요.
그들이 기도하는 거 뭔지 모르지만 도와주세요. 그 기도 응답해 주세요.
여러분 이것이 내가 그 얘기를 듣고 난 다음에 어떠한 접목이 되었냐면 우리도 기 도를 할 때 기도에 병이 있을 수 있겠다.
병 기도를 채운다. 새벽 기도, 철야 기도, 다니엘 기도 21일 작전 기도 40일 작전 기 도 했는데 기도가 딱 응답되려면요.
응답되는 그 기도 그러니까
유리병의 주둥아리 이 불임이라 그러죠. 부임 여기가 딱 찰나면 내 기도가 아닌 것 같아요.
누구의 기도냐? 내가 고마운 사람 내가 고마워서 하나님 저 사람이 뭐 기도하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교회 임 장로님, 김 장로님, 이 집사님, 성도님, 자매님 뭐 기도하는지는 모르 겠지만 나를 도와준 분이에요.
너무 고마워요. 고마움을 갚을 길이 없어요. 제발 저분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그 기도가 이 사람의 나의 기도를 다 하나님이 응답하게끔 하는 마지막 파이널 라 인.
하나님이 그 기도 들으시면 됐구나. 우리들이요.
기도를 응답받는 그것도 남들을 위함이 있어야 됩니다.
그냥 나를 위한 기도 그런 것이 아니고 내가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남을 좀 배려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어느 사람이 그런 예가 있죠? 어디 겨울인데 너무 추운 거예요.
막 하는데 앞에 가는 사람이 너무너무 추워하는데 그 사람은 그 누가 넘어진 거예 요?
쓰러졌는데 첫 번째 가는 사람은 그냥 지나가는 거야.
나도 바쁜데 춥고 그냥 지나가버렸어. 두 번째 오는 사람은 너무 불쌍하니까 이 사

람을 업고 가는 거예요.
어떤 일이 생겼느냐? 앞에 혼자 살겠다고 간 사람은 추워서 얼어 죽어버렸어요. 뒤에 낑낑 힘 있게 그냥 너무 힘드니까 이 사람을 메고 왔던 사람은 땀을 흘리면서 살았어요.
그러니까 내가 살고자 할 때는 죽는 일이 생기고요.
내가 죽을 것 같아도 남 좀 살리려고 그러다 보면 나도 함께 살게 됩니다.
우리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러한 마인드 태도가 필요합니다.
내가 힘들면 힘들수록 누구를 배려할 수 있을까 그래서 그 수냅 여인한테 찾아갔던 엘리사 종이 있습니다.
거기 보면 나오죠. 엘리사가 지나갈 때마다 이 여인이 그 종을 배려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집에다가 침대 책상 초대 그다음에 또 뭐 하나 있었죠?
그죠? 있었어요. 까먹었네. 그래갖고 이제 다 그러니까 이 사람이 누워 있다 보니 까 아니
이렇게 나를 향한 배려가 세심하다니 춤이라도다 종을 부르죠.
개아시 여자를 불러라. 여자에게 뭘 물어보냐면요.
그 컨디션이 이렇습니다. 너가 우리를 위한 배려가 너무나 주밀하다.
이 세심한 배려에 내가 감동을 해서 너에게 묻노니 너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물어 봅니다.
여러분이 원하시는 것이 있으면은요. 기도를 간절히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내 이 웃의 필요가 무엇인가를 좀 배려해 본다면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물어보실 것입니 다.
너 뭐가 필요하니 이러면 이제 우리가 좀 튕겨야 되겠죠.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아무것도 없으리로다.
그럼 주님이 막 쫓아다니면서 야 말을 해 말을 아닙니다.
하나님 하나님 한 분으로 만족합니다. 아니야 내가 정성을 표시하고 싶어 말을 해. 정 그러시면 BMW 하나 주시고 집도 하나 좀 넓었으면 좋겠고 이렇게 하는 거는요. 이렇게 좀 튕기면서 주님한테 뭘 좀 받아내는 우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날이 먼 날마다 징징 짜기만 하는지 그냥 달라고 그냥 주님께서 좀 쫓아다니면서 야 말 좀 해 말 이렇게 난 그런 사람이 됐으면 참 좋겠어요 하고 그다 음에 제가 이제 마지막으로 벌써 52분이니까 요즘 제가 아주 겪었던 아주 아주 그

냥 끔찍한 일 하나를 제가 말씀드린 경악을 불러일으킨 제가 한국을 왔어요. 한국을 왔는데 제가 살고 있는 곳이 서울역 쪽입니다.
서울역이라고 그러니까 내가 홈네스 이게 자꾸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고요. 제가 청파동 쪽에 살아요. 방 하나 누가 있어 좀 줘가지고 근데 그 횡단보를 건너야 돼요.
서울아동병원 소아아동병원 근데 그게 대낮입니다.
환한 대낮인데 미국 남자 같아요. 근데 여자분은 한국분이세요 한 40대 초반 근데 둘이서 뭐 하고 있냐면 이 한국말에 거시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주 좋은 표현입니다. 애매모호 미묘할 때 거시기.
근데 이 여자분이 서 있는데 남자분이 여자분의 엉덩이에 그 남자의 그 거시기를
비교되는 거예요. 대낮에 내가 보면서 어머 미쳤어 나만 그냥 옆에 있는 따뜻한 다 이렇게 눈 보면서 어머 이게 여간방도 아니고요.
그래서 내가 내가 미국 말 좀 할 줄 압니다. 내가 영어로 이제 욕을 이제 하려고 이 제 준비를 했다가 또 목사인지라 내가 좀 차원을 내려서 경미하게 말했죠. 셰이머니 이게 뭐냐면 너 창피한 줄 알아라. 쉐이머유 딱 했는데 이 사람이 이게 뭐 창피하냐 더 열받았네.
그냥 완전히 그냥 아니 근데 내가 집에 가 갖고 저것들 그야말로 시온 상것들 같은 일이라고 전화 걸어 경찰 불러 막 열나는 거야.
그야말로 그래서 내가 기도 주님 왜 내가 저런 것을 봐 그러니까 성령님이 그러시 는 거야.
내 미국 이름이 유니슨데 유네스 너 저거 처음 보지 나는 매일 봐.
이거 여러분 웃을 일은 사실 아닙니다. 매일 봐. 그다음에 너 저거보다 더한 것 나 는 봐.
성경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그들이 은밀한 곳에 행하는 것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너 그러니까 우리 많은 분들이 야동 보 야동 야한 동영상 주말이 야동입니다.
이 아동을 보고 있을 때 여러분 아무도 안 보는 것 은밀한 곳에서 혼자 보는 거였지 만 주님 함께 보고 계십니다.
그때 이 주님의 거룩한 눈이 얼마만큼 부끄러울 것인가 우리가 어디를 가잖아요. 내가 혼자 가 있는 것 같고 아무도 안 보는 것 같아도 주님 함께하십니다.

주님이 듣기에 불편한 것은 우리가 안 듣는 게 좋습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불편함은 내가 안 보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내가 주님께서 내가 그때 주님이 야 난 저보다 더한 걸 매일같이 봐 더 부끄 럽고 더 가증스럽고 더 엮였고, 그때 제가 주님이 참 불쌍하게 여기셨습니다.
우리 주님 참 불쌍하시구나. 나는 거룩하다 할지라도 내 눈에는 예수님처럼 거룩하 지 않습니다.
완전하지 않고 이러한 나의 눈에도 이렇게 가증스럽고 역겨운데 주님이 저걸 참으 시기에 얼마만큼 힘이 되실까 그러면서 기도하기를 주님 나는
주님의 자존심으로 살겠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존심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이 사람 보고 저 사람 보면서 너무 슬프고 힘들고 마음 아플 때 나를 보시 면 그래도 한 녀석은 안 그러는구나.
그래도 한 녀석은 나만 바라보고 사는구나. 그래도 한 녀석은 그래도 이것저것 다 지키고 그리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기쁨이 될까 이렇게 사는 녀석이 하나는 있구 나.
너 나의 자존심이다. 내가 하나님 하나님인데 자존심으로 살아드리겠습니다.
저 치열하게 삽니다. 제가 많은 사람들이 저보고 롤 모델이라 그럽니다.
유인수 선교사님 정말 닮고 제가 받는 말이 너무나 자주 듣는 말이 그겁니다.
언행 일치하십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내 롤 모델입니다.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좋습니다. 어느 날 나한테 문자 왔습니다.
선교사님 부탁이 있어요. 제발 넘어지지 말아주세요.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얼마나 많은 어른들이 넘어졌길래 교회에서는 말하잖아요. 일마락의 뿌리가 뭐라고요?
이 말라기 우리가 돈 사랑 그런데 많은 교회 큰 목사님들이 왜 넘어져요?
돈 때문에 넘어진다며요. 아이들이 뭘 보고 있어요?
그런 다음에 또 거룩하게 살아라. 교회 목사님들이 순결을 이야기합니다.
거룩을 이야기하고 정결 이야기하고 누가 쓰러지느냐 교회 목사님들은 쓰러집니다. 뭐 때문에 그놈은 섹스 스캔달 때문에 넘어진다는 거예요.
아이들이 뭘 보겠냐고요. 아이들의 마음속에 괴리가 생깁니다.
짜증이 생기고 배신감이 느껴지고 이래서 교회를 떠나는 것입니다. 젊은이들이 교회를 왜 떠나느냐 딴 거 아닙니다. 본보기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는요. 우리가 어떠한 리더가 필요하냐면 젊은 분들이 많이 계 시는데 야 너 물에 빠졌니?
나도 빠졌어? 너 물 먹니 나도 물 먹어 너 허브 허브 나도 허브 허브 너 고통스럽지 나도 고통스러워.
여러분 공감대 형성이 그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는 카운셀링이 될 수 있을지 모르 겠지만 그를 구해낼 수는 없습니다.
물에 빠진 사람은 내가 물 밖에 나와 있어야 됩니다.
그 사람의 머리채를 잡든지 기절을 시키든지 야 내가 너처럼 이전에는 그러했지만 중독에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야.
이전 것이 족하도다.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너 지금 힘드니 나도 힘들었는데 하나 님이 나 도와주시더라.
하나님이 나를 도와줬으면 너를 왜 못 도와주겠니?
하나님이 너 구해줄 수 있어 걱정하지 마. 우리가요.
나도 너처럼 힘들다 이렇게 말하는 게 더 지겹다는 겁니다.
그거 말고 야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가듯이 너도 나를 본받아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리더들을 우리는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너무 복된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왜냐 예수님을 적당히 믿기는 글러 버렸습니다.
적당히 믿어갖고는 티가 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탁월하게 거룩해야 됩니다. 탁월하게 정직해야 되고 티가 나야 됩니다. 한 클라스에서 빵점 맞은 애가 나오면 100점을 맞아야지 에버리지가 50입니다.
760 갖고는 에버리지 50 올릴 수 없습니다.
너무나 땅을 쳐버린 많은 우리 기독교인들의 우리의 위상이 떨어졌기 때문에 이걸 올리려면 적당히 예수님 믿으면 안 됩니다.
아멘이십니까? 그래요.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혼과 영과 이 관절과 골수를 쪼개기까지 하 고 또한 저희들의 생각, 마음의 뜻과 생각들을 판단한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제가 전달한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면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 변화 가 있어야만 합니다.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의 자세가 생겨야만 합니다.

성령님 이 시간에 운행하여 주옵소서 우리들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하나님이신데 우리를 지으셨기 때문에 우리 가운데 지금 이 시간에 무엇이 얽히고 설킨 죄인지를 알고 계십니다.
주님 앞에서 정리할 것들은 정리가 되어져야만 합니다.
이것이 어떠한 종교이든지 간에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면서 지나간 때가 조카도다 하는 그 고백이 오늘 이 시간에 만들어져야 될 것입니다.
주님 저희들의 기도를 응답하심을 감사드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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