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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운석 선교사 본문

다니엘기도회/선교사 다니엘기도회 간증

허운석 선교사

generalQS 2024. 3. 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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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 와서 여러 번 간증했는데요. 어 또 저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또 어떤 은혜를 또 주께서 주셨길래 저 사람은 저런 삶을 살까 또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제가 좀 간증을 좀 하겠습니다. 제가 하는 설교 내용들이 굉장히 좀 어렵다고 사람들이 이제 얘기를 합니다.

왜냐하면 제 삶 속에서 묻어났기 때문에 아마 여러분들도 하나님 앞에 많은 헌신을 하셨겠지만 저는 특별히 하나님께서 거칠게 죽음을 불사한 그러한 삶을 살게 하셨기 때문에 아마 여러분들과 조금 이렇게 이렇게 공감이 되지 않는 부분들도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언젠가 여러분들도 어떤 그런 사도적인 부르심을 받으신다면 여러분들이 제가 했던 말들을 아마 인생의 과정 속에서 아마 공감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도적인 부르심이라고 하는 것은 그만큼 순교자적인 삶을 살아내야 한다고 하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깊숙한 그 십자가의 아픈 부르심에도 끄떡없이 순종할 수 있는 그것을 온전히 자기를 죽은 자와 방불 함 같이

그분만을 따라가는 그러한 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들도 아마 그렇게 주님께 자신을 드리기를 기뻐하실 줄로 믿습니다.

적어도 여러분들이 성경적 목사님 교회에 나오시면 여러분들이 그러하신 분들이라고 제가 믿습니다.

저는 23의 예수님을 믿고 한 달 만에 제가 하나님 앞에 결단했습니다. 제가 23에 예수님 믿고 제가 하나님 앞에 한 달이 됐을 때 결단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인생을 살고 싶었던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너무나 불의한 세상에서 지쳤고 또 제가 하나님 앞에까지 와서 내가 적당히 살 수는 없겠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저녁에 하나님 저를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어 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나는 삶을 지탱할 수가 없겠습니다라고 밤새 제가 하나님 앞에서

울고 통곡하고 통곡이 또 제대로 안 나오면 제가 내 자신을 얼마나 때렸는지 몰라요.

나중에 그 이튿날 보니까 온몸에 멍이 들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저는 세상을 살아갈 그런 이제는 기운이 없고 그리고 그럴 수도 없고 그래서 어떤 그 하나님을 찾는 그 간절함이 너무나 강해서 이렇게 아마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러는 동안에 제가 방언을 하게 됐습니다. 한 달 만에 제가 한 달 만에 성경을 신약 성경을 다 읽었습니다.

무슨 말인지 몰랐지만 읽은 중에서 제가 특별히 말씀이 기억났던 것은 내 눈이 범죄하며 내 눈을 빼고 내 손이 범죄하면 니 발이 범죄하면 자르고 그래서 주님 그렇다면 자르시옵소서 눈을 한짝 떼도 괜찮습니다.

하나님 다 빼셔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저는 정말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기를 정말 원합니다.

주님 나는 더 이상 내 삶을 지탱할 수가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 안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당신의 자녀로 이제 그랬을 때 방언했습니다.

그다음서부터 저는 완전히 어제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이 됐습니다.

그때부터 새벽 기도 시작하고 그리고 금식으로 일관을 했습니다.

아마 저의 목사님께서 은동석 목사님이라고 하시는 분이 제 목사님이셨는데요.

그분이 이런 얘기하셨습니다. 365일 동안에 200일은 안 먹었다고 정말 저는 주의 말씀 때문에 그리고 내 마음 때문에 밥도 잘 못 먹고 금식하며 철회하며 늘 교회에서 그냥 잠도 자고 그냥 엎드려 있고 그랬었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얼마나 많은 영안이 열렸겠고 얼마나 많이 주님을 접했겠습니까?

그렇지만 이제 제가 결혼하고 하나님께서 저희 남편이 40일 금식 기도하고 이제 그것도 이제 제가 기도 안 한다고 구박하고 이혼하겠다고 으름장을 놔가지고 당신 대신 대학교 3학년 때 일이었습니다.

이제 제가 새벽에 간증하고 그랬죠. 그래서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그래서 그때 이제 하나님이 응답하신 것이 목회자 없는 시골 교회로 가라

가서 갈릴리와 나사렛의 삶을 배우라고 말씀하셔서 그때 이제 저희 아들이 7개월 저희 딸이 3살이었습니다.

산 하나 넘으면 무지구천동인 아주 깊은 산 중에 13집밖에 없는 데서 6년을 있었습니다.

그때에 제가 너무 놀라웠던 것은 제가 그 시골에 가서 살면서 제가 얼마나 서울 생활에 그리고 제가 여전도사를 하면서 얼마나 주님을 배반했던가 얼마나 더럽혀진 사람이었는가가 시골에 가니까 이렇게 이렇게 목욕탕 가서 떼 불려서 이렇게 때 나오면 때가 푹 올라오는 것처럼 나의 모든 하나님하고 하나님께 합당하지 않은 그런 죄들이 싹 드러났습니다.

너무나 충격을 받았습니다.

순수해졌던 제가 교회 생활을 하면서 제가 얼마나 타협하고 두려워하고 그리고 세상에 윤리적으로 그리고 지성적으로 좋았던 사람들 그 사람들을 이렇게 제가 허물졌던 것이 너무나 많이 보여졌습니다.

그다음에 제가 그렇게 영안이 열려서 많은 것을 보고 그리고

실제적으로 이렇게 무엇을 보면 주님께서 저에게 이 판단하는 능력을 주셔서 그 사람의 미래라든가 그런 것이라든가 제가 이제 이런 얘기하면 저를 높일까 봐 두렵지만 나중 말씀을 위해서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텔레비전을 보고 있으면 저 사람 김대중 대통령 되시기 전에 감옥 갈 것이다 그랬더니 얼마 안 있다가 감옥 가셨어요.

그렇게 하나님께서 무엇을 쳐다보고 있으면 주님께서 이렇게 얘기를 하시거나 하셨어요.

그런데 시골에 내려가서 제가 놀라운 것을 발견한 것을 결혼하면서 제가 이제 내 속에 있는 아주 그 온 전체가 드러나는 것을 제가 보면서 그것을 율법적으로 안 하려고 금식을 더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남편하고 싸우거나 다투고 나고 내 감정이 이렇게 상하고 나면 이제 죄의식이 들잖아요.

그죠 그거를 간단하게 주님 앞에 시인하고 제가 이렇습니다라고 은혜로 나갔어야 되는데 율법으로 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안 하려고 안 하려고 다시는 주님 앞에 이 죄송스러운 일을 안 하려고 더 몸부림을 치니까 금식을 더 해야 되고 더 많이 철야해야 되고 이거 아주 완전히 아마 여러분들도 이 중간에 많이 껴 있을 겁니다.

그죠? 내가 허위로 나가려고 하는 거 내가 온전해서 주님 앞에 나아가고 싶은 거 이것이 바로 율법입니다.

그러나 긴 세월이 흐르면서 제가 그 간단한 것을 성령님의 역사는 내 속에 있는

더러운 것을 탄로나게 하시는 것이 성령의 역사였거늘 세상에 그것을 간단하게 주님 제 꼬라지가 이렇습니다라고 고백했으면 너무나 간단하게 주님의 긍휼이 내게 임했을 것을, 그러니까 한국교회가 은혜에 머무르고 진리를 못 갔습니다.

거의 99%의 성도들이 은혜에 머물러 있지 진리의 세계로 못 갔습니다.

왜냐하면 십자가를 모르기 때문에 자신을 부인할 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치료하고 계신지 성령의 역사는 어떤 것인지 이게 완전히 혼돈이 돼가지고 뒤죽박죽이 돼가지고

그냥 엉망이 돼준 것이 한국 교회입니다. 아니 제가 아마존 가고 암 투병으로 6년을 죽음에서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면서 성령께서 저에게 아주 이렇게 클리어하게 이렇게 가르쳐주신 거예요.

저는 한국교회에서 대체적으로 우리 한국교회가 율법에 머물러서 그리고 은사가 샤머니즘하고 합해지고 율법이 유교하고 섞여지면서 윤리화시키고 그래서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이렇게 해야 된다 저렇게 해야 된다 이런 것들 속에 아주 성도들을 잡았죠.

그러니까 우리는 신앙생활 할 때에 그냥 그런 것이 이렇게 답습되어져서 목사님들이 그렇게 가르쳐주는 대로 그냥 순종하다가 보니까 이제 제가 골다공 금식을 많이 해가지고 골다공증 걸려가지고 내 골다공증 프로가 60%밖에 없었어요.

걸음을 걸으면 이 무릎에서 삐거덕 삐거덕 이런 소리가 나는 거 정도로 다시는 내가 주님 앞에서 나를 구원해 주신 주님께서 주님께서 희생하셨는데 내가 어떻게 이런 행동을 할 수 있을까

그것 때문에 그 의로 나가려고 했기 때문에 그렇게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을 한 겁니다.

온몸이 만진 창이가 되고 완전히 쇠약해지고 완전히 뭐죠?

못 먹는 사람 이렇게 걸리는 병이 뭡니까? 영양 실조 영양실조 걸려서 정신이 오락가락하고 하도 금식을 많이 해서 이 장이 걸으면 이쪽저쪽 막 부딪혀요

이 정도로 너무 충성이 대단한 사람이었죠. 세상에 그렇게 목사님들이 가르쳐줬기 때문에 목숨을 다하고 충성을 다하여 하는 것이 그렇게 하는 건 줄 알았습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주님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아마 그런 데 빠져서 고통당하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왜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러한 그 과정을 겪게 하셨는가 왜 허락하셨는가 많은 그런 형제들을 조금이라도 건져내라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것을 체험하도록 그렇게 허락하신 줄로 저는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교회가 은혜에 머물렀고 진리로 가지 못했습니다.

한국교회가 항상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은사와 능력을 구합니다. 날마다 우리는 주님의 능력과 은사 부스러기들을 우리는 간구합니다.

목숨을 다하고 그런데 그 속에 보면 경쟁 의식이 우리가 있습니다.

저 사람은 받았는데 왜 나는 못 받아 제가 얘기했죠.

제가 하나님한테 제일 하나님한테 시비했던 게 뭐였었느냐면 제가 대놓고 욕은 못했지만 지금 생각하니까 이렇게 욕한 거예요.

하나님한테 입만 욕을 안 했지

이 속에서는 분통이 터지고 너무너무 하나님이 미웠으니까.

아니 다른 사람들은 기도하면 죄가 쫙 필름처럼 보인다는데 아니 나는 금식하고 처리하고 세상에 이 정도로 골다공증에 걸릴 정도로 충성했는데, 아니 나는 왜 필름도 안 보이고 아무것도 안 보이는 거야 막 약이 올라가지고 그냥 예수님 내 앞에 있으면 물어버리고 싶은 거예요.

제가 뭍는게 게 특기거든요. 화가 나면 물어버리는 게 어렸을 때 하도 뭍어가지고 아주 그냥 문제가 있었어요.

근데 아주 주님도 그냥 물어버리고 싶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주님이 많이 뭍어주신 거예요.

진리로 못 갔습니다. 진리로 못 갔다고 하는 것은 십자가에 대해서 목사님들도 모르셨어요.

십자가를 가르쳐주지를 못했어요. 십자가의 삶을 살아내는 것에 대해서 그러니까 우리 개신교는 이렇지 않습니까?

믿음으로 의롭게 되니까 그냥 믿으면 다 되는 거예요.

그러고 그냥 딴 짓하는 거예요. 복종을 배워본 적도 없고 순종을 배우지도 않는 거예요.

오로지 교회만 충성하게 만드는 거죠. 목사님들이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완전히 모르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나는 여러분들이 (교회) 목사님을 만난 것이 굉장한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제가 볼 때는 그렇게 흔치 않으신 분인 거예요.

제가 이렇게 만만한 사람이 아니에요. 저는 아주 이렇게 사람하고 만나서 주님을 거스리는 것이 있으면 저는 용납이 안 되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볼 수도 없고 우리가 하나님 성령이 오셔서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책망하신다 그랬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진리로 가게 하시기 위해서 진리 성령의 역사는 뭐냐 하면 심판이요.

날마다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세요. 분초마다 우리를 심판하셔서 우리의 죄악을 폭로시키셔서 아주 이 똥통 이거를 다 비우시려고 (하신다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참빛이 온전히 들어와서 살게 하시려고 그런데 우리는 나를 괴롭게 하는 사람은 다 마귀 새끼 이러잖아요.

그죠 나를 넘어지게 하는 마귀 나를 방해하는 내 신앙을 방해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사단이 우리를 꼬시고 미혹했습니다.

그것이 주님인데 그 사람을 통해서 내 죄를 폭로시키시고 나 됨을 폭로시켜서 나를 인정하라고 하시는 겁니다.

주님 내 꼬라지는 이것밖에 안 됐습니다. 주여 이 똥통이 언제나 비어지겠습니까?

이 쓰레기통이 언제나 비어지겠습니까? 그러나 소망 중에 즐거하겠습니다.

언젠가는 이렇게 다 비어져서 주님으로 충만할 때에 왕 같은 제사장이요.

얼마나 많은 형제들을 그리스도 앞에 사랑으로 용서로 내 용서와 사랑이 아니라 그분의 은혜로 그분의 사랑으로 능력으로 내가 용서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주님이 하시는 거니까 그 사랑 안에서 살 수 있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시는 겁니다.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타락의 가장 큰 열매가 뭡니까?

자존심이잖아요. 그죠? 이 자존심이 사단의 왕 같은 성품입니다

.

그래서 이 속에 우리가 뭐가 들어있죠? 저는요. 내가 마귀인지 마귀가 난지 내가 마귀지 이 분간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보니까 제가 깨달았어요. 아 아담이 탈락할 때에 이게 쫙 붙었구나.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 그래요? 너희는 니 애비는 마귀니라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마귀 새끼잖아요. 이걸 부정할 길이 없는 거야.

보니까 세례 요한도 이 독사의 새끼들아 그 거룩한 거룩한 유대인들에게 세상에 얼마나 철두철미하게 법을 지키는 유대인들에게 독사의 자식이라고 그렇게 얘기했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나를

문제를 일으키시고 내가 싫어한 사람만 왜 보내시느냐 내 속에 그놈을 탈락시키려고 그러니까 하나님이 나를 때리시는 게 아니라 이 속에 있는 마귀를 때려가지고 내쫓아서 당신이 들어가셔서 만화의 왕이신 그분이 들어가셔서 떼를 씻으시고 재창조를 하시려고 그렇게 주님은 역사하시는데 우리는 그냥 내가 싫어하는 놈은 다 마귀 새끼예요.

지가 마귀니까 마귀 새끼로 보이는 거고 하나님이 충만한 사람은 모든 게 다 하나님으로 보여지는 거예요.

이 놀라운 변화가 진리의 세계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은혜의 세계 그저 우리는 남 따라가느냐고 정신이 없어요.

그래서 주님을 항상 그냥 마리아하고 요셉이 예루살렘 올라갔다가 예수님 잊어버리는 것처럼 날마다 잊어버리고 3일 길 하룻길 잊어버리고 사흘 길 찾아 내려가는 것처럼 날마다 사단은 우리로 하여금 미혹을 해서 그냥 하나님의 능력만 구하게 되는 거예요.

그 은사와 능력이 똥통 위에 세워지면 그거 어떻게 되는 거예요?

우리 상상해 보세요.

내가 십자가를 알지 못하는 채 은사와 능력을 받았다고 합시다.

그럼 이 안에서 그놈이 어떻게 그걸 사용하겠어요?

무당은 하나님 걸 훔쳐다가 변질시켜서 사용하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무서운 날이에요. 똑같아요. 은사자들하고 무당이랑 다를 게 없어요.

그러나 틀린 것은 그들은 마귀가 마귀의 종이 돼서 마귀가 쓰는 거예요.

하나님의 것을 훔쳐다가 그렇게 쓰는 겁니다. 다 맞히잖아요.

은사도 마찬가지잖아요. 다 그렇잖아요. 그러나 우리는 예언이라고 하는 것은 제가 그래 우리 아들이 아이오에서 공부를 하는데 예언 그건 예언이 아니야.

안위 하나님께서 그대를 사랑하십니다.

너무너무 사랑하십니다. 그건 예언이 아니라 안위를 주시기 위해서 용기를 내게 해서 더 좁은 길로 가도록 안위하시는 것이지 예언이 아니다.

예언이라고 하는 것은 권면하고 책망해서 그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잘 따라가게 하는 것이 예언이다.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4장에 밝히 나와 있잖아요.

다 그것이 왜냐하면 예언이 우리가 왜 우리의 장래를 아는 거 이런 거 하지 마세요.

얼마나 그렇게 무섭게 방해를 하는지 몰라요. 그냥 하나님께서 나를 쓰신다니까 그냥 팡팡 놀지 뭐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세상에 우리 어머니들이 기도를 거꾸로 해가지고 큰종 되게 해달라고 하는 거는 고통을 충만하게 내 새끼한테 주시옵소서 이러는 거 아니에요 뭣도 모르고 큰 종을 큰 종이 되게 해달라고 그랬어요.

어 얼마나 고통이 많겠어요? 만갈래로 지킴을 받고 누가 그 길을 따라가겠어요?

큰 종이 돼가지고 우리 어머니들은 욕심은 많아가지고 뭣도 모르고 막 기도를 해가지고 자식들이 그냥 이리저리 그냥 두드려 맞느냐고 정신이 없는 거죠.

이렇게 우리가 무분별하게 하나님 앞에 기도를 올렸다는 거예요.

기도를 하시기 전에 반드시 성령께 내가 어떻게 기도했으면 좋겠느냐고 반드시 그분에게 여쭤봐야 됩니다.

할렐루야 내 멋대로 기도를 하면 안 돼요.

주님께 반드시 주님 내가 내 자식을 위해서 어떻게 기도하기를 원하느냐고 성령께 여쭤야 돼요.

그래서 계속 아무 소리 안 하시고 그냥 계속해서 물어봐야 돼요.

그래서 물으시면 뭐라고 뭐라 그러시면 그게 그 지혜를 따라서 자식을 섬기는 거예요.

그 자식을 해방시켜주는 거잖아요. 죄로부터 묶인 대로부터 누가 예수의 사랑에 예수의 은혜에 안 엎어질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예수님의 은혜가 내 안에 충만하면 그 자식이 나를 사랑하지 말라고 나가라고 집 밖에 나가라고 나가라고 나라가 이래도 절대 안 나가요.

왜 예수님의 사랑에 그 넓고 넓고 풍성하고 생명력이 넘치는 지혜가 충만한 아니 그 어머니한테 왜 밖에 뭐 하러 나가겠어요?

율법으로 그냥 충만하니까 애들이 그냥 까시 같으니까 애들이 막 이렇게 뭐 집 안에 있을 수가 없는 거죠.

모든 게 여러분들이 그냥 율법도 지켜질 줄 모르면서 눈은 열어줘가지고 옳고 그름을 알아가지고 그냥 아는 것만큼 막 남편이랑 새끼랑 막 막 찔러대니까 그냥

아주 살벌한 거죠. 집안이 주님이 아니시죠? 우리가 그래서 너무너무 위험한 겁니다.

십자가를 모른 채 은사로 사용하지 마세요. 그것은 나를 죽음으로 몰고 가요.

내가 그랬습니다. 나는 강력한 은사자예요. 나는 아마존에서 군사같이 자랐어요.

저렇게 아마존에 그냥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그게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일이 아니에요.

17년 동안 하나님 앞에 목숨을 내놓고 기도했던 일이에요.

군사같이 살은 거예요. 남은 살려주고 나는 죽음으로 갑니다.

은사라는 것이 남은 살려주고 나는 죽을 수 있다는 거예요.

십자가를 모른 채 사용하면 여러분들이 십자가를 모른 채 능력을 받으면 이 안에 있는 그놈이 영광을 받게 해요.

바벨탑을 쌓게 하고 가인의 제사를 드리게 하고 여러분들이 은사와 능력이 있는데 늘 내 마음에 상처가 된다.

상처를 받는다. 누가 뭐라 그러기나 말하면 섭섭하고 누가 뭐라 그러면 확인하고 그러면 그 육신에 있는 사람이잖아요.

그러면 아직까지 그 사람은 은혜에 이르지 않은 사람이에요.

성경의 상처를 누가 받았죠? 가인이 받았잖아요.

살인했죠. 그 손자는 70명이나 죽였어요. 받은 상처로 인해서

그러니까 아직까지 내가 상처를 받는다.

그것은 바로 내가 아직까지 주님을 속에 안 들어간 거예요.

그래서 저는 누가 누가 이렇게 말을 하는데 타인이 가슴이 아프고 상처가 되면 너무 깜짝 놀라는 거예요.

내가 집 밖으로 나갔구나. 아버지 집으로 나 밖에 나갔구나.

어머 주님 이거 어떡하면 좋아요. 어 주님 용서하세요.

그러니까 그 사람이 나한테 상처 주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아버지 집을 나간 게 잘못인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다 거꾸로 신앙생활을 하더라고.

그렇죠 한마디도 못 들어요. 한마디도 그러면 그는 가인의 길을 걷는 사람이에요.

아벨은 늘 회개했던 사람 늘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오실 메시아를 기다리면서 고난의 메시아를 기다리면서 늘 그분을 사모했던 아벨이었습니다.

자기에게 남에게 죄를 찾지 않았던

오로지 내가 아직까지 되지 못해서 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못 느끼는 것 때문에 내가 늘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강같이 흐르는 예수의 마음을 가진 사람 여러분들은 좀 어떻게 되세요?

체크가 좀 되십니까?

내가 크리스찬인가 아직 아닌가 이제 이게 좀 나눠지는 것 같죠?

놀라셔야 돼요. 깜짝 놀라야 돼요. 우리가 교회에 나와 앉아 있다고 천국 가는 거 절대 아닙니다.

제 생각에는 굉장히 이렇게 쉽지 않아요. 이렇게 뭐 우리가 널널하게 그런 거 아닙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우리에게 어렵게 하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문제가 생기고 어려운 일이 닥칠 때 바로 여러분들에게 하나님께서 내 안에 있는 그 쓰레기를 치우시려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노력하고 계시는구나.

나가 미워서가 아니라 나를 새롭게 재창조하시기 위해서 부득불 이 쓰레기를 쳐내실 수밖에 없구나.

할렐루야 주님 땡큐 이 용감함 이 용맹스러움 이 믿음 이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줄로 믿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러니까 상처가 될 때는 깜짝 놀라야 되는 겁니다.

왜냐하면 이 상처 때문에 남 아담이 될 테니까 가인이 될 테니까 내가 저놈의 마누라 때문에 못 살아 내가 저놈의 신랑 때문에 못 살아 내가 저 새끼 때문에 못 살아 그거는 아담의 말이잖아요.

그죠 그리스도인의 말이 아니잖아요. 그거는 그러나 내 말하는 걸 조사를 해봐야 돼요.

저 사람 때문에 내면이 나는 거듭나지 않았구나. 시험 들었구나 거듭나지 않았든지 시험 들었든지 왜냐면 때문에 때문에 이거는 아담의 말이지 그리스도인의 말이 아니에요.

그리스도인의 말은 뭐냐 하면 저 사람이 저렇게 고생하는 거는 내가 다 되지 못해서 저렇게 고생하고 있구나.

그게 주님의 마음이세요. 남편이 아직까지도 방황하는 것은 아직까지도 저희가 나에게 주님을 못 느껴서 내가 변화가 안 돼서 저 사람이 저러는구나 하고 내가 눈물이 펄펄 나와야 돼요.

이게 예수님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에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지금 깜짝 놀랄 일 아니에요. 근데 여러분들은

날마다 와가지고 징징 울잖아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내 남편이 너무너무 속썩여요.

그것도 괜찮아요. 안 하는 사람보다 나아. 그래도 와서 울다가 이게 아니구나 이러고 깨달으니까 집에 있는 사람보다 그래도 나와서 엎드려 있는 사람이 훨씬 난 거예요.

그래도 그러다가 틀렸구나. 이걸 성령께서 가르쳐줄 테니까 우리가 기도하다가 하나님 우리 남편 좀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그리고 열심히 기도하면 하나님이 뭐라 그러세요?

너나 변화되셔 니 남편은 변화될 거 없이 그 소리를 듣고 가는 겁니다.

우리가 니 눈이 똑바로 밝혀지면 니 남편이 너를 얼마나 보호하려고 애쓰는지 밝혀볼걸.

왜 너는 니 요구대로 니 탐심대로 니 남편을 쥐고 흔들으라고 그러는 것이오.

주님이 우리를 책망하시잖아요. 이게 주님의 책망이세요?

아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이 놀라워해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나님한테 능력을 구하지 마세요.

은사를 구하지 마시고 주님을 구하세요. 아시겠습니까?

모든 것의 은사의 주인은 누구세요? 주님이시잖아요.

은사구한 내게 은사의 주님 그죠? 다 그분이세요.

그런데 우리가 왜 능력과 은사를 구하려고 그러냐면 이 마음속에요.

야망이 있어요. 내가 저 사람보다 그래도 좀 은사 하나 더 받아서 좀 왕 노릇을 좀 해보고 싶은 거 이 야심이 여기 다 있어요.

왜냐면 아직까지 율법에서 해방이 안 됐기 때문에 자유와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아직 십자가를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요.

이 속에 탐심과 야망과 경쟁 의식과 이 동기가요. 주님을 위한 게 아니에요.

은혜지는데 은사 받아가지고 은사 받으면 사람들이 막 이렇게 올리잖아요.

그죠? 그래가지고 총알바지가 되게 하는 거예요.

하나님한테 총맞아 죽으라고 왜냐면 십자가 없이 막 우리가 행동하잖아요.

그러면 저 사람 훌륭해 저 사람 암환자로 가서 그렇게 살았댜 막 이러 이렇게 하잖아요.

그러면 내가 속에서 어 이러면 그냥 하나님이 총을 쏘는 거예요.

그냥 총바지가 돼서 죽는 거예요.

자랑하는 자랑은 악한 일이라고 그러잖아요. 이게 바벨탑 쌓는 거예요.

바벨탑 쌀 싸서 이름을 내 이름을 내보려고 그 야망을 만족시키려고 그냥 부흥사들이 능력을 구해라고 너무너무 그랬어요.

우리한테 그러니까 막 일을 빡빡 깔고 그냥 누가 더 은혜를 더 받을까 봐 막 의심을 내면서 와 이 더럽고 추한 난장판을 교회에서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했잖아요.

이제 그만하고 주님을 구해야 되는 겁니다. 주님 십자가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시옵소서 나는 십자가를 모릅니다 라고 고백해야 돼요.

주님 내 자신을 부인하라고 그랬는데 그냥 안 돼요.

십자가를 지고 너 자신을 부인하고 따라오는데 아 주님 난 안돼요.

우리가 그거부터 고백하는 겁니다. 나는 사랑할 수도 없습니다.

그냥 내 속에 똥통만 보입니다. 잔인하고 어 죽이고 싶고 밉고 때리고 싶고 밟아버리고 싶고 치워버리고 싶은 거 이 악독한 것밖에는 하는 없습니다.

주님

이 상하고 찍힌 마음을 그분한테 보여주실 때에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제사의 그 제사가 내 꼬라지를 발견하고 가서 주님 나는 당신의 변화가 안 되니 어떡하면 좋습니까?

당신 외에는 안 되는 안 됩니다. 이 상한 마음 시편 51편에 있는 말씀 주께서 기뻐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주여 나는 안 됩니다.

노력을 해도 안 됩니다. 내일이면 또 폭발할 걸 하나님 이거 안 됩니다 하고 주님 앞에 있는 그대로 날마다 날마다 상한 것을 가지고 나가는 그럴 때에 주께서 기뻐하시는 겁니다.

본회퍼가 이런 얘기 했습니다.

경건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자는 음란한 행위요.

얼마나 무서운 말에요 경건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자는 음란한 행위를 하는 사람이래요.

우리는 다만 죄인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할렐루야 그렇죠 날마다 오늘 아침에도 순간순간 누구를 만나든지 우리는 우리가 폭로가 돼요.

안 돼요?. 폭로되죠. 아주 나를 스쳐가는 사람을 통해서도 우리는 우리 꼬라지를 보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 십자가를 아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면요.

누구를 보든지 그 사람을 통해서 나를 본다는 거예요.

오늘도 나를 회개시키시려고 저 사람이 니 모습이다라고 아주 그냥 갖다 들이미시는 그 자비로우신 하나님이시구나.

그러니 우리가 판단할 수 있어요. 제가요 하나님 앞에 남들이 말하기를 충성했다고 그러잖아요.

진짜 충성은 육신적으로 좀 했어요. 남의 인간이 살 수 없는 곳에 가서 살았으니깐요.

물리고 뜯기고 배고프고 이건 뭐 인간이 살아낼 수 그런 없는 곳에서 살았죠.

무슨 얘기하다가 이 아마존 얘기 나왔죠 어 충성하다가 근데 그전에 무슨 얘기를 했는지 기억이 잘 안 납니다.

(그러면 이제 다른 얘기로 이제 가다가 보면 또 나올 수 있겠습니다.)

제가 이런 사람이에요. 오늘 보니까 로마 고린도후서에 보니까 바울 사도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력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한다.

여러분들은 누구이십니까? 능력을 피해달라고 기도하시는 분들 아니십니까?

주님 궁핍해서 궁핍을 멀리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사람들 아닙니까?

우리는 핍박을 멀리멀리 가게 해 주옵소서라고 통성기도하고 합심 기도하고 철야하고 금식하지요.

곤란한 일을 제발 물리쳐 주시옵소서 헌금하잖아요.

우리가 그것 좀 하나님을 좀 어떻게 달래가지고 좀 평안하게 살아볼까 해가지고 우리가 이제 그런 거 해요.

이 동기가 항상 불손해요. 우리가 하나님 때문이 아니라 내 유익을 위해서 항상 우리가 그런 짓을 합니다.

그것을 기뻐한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얻은 사람 십자가를 아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기쁨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제가 이제 충성한 사람인데

암이 발견됐잖아요.

6년 전에 그랬더니 이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저렇게 충성한 사람인데 축복은 못 주실 망정 암을 주셨단 말이에요.

그게 그렇게 인색한 하나님이요. 그래가지고 너무나 많은 사람이 시험 들었어요.

그 다음에 사람들이

일은 잘했을는지 모르지만

죄가 충만하신 갑이 자아가 안 깨진 갑이 이제 그렇게 정제를 하게 되는 겁니다.

제가 이제 병원에서 폐를 자르고 이제 이렇게 누워 있으면서 제가 저를 보는 겁니다.

저는 아주 그 재미에 살아요. 무슨 사건이 터지면 너무 기쁜 거예요.

왜 내가 다 녹아날 테니까 내가 어떤 종류의 인간이고 무엇이 여기서 꽈리를 틀고 있다가 숨어 있다가 겨우 나오는지 그거 보는 재미가 너무나 좋은 거예요.

저는 이 들키는 재미 이게 너무너무 나는 이게 성령 충만인 거예요.

막 들킬 때 으악해가지고 기쁜 거 있죠? 주님 좀 닦아서 좀 괜찮아졌는 줄 알았더니 아주 이게 뭐 아주 개판입니다 하고 그 들킨 기쁨 그것이 절망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절망으로 가는 사람은 지가 아직도 옳은 줄 알고 쓸 만한 줄 아는 교만한 인간이고 그냥 깜짝 놀래가지고 아이고 주님 감사합니다.

그래가지고 기쁨이 충만하고 이게 성령 충만한 겁니다.

그 성령 충만이 이러는 게 성령 충만이 아니고

그게 성령 충만이에요. 아시겠습니까? 여기에 바울 사도가 기뻐한다잖아요.

이게 성령 충만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이 성령 충만이고 뭐고 우리는 너무나도 교정을 많이 해야 돼요.

교정을 너무너무 우리 신앙이 교정을 너무 많이 받아야 돼요.

목사님한테 아주 완전히 아주 그냥 아주 기초부터 다시 뒤집어 엎어야 돼.

우리 신앙이 신앙생활이 완전히 우리 중심적이고 우리의 딱가리나 돼주시라고 하나님을 그렇게 이용해 먹으라고 그러니까 그냥 우리 심보였잖아요.

이제 들통이 났으니까 이제 그리스도께로 가야죠.

예. 그때에 제가 암이 그렇게 해서 이제 뭐 뭐 죽네 사네 하는데 저는 그냥 아무런 감각이 없더라고요.

근데 한 가지 놀라웠던 것은 분명히 사단이 찾아와서 하나님한테 글을 치십시오.

욥기서에 있는 것처럼 그러면 저가 주를 대하여 욕을 할 겁니다.

분통을 터뜨리고 하나님이 그렇게 할 겁니다. 너무나 놀랐습니다.

제 마음에 그냥 평온한 거예요.

제가 엄청난 통증이 있지 않습니까? 지금은 이제 없어져가지고 여길 왔지만 이것은 뭐 이렇게 이렇게 상상을 초월하는 통증이에요.

암 환자의 통증이라고 하는 건 여러분들이 이렇게 상상할 수가 없어요.

인간으로서는 이렇게 어떻게 참아낼 수 없는 그런 고통이죠.

그런 가운데에서도 여러분들이 아프면요. 하나님의 은혜가 안 느껴져요.

저도 오로지 고통 밖에는 지옥에 있는 사람이 뭔 생각이 나겠어요?

뜨겁고 아파 죽겄는데 은혜고 예수님이고 생각이 안 나고 오로지 예수라고 하는 그 단어 하나를 안 잊어버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아무런 은혜도 아무런 주님에 대해서 생각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이 고통 자체가 막 저를 고문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런 감각이 없는 그 하나님에 대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마음에 잔잔한 평화가 있어요.

후회를 하거나 어떤 세상에 대한 어떤 그런 것이 없어요.

그냥 당하는 겁니다. 그냥 당하고 가는 거죠.

그랬을 때에 제가 조금 안심했어요. 그런데 이제 나중에 주님하고 한바탕 싸움을 했긴 했어요.

굉장히 심하게 이제 주님을 제가 아주 제가 물어버렸어요.

주님을 모셨는데 근데 이제 그게 왜 그랬냐고 하니까 제가 너무 그 율법주의로 살았을 때에 제가 표현하지 못했던 것들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내 마음에 하나님께 기도해서 못 받은 그 앙심이 내 마음에 있더라고 그게 들켰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상처가요. 너무너무 많아요.

기도를 너무 많이 해 가지고 내 욕심을 따라서 기도한 것만큼 원한이 사무쳐 있는 거야.

응답을 안 했으니까 그게요. 여러분들 솔직히 하셔야 돼요.

사실 칼을 안 뽑고 있는 거지 다 여기서 갈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기도하는 게 아니라 나 좀 어떻게 해주라고 그랬는데 영 말을 안 들으시거든요.

주님이 그러니까 이게 막 터져가지고 그냥 갈고 있는 거죠.

근데 이제 우리가 감히 하나님을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까 자폭을 하는 거예요.

자폭을 해가지고 밤사이에 살고 싶은 생각이 없는 거예요.

나는 왜 내가 그렇게 죽고 싶은 마음이 그렇게 충만했는지 그렇게 주님을 사랑하고 좋아하면서도 그 일만 놓고 있으면 그냥 죽고 싶은 거야.

저는 죽지 못해 안달이 났어요. 그러는데 어느 날 주님이 저한테 니가 왜 그렇게 됐는가 니가 살려고 하는 마음을 그러니까 니가 나를 기뻐할 때까지 니가 이 암을 통해서 내가 너를 짤 것이다.

주님을 이 세상에 내가 이렇게 아름답게 창조하고 너에게 이 복을 주는 것 이거를 네가 경험하고 와야 되지 않겠느냐 니가 원한에 사무쳐 가지고 나한테 어 니가 나를 죽일 수는 없고 어 째비가 안되니까 그래서 니가 스스로 자폭해가지고 어 자폐증에 걸린 거 그러니까 영적인 자폐증에 걸린 거죠.

제가 그래서 다 은사 하면 건드리기만 해도 방언이 팍팍 터지는 거죠.

우리 아마존에서 방언하는 안하는 사람 한 사람도 없어요.

재해요. 왜냐면 스치기만 해도 방언하니까. 그런데 그 일만 끝나면 나는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이게 여기서 그냥 뿌연 연기처럼 올라오는 거야. 그래서 주님이 이 암을 통해서 니가 영적 자폐증 니가 하도 선교비 달라고 울었는데 안 들어준 거 진짜 저는 선교비 달라고 너무너무 울었어요.

지금도 난리지만 그래도 좀 줄어들었어요. 주님 나 먹고 살자고 그러는 거예유 당신 새끼들 먹여 살리자 그랬는데 왜 이렇게 안 들어주는 거예요?

이제 제가 그게 너무너무 원한에 파묻혀가지고 그만 자폭한 거예요.

아니 절 보고 주님이 그런 걸 구해냈어요. 지가 구해놓고서 지가 낙심하고 자폭한 거예요.

그리고 새끼 잘되게 해주고 시집 잘 가게 해주라고 그냥 기도했는데 꿈쩍도 안 하고 계신 거 우리 딸이 32살에요.

근데 여기 오기 전에 내가 회개했어요. 내가 미혹을 받았더라고 미혹을 받은 게 뭐냐면 다른 애들은 다 시집 가는데 우리 딸만 안 가는 거예요.

물론 엄마가 암에 걸렸으니까 케어를 해야 하기도 하지만 그러니까 막 제가 근심을 하고 있더라고

제가 그걸 발견하고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주님이 나한테 얘기하신 거예요.

너희 딸이 내가 주님은 나의 노래 나의 기쁨 오직 주만 나의 사랑 이 고백이 확 나와야만 니 딸이 시집 갈 거다.

너희들이 그렇게 근심을 해가지고 영향력을 줘가지고 딸을 시험에 들게 했다는 거예요.

글쎄 너무너무 놀랐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우리의 마음의 소원 있잖아요.

이 소원을 올리면 안 돼요. 빨리 주님이 이걸 어떻게 기도를 하면 좋겠습니까?

이렇게 해서 나처럼 암까지 걸릴 필요가 없어요. 그거 끄집어내시려고 세상에 그 자복한 거 그래가지고 살 의욕을 안 갖는 이 마음 죽어진 마음 이 마음을 살아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러한 일들을 이렇게 연출을 하고 계셨던 거예요.

지금은 얼마나 주님으로 말미암아 기쁘고 감사하고 그런 거죠.

다시 말씀을 드리겠지만 십자가의 열매 십자가로 사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어떻게 사느냐면요.

누구를 그다음에 제가요. 이 사람이 목숨이 이제 다 끊어지게 되니까남한테

제가 인디오 중에서 아주 못된 인디오가 하나 있었어요.

세상에 5년 동안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데 너무나 지겨운 형제가 있었어요.

아주 그냥 얘는 이렇게 왜 아는 것도 없는데 잘난 척하는 거 있잖아요.

그래가지고 날마다 공부 시간을 예배를 후드로 드리는 사람이에요.

5년을 그러면 내가 혼으로 딱 이렇게 레이져를 싸요.

그래가지고 조용히 혀 이러는 거 있잖아요. 그래가지고 꽉 눌러버리는 거 제가 비행기를 이제 옛날에 탔는데요.

일본 사람인데 이렇게 다리를 막 흔들어요. 그러면 제가 혼으로 스톱 그러면 딱 멈춰요.

막 흔들어요. 그러면 내가 혼으로 스톱 끌면 탁 멈춰 50번을 하더라고 제가 혼의 능력이 그렇게 강한 사람이죠.

딱 쳐다보고 눈을 깔으면 아주 그냥 죽여놓는 거예요.

그렇게 왜냐하면 금식철야 이걸 너무 많이 해가지고 막 흔히 이게 뭐냐면 이제 불교에서 말하는 거 있잖아요.

다른 종교에서 말하는 그 역사 막 날아다니는 거 있잖아요.

날아다니고 막 그러는 거 있잖아요. 그게 이제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그러니까 주님이 이제 저한테 그런 거 하지 말어라.

넌 썼다가는 이 땅에 널 토해낼 테니까 쓰지 마셔. 그래서 이제 제가 안 쓰는 거죠.

그런데 이제 그 형제한테 그만큼은 레이저를 쐈죠.

그니까 그 형제가 죽었겠어요 안 죽었겠어요 육신은 안 죽었지만 이렇게 됐죠.

그냥 못 쓰게 밟아버린 거죠. 이 레이저를 싸가지고 제가 죽을 때쯤 되니까 주님이 용서를 안 하시는 거예요.

저를 그거를 자꾸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세상에 눈 한 번 찌끗한 것도 다 걸러내시더라고.

그런데 제가 너무 제가 제가 얼굴이 훤하잖아요. 제가 얼굴이 환하는 비결을 가르쳐줄 거예요.

지금부터 제가 그 말기암에다가 여기도 잔뜩 여기도 폐암 잔뜩 장에도 잔뜩 있잖아요.

근데 저희가 왜 저렇게 살고 있는 거야 그죠?

또 암 환자 같지도 않고 얼굴은 또 멀쩡해가지고 저 비결이 뭘까 그러니까 제가 이제 가르쳐 드릴게요.

제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저를 보기가 무섭겠어요 그죠?

그 암 환자를 본다는 게 그 참 어려운 일이에요. 그리고 제가 이제 투시하는 그런 게 조금 있어가지고 그 사람 딱 제 앞에 오면 무슨 생각을 하고 판단하는지 제가 다 알아요.

그래서 시험에 더 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같이 믿음이 좀 안전한 사람들은 그 기도 많이 하면 이게 눈이 영안이 열리는지 혼의 눈이 열렸는지 열려가지고 그 사람을 보고 있어요.

그래서 더 시험에 드는 거야. 왜냐하면 아직 그리스도인 사랑이 안 자랐기 때문에 성사하고 판단하다 지가 죽는 거야.

또 그래서 항상 십자가 안에서 내가 자라가고 이렇게 자라간다는 것은 뭐냐면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이 최고로 먼저 생겨요.

이 십자가의 흔적은 바로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이 이 태동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 사람들이 이렇게 그리고 저를 너무 핍박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그게 뭐냐 하면 깨질 게 많다고 그리고 나는 암이 기도해서 딱 났는데 왜 선교사님 못 났냐고 좀 더 기도하시라고 그래요.

그러면 나는 글쎄 어떻게 기도할 줄은 나는 모르겠어.

그러면 아직까지 그것도 모르세요 막 이러고 막 야단 맞고 그러니까 별별 사람들이 다 찾아와서 저를 권고하고 무시하고 야단치고 이제 막 그래요.

그럴 때마다 제가 시험들지 않는 비결이 있어요. 주여 내가 옛날에 저 짓을 충만하게 했습니다.

심는 대로 거둔다더니만 내가 걷고 있나이다. 아멘 할렐루야 나에게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땡큐 주님 아 이러니까 얼굴이 훤해지는 거예요.

시험에 안 들고 이렇게 간단해요. 주여 그러니까 누구를 만나게 해도 그 사람을 통해서 너를 보고 제발 고백해.

나는 안 그래야지 이러면 율법으로 가는 거고 상한 제사를 드려야 돼요.

주여 난 그래도 되는 줄 알았더니 또꼬라지가 이렇습니다.

주님 마음이 아픕니다.

세상에 빨리 좀 어떻게 돼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충만하게 해주고 평안하게 해주고 그 형제의 정말 그 짐을 덜어주고 이래야 되는데 하나님 내가 이렇게 됐습니다.

그 아프고 쓰린 마음을 이렇게 보여드리는 걸로 족한 거예요.

아시겠습니까? 그러니까 이제 저는 아마존이고 어디고 간에 어떤 환경을 내게 이렇게 이렇게 이제 사건이 있어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얘기를 하세요. 너의 현재 영적 상태 제가 이 얘기했죠.

내가 다시 재미있으니까 얘기해 드릴게요. 저희 김철기 선교사님이 한국에 나왔습니다.

저기 언더우드 상을 받으러 그런데 그러는 거예요.

여보 우리 우리 강아지 여기서 이제 대예배니까 뭐 이상한 솔직한 말은 안 하고 좀 보태가지고 하겠어요.

아니 우리들 개는 아니 왜 그렇게 그러는지 몰라 그 짠지가 있어요.

그런데 김치라고 짓자고 그랬는데 제가 시험 든다고 안 된다고

김치 김치 세면 얼마나 김치가 먹고 싶게 김치 못 먹고 사는데 그래서 짠지라고 그러자고 그랬어요.

왜냐면 중국 짠지를 우리가 이제 다른 도시에서 사 오는데 너무나 짜다 못해 써요.

그러면 안 생각날 거라고 그래서 이제 짠지인데 그 짠지가 그렇게 강아지를 많이 낳는데 이 강아지가 항상 몰래 이렇게 구멍을 뚫고 나가서 남의 집 생선을 훔쳐오는 거예요.

선교사 선교사님 개가 여러 해를 그리고 이제 늙어가지고 이제 죽게 되니까 다른 강아지들을 똑똑한 강아지들을 사 왔는데 이 짠지가 또 가르쳐줬어요.

나가는 거를 그래가지고 계속 나와서 생선을 각집에 있는 걸 물어와서 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목사님이 이제 시험에 들었어요. 저 개들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막 막 저한테 이제 상담을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여보 당신 요즘에 혹시 영적 상태가 아닌가 몰라 그래 그랬더니 암 걸린 아내한테 상처줄까봐 화는 못 내고 그런 것 같아요.

내가 기도해 볼게 이제 진전을 하시는 거죠. 왜냐하면

제가 이제 쇼크를 받으면 곤란해질까 봐서 이제 그렇게 겸손하게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기분 나쁘지만 그런데 그게 사실이에요. 아버지 집 거 그죠 아버지 집에서 슬쩍 나가가지고 이상한 짓 해가지고 이상한 거 가지고 들어오는 거 그거를 쫙 보여주시는 거죠.

하나님이 그리고 하나님 집에 늘 구멍만 있다 그러면 세상으로 나가는 거 바람난 여자처럼 싹 변장을 하고 나가는 거 이거를 개를 통해서 보여주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영분별 이런 거 하지 마시고 딱 환경 열리면 아 주님 상태군요.

이게 영분별입니다. 다른 거 아니에요 그래서 주님 앞에 고백하는 거 주님 세상에 너무 땡큐.

내가 말귀도 못 알아듣고 응 장님이라서 들보만 꽉 있어가지고 난 판단만 하니까 하나님 안 보여서 기도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가 돼서 하나님 이 환경을 통해서 내 상태를 가르쳐주신 다이어 땡큐.

그러면요 문제가 해결이 되는 거예요.

문제 해결이 너무 잘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이제 우리 저 가까운 사람들한테는 그래요.

문제 해결받으려고 기도하지 마시옵소서 재수 없는 소리만 해요.

저는 항상 재수 없는 소리 그래서 저를 만나면 시험 들어요.

왜냐하면 집사님 문제를 위해서 기도하지 마. 문제를 위해서 기도 하지 마.

제가 그래요. 하나님의 성령은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더라.

그거는 어렸을 때 해주는 거고 좀 커지면 방법이 달라지시더라.

어렸을 때는 이제 기도를 막 하면 증거를 줘야 되니깐요.

그걸 따라오르게 하려고 미끼를 주님이 척척 던지는 거예요.

꼬시느냐고 그래서 어느 정도까지 이제 자랐다 이러면 딱 그러시는 거예요.

이빨 썩을까 봐 사탕 안 주는 거죠. 언더스탠 하시겠습니까?

그다음에는 하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서 그 자기를 보는 눈을 환경을 통해서 눈을 열어주시면서 이렇게 지혜 성령님은 지혜이시잖아요.

지혜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할 바를 가르치시잖아요.

그러니까

그것을 가지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의 능력을 길러주시는 게 하나님의 성령이세요.

할렐루야 그러니까 대통령까지 갈 수 있고 장관도 갈 수 있고 그냥 우리 지혜만 들어왔다 그러면 뭐 이거는 뭐 어마어마한 요셉처럼 그냥 통치자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십자가를 통해서만 이 지혜가 들어온다는 얘기예요.

내 자신을 하나님 앞에 꺾어드리고 내 있는 모습 그대로를 항상 직고하는 그 순수함 그 겸손함 속에서 지혜가 흘러 들어가는 거야.

하나님의 지혜가 그러면 잠언서에 뭐라 그랬어요?

지혜로운 사람은 왕의 친구가 된다고 그랬잖아요.

왕이 그에게 지혜을 구한다 그랬잖아요. understand 하세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지혜는 그 들어오면 그냥 문제를 너끈히 그냥 해결하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가 어디 가면은요 안 될 것도 되는 거예요.

전 많이 경험해요. 이번에 이제 1년 만에 여기 들어오는데 이제

뭐죠? 1년 만에 들어오면 안 돼요. 그래서 제가 그거 다 떼어가지고 왔습니다.

근데 아무 소리 안 하고 그냥 보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걸리고 그럴 때 그 하나님 앞에서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렇게 조심해서 체크하셔야 돼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가 하나님 지혜 안에 있으면 어떠한 일에도 그것을 잘 이렇게 처리하는 그러한 그 은혜를 이렇게 다 주세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기도 너무 많이 해주려고 그러지 마시고 하나님 내가 어떻게 하면 됩니까라고 맨날 며칠이고 기도하셔야 돼요.

어떻게 기도하면 됩니까? 그런데 울면서 날마다 기도하면 여러분들이 나중에는 짜증 나고 주님이요.

잘 안 들어줘요. 왜냐하면 내 영혼이 파리하게 될까 봐 그냥 우리는 응답 딱 따먹고 자랑하고 그다음서부터 엉망징창으로 살잖아요.

시편에 보면 너희가 내가 너희가 기도해서 응답을 줄지라도 내 영혼이 파괴하게 될 것이오.

응답만 딱 먹고 딱 자랑해 친구한테 나 응답받았다.

나는 너보다 낫지 나는 너보다 하나님께 사랑 많이 받지 아주 그냥 이래요.

또 우리가 안 그려보신 적 안 그래신 분이 있으면 손들어 봐요.

난 너무 많이 했어. 그러니까 여기서 얘기하는 건 다 제가 한 거예요.

제가 다 한 거예요. 이 약한 것들을 자랑하는 게 그리스도도 옷 입은 사람이 여기 기뻐한다 그랬죠.

내 약한 것들을 자랑한다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한테 들킨 거를 다 여러분들한테 제가 얘기하잖아요.

왜냐하면 여러분들 속에 있는 것이 좀 들켜져서 회개를 좀 하라고 하나님이 내 약한 것들 내 실패를 말하게 하심으로써 동일하게 여러분들이 숨겨진 것을 좀 그 끄집어내라고 발각나라고 그래서 저 아이들도 내게 나오게 하라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약한 것들을 누추한 것들을 내가 하나님한테 거역했던 이 모든 미련함들을 막 자랑해야 돼요.

이것이 성령 충만한 거예요. 할렐루야

이것이 바로 내가 그리스도로 옷 입은 신부가 된 사람이에요.

왜 신부가 될 잔누기 형이 그런 얘기했어요. 드레스를 신부 옷을 입는데 조건이 뭐냐면 군화를 신어야 돼요.

이 군화는 뭐냐 하면 전쟁하는 거잖아요. 십자가의 삶은 전쟁하는 삶이잖아요.

나를 꺾어서 그죠 그 사단을 꺾어서 하나님께 바치는 거잖아요.

옛날엔 사단의 뜻대로 내가 내가 순종했지만 이제는 너 하고 기쁨으로 고난과 슬픔과 가난이 내게 올지라도 그것을 통해서 나됨을 드러내시고 뭐죠?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 아니오 하나님에서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줄을 깨달을 때까지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냥 굉장히 많은 과정을 겪게 하시는 거야.

할렐루야. 그래서 광야의 40년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 댐을 폭로하시는 거예요.

그 가난 어려움 이 모든 것들이 나 됨을 폭로하셔서 하나님이 나를 감싸안으시려고 나를 안으시려고 하는 겁니다.

브라질 성경에는 신명기서 8장에 있는 말씀 너희를 40년 동안 이렇게 낮추고 시험하셔서

너희가 어떠한가를 알려고 하셨다. 이런 얘기 나오잖아요.

브라질 성경에는 이렇게 돼 있어요. 너희가 해결이 됐는가 내가 너희를 시험한다.

그게 뭐예요? 내 속에 있는 하나님을 따라서 살려고 하는 마음이 해결이 됐는가 안 됐는가 아직까지도 니 소원만 들어달라고 난리를 치는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진리 때문에 그 어떤 어려움도 내게는 아무것이 아닙니다.

왜냐면 나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왜 당신은 내 아버니까 다 주실 줄로 믿습니다.

다만 나에게 이런 권고하고 어려움을 주시는 것은 이것을 통해서 내가 당신을 믿지 않고 있고 나를 신뢰하면서 살고 있는 것을 폭로시키시려고 그냥 썩어 문드러지지 않게 하시려고 잠시 잠깐 동안 다른 사람을 통해서 나에게 권고함을 주시고 이런 것을 통해서 나를 의지하지 말고 내가 네가 나를 의지하도록 그래서 썩지 않도록 같이 살자.

그것이 영생이잖아요. 그게 바로 구화를 신은 신부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옷 입은 사람은 자기의 실패 그것을

아주 그냥 자랑해요. 그래서 제가 우리 남편이 어디 가가지고 설교하실 때 자기 실패를 자랑하지 않으면 그날은 밥도 안 드리는 날 그때는 너무너무 내가 서러워 가지고 견딜 수가 없는 날 목회자는 자기의 실수와 나약함과 부끄러운 것만 얘기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만 성도들의 마음속에 깊이 베여 있는 죄들이 탈록 안 나는 거예요.

내가 벗지 않고서는 절대로 성도들의 죄는 탈록 안 나요 언더스텐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작은 형제들에게 예수님이 빠르게 벗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처럼 우리도 모든 것을 벗을 때에 그 형제들이 아이고 그렇구나 아이고 그게 죄네 아이고 나는 그게 죄가 아닌 줄 알았더니 죄네 그러니까 내 속에 있는 죄가 다 들킬 수 있도록 나의 연약함과 나약했음을 고백해 주는 거예요.

이게 바로 복음을 전하는 거고 전도하는 거예요. 예수 믿으세요 이러는 게 전도하는 게 아니라 그것이 전도하는 겁니다.

믿습니까?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에게 다시 말씀드리지만

여러분들이 십자가를 알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그래서 이제 마지막으로

성경에 이랬어요. 너 내 자신을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나를 따라오라 그러면 주님이 날마다 주신다는 얘기잖아요.

그죠 피할 길이 없어요. 우리는 그냥 당하면 내 속의 것이 탈러나는 그 기쁨을 이제 맞이하리라 이렇게 생각을 하시옵소서 그러는데 주님이 비유를 거기다 얘기를 하세요.

어떤 사람이 망대를 짓고자 하는데 그 비용이 그걸 가지고 건축이 되나 안 되나 어 이렇게 계산하지 않겠냐 그 얘기를 하시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을 따라가는 데 있어서 내 상태로 십자가를 모르는 상태로 내가 믿음을 건축할 수 있겠는가 내가 나 자신을 부인하지 못하면서 이 작은 비용을 가지고 그러니까 하다 말면 사람들이 비웃겠다 이런 얘기하시잖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십자가라고 하는 것은 뭐냐면 내가 싫어하는 거

싫어하는 것이 내게 화져요. 그리고 싫어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딱 붙여놔요.

싫어하는 사람 딱 붙여놓은 게 누구예요? 신랑 각시잖아요.

그죠 그래서 그 사람이 사랑스러워질 때까지 내 속에 있는 것이 깨져야 되잖아요.

내 속에 있는 것이 깨져야만이 사랑할 수 있잖아요.

그러면 너무너무 그 사람이 예쁘고 그냥 감사한 것뿐이에요.

내 주제에 어떻게 저런 사람을 만났을까? 이게 성령 충만 진짜 어쩌다 웬수를 만났네.

그러면 아직 예수님을 모르고 십자가를 모르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나는 주님 십자가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주님 제발 십자가를 가르켜 주시옵소서 그 안에서만 나를 발견하게 해 주시옵소서.

그 안에서 발견된다는 게 뭐예요? 십자가를 보내시니까 내 댐이 발견되잖아요.

그것을 가서 그냥 하나님 앞에 내놓는 것. 내가 변화되려고 노력하는 게 아니라 그냥 내놓는 것이 상한 심령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뭐예요?

뭐예요? 크게 하세요? 뭐예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 예 이거밖에 없는 거예요 뭐 다른 어떤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아주 간단한 그 복음입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어려운 거 하나도 부탁한 거 없어요.

그렇죠 발견되면 고백하고 주님 앞에 반기는 것 이것 간단하고 확실한 이것 속에서 십자가로 여러분들이 늘 승리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날마다 경건해지려고 했습니다.

이것은 음란한 행위라고 했습니다. 가인의 제사입니다.

내 것을 가지고 당신 앞에 나가려고 하다가 버림을 받았던 가인처럼 되지 않게 해주옵소서.

하나님 앞에 상한 심령이 돼서 정말로 들킨 나의 심령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가는 어린아이 같을 때에 당신께서 번쩍 안으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 전체를 받아주시는 것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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