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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서 선교사 다니엘기도회 본문

다니엘기도회/선교사 다니엘기도회 간증

박형서 선교사 다니엘기도회

generalQS 2024. 2. 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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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보겠습니다. 신약 성경 요한복음 21장 15절부터 17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찾으신 줄 알고 다 같이 말씀을 함께 동독하겠습니다.

그들이 조밥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모나 내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모아 내가 나를 사랑하느시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내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심으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에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아멘

 

오늘 11월 11일 강사님은

박형서 선교사님이십니다. 박형서 선교사님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선교 사역을 하셨고, 현재는 러시아 모스크바 선교사로 한민족 고구마 나눔 운동본부 대표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내 북한 백성을 먹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실 때 우리 모두 큰 은혜와 도전을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무당을 찾아가도 의원 저는 기독교 7대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혈육을 자랑하려고 나온 게 아니고 거저 받은 은혜인데 5살 소 아주 어린 아이가 질병에 걸려서 죽게 되었습니다.

이 아이는 무당을 찾아가도 의원님을 찾아가도 해결이 안 돼서 충청도 전라도 지역은 아이가 죽으면 관에다 넣지 아니하고 항아리에다 넣어서 장례식을 했어요.

그래서 항아리도 준비하고 찌개 준비하고 땅도 파놓고 이 아이가 이제 마지막 죽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데 옆집에 아주머니가 오셔서 새댁 저기 영화에 사는 점쟁이가 왔는데 한번 가봐 그래서 그 말에 아이를 들쳐업고 달려갔습니다.

그 용하다는 점쟁이가 이렇게 딱 보더니 첫 마디가 틀렸군 틀렸군 그러더래요.

그게 얼마나 낙막이 되는지 그 아이를 들쳤고 축 늘어진 아이를 들쳤고 이렇게 나가는데 그 점쟁이가 뒷꼭지에다 대고 이렇게 말했어요.

그 서양 귀신한테 나가봐 그 말에 희망을 갖고 서양 귀신한테 달려갔습니다.

 

근데 서양 귀신한테 갔더니 막 얼굴도 이상하게 생기고 그 아이를 달라고 그러더니 이상한 말로 막 주문을 외우고 더 불안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날 밤에 이 아이가 씻은 듯이 다 나와버렸어요.

그 선교사님이 부의겸 선교사님이셨어요. 서양 귀신이 우리 한국에 와서 조선 땅에 와서 어린아이를 끌어안고 안수기도하셔서 신유의 역사로 고침을 받았어요.

이 아이의 어머니가 이 아이가 낳자마자 선교사님한테 아들을 드렸어요.

옛날에 스님한테 아들을 바치는 것처럼 들렸어요.

그리고 같은 날 같은 시에 시어머니를 모시고 가서 세례를 받았어요.

그 5살 난 그 아이가 나이가 30살이 되면서 장로님이 되셨어요.

그리고 그분의 자녀들이 아들이 셋, 딸이 셋이었는데, 큰아들은 6.25 전쟁에 나가서 학도병으로 가서 전사해서 순국했고, 또 둘째 아들이 형님을 따라서 가서 같이 순국했어요.

그럼 남은 막내 아드님이

 

군대 가면 대가 끊어진다고 사람들이 보리밭 밑에 가서 숨어 있으라고 그러는데, 도저히 견딜 수가 없는 청년의 마음에 두 형님은 가서 전사를 하고 자기는 숨어 있는 것이 견딜 수가 없어서 무릎 꿇고 기도하다가 사명자의 길에 가서 목사님이 되셨어요.

그리고 이 집 막내딸이 참 이쁘고 노래도 잘하고 그랬는데 그 막내 딸의 아들이 지금 여러분 앞에 서 있는 박형서 선교사입니다.

박수 칠 시간 없어요. 미안하지만 그래서 계산을 해봤어요.

도대체 내가 기독교 몇 대인가 보니까 고조 할머니 증조 할머니 계산해 보세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제가 5대예요. 아까 찬송하러 나왔던 우리 막내딸 찬미가 6대.

그럼 우리 손주들이 7대 여러분은 기독교 몇 대십니까? 제가 질문하겠습니다.

1대 손 들어보세요. 고맙습니다. 2대 손 들어보세요.

고맙습니다. 3대, 4대 5대 6대 6대

 

아직 없네. 제일 귀한 분들이 일대 일대 일어나세요.

일대 예수 믿으신 분 박수 쳐드리세요. 이분들이 진짜 예수님 이분들이 축복받을 분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잘하셨어요. 여러분들이 바로 아브라함입니다.

저는 이제 거저 받은 은혜 못해 신앙이 뭘 못해 그래서 제가 정신을 차렸어요.

이제 기독교 7대 집안인데 여러분들 계산할 때 내가 할아버지서부터 하니까 3대야 그러지 마세요.

여러분들도 결혼해서 자녀가 있으면 4대 집안이에요.

손주가 있으면 5대 집안이 그렇게 계산하셔야 돼요.

이제 좀 생각이 달라지셨죠? 이건 성경이 정해주는 축복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의 후손을 하나님이 축복해 주십니다.

얼마큼 축복해 주시냐면 천대를 축복해 주십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예수 믿지 아니하고 불순종하고 잘못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저주하세요 몇 대까지 저주하세요? 자손의 3 4대까지 저주하세요.

 

왜 이게 몇 년이냐 이 3~4대가 몇 년이냐 20살에 결혼하시는 분들이 있고 25살 30살에 결혼하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3~4대라고 하면 보통 70년에서 100년 정도로 보는 거예요.

러시아는 기독교 천년 축복의 나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 불순종한 이유로 74년에 저주를 받았어요.

그리고 74년이 끝난 다음에 페레스트로이카 글라스톤 노스트라는 특별한 개혁 개방 문을 활짝 열었어요.

그래서 그 러시아는 지금 기독교 국가로 변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러시아는 우리하고 감정이 아주 안 좋은 나라에 우리나라를 분단시키는 나라 분단 우리 민족이 이렇게 둘로 갈라져서 살게 하는 원흉이에요.

공산주의의 종주국이 있기 때문에 공산주의를 어느 세상에서 퍼뜨리자.

그래서 30년 40년 만에 지구의 3분의 1을 저주로 만들어버렸어요.

3분의 1의 땅을 저주로 만들어서 3분의 1은 인구를 저주로 만들어버렸어요.

 

그리고 그 저주 중에 가장 큰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나라가 바로 우리 한반도.

우리 민족은 아직도 분단된 상태로 지구에서 하나밖에 남지 않은 분단 국가로 존재하고 있어요.

올해 저희 교회 중창팀들이 9명이 오셨는데 거기에 목사님들을 간증을 하라고 그랬더니 이 목사님이 우리 한국교회 교인들 앞에 러시아 사람으로 처음 소련 사람으로 처음 목사로서 처음 한국 성도님들이요.

우리 러시아를 용서해 주세요. 여러분들의 분단에 책임을 지고 러시아 사람의 한 사람으로서 사과드립니다.

우리나라 역사상 소련 사람이 한국에 와서 최초로 사과한 역사가 나타났어요.

할렐루야 우리는 용서받을 사람들이 참 많아요. 소련 사람한테 용서받아야 되죠.

중국 사람들한테 용서받아야 되죠. 일본 사람들한테 용서받아야 되죠.

참 많은 용서를 받을 수 있는데 용서는 거절받는 게 아니에요.

그 사람을 용서해 줬을 때 용서받는 거예요.

 

내가 먼저 용서해주고 내가 먼저 손을 내밀고 내가 먼저 선행을 베풀 때에 우리도 용서받고 우리도 사랑받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는 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14살 때 상계동에 살았는데 그 상계동은 그 당시에 도로가 없었어요.

비포장도로 수재민, 철거민, 화재민들이 사는 아주 가난한 동네였었어요.

그 동네에 희망이라는 것은 하나도 없었는데 교회가 하나 있었어요.

감리교회였었어요. 상계 감리교회 그 교회에 가서 제가 세례도 받고 중등부 회장도 하고 그런데 어느 날 담임 목사님께서 부르셨어요.

형서야 나하고 산기도 가자. 우리 교회 학생회, 청년회 다 합치면 200명이 넘는데 저만 불렀어요.

저만 평소야 나하고 산 기도 가자. 그래서 저는 좋아가지고 산에 올라가서 날다람쥐처럼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얼마나 재미있게 지냈는지 몰라.

어느 날 저녁에 목사님께서 저를 붙잡고 오늘은 밤새도록 기도하러 갈 거야.

 

산에 올라가자. 그래서 산으로 한창 올라갔는데 그 산 이름이 삼각산이었었어요.

그리고 제가 엎드린 그 자리가 통일 바위였었어요.

그리고 목사님이 말씀하셨어요. 형수야 여기서 기도해라.

나는 이 밑에 가서 기도할게. 새벽에 만나자. 그리고 목사님이 사라졌어요.

그리고 해가 졌어요. 해가 지고 나니까 온 세상이 깜깜한 거.

그리고 칠흙같이 어두운데 하는 짐승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무서웠어요. 중학교 1학년짜리가 무서워서 쩔쩔쩔쩔 매고 있었어요.

그래서 부르짖었어요. 목사님 아무 대답이 없어.

다들 주요 그러는 줄 아는가 봐. 어디 계세요? 열심히 기도하는 줄 알아 아무도 와서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요.

그런데 제가요. 그 뱀이 어디서 기어 나오는지 어디서 굴러 떨어질지 전혀 모르는 바위에서 몸부림을 치면서 울부짖는데 무서워서 울었어요.

제가 모태 신앙이잖아요. 그러니까 바삭해요. 야 눈물을 본 김에 회개 기도하자.

 

나 이것도 잘못한 것 같아요. 하나님 누나하고 싸운 것도 누나라고 제가 못 불러요.

자존심 상해서 이러면서 어머니 주머니에서 훔쳤던 5원짜리 훔쳐서 만화방에 가서 만화 봤던 거 회개하기 시작하고 우표 도장이 찍혀 왔는데 살짝 찍히면 그거 잘 지으면 지워져서 한 번 더 써먹을 수가 있고 그런 것까지 다 생각이 나는 거예요.

여러분 중학생이요. 우리 초등학생이요. 다 알아요.

자기가 죄인이라는 거 다 알아요. 다 의식하고 있어요.

이 중학생들이 무서워서 북한에서 쳐들어오지 못해요.

웬만한 견들이 대단한지 몰라. 근데 제가 그 속에서 막 기도하는데 나도 모르게 이상한 말이 튀어나오기 시작하고 주의 음성이 들리고 무릎 꿇고 기도하는데 그 바위가 꽃방솥보다도 부드러워지고 몸이 하늘로 승천하는 것 같고 내가 땅에 있는지 하늘에 있는지 모르는 그러한 신비로운 상태로 입신하게 됐어.

 

그래서 주님께 말하기 시작했어요. 주님 제가 어떻게 인생을 살면 좋겠어요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제가 이렇게 주님께 대답했어요. 주님 저는 모스코바로 가겠어요 저를 북경에 보내주세요.

저를 평양에 금강산에 백두산에 보내주세요. 거기서 교회를 지을게요.

주의 말씀 전할게요. 그리고 제가 거기서 이렇게 입신한 상태로 잠이 들었나 봐요.

새벽인데 날씨가 춥고 근데 제가 몸이 둥실둥실 이렇게 떠내려가는데 보니까 잠깐 보니까 목사님이 저를 이렇게 안고 새벽 기도실로 가기 시작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또 잠이 들었는데 깨보니까 막 찬송 소리가 들리고 철회하고 새벽 기도에 가득 모인 성도들이 열심히 기도하는데 제가 어디에 있는가 보니까 이 강단 앞에 이렇게 눕혀져 있는 거예요.

이거 일어날 수도 없고 부끄럽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조용히 성경 말씀은 다 들었어요.

말씀은 다 들었는데 눈을 떠보니까 눈을 떠보니까 제가 모스크바에 가 있는 거야.

 

제가 14살 때 하나님 앞에 헌신하고 눈 뜨고 정신 차려보니까 34살 때 모스코바 러시아 선교사로 가게 되었어요.

20년 준비하게 하시고 20년 준비하게 그전에 사우디아라비아에 가서 그 어려운 데서 선교하게 하시고 또 이민 목회도 경험하게 하시고 공부도 하게 하시고 여러 가지 경험을 시켜주신 다음에 제가 14살 어린 나이에 하나님 앞에 서원했던 그 모스크바를 가게 되었어요.

하모스코바 갔더니 참 좋더라고요. 그 모스크바 가기 전에 모스크바로 하나님이 나를 막 밀실 때에 어떠한 일이 생겼냐면 제가 토론토 위에 온타리오 주의 남동서남북에 호수가 있어요.

그리고 그 지역에 스키장이 6개가 있어요. 저는 스키 한 번 배우고 바로 강사를 했어요.

넘어지지만 않으면 되니까 그렇게 좋은 환경에서의 전 세계에서 고음이 제일 많은데 제가 웅담을 많이 구했었어요.

 

상황버섯 영지버섯 이 별별 버섯들 다 구별해내고 그 제가 사는 그 동네에 공원이 있었는데 그 공원 이름이 알콩킨 팝이라는 공원인데 들어갈 때 신고해야 돼.

내가 3일 있겠습니다. 내가 일주일 있겠습니다.

만약에 안 나오면 헬리콥터가 떠요. 우리나라보다 더 큰 파이 있어요.

거기에 그 안에서 이제 기도하고 신방하고 다니는데 이제 차가 한 하루에 한 300kg 400kg씩 뛰었어요.

근데 냄새가 나쁜 냄새가 차 안으로 들어왔어요. 이거 본네트가 터졌나 스컹크가 실례를 했나? 근데 미주 쪽에 가면 스컹크 여러분 아시죠? 아마 냄새를 모르실 거야 한국에는 스컹크가 별로 자라지를 않아가지고 근데 스컹크를 끼면은 미국 사람, 캐나다 사람 아주 난리가 나요.

막 4kg 정도 냄새가 나가지고 꼼짝 못해요. 사람들이 막 기겁을 하고 도망을 가요.

그런데 우리 한국 사람들은 끄덕도 안 해요. 참기름 냄새 같아가지고

 

인도 사람이 살던 집들은 한 들어가서 5년 있어도 카레 냄새가 안 나와 안 빠져.

근데 한국 사람이 사는 곳은 20년 돼도 김치 냄새가 안 빠져 우리 민족이 대단한 민족이에요.

굉장한 민족이야. 제가 이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한민족이 얼마나 놀라운 민족인가 우리 민족에게 얼마나 큰 축복을 받았는가 우리 민족이 얼마나 한이 많은가 이런 식이에요.

우리 민족은 지구상의 마지막 남은 분단 국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민족은 세계에서 가장 귀한 통일이 될 수 있는 축복의 나라입니다.

이렇게 말할 수가 있는 거예요. 할렐루야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보면 부정적이고 슬프고 한이 되는데 그걸 바꾸어서 보면은 어마어마한 축복들이 되는 것이 많아요.

북한 사람들이 참 우리에게 공로를 많이 세웠어요.

북한 사람들이 딱 38선을 만들어놓고 오도가도 못하게 하고 대륙으로도 갈 수가 없게 되니까 우리 민족이요.

 

선이 끊겨졌어. 이 섬이 돼버린 거예요. 이 반도가 한반도가 대륙으로 연결되고 해양으로 연결돼 있는 아주 좋은 지형인데, 이 38선 휴전선 때문에 우리가 오도가도 못하게 되니까 우리 민족이 얼마나 머리가 좋아요.

이 세상에서 제일 배를 잘 만들었어 조선 세계 1위 2, 3위, 4위, 9위까지가 우리나라에 할렐루야.

정준영 씨가 유럽으로 가서 돈을 좀 꿔들고 배 만들겠다고 그랬더니 당신들이 무슨 배를 만들 줄 아냐고 이거 500원짜리 거북선 가지고 가서 우리가 400년 전에 이러한 철갑선을 만든 나라다.

그래서 돈을 꿔오잖아요. 배를 만들 수 있는 도크도 없는데 도크 만들면서 배를 만들고 그리고 육지에서 배를 만들어서 바다로 내보내는 특수한 기술을 만들었어요.

우리 민족은 참 대단한 민족이에요. 우리 민족은 보통 민족이 아니에요.

IQ가 IQ가 중요하죠. 우리 평균 IQ가 105에서 110이에요.

 

이 세상에서 제일 아이큐가 좋은 사람들이 유태인인 줄 알았어요.

근데 유태인이 우리보다 아이큐 숫자가 낮아. 그런데 IQ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감성이 더 중요한 거예요. 감성. 근데 우리나라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감성을 가지고 있어요.

어느 정도 감성이 높으냐면은 이런 시를 여러분들이 영국 사람도 미국 사람도, 유럽 사람들도 일본이나 동양 사람들, 중국 사람들 상상도 못해요.

이런 씨를 우리가 읊을 수 있어요. 이 강이 흘러가는데 이게 강이 눈물에 젖어 흘러가 눈물 젖은 도망가.

근데 이 감성보다 더 중요한 게 영성이에요. 영성.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의 영성을 얼마나 높여놓으셨는지 몰라요.

강아지 이리 와봐 내일 뭐 해줘 점심 때 먹고 싶은 거 얘기해 봐 뭐 해줘

 

우리 민족이요 세계 최초의 문자를 개발한 나라예요.

그런 얘기는 나중에 와서 하기로 하고 우리 민족이 인류를 향해서 나갈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다 해놓으셨어요.

하나님께서 그래서 샤머니즘의 종주국에 우리 민족이 그 불교의 최고의 가치 있는 그리고 유교에 탄생하는 나라예요.

중국 사람들이 자기들 것인 줄 알고 그걸 자랑하려다가 자료가 하나도 없어서 지난번에 북경 올림픽 대회 때 전부 우리나라에 와서 자료를 가지고 갔어요.

정도영 사상도 하다못해 토종 비결로 뭔가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렸어요.

어떤 분이 우리를 구원해 주실까 어떤 분이 우리를 살려주실까 산수에 빌고 물도 넣고 빌고 달을 향해서 빌고 그러던 민족인데 선교사님들이 오셔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시는 예수님을 설명해 주자.

전도해 주자. 바로 예수 믿기 시작하며 반항도 안 하고 다 믿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100년 만에 기독교 역사 중에 가장 큰 선교의 역사가 나타나는 곳이 바로 우리 한반도에 할렐루야 준비해 놓으셨어요.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셨어요. 제가 그 카나다에서 냄새가 하도 나서 이렇게 차를 마주에다가 세워놓고 이게 무슨 일이지 하고 이렇게 보니까 차에서 나는 냄새는 아니고 언덕 너머에서 이렇게 나는 냄새였었어요.

그래서 제가 캐나다 언덕을 넘어갔더니 거기에 수천 수만 명의 시체가 썩어서 냄새가 나는 거예요.

백주에 아니 카나다가 평화로운 나라 이럴 수가 있을까 그래서 제가 혹시라도 이 시신 중에 살아있는 사람 있으면 빨리 구원해야지 그리고 까치발로 시신 사이를 이렇게 지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있을 때 하도 많은 사상자들을 봤어요.

손이 잘리고 막 온몸이 부서지고 레미콘 돌아가는 거에 금방 굳어버리니까 거기 들어가서 망치로 땅땅땅땅 때려서 다.

그런데 너무 더워서 이렇게 쉬고 있으니까 사람이 바깥에 있는 사람이 끝났나 그러고 스위치를 넣어버렸어요.

 

그 콘크리트에 날이 서 있는 그것이 그 사람을 다 갈아버렸어요.

그분을 내가 젓가락으로 이렇게 주었어. 그냥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아.

그런 일이 참 많았어요. 손가락이 잘리면 손가락을 주머에다 넣고 그분 데리고 병원으로 달려가고 눈에 막 새부츠가 빠르면 제가 바늘로 빼주고 막 그래야 돼요.

제가 의사 아들이기 때문에 잘해요. 그 시신 사이로 이렇게 가다 보면은 햇볕을 받으면 시신을 냉장고에다 넣지 않고 또 이렇게 방부 처리를 안 하면 바로 썩어버립니다.

어디가 썩냐하면 이 배가 배에 있는 박테리아가 번식을 하면서 배가 이렇게 임신부보다 더 크게 나옵니다.

그래가지고 이게 뻥 하고 안 터지고 픽 하면서 이제 가스가 돼서 나오는 거예요.

그 냄새 사람이 썩어가는 냄새. 죽어서 시신들의 모습.

 

그 사이를 이렇게 지나가는데 저쪽 저 끝에 앉아 계신 분 그쪽에 한 분이 죽지 않고 꿈틀꿈틀 살아나고 계셔서 그분을 살리려고 막 달려갔어요.

시신을 밟으면서 지나가는데 저보다도 더 빨리 시커먼 옷을 입은 군인같이 생긴 민자 특수 훈련받은 사람들이 먼저 가더니 그 사람 머리통에다가 큰 장총을 대고 놀래지 마세요.

정말 놀라지 마세요. 뻥 하고서 놀래지 말라고 그랬는데 놀라시네.

머리가 터져서 그래서 제가 톰 두 맞고 이만 도대체 무슨 일이에요? 왜 사람을 죽여요 고함을 질렀어 그랬더니 그 군인 둘이 나를 딱 쳐다보는데 바로 이유도 없이 저한테 정조준하는 거예요.

100m 200m 정도 되는 곳에서 정조준해서 쏘면은 거의 맞아요.

군에 가서 m스틴 쏘신 분들 러시아 총으로 쏘면 바늘만하게 들어가가지고 뒤에는 이만큼 돌아가면서 나가기 때문에 제가 생각했어요.

도망가다가 등어리 맞아 죽느냐 가슴에 맞아 죽느냐 목사가 도망가다가 죽는 건 좀 그렇다.

 

그래서 주여 여기가 순교하는 자리라면 제가 죽겠습니다.

그러면 막 무릎을 꿇고 하나님 아버지 저의 영혼을 받아주세요.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막 소리를 내서 말로는 표현이 안 되고 막 기도를 하는데 죽을 때가 됐는데 아무 소리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살짝 눈을 떠보니까 이 두 군인이 사라져버렸어요.

두렵지만 그 사상 당한 사람한테 달려가서 보니까 아이고 이게 뭐 그냥 팔도 떨어져 나가고 다리도 떨어져 나가고 막 머리는 다 깨져서 머리를 이렇게 들어보니까 막 순두부가 깨져가지고 나오는 그런 것들이 막 뜨끈뜨끈하게 박스가 있길래 그분만 우선 그분만 이렇게 담았어.

다리 몸뚱아리 머리 담고 그리고 이렇게 박스를 메고 이렇게 가는데 그분의 피가 피와 물이 저 온몸에 쳐졌어.

손에 하나님 하나님 도와주세요. 이 죽음에서 이분들을 살려주세요.

이게 무슨 일입니까?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런데 두 번째 놀라운 일이에요.

두 번째 또 놀라지 마세요. 제가 지금 예고를 하겠습니다.

 

갑자기 하늘에서 이쪽 하늘에서 저쪽 하늘까지 번개 소리보다도 어마어마하게 큰 소리가 제가 태어나서 이렇게 큰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큰 소리가 들리는데 그것이 바로 그래 네라는 소리였었어요.

이게 무슨 소리인가 그 말은 레저렉션 부활이다 부활이다 하는 소리였었어요.

그 소리가 나자마자 제가 박스에 이고 있는 사람이 꿈틀꿈틀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제가 이렇게 앞에 내놔서 살을 꼬집어봤어요. 이게 꿈인가 아파요.

생시가 사람이 이렇게 쫙쫙 들어맞을 때 보니까 먼저 뼈가 들어맞더라고 그다음에 거기에 힘줄이 이렇게 연결이 되고 찢어진 살이 연결이 되고 피가 마르고 사람이 일어나서 저를 보더니 맛있다 하면서 저를 끌어안아서 저도 그분을 끌어안아야 되세요.

할렐루야 하면서 막 잠깐만 기다리세요. 이거를 좀 사람들이 봐야 돼요.

잠깐만 기다리세요. 그래서 제가 차 있는 데로 달려가가지고 그냥 둘이 수다 온 지나가는 차들을 다 세웠어요.

차를 세우고

 

사랑이 살아났어요. 진짜예요. 내가 봤어요. 내 손으로 봐 내 몸을 보세요.

그래서 사람들이 막 다 나오는 거예요. 막 친절하게 나와서 무슨 뭘 도와줄까 사람이 살아났다고.

근데 저쪽에서 차 하나가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오는데 갑자기 브레이크가 잘못됐는지 끼리끼리끼리끼리.

그래서 진짜 큰일 나겠다. 조심해야 되겠다. 근데 자꾸 끼리끼리끼리끼리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눈 떠보니까 시계소리였었어요. 알람 정서 새벽 기도 가는 정서 아직도 몇 사람 못 알아들었어.

지하 3층으로 내려가는데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목사가 지하에 얼마나 무서운지 가서 찬송가 틀고 교회를 갔는데 제가 섬기는 교회가요.

130년 된 세인트 앤드루 치츠예요. 안드레 교회야.

130년 됐어. 문을 열면 삐 소리가 들려

 

아버지 말씀해 주세요. 무슨 뜻이에요? 말씀하시면 듣겠습니다.

주님 말씀하세요. 그러고 그냥 묵상 기도해. 그때는 제가 부르짖을 필요가 없어.

주님이 주신 이게 환상을 주셨는데 비전을 주셨는데 이걸 한국말로 어렵게 말하면 비몽 사몽 비몽사몽.

나는 틀림없이 현실을 경험했어. 근데 이게 환상이야.

이거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주는 거예요.

오늘도 그 비몽 사망의 환상을 여러분에게 주실 줄 믿으시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날마다 주 순간순간순간 못 잡아서 그렇지 오늘 잡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제가 오늘 칼을 갈고 왔어. 칼을 갈고 우리 한국교회 센터가 되는 이 다니엘 기도회가 한국을 살려야 돼.

할렐루야 한국뿐만이 아니에요. 38선을 열어내고 압록강, 두만강 마음대로 건너다니고 할렐루야 북한 백성 다 먹이고 살리고 구원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제가 러시아에 들어가자마자 환상에서 봤던 죽은 사람들이 가득 차 있는 거예요.

여기도 죽어 있고 저기도 죽어 있고 저기도 죽어 도로는 다 부서져 있고 아파트 건물에 유리창이 있는 것은 하나도 없었어요.

지금의 북한 같았어요. 근데 감사하게도 북한 사람들을 러시아 사람들을 이렇게 터치만 하면 그 사람이 예수를 믿어요.

제가 붉은 광장에서 노방 전도를

 

여러분도 아시죠? 마지막 거는 알렐루야를 많이 해 러시아 말이 어려워서 갈렐루야 하면 노래가 되거든.

그래서 이제 그렇게 하면은 사람들이 100명 200명이 쫙 모여요.

붉은 광장에서 전도하면 바로 전도가 돼. 한 사람도 전도지를 받고 버리는 사람이 없어요.

러시아를 하나님이 주셨어요. 하루에도 50명씩 와서 예수를 믿고 예수 믿은 사람들입니다.

우리 모스크바드의 15 병원의 체플루 러시아의 첫 번째 개신교 선교사로 러시아 병원에 원목으로 들어가서 10년을 사역을 했는데 거기에 병실에 가서 노래 부르고 전도지 나눠주고 손을 잡아주면 다 울어.

바로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면 막 엉엉 울어.

모스크바 아파트 어느 집이든지 문을 두드리고 문이 열리면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바로 나 이렇게 집어넣고 있으면 문을 못 닫아.

그러면 그 사람들이 뭐라고 그러는지 아세요? 하나님이 나를 찾아오셨다고 하나님이 나를 찾아오셨다.

그리고 주님을 영접하고

 

러시아 사람들이 교만하고 상당히 영적으로 형편없는 줄 알았더니 하나님께서 공산주의 74년 하면서 지하 교회를 키워주셨고 거기 사람들의 마음을 깨끗하게 비워놓으시고 고음이 들어갈 수 있는 엄청난 역사를 만들어 저희 교회 1부 예배는 제가 노방전도에서 전도해가지고 세례 주고 목사 삼고 그런 분들이 모여서 예배드리고 2부 예배는 카리스마 사람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데 주로 방언으로 예배를 방언 찬송하고 방언으로 그분들하고는 러시안 말을 할 필요가 없어 방언으로 하면 돼.

그리고 저 지하교회 침례교회 지하 교인들이 모여서 예배드리고 저기 또 복음주의 분들이 모여서 예배드리고 저기 아로라트산에 노아의 방주가 도착했던 그 산에 사는 사람들 아르메니아 사람들이 와서 예배를 드리고 청년들이 와서 예배를 드리 주일날 되면 도떼기 시장 같아요.

꼭 여기 같아 여기 꼭 여기처럼 자리 앞자 좋은 자리 찾으려고 막 선한 싸움도 싸우고 막 그래

 

저는요. 러시아 사람들이 바로 그 시체가 부활한 그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맞아요. 그런데 그 러시아를 섬기다 보니까 수많은 50만이 넘는 우리 잃어버린 동족 동토에 사는 고려인들이 계셨어요.

근데 그분들을 만나서 그와 똑같은 경험을 했어요.

그분들이 동족을 찾고 예수님을 알게 되고 기뻐하고 삶이 펴지고 감격하고 그냥 고려인들이었나 보다.

그리고 제가 지금 생각으로는 지금 북한 선교를 4년째 5년째 지금 하고 있는데 북한에 직접 들어가서 이 일을 하다 보니까 북한 사람들이구나라고 생각을 했어요.

다 맞아요. 그런데 지금 깨닫는 것은 그때 저를 안아주고 제 온몸에 피를 흘려주신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셨어요.

그분이 저에게 피로 깨끗함을 주셨어요. 저는 죄 용서 안 받았어요.

저는 모든 죄로부터 해방받았어요. 그래서 저는 지구에 어디 가든지 가서 모든 민족을 향해서 외칠 수가 있어요.

여러분 희망이 있습니다. 소망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이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분이 우리를 자녀 삼아주셨습니다.

그분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원한 생명으로 천국에서 삽니다.

외칠 수가 있어요. 난 죄 용서 안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 믿으시면 큰 소리로 아멘하세요.

우리 민족이 5천 년 동안 저지른 모든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하게 씻어주셔서 삼등 민족 하등 민족 한만은 민족이 변하여서 인류를 향해서 나가는 아버지 국가, 어머니 국가 아브라함의 축복을 나눠주는 위대한 국가로 바뀌게 되었어요.

그것이 바로 예수의 피, 예수의 피 우리가 죄짓고 도둑질하고 어떻게 나가서 선한 말을 해요.

어떻게 나가서 복음을 전해요. 하나님께서 천지 개벽하는 한민족의 모든 죄를 다 씻어주시고 용서해 주시고 재림을 주시고 내가 너와 함께한다.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우리 민족을 천천히 바꿔놓으셔서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찬양하고 기뻐하고 살아야.

 

그런데 북한은 어떤 줄 아세요? 우리는 서로 모여서 찬양하고 기뻐하고 감사하고 감격하고 사는데, 북한에서는 토요일 날 모임이 집회가 모이는데 그 집회를 총화라고 그래 총화 그 총화 때는 모여서 무슨 것을 하냐면 사상을 공부시키고 바로 이어서 거기에 모인 사람들을 각자 한 사람 한 사람 다 공격해 비판하고 자아비판시키고 동우 이거 잘못됐어.

어린아이가 어른한테 여자가 남자한테 서로 서로 공격 안 하면은 모임이 끝나지 않아.

그러니까 이거를 1년하고 2년하고 10년 하고 몇 십 년을 하다 보니까 그 총화 들어갈 때는 서로 약속을 해 내가 이런 거 당신한테 말할 테니까 당신은 나한테 이런 거 말하시오.

그래서 서로 짜가지고 들어가서 그 말하고 나와 평생 미움 평생 비판하고 남한에 오신 분들도 그런 사상이 아직도 남아 있어서 남한에 와서 감사를 하지 아니하고 자꾸 비판해 감사하지 않고 아무리 많이 도와줘도 감사하지 않아.

 

그래서 그런 분들이 교회에 나와서 중생하고 난 다음부터는 새로운 사람들이 할렐루야 예수의 능력, 예수 피, 예수의 피 여러분들이 화면에서 보셔서 아시겠지만은 우리 북한은 300만 명이 아사했습니다.

고난의 행군 당시 지금도 작년에 봄에 황해도에 갔었는데 거기서 사람이 굶어 죽더라고요.

황해도는 북한에서 제일 옥토예요. 거기서도 굶어 죽더라고요.

3명 중에 1명이 결핵에 걸려 있어요. 슈퍼 결핵에 걸려 있어요.

우리가 통일돼서 북한 사람 만나면 바로 여러분도 결핵에 걸리게 돼 있어요.

독재 공산 주체 사상에 우리는 매주마다 모여서 예배드리고 사랑을 나누고 평화를 나누고 자유롭게 살고 평등하게 살고 언론의 자유, 이사할 수 있고 생각하는 자유, 신앙의 자유 여행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죄 용서함 받을 수 있는 영생을 얻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권리가 있어요.

그런 자유가 있어요. 그런데 북한에는 이것이 하나도 없어요.

 

없어요. 신명기 28장 15절로 68절에 저주를 지금 당하고 있고, 나만은 하나님께서 신명기 28장 1절로 14절에 축복을 하나님이 주고 계세요.

북한은 굶어 죽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어느 목사님이 그러시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러시면 안 된다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아니라고 북한 애들은 도와주면 도와줄수록 우리를 괴롭히고 정말 북한 놈들은 나쁜 놈들이라고 그러셔요.

그래서 맞는 말씀이지만 제가 북한에 갔더니 두 가지로 구별을 해야 되겠습니다.

북한에는 2700만 명이 살고 있었는데 300만 명이 아사해서 죽고 200만 명, 300만 명이 지금 중국과 몽골과 전 세계를 떠돌아다니고 남한에 들어오신 분들이 한 2만 5천 2만 7천 정도 되고 있습니다.

북한 사회에 깊이 들어가 보니까 북한에 권력자들이 2천 명이 있어요.

2천 명이 한 사람이 만 명씩 감당해서 왕처럼 살아가요.

 

북한의 굶어 죽어야 될 사람은 2천 명 지배 세력인데 이 사람들은 도리어 더 허위허식하고 살아요.

그리고 굶어죽지 말아야 되고 통일 전까지 생존해야 될 우리 북한의 우리 동포들은 굶주려서 살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생각해 봤어요. 성경 말씀이 모든 해답을 줍니다.

우리가 통일할 때 통일의 답은 성경에 다 있어요. 제가 조목조목 말씀을 드릴게요.

북한의 백성들은 강도당에서 헐벗고 죽어져 가기 일보 직전의 사람들이다.

그리고 북한의 백성들을 때려서 총살시켜서 마음대로 죽일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는 그 강도들은 2천 명이라는 거를 여러분 생각하셔야 돼요.

북한의 우리 동족들 구원해야 될 분들을 우리가 얘기하는 거예요.

이 시간에는 제가 북한 사람들을 살려야 됩니다. 먹여야 됩니다 했더니 어느 대학 교수님들이 그거는 그렇게 할 필요 없다고 그분들은 다 빨리 굶어야 도와주지 말고 빨리 굶어 죽어야 통일이 된다고 그래서 전공이 무엇입니까? 그랬더니 군사학을 가르치시는 분이래요.

 

군사학은 이제 포위를 해서 완전히 굶어서 죽이는 방법이 있어요.

그런 방법 그래서 제가 질문을 했어요. 교수님 아주 못된 살인자가 잡혔는데 그 사람 살인 사형수 며칠 뒤에 죽는데 밥 줍니까 안 줍니까? 줘야지 살인 사형 집행하는 사람 좋은 거 줘야지 우리가 생각해 보세요.

죄 짓고 악랄한 생활에서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정말 그런 사람에게도 우리 먹을 걸 줍니다.

근데 북한 백성에 대해서는 속고 속고 속았어요.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공산주의는 속이는 영이에요. 공산주의는 굶어죽다가 망한 귀신이 만든 건데 속이고 속고 속이는 거예요.

러시아도 속이고 중국도 속이고 북한도 속이고 공산주의자들은 처음서부터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다 속이는 영이에요.

그래서 우리도 속이는 거예요. 지금 우리가 속고 있는 게 뭐냐 하면 박왕자 여사가 금강산 갔다가 총에 맞아 죽었어요.

근데 이게 가서 보니까 어떻게 죽었냐면 등어리에 맞아서 죽었어 등어리에 맞았어

 

누가 쐈느냐? 17살 중등 고등 중등학교를 나온 여학생이 군대 가자마자 빡세게 훈련을 받고 저기에 물체가 나타나면 무조건 쏴라.

그래서 쏴 죽였어요. 뒤돌아 있는 사람을 그리고 지금까지 사과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안 했죠 그건 고의로 했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면 우리가 선한 행동을 하고 먹을 걸 갖다 주고 정치적으로 어떻게 평가해야 될지 모르지만 아무튼 우리가 그런 시대가 있었어요.

북한을 마음껏 해주는 그래서 북한 사람들을 만나면 그 시절을 그리워해요.

목사 선생님 그때 우리가 이렇게 통일되는구나 놀랐습니다.

통일이 이렇게 가깝게 오는 줄 몰랐습니다. 우리 살았다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말을 딱 세 마디 말을 통일이 오는구나 빨리 왔구나 우리 살았다 그렇게 표현해 고관을 만나든 청년을 만나든 중간 간부를 만나든

 

그러자 지배 세력이 있는 사람들이 백성들은 살지는 몰라도 인민들은 살지는 몰라도 정권이 무너지겠다고 걱정을 해서 바로 박왕자 여사를 쏴 죽이고 그다음에 천안함 사건 일으키고 연평도 폭격하고 정을 끊어버린 거예요.

더 이상 우리한테 가까이 오지 마. 그런데 그거를 모르는 거예요.

그럴수록 더 그럴수록 더 성경의 원수가 줄이거든 먹게 하고 굶주리고 있으면 마시게 하고 먹게 하고요.

그것이 그의 머리에 숯불을 넣는 거와 같다라고 말씀했는데 그걸 이해를 못하는 거예요.

이명박 장로님이 잘 이해를 못하셨어요. 통일하다 보면은 몇 사람 죽을 수도 있고 그렇지 그거 가지고 막 백성들의 감정이 상했다고 그냥 5 24 조치 콩알도 주지 마라.

지금까지 콩알도 안 주는 거예요. 지금 모든 걸 다 끊었어.

그걸 누가 원하고 있어요? 그렇게 되는 걸 누가 원하고 있느냐 말이에요.

북한이 원하고 있는 거예요. 북한 사람들이 남한 사람을 보니까 너무너무 잘생겼어요.

따라서 하세요. 나는

 

겁나게 잘생겼다. 정말 잘생겼어요. 너무너무 잘생겼어요.

얼마나 잘생겼는지 몰라. 얼마나 당당한지 몰라.

북한 사람들이 남한 분을 보면 내가 메뚜기가 할 정도로 그렇게 생각이 나요.

뭐가 필요하다 그거 말고 또 뭐 필요한 거 없어 더 드릴게 이렇게 해드릴게 이러고 나니까 북한분들이 막 겁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못하게 해. 남한 사람은 싫다.

남한 사람은 먹을 거 아무리 나눠준대 들었을 땐 선언해서 한 사람이 GMP가 3천 달러 되고 어린아이를 돌봐주고 농토를 새롭게 해주고 길을 놔주고 다 해주겠다고 우리 다 할 수 있어.

지금 통일 준비 자금이 충분히 다 있어. 통일하고도 남아.

근데 북한에서 원하지 않은 거예요. 그거는 단지 2천 명이 자기들의 권세를 놓치지 않게 하기 위한 거야.

정확하게 보시

 

우리가 살려야 할 북한의 우리 동포들은 굶어 죽는데 그들을 괴롭히는 강도 같은 사람들은 살 찌우고 있다는 거예요.

이거를 정확하게 알고 나가야 돼요. 그러면 우리는 어떤 작전을 써야 되느냐?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기 백성들을 출애굽시켰고, 갈렙과 여호수아는 그 백성들을 직접 데리고 가나 안으로 들어가요.

그 들어갈 때 첫 번째 작업이 뭐냐 하면 정탄꾼을 보내는 12명의 정탐꾼을 보내어 그 땅이 어떤지 라 사람들이 어떤지 봐라.

다들 와서 실상을 보고 와가지고 뭐라 그러냐면 우리 망했습니다.

그들은 키가 크고 장대하고 너무너무 힘이 세고 무기가 많고 우리는 몇 몇 기 같습니다.

다음 사람 다음 사람 다음 10사람이 전부 다 부정적인 보고를 했어요.

그다음에 백성들의 결과는 방성대곡 사막에서 탈출해 나와서

 

옷을 찢고 자기 가슴을 찢으면서 이러려고 우리를 내보내느냐 절망 온 백성들이 절망해.

그런데요. 이 절망한 사실 때문에 그 말을 한 사람 보고 한 사람 방송 대국하고 절망한 사람들 전부 다 사망에 빠져버려요.

전부 다 사막에서 다 죽어. 그런데 11번, 12번째 여호수아와 갈립은 저 땅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땅입니다.

우리 밥입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셨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너는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여호수아가 두려워할 때 말씀으로 직접 나타나셔서 너네 아들아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

모세와 함께했던 것처럼 너와 함께했다. 그 약속을 말씀을 믿으니 교회 첩보 들어가서 보고 나와서 긍정적인 보고를 해야 돼.

긍정적인 보 저는 선교하면서 어렵고 힘들고 99%가 어려워도 1% 복음이 증거되는 것 때문에 기뻐서 보고해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제가 북한에 갔다 나오면 한 3주 정도 설사하고 몸이 5kg 정도 빠져버려요.

너무나 괴롭고 음식이 불편하고 상황이 불편하고 눈물이 나고 길을 지나가도 눈물이 나고 대화하면서 울고 온몸이 야유와 온몸이야.

그러나 그것은 역사예요. 하나님이 우리 손에 맡겨주신 사람들이에요.

우리가 감당해야 될 사람이에요. 그래서 여호수아와 갈렙은 열리고성을 돌면서 그 가난을 차지하기 위해서 열의고성을 돌면서 찬송하기 시작했어요.

노래 부르기 시작했어요. 노래 부르면 통일을 주십니다.

노래 부르면 통일을 주세요. 북한에 갔더니 북한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가 재밌는 게 많아요.

반갑습니다. 굉장히 잘해요.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면 고향의 봄 노래를 불러줘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절이 참 중요하더라고요. 같이 해볼까요? 꽃도 새 동네 나의 고향 파란 둘 남쪽에서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거기까지

 

파란들 남쪽에서 성령의 바람이 불면 할렐루야 사랑의 바람이 불면 생명의 바람이 불면.

그래서 북한 사람들을 만나면 대부분 남한 사람들이 빨리 통일해 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표현은 못해 이런 표현을 하면 큰일 나기 때문에 표현은 못해 그 열매가 저 압록강 두만강을 건너서 바다를 통해서 탈북해서 넘어오는 사람들을 보세요.

다 알고 있는 거예요. 다 알고 있어요. 우리 민족은 독립운동하기 전에 개화 시기가 있었어요.

대원군이 쇄국 정책을 해서 우리 민족은 꼼짝 못하고 나가지도 들어오지도 못하고 있을 때 일본이나 중국은 막 개항을 해가지고 친문명을 받아들이고 무기를 받아들이고 그랬었어요.

근데 그것을 타파한 분들이 누구냐면 기독교 세력이었었어요.

그래서 개화는 기독교인들이 했어요. 독립운동은 기독교인들이 했어요.

6.25 사변의 아픔을 치유하고 그분들을 끌어안고 같이 다 새로운 나라를 만드신 분들이

 

다 기독교 세력이에요. 믿으시면 아멘 하세요. 우리 IMF 당했을 때 다 절망하고 있을 때 우리 집에 있는 금을 모아서 나라에 바치자 해가지고 금방 빚을 갚아버렸어요.

그 기독교인들이 한 거예요. 민주화 기독교인들이 한 거예요.

산업화 기독교인들이 한 거예요. 세계 선교 기독교인들이 하는 거예요.

전 세계에 2만 7천 명, 3만 명의 선교사들이 나가서 복음을 증거하는 복음이 들어온 지 100년도 안 돼서 한국교회가 다 했어요.

다 했어. 그리고 다 우리가 얻었어. 이 큰 경제적인 자유도 없고 국왕도 누리고 그런데 그런데 지금 우리 한국교회가 해야 될 일이 뭐예요? 제일 중요하게 해야 될 일이 뭐예요? 여러분 전부 다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세계 선교 세계 선교했어요. 우리나라가 얼만큼 민첩하고 빠른지 동방에 해 뜨는 곳에 흰옷 입은 백성이 날래고 날래 독수리 같은 민족이 살았는데 재치에 선교사가 없다더라.

그다음 날 가 있어요.

 

이스라엘이 전쟁이 터져가지고 전쟁이 터져서 시리아가 공격하고 레바논이 공격하고 여러단이 공격하는데 다 피난 나오는데 한국 사람들은 막 전쟁터로 들어가 그래서 안 된다고 들어가지 말라.

왜 들어가냐 그랬더니 가방 팔러 간대 가방 피난지를 살리게 그렇게 번득이는 선교사는 생명이 영원히 있는 곳에 가서 그냥 땅끝까지 가서 복음을 증거하는데 장사하는 사람은 그냥 돈만 벌면 그냥 지역까지 내려가서 돈을 버는 우리는 이제 그렇게 빠르고 날래고 지혜롭고 민첩한 민족이에요.

하나 남았어 하나 그건 통일이 통일 통일을 여당이 하겠어요? 야당이 하겠어요? 대통령이 했다고 기록해야 되겠어요 불교가 했다고 기록해야 되겠어요.

통일은 기독교가 했다고 여러분이 고백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독교가 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신 마지막 사명에 이거 왜 졌어요? 왜 이렇게 인터넷 잘해놨어요?

 

천 개가 넘는 교회가 왜 모여서 이렇게 성령 충만해요? 은혜 받으려고 간증 들으려고 헌금에서 더 선한 곳에 쓰려고 그거 다 하는 거예요.

그게 목적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동족에게 전하기 위한 거예요.

할렐루야 통일 위해서 사용해야 돼요. 정신 차려요.

마지막 때 하나님께서 북한의 문을 열어주시기를 원해요.

여러분의 손으로 압록강을 마음대로 건너다니고 두만강 마음대로 건너다니고 38선을 걸어다니고 할렐루야 이 38선을 보면 저 백령도에서부터 이렇게 장상도스로 내려와서 연평도 지나서 이렇게 강화도로 해가지고 싹 와서 이렇게 개성까지 개성이 쑥 들어왔다가 그다음에 철원으로 해서 이렇게 올라갔다가 이렇게 해서 고성으로 내려오는 듯 싶은 저쪽에서 싹 올라가가지고 선이 꼭 우리나라 태극기처럼 생겼어요.

여러 태극기처럼. 근데 영적으로 이렇게 보면 그 뱀이 가는 것 같아.

 

이 뱀은요. 아담과 이브를 에덴 동산을 떠나게 했고 그 뱀이 요한계시록까지 자세히 읽어보면 그 뱀을 뭐라고 그러면 옛 뱀이 변하여서 그게 용이 돼 용 용이 되는데 참남된 얼굴을 가지고 있고 몸뚱아리는 한데 얼굴이 7개고 8개고 막 대가리가 여러 개가 있고 막 아주 그냥 잔인하고 무서운 그런 모습으로 있다고 나와 있어요.

근데 용이 마치 우리 한반도를 휘감아서 북쪽을 조이고 남한의 악한 사상을 주고 원수들을 다 만들어놓고 그래서 한반도 전체를 공산화시키고 한반도 전체를 사탄의 악의 축으로 삼으려고 하는 것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모세가 하나님을 만났을 때 보니까 모세가 이제 주님을 만나서 신발을 벗고 저 같은 사람은 자신이 없습니다.

말도 못하고요. 아이 보낼 자를 보내세요. 그러니까 야 너 거기 들고 있는 지팡이를 한번 땅에다 던져봐라.

내가 증거를 보여줄게. 탁 던졌더니 그게 막 확

 

뱀이 돼버리잖아. 그러니까 성경에 막 일도 피하고 술을 피하고 맨발이니까 얼마나 막 벌벌벌 떠니 주님께서 말이야.

꼬리를 잡아라. 꼬리를 잡아라. 그래서 모세가 꼬리를 딱 잡았더니 다시 지팡이가 쫙 되면서 그 지팡이가 치면 바위가 깨져서 생수가 터져나오고 할렐루야 그걸로 홍화가를 집에 호랑이 받아 갈라죽어.

그런 역사가 나타나는 이 뱀꼬리를 잡아야 돼. 뱀꼬리 뱀꼬리를 어떻게 잡을 수가 있을까 뱀꼬리를 하나님이 어떻게 잡을 수가 있습니까? 이 악한 마귀의 사슬을 어떻게 하면 이길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 에스겔서에 보니까 에스겔서에 보니까 그 비밀을 알려줬어요.

막대기를 가져라. 막대기 두 막대기를 가져라. 두 막대기를 가져라.

여기에다가 하나에다가는 유다라고 쓰고 하나에다가는 이스라엘이라고 써서 이 두 막대기를 하나가 되게 하라.

내 손에서 그래서 아멘 하나에다가는 북한을 접고 하나에다가 남한을 정하는

 

그리고 오늘 집회를 위해서 기도하면서 밤을 새면서 있는데 이 두 막대기를 내세워 내서 하나 되게 하면 통일을 주시는데 이 막대기가 뭐냐 이 막대기가 뭐냐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가르쳐주시는데 이 막대기가 바로 십자가에 있었어요.

이 두 막대기를 내가 한 손으로 잡으라는 거 여기에 남한 북한 통일 실제로 하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와리밭이라도 가지고 거기다 적으라고 남한 북한 카나로 만들어 짜장면 먹을 때마다 한 번씩 외쳐 남한 북한은 통일될지어다.

38선은 거둬질지어다. 압록강 두만강 마음대로 건너다닐지어다.

나는 개마고원으로 선천으로 해주라. 세산으로 연산군으로 연탄 건너라.

나는 북한의 마음대로 건너다닐 거야. 내가 가는 곳마다 다 교회를 세울 거야.

북한 백성 끌어안고 먹을 거야. 두 막대기 할렐루야 여러분 그런 환상을 봐요.

북쪽에서 끓는 기름가마가 흐르는 나라 북쪽에서 끓는 기름가마가 이건 지구상에 대한민국밖에 없어요.

 

저 해 뜨는 곳에 동방에 흰옷 입은 백성이 연약한 백성이 날래고 날랜 백성이 별명으로 동방박사의 그룹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그 민족이 마지막 때에 아비가 어미가 되고 인류를 먹여 살리고 인류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줘야 되는데 그 마지막 시험이 바로 통일인 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땅끝 선교사로 30년을 살다가 정신을 차리고 동족을 향해서 나왔어요.

내가 땅 끝에 있으면서 가장 큰 죄의식이 뭐였었냐면 내가 땅 끝에 와서 주의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어떻게 내 동족도 구원하지 못하느냐 그래서 북한의 대사와 참사와 영사하고 친해지고 북한 백성들하고 같이 지내면서 북한 사람들의 문제를 들어보니까 도와달라 살려달라.

먹을 것이 부족하다는 거예요. 먹을 것이 부족해서 고난의 행군 때 300만 명이 죽을 때 우리가 뭘 했냐면 빵을

 

쪄서 갖다 주고 국수를 갖다 주고 우유를 갖다 주니까 우유를 평생 먹지 않았던 사람들이 우유를 마시니까 바로 설사를 해버린 거야.

도리어 더 힘들어지는 거야. 그래서 콩 우유로 만들어지고 있어.

그런데 이것을 두만강 건너서 압록강 건너서 딱 트럭을 보내놓으면 그것이 바로 통전부가 무력 통일 폭력혁명을 목적으로 하는 통일전선부가 딱 그걸 받아가지고 그걸 다 자기들이 먹어버려 군대 갖다 주고 창고에다 갖다 놓고 팔아먹고 정작 갖다 주라고 하는 고아원이라든가 양로원이라든가 인민학교 이런 데는 안 갖다 주고 조금 사진 찍어서 보여주고 다 갖다 줬다고 그러고 음식이 상했다고 그러고 돈을 더 달라고 그러고 그래서 갖다 줄수록 절망하고 받을수록 자존심 상하고 전해줄수록 문제가 생기고 받을수록 문제가 생기고 옥수수 갖다 심어줬더니 옥수수가 안 자라 지구상에서 옥수수가 안 되는 나라는 북한밖에 없다고 그 박사님이 그냥 울면서 나가셨어요.

 

북한은 농사가 안 됩니다. 북한 땅은 농사가 될 수가 없어요.

60년대서부터 비료와 모든 걸 집어넣어서 개발을 했는데 산이 75% 25%만 평양인데 사람들이 먹을 것이 없으니까 그 산천초목의 모든 것에서 전부 뿌리를 캐먹고 나무라는 나무는 다 잘라먹고 그 껍질과 껍질 사이에는 부드러우니까 그거 긁어가지고 쪄가지고 그걸로 먹었어요.

산에다가 뭘 심었냐면은 이 다락밭을 만들어 다락밭 쫙 산에서 45도가 아니라 75도 60도 되는 그런 절벽에다가 다락밭을 만들어서 어떻게든지 먹고 살려고 하는데 그것이 하늘이 도와주지 않고요.

저주받은 땅에는 저주만 나타나는데 한 번 비가 오니까 다 산사태가 나가지고 북한에서는 지금도 천수답이에요.

달이 다 끊어져 있어요. 아스팔트 없어요. 유리창 없어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북한의 모습은 그건 가짜야. 평양 평양도 텔레비전에 나오는 거 그 각도에서 잡아서 그렇지 평양 뒷골목에 들어가면 아주 그냥 지옥이지

 

여러분 속지 마세요. 지금 북한은 생존의 문제 먹는 문제로 지금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은 저렇게 촉박한 땅에 심어줄 수 있는 열매가 뭐일까 그 열매를 제가 5살 때 배웠어요.

5살 우리 5살 때 친유의 역사로 고침 받은 그 할아버지가 5살 된 저를 부르더니 형서야 나하고 고구마 캐러 가자.

그래서 할아버지 손을 이렇게 잡고 따라갔는데 쇠스랑 같은 걸로 흙을 툭툭툭 치니까 거기에 내 머리통만한 고구마가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너무 놀랍고도 이상해가지고 물어봤어요.

할아버지 이거 왜 더러운 땅속에다 파묻어 놨어? 피팅이 할아버지가 이 손주가 하는 말이 재미있어서 아래비가 형 서주려고 땅속에다 파묻어 놨지.

그리고 동네방네 다니면서 손주하고 대화하는 얘기를 다 선포했어요.

할아버지 추도식 때 가가지고 제가 설교를 하게 됐어요.

그 얘기를 했더니 장로님이시면서 고등학교 은퇴하신 우리 사촌 형님이 저보다 한 8살 많으신 분이 그래요.

형사 목사 나도 그때 거기 있었어 그러는 거예요.

 

형이 있었어. 내 머리엔 없는데. 아니 나 지켜주려고 갔었어.

할아버지가 그렇게 말씀하지 않고 이렇게 말씀하셨어.

하나님이 형서주라고 땅속에다 파묻어 놨지. 저는 5살 때 벌써 하나님이 저에게 고구마를 주셨어요.

이 고구마가 구황식품이야. 고구마는 아시아에 굶어 죽는 모든 백성들을 살려줬어요.

기근을 굶주림을 살려준다고 구황식품이야. 유럽에서는 추우니까 감자가 구황식품이에요.

우리 아시아는 고구마예요. 근데 이 고구마는요.

박토에다가 놔도 돼요. 고구마는요. 한 번 심어놓으면은요.

그다음에 물 주지 않아도요. 그냥 풀잖아도 가만 놔두면 다 알아서 커요.

고구마는 자기 몸이 영양분이기 때문에 자기 몸에서 그냥 다 영양이 나와요.

고구마처럼 효자가 없어요. 고구마는 그냥 아무나 심어놔도 자라나.

근데 고구마 종순 하나 이렇게 심어놓으면 거기서 커다란 게 5개가 나오고 그 외에 주먹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고구마가 한 10개가 나와서 15개가 나와요.

 

교회 북한에다가 고구마를 심겠다고 갔더니 북한 관리들이 저를 딱 만나면서 그러는 거예요.

목사 선생님 우리 고구마 양식으로 생각 안 합니다.

그래서 그래도 이거는 한번 먹어봐. 그래서 제가 그중에서 제일 달콤한 거를 하나 미리 삶아갔어요.

구워갔어. 그래서 먹어보라고 그랬더니 이거 혓바닥이 빨려들어갑니다.

이건 무슨 고구마입니까? 이거 꿀입니다. 꿀 이 종자가 뭐냐 하면 한국에서 개량한 건데 고구마는 4개월 있어야지 자라나는데 이건 3개월이면 자라 조생종 이게 얼마나 달콤하냐면요.

이름을 달수라고 지었어요. 철수도 아니고 영수도 아니고 달수라고 했었어.

이렇게 달수가

 

그러더니 그분들이 그러는 거예요. 그걸 조사해보더니 뭐라고 그러냐면은 목사 선생님 이거이 제2의 문익점 사건이올시다.

그러는 거예요. 우리 인민들에게 먹이겠습니다.

어서 가져오시라요. 기체가 그 박스에다가 종순 저기 저 무안에 가서 김재에 가서 그냥 제일 좋은 거 제일 싫은 그 종순 박스에다 넣어가지고 이 칼 비행기를 타고 심양에 갔다.

심양에서 비자 다 수속된 거 다 받고 오후에 고려항공을 타고 고려항공을 탁 타는데 거기 옆에다가 위급시 도끼로 까시오.

그렇게 써놨어요. 내 비상구인데 도끼로 깔아 거기다 도끼 닦았다

 

가서 이제 근데 갔더니 40년 만에 가뭄이야 40년 만에 가뭄 우왕가뭄입니다.

아무것도 못 씻습니다. 모내기 못했습니다. 아무것도 못 씻습니다.

근데 천수답이니까 토사가 다 흘러나와서 강이 바닥이 높아 그러니까 비 조금 오면 홍수 비가 안 오면 가뭄이야.

하늘만 바라보고 살아야 돼. 그래서 주여 하고 주님 함께해 주세요 하고 고구마심으로 새벽에 딱 차 타고 저 황해북도 황주시 연탄군으로 들어갔어요.

연탄은 없어 거기에 이름이 연탄군 그 옆에 상원군이 있고 그 옆에 연산군이 있어.

근데요. 이렇게 가는데 그 고구마심을 준비된 땅으로 가는데 갑자기 안내하는 동무가 목사 선생님 보시라요.

보시라요. 그래서 뭘 뭘 그랬더니 저기만 비가 옵니다.

고구마 심는 데만 비가 옵니다. 할렐루야 박수 칠 시간이 없어.

이거 제가 시간이 너무 오바 돼가지고 전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고구마 심으로 갈 때만 우리가 심는 땅에만 비가 와

 

목사 선생님이 오시니 하늘이 도와주십니다. 그렇지 내가 하나님의 사람인데 하늘이 도와주시지 보라.

야 이거 하나님이 다 풍년 주실 거야. 걱정도 하지 말라.

그걸 심었는데 한 정보에 한 정보가 북한 단인데요.

이쪽에서 100m 이쪽에서 100m 만 평방미터 한국식으로 얘기하면 300평, 3300평의 옥수수를 심으면 1톤에서 3톤 나와요.

필요가 없죠. 걸음이 없죠. 물이 없죠. 그러니까 목수수가 다 말라 죽어요.

노랗게 다 죽어버려요. 그런데 고구마를 심었는데 남한에서 최초로 발견된 이쪽은 검고 이쪽은 검고 가운데는 투명으로 된 거를 수천 kg 정도를 이렇게 두루마기로 말아서 이제 그걸 가지고 가서 두 사람이 잡게 하고 덮으시라요.

그러고 쫙 잡아당기니까 그 한국의 비닐류가 쫙 풀려나오니까 50명의 농업 지도자들이 내내 태어나서 이렇게 좋은 비날론 처음 본다.

야 야 이거 대단하다. 야

 

다 심어줘 다 덮어줬어. 막 신이 나가지고 감시하는 사람 감독관, 빨갱이 제일 높은 사람도 와가지고 신이 나가고 막 다 도와주기 시작하고요.

아까 보신 게 그 장면이에요. 거기에다 덮어주니까 겨울에 아니 따뜻하죠.

검은색이니까 햇볕을 따뜻하죠. 거기에는 빛이 안 들어오니까 이 잡초가 나오지 않죠.

그리고 땅속에 있는 그나마 조그마한 수분들이 계속 올라왔다 내려가서 뿌리로 돌아가죠.

그래서 그게 풍년이 일렀는데 이번에 작년에 통계가 얼마큼 나왔냐면 일정보에 고구마만 30톤이 나왔어.

할렐루야 할렐루야 이거 박수치지 마세요. 이파리만 20톤이 나왔어.

이파리 그다음에 순 가을에 순 20톤이 나왔어. 그리고 땅속에 넝쿨이 20톤이 나왔어요.

그 땅속에 넝쿨은 소 닭, 돼지 짐승들이 제일 좋아해.

그게 90톤 100톤이 나오는 거예요.

 

성경에서 말하는 30배, 60배 100배의 열매가 나타나는 거예요.

북한 사람들이 저한테 찾아오는 거예요. 막 찾아와가지고 중국에 가도 찾아오고 북한에서 찾아오고 목사 선생님 저는 함경남북도에서 왔습니다.

저는 원산에서 왔습니다. 저는 그랑도 양강도에서 왔습니다.

도와주시라요. 이번에 황해도에서 33만 평을 줄 테니까 심어달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제가 박근혜 대통령한테 부탁을 했더니 연결이 안 되는 거예요.

연결이 안 돼서 계속 문만 열어주면 컨테이너 몇 개만 들어가면 북한 사람들 다 먹여 살릴 수가 있는데

 

이번에 서해안 다 완성. 서해안 모든 지역이 완성되고 다 성공했고 연구소에서 28호 창고 북한에서 제일 농사 잘 된 제일 품종 좋은 거라 28호 창고에 등록이 됐어요.

지도자 동지도 보고를 받았어요. 그래서 제가 생각했어요.

야 서해안만 하면 안 되겠다. 동해안 그래서 강원도 원산에 갔어요.

강원도 원산 가자 안 됩니다. 가자 안 됩니다. 나 여러분 아무것도 안 나갔어 나 공항으로 가 갔어.

그랬더니 이분들이 막 자기들끼리 해가지고 창피하지만 원산에 데리고 가겠다고 그래서 원산에 갔어요.

그래서 원산에 갔더니 거기에 도당 위원장 무슨 위원장 무슨 위원장 등이 쫙 모여서 평양 사람이 없을 때 목사 선생님 고조 먹을 건 다 평양 사람들이 다 먹습니다.

우리는 암 안 줍니다. 제발 좀 심어주시라요. 우리 정주영 선생님 오셔서 우리 굉장히 감동받았습니다.

제발 심어주시라요. 조건이 있다. 첫째

 

함경남도 함경북도 다 심어주자 이거 하겄습니다.

강원도 전체 다 심어주자. 통천 고성 다 심어주자 다 같습니다.

이번에 봄에 가서 원상을 심었는데 태풍년 이루어졌어.

할렐루야 할렐루야 제발 박수 치지 마. 나 계속 할 말이 많아.

자강도 양강도를 가니까 평양에서 자강도 양강도 가는데요.

그 길이가요. 200kg밖에 안 돼요. 차 타고 가면은요.

3시간에서 4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예요. 그런데 지금 거기까지 가려면은요.

3일 걸려요. 길이 없어 양강도 가려면은요. 5일 걸려요.

길이 없어. 그래서 방법은 북한 저기 중국 땅에다 심어야 되겠다.

그래서 두만강 압록강에다가 심어서 지금 다 풍년이 들었어요.

그래서 내년 봄에 종순 다 내려보낼 거예요. 할렐루야 북한에 가면 저를 저를

 

사상을 개조시키려고 노력들을 해요. 목사 선생님 인사하시고 가시라요.

야 나 배도 아프고 바빠. 그러면 잠깐만 인사하시면 됩.

꽃다발만 전달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넘버1 넘버 2의 동산이 있는 데다 딱 갖다 놔.

그럼 제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근데 어떤 목사님 어떤 장로님은 겁이 나가지고 갖다 절을 해.

근데 저는 딱 그 순간에 이 귀를 잡아야 돼 안 되겠다.

그래서 동우 목사 선생님을 여기에 데리고 와 나는 살아있는 동물들에게는 엎드려 절 할 수 있어.

난 죽은 사람한테 절 안 해. 야 공항 가자. 내 더 이상 못 참겠다.

공항 가자 그랬더니 삐지셨습니까? 내려 그 세게 나가야 돼요.

이 공산주의 사람들은요 세게 해야 돼. 비리비리하면 요놈 잘 만났다.

그러고 확 잡아 러시아에서 운전하고 갈 때 교통경찰이 외국 사람이면 다 잡아 돈 받으려고 야 너 이름 뭐야

 

내가 니네 거기에 세르게이 알고 있는데 세르게한테 전화할까 그러면 가시 가요.

가 가라 그래. 어느 경찰서나 세르게이는 있어. 공산주의 망한 나라에서 25년 섬겼던 사람이야.

공산주의 사람들이 예수 믿는 건 임상실습을 한 사람이야.

내가 북한에서 어떤 사람한테 지겠어 하나도 두렵지가 않아.

그러고 그냥 달래주기 시작했죠. 싹 달래주면 질문을 하게 종교에 대해서 질문을 하게 하면 대답해 주는 건 상관없으니까 한 번 다 모였는데 고관들 다 모였는데 저더러 그러는 거예요.

고마우니까. 아이고 좋은 말 좀 하시라요. 목사 선생님 좋은 말 좀 하시라.

근데 여태까지 좋은 말했지 나쁜 말했나 그랬더니 아 밥 먹기 전에 하는 좋은 말 좀 하시라요.

그러 그래서 내가 기도 해달라고요. 그랬더니 하시라요.

종철동 하시라요. 상철동 하시라요. 북한 사람 남자는 전부 다 철자가 들어가 여자는 향자가 들어가 그래서 제가 그럽시다.

그러고 그냥 살금살금 기도하지 않고 벌떡 일어나가지고 종촌동무

 

머리에다 서 넣고 가슴에다 서 넣고 아버지 종철 동물을 축복해 주셔서 이 동무가 건강하고 당에서 위대한 존재가 되고 모든 사람을 유익하고 통일의 전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개인적으로 축복해 주는 거야.

그다음 사람 그다음 사람 그다음 사람 짝 소리도 못해 기도 받았기 때문에 어디 가서 말도 못해.

하나님 이렇게 역사하시는 이 사나운 안내원도 있어.

사나운 안내원 사상을 개조하려고 막 나를 힘들게 하고 이거를 봐야 된다.

뭐 이상하게 하는 사람들 있으면 그냥 내가 들어줘 다 들어주고 난 다음에 마지막 날 정도 되니까 그분이 그래요.

목사 선생님 살려주시라요. 그래서 왜 왜 날 그렇게 괴롭히시더니 왜 뭐 뭘 그랬더니 제가 이게 죽는 병에 걸렸습니다.

이 뇌가 썩어져간답니다. 제가 발작을 하고 간질병이 생겼습니다.

고간들은요. 영양실조가 아니라 심장 질환이 생긴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언제 잡혀갈지 모르니까.

 

지난번에 가서 만난 사람 지금 없어. 그 사람은 왜 안 보여 아무개도 동무 왜 안 하고 병원에 갔습니다.

야 솔직히 말하라고 하고 갔습니다. 없어진 거야.

자기 옆에 사람들을 다 잡아가는 거야. 지금 북한에서는요.

누구도 평안하지 않아요. 불안 불안 초조 먹을 거 없고 절절 매면서 있어요.

지옥이야 지옥 제가 그 동모한테 그랬습니다. 그거 자세하게 써라.

말로 하면 내가 어떻게 약을 구해야 될지 모르니까 그 소련말도 괜찮고 영어도 괜찮고 정확하게 병명을 알아가줘라.

사전을 찾아서 그랬더니 제가 비행기 타러 가는 그 순간에 바로 저에게 와서 병명을 얘기해줬어요.

그래서 제가 그분한테 딱 보는 순간에 이건 스트록이구나 너무 심각해서 이 충격을 받은 거예요.

그게 온몸이 떨리고 가 한쪽 뇌가 이제 핏줄이 끊어진 그런 상태예요.

그래서 말했죠. 아몽의 동무 제가 이름을 안 말하겠습니다.

이거 죽을 병이야. 이거는 위원장님도 못 고쳐.

 

이거는 미국 대통령 소련 대통령도 못 고쳐 이거 죽어야 돼.

야 새카맣게 죽는 거야. 그런데 하나님은 고쳐주신다.

하나님은 우리 동무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준다. 그랬더니 이분이 푸르 떨더니요.

떨더니 기도해 주시라요. 그래요. 그래서 제가 가서 안수 기도해주세요.

할렐루야 북한의 요소요소마다 말씀을 사모하고 성도들이 기다리고 있고 지하 교회 성도들이 바라보고 있고 한국교회의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 제가 끝내라는 사인이 자꾸 들어와서 맞춰야 되겠습니다마는 유 목사님 이왕 주실 거 좀 시간 좀 넉넉히 주시지.

이 고구마 심는 운동에 여러분 동참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 고구마 총선 100개를 모은 게 100개를 모은 게 한 단위인데 이게 5천 원밖에 안 합니다.

커피 한 잔 한 달에 커피 한 잔 안 마시면 북한 백성 한 가족 5명 식구 겨우 내내 먹고 살 수 있게 됩니다.

이것 얼마든지 가서 전할 수가 있어 하나님이 북한 전체 땅에 시온의 대로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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