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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him
저는 다니엘 기도회가 찾아오게 되면 굉장히 흥분이 됩니다. 이 흥분은 영적인 흥분인데 그 이유는 하나님이 받으실 영광을 생각하니 영적으로 흥분이 되고, 또 하나님께서 21일 동안의 다니엘 기도회를 통해서 어떤 일을 행하실까 하나님이 행하실 일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영적인 흥분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그런 사모함과 흥분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사모하는 용어를 만족케 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다니엘 기도회는 참여하는 수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동일한 말씀을 함께 받고 동일한 찬양을 함께 드리고 또 마음을 같이하여 함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연합기도회입니다. 근데 가끔 보게 되면 한 교회의 기도회 행사로 알고 있는 분들이 있어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다니엘 기도회는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이 땅..
세상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왜 길이 끝나는 그곳으로 달려가느냐고 메데어는 대답합니다. 길이 끝나는 그곳에 삶의 끝에 선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한 사람의 소중함 그 가치를 알기에 우리는 길의 끝에서 스스로 길이 되어 걸어갑니다. 우리는 세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의 인생은 바꿀 수 있습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곳, 가장 어렵기에 가장 외면받는 곳 우리는 그곳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길이 끝나는 그곳에서 메데어는 시작하겠습니다. 그곳이 길이 될 때까지 메데어 코리아 안녕하세요. 저는 라이체마 앤입니다. 저의 부모님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줄루 지역에서 선교사님을 계속 섬기고 계십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그곳에 있는 유혈 사태를 많이 경험을 했는데요. 그런..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오늘 이 다니엘 기도를 통해서 우리 민족이 회복되고 또 북한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곧 채워질 줄로 믿습니다. 저는 북한에서 살다가 우리 대한민국으로 자유를 찾아온 탈북민의 한 사람입니다. 흔히 탈북민이라고 말하지 우리나라에는 저 같은 탈북민들이 3만 5천 명이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살고 있는 탈북민들이 저부터 시작해가지고 제일 고민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정체성입니다. 나는 과연 누구인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야 되는가 지금도 나는 북한 사람인가 남한 사람인가 이런 갈등 때문에 우리는 이 땅에서 사는 것이 마음으로 너무도 아픔을 겪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이 자리에서 저는 여러분들에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하는 이 정체성을 저..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보겠습니다. 신약 성경 요한복음 21장 15절부터 17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찾으신 줄 알고 다 같이 말씀을 함께 동독하겠습니다. 그들이 조밥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모나 내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모아 내가 나를 사랑하느시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내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심으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찬양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말로만 듣던 이 다니엘 기도회에 세워주시고 또 하나님이 이렇게 여러분들과 함께 만나게 해주신 그 은혜를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근데 최근에 한 15년 만에 한국에 오게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부르심을 허락하셨거든요. 저는 상상도 못했고 또 제가 잘 못하는 일인데 제가 또 하고 싶지도 솔직히 말해서 않은 일이고 잘 못하는 일인데 하나님이 그 일로 저를 부르셨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리키고 섬기는 그 캠퍼스 사회 그래서 15년 만에 한국에 오게 됐습니다. 제가 저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면요. 직업이 뭘 것 같아요 알았어 벌써 얘기했죠 어떤 분이 그러더라고요. 찬양을 한 곡 했더니 노래를 한..
오늘 하나님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가복음 11장 22절에서 25절입니다. 다 같이 마가복음 11장 22절 25절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다 같이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대로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에게 그대로 되리라.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 아멘 오늘 저녁에는 우리 최남수 목사님이십니다. 최남수 목사님은 우리 교회가 상가의 교회에 있을 때 그때 오셔서 부..
제목 : 아버지의 마음 본문꞉ 누가복음 15꞉20~24 설교 ꞉ 진재혁 목사 현) 월드비전 이사 현)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MBTS)초빙교수 현)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이분들에게 이렇게 인사해 볼까요? 오늘 참 아름다우십니다. 한번 이렇게 화답해 보십시오. 그건 당신의 눈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어느 교회 갔더니 소개를 그렇게 시키더라고요. 당신의 아름다움이 죄라면 당신은 사형감입니다. 아름다운 밤입니다. 오늘 이 밤에 하나님 앞에 나오는 우리의 모습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또 귀하고 또 아름다울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 누고자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저희 부모님을 따라서 외국에 이민을 갔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것은 영어였습니다. 그 당시에 배웠던 영어가 지금도 기억합니다. ..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복된 자리에 하나님이 그토록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백성들 하나하나 눈여겨보시고 이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 간절히 원하옵기는 오늘 이 자리에 주께서 선택하고 부르신 이 백성들 하나하나 모두가 주의 뜻이 온전하게 이루어지는 역사를 경험하게 하소서 성경 속에 있는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의 삶속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이 백성들이 만나고, 그분이 주시는 충만한 은혜를 마음껏 누리며 회복하고 흘러넘치는 은혜로 하나님, 온 세상을 축복하는 자들로 일으켜 세워 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 주의 말씀이 선포되어지고 주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들을 증거할 때에 하나님의 성령이 운행하시고 이 백성들 모두를 살리시고 축복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이루소서 함께하는 모든 교회 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