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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him
오늘 이제 이번 부흥의 저녁 집회 마지막인데요. 하나님과 여러분 사이에 마음이 다친 것 막힌 것 담이 정말 완전히 무너지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한 시간 정도의 설교 시간인데 이 한 시간 정도가 지나고 나면 한 9시 정도쯤 될 것 같으네요. 여러분 안에 모든 맡긴 담이 다 무너졌구나 그것을 여러분 스스로가 경험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또 그렇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주님이 일을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하나님과 사이에 자기가 막힌 담이 있는 줄도 모르고 지냅니다. 그냥 열심히 교회 다니고 그리고 교회에서 하라고 하는 대로 그저 잘 지켜 행하면 그게 예수님을 잘 믿는 것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근데 실제로 겉으로는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데 마음은 영적으로 답답하고 너무나 메말라져 있는..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아하 아유 반갑습니다. 제 아이 뭐 이렇게 나쁜 사람은 아닙니다. 제가 그렇죠. 제가 직업이 선교사예요. 여러분 하지만 아닌 것을 맡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 이 시간에 충만할 것으로 믿습니다. 아멘 예 제가 뭐 어떤 이야기를 먼저 해야 될까 하다가 어디 가서 말씀 전하고 그러면 옛날 이야기하고 옛날에 발랑 까졌을 때 얘기하고 그렇게 하는데 오늘은 좀 자중하고 좀 어떻게든 해보려고 합니다. 이 자리가 하나 남았어요. 이게 저기요 저는 오늘 뭐 이렇게 특별한 거 아니구요. 저도 예배자로 여기 좀 있으면 좋겠습니다음에 여러분 말씀을 전하는지 하나님의 대리인 아니죠. 누가 하나님을 대리할 수 있단 말이죠. 주는 주시오. 우리는 모두가 예배자입니다. 아매 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