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4/03/16 (5)
joyhim
귀한 성도들 반갑습니다. 지선전도사라고 합니다. 오늘 이렇게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오늘 이렇게 달라스에 계속해서 비가 내리고 있는데, 나와주신 여러분 정말 위대하십니다. 건반이 설치될 때까지 우리 옆에 있는 사람에게 격려의 인사 한번 나눌까요? 오늘 너무 잘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살리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자리에 분명히 결단하고 나오셨을 텐데 또한 이 자리에 결단하고 또 앉았습니다. 인생의 여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결단하고 나온 이 자리는 분명히 회복의 셈으로 만드시는 줄 믿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우리 모두를 부흥의 불씨로 삼으신 하나님께 우리 감사하면서 먼저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제 저의 간증을 다니엘 기도회 통해 알고 계시는데 오늘도 모르는 한 분을 향해서 또 제가 간증하도록 ..
할렐루야 자 우리 옆 사람에게 한번 인사하겠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인사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자랑하는 간증의 주인공이 됩시다 네 금번 다니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다니엘 기도회는요 어느 한 교회의 기도회가 아닙니다. 현장에 참여한 이 모든 성도들과 그리고 영상으로 참여하고 있는 모든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동일한 찬양을 함께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선포되는 동이란 말씀을 함께 받고 또 말씀을 붙들고 마음을 같이하여 함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연합기도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모임보다도 성령께서 강력하게 인지하시고, 또 우리는 이 기도회를 통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네 안녕하세요. 오윤아입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야 정말 와 제가 밑에서부터 계속 눈물이 마르지 않았어요. 너무 감격이 되고 감동이 되고 이 자리가 너무 뜨겁게 느껴져서 제가 진짜 몸살이 날 정도로 정말 너무 마음이 지금 뜨겁습니다. 오늘 제가 용기를 내서 잘 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 많이 도와주시고요. 네 오늘 다니엘 기도의 마지막 시간인데 여러분들의 뜨거운 마음에 더 불을 지필 수 있는 성령의 바람이 가득 차오르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일단 저는 작은 자를 사용하는 저희 작은 자를 사용하시는 주님이라는 제목으로 제가 인제 말씀을 준비해 봤는데요. 저도 1월 일부터 3일까지 진행하는 이유 저희 집회가 있어요. 저희 교회에 거기서 인제 말씀을 듣고 너무나 감동이 돼서 진짜..
와 이렇게 큰 박수 받아본 생 처음 같아요. 우리 사는 성도님들 오늘 밤 우리 하나님께서 하늘의 문을 여시고 하늘에 놀란 은총으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위해 하늘의 단비를 내리실쯤 믿습니다. 어쩐지 우리 텍사스에 달라스에 정말 따스한 봄비가 내리더니, 만물이 하나님께 반응을 하는데 얼마나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만물도 주님 앞에 반응하는데 우리 인생도 한 인생 주인님 앞에 멋지게 반응해서 최고의 향기로운 인생 되기를 축복합니다. 아무리 3월의 꽃이 아름답다 해도 우리 주님을 사랑하는 여름대로 눈빛만은 못하죠. 우리 서로 한번 눈 아름다운 눈 한번 보면서 3초 동안 우리 서로 보면서 우리 축복한번 할게요 이렇게 한번 할까요? 3월의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3월의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
네, 반갑습니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예전에 그다음에 한인교회 말씀 집회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때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너무 좋아하시는 집사님이 교회에 계셨는데 집회 은혜를 받으시면 꼭 강사님을 초청해서 물로 끌고 들어가서 잠수를 시키시는 그런 분인데 그때 저와 아내의 를 이제 식사 시간에 만나서 이야기하면서 스킨스쿠버 다이빙이 얼마나 좋은지를 이제 설명을 하시는데 저희 아내가 넘어갔어요. 그래서 결국 다음날 약속을 잡고 이제 바닷속에 들어갈 준비를 해서 아내와 제가 이제 그 바다 안으로 들어가는데요. 이게 스킨스쿠버 다이빙은 이렇게 또 뒤에 산소통을 메고 산소 호흡기를 입에 물어야 되는데요. 제가 비위도 약하고 긴장을 해서 그런지 그 산소통 그거 입마개를 입에 대는 순간 꼭 하고 헛구역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