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다니엘기도회 (100)
joyhim
네 안녕하세요. 오윤아입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야 정말 와 제가 밑에서부터 계속 눈물이 마르지 않았어요. 너무 감격이 되고 감동이 되고 이 자리가 너무 뜨겁게 느껴져서 제가 진짜 몸살이 날 정도로 정말 너무 마음이 지금 뜨겁습니다. 오늘 제가 용기를 내서 잘 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 많이 도와주시고요. 네 오늘 다니엘 기도의 마지막 시간인데 여러분들의 뜨거운 마음에 더 불을 지필 수 있는 성령의 바람이 가득 차오르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일단 저는 작은 자를 사용하는 저희 작은 자를 사용하시는 주님이라는 제목으로 제가 인제 말씀을 준비해 봤는데요. 저도 1월 일부터 3일까지 진행하는 이유 저희 집회가 있어요. 저희 교회에 거기서 인제 말씀을 듣고 너무나 감동이 돼서 진짜..
와 이렇게 큰 박수 받아본 생 처음 같아요. 우리 사는 성도님들 오늘 밤 우리 하나님께서 하늘의 문을 여시고 하늘에 놀란 은총으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위해 하늘의 단비를 내리실쯤 믿습니다. 어쩐지 우리 텍사스에 달라스에 정말 따스한 봄비가 내리더니, 만물이 하나님께 반응을 하는데 얼마나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만물도 주님 앞에 반응하는데 우리 인생도 한 인생 주인님 앞에 멋지게 반응해서 최고의 향기로운 인생 되기를 축복합니다. 아무리 3월의 꽃이 아름답다 해도 우리 주님을 사랑하는 여름대로 눈빛만은 못하죠. 우리 서로 한번 눈 아름다운 눈 한번 보면서 3초 동안 우리 서로 보면서 우리 축복한번 할게요 이렇게 한번 할까요? 3월의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3월의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
네, 반갑습니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예전에 그다음에 한인교회 말씀 집회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때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너무 좋아하시는 집사님이 교회에 계셨는데 집회 은혜를 받으시면 꼭 강사님을 초청해서 물로 끌고 들어가서 잠수를 시키시는 그런 분인데 그때 저와 아내의 를 이제 식사 시간에 만나서 이야기하면서 스킨스쿠버 다이빙이 얼마나 좋은지를 이제 설명을 하시는데 저희 아내가 넘어갔어요. 그래서 결국 다음날 약속을 잡고 이제 바닷속에 들어갈 준비를 해서 아내와 제가 이제 그 바다 안으로 들어가는데요. 이게 스킨스쿠버 다이빙은 이렇게 또 뒤에 산소통을 메고 산소 호흡기를 입에 물어야 되는데요. 제가 비위도 약하고 긴장을 해서 그런지 그 산소통 그거 입마개를 입에 대는 순간 꼭 하고 헛구역질..
이 모든 영광을 우리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부흥회 나와서 강사가 박수받기는 처음입니다. 아마 오늘 이 시간 참여하신 우리 성도님들이 모두가 다 은혜가 충만하신 분들이라 믿어집니다. 좋은 일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을 줄 믿습니다. 제가 우리 교회에서 부흥회를 하게 됐는데 그때는 매월 둘째 주 간에 정기적으로 정해놓고 공표를 했습니다. 그렇게 하는 부흥회를 자작 부흥해라 그렇게 말을 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강사가 아직 무명 강사이니까 어디서 불러주는 데는 없고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 내가 강사가 되어서 부흥회를 인도해야 되겠다 그 마음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전주간은 여러분들처럼 이 오산리 최자실 기념 금식 기도원에 올라와서 한 주간 금식 기도하면서 부흥회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
우리 옆사람과 한번 이렇게 한번 인사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방금 여러분들께서 나눈 이 인사로 저는 전 세계를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요. 특별히 문화와 예술의 영역에서 이 Jesus is love 라는 이 진짜 심플한 이 한마디로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요. 복음이 전해지더라고요. 이 간단한 말인데요. 오늘 제목이 동행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가장 큰 은혜와 축복 은혜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은혜를 나누려고 하는 데요. 성경의 말씀과 또 저에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놀라운 일들을 통해서 우리 오늘 한 번 은혜를 나눕시다.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거 너무나도 가슴 설레고 또 참 우리가 다 갈망하고 소망하는 일이잖아요. ..
제가 여기 와서 여러 번 간증했는데요. 어 또 저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또 어떤 은혜를 또 주께서 주셨길래 저 사람은 저런 삶을 살까 또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제가 좀 간증을 좀 하겠습니다. 제가 하는 설교 내용들이 굉장히 좀 어렵다고 사람들이 이제 얘기를 합니다. 왜냐하면 제 삶 속에서 묻어났기 때문에 아마 여러분들도 하나님 앞에 많은 헌신을 하셨겠지만 저는 특별히 하나님께서 거칠게 죽음을 불사한 그러한 삶을 살게 하셨기 때문에 아마 여러분들과 조금 이렇게 이렇게 공감이 되지 않는 부분들도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언젠가 여러분들도 어떤 그런 사도적인 부르심을 받으신다면 여러분들이 제가 했던 말들을 아마 인생의 과정 속에서 아마 공감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도적인 부르심이라고 하는..
저는 다니엘 기도회가 찾아오게 되면 굉장히 흥분이 됩니다. 이 흥분은 영적인 흥분인데 그 이유는 하나님이 받으실 영광을 생각하니 영적으로 흥분이 되고, 또 하나님께서 21일 동안의 다니엘 기도회를 통해서 어떤 일을 행하실까 하나님이 행하실 일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영적인 흥분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그런 사모함과 흥분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사모하는 용어를 만족케 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다니엘 기도회는 참여하는 수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동일한 말씀을 함께 받고 동일한 찬양을 함께 드리고 또 마음을 같이하여 함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연합기도회입니다. 근데 가끔 보게 되면 한 교회의 기도회 행사로 알고 있는 분들이 있어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다니엘 기도회는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이 땅..
세상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왜 길이 끝나는 그곳으로 달려가느냐고 메데어는 대답합니다. 길이 끝나는 그곳에 삶의 끝에 선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한 사람의 소중함 그 가치를 알기에 우리는 길의 끝에서 스스로 길이 되어 걸어갑니다. 우리는 세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의 인생은 바꿀 수 있습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곳, 가장 어렵기에 가장 외면받는 곳 우리는 그곳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길이 끝나는 그곳에서 메데어는 시작하겠습니다. 그곳이 길이 될 때까지 메데어 코리아 안녕하세요. 저는 라이체마 앤입니다. 저의 부모님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줄루 지역에서 선교사님을 계속 섬기고 계십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그곳에 있는 유혈 사태를 많이 경험을 했는데요. 그런..